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안기부 직원이 계속 따라다녔다고 합니다.거짓을 말할 이유가 없겠죠.이건 엄청난 사건이어서가 아닐까?아래글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과 생각입니다.불량배나 일반인이라면 안기부가 따라다닐 이유가 없겠죠.만약 범인이 미군이라면,이건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특히 미군 장교라면,그당시 이걸 건드리긴 어려웠을겁니다.대국민 분노와 데모가 있을테고,미국도 입장이 곤란하니.미군부대는 대구에 2개인데,둘다 시내입니다.그러니 성서 사격장 근처에서 사격을 가끔 했다는 이야기가 있죠.총알이나 탄피가 나왔다는것도 군인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증거 인멸도 있구요.일반인이라면 급하게 대충 시체만 덮지 않았을까요.삽도 군부대에선 구하기 쉬웠을테고,함승훈군의 날카로운 비명소리 역시 전초전이나 혹 그전에 또 불미스런 사고가,누군가 다른 사람이 죽었다면 이 역시 엄청난 일이고 숨기려 했을 겁니다.아이 매듭도 그렇고,미군이라면 그런 매듭법을 사용하고 있을지도,사이코도 미군 사이코도 있을수 있지요.반드시 죽이지 않으면 안되었고,그만큼 절박하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는 다섯명을 잔인하게 죽인다는게 달리 설명이 어려울거 같습니다.그리고 이후 앵벌이니 불량배니 누가 어디서 봤다느니,이건 고의적으로 누군가 관심을 돌리기위해,일부 그런일이 있지 않았을까 의구심도 들구요.안기부가 따라다닌것도 누군가 비밀을 발설하거나 혹 그런 낌새라도 있을까해서 따라다니게 아닐까요.안기부가 따라다닌건 엄청난 일입니다. 두번째 생각은 우리군 장교입니다.이건 위에거보단 약하지요. 총알 탄피가 발견된건 군대와 가능성이 높고,한명이나 소수가 권총이나 소음이 강하지 않은 총으로 아이 가슴이나 다리를 관통했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뭔가 관심을 다른쪽으로 돌리려는 시도가 몇군데 있다는 의구심은 지울수 없습니다. 뇌에 총상이 없다는것도 군대 가능성을 비껴가기 위한 노력처럼 보이구요. 마지막으로 그당시 경찰의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런데 이걸 그냥 넘어가는 것도 의심스럽구요. 음모라고 해야할지 뭔가 의심스럽다 ,뭔가 이상하다란 생각은 계속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 사건을 대하는 군과 경찰은 이 사건이 빨리 잊혀지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범인을 잡을려고 하는 의지보다 사건이 잊혀지기를 바라고 있으니 30년이 지나도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시신이 발견 시점 이전부터 아이들이 사격장 주변에 총알 주으러 갔다는건 군과 경찰 빼고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였죠!
가장 이해 안되는 부분이... 애들이 무슨 도룡뇽 알 줏으러 간다고 다들 이야기 햇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누가봐도 탄피 줏으러 간겁니다..부모들이 알면 제지 할게 뻔하니깐 그렇게 둘러대고 탄피 줏으러 간겁니다. 거기다가..또 아쉬운게 경찰 연인원 몇십만 출동 수색 햇다고 그러는데..어떻게 단 한번을 사격장 주위 수색을 안햇냐 하는겁니다.. 생각의 좁음이 결국 수사를 망친겁니다..그 어느 누구도 콤파스 하나 내놓고 여기서 여기 까지 수색 하자 말 한마디 안햇다는게... 상식적으로 첫 수색 안나왓으면 ..수색 안해봣던곳을 해봐야 되는데...정말 깝깝하다....
두개골 상흔은 아이들이 이장될때 호미같은거로 파다가 묻쳤던 위치에 다다랐을때 호미로 인한 상흔이 아니었을까요?상흔이 같은 방향인거 같은데. 머리카락과 치아가 발견 안된거로 봐서는 이장된거 같은데 이장과정 에서 발굴과정에서 생긴 상흔 아닐까요?땅 파는 도구로 인한 상흔이지 않을까요? 사건 해결되기를 30년 넘게 바라고 있고 추론하고 있습이다. 두개골 상흔으로 아이들 사망 원인 찾는다는게 오류가 있지 않나 십습니다. 이장 한 놈들이 범인이겠죠? 자연사는 절대 아니라고 믿습니다. 제 어린시절도 저랬으니까요.
개구리소년 사건의 해결의 키는 바로 조호연군이 산에서 잠시 내려왔다가 다시 친구들이 있는 와룡산으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한 조호연군과 같은 반 여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부분 ... 그러면 조호연군이 왜 ? 산에서 잠시 내려와 올라갔는가 ? 성서국민학교 옆에 있는 식료품가게에 들려 식료품을 사가지고 올라갔다는 가게의 주인과 같은 반 여자 어린이의 증언 ... 그렇다 조호연군에게 먹을 것 사갖고 오라고 심부름시킨 그 자가 또는 그 일당이 범인들 ... 그렇다 그들이 조호연군과 그 친구들 나머지 네명을 다 죽이려할 때는 조호연군에게 중대한 사실을 들킨 것이다 . 조호연군은 식룝품 사러 왔다가 식료품가게 벽에 붙어있는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몽타주를 본 것이다 식료품 사들고 다시 산에 갔을 때 조호연군이 텐트를 치고 거기서 야숙을 하는 범인일당중 한 놈을 보고서 바로 " 그놈목소리" 주범 1991년 2월 19일 상업은행 상계동지점 그 여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그려진 그 몽타주 보고서 " 어헛 아저씨 우리학교 옆에 붙어있는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몽타주 똑같이 생기셨어요 " 형호군 사체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강공원 배수로 일명 토끼굴에서 발견된 싯점은 1991년 3월 13일 그 들은 범행을 한 서을 강남 또 송파 이 지역에서 숙박을 하다가 몽타주가 집중적으로 뿌려진 송파 강동지역을 떠나서 지방으로 내려가고 내려가 텐트를 친 곳이 바로 대구 와룡산 ...
개구리 소년 의문점,2가지:1.납치 2.군대 조사,초동수사 문제. 첫째,납치 였다면,cctv가 없어도 목격자나 신고자가 있었을것이다.그런게 있었다면,몇개월안에 잡혔을 가능성.그것도 아이 다섯명이라면,그런 가능성은 충분하다.아무리 어설퍼도 이건 경찰의 문제로 보인다. 둘째,초동 수사문제.여러가지 신고자나 증언이나 정황으로 봤을때,군부대나 군인도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다고 본다.사격이 없었다는 군부대의 말만 믿고,군대 조사가 없었다는건 의문이다.이건 삼척동자도 가능성을 예측할수 있는데,경찰의 책임이 없다는것도 의문이다. 그렇다면,이게 경찰인가?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관심가지고 따지고 현명해야 한다. 정치도 그렇고,그래야 이런일이 안생기고,국가가 제대로 돌아간다. 국민들이 따지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나서야 한다.
강지원 변호사는 음모를 이야기했습니다.최근 몇달전부터 개구리 소년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생각한건 운이랄까 요행이랄까 음모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총이나 군부대 이야긴 계속 있어왔습니다.단정적으로 범인이 군인이라고 잘라 말하긴 어렵습니다.대구 버스안에서,서울버스안에서 아이들을 봤다는건 오해나 환상일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이아버지,버스안 앵벌이,몇가지 이야기들은 고의로 관심을 돌리고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아무리 90년대 초라도 옛날도 아닌데,경찰의 허술함도 의문이 듭니다.사람 살다보면 생각못했던일들이 벌어집니다.하물며 경찰이,군부대 조사가 없었다는건,제 생각은 경찰의 문제도 있지않았나 생각합니다.제가 직접 겪은 경찰 문제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학생이 집단폭행당해 신고해도 20~30분 지나서 느린 경찰차 속도로 오는거부터,1%의 가능성이 있어도 수사해야 한다는건 기본 아닐까요.음모도 단정적으로 말할순 없습니다.그러나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경찰이 의도적으로 군부대 조사에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총소리 들었다.한 아이의 듣기싫은 괴성.평소 아이들이 탄피도 주우러 갔다는점,등등 군부대도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는데,책임 회피하기 위해 자연사라는점.경찰이나 공무원 정치인에 대한 국민 감사나 책임 묻기,조사,이런것도 분명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이 다섯명이 죽었는데,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요,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국민들이 현명해지고 때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2 년 PD-수첩 영상에는 두개골에 남은 상흔이 너무 크게 보였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 도구를 추정하기 힘들었어요. 진행자가 상처의 크기를 말했더라면 , , , 3mm x 8mm 크기라면, 버니어캘리퍼스나 가위가 맞을 겁니다. 얼마전에 범인 최씨(58세)가 자백을 했다는데요, 경찰은 증거가 없다며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 공소시효가 지난 마당에 너무 귀찮아하는 것 아닙니까? 자백을 할거면 범행도구를 가져와야지~!! 아니면 범행도구가 "무엇"이다 라고 밝혀야지. 경찰이 적극적으로 캐묻지 않았을 겁니다.
개구리 소년:사제 무기,총알 탄피 발견,군부대 근처,다섯명 매장.권총이나 활 기타 저소음 사격 가능성,사람이 가지 않는곳,군인은 꼭 총을 사용한다는 고정관념, 결론:사제 무기,군인의 가능성이 크게 대두됨. 결론2:불량배나 일반인이 사격장 근처 갔거나 다른곳에서 살해하고 사격장 근처 끌고가서 매장했을 가능성은 희박함.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경찰조사로 잡혔을 가능성,군부대만 조사에서 빠진점.
여러분 범인에 입장에서 혹시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사건 항상 누굴까 왜일까만 생각했어요 근데 문득 내가 범인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결론은 1명일 확율이 너무 큽니다. 2명3명이상이기 때문에 5명을 제압하고 옮기고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만약 제가 친구들과 사건을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애들을 살해했다면...20대라면 50대 30대라면 60대 40대라면 70대 일겁니다. 30년이지난 시점에서 전 제자신도 못믿을거같은데 같이한 공범들이 발설안하고 죽을거란 생각조차 할수 없네요 혼자라야 가능할거 같아요...
님의 주장이 옳다고 하기에는 허술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시신의 척추뼤가 가지런하기 때문에 이장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것이 증명됐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발견된곳이 아이들이 죽은 장소 입니다 그장소는 사격장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곳 입니다 거기까지 군인들이 뭐하러 왔겠나요? 상식으로 생각해봐도 군인들이 그날 사격을 했다치더라도 사격을 사격장에서 하지 한참떨어진곳에 일부러 와서 사격하진 않습니다 군인들이 거기까지 갈일이 없어요 그리고 그날 총소리를 들은사람이 한명도 없고 아이들에 몸에 총알맞은 흔적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도룡용을 채취하러갔고 도룡용 알을 갖고 내려오다 사격장에도 들렀던것 같습니다 사격장 주변에 떨어져있는 탄피를 줒은후에 이제 그때부터는 산에 있을필요가 없고 배도고프고 시간도 산에서 내려갈 시간이 되었기때문에 내려와야 하는데 이시점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한듯 합니다 가령 한아이가 산길을가다 넘어져 다쳤다면? 그아이를 두명이 부축해서 갔다면? 어쩌면 시간이 상당히 지체됐을수도 있습니다 안다쳤다면 일행이 금방 내려왔을텐데 부상자 때문에 지체되었고 밥도못먹고 다들 지쳤고 게다가 비까지 맞고 거의 탈진상태가 됐고 그때쯤되서 산은 삽시간에 어두워 졌을지도 모릅니다 산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산은 어둠이 빨리 찾아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산은 분명 아이들이 놀이터로 삼을만큼 지리를 잘안다고 했습니다 그런곳에서 길을 잃을 일이 없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해가있는 대낮에 경우이고 밤에는 아이들이 어쩌면 그산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밤에 산은 공포 그자체 입니다 산은 두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밤에는 우선 길을 잘찾을수 없고 이상한 공포스러운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열살 안밖의 아이들이 밤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공포를 느꼈다면 더이상 가질못하고 움푹파인 어떤 은신처에서 같이모여 웅크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밤에 사방팔방 식별이 잘안돼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가다가다 지쳐 어떤곳에서 은신하며 날이밝기를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모두 잠들었고 산의 추위는 아이들을 저체온사로 몰고갔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쨌든 비슷한 또래의 한아이가 저체온사 할정도 상황이라면 나머지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에서 저체온사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처는 우철군이 25군데 상처가 있다고 했는데 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만약 타살이라면 범인이 한번찌르고 다시 연장 바꿔서 다시찌르고 다 연장바꿔서 다시찌르고를 25번 반복했다는건데 이렇게 말이안되는 가설이 어딨겠어요 제생각엔 사후에 날짐승들이 머리를 쪼은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가령 매나 독수리 등등 그리고 머리에 구멍이 난건 위에서 장마에 떠내려오는 돌에의해 생긴상처로 생각됩니다 이것은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님께서는 좋은의견 있다면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글들을 읽어봤는데 님께서 쓴글을 유심히 봤고 대화상대가 될듯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개구리소년 10분 컷 보러가기🔽
ruclips.net/video/Y9WAyAF4Qfo/видео.html
군인이 죽여서 사건을 덮었다고 생각해야 모든 의문이 풀림
군인 아니면 경찰
경찰도 의심스러움
군인이 왜 어린이들을 쐈을까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람들인데요. 개인적인 추리엔 군부대는 아닐겁니다. ㅎㅎ 사격소리 근처 마을에 다 들릴겁니다. 동내사람들이 총소리 못들었갰어요.
애초 개구리소년이라고 수사방향잡은게실책이고 탄피소년이라고 방향을 잡았으면 이사건은 진작 해결되었음
그리고
50사단에 화산유격장이 있었고 팔각모자쓴 조교를 보았다는 제보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격장내 조교들은 왜 수사선상에서 배제됐는지 의문
분명 국가가 저지른 범죄임
이아이들의 죽음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전 국민들이 아는사건이고
무슨일이 잇어도 밝혀지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그 어느 누군가가 자수해서 모든 사실을 토로했으면 좋겠다 분명 누군가는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을텐데...
개구리소년: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안기부 직원이 계속 따라다녔다고 합니다.거짓을 말할 이유가 없겠죠.이건 엄청난 사건이어서가 아닐까?아래글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과 생각입니다.불량배나 일반인이라면 안기부가 따라다닐 이유가 없겠죠.만약 범인이 미군이라면,이건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특히 미군 장교라면,그당시 이걸 건드리긴 어려웠을겁니다.대국민 분노와 데모가 있을테고,미국도 입장이 곤란하니.미군부대는 대구에 2개인데,둘다 시내입니다.그러니 성서 사격장 근처에서 사격을 가끔 했다는 이야기가 있죠.총알이나 탄피가 나왔다는것도 군인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증거 인멸도 있구요.일반인이라면 급하게 대충 시체만 덮지 않았을까요.삽도 군부대에선 구하기 쉬웠을테고,함승훈군의 날카로운 비명소리 역시 전초전이나 혹 그전에 또 불미스런 사고가,누군가 다른 사람이 죽었다면 이 역시 엄청난 일이고 숨기려 했을 겁니다.아이 매듭도 그렇고,미군이라면 그런 매듭법을 사용하고 있을지도,사이코도 미군 사이코도 있을수 있지요.반드시 죽이지 않으면 안되었고,그만큼 절박하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는 다섯명을 잔인하게 죽인다는게 달리 설명이 어려울거 같습니다.그리고 이후 앵벌이니 불량배니 누가 어디서 봤다느니,이건 고의적으로 누군가 관심을 돌리기위해,일부 그런일이 있지 않았을까 의구심도 들구요.안기부가 따라다닌것도 누군가 비밀을 발설하거나 혹 그런 낌새라도 있을까해서 따라다니게 아닐까요.안기부가 따라다닌건 엄청난 일입니다.
두번째 생각은 우리군 장교입니다.이건 위에거보단 약하지요.
총알 탄피가 발견된건 군대와 가능성이 높고,한명이나 소수가 권총이나 소음이 강하지 않은 총으로 아이 가슴이나 다리를 관통했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뭔가 관심을 다른쪽으로 돌리려는 시도가 몇군데 있다는 의구심은 지울수 없습니다.
뇌에 총상이 없다는것도 군대 가능성을 비껴가기 위한 노력처럼 보이구요.
마지막으로 그당시 경찰의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런데 이걸 그냥 넘어가는 것도 의심스럽구요.
음모라고 해야할지 뭔가 의심스럽다 ,뭔가 이상하다란 생각은 계속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 사건을 대하는 군과 경찰은 이 사건이 빨리 잊혀지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범인을 잡을려고 하는 의지보다 사건이 잊혀지기를 바라고 있으니 30년이 지나도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시신이 발견 시점 이전부터 아이들이 사격장 주변에 총알 주으러 갔다는건 군과 경찰 빼고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였죠!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가장 이해 안되는 부분이...
애들이 무슨 도룡뇽 알 줏으러 간다고 다들 이야기 햇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누가봐도 탄피 줏으러 간겁니다..부모들이 알면 제지 할게 뻔하니깐 그렇게 둘러대고 탄피 줏으러 간겁니다.
거기다가..또 아쉬운게 경찰 연인원 몇십만 출동 수색 햇다고 그러는데..어떻게 단 한번을 사격장 주위 수색을 안햇냐 하는겁니다..
생각의 좁음이 결국 수사를 망친겁니다..그 어느 누구도 콤파스 하나 내놓고 여기서 여기 까지 수색 하자 말 한마디 안햇다는게...
상식적으로 첫 수색 안나왓으면 ..수색 안해봣던곳을 해봐야 되는데...정말 깝깝하다....
미제사건 90% 무능한 초동수사 및 권력으로
덮는다고본다
@@역지사지-u4e 그리고 넌 정부에서하는 모든말을 다믿어? ㅋㅋ 한심한 인간아 일반인이 모르는
사건사고 비밀이 얼마나많을까? 안타까울 따름이다 상대할 가치가없다 넌
진실을밝혀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줘야됩니다
이 사건은 100% 타살이고, 여기 관계된 자들은 경찰부터 쉬쉬,? 하는 느낌이고, 어른도 아니고 애들이 저렇게 허망하게 갑니까,
제가보기에는 연장도구 아닙니까.
너무 억울하고 원통한 사건입니다
경찰 간부가 상식 밖의 주장(저체온 자연사)를 몇십년 동안 주장한다는 것은 숨겨야 되는 이유가 있다는 방증입니다.
고위직 경찰을 움직일 수 있는 존재라면 누구일까요?
병사들 없이 장교들끼리만 권총사격 한거 우연히 본적있는데 100미터쯤 떨어진 px에선 그소리가 안 나더군요
K-2나 m-16 총성보다 훨씬 작아요
그럼 미군일 가능성이 크군요
김용판 의원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소환 조사 해야되는데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네요
군부대 근처 민간인들은 사격소리에 내성이 생겨 기억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끔 비정상적 실탄 소모를 위해 사격장 요원들이 50-100발씩 소모 사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사건은 유난히 아이들의
원혼이 느껴지고 꼭 밝혀져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건으로 생각되는군요.
법을 바꿔서라도 이 잔인하고 참혹한
사건의 진상을 다시 파헤쳐서 억울한
어린 영령들의 원혼은 꼭 달래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당시 내려오던 애들의 주머니가 불룩했다면 그들은 대체 어디서 뭘 했고 뭘 봤을까요?주머니에는 뭐가 들었구요?
먹을거요 ᆢ
추측에 도룡뇽 판 돈으로 빵 ㆍ우유 ㆍ라면 같은걸 산거 같아요 집을떠난 후 돈이 없었었데요 ᆢ 4월 초에 종식 군을 봤다는 제보도 있었었요
두개골 상흔은 아이들이 이장될때 호미같은거로 파다가 묻쳤던 위치에 다다랐을때 호미로 인한 상흔이 아니었을까요?상흔이 같은 방향인거 같은데.
머리카락과 치아가 발견 안된거로 봐서는 이장된거 같은데 이장과정 에서 발굴과정에서 생긴 상흔 아닐까요?땅 파는 도구로 인한 상흔이지 않을까요?
사건 해결되기를 30년 넘게 바라고 있고 추론하고 있습이다.
두개골 상흔으로 아이들 사망 원인 찾는다는게 오류가 있지 않나 십습니다.
이장 한 놈들이 범인이겠죠?
자연사는 절대 아니라고 믿습니다.
제 어린시절도 저랬으니까요.
사격장뒤에 총알이 많이있어서 총알줍는데 군에서는 민간인이 자꾸오니까 병사 한테 단도리 시켰는데 휴일인데 일시켜서 군인이 짜증난상태에서 소년들못오게 폭력으로 협박하다가 옷벗기고 때리다가 죽은거 훈련병중 사격장 구석 고무대야에 초딩가방이랑 뼈조각 봣다는 훈련병 어찌된거??
사격훈련은 집단으로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50사단 777대대에서도 중대장님은 가끔 스스로 사격하기도 하였죠.
나도 시골 출신으로서 동네 뒷산에서 조난당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다는건 납득이 안됨.
개구리소년 사건의 해결의 키는 바로 조호연군이 산에서 잠시 내려왔다가 다시 친구들이 있는 와룡산으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한 조호연군과 같은 반 여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부분 ... 그러면 조호연군이 왜 ? 산에서 잠시 내려와 올라갔는가 ? 성서국민학교 옆에 있는 식료품가게에 들려 식료품을 사가지고 올라갔다는 가게의 주인과 같은 반 여자 어린이의 증언 ... 그렇다 조호연군에게 먹을 것 사갖고 오라고 심부름시킨 그 자가 또는 그 일당이 범인들 ... 그렇다 그들이 조호연군과 그 친구들 나머지 네명을 다 죽이려할 때는 조호연군에게 중대한 사실을 들킨 것이다 . 조호연군은 식룝품 사러 왔다가 식료품가게 벽에 붙어있는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몽타주를 본 것이다 식료품 사들고 다시 산에 갔을 때 조호연군이 텐트를 치고 거기서 야숙을 하는 범인일당중 한 놈을 보고서 바로 " 그놈목소리" 주범 1991년 2월 19일 상업은행 상계동지점 그 여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그려진 그 몽타주 보고서 " 어헛 아저씨 우리학교 옆에 붙어있는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몽타주 똑같이 생기셨어요 " 형호군 사체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강공원 배수로 일명 토끼굴에서 발견된 싯점은 1991년 3월 13일 그 들은 범행을 한 서을 강남 또 송파 이 지역에서 숙박을 하다가 몽타주가 집중적으로 뿌려진 송파 강동지역을 떠나서 지방으로 내려가고 내려가 텐트를 친 곳이 바로 대구 와룡산 ...
담당경찰 연금타고 꺼억꺼억 거리며 개구리소년? 아 그거 얼어죽었지 에휴
개구리 소년 의문점,2가지:1.납치 2.군대 조사,초동수사 문제.
첫째,납치 였다면,cctv가 없어도 목격자나 신고자가 있었을것이다.그런게 있었다면,몇개월안에 잡혔을 가능성.그것도 아이 다섯명이라면,그런 가능성은 충분하다.아무리 어설퍼도 이건 경찰의 문제로 보인다.
둘째,초동 수사문제.여러가지 신고자나 증언이나 정황으로 봤을때,군부대나 군인도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다고 본다.사격이 없었다는 군부대의 말만 믿고,군대 조사가 없었다는건 의문이다.이건 삼척동자도 가능성을 예측할수 있는데,경찰의 책임이 없다는것도 의문이다.
그렇다면,이게 경찰인가?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관심가지고 따지고 현명해야 한다.
정치도 그렇고,그래야 이런일이 안생기고,국가가 제대로 돌아간다.
국민들이 따지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나서야 한다.
쉽게 얘기해서요!
무능하고 수사잘못한 경찰서장이 청장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되는거
영화나 만화 아닙니까??
분명히 먼가 있습니다.
수사 담당자가 경찰 청장까지되고
국개원까지 됐다는 얘기도 의미
있게 들어야할 거 같습니다ㅡ
맞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못하는
어마어마한 음모가 있는것
같습니다
강지원 변호사는 음모를 이야기했습니다.최근 몇달전부터 개구리 소년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생각한건 운이랄까 요행이랄까 음모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총이나 군부대 이야긴 계속 있어왔습니다.단정적으로 범인이 군인이라고 잘라 말하긴 어렵습니다.대구 버스안에서,서울버스안에서 아이들을 봤다는건 오해나 환상일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이아버지,버스안 앵벌이,몇가지 이야기들은 고의로 관심을 돌리고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아무리 90년대 초라도 옛날도 아닌데,경찰의 허술함도 의문이 듭니다.사람 살다보면 생각못했던일들이 벌어집니다.하물며 경찰이,군부대 조사가 없었다는건,제 생각은 경찰의 문제도 있지않았나 생각합니다.제가 직접 겪은 경찰 문제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학생이 집단폭행당해 신고해도 20~30분 지나서 느린 경찰차 속도로 오는거부터,1%의 가능성이 있어도 수사해야 한다는건 기본 아닐까요.음모도 단정적으로 말할순 없습니다.그러나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경찰이 의도적으로 군부대 조사에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총소리 들었다.한 아이의 듣기싫은 괴성.평소 아이들이 탄피도 주우러 갔다는점,등등 군부대도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는데,책임 회피하기 위해 자연사라는점.경찰이나 공무원 정치인에 대한 국민 감사나 책임 묻기,조사,이런것도 분명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이 다섯명이 죽었는데,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요,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국민들이 현명해지고 때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안들려요.....
조심 스럽게 뎃올립니다/개구리 사건은 군부대서 애들이;;군부서 일어난 때문에 엄중히 입을 닫을 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공감합니다
아이들 유골 발견된 옷에서 총상흔은 없었다는게 법의학자들 결론, 유골에서도 물론 없었고
총이네..언젠가는 가해자가 죽기전에 누설 하고 눈감을듯..합니다. 본인 지옥가기 싫어서요.
2002 년 PD-수첩 영상에는 두개골에 남은 상흔이 너무 크게 보였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 도구를 추정하기 힘들었어요.
진행자가 상처의 크기를 말했더라면 , , , 3mm x 8mm 크기라면, 버니어캘리퍼스나 가위가 맞을 겁니다.
얼마전에 범인 최씨(58세)가 자백을 했다는데요, 경찰은 증거가 없다며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 공소시효가 지난 마당에
너무 귀찮아하는 것 아닙니까? 자백을 할거면 범행도구를 가져와야지~!! 아니면 범행도구가 "무엇"이다 라고 밝혀야지.
경찰이 적극적으로 캐묻지 않았을 겁니다.
대구의원이 있는데.. 대구에서 조사하면 못잡죠.
비온다고 시신이 파묻힌 골짜기에 물이 잔뜩 흘러 흙이 쌓일 정도가 되지는 않죠. 담당수사관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고 실소를 금할수없었다. 뒤늦게 와서 시신을 파묻은것임
😢
좋아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실제 사격장에서 사격을 했어도 통보도 안하고 누락되는 경우가 많았던 시기 아님?? 일부 부대에선 소수의 사격훈련시 해당 관리부대의 기록이 부실하게 정리 혹은 누락 되는 경우도 많았던걸로 암..
비공식 사격이 있었을 거라는 추측도 있어요
이런 비공식의 경우라 하더라도 탄약관은 다 꿰고 있음. 실제 사격 여부는 탄약관이 파악하고 있을거임. 근데 빨간모자 군인을 봣다는 옆마을 목격담이 신기하네. 조교라는 건데.
또 사건 반짝 관심 받았다가 다시 묻힌건가????? 아무소식이 없네
다섯명을 한꺼번에 봤냐는게 젤 궁금
범인도구 피켈 아닙니까?
모양이 뭔가 가장 비슷한것 같아요 소름
1991년 성서공업고등학교 개교
50사단군인이죽인걸로알고있다범인은1명2명이면단서가나왔다
개구리 소년:사제 무기,총알 탄피 발견,군부대 근처,다섯명 매장.권총이나 활 기타 저소음 사격 가능성,사람이 가지 않는곳,군인은 꼭 총을 사용한다는 고정관념,
결론:사제 무기,군인의 가능성이 크게 대두됨.
결론2:불량배나 일반인이 사격장 근처 갔거나 다른곳에서 살해하고 사격장 근처 끌고가서 매장했을 가능성은 희박함.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경찰조사로 잡혔을 가능성,군부대만 조사에서 빠진점.
사고당시 PD 수첩은 왜 발견 못하고 10 년후 결과보구 평론하는거야
누가 못하냐 ? ? ?
도준우 마렵다
그냥 무능의 대한민국 , 무능의 경찰 이였다.
일빠^^!
여러분 범인에 입장에서 혹시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사건 항상 누굴까 왜일까만 생각했어요 근데 문득 내가 범인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결론은 1명일 확율이 너무 큽니다. 2명3명이상이기 때문에 5명을 제압하고 옮기고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만약 제가 친구들과 사건을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애들을 살해했다면...20대라면 50대 30대라면 60대 40대라면 70대 일겁니다. 30년이지난 시점에서 전 제자신도 못믿을거같은데 같이한 공범들이 발설안하고 죽을거란 생각조차 할수 없네요
혼자라야 가능할거 같아요...
님의 주장이 옳다고 하기에는 허술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시신의 척추뼤가 가지런하기 때문에
이장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것이 증명됐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발견된곳이 아이들이 죽은 장소 입니다
그장소는 사격장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곳 입니다
거기까지 군인들이 뭐하러 왔겠나요?
상식으로 생각해봐도
군인들이 그날 사격을 했다치더라도
사격을 사격장에서 하지
한참떨어진곳에 일부러 와서 사격하진 않습니다
군인들이 거기까지 갈일이 없어요
그리고 그날 총소리를 들은사람이 한명도 없고
아이들에 몸에 총알맞은 흔적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도룡용을 채취하러갔고 도룡용 알을 갖고 내려오다 사격장에도 들렀던것 같습니다
사격장 주변에 떨어져있는
탄피를 줒은후에 이제
그때부터는 산에 있을필요가 없고 배도고프고 시간도 산에서 내려갈 시간이 되었기때문에 내려와야 하는데 이시점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한듯 합니다
가령
한아이가 산길을가다 넘어져
다쳤다면?
그아이를 두명이 부축해서 갔다면?
어쩌면 시간이 상당히 지체됐을수도 있습니다
안다쳤다면 일행이 금방 내려왔을텐데
부상자 때문에 지체되었고
밥도못먹고 다들 지쳤고
게다가 비까지 맞고
거의 탈진상태가 됐고
그때쯤되서 산은 삽시간에
어두워 졌을지도 모릅니다
산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산은 어둠이 빨리 찾아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산은 분명 아이들이 놀이터로 삼을만큼 지리를 잘안다고 했습니다
그런곳에서 길을 잃을 일이 없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해가있는 대낮에 경우이고
밤에는 아이들이 어쩌면 그산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밤에 산은 공포 그자체 입니다
산은 두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밤에는 우선 길을 잘찾을수 없고 이상한 공포스러운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열살 안밖의 아이들이 밤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공포를 느꼈다면
더이상 가질못하고 움푹파인 어떤 은신처에서 같이모여 웅크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밤에 사방팔방 식별이 잘안돼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가다가다 지쳐 어떤곳에서 은신하며 날이밝기를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모두 잠들었고
산의 추위는 아이들을 저체온사로 몰고갔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쨌든 비슷한 또래의
한아이가 저체온사 할정도 상황이라면
나머지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에서 저체온사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처는
우철군이 25군데 상처가 있다고 했는데
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만약 타살이라면 범인이 한번찌르고
다시 연장 바꿔서 다시찌르고
다 연장바꿔서 다시찌르고를
25번 반복했다는건데
이렇게 말이안되는 가설이 어딨겠어요
제생각엔 사후에
날짐승들이 머리를 쪼은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가령 매나 독수리 등등
그리고 머리에 구멍이 난건
위에서 장마에 떠내려오는 돌에의해 생긴상처로 생각됩니다
이것은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님께서는 좋은의견 있다면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글들을 읽어봤는데 님께서 쓴글을 유심히 봤고
대화상대가 될듯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 살인범들은 무족건 지옥행입니다.
헛소리 하지마라.
미군한테 죽임당한거지.
대한민국 정부가 쉴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