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중까지 찾아와서 한마디 해달라고 해서 만약 한말씀을 하셨다 가정하면 사람들은 와 역시 성철스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진리다 어느것에도 비할바 없다라고 집착하게 되겠죠... 그것을 경계하시고 저렇게 말씀하신듯합니다. 불교의 핵심은 결국 집착을 놓아라이기 때문😅에...
@user-js2ml1yn2b자신의 죄를 깨달았기 때문이죠. 인간 입장에서 상당히 높은 경지에 오른 것이 맞습니다. 그때쯤 되어 비로소 여호와 앞에서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게 된 것이죠. 대단한 수행이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한 대단한 시도였습니다. 일반 인간들은 저 정도는 커녕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죄를 부정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면서 죽어, 예수(지장보살)앞에 나아가 자기 인생이 낱낱히 들춰질때가 되어서야 부끄러워하는 것이죠. 그땐.. 많이 늦었죠. 회개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주 앞에 눈물로써 모든 걸 사실대로 고하며 나아가는 것이란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자기 자신을 믿었을 때는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부인한 후, 부끄러워 눈물흘렸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돌이켜 일어날 힘을 주셨습니다. 나의 생각이 아닌, 세상의 권세가 아닌, 오직 주만 바라보며 회개하고 눈물로써 나아갈 때에 비로소 주님께서 나에게 일하시어 나를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아멘.
내 + 말에 + 속지 + 마라 내말 = 존재하지 않음(무아), 공 but 색 속다 = 그른 것을 참된 것으로 알다 = 그른 것과 참된 것은 공하겠죠 마라 = 반대로 해라, 그러지 마라 즉, 번역을 시도해보면 무아로서 공함을 깨달아라 정도 그리고 그런 것을 하지 말라는 의미, 이미 그러할테니(불성, 내제됨) 사실 지식의 저주라고도 할 수 있는데 깨달은 사람이야 저렇게 말할 수 있어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어쨌든 노력(이라고 하기엔 힘을 빼는)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 말은 손가락이며 달을 찾는 것은 모두의 몫인듯
안 깊어요.직설적이고 솔직하신 건 맞는데...본인이 믿고 평생을 닦아오며 타인까지 가르치다 마지막에 뚜껑을 따고 보니 진짜 아무 것도 없는지라 이런 말씀 하신거겠지요...대신 성품이 바른 분이셨던건 의심할 바 없네요.땡중이였다면 수행하는척 만 하며 잘 머꼬 잘 살다가 절대 이런 솔직한 얘기를 남기고 가는 일이 없거든요.
@@대진권 저 천주교 신자였다가 무신론자 된 사람인데요. 크리스챤에 깨달음이 어디있나요. 그냥 맹목적으로 신만 따라가면 되는거지 내가 깨달아야할게 어딧음. 성경 책에 “신이 하는 말은 순 거짓말이니 니 진리를 스스로 찾아서 정진하라”라는 말 있으면 다시 천주교 신자 할게요.
제자나 수행자들이 스님의 가르침 자체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 깨달으라는 뜻이야 이 가르침의 핵심은 불교에서의 자각과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거야. 스님이 설하는 법문이나 가르침은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안내해주는 방편일 뿐이지 그 자체가 궁극적인 진리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거지 즉, 스님의 말이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체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거야 남의 말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과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달으라는 뜻 결국, 진리는 스스로 체험하는 것이지 남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이야
@@user_54fi 살불살조 殺佛殺祖 입니다. 중국 당말의 고승인 의현선사의 임제록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라" 는 이말은 겉으로만 보면 반불교적이고 반인륜적으로 보이지만 해탈하여 사물에 구애받지 않고 벗어나 자유로워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깨닫고 이루고 싶다면 남이 하는 말이나 기존의 지식,관념,집착,개념등의 틀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가 정진하라는 뜻이 영상속 스님의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진정한 성찰을 하셨네요. 목사,신부, 스님, 들중 신도들을 그루밍하는 성직자들이 많늡니다. 자기가 신이되는냥... 어느 순간 우쭐해서 신의자리를 탐내는. 그러고 자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죠. 정치가도 마찬가지죠. 성철스님은 이것을 잘 아셨던 분이세요. 저와 종교는 다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더 나은 내가 되는 방법, 명쾌하게 해결해드립니다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http://i.ytimg.com/vi/2O4RnE1VjUo/mqdefault.jpg)
![더 나은 내가 되는 방법, 명쾌하게 해결해드립니다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img/tr.png)
![[견콘대담] 불교를 망쳐버린 성철스님의 12지 이론_240330](http://i.ytimg.com/vi/yy7yD3RVYzs/mqdefault.jpg)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너 자신을 등불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또한 내가 가르친 법을 등불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모든 문제와 해답은 나 자신에 있다.
한국사람이 한국어를 못알아듯네
고타마 세존의 말씀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성철큰스님.🙏🏻🙏🏻🙏🏻
나무성철스님!
'내 말에 속지 마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어디에도 머무름이 없이 마음을 만들며 살아라.
다 다르게 들리고 내그릇 따라 들리고 내마음대로 판단해석하고 결국 어찌보면 자신에게 속지마라 일까요? 1을 들어도 지깜량껏 생각 재단 판단 하고서는 바뀌어가는 찰나속에서 그때 그스님 그리말했네 잘했네 못했네 결국 들은것도 나요 판단하고 받아들인것도 나요 검증검증
성철 스님을 우상화 하지말고 스스로 부처가 되라는 말씀
맞읍니다
스스로 깨달아라!!
스님은 스님 스스로를 깨달을테니
멋집니다
그곳에 가보고 경험하지 않은 것을 아무리 설명 해 봤자 어리석은 중생들에게는 개소리로 들리니는 겁니다
꿈보다 해몽으로 우상화하네 ㅋㅋ
빙고
깊은 산중까지 찾아와서 한마디 해달라고 해서 만약 한말씀을 하셨다 가정하면 사람들은 와 역시 성철스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진리다 어느것에도 비할바 없다라고 집착하게 되겠죠... 그것을 경계하시고 저렇게 말씀하신듯합니다. 불교의 핵심은 결국 집착을 놓아라이기 때문😅에...
와..현자다..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마라 니 소신을 믿고 스스로 깨우쳐라..
저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습니까?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그립습니다
내 말에 속지마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의심하고 생각하고 남이 하는 말만 맹목적으로 믿지 말아라는 진중한 충고를 단 한 마디로 정리하셨네요. 불교를 잘 모르지만 스님의 말에서 삶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2022년6월18일
꿈에 부처님 성철스님 같이 있더라고요 성철스님 득도 하신것 같아요 충효 일체유심조 🐢 🌹
깨달음은 누가 대신 할수 없고 자기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와 저순간 저런 깊은 말이 나올수 있는지... 얼마나 스스로를 성찰하고 수련을 해오셨는지...깊이를 모르겠는 말이 정말 존경 스럽스럽습니다.
@user-js2ml1yn2b 제가 어휘가 딸려서 그런가 혹시 다시 좀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묘?
@user-js2ml1yn2b자신의 죄를 깨달았기 때문이죠. 인간 입장에서 상당히 높은 경지에 오른 것이 맞습니다. 그때쯤 되어 비로소 여호와 앞에서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게 된 것이죠. 대단한 수행이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한 대단한 시도였습니다.
일반 인간들은 저 정도는 커녕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죄를 부정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면서 죽어,
예수(지장보살)앞에 나아가 자기 인생이 낱낱히 들춰질때가 되어서야 부끄러워하는 것이죠. 그땐.. 많이 늦었죠.
회개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주 앞에 눈물로써 모든 걸 사실대로 고하며 나아가는 것이란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자기 자신을 믿었을 때는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부인한 후, 부끄러워 눈물흘렸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돌이켜 일어날 힘을 주셨습니다.
나의 생각이 아닌, 세상의 권세가 아닌, 오직 주만 바라보며 회개하고 눈물로써 나아갈 때에 비로소 주님께서 나에게 일하시어 나를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아멘.
참된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단순한말씀에 깊은뜻이 있었군요 ㅠ
성철스님 말씀에도 속지 말고,
부처님 말씀에도,
예수님 말씀에도
속지 말라,
오직 그대 본래의 마음,
본성으로 돌아가 의지하라.
기독굔데 성철스님은 정말로 존경스러움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기록으로 남겨 주신 분 김사합니다!
책으로만 접하고, 육성은 처음 들어보네요.
최고예요 ()()()
보배 말씀 입니다 ()()()
위대하고 위대하신 성철스님 큰가르침 깨닫고 갑니다
성철스님~그립습니다
정말 인간적인말씀.솔직한말씀.자신이 부처가되어라는 말씀같다.
내 + 말에 + 속지 + 마라
내말 = 존재하지 않음(무아), 공 but 색
속다 = 그른 것을 참된 것으로 알다 = 그른 것과 참된 것은 공하겠죠
마라 = 반대로 해라, 그러지 마라
즉, 번역을 시도해보면 무아로서 공함을 깨달아라 정도
그리고 그런 것을 하지 말라는 의미, 이미 그러할테니(불성, 내제됨)
사실 지식의 저주라고도 할 수 있는데 깨달은 사람이야 저렇게 말할 수 있어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어쨌든 노력(이라고 하기엔 힘을 빼는)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 말은 손가락이며 달을 찾는 것은 모두의 몫인듯
모든 욕망을 다 뿌리치고 겸손하신 분.
어떤곳은 자기를 믿어야 천국을 가니 평안해지니 그런소릴하는데 한 종교의 큰 어른이 저런 말씀을 하는것 자체가 대단한 성자로 보임.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요새 나라에 혼란을 주는 쳔공이는 지 말이 다 맞다고 지 말만 들으라는데 지가 스승이랍니다 😄😄 이거 어찌 해야 할까요
캬 역시 도인은 다르구나. "내 말에 속지 마라 나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니까"ㅡ이 말씀은 참일 수도 없고 거짓일 수도 없다
와...저 말의 깊은 뜻을 알아차린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안 깊어요.직설적이고 솔직하신 건 맞는데...본인이 믿고 평생을 닦아오며 타인까지 가르치다 마지막에 뚜껑을 따고 보니 진짜 아무 것도 없는지라 이런 말씀 하신거겠지요...대신 성품이 바른 분이셨던건 의심할 바 없네요.땡중이였다면 수행하는척 만 하며 잘 머꼬 잘 살다가 절대 이런 솔직한 얘기를 남기고 가는 일이 없거든요.
@@허허-w4n1g이말이 맞는거같아요. 성철스님의 내말에 속지말라 는 말은 많은걸 느끼게해주는 말씀입니다 말에 여러뜻이 담겨있으니.....
@@허허-w4n1g 깊은거 맞는데요 안깊긴 뭐가 안깊어요 ㅋㅋ 안깊은건 너같은 사람이겠죠
성철 스님이후로... 불교계에 큰스님이 나타나지 않음이 안타깝다.
진짜 내말에 속지마라 이 한마디에 사람들이 받아들이는데 전부 다르내여 ㄷㄷ
옳으신말씀.
있는그대로
들어야 할것.
정말 솔직한분이다.
공부 덜된 수준낮은 인간들은 "봐라, 성철스님 자신도 거짓말장이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했겠죠.
대단하고 존경받는 사람이라도 공부하는 사람일뿐! 무조건적인 맹목적으로 옳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일듯. 불법따라 자신을 믿고 공부해나가라는 것을 돌려서 하신 것 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_()_.
스스로를 의지하여 섬으로 삼고
공부덜된 수준 낮은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공부많이했다며 우쭐거리죠.
깊이있는 고언을 해석하는 일에서도, 남의 모자람을 탓하기 급급하니 이게 중생의 한계 아닌가 싶네요
본질을 곡해한 사람들만이 그런 소리를 하는법이죠. 달을 보라하니 달은 보지않고 달을 가리킨 손가락만 보는게 사람들이니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인간들 사이에 수준이 어디 있나요 함께 세상과 나를 구분짓고 나누지 않기 위해 노력해봐요
쳔공이는 지 말이 맞데잔아요 ㅎㅎ 지가 스승이라잔아요 ㅎㅎ
성철스님.ㅡ소신껏판단에맞긴다.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참 철학이 담긴 말이네요.누구의 말을 믿지말고 진실은 본인이 찾지않으면 못찾는다는 말인거 같네요.
스스로 옳고그름을 깨우쳐라는
말씀이시다 어리석은중생들은
죽어도 모르지
저 한마디로 몇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시는거냐고....와 놀랍다 정말
그 말에도 속지 않을 거니까 스님만 믿겠습니다
스님 말씀에 깊은뜻이..
성철이라는 사람은 보지마라
불교의 이치를 보고 모든사람의 선한 마음을 이행하라고 성철이라는 이름을 생각하지말고 마음수행하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중도 사람 스님도 사람 엄마도 아빠도
아들 딸 정주영 박정희 모두 세상의 의미를 두지 말라고 하신 말씀 같아요
말은 결국 방편일 뿐이라는 이야기시네요..ㅎㅎ
본질을 보라는 뜻입니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깊은 뜻이 있는 말씀이네요.
'내 말에 속지 마'라는 말에도 속지 말아야 한다...
불교에서나 나올수 잇는 깨달음의
말이구나
ㅋㅋ 불교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는구나
@@밀롱가-t5q 머라노
아프나?
자등명 법등명
천주교도 있다~ 세계관 고치시오.
@@대진권 저 천주교 신자였다가 무신론자 된 사람인데요. 크리스챤에 깨달음이 어디있나요. 그냥 맹목적으로 신만 따라가면 되는거지 내가 깨달아야할게 어딧음.
성경 책에 “신이 하는 말은 순 거짓말이니 니 진리를 스스로 찾아서 정진하라”라는 말 있으면 다시 천주교 신자 할게요.
생각을 하게만드네요
꽤 예전까지 다녔었던 타종교에서는 생각 하지말고,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으라고했는데
저 스님 얘기듣고 뒤통수가 갑자기 시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누구나 우러러보고 영웅시되는 성철스님의 말한마디 한마디도 우상화하지말고 스스로가 깨우치고 깨달음을 얻으라는 깊고 깊은 명언
🙏🏻
참 어렵고 깊이 있는 말씀
말씀을 은유적으로 애둘러 말씀하시니 후손들은 갈피를 못잡습니다. 저런말씀을 타종교에서는 성철스님도 후회한다고 하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으라는 말씀
제자나 수행자들이 스님의 가르침 자체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 깨달으라는 뜻이야
이 가르침의 핵심은 불교에서의 자각과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거야.
스님이 설하는 법문이나 가르침은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안내해주는 방편일 뿐이지
그 자체가 궁극적인 진리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거지
즉, 스님의 말이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체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거야
남의 말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과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달으라는 뜻
결국, 진리는 스스로 체험하는 것이지 남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이야
인간의 본질을 정확히 말씀하신겁니다.
그럼 이제 거짓 하지 않고 열반으로 돌아오십시오.
거짓은 인간의 본질이 아닙니다. 왜냐면 깊은 마음속에서 다들 싫어하거든요.
가짜 성질에서 이제 벗어나 진짜 본질로 돌아오십시오. 진리로 돌아오십시오.
참 성인이십니다.
요즘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현자십니다.
지금 살아계셨으면
최소 1300만 대형 유튜버 ㄷㄷ
성철스님의 법력이 대단하십니다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는데 뭘 그리 남한테 조언을 구하려하느냐 이 말씀이군요...
짧은 그 말씀 깊다 깊어
스스로 구하라.
이게 진짜지.
그건 성경말씀인데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것과같이
스스로를 구원하라
@@잉여-d9v 비슷한 경우가 더러 있는거 같습니다.
기독교도 우리가 예수 닮아 간다고 하고
불교도 부처가 딴데 있는게 아니라 우리 하나하나가 부처라고 합니다
결국 진리는 한 방향이죠 어떤 길로 가든
@@gom1049 ㅇㅈ 결국 추구하는 목적은 비슷함 착하게살자 나쁜짓하지말자
머리에 빛이 보입니다 스님
진짜자기 자신만 믿고가라
나무아미타불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라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스님이 누군지 잘모릅니다
그런데 이 스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이 매번 다르게 들리는군요
덕분에 저 스스로 많이 깨달았습니다
나이말듣고 진심 성철스님의 진가를 알게됬음
스스로 경책 하고
스스로 를 경계 하라는 말씀 같네요
이말,,저말,,,귀 기울이지 말고
부처님 말씀도 ~~
스스로 부처님 이니 스스로 공부해서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 아닌지요
스스로 공부해서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ᆢ
참선하는데 부처가 나오면 때려죽이라는 어느 고승의 말씀과 일맥상통하네
그건 미친놈아니냨ㅋㅋ
@@user_54fi 살불살조 殺佛殺祖 입니다.
중국 당말의 고승인 의현선사의 임제록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라" 는 이말은 겉으로만 보면 반불교적이고 반인륜적으로 보이지만 해탈하여 사물에 구애받지 않고 벗어나 자유로워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깨닫고 이루고 싶다면 남이 하는 말이나 기존의 지식,관념,집착,개념등의 틀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가 정진하라는 뜻이 영상속 스님의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25thAlbatross 어렵네...
이치에서 너무 과하게 벗어나는거아님.
난 걍 적당히 얽매일래
속이는 자~~
속는 자~~
명언이다
깨달음 신의 경지..
진정한 진리는 남에게서 찾을수 없다는
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네요 ㄷ
한말씀을 부탁드리니, 붓다가 마지막으로 제자에게 한 말과 뜻이 통하는 부분이 있군요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 법등명입니다!
내 이름과 같은 스님이라 난 기독교였지만 성철스님은 뭔가 맘이 감.. 사실 종교를 초월해서 성철스님은 누구나 존경할수있는 성픔과 지혜를 지니신분임
명언이십니다 그뉘를 믿갰습니까? 자신을 믿고 행동하라는 거룩한뜻입니다 스님 관세음보살
제일 못 믿을것이 내 자신이다
ㅋㅋㅋ 성철 스님 말뜻을 얕게 알면 그런건데
성철 스님 본인도 본인이 거짓말한다고 했는데 어찌 성철보다 공부 안한사람이 자신을 믿으라 하나이까
먼 소리?
@@현주협-z9i 그렇긴 합니다만. 인생에서 내자신을 한번이라도 믿지않고 할수 없으면 아무일도 못하죠 결국 신세한탄
사람마다 경험 지식 상황 성격 행복해하는것 불행해하는것 오욕칠정의 순서 모두 다 다르고 부처가 되는과정도 다르고 성철스님의 한마디 설법에도 깨닫는바가 다르니 설법에 자신을 맞추지말고 우선 자신의 마음을 잘 연구해놔야 성인의 가르침에 적절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 이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타인과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 깨우치세요라고
그러면 모두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올꺼라고
역시 ...
성철스님다운 말씀.
한마디 말씀에도,
많은 생각을하게 되는 ...
진정한 성찰을 하셨네요.
목사,신부, 스님, 들중 신도들을 그루밍하는 성직자들이 많늡니다. 자기가 신이되는냥... 어느 순간 우쭐해서 신의자리를 탐내는. 그러고 자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죠. 정치가도 마찬가지죠. 성철스님은 이것을 잘 아셨던 분이세요. 저와 종교는 다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성철스님ᆢ귀한 가르침 가슴에 깊이 새기고 정진하겠습니다 ㆍ
그 위대하심에 고개숙여집니다.
진리를 깨달은듯 무었하리요. 말이라는 전달수단으로는 오해없이 전달할수없으니, 진리는 스스로 찾으라는 말씀이 아닐까.
진리가 순도 100% 금이라면 진리를 말로 풀어서 설명하면 갑자기 순도가 0.000000001%로 하락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사람들은 내 말에 속지말라는 말에 속는걸까 ㅋㅎ
다른 차원의 가르침.
그래그말이옳다😊😊
존경합니다
아상에 속지말라는 말씀.
🙏🙏🙏🕯🕯🕯
진짜 큰스님이다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종교인들중 한분. 불교에선 가히 원탑의 수도승.
"내말에 속지 말란말이야",,,이 말을 진정 깨달았다고 해석하고 있네요, 이 말에 또 속아 넘아가고 있는거죠,,, 진짜 속지 마란 얘긴데~~
모든 사람이 모두 가짜 사유를 하고 살지~~
저도 배우고 갑니다 스님.
와… 전 어느 종교를 믿는 사람은 아닌데 너무 깊이 있는 말씀이네요.
불교의 본질을 아주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악용하는 말씀이네요.ㅎ
열반하실때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하신것도 그렇고요.
뜻을 모르니 성철은 거짓말만 한다는것을 양심고백했다 하더이다.
재미있죠ㅎㅎ
암것도 모르는 사람은 방법이 없어요 소귀에 경읽기라. 스스로 우물을 벗어나는 수밖에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라
아무리 좋은말 좋은글 이라도 받아들이는 본인이 깨닫고 느끼지 못함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늘 하는 말이었는데-
살아보니
저말씀속에
모든게 있는거 같다
진심 맞는 말씀❤
어리석은사람 들속이는 혹세무민하는 인간들이 을마나 많은가.. 믿을건 자기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너무나도 큰 가르침이다
성철스님은 자신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므로 지옥에 갈것을 알고 계셨고, 이미 돌이킬수 없었으므로
내말을 믿지 말라고 하신것입니다
@@항상깨어있으라-x4j 만약 불교가 사기다 지옥간다고 말하면 그동안 쌓아온 명성도 사라지지만
엄청난 비난을 받겠지요 그리고 평생 수행해온 모든 인생을 송두리째날리는 일이라서 그럴듯요
정치인들에 대한 쓴소리로 듣겠습니다
자등명 법등명을 말씀하시는듯
👍
참 보기드문 큰 어른.
깨달음의 정수를 보여주심!
열반송과 같은 말씀이네요.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치니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역시... 위대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