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보고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이 아닌, 적나라하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커즈님의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비투스 꼭 읽어보고 품격 있는 여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ㅎㅎ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레이커즈님 영상을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금액이지만 감사를 담아 차음으로 super thanks 구매해 봅니다! 연애 관련 유튜버 중 최고입니다👍
To be는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내가 좋은 여자가 되어야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말은 정말 진리에요. 인생에서 남이 피땀흘려 일구어놓은 것들을 임신어택으로 홀랑 가져가려 하는 공짜심보는 그대로 벌받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방송 정말 잘봤습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이라 뭐라할수 없네요. 어릴적엔 이쁘기만하면 시집 잘갈수있는줄 알았는데 연애와 결혼은 "시작" 보다 "유지"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평범한사람은 전문직영역 함부러 건드리는거 아니라 알고있어요. 전문직이나 자수성가 부자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것을 감내하고 노력해왔는지 가늠해봅니다. 제가 어느정도 이룬게 있다보니 전문직이나 부자들의 돈에 혹하지않고 담담히 대할수있어 그들이 존중해준다는 느낌은 받아요. 하지만 욕심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현재 누리는걸 그저 숟가락 얹어 잘살아보려는건 욕심이죠. 그리고 아비투스 격차 클수록 상대가 한심해보이죠 적당히 제가 존중할수있고 맞는사람 만나는게 서로 행복할거 같아요.
이번거 정말 맞는거같아요 좋은 직업을 갖기위해서 몇년동안 연애도 못하고 공부만했는데 적지않은 나이에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면서도 항상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너무 중요시 여겼던 부모님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던거같아요... 요즘 상담다니는데 제가 인정욕구가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잘되기전에 남자친구가 제가 원하는걸 찾아서 그걸 열심히 하라고 했을때, 내가 잘되든 못되든 상관없고 못돼도 책임진다고 했을때 눈물이 날것같고 이사람은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체를 사랑해주는거 같아서요..ㅡ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통찰인 것 같네요. 제가 고스펙, 고소득남이라면 일단 성형없이 외모가 출중하다는 전제 안에서 평생 같이 살아도 후회가 안될 것 같은 그런 내면을 가진 여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 내면은 바꿀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의 스펙과 소득만을 노리는 사람을 철저하게 분간하려고 할 것 같아요. 거의 병적으로.
즐겨 보고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이 아닌, 적나라하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커즈님의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비투스 꼭 읽어보고 품격 있는 여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ㅎㅎ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레이커즈님 영상을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금액이지만 감사를 담아 차음으로 super thanks 구매해 봅니다! 연애 관련 유튜버 중 최고입니다👍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굉장히 큰 돈입니다. 저희의 노력을 알아주신 귀중한 돈입니다. 알아봐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사나 변호사 전문직 타이틀 떼고 남자로서 인간으로서 매력 있는 사람 별로 못 본것 같아요
어쩌면 그 전문직 남자들 자기 전문직 고스펙 관리하느라 자기 본연의 개성이나 매력을 성장시킬 여유가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씁쓸하네요
그러셨군요.
욕심내지않고, 포기할줄 알고, 항복이라는 것이 어떤 마음으로 가능한지 가늠해보고 있는 요즘 입니다. 기회를 탐하기 보다, 마음을 알아차려주고, 보듬을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rakers_11 감사합니다^^
"자기 존재에 대한 영역에서 인간은 공평하게 허기지다"는 빨간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늘 찾고 헤매던 내 영역은 아직 못 찾은 것 같지만, 허기감만큼은 두렵고 고통스럽거든요. 배가 고파도 내 삶을 내가 이루고 내 길을 내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허기집니다. 그건 공통입니다. 허기진 배를 잡고 열심히 가야 합니다.
고스펙 남들 하루하루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간다는 것만을 알고 지냈습니다. 이런 심적 고통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능력있는 많은 남자분들이 하루하루 정신없이 일하고 돌아오면 본인 자체를 사랑해주는 여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정말 좋겟습니다
그 사람 자체를 본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To be는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내가 좋은 여자가 되어야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말은 정말 진리에요. 인생에서 남이 피땀흘려 일구어놓은 것들을 임신어택으로 홀랑 가져가려 하는 공짜심보는 그대로 벌받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존재에 다가가세요. 존재와 이야기 하세요. 남자친구라는 역할이 아닌 그 사람이란 존재에 귀 기울이세요. 정말 많은 것이 바뀝니다.
근본이 되는 것에 접근하는 얘기네요 “이러면 남자가 좋아한다”하는 얕은 채널과는 확실히 달라서 계속 보게되네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사람이그러더군요
나는 본인자체를 사랑해준다고.
그사람맘이 어떻든 이 사실하나만으로도
그가 특별하게 봐주긴했는데..
너무힘들어서 그만두려고해도 인연을놓지않아요
본인이가진 자존심때문에 일반사람들처럼 다정하진않아요
전 다정한 사람 소통가능한 남자가 좋은데.
그와 결혼한들..잘될수있을는지 의문이긴해요
그자체의 결핍을 채워주지못하고
임신어택으로 다가온 여자들때문에 돌싱에 그후에도 고생이 많았대요
여자들 정신차려요
결혼은 현실이고 본격적 시작입니다
이런남자들
여자혐오에 피해의식에 치를 떱니다
진심이면 알아봐주고 존중해줘요
나도몰랐는데 그사람 나름대로 저를 시험하기도 했더라고요ㅎ
레이커스님 항상 감사해요
저는 그냥 저와비슷하거나 다정한남자만나렵니다
참고로 저는 그에게 받은게 아무것도없어요
데이트비용빼구요
모성애의결핍이있는그가 안쓰러워서 외려 제가 챙겨줬구요
그러셨군요.
에휴..너무고새많으시고힘드셧겟네요. ..세상참 내뜻대로안되는게너무많고 ..적어도 다른걸떠나서 사람이사람에게 그바탕에 존중과신뢰를갖고있어야되는데..그게상대가내맘처럼그리않하고 나에게대하면 정말지옥이죠..
여성혐오는..있어서도안될..ㅠ..
근데..님과저는반대인듯싶네요. 저희집은 ..다른건몰라도 아이들앞에서 나에게 이새끼저새끼라는말을.. 화를억누르고 부탁도많이해봣엇죠.제발아이들앞에서 나에게그런욕하지말아달라고 ..그래도똑같고.. 쉽지가않아요 참..
그래도어쩌겟어요 아이들위해사는게 이제현실이되엇음을 ..
오늘방송 정말 잘봤습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이라 뭐라할수 없네요. 어릴적엔 이쁘기만하면 시집 잘갈수있는줄 알았는데 연애와 결혼은 "시작" 보다 "유지"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평범한사람은 전문직영역 함부러 건드리는거 아니라 알고있어요. 전문직이나 자수성가 부자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것을 감내하고 노력해왔는지 가늠해봅니다.
제가 어느정도 이룬게 있다보니 전문직이나 부자들의 돈에 혹하지않고 담담히 대할수있어 그들이 존중해준다는 느낌은 받아요. 하지만 욕심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현재 누리는걸 그저 숟가락 얹어 잘살아보려는건 욕심이죠. 그리고 아비투스 격차 클수록 상대가 한심해보이죠
적당히 제가 존중할수있고 맞는사람 만나는게 서로 행복할거 같아요.
그러시군요.
오늘은 처음으로 레이커즈 유튜브 보다가 울었네요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그런 자리에 걸맞도록 고군분투했던 제가 진짜 나인지...
여러 복합감정이 들어 엉엉 울었습니다
토닥토닥... 힘들었군요. 이해합니다.
이번거 정말 맞는거같아요
좋은 직업을 갖기위해서
몇년동안 연애도 못하고
공부만했는데
적지않은 나이에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면서도 항상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너무 중요시 여겼던 부모님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던거같아요...
요즘 상담다니는데 제가 인정욕구가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잘되기전에 남자친구가 제가 원하는걸 찾아서
그걸 열심히 하라고 했을때, 내가 잘되든 못되든 상관없고 못돼도 책임진다고 했을때 눈물이 날것같고 이사람은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체를 사랑해주는거 같아서요..ㅡ
그러셨군요
어떻게 이렇게 인간에 대한 이타심과 이해심을 가진 컨텐츠를...????
과찬이시네요.
방송 잘보고 있어요~요즘은 끼리끼리 or 유유상종끼리 만나는 추세라 옛날처럼 차이나는 결론이나 만남은 보기 힘든것 같아요...혹여 차이나는 상대랑 결혼해도 유지하면서 트러블이 생기는것 같던데...레이커즈님이 말한 아비투스로 극복이 될까요??
그 트러블의 원인이 아비투스랍니다.
저는 가진게 없는 사람이지만,
누군가 나를 사람 그자체가 아닌 내가 가진 조건으로 본다고 역으로 생각해보니 너무 외롭고 서글플것 같아요..🥹
연애를 떠나서 사람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지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우린 그 사람의 자격이나 조건을 사랑해선 안됩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것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진실을 소중히 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귀한 후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결혼 후도 나중에 알려주세요 결혼은 잘 했는데 10년차 되가니 힘이 듭니다 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ps. 댓글 얘기 하셔서 ㅋㅋ 뭔가 하고싶은 말을 적나라하게는 못하겠어요 ^^
고려해보겠습니다.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rakers_11 너무 작은 돈이지만 저는 자주 하는걸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와 변호사에게 너무나 실망한 1인... 특히 변호사는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인성이 열에 일곱은 부도덕 비양심적임.. ㅠㅠ 내 주변에 한에서..
그러셨군요
공감해요..
레이커즈님과 여기를 알게된 게 행운이라 여겨집니다.
남녀간 연애를 떠나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음을 주시네요.
이렇게 귀한 재능나눔을 주셔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운걸 알게됐어요.이남자가 대체 나한테 왜그러지 했었거든요. 듣고보니 쪼금 알거 같네요. 일종의 방어기술. 자존심상해 겁나 지랄했었는데^^ 감사^^
이런...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통찰인 것 같네요. 제가 고스펙, 고소득남이라면 일단 성형없이 외모가 출중하다는 전제 안에서 평생 같이 살아도 후회가 안될 것 같은 그런 내면을 가진 여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 내면은 바꿀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의 스펙과 소득만을 노리는 사람을 철저하게 분간하려고 할 것 같아요. 거의 병적으로.
여자에게 내 몸만 노린다와 같은 뜻이잖아요. 자격만 보고 재산만 본다는 당연한 마음이랍니다.
고스펙을 이용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나가면 도리어 호감을 갖기도 하더라구요.
왜냐면 다들 선물이나 친절 경외심으로 포장해서 접근하니까 대놓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당돌?하네? 이러면서 귀엽게 보기도 합니다.
물론 자기 기준에 어느정도는 부합되는 외모 이상이어야겠죠^^
예선은 통과해야 하지요.
아비투스 책 주문했습니다.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첫 걸음이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나라쌤 동일인물이신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홈페이지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긴요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닋값톡톡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긴요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귀한 곳에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