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겪었네요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손떨리고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네요.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 사진은 저랑 사귈때는 같은거 한적도 없고, 하자고 한적도 없었는데, 전남친한테 고백했던 여자랑은 같은거로 해놓고 사귀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박박우기네요 어쨋든 헤어졌고 분노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 생활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남자 만나는 모습 눈앞에서 보여주고 싶거든요
예전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학생 때 만나서 예쁘게 잘 만났었고 제가 먼저 취업해서 여자앨 챙겨주면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왔었죠. 그 결과, 제가 취업한 후 1년 뒤에 바로 취업해서 엄청 기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그룹의 회사에 들어왔기에 함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도 이겨낼 생각하니 기분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잠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취업하고 2달 뒤에 그 회사에서 남자 직원이랑 바람을 폈더라구요.. ㅋㅋ 갑자기 짜증을 많이 내고 시간까지 갖자해서 당황했었는데 알고 보니깐 이거였음. 몇 달 동안 배신감에 살도 많이 빠지고 엄청 힘들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 여자랑 계속 만났다면 내가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아예 없었던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니깐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걱정을 했던 부분은 다시 예전처럼 순수하게 한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였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니깐 다시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ㅎㅎ 헤어진 순간은 정말 힘들고 얘기하신 것처럼 함께한 시간이 부정당한 느낌을 받을거에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히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겁니다
@@OlOlO-k3k 저도 남친이 바람펴서 아니면 제가 세컨드 였는지도 몰라요, 핸드폰에서 더러운것들을 보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제 차키까지 뺏어 집 못 나가게도 했어요. 근데 전 바람은 절대 안된다라고 믿는 사람이라서 아무리 화내고 울고 빌어도 뿌리치고 나왔어요. 너무 마음이 찢기듯 아프고 숨이 가쁘고 너무 힘들어 눈물도 안나왔어요, 절망 그 자체였어요ㅜㅜ 이런 배신감 내가 그 사람을 사랑했던 모습들,시간들, 믿음 모든게 그 사람한테는 장난이고 저만 진심이었죠. 오늘은 헤어진지 이틀되는 날이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머리가 아플 정도에요. 님도 이 과정들을 다 거쳐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겠죠?
1년전에도 바람핀거알고 이 영상 봤었는데 1년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각나면 고통스럽고 힘들고 너무너무 우울해서 또 보러왔습니다... 너무우울하네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외로운데 주변에서 소개해준다해도 사람 의심부터 하게되고 사랑따위 믿기지도 않고 무서워요 그사람은 너무나도 잘살고있더라구요 진짜 찾아가서 왜그랬냐고 깽판치고싶지만 꾹 참고있네요
저는 그냥 헤어질 때 말 할 거 다 하고 헤어지는 게 낫다고 보는 게 쓰레기라고 해서 할말 안 하고 어휴 말해봤자지 이러고 그냥 손절한다? 나중에 가서 쓰레기라고 모멸감 못주고 끝낸 게 분하고 억울한 시기가 올 수 있어요 헤어지더라도 쓰레기가 쓰레기임은 알려주고 헤어지는 게 나은 것 같더라구요
@@jays171 전남친이 저몰래 비공개 인스타계정이 있는걸 우연히 알게되었고, 전남친의 현여친이 자신의 인스타계정에 전남친을 태그를 하며 커플사진 올린걸 자연스레 보게 됐었어요. 만난지 3주됐다더군요..헤어지기한달전부터 연락이 뜨문뜨문 오고, 거짓말에..거짓톡에...다행인지 불행인지 점점 정 떨어져가던와중이라 마음은 한결 쉽게 정리됐습니다. 현재는^^
굳이 복수하려고 난리치고 뭐하고 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한 후 내 할 거 열심히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저도 사겼던 남자 중에 한 명이 바람폈던 경험이 있는데, 걔랑 헤어진 후로 걔보다는 무조건 더 성공할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본인의 일에 더 집중해보시면, 자연스럽게 복수도되고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진짜 큰힘이됐어요 갑자기 차갑게 헤어지자고 하더니 헤어진날 여자랑 저랑살던 집에 뽀뽀하면서 가는걸 봤어요 그순간 정말 참고 참아서 하루가지나고 차분하게 카톡으로 시원하게 한번 비꽈주고 모든 연락수단 차단했습니다 사과할 기회조차 주기싫었어요 저한테 사과하면 자기는 죄책감이 좀 줄어들겠죠?그 죄책감 덜어주기싫어서 다 차단했습니다 상종할 가치가 없더라구요 꼭 저같은 여자 없다고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후회해도 제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ㅇㅈ이요 바람 핀사람들 보면 나중에 후회 하더라고요 왜냐면 한순간에 선택이니까요 바람을 핀 사람 잠시는 행복하지만 나중에 질리면 단물빠진 껌처럼 뱄어 버리고 다시 그리워 져서 전사람 에게 가서 잘못했다 죽을 죄를졌다 하고 심지어는 집앞에서 무릎꿇고 해요 근대 그사람이 진짜로 반성했다 쳐도 그게 진심으로 느껴질까요?진심으로 느껴진다고 받아줄 마음이 생길까요?그 사과가 진심이래도 후회도 자기 목입니다 눈물도 자기못 입니다 상처도 자기 몫이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독한 말도 상처받는 사람의 행동도 자기 몫입니다 누가 사과하라도 한적도 반성하라고 한적도 후회 하라고 한적도 없어요 자기가 잘못했고 자기 자신이 그잘못을 알고 자기 자신이 반성하고 자기 자신이 사과 하는거기 때문에 상대방이 그걸 받아주는 거랑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 지는 거랑은 엄연이 별게에요 진심으로 느껴 진다고 받아 준다면 그렇해 까지 상처 받지 않았죠 그렇해 아둥바둥 싸우진 않았죠 그렇해 눈물 흘리지 않아죠 그진심이 통해도 무조건 그진심을 좋게 보는건 불가능해요 그게 진심인줄 알면서도 욕하는건 그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그만큼 상처가 크다는거고 그만큼 믿었다는거에요 그러니 오히려 감사해야죠 진심으로 느껴질 가능성도 적을 분더러 그것이 진심이라고 해서 다시 받아주고 잘해주능 사람 잘없어요 만약있다면 다시 놓치면 안됨니다 그런 사람이 또 어디있어요 그렇해 까지 상처를 받고도 다시 잘해주는 사람이 아무리 무릎꿇고 미안한 마음에 아무리 심한말 행동에도 군말없이 잘해주고 사과하면서 참았다고 해도 상대방이 받은 상처에 비하면 그건 상처도 아니에요 아에 상처 안난거랑 같아요 그러니 더 잘하고 그냥 무조건 참아야 됨니다 아무리 심하게 해도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잘해주고 욕하면 들어주고 때리면 맞아주고 그렇해 해도 부족해요
여자의 촉이란 진짜 쎄한 날이였어요 결국 이실직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기 전 까지 그렇게 잘 해줘서 몰랐어요 5년을 똑같이 잘 해주고 최선을 다하던 사람이라 2주가 지난 지금도 꿈을 꾸는거 같아요 한달 되었데요 결국은 그리로 가버렸어요 저 에게 사랑이 식은것도 아니고 저렇게 추억만 잔뜩 남겨두고 가버린 경우 저같은 경우의 분들 진짜 계신가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네요
저도 쎄한촉 진짜 다 거의 잘맞아서 헤어질각오 하고 폰 봤는데 100퍼더라고요.. 소름이였어요.. 그사람도 사랑꾼에 너무 잘했던 사람이라 충격이 컸는데 결론은 결혼했으면 진짜 5년뒤든 10년뒤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더 시간끌지않고 헤어진게 잘한선택이라 생각합니다.. ㅠ저도 지금 생각나고 마음이 힘든데 이 시기도 다 지나갈거에요 ㅠㅠ같이힘내요..ㅠ😢
군대가기 5일전인 오늘 일년반을 만난 여자친구의 바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둘에게 찾아가서 왜그랬냐 물었더니 모두 실수였다고 사과밖에 돌아오지않았네요. 조금은 시원할거 같았는데, 오히려 힘들어서 무너져 내릴거 같을때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위안을 갖고 가네요. 멋지게 전역해서 보란듯이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제가 평일 저녁에 만나는 세컨드였어요 최악의 크리스마스지만 크리스마스 덕분에 알게돼서 다행이네요 평소에 연락도 잘 하고(인증샷) , 세심한 질문들, 만날 땐 100% 확신할만큼 잘 해줬기에 점점 믿음을 가졌는데.. 어제는 차마 완벽하게 속일 수 없는 날이죠 호캉스 하고있었으니깐요 ^^
오늘따라 유난히 석봉님의 바람이나 환승쪽 강좌가 보고싶었는데 때맞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바람환승으로 헤어지게 되었지만 헬스하고 10키로 감량+근육량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석봉님의 영상을 구독했기에 무관심은 기본으로 깔아주고 그런 사람은 무시하며 제 할일하면서 살고있어요. 후회를 하던지 말던지 제 알 바 아니니까요. 석봉님 다음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나랑 개똑같다 전여친이랑 .... 전남친은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나랑 사귀는 도중에 전여친 좋아한다고 이어달라고? 그지랄 하고 연락하고 등등 아무튼 전여친 친구는 이 말 듣고도 그래도 계속 이 둘 사이 이어줄거라고ㅋㅋㅋ 이 모든 상황이 사람 상식에서 나올수있는 말인가? ㅋㅋㅋㅋㅋㅋ
바람핀거 한번 울고불고 매달리길래 용서해줬더니 그 버릇 어디 안간다고 또 바람 폈네요 그래놓고 안좋아했다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알고지냈다 이딴 개소리를 하고있네요. 또 다시 울고불고 매달리는거 받아줬습니다. 복수다짐했습니다. 복수 시간아깝다구요? 4년 만났는데 이렇게 비참해진적 처음 4년 시간아깝구 이미 난 망가져서 똑같이 아니 그 이상 배로 되돌려줄게 각오해라^^ 어떻게 복수해주는지 죽지못해 살정도까지 만들어줄테니까
저도 오늘 겪었네요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손떨리고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네요.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 사진은 저랑 사귈때는 같은거 한적도 없고, 하자고 한적도 없었는데, 전남친한테 고백했던 여자랑은 같은거로 해놓고 사귀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박박우기네요 어쨋든 헤어졌고 분노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 생활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남자 만나는 모습 눈앞에서 보여주고 싶거든요 분노와 원망을 잘 다스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
문제는 여자들과 남자들 생각이 다른걸요.. 남자들은 아기를 안 낳아 빨리 안늙죠.총각같죠. 여자들은 애기를 낳으면서 처녀때 몸매찾기가 안쉬워요..^^;;; 돌싱으로 돌아간다해도 처녀때처럼 인기가 없죠.^^;; 어찌보면 결혼이란제도는 여자를 보호해주는듯 싶어요.^^* 능력있음 이혼하고 당당히 사는건데 그렇지않을경우 준비하고 이혼준비해야할듯 싶어요..아이들 위해
의존적이었던 여자는 이혼을 두려워합니다. 이혼한다고 엄마.아빠가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외도남편과 괴롭게 사는게 자신한테 얼마나 큰 죄인지 알게될겁니다. 완벽히 덮고 100프로 신뢰하며 다시는 말도안꺼낼 자신있으면 아무일없단듯이 그냥사세요. 자신없다면 이혼하세요. 큰 상처를 안고 누르고 사느니 내힘으로 작게 벌어도 행복하세요. 어떤이유에서건 외도남은 덮고참아주면 갑의 입장에서 그래도 되는줄 알고 그런짓을 되풀이할뿐입니다. 세상은 넓고 좋은 남자는 많습니다.
(좀 속사포로 얘기 할게요. 말 할 곳이 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고 하루만에 갈아탄 전남친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행갔다와서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고? 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복직하고나서 어쩐지 연락도 뜸해지고 내가 서운해하는게 잦아지니까 니 옆에 있는 그 어린지 나이 많은지 동갑인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랑 썸타니까 나는 안중에도 없었겠지. 너가 정말 나랑 계속 사귀고 싶었으면 진지하게 대화해서 풀었겠지. 헤어지고나서 인스타차단하고 카톡차단하고 친구 되어있지도 않은 부계정도 차단하고 니 인스타에 보란듯이 둘이 뽀뽀하는 사진까지 올리고 니 현여친 태그도 했더라? 존나 역겹다; 그 사진덕분에 헤어진지 딱 한 달 됐는데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그 여자애랑 잘 지지고 볶고 해라. 아, 참 그리고 너 주변 사람들이 모를것같니? 너 환승이별이란걸 아주 예쁘게 포장해서 주위사람들이 왜 해어졌냐고 하면 “아.. 그냥 잘 안맞았어.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더라” 라고 말 했겠지. 근데 그거 아냐? 니 주변사람들은 “그렇구나.” 하고 말았겠지만 다들 환승이별이라 생각해. 왜냐고? 그렇게 인스타, 카톡, 유튜브, 부모님한테도 다 보여줬는데 갑자기 헤어진지 하루만에 여친이 바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이 왜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는지 알 것 같더라 너가 올린 사진에 댓글 단 사람도 얼마 못 간다는 댓글 쓰던데^^ 니 얼굴 믿고 나대는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
안마방 간 남친있는데 .. 헤어지고싶은데 복수 하고 싶어서 지금 엄청 잘해주고 있거든여?ㅠㅠㅠㅠ잘해주다가 헤어지면 제가 더 생각나고 미안할것같아서요 제가 복수 하면서 정들 가능성은 없구 다만 지금 제가 그런 색기에게 시간과 돈을 쓰는게 나중에 생각하면 아까울까봐ㅜ 큰그림이라 생각할까요?ㅠ 그냥 지금 바로 헤어질까요?
하 여자친구가 3주전부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만남 등 안했습니다.. 의심만 계속 주고있었고 당연히 누가봐도 다른남자 생겼구나라는 것 이였지만 저는 의심이였기떄문에 일단 넘어갔는데 결국 그여자가 먼저 그만하자고 해서 그래 그만하자헀는데 갑자기 아니야 내가 잘해볼게 라더니 3일동안 잘해볼게라는말 에대해 책임도없어서 자꾸 저는 감정소모만해서 결국 헤어지자했는데 담날 하트에 다른남자였습니다 기분이 참 헛웃음나오네요 후.. 정이많은 사람은 너무 힘든것같습니다
우리 아빠도 바람펴요 전 지금 초5구요 이사실은 초2학년때 알았어요. 아빠가 엄마몰래 한경아라는 아줌마랑 단둘이 여행도다니고 놀러다녀요. 이사실을 어떻게 아냐구요? 둘이한 문자를봤어요. 비번을 걸어놨지만 풀었어요. 아빠가 바람필때 비번푸는걸 몰래몰래 지켜봐왔거든요. 전 죽고싶어요. 너무나도.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텔레그램 이라는걸로 문자하던데 비번이 0218. 이더군요...문자내용이 아주..하.. 그래요..알죠..? 같이 여행가서 서로를 찍어준 사진도 있고 자기 셀카. 근데 어이없는게 그 아줌마도 딸이 있어요..;아빠는 제 순수한 마음들을 무너뜨렸어요. 언니가 중2인데 언니도 알고있어요. 엄마는 몰라요. 언니는 문자 비번은 모르고 아빠가 아줌마한테 문자할때 확대해서 찍었더군요..언니 몰래 갤러리 봤어요. 근데 그사진이 있더라구요. 네,저 눈치 백단이예요. 누가 누구 좋아하는지도 다 알고 거짓말하면 바로 알아차려요..눈치 ㅈㄴ 빨라요.. 그리고 아빠가 언니랑 제 몸도 만져요. 네...그래서 그냥 죽고싶다고요. 죽고싶어요. 차라리 이혼해도 되니까 이혼해서 좋은남자 만나면 좋겠어요..하..걍 자살할까 생각중이예요... 저 어떡하죠..진짜..하..
남자 입장에서 "남자가 사회 생활 하다보면 그럴수 있지" 라는 말 정말 혐오 합니다.
더 혐오스러운건 이 말을 보통 그새끼 애미가 한다는 겁니다.
그 부모에 그 자식
내 아들도 남자긴 남자구나.. 라는 말을 하는 시어머니도 있다는..
@@weiljo2599두번 당하는 느낌입니다..
하긴 부모도 능청스럽게 돈 해먹고 거지처럼 화장품 사다 줄라하고 매달 30만원 5년을 해쳐 먹었지
야다리 년에게 엎어진 모 그런데 돈을 뜯기는 지도 모른 어미
시짜인간들이 잘하는말 또래들이지 지자식 망치는거지 무식들이한행동
그따위 가정에서 자랐으니 딱 그따위 수준의 정신밖에 못 가지는 것 같아요 ^^
진짜 개쓰레기는 바람피고 인정 안하는 사람들이죠 ㅋㅋ 할거 다 해놓고 난 그사람 좋아한거 아니다 잠깐 연락하고 만난거다 친구라고 생각한다 ㅇㅈㄹ 그러면서 바람피냐고 화내는 상대방 이상하게 만들죠 제가 겪어봤는데 가장 최악의 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ㅋㅋㅋ 바람피는 인간들은 자기잘못 몰라요.. 남탓하지.
저래서 내가 그랬다, 좋아한거 아니다.
제가 어제 당했다는..아직 못잊는다는 ㅠ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쓰레기들이죠
와...제가 이렇게 당했습니다....진짜 이렇게 쓰레기 처음봤어요
@@힝구-y2h 두달지나니까 잊혀졌어요 ㅋㅋㅋㅋㅋ4년만났는데 쓰레기는 쓰레기
오늘 해어지고 잠도 안오고 답답한 심정에 영상을 보게되네요..그동안의 시간이 다 부정당한 느낌..
저도 오늘 그렇네요.. 거짓말에 거짓말에. 또 거짓말.. 바람 횟수까지.. 용서했다가 또 거짓말에. 역시. 사람 고쳐쓰는게 아닌데.. 너무 힘드네요.
저도 오늘 겪었네요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손떨리고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네요.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 사진은 저랑 사귈때는 같은거 한적도 없고, 하자고 한적도 없었는데, 전남친한테 고백했던 여자랑은 같은거로 해놓고 사귀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박박우기네요
어쨋든 헤어졌고 분노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 생활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남자 만나는 모습 눈앞에서 보여주고 싶거든요
예전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학생 때 만나서 예쁘게 잘 만났었고 제가 먼저 취업해서 여자앨 챙겨주면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왔었죠. 그 결과, 제가 취업한 후 1년 뒤에 바로 취업해서 엄청 기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그룹의 회사에 들어왔기에 함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도 이겨낼 생각하니 기분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잠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취업하고 2달 뒤에 그 회사에서 남자 직원이랑 바람을 폈더라구요.. ㅋㅋ 갑자기 짜증을 많이 내고 시간까지 갖자해서 당황했었는데 알고 보니깐 이거였음.
몇 달 동안 배신감에 살도 많이 빠지고 엄청 힘들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 여자랑 계속 만났다면 내가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아예 없었던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니깐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걱정을 했던 부분은 다시 예전처럼 순수하게 한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였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니깐 다시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ㅎㅎ
헤어진 순간은 정말 힘들고 얘기하신 것처럼 함께한 시간이 부정당한 느낌을 받을거에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히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괜찮으세요....? ㅠㅠ 전 헤어진지 5주짼데 죽겠네요
@@OlOlO-k3k 저도 남친이 바람펴서 아니면 제가 세컨드 였는지도 몰라요, 핸드폰에서 더러운것들을 보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제 차키까지 뺏어 집 못 나가게도 했어요. 근데 전 바람은 절대 안된다라고 믿는 사람이라서 아무리 화내고 울고 빌어도 뿌리치고 나왔어요. 너무 마음이 찢기듯 아프고 숨이 가쁘고 너무 힘들어 눈물도 안나왔어요, 절망 그 자체였어요ㅜㅜ 이런 배신감 내가 그 사람을 사랑했던 모습들,시간들, 믿음 모든게 그 사람한테는 장난이고 저만 진심이었죠. 오늘은 헤어진지 이틀되는 날이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머리가 아플 정도에요. 님도 이 과정들을 다 거쳐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겠죠?
복수해서 아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것도 방법이죠
이제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관계가 되니까 남아있던 미련도 깔끔하게 사라지네요
평생 불행하고 남자들에게 상처받으며 살길 바래요
한때 그 사람을 사랑했던 내 청춘이 아까울 뿐이에요
가두리양식장 저도 이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 바뀌지 않았을까', '정신 차리지 않았을까' 희망 생겨도 돌아갈 수 없게 남보다 못한 사이 되버리기
2년을 날렸습니다
저 또한 저의 청춘이 너무 아까워요
구더기보다 못한 새끼 진짜 몇천배보다 더한 고통 받길 원합니다
@@JJ-qe5bf잘 지내고 계시나요? 전 복수하고 싶네요
1년전에도 바람핀거알고 이 영상 봤었는데 1년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각나면 고통스럽고 힘들고 너무너무 우울해서 또 보러왔습니다... 너무우울하네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외로운데 주변에서 소개해준다해도 사람 의심부터 하게되고 사랑따위 믿기지도 않고 무서워요 그사람은 너무나도 잘살고있더라구요 진짜 찾아가서 왜그랬냐고 깽판치고싶지만 꾹 참고있네요
정말 실려가 안된다면 지금은 어떠신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이미 죽어서 지옥갔다고생각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인간 때문에 자존감만 낮아지고 진짜 힘들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쳤고 사람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내 잘못이 아닌 그의 잘못이라는 거.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끔찍할 것 같아요. 좋은 사람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헤어질 때 말 할 거 다 하고 헤어지는 게 낫다고 보는 게
쓰레기라고 해서 할말 안 하고 어휴 말해봤자지 이러고 그냥 손절한다?
나중에 가서 쓰레기라고 모멸감 못주고 끝낸 게 분하고 억울한 시기가 올 수 있어요
헤어지더라도 쓰레기가 쓰레기임은 알려주고 헤어지는 게 나은 것 같더라구요
맞아요 퍼부엇더니 두발뻣고 자요
저도 욕한바가지 퍼붓고 오니까 ㅎㅎ 속시원하게 잡니다~ 무시가 답이긴한데 전제조건이 할말 다 하고나서입니다!
저도 악담해주고 뺨 때려주고 할말 다하고 헤어졌어요..감사합니다..
전 괜히 그 사람을 위로했네요..ㅋ
바람 한번 핀 놈은 있어도 한번만 핀 놈은 없다
헤어진 사람에게 지나치게 자신의 에너지를 쏟는것은 인생 최대의 시간낭비입니다당장은 개빡침의 요소들이 있겠지만시간 지나면 열반의 경지에 올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랬었지~ 이렇게 됨혼자 여유롭게 자기생활 즐기거나 더 좋은사람만나서 뿌잉뿌잉하면 모든게 끝
6년동안 제 남친은 남들이 부럽다고 할 정도로 제게 잘 해준 사람이었는데도 오만 핑계대며 바람폈구요, 바로 이별 통보해버렸습니다 여자의 촉이 정말 무서워요ㅋㅋ 의심이 확신에들면 바로 체크하시길....분명 땅을치고 후회할 거에요 저만큼 잘해준 여자도 없었을테니까요 ㅠㅠ
저도..5년 넘게 사귄 바람핀 쓰레기...오늘... 곧..헤어지러 갑니다....땅치고 후회에 평생 제가 당한만큼 살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두 분 다 어떻게 알게되신건지/어케 체크하고 확실한 증거 잡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서요ㅜㅜ
저도 그중한명요..우리 잘 이겨내겠죠.이겨내겠죠.개쓰레기!! 우리가 아까와요. 이시간 잘이겨내요.!!
@@jays171 전남친이 저몰래 비공개 인스타계정이 있는걸 우연히 알게되었고, 전남친의 현여친이 자신의 인스타계정에 전남친을 태그를 하며 커플사진 올린걸 자연스레 보게 됐었어요. 만난지 3주됐다더군요..헤어지기한달전부터 연락이 뜨문뜨문 오고, 거짓말에..거짓톡에...다행인지 불행인지 점점 정 떨어져가던와중이라 마음은 한결 쉽게 정리됐습니다. 현재는^^
@@mandm3924 그럼요^^ 저는 정 떨어지고 있는와중에 바람핀걸알게되서 그런지 빨리 마음 추스리게 된거같아요^^
개쓰레기는 이미 죽어서 지옥에 갔다.
인과응보 제대로 받겠죠.
역시 무관심 올차단 쳐내기
석봉님 쵝오!!!!
굳이 복수하려고 난리치고 뭐하고 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한 후 내 할 거 열심히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저도 사겼던 남자 중에 한 명이 바람폈던 경험이 있는데, 걔랑 헤어진 후로 걔보다는 무조건 더 성공할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본인의 일에 더 집중해보시면, 자연스럽게 복수도되고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석봉형님 말씀처럼 이미 죽어서 지옥에 갔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할것 같습니다.. ㅋ
우연히 마주치면 엌 시바 니가 왜 살아있어? 이런느낌?
@@dotorimuk14 헐.. 이럴경우엔 어떻게.. ㅜㅜ
Oladi Pong 환승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치저승에서 잠깐 내려왔다고 생각
우리 엄마한테 아빠 바람피는거 들켜도 15년을 우리때문에 참으며 지내셨는데... 저희 엄마가 존경스럽네요...
헐..
이런말하기 죄스럽지만
아빠 쓰레기네요
제가 이 영상을 보게 될 줄 몰랐네요… 바람피운 애인 만나도 안되지만 이런 일을 처음 겪으니 심장이랑 손 떨려서 잠도 안오네요… 인과응보라니… 다 돌아가리라 생각해야겠어요
맞아요 맞아요 ~~
저도 지금 그인간이 죽었다💀생각하고 무시하고 지내는 중이거든요
그리고 보면 한번 바람핀 인간들은 또 피는듯~ 자기들밖에 몰라서 지가 좋으면 되니깐 상대방에대한 배려는 없죠 절대 쓰레기들
바람 안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다.
복수하고싶음 걍 죽이던지..
그럴자신없음 걍 잊으려고 노력하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말 너무 맞네요 공감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복수는 무관심
무관심 옳소👍❤
더 멋지고 예쁘게 내 가치를 높이는게 제일입니다.
에너지 낭비 마시길...
정말 너무 감사해요 진짜 큰힘이됐어요 갑자기 차갑게 헤어지자고 하더니 헤어진날 여자랑 저랑살던 집에 뽀뽀하면서 가는걸 봤어요 그순간 정말 참고 참아서 하루가지나고 차분하게 카톡으로 시원하게 한번 비꽈주고 모든 연락수단 차단했습니다 사과할 기회조차 주기싫었어요 저한테 사과하면 자기는 죄책감이 좀 줄어들겠죠?그 죄책감 덜어주기싫어서 다 차단했습니다 상종할 가치가 없더라구요 꼭 저같은 여자 없다고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후회해도 제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석봉님은 센스가 쩌시는 듯!!거꾸로 ㅋㅋ 생각도 못했네영!!!
거꾸로 말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연애는 다 옛날 얘기가 된 사람인데도 석봉님 방송들 넘 재밌네요ㅋㅋ
와.. 멘탈이 되게 건강하고 단단하시네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되새길게요
남친 바람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을 집중을하고 자유를 만킥하고
사니깐 너무 좋아요
무관심! 좋은 말씀이십니다
근데 마음처럼 잘 안되는 게 또 무관심...
복수심은 본인에게도 독입니다. 타인에게 악감정가지는거 진짜안좋음
헐 처음에 스트레칭 감동적...
간혹 착각하는게 있는게 환승이별이지 바람아니다 우기는 것도 똑같습니다.
환승이별은 바람이랑 단어만 다르지 행동은 실제로 똑같은겁니다.
여친이 성욕구가 강하면 위험합니다. 글구 의존형. 감정기복 심하고 애정결핍좀 있어보이거나
남자없으면 외로울 여자는 거의 90프로 사귀다 환승탑니다. 무섭죠. 권태기를 극복하려하는게
아니라 그냥 새롭게 시작하는게 빠르다하는 쓰레기입죠. 명심하세용 ㅋㅋ 이런 여친 두신분
와 시발....
저네요 시발 ㅋㅋㅋ
와... 진짜 명언이다 이거 무조건 기억하고 명심하에요
개소름...정답 제가 당함...
ㅇㄱㄹㅇ
ㅇㅈ이요 바람 핀사람들 보면 나중에 후회 하더라고요 왜냐면 한순간에 선택이니까요 바람을 핀 사람 잠시는 행복하지만 나중에 질리면 단물빠진 껌처럼 뱄어 버리고 다시 그리워 져서 전사람 에게 가서 잘못했다 죽을 죄를졌다 하고 심지어는 집앞에서 무릎꿇고 해요 근대 그사람이 진짜로 반성했다 쳐도 그게 진심으로 느껴질까요?진심으로 느껴진다고 받아줄 마음이 생길까요?그 사과가 진심이래도 후회도 자기 목입니다 눈물도 자기못 입니다 상처도 자기 몫이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독한 말도 상처받는 사람의 행동도 자기 몫입니다 누가 사과하라도 한적도 반성하라고 한적도 후회 하라고 한적도 없어요 자기가 잘못했고 자기 자신이 그잘못을 알고 자기 자신이 반성하고 자기 자신이 사과 하는거기 때문에 상대방이 그걸 받아주는 거랑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 지는 거랑은 엄연이 별게에요 진심으로 느껴 진다고 받아 준다면 그렇해 까지 상처 받지 않았죠 그렇해 아둥바둥 싸우진 않았죠 그렇해 눈물 흘리지 않아죠 그진심이 통해도 무조건 그진심을 좋게 보는건 불가능해요 그게 진심인줄 알면서도 욕하는건 그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그만큼 상처가 크다는거고 그만큼 믿었다는거에요 그러니 오히려 감사해야죠 진심으로 느껴질 가능성도 적을 분더러 그것이 진심이라고 해서 다시 받아주고 잘해주능 사람 잘없어요 만약있다면 다시 놓치면 안됨니다 그런 사람이 또 어디있어요 그렇해 까지 상처를 받고도 다시 잘해주는 사람이 아무리 무릎꿇고 미안한 마음에 아무리 심한말 행동에도 군말없이 잘해주고 사과하면서 참았다고 해도 상대방이 받은 상처에 비하면 그건 상처도 아니에요 아에 상처 안난거랑 같아요 그러니 더 잘하고 그냥 무조건 참아야 됨니다 아무리 심하게 해도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잘해주고 욕하면 들어주고 때리면 맞아주고 그렇해 해도 부족해요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못이 아니고 몫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꼬댕이-i2j 넵 감사합니다
여자의 촉이란
진짜 쎄한 날이였어요
결국 이실직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기 전 까지 그렇게 잘 해줘서 몰랐어요
5년을 똑같이 잘 해주고 최선을 다하던 사람이라 2주가 지난 지금도 꿈을 꾸는거 같아요 한달 되었데요 결국은 그리로 가버렸어요
저 에게 사랑이 식은것도 아니고 저렇게 추억만 잔뜩 남겨두고 가버린 경우
저같은 경우의 분들 진짜 계신가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네요
저도 쎄한촉 진짜 다 거의 잘맞아서 헤어질각오 하고 폰 봤는데 100퍼더라고요.. 소름이였어요.. 그사람도 사랑꾼에 너무 잘했던 사람이라 충격이 컸는데 결론은 결혼했으면 진짜 5년뒤든 10년뒤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더 시간끌지않고 헤어진게 잘한선택이라 생각합니다.. ㅠ저도 지금 생각나고 마음이 힘든데 이 시기도 다 지나갈거에요 ㅠㅠ같이힘내요..ㅠ😢
군대가기 5일전인 오늘 일년반을 만난 여자친구의 바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둘에게 찾아가서 왜그랬냐 물었더니 모두 실수였다고 사과밖에 돌아오지않았네요. 조금은 시원할거 같았는데, 오히려 힘들어서 무너져 내릴거 같을때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위안을 갖고 가네요. 멋지게 전역해서 보란듯이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시하는게 최고의 복수
여태 본 영상 중에세 젤 위로되고 현실적이네요 ㅎㅎ
바람핀 사람이 그 사람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한 반년정도??) 불행했음하는데 불 공평하네요ㅠㅠ
@@seokbonge 감사합니다..ㅠㅠ
반드시 부메랑 됩니다 언제가 됐든
걱정마세요 ^^
곧 또 바람필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꼭 그러면 좋겠네요!
잊으셨겠죠 지금쯤은?
듣는내내 시원하네요 한번의 바람은없는거 맞아요 이제 저만 바라보려구요
알고보니 제가 평일 저녁에 만나는 세컨드였어요 최악의 크리스마스지만 크리스마스 덕분에 알게돼서 다행이네요 평소에 연락도 잘 하고(인증샷) , 세심한 질문들, 만날 땐 100% 확신할만큼 잘 해줬기에 점점 믿음을 가졌는데.. 어제는 차마 완벽하게 속일 수 없는 날이죠 호캉스 하고있었으니깐요 ^^
석봉님은 진짜 센스가 어마어마해요
부인분 행복하실듯~~^^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놈 생각날때마다 봐야지
너무 좋은 말만해서 좋아여!!
3:25 여기인 것 같아요 진짜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시원해요..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몸으로 바람핀거는요? 원나잇이나 업소 자주가고 어휴 이런 스레기는 후회같은걸 모르겠죠 ㅉ
걍 똥 오지게 밟았다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쓰레기 걸러서 다행이다 생각하셔요..ㅠ
저도 그랬어요
후회는 절대 반성도할줄모르는쓰레기들입니다
와우. 정말 깔끔하고 정확한 답변 입니다.
석봉님 전문가 맞네요. 다 맞는말만 하셔서 놀랐어요.대단해요.
정말. 맞는말이네요 요즘남펃이 바람비우는것같아서. 어떡해야 할지고민중입니다 수십년을 피우고있네요 천벌받을것같아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원 시원 해요!! 양다리 걸친 남친 복수 하고 싶어요
복수하지말고 더잘살면된다
쓰래기때문에 복수 너만이상해질껄
오늘따라 유난히 석봉님의 바람이나 환승쪽 강좌가 보고싶었는데 때맞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바람환승으로 헤어지게 되었지만 헬스하고 10키로 감량+근육량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석봉님의 영상을 구독했기에 무관심은 기본으로 깔아주고 그런 사람은 무시하며 제 할일하면서 살고있어요. 후회를 하던지 말던지 제 알 바 아니니까요. 석봉님 다음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현직연애상담원석봉이 석봉님 영상은 거의 빠짐없이 다 챙겨봤습니다ㅎㅎ 모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석봉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쇠질할땐 딴생각하는게 아녀 근손실와....화이팅이여~~^^
남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직장찾아가서 조용조용히 소문나는게 최고의 복수.
4년을 만났는대...
바람핀걸 안지 3일됐네요..
다른여자들과의 비밀카톡..
진짜 복수고 뭐고
너무 아파요 심장이 뜯어지는거 같아요
이제야 정신이 차려져요. 빨리 헤어지려구요
너무화가나서 참고 무관심하려하다 폭발해버렸어요
일년이 훌쩍 넘었는대도 아직 마음이 아파요 잘먹고잘사는 모습들보면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에휴 잊고 내인생사는게 가장 맞는데 내인생은 왜이렇게 보잘 것 없는지 속상하네요
잘될꺼에요
반드시 그둘은 천벌받을겁니다.
힘내세요..
내가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날이 올 줄이야
말씀이 또박또박해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너무 재밌네요~!
간결하고 시원해서 좋아요 ㅎㅎㅎ
역주행중이예요~
목관리 잘하시고 응원합니다!!
경제 문제 때문에 살고있지만 넘힘더네요😅😅넘감사합니다
오늘 바람현장목격
저녁에 데이트약속잡고 여친집에 데려다주고 기다리면서 톡주고받는데 연락안하는남사친을 뜬금없이 만난다고 하여 잠깐이라길래 기다렸는데 3시간가량 연락없고 제전화는 수신거부 톡으로만 두번대답 답답해 혹시나해서 여친집가봤더니 둘이 오케스트라~~ 더려워서 바로 문두드렸더니 적반하장 오히려 저를 신고하더군요. 스토킹으로 어이가없고 경찰들한테는 2주전에 헤어진사이다라고 거짓말하여 제카톡이랑통화내역 깜 그리고 바람핀남자새낀 도망 선물준다고 준비해둔시간.비용이 아깝고 그동안 시간낭비.사치한것같아 화가나네요.
바람은 상습이고 병입니다 빠르게 손절
정말 파렴치한이 많네요
이미 죽어서 지옥갔다
명심 또 명심...
개 쓰레기라고 했어요. 죽이고 싶다고도. 근데 지금도 만나고 있어요. 하지만 의심병이 생겨서 넘 힘들어요. 13년이 넘 억울해요...
이 말이 위로가 되는지는 모르지만 걍 버리세요 13년이 아까워요
13년,,,,이면 진짜 결혼생각하셨을텐데.....아휴..
정에 약하군요~ ~
만약에 지금도 그 남자한테 끌려다닌다면 그 남자가 우습게 볼겁니다 365일 같이 한집에서 동거하는게 아니라면 그남잔 또 그러겠네요~ 남자가 어떤사람인줄은 잘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그상처는 평생 갑니다.
이별중인거임 절대 결혼 못 하고 끝까지 못 감
작성자가 이미 제일 잘 알고 있음
하....저도 11년 사귀었는데 취업하면서 서울-부산 장거리 됐거든요 서울 가더니 바람났더라구요..진짜 저 하루하루 지옥 속에 살고있어요...알게된지 3일째고 그새끼는 해명조차 없고 잠수탔어요 진짜 내 청춘이 너무 아까워요....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눌렀네요 쵝오임다
진짜 좋아요 100000000000000000000000번입니다.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석봉이
제남친도 바람을펴요 그럴때는정리하고 보란듯 성공해서잘사는게답이겠죠?
바로 정리하셔야죠.
정리하려고생각중이예요 제가그쓰레기랑 왜사겼는지 후회도되고하...
바람핀 사람이 계속 매일 제 인스타 스토리에 흔적남기고 실수로 하트눌렀다 지우고 하는데 그거 후회하고 있는거겠죠
바람피는건 한순간이지만 가정의행복이 영원히 깨집니다~~완전 멋진말이에요~~바람피는 쓰레기들을 죽을때까지 정신 못차릴걸요 나쁜 xx들~
이 영상도 도움 정말 많이 되네요.
석봉님 감사해서 밥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스트레칭 감동..🖤
보면 엄청구체적이네요ㅋㅋㅋㅋ 유용하고 재밌어요.
세상에바람안피우는남자만나기로또보다더힘들지
왠만하면참고살던가혼자살던가 ㅠㅠ둘중하나
헤어지고나서 알았어요 ㅋㅋ
사귀는 도중에 전여친이랑 연락했대요
전여친이 먼저 연락왔다면서 그리고는 뭐 좋게 헤어졌어서 그냥 연락하고 지내자 이딴 개소리를 했다던데 제가 바람핀 새끼라고 하니깐 오히려 적반하장이덩데 ㅋㅋㅋㅋ 연락만했눈데 무슨 바람이냐고 ㅋㅋㅋ 아니 이새끼는 잠자리를 해야 바람인줄 알더라고요 ㅋㅋ 결국엔 헤어지고 나서 섹파로 사귀는거 같더만 .. 진짜 열받아요 나이쳐먹고도 이런짓을 당하다니 ㅠㅠ
토닥토닥 화이팅!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보니 비슷한 분들이 많군요. 저도그래요...분하고 억울하지만...개쓰레기
아오 미친.. 댓글 읽기만해도 혈압오르네
저런 종자들만 싸그리 모아서 다른 행성으로 보내버리고싶다. 똑같은것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콩가루 날리면서 살게;;
나랑 개똑같다 전여친이랑 .... 전남친은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나랑 사귀는 도중에 전여친 좋아한다고 이어달라고? 그지랄 하고 연락하고 등등 아무튼 전여친 친구는 이 말 듣고도 그래도 계속 이 둘 사이 이어줄거라고ㅋㅋㅋ 이 모든 상황이 사람 상식에서 나올수있는 말인가? ㅋㅋㅋㅋㅋㅋ
3년만난 여친한테 이별통보받았습니다.,..
엊그제..친구랑 술먹으러간다는거 남자만난걸 저한테걸렸죠... 그것도 전화나는데 오히려 제가 차였죠... 전화도차단걸고 문자로 이제정리할때가되었다고.... 제 경제력에 많이지쳤다고 자기도 의지하고싶은 사람만나고싶다더군요...
너무화가납니다 그남자는 소개팅받아서 3번정도만났다구하고요... 갈등중에 저한테 걸린김에 그사람 만나고싶다하더군요... 정말 너무억울하고 힘듭니다... 직전날까지 아무렇지않게좋았다가 전화로 이별통보받고 전화 카톡 다 차단상태입니다.... 48시간 잠을못자고 있네요... 너무화기납니다 복수하고싶어요 ㅜㅜ
힘내세요 더좋은 여자 분명히 만날겁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랑 상황이 비슷한거같아서요...
저랑도 상황이 비슷하네요
경제력을 키워서 더 이쁜여자만나 결혼하시는게 복수죠.
복수 의미없음여 왜냐면 복수 다시 돌아오니 ㅎ 그냥그런사람들 패턴알았으니 조심할수밖에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번쯤은 화를 풀어도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참으면 가슴에 화가 남더라고요... 글고 영상처럼 되면 좋겠지만, 주변에 바람으로 결혼하는 것도 보고 나니 풀어볼 만하지 않나 싶어요.
제가 답글을 이해 안되게 달았군요ㅠ 내연남녀 커플끼리 결혼하고 잘 지내는 경우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걸 보니까 참...뭔가 싶더라고요. 물론 저도 동영상 처럼 되길바라요!
자꾸 추천영상뜨고 그러다 예전부터 영상봤는데 말씀참 속 시원하게.하시네요 ㅋ ㅋ
이제서 구독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ㅋ
환영합니다♡
옛날에 첫 남친이 클럽갔다가 원나잇을 하였는데 그때 헤어지자고 말 하고 엄청 힘들어하던 게 생각나네요..ㅠㅠ
@@seokbonge 그래도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말 오래동안(4~5년) 짝사랑하다가 사겼는데 1년도 못 사귀고 헤어졌거든요..그래서 그 사람이 다 잘못한건데도..그게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많이 힘들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더 좋은사람 만나려고 그런 액땜한거에요 화이팅!
전여친이 남사친이라고 말하던 남자가 전남친 그리고 자꾸 비교를 하고 그 애랑도 술친구로 지내고 결국 사단이 나서 마지막 여행 다녀와서 술취한적 장어집 너가 계산하라고 하고 돈 백만원 뺏고 따귀까지 날려주고 꺼지라고 하고 프사 차단했네여
최고의. 레피셜
참고하것습니다.
감사해용.
무관심. .내생활.
바람핀거 한번 울고불고 매달리길래 용서해줬더니 그 버릇 어디 안간다고 또 바람 폈네요 그래놓고 안좋아했다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알고지냈다 이딴 개소리를 하고있네요.
또 다시 울고불고 매달리는거 받아줬습니다.
복수다짐했습니다.
복수 시간아깝다구요? 4년 만났는데 이렇게 비참해진적 처음 4년 시간아깝구 이미 난 망가져서 똑같이 아니 그 이상 배로 되돌려줄게 각오해라^^
어떻게 복수해주는지 죽지못해 살정도까지 만들어줄테니까
어떻게되셨어요.???
너무 궁금하다 어떻게 복수했을지
짱입니다요~
지구를~_~떠나거라👋🌍👋
저도 오늘 겪었네요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손떨리고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네요.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 사진은 저랑 사귈때는 같은거 한적도 없고, 하자고 한적도 없었는데, 전남친한테 고백했던 여자랑은 같은거로 해놓고 사귀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박박우기네요
어쨋든 헤어졌고 분노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 생활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남자 만나는 모습 눈앞에서 보여주고 싶거든요
분노와 원망을 잘 다스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
ㅋ ㅋ ..결혼전이나 바람핀 놈 정리할수 있죠..
자녀가 있고 결혼했을경우...^^;;;
참 답이 없죠..^^;;
문제는 여자들과 남자들 생각이 다른걸요..
남자들은 아기를 안 낳아 빨리 안늙죠.총각같죠.
여자들은 애기를 낳으면서 처녀때 몸매찾기가 안쉬워요..^^;;;
돌싱으로 돌아간다해도 처녀때처럼 인기가 없죠.^^;;
어찌보면 결혼이란제도는 여자를 보호해주는듯 싶어요.^^*
능력있음 이혼하고 당당히 사는건데 그렇지않을경우 준비하고 이혼준비해야할듯 싶어요..아이들 위해
@@사운드오브뮤직-o5v남자도 늙으면 똑같아요
총각은 무슨총각ㅋㅋ
의존적이었던 여자는 이혼을 두려워합니다. 이혼한다고 엄마.아빠가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외도남편과 괴롭게 사는게 자신한테 얼마나 큰 죄인지 알게될겁니다. 완벽히 덮고 100프로 신뢰하며 다시는 말도안꺼낼 자신있으면 아무일없단듯이 그냥사세요. 자신없다면 이혼하세요. 큰 상처를 안고 누르고 사느니 내힘으로 작게 벌어도 행복하세요. 어떤이유에서건 외도남은 덮고참아주면 갑의 입장에서 그래도 되는줄 알고 그런짓을 되풀이할뿐입니다. 세상은 넓고 좋은 남자는 많습니다.
어우야 ㅎㄷㄷ 그게 최악이죠
남편이바람펴서이혼전에
아이랑저랑살던집에여자랑같이사네요억울하게이혼하고능력도없어서아이도양육권친권전남편에게갔어요
무시가맞는거같아요
천벌받았으면좋겠어요
석봉님...
저의 아빠가 맨날 새벽 1시 쯤에 집에 들어오시고
아빠 가방속에서 콘돔, 비아그라, 딴 여자랑 처드신 영수증이 있었어요...
거짓말이 셀수없을 만큼 입만열면 거짓말이에요...
하필이면 저의 엄마가 모들걸 알아버렸어요...
건방지지만 참교육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
조언 좀 해주세요 ...
8년지나도 생각난다 ..시어머니는 40년 지나도
이야기 하시던데
ㅋㅋㄱㅋㅋㅋㅋ스트레칭 재밌어요
한번 바람핀놈은 걸러야대요 ㅎ
쇼킹한답변 기대합니다 😅😅
(좀 속사포로 얘기 할게요. 말 할 곳이 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고 하루만에 갈아탄 전남친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행갔다와서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고? 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복직하고나서 어쩐지 연락도 뜸해지고 내가 서운해하는게 잦아지니까 니 옆에 있는 그 어린지 나이 많은지 동갑인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랑 썸타니까 나는 안중에도 없었겠지.
너가 정말 나랑 계속 사귀고 싶었으면 진지하게 대화해서 풀었겠지.
헤어지고나서 인스타차단하고 카톡차단하고 친구 되어있지도 않은 부계정도 차단하고 니 인스타에 보란듯이 둘이 뽀뽀하는 사진까지 올리고 니 현여친 태그도 했더라? 존나 역겹다;
그 사진덕분에 헤어진지 딱 한 달 됐는데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그 여자애랑 잘 지지고 볶고 해라.
아, 참 그리고 너 주변 사람들이 모를것같니? 너 환승이별이란걸 아주 예쁘게 포장해서 주위사람들이 왜 해어졌냐고 하면 “아.. 그냥 잘 안맞았어.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더라” 라고 말 했겠지.
근데 그거 아냐? 니 주변사람들은 “그렇구나.” 하고 말았겠지만 다들 환승이별이라 생각해.
왜냐고? 그렇게 인스타, 카톡, 유튜브, 부모님한테도 다 보여줬는데 갑자기 헤어진지 하루만에 여친이 바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이 왜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는지 알 것 같더라
너가 올린 사진에 댓글 단 사람도 얼마 못 간다는 댓글 쓰던데^^
니 얼굴 믿고 나대는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
안마방 간 남친있는데 .. 헤어지고싶은데 복수 하고 싶어서 지금 엄청 잘해주고 있거든여?ㅠㅠㅠㅠ잘해주다가 헤어지면 제가 더 생각나고 미안할것같아서요 제가 복수 하면서 정들 가능성은 없구 다만 지금 제가 그런 색기에게 시간과 돈을 쓰는게 나중에 생각하면 아까울까봐ㅜ 큰그림이라 생각할까요?ㅠ 그냥 지금 바로 헤어질까요?
돈 받아내고 ㅋ작정하고헤어지세요 ㅋ
달찡님 헤어지셨나요?
당한 사람은 정말 힘들어서 잘 못 지내여
저도 비슷하게 그러고 있는뎈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알고 알자마자 헤어지고 왔어요 ㅋㅋ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더이상 하기 싫어서 알자마자 바로 헤어지자 했네유 ㅠ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저도 지금 그러고 있는데 나중에 연락 오셨나요…? 꼭 불행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맞는 말씀이네
3년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는데 첫번째는 다 이해해주고 봐주었습니다. 두번째는 못참겠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왜 자꾸 보고싶죠...? ... 걔는 절 잊은 것 같더라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
그냥 몸이 그리우신거같네요,,,,제가지금그러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응님 할일하시면서 친구들만나고 보내시는게 제일 좋을거같네요ㅠ
@PEDIT 9 핸드폰이...제일결정타.......갑자기핸드폰숨기거나 그러지않으시던가여.....
그거 사랑아니예요. 너무 아프면 그건 사랑이 아니거든요. 그냥 나의 뇌가 불안과 의심 배신으로 고통을 받으니까 그냥 좋은면들만 떠오르게 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미련없이 깔끔하게 잊어버리세요.
너도 병있다 병원가봐빨리
그냥 잉과응보다 끝
구구절절 옳다....
잠시 친구만나고 온다고 자기집에서 기다려라고 하고 다른 남자랑 그짓하고 오더라 태연하게 얼굴에 화장 다 지워졌는데 마스크 때문이라고 구라치고
감사합니다 정말
하 여자친구가 3주전부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만남 등 안했습니다.. 의심만 계속 주고있었고 당연히 누가봐도 다른남자 생겼구나라는 것 이였지만 저는 의심이였기떄문에 일단 넘어갔는데 결국 그여자가 먼저 그만하자고 해서 그래 그만하자헀는데 갑자기 아니야 내가 잘해볼게 라더니 3일동안 잘해볼게라는말 에대해 책임도없어서 자꾸 저는 감정소모만해서 결국 헤어지자했는데 담날 하트에 다른남자였습니다 기분이 참 헛웃음나오네요 후.. 정이많은 사람은 너무 힘든것같습니다
개쓰레기네요. 그런 여자는 상종도 마세요.
@@seokbonge 그런데 제가 원래 일주일을사귀든 하루를 사귀든 정을 많이주는 성격이라서..ㅎ..너무 힘들고 그렇네요 ㅠ 그래도 영상보고 마음이 그나마 편하지만..불편하네요 아직도 ㅠ
우리 아빠도 바람펴요 전 지금 초5구요 이사실은 초2학년때 알았어요. 아빠가 엄마몰래 한경아라는 아줌마랑 단둘이 여행도다니고 놀러다녀요. 이사실을 어떻게 아냐구요? 둘이한 문자를봤어요. 비번을 걸어놨지만 풀었어요. 아빠가 바람필때 비번푸는걸 몰래몰래 지켜봐왔거든요. 전 죽고싶어요. 너무나도.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텔레그램 이라는걸로 문자하던데 비번이 0218. 이더군요...문자내용이 아주..하.. 그래요..알죠..? 같이 여행가서 서로를 찍어준 사진도 있고 자기 셀카. 근데 어이없는게 그 아줌마도 딸이 있어요..;아빠는 제 순수한 마음들을 무너뜨렸어요. 언니가 중2인데 언니도 알고있어요. 엄마는 몰라요. 언니는 문자 비번은 모르고 아빠가 아줌마한테 문자할때 확대해서 찍었더군요..언니 몰래 갤러리 봤어요. 근데 그사진이 있더라구요. 네,저 눈치 백단이예요. 누가 누구 좋아하는지도 다 알고 거짓말하면 바로 알아차려요..눈치 ㅈㄴ 빨라요.. 그리고 아빠가 언니랑 제 몸도 만져요. 네...그래서 그냥 죽고싶다고요. 죽고싶어요. 차라리 이혼해도 되니까 이혼해서 좋은남자 만나면 좋겠어요..하..걍 자살할까 생각중이예요... 저 어떡하죠..진짜..하..
증거 모으시고 어머니한테 꼭 말씀하세요 그렇게 평생 살기 싫으면. 얼른 이혼 하고 연 끊어야죠
내 어릴 때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아빠폰으로 본거 본인 핸드폰에 사진 찍어두고 엄마한테 말해요.몸 만진것까지요.
그래야 그 지옥에서 좀 벗어날거예요.
엄마도 힘내라 해주구요.
내 딸같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나요… 죽지말아요 같이 살아요
그 아빠랑 연끊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