제가 처음으로 한달 이상 좋아해본 연예인이 데이식스고 그중에서도 제이가 가장 좋았어요 모든 자컨 팬 영상 데식 전용 플리를 빠짐없이 보고 듣고 학원 가는 지하철 안에서도 데이식스 노래만 무한반복 재생하고 그랬는데 제형이가 데이식스에서 나간다고 했을 때 정말 마음이 많이 무너졌었어요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좀비네요 가장 힘든 건 본인이었겠죠 나중에 다시 함께하지 않아도 항상 웃고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눈물 흘리더라도 그게 슬픔의 눈물이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it isnt about who wrote it, who came up with the idea or such... its the 'who was the zombie' at that point of time... its also not about that everyone was feeling like a zombie... but who was the very personification of a zombie at that time... if you still think its not him then fine, we dont need to discuss about it. you have your own interpretation of it, i have mine, so does everyone else and its cool. all i know was that he was having mental health problems at that time and that he was desperately grasping for help. it was to the point that its uncomfortable for anyone here to admit. but instead of help, what he got was hate. if you followed him even after those events then you know what he needed to go through to pick himself up. so at this point i dont even care if you agree that he was the zombie or not. he picked himself up. he got through the hardest part of it but its still a struggle to keep pushing on. if you dont support him anymore then dont. but at the least dont be someone that would contribute to him breaking again just because of breathing.
나간건 나간거고 잘 되면 같이 기뻐할 수는 있을텐데 만약 그런 날이 온다면 곱게 봐줬음 좋겠다 과대해석 하지말고…
지금도 데이식스 멤버들이 역주행 혹은 재조명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곡… 관련 질문 나오면 좀비를 꼭 언급하더라 ㅜㅜ 근데 진짜 모르는 사람 없어야함
좀비 노래가사가 그때의 제형이의 상황 같아서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픔 ...
“그저 잠이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데식 노래중에 내 최애곡 8할은 이분 작곡임 ... 진짜 영케이씨랑 박제형ㅇ씨가 한팀에서 작곡작사 햇다는거만으로도 레전드임
지금도 데식과 eaj는 레전드를 써내려가고잇지만
그시절 박제형만의 데식감성 잊지못해,,
제형이 너무 좋아...... 진짜 독보적인 감성
제가 처음으로 한달 이상 좋아해본 연예인이 데이식스고 그중에서도 제이가 가장 좋았어요 모든 자컨 팬 영상 데식 전용 플리를 빠짐없이 보고 듣고 학원 가는 지하철 안에서도 데이식스 노래만 무한반복 재생하고 그랬는데 제형이가 데이식스에서 나간다고 했을 때 정말 마음이 많이 무너졌었어요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좀비네요 가장 힘든 건 본인이었겠죠 나중에 다시 함께하지 않아도 항상 웃고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눈물 흘리더라도 그게 슬픔의 눈물이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제형아 좋은 노래들 남겨줘서 고마워 꼭 행복해라
제형아 꼭 하고 싶은 음악 다 하면서 살아 응원할게
와 이거 홍지상 작곡가랑 둘이 한 거였구나..
도운이가 예전 네이버 나우에서 “좀비 라이브 클립 찍어놨었다..” 라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근데 아마 제형이가 나갈걸 미리 알았는지 몰라도.. 소속사에서 좀비 라이브 클립 영상을 올리지 않았죠ㅠㅠ
헐 ................... 영원히 볼수없는건가 ..ㅠㅠㅠㅠ
박제형 데몬, 네겐 라이브 꼭 듣는 날이 오길 🥹🩵
쩨 행복하거라 예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는 거 알지
곡 자체의 메세지, 당시 팀이 겪었던 상황, 제이 특유의 슬프고 애절한 음색이 너무너무 잘맞음 눈물날정도로
옛날 데이식스 노래들을 들으면 늘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누군가의 목소리가 기다려지는 듯한....
천재박제형❤
좀ㅂㅣ 5위 했을 때 감격의 눈물 걍 ,,, 생생하다 그래서 더 보고싶어
훌륭한 아티스트~❤
좀비 뮤비 첨 봤을 때
마지막에 드럼 다 빠지고 제이만 부르는 구간에서 주변에서 다 와와 감탄했었지...
제형아 너는 정말 멋진 음악가야
굉장히 특별하고 위로받는 곡..제형이의 목소리가 곡을 좀 더 특별하게 곡을 살려준답니다!! 역주행 꼭 1위하길
진짜 데식 이거로 입덕했는데,, 작곡이 제이라니 허허 아쉽네요 ㅠ
사데식도 지금의 eaj도 모두 흥하자 ㅠㅠ!!! 마이데이 분들 모두 싸우지 말아요 ㅠㅠ
데몬 앨범은 물론 데식 노래 통틀어서도 정말 갓띵곡에 꼽힌다고 생각함.. 우리 제형이가 이정도라구,,,🐥💛💛💛
이노래 완전 개띵곡!!! 자랑스럽다 제형아🫶🏻
썸넬 말 진짜 개와닿네.. ㄹㅇ 뭐냐고 박제형 하 미안
머리카락도 잘생긴거 같아🐥
제가 제형이 보고 느낀점 중 머리카락이 정말 특이했어요..머리카락만 보면 애기애기한데 큰 기럭지와 흰 피부랑 비현실적인 얼굴..잘생김 이런거말고..그니까 결론은 저세상계 천사같은가봅니다~
제형좀비는레전드,,
명곡❤
내가 다 봤던 댓글들이네요.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제형 너가 짱이야.🎉 저 착장은 진짜 왕자님...
박제횽 이제 행복해라….
지금 서로 활동 열심히 하고 진짜 많은 시간이 지났을때 한 무대에서 봤으면 좋겠다 ..그 광경 보규싶다
그냥 언젠가 꼭 다섯 명이 라이브로
부르는 좀비가 듣고 싶다
이 계정 구독자 100만명될때까지 숨안쉼
88에서 한번 부르긴했둠,,
❤영상감사해요ㅡ박제형 포에버))
Please don’t forget me…
저 구독 누르고 댓글 답니다. 저작권료는 받고 있겠죠? 영상 많이 만드는데 힘이 됐음 좋겠어요. 😊
it isnt about who wrote it, who came up with the idea or such... its the 'who was the zombie' at that point of time...
its also not about that everyone was feeling like a zombie... but who was the very personification of a zombie at that time...
if you still think its not him then fine, we dont need to discuss about it. you have your own interpretation of it, i have mine, so does everyone else and its cool.
all i know was that he was having mental health problems at that time and that he was desperately grasping for help. it was to the point that its uncomfortable for anyone here to admit. but instead of help, what he got was hate.
if you followed him even after those events then you know what he needed to go through to pick himself up.
so at this point i dont even care if you agree that he was the zombie or not.
he picked himself up.
he got through the hardest part of it but its still a struggle to keep pushing on.
if you dont support him anymore then dont.
but at the least dont be someone that would contribute to him breaking again just because of breathing.
Yes . . .l am crying . .Thank you very much . . .God Bl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