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거 용서해줬더니 나랑 싸우니 바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변명하기 바쁘더이다 바람피는 사람은 정신상태가 쓰레기며 진정한 쓰레기다보니 쓰레기라는 단어를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양 인정해버립니다. 똥 밟았으면 언능피하는게 상책인듯요 그런사람들에게 죄의식이나 실수따위는 뇌구조에 없는거같아요
외도 한번한 사람은 또해요 더 안들키려고 하죠 이미 마음에 상처 받았는데 그 사람하고 계속 산다고 치유 될까요 그냥 끝내는게 답이예요 같이 살면서 복수? 버릇 고쳐놓는다? 미련한 짓이예요 자신만 망가져요 그 정성 자기한테 쏟으세요 끝내고 자기 개발하고 더 좋은 사람만나 행복한게 복수랍니다
꼭 해야할것 1. 성병검사 2. 법적 권리 알아두기 / 분륜의 경우 금융재산, 양육 3.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라 / 심리상담가,가족,친구 (복수를 위함이 아닌 공감과 이해를 바래라) 4. 공부를 하세요 / 다음을 연애를 위해 5. 믿으세요 /말말고 느끼는 그 감정, 보는 것을 믿어라 6.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하지말아야 할 것 1. 안전하지 못한 잠자리는 절대 갖지마라 2. 어떤 미래의 결정도 서둘러서 결정 하지마라/ 6개월동안 결정 노노 3. 문제를 해결하고자 잠자리를 갖지마라/ 바람 분륜은 이걸로 해결이 안됩니다. 4. 너도 했으니 나도 할거다 라는마음 버리기/ 잠깐은 기분좋지만 결국 나를 파괴하는 짓이다. 5. 실제로 하지 않을 행동으로 협박하지마세요. 6. 현실을 회피하거나 스스로 자책하지마세요. 불륜과 바람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의 바람은 정말 괴롭다. 좋은 사람인 척 철저히 속이면 속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이 늦은 나이에 알았다. 나도 살 만큼 살았고 경험할 만큼 경험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속은 내가 바보처럼 느껴진다. 유튜브로 바람을 검색하고 바람 관련 영상을 하루종일 보고 있을 날이 나에게 일어날 줄 몰랐다. 주변을 정리할 일들도 막막하다. 엄마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 엄마를 슬프게 만들기는 싫은데.. 주변 지인들에게는 어떻게 사실을 알려야 할까. 예비 시어머니는 이 사실을 모르고 나를 결혼 직전에 파토낸 무책임한 여자라고 떠들고 다니겠지. 결혼을 졸라대던 남자친구, 사사건건 정신적으로 괴롭게 하던 예비 시어머니가 원망스럽다. 꽃다운 시기를 그런 사람과 보내고 남은 건 서른 중반의 나. 그 사람에게 허비한 시간이 뼈아프게 아깝다. 다시 누군가와 미래를 꿈꿀 수 있을지 두렵다. 차라리 결혼하기 전에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위안 삼지만 잃은 것이 너무 많다. 바람을 피고 싶다면 애초에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자유롭게 살면 될 것을 왜 타인의 인생까지 끌어들여 무너뜨리는 건지 그들의 심보를 알 수 없다. 부디 똑같은 사람끼리 만나서 영원히 행복하지 마라.
드라마에서 바람핀 남편한테 아내가 하는 행동이 과하다고 생각했다~근데 내가 그 주인공이 되니 이성따위는 안드로메다로 가더라. 배신감과 분노 그리고 좌절감으로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다. 결국 이혼했고 극복하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글처럼 쉽다면 다들 좋겠지만 현실은 그리 쉽지 않다. 사람은 기계가 아닌 감정적인 동물이다. 너무 억누르지 말고 상간녀에게는 위자료 청구와 남편에게는 이혼을 선물에 주자. 단 혼자 자립하고 홀로 설 수 있는 힘이 있어야한다.
그냥 인연이 아니였구나하고 놓아주세요 실컷 미워하시되 티내지 마시고 복수하려드시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내 전남친이 저랑 일방적인 통보로 헤어지고 다음 날 sns에 제 친구랑 100일이라고 게시글을 올리더라구요 ㅎ 진짜 너무 열받아서 얼른 나도 남친 만들어서 보란듯이 잘살거다!! 하고 복수심에 불타올랐는데 이거 되게 부질없더라구요 많이 미워하시고 복수하려들지마셔요 당신은 그 새끼랑 다르다는걸보여줘야지~
연인이였을때와 가족으로 이루어진후 그뒤의 바람은 감정의 차이가 많이 있답니다... 물론 상대의 바람으로 상처받고 괴로운 배신감 이루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연인이였을땐 가족이 아니였으니 이별하기가 조금은 더 쉬울수 있어요. 하지만 남편 아내가 바람이였을땐 그 곱 이상으로 힘들어진답니다.
법률적인 상식을 알려드리면 증거를 확보, 체증하였을 경우, 반드시 이 날로부터 6개월이내에 이혼소송을 제기해야합니다...6개월이 지난 증거는 법적효력이 떨어집니다...당신에게 6개월은 용서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본다고 합니다...이혼소송은 증거확보 및 체증하여 인지한 날로부터 6개월이내입니다! 로버트 바이슨은 용서해주라는 뜻이었던듯~ 우리나라법은 고민한다고 시간보내다보면 소송이 불리해진답니다.,
내 마음이 상대방이 바람핀걸 너그럽게 받아줄 그릇이라 판단되지 않으면 과감하게 헤어지세요.. 여자친구가 바람핀걸 용서해주고 만났었는데 결국 헤어짐의 끝은 제가 가해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사귀는 내내 과거의 상처로 남았던 내 마음을 정리하지도 못하고 여지친구였던 그 친구에게 매번 그 이야기를 끄집어 내어 되려 상처만 주다가 지치게 만든게 헤어짐의 원인이었어요.
내 주의 바람나서. 나간 남폄. 20년이지나. 본처 한테 찾아 왔지만 아들과 딸이 당신같은. 아버지 아니라고. 내 아버지는. 20년 전에 돌아가셔서 없다고 두번다시 찾아 오지말라고. 그리고 7년후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딸이 찾아거서 보니 고모들과 작은 아버지가 있었는데 죽어서도 자식들 찾지 말라고. 생활비 한번 준적없고.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고 아파트 현장에서 벽돌 나르고 힘들게 키우면서 대학 졸업했는데 지금와서 자식 찾냐고. 그 아버지란 사람은 한달도 못살고 죽었는데 아들이 시신 포기각서 쓰고 시에서무 연고로 처리 ~~젊어서 바람이 늙어서는 자식도. 아버지를.버린다
아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제 경험상 성경험을 너무 일찍하는 사람들도 별로입니다. 바람핀 제 전 애인은 첫경험을 15살에 했다는데 미성년자들의 그 특유의 허세와 병신같은 사고 방식 때 경험을 하게 되면 대게 성인이 되어서도 큰 자극을 원하게 되더라고요. 그로인해 바람을 피게 됩니다. 미성년자들의 성경험이야 요즘 같은 시대에 지킬걸 지키면 된다고 합니다만 그 나이대에 정신 머리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이유야 있을수 있지만 영상에 나온대로 정상적인 인간이면 서로 대화로 풀어보고 안되면 이별을 하고 다른 사람 만나야지 바람 핀다는건 정상적인 인간됨됨이가 안되어 있는거임. 본인 탓 말길. 괜히 내탓하고 반성해봤자 다음사람 만나면 그사람 기준에 맞춰야지 지금 바람핀 비정상적인 인간에 맞출 필요가 없음
그냥 바람피려는 시도가 보이거나 바람 폈다면 상대방이 울고 빌어도 보내드리세요 다른분하테 ㅎㅎ 제발 다른사람 만나라고 너가 날 힘들게 해서 바람피웠다 , 너가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아서 바람 피웠다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상대방은 어떤것이 되었든 바람을 피울거에요 얼마전에 헤어졌지만 저 위에 용서해준게 제일 후회되요 걍 매몰차게 다 버렸어야 했는데
중2이고 외동인데 한달전쯤? 엄마가 바람피는걸 알게되었어요..상간남이랑 나눈 대화나 그 사람의 얼굴사진 등등 뭐 증거는 있는데 아빠한테 말해야 할까요? 계속 혼자 끙끄ㅇ 앓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경제적으로 좋지않은편이라 아빠한테 말하면 이혼해서 제 삶이 힘들어질까봐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한채 이기적인 못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라면 말할거에요. 저는 엄마가 바람펴서 아빠가 용서해줬지만 제가 성인이되자 또 바람을펴서 결국 이혼했습니다. 아빠는 제가 어려서 생활이 어려워질까봐 그랬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학생때 이혼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가 있네요. 그 이유로는 요즘 한부모가족 복지도 잘나오고, 생활적으로 어려워질수도있지만 주말 아르바이트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고요, 대학교 지원할때 한부모 가정으로 지원하면 좀더 경쟁력이 쉬워져서 대학을 더 잘가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라면 그 사실로 아들이 혼자 끙끙 힘들어하는거 원치않으실거에요.
엄마 아빠의 어느 한쪽 바람은 자식들한테 얘기해주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모르게 나둬야되는게 맞을까요?? 자식들 입장에서 한번 알고 싶네요.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얘기해주는게 나을거 같은데 자식입장이 아니다보니 궁금하기도 하네요... 주위 사람들은 자식이 성인이라면 알려야 되는게 맞다라고~
몇번의 도움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교감하고 싶은 차분하신 목소리가 주제와 잘 맞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바람이란 단어가 있을법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너무 서로에게 소모적인 일일겁니다 넘쳐나는 정보의시대를 거스르는 일이죠 사랑하며 살기에도 현재도 남은삶도 부족한시간일텐데 말이죠 할일없는 사람들의 나태한 미성숙한 행동을 차분히 대처할 수 있게 올려주신 영상 유익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발전있으시길요^^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하는 생이거늘 바람같이 살라해서 바람일까요? ㅎㅎ 바람도 잠시 머물 뿐 영원한건 없답니다 삶이 이미 그걸 알기에 받아들이는 자세도 아는 만큼 성숙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도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꺠닫고 배워야하죠 자아를 만족시키는 유일함 알기위해서가 아닌 만족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토닥토닥 쓰담쓰담 해줘야되는 상처받는 자아를 넘치는 정보시대에 나약한 어두운 삶이 되지않게 희망을 주는 일을 계속 하시기를 바랄께요 좋은기운을 어딘가에서 받아 좋은글과 말로 덕을 베풀고 그안에서 행뵥을 맛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맛일 겁니다 그런 능력을 주심에 감사하며 살고 차분히 행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좋은 글과 영상 목소리 계속 담고 유익하게 사는동안 삶에 데려올께요 늘 아낌없는 사랑과 감사로 사시기를요 햇살 좋은 가을날이지만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건강하게 행복한시간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11살인데 너무 속상해서 댓글에서라도 말하려고 아빠 속상하지 않게 몰래 댓글 답니다 그때 그 일을 듣게 될 때가 2018 제가 8살이었어요 우리 가족은 너무 화목한 가족이었어요 근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시골로 내려갔어요 일 때문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제가 남매인데 지금 15살인 오빠가 1마리 있어요 그래서 엄마랑 오빠랑 저랑 그때 동안 추억을 많이 만들었거든요 뭐...놀이동산 같은 곳도 가고...뭐 암튼 근데 아빠 오기 하루 전날 학교 갔다가 태룡관 가서 수업받고 차에서 내려서 집에서 밥 먹고 오빠랑 장난치면서 양치하는데 엄마가 한숨을 좀 쉬더라고요 뭔가 그런 쀨있잖아요. 그래서 그때 좀 짦은 시간 동안 생각을해봤는데 아빠가 공장일 하지만 뭐 일은 거의 공장으로 가져와서 하거든요 일한다는 핑계로 시골간것도 쫌그렀고 근데 전 그때 제 생각이 오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양치다하고 거실로가는데 엄마가 누으라고 할얘기 있다고 팔배게를 해주셔서 쫌 찜찜 했지만 기분좋게 누웠는데 엄마가 오늘 아빠랑 이혼하고 왔다 라고해서 처음에는 몇시간 동안 울다가 좋는뜻으로 생각하려고 아는언니 엄빠도 이혼하셨는데 지금은 친구사이로 지내고. 그 언니도 주말에 한번씩 그집에서 잘 정도로 이혼해도 친하다는걸 들어서 순수한 나머지 그냥 웃다 울다했어요 그러고 하루가지나고 엄마가하는말이 엄마 오늘 외할머니집가 이제 엄마 거기서 살아...그래서. 아침 에 팅팅 부운 눈으로 밥먹다 깜놀해서 울며불며 어찌저찌 학교를 갔는데 저녁쯤 혹시해서 학원 안가고 집앞주차장을봤는데 엄마 차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뛰어서 집에들어갔는데 옷장이 다열려있는데 안방에 제옷 아빠옷 밖에 없어서 오빠방 불켜져 있어서 조심조심 들어갔는데 아빠랑 오빠랑 얘기하고 있고 나들어와서 그때아빠가 뭔가 참은눈물을 쏫는것처럼 펑펑울어서 저희 셋다 3시간동안 울기만했거든요...근데 그 일이있고 하교하는데 엄마차가 모닝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그차만 보연 엄마생각나서...힘들어요 아 그게 아니지 암튼 하교하는데 엄마차가 딱서있는거에요 그래서 한 5개월 정도 못본거니까 너무좋아서 친구같이 있었는데 떡볶이도 사주구 그리고 삔도 사주고 그리고 센터갔거든요 어릴때부터 오빠다니는데 따라다니고 근데 그날 오빠가 축구를배우는데 엄마왔을때 오빠못보고가서 돈50000만원2개주시면서 나눠 서 오빠도 반주라고해서 오빠 훈련끝나고 돈주고 집앞에왔는데 아빠가 돈 꺼내라는거에요 아빠 마트다녀올테니까 받은거 꺼내놓고 밥먹을준비하라고 그래서 쫌 무서웠지만 꺼내고 밥먹을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아빠가 거실로 부르더니 엄마가 다른아저씨를작년9월에 만났던것같아라고하고 저는 쫌 많이어려서 이해는안갔지만 엄마가 다른 아저씨를만나서 이혼했구나 생각하고 그때 엄마를 쫌많이 미워할려고 노력했는데 솔직히 8년 정도를 같이 살았고 그것도 엄만데 어떻게잊어요 그래서 한1년 거의다 될 동안 잘때 막혼자몰래울고 가끔씩 오빠랑 같이울고 그런데 더짜증이났던건 오빠가 축구부고 아빠가 공장일해서 아침밥을 해줄사람이없어서 할머니가 매일와서 밥챙겨주시고 가끔은 할아버지가 오셔서 밥을해주시는데 어느날에 할머니가 시도때도없이 우리 엄마가 이제90인데 언제죽으실까..?이러시는데 그때 부터 할머니한테 너무 화가나서 엄마의 대해서그리고 그날일에 대해꼬치꼬치 캐물어보시는데 어느날 너는 엄마복이 없어서 니 엄마가 그렇게 딴남자만나서 너버리고가지 우리 아들이 고생이네 이러고 그래서 뭐 아빠가 힘든건 솔직히 같이산내가 더잘아는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는 이해가쫌안됐지만 걍 넘어갔어요 그리고제가9살겨울방학때 이사를 간다고 여기선 못살겠다고 거기가 안산이에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할머니도 같이산다는거에요 속직히그때도 솔직히8살 손녀한테 니가 엄마복이없어서 엄마가 니 버리고갔다고 해서 손직히말하면 엄마가 이혼 한다는것보다 더충격이어서 몇일돔안 걍 완전 울었는데 넘 속상한건 남몰래울고 아빠몰래 울고그래서 지금도 할머니랑 같이살고있는데 뭐 할머니가 방창문열어놔도 김씨는 고집이쌔!!!!!이렇게 아빠한테일러 바치고 방 창문연게 잘못도아니잖아요!!!!!!??그래서 한머니가 세상에서 1위로 싫고여2위는 미워 할려고 노력중인 엄마인데요 그저께 밥에잠이안와서 아빠폰 몰래 가져와서 옛날사진 보는데 엄마사진있어서 혹시몰라 아빠폰에 마눌님이나고 통화에쳤는데 않나오고 근데 장모님이라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알람 맞춰주라고해서 예전에 제가군대 기상나팔 소리를 녹음 파일에저장해놔서 그걸로 설정하려고 녹음파일을 갔는데 마눌님❤이렇게 써있는 녹음본이 있는데 통화내용 이더라구요 들어 봤는데 까먹었던 엄마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통화 소리. 그래서 엄청 행복해하고 있는데 여행사진이 작은아빠랑한 카톡방에있다해서 들어갔는데 무식하게 쫙올리다가 장문에 글씨가있어서 읽어봤는데 엄마아빠 메세지내용이었는데 막 엄마가2017년 9월쯤 어떤아저씨랑 술먹고취해서 모텔들어가서간거갔다고 해서 계속봤는데 엄마가 계속말돌리지말고 서연이는 오빠가 현우는내가 그리고 오빠가 좋은사람 생기면 내가 대려올게 라고...그래서 혼자한10분 멍때리다가 다음꺼읽는데 그럼 능력없는 내가 어떻하라고 오빠애들키우면 내가양육비 따박딱박 보낼태니까 쫌 키워줘라고....써있었어요...그치만 너무그런댓글말고 종 착한 댓달아주세요뮤..ㅜ
애고~ 아직어린 학생이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고 맘고생이 크겠구나ㅠㅠ 아저씨는 3살때부터 외할머니하고 단둘이 월세방 전전하며 커서 조금이나마 그아픔을 알수있을 것 같다 오빠도 마음에 상처를 받았겠구나ㅠㅠ 어떤말을 어떻게해야 위로가 되겠니... 힘들어도 공부열심히하고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어려운 환경을 바꾸는것은 본인의 노력밖에 없는거란다 아저씨가 중2학년때 여자 담임선생님께서 가정방문을 다녀가시고 점심먹고 운동장에서 공차고 있으면 지켜보시다가 다른아이 시켜서 부르셔서 교무실에 가면 시간나면 놀지말고 책보라고 말씀하시고 대전으로 전학왔는데 참고서 3권하고 할머니 옷하고 보내주셔는데 퇴직하신 선생님 성함이 다행히 진씨라 15년전쯤 직장 고객정보를 이용해서 서울에 계신 선생님을 찾아서 계속인사를 드리고 있는데 선생님말씀이 어려운 환경을 바꿀수 있는것은 공부외에는 다른길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씀을 들었지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고 어른말씀 잘듣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 어린학생이 힘들어서 이런 유튜브에 들어와서 글을 올린것 자체가 마음이 아프다. 아빠가 속상해서 술을 자주드시면 위로해드리고 술좀줄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잘지내라~~^^*
바람핀 것과 상대는 나를 잘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나를 인지하고 만났으니 좋던 싫던 나를 가지고 애기를 나눴다는거 바람을 들키면 이것에 대해 서로 방향을 논하고 대처법을 마련한다는거 그러니 바람을 인지 하는 슌간 조용히 티내지 말고 증거확보 상대방 소송 상간남녀로 법적줄 그어주시고 (꽤 긴시간 달고 있다더군요) 나서 이혼을 해도 하셔야 합니다 괜스레 이혼먼저 덜컥 해버리면 바람것들만 해피해짐 그러니 속터져도 뮨드러져도 증거확보 그리고 떨궈놓고 나서 이혼인겁니다
마음 아프시겟어요 제 지인과 바람 들통난 남편이 니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다 관계는 안했다 지금도 주장하는데, 바람핀 그놈 탓이지 아내잘못 없습니다 나를 더 사랑하고 투자하세요 그 기분 알아요 보내준대도 차단해도 안가죠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다른 곳에 나를 내버리지 마시고 내몸 내가 사랑하기 우머나이저 추천 합니다, 남편과 기회 생길때 미리 우머나이저로 나를 예열햇다 해보세요. 남편 놀랍니다. 나는 남편 없음 못살정도로 사랑해서 지인바람 알고도 관계 가지려 애씁니다. 복수하는 여자들이 제일 어리석어 보여요, 사람 마다 다른것 같아요.
아이를 둘씩이나 낳고 살다가도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혼전 인데 많이 힘들고 크게 문제될것도 없답니다 본인이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생활에 더 전념하다보면 저절로 해결된답니다 살다보면 이것보다 얼마든지 더 힘든 순간들도 많을텐데 남자답게 훌훌 ~ 털어버리고 더 이쁘고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됩니다
처음에는 엄청 힘들어여 같은시간을 보내온것도 잊을수가없고 남들은 바보라고 말들을 하지만 그사람에 대한 믿을을 놓지않으면 그로인해 긴시간도 이겨낼수있어여 물론 당사자는 엄청 힘이들져 결국엔 기나긴 시간과 믿음이 원래자리로 돌아오게 됍니다 어려운 시간을 돌고나오면 더욱더 서로 에 대한 애뜻함이 생기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집니다..멀고먼 어둡고 긴터널을 나오게 대면 그동안은 힘이들지만 그렇다고 그한번실수로 서로믿음이 끝이 나는건 아니에여 사람은 누구나 한번 실수를 합니다 크던 작던... 남자도힘들고 여자도 힘들지만 사람은 누구나 한번 실수 할수있죠 이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면 앞날이 더욱 더 견고 해지져 애초에 그런일이 안일어났으면 하지만 ... 세상이 변했다고들 많이합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알기에 힘은 들지만 그런다고 흔히들 말하는 이혼..?? 그건 아닌것 같아여 부부연을 맺기도 힘들지만 끝내기도 어려운겁니다.. 혹여라도 힘든 시간을 보내신다면 도움들을 받아보세여 친구든 가족이든 이것도 안됀다면 전문가라도 만나서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혜쳐나가야죠 희망이 다시보이게 됍니다 혹여나 주위에 이런 상황에 처해 계신다면 기분에 행동을 옮기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몸도 마음도 힘이들땐 운동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저같은경우는 운동장을 20바퀴 정도 돌고나면 몸에 땀이 흥건해서 샤워 하고 나면 어느정도 맘도 몸도 가라앉더라구여 물론 제가 이리 하였다 고 해서 다 통용 대리라는 믿지않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실꺼에여
연애 초에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예전에 바람(양다리, 어장)을 핀 사실을 알았다면 "내가 만나면서 바꿔야지!" 이런 생각 절대하지마세요.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습니다. 싹은 새싹일 때 자르는게 나중에 깊게 뿌리를 내렸을 때 보다 덜 아프거든요. 비교할 만한 예가 될지 모르겠으나 흔히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저는 이 말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으나 최근 겪은 이별을 통해 배웠습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 전과 몇 범인데 같은 범죄를 저질러 중형을 받은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거에요. 밥 먹듯이 교도소를 들락날락 거리는 이런 사람을 보면서 "정말로 본인이 잘못하고, 속죄하면 안그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으나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변했으면 벌써 변했지 대부분은 변하지 않아요. 혹여나 그 여자, 그 남자가 "전에는 그랬다" ,"이제는 안그런다" "전 사람한테 많이 미안해서 너한테 잘할게"등등... 현혹하는 말을 들으셨다면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지금 당장은 안그래도 한달, 두달 아니 당장 일주일이 지나면서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이미 그 사람, 본성 드러내고 있어요. 대학 신입생들이 초반에 옷 잘 차려입는것 처럼 처음에는 잘 보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저는 상대방이 바람을 펴서 헤어진건 아니지만.전 여자친구가 남자를 가지고 놀고 그러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서 "설마 나한테는 안그러겠어?"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스럽게 저한테는 안그랬으나....그러나 저런거 말고도 여러가지 요인(성격, 술, 주변 친구)으로 헤어지게 됐어요... 뭐....모든 연애가 행복한건 아니겠죠.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까 다툼을 하게 되고 다툼 사이에서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더라구요. 두서없이 말이 길어 졌지만 이번 이별을 통해 공부한건 연인을 만날때 1. 가정환경 :결혼 할것도 아닌데 무슨 가정환경이냐 라고 반문 하실거 같아서 말씀드릴게요. 부모의 사랑을 못받거나 완전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정상적인 인성을 갖는다는건 제 견해로는 힘듭니다. 사람은 닮는다고하죠? 본인이 싫어하는데도 살아가면서 닮게 되더라구요. 2.주변 친구 :근묵자흑입니다. (진짜입니다) 주변에 남자, 여자 가지고 놀고 버리는 친구가 주변에 있는데 본인은 안그럴까요? 전 여자친구 친구들을 보니 죄다 담배피고, 20대 초반인데 호빠가고, 헌팅포자에서 원나잇하는 애들이 대다수에 페미까지 하는 애들이었습니다. 3. 술 좋아하는 사람, 클럽 좋아하는 사람, 담배피는 사람 : 이건 정말 주관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술, 담배, 클럽, 감주를 안가는 사람이여서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니 이번 연애 정말 힘들었습니다. 클럽에서 몸만 흔든다, 감주에서 술만 마신다 전부 개소리입니다. 클럽, 감주 안가도 놀거 충분히 많고 널렸습니다. 같은 성향의 사람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끄응 그냥 냅두는거 그냥 냅둘듯 ㅠㅠ 잘못하면 더 큰일나요 처음엔 그랬는데 나중에 가치 알았지만 그냥 이젠 다 소용없더라고요 처음에야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는데 나중에는 지켜낼께 많았어요 그냥 처음에는 그냥 너무 어려웠어요 도움은 요청했죠 그냥 아이도 그렇고 더 힘들어져서 나중에는 공부했어요 그냥 자주 연락하고 아이가 있으니 약속하고 믿어야해요
바람 피우는데 이유가 있는 사람도 있고 선천적으로 바람을 상습적으로 피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둘이 하나가 되기로 했다면 둘의 관계가 소중하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해와 배려 속에서 약속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 둘 사이의 관계에서 당신의 자녀는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 자녀에게 있어 부모란 엄청난 소중한 관계입니다 . 결혼 했다면 언제나 서로의 사랑을 그리고 나의 가정에 대한 소중함으로 가꿔 가야 합니다. 방송에서 유명인 또는 연예인들이 결혼을 후회하며 하지 마라고 외쳐되는 꼴을 자주 보는데 그들은 결혼을 인생의 악세사리 가치로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원래 가정이란 외양간과 같습니다 . 주인이 방관 한다면 외양간은 엉망이 될 것 입니다 . 요즘 남편의 잦은 음주 문화, 노래방 같은 , 또는 반복 되는 늦은 귀가로 남편과 아버지 자리가 부재 중일때 참다 참다 가정에서 아내들도 나가 버립니다 . 그러다 이성과 어울릴 기회를 갖고 부모의 부재로 아이들은 외톨이가 됩니다 . 이 가정의 미래가 어찌 될까요?
잡을려고 마음 먹는 순간 상대의 바람이 시작된다.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이미 깨어진 그릇이다. 이혼하고 재혼해도 또 잡아야 겠다는 집착으로 또 잡게된다. 평생 잡다가 할머니로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모른체 하고 집착을 놓으면 상대는 피던 바람을 중지한다. 이혼 전문가는 본인 자신도 이혼하다 인생을 마감한다. 대부분의 99%는 쾌락과, 허영과, 사치의 후손이고 노예들이다. 도시의 아파트닭장 인간들은 하루종일 남을 생각하는데 전력을 집중한다. 자기를 성찰하고 계발하는 일은 손톱만큼도 안하고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교하는 최면에 걸려 헤어 나오질 못한다. 대다수가 유전과 감염도 된다.
![바람둥이들은 싸움을 싫어한다? 다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자의 연애 조언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12]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GpOWSRd6ZTo/mqdefault.jpg)
![바람둥이들은 싸움을 싫어한다? 다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자의 연애 조언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12] | 김경일 교수](/img/tr.png)
![[마녀사냥FULL] 내 연인이 보내는 바람,외도 신호 배신자의 8가지 징후 ★29회-⑤ 다시보기 몰아보기★](http://i.ytimg.com/vi/m15CO4wpe5k/mqdefault.jpg)
가장 큰 복수는 그 사람을 깨끗히 잊고..더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하게 잘사는것이야말로 ㅎㅎ 공감합니다~~^^
15년째 반복되고 있네요🙄
네. 완전 인정합니다. 그렇게 삽시다
ㄴㄴ요 그냥 용서하고 바람피면 그게 참교육 ㅋㅋㅋ
그사람 인생 꼴아박게 만들고 난 그 위에서 웃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복수는 나에게 게임과도 같은거라서 철저히 내가 더 많은 득점을 내어서 이길꺼에요:) 다들 화이팅😍
연인이 바람을 피웠으면 미워하지말고 복수하지말고 그냥 헤어지고 보내줘라.
자신이 던진 부메랑은 다시 돌아오기마련이다.
개가짖는다고 같이 짖을 필요도 없고
그냥 자기계발하면서 더 좋은사람 만나면서 지내다보면 그땐 그랫지 하고 웃어 넘길수있는 날이 옵니다
천번만번맞는말씀이서네요
맞아요~~좋은사람찾아갔는데~다시는 돌아올일없고.. 돌아서는게 현명하지요~~
와 딱 맞는말
옛말에 서방복이나 마눌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고 했어요 힘들어도 이혼만은 하지 마세요
👍
남자든 여자든 한번도 바람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핀 사람은 없다.알아서 대체하세요 참고 살든지 헤어지든지...
진짜 공감됩니다 ㅎ ㅎ 한번만 핀 사람은 없죠 ᆢ안핀사람은있어도
남편과 마누라가 서로 못하면 바람 피게될 수있을 거같아요
@@dongsunlee7049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필 사람은 핍니다. 결혼했는데 못한다고 펴서는 되겠습니까!
차라리 싫으면 이혼하고 그짓해야지 왜 사는동안 불륜을 저지른답니까.
바람핀거 용서해줬더니 나랑 싸우니 바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변명하기 바쁘더이다
바람피는 사람은 정신상태가 쓰레기며 진정한 쓰레기다보니 쓰레기라는 단어를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양 인정해버립니다.
똥 밟았으면 언능피하는게 상책인듯요 그런사람들에게 죄의식이나 실수따위는 뇌구조에 없는거같아요
면피하려고 되려 아내탓 가스라이팅 비난 공격 들어옵니다.ㅠㅠ
여자친구가 바람 폈는데 이런 영상들 보면 볼수록 헤어진 제 선택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어도 안 보면 언젠간 완전히 잊겠죠
아빠 그렇게 서서히 말라 늙어가세요
응이 ㅠㅠㅠㅠㅠㅠ힘내요!!!!!! 실례지만 몇살이신가용
지금 패죽이고 싶다 내가 성인이였다면 진짜 존나 패고 호적나갔다
어제 바람피웠었다고 잠자리까지 가졌다고 얘기를 들었어요..처음 겪는일이고 매번 본인이 자신을 믿으라고 말했던 사람이라 더 화가나네요 미칠꺼같아요
누구에게 이런말을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흉보는것도 싫고 내얼굴에 침뱉는거같고
너무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어떠세요?평생 잊지못하죠
별거있나 ?
한번 바람핀 여자 남자 변할거 같지 ?
이젠 안그럴게 한번만믿어줘 딱 그순간뿐이다 시간지나면 또바람펴 이건 1퍼센트빼고 99퍼가그래 겪어보고 말하는거다
그냥 한번 바람핀 여자,남자 절.대 용서해주지마라 다음번에 본인만 상처다
바람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ᆢ ㅠ
@play브롤 아고ᆢ 한번 어머니와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바람핀거 걸려서 손절했습니다 시발 배신감과 경멸감에 치가떨리더군요 마음에 상처로 한달은 피폐하게 살았어요
@@시고르자브종-x7o
제가 그마음 겪어봐서 잘알죠
변기는 똥만 먹어야되고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어울려야된다고 몸굴리면서 쓰레기들하고 어울려가며 살으라고 냅두세요 감정쓰면 아까워요
그렇게 살다 시간 지나서 나이하나둘 차면 초라해질거예요 자기발전 하시다보면 그런 쓰레기같은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네....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용서를 구하고 울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용서를 해주었지만 결국 배신으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세번재 14년 시간을 통채로 날아가버렸어요.
외도 한번한 사람은 또해요 더 안들키려고 하죠 이미 마음에 상처 받았는데 그 사람하고 계속 산다고 치유 될까요 그냥 끝내는게 답이예요 같이 살면서 복수? 버릇 고쳐놓는다? 미련한 짓이예요 자신만 망가져요 그 정성 자기한테 쏟으세요 끝내고 자기 개발하고 더 좋은 사람만나 행복한게 복수랍니다
와이프 외도사실을 안지 4일이됐어요..
전 제가 잘못해서 바람을폈다 생각하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6번을보니..
정당화될수없다는 말에 제마음 한편으로 위로가 되네요..
눈물에 속지 마세요 상간남이랑 모텔에서 섹스하고 남편욕하면서 그랬을겁니다
바람은정당화될수없습니다 그건 죄인입니다
그죄인을용서하지마세요
4일이라면 계속증거수집하고 그놈부터위자료청구 하고 여자도 이혼없는위자료청구후 계속감시후 또하면또위자료청구후 완전말살방법으로 하세요
그래야 님이배상됩니다
아니면후회합니다 내말꼭이요
@@떡상기 ㅋㅋㄲㅋ 팩트시네요 ㅎㅎ
하.. 상처가 크시겠네요ㅡ 바람피는 것들 다 잡아서 아주 혼쭐을 내줘야 합니다
꼭 해야할것
1. 성병검사
2. 법적 권리 알아두기 / 분륜의 경우 금융재산, 양육
3.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라 / 심리상담가,가족,친구 (복수를 위함이 아닌 공감과 이해를 바래라)
4. 공부를 하세요 / 다음을 연애를 위해
5. 믿으세요 /말말고 느끼는 그 감정, 보는 것을 믿어라
6.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하지말아야 할 것
1. 안전하지 못한 잠자리는 절대 갖지마라
2. 어떤 미래의 결정도 서둘러서 결정 하지마라/ 6개월동안 결정 노노
3. 문제를 해결하고자 잠자리를 갖지마라/ 바람 분륜은 이걸로 해결이 안됩니다.
4. 너도 했으니 나도 할거다 라는마음 버리기/ 잠깐은 기분좋지만 결국 나를 파괴하는 짓이다.
5. 실제로 하지 않을 행동으로 협박하지마세요.
6. 현실을 회피하거나 스스로 자책하지마세요.
불륜과 바람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의 바람은 정말 괴롭다. 좋은 사람인 척 철저히 속이면 속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이 늦은 나이에 알았다. 나도 살 만큼 살았고 경험할 만큼 경험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속은 내가 바보처럼 느껴진다. 유튜브로 바람을 검색하고 바람 관련 영상을 하루종일 보고 있을 날이 나에게 일어날 줄 몰랐다. 주변을 정리할 일들도 막막하다. 엄마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 엄마를 슬프게 만들기는 싫은데.. 주변 지인들에게는 어떻게 사실을 알려야 할까. 예비 시어머니는 이 사실을 모르고 나를 결혼 직전에 파토낸 무책임한 여자라고 떠들고 다니겠지. 결혼을 졸라대던 남자친구, 사사건건 정신적으로 괴롭게 하던 예비 시어머니가 원망스럽다. 꽃다운 시기를 그런 사람과 보내고 남은 건 서른 중반의 나. 그 사람에게 허비한 시간이 뼈아프게 아깝다. 다시 누군가와 미래를 꿈꿀 수 있을지 두렵다. 차라리 결혼하기 전에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위안 삼지만 잃은 것이 너무 많다. 바람을 피고 싶다면 애초에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자유롭게 살면 될 것을 왜 타인의 인생까지 끌어들여 무너뜨리는 건지 그들의 심보를 알 수 없다. 부디 똑같은 사람끼리 만나서 영원히 행복하지 마라.
괜찮아지셨나요..저도 똑같은 경험 지금 하고 왔어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늦게 애들도있을때
가정이 깨지는것
보다는 현재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명상 검색하시면
스님께서 올리신
제목이 [ 흘러보내라 ]
인가가 있습니다
들어보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네요
하루빨리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속상하면 노래교실이나 7080에 가면 김란영씨의
가인 노래와 정수라씨의
내사랑 본적이 있나요
를 부름니다 ㅠㅠ
드라마에서 바람핀 남편한테 아내가 하는 행동이 과하다고 생각했다~근데 내가 그 주인공이 되니 이성따위는 안드로메다로 가더라. 배신감과 분노 그리고 좌절감으로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다. 결국 이혼했고 극복하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글처럼 쉽다면 다들 좋겠지만 현실은 그리 쉽지 않다. 사람은 기계가 아닌 감정적인 동물이다. 너무 억누르지 말고 상간녀에게는 위자료 청구와 남편에게는 이혼을 선물에 주자. 단 혼자 자립하고 홀로 설 수 있는 힘이 있어야한다.
권수현 혹시..자녀가 있으셨나요?
용서하고 만났다가 또 당한..당사자입니다..
고친다햇고 안그러겠다 해서..그 말을 믿은 제가 병신이엿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거...
저도 두번당했어요..저보다 한참못생긴년이랑요.. 그래서더열받네요
저두요... 전혀 안 그럴거 같은 사람이었는데 울고불고 자기가 신뢰를 쌓겠다며 잘해주는데 제 정신 미쳐가면서 싸울때마다 평소에도 생각나서 소리지르고 우울증 걸리고... 또 걸려서 와 이젠 나 자신을 위해서 안 되겠다 해서 손절했어요
사람은 절대 바꿀수 없죠 본인스스로 고치겠다 해서 고쳐지는게 아니고 자기 스스로 무얼 깨닫고 알아 처먹어야 스스로 고치는겁니다 남이 누굴 바꿀순 없어요
@@엉덩일흔드록바-z9p 지금은 어떠신가요 님들같은 사연은 아니지만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안그런다 노력하겠다는 남편들은 착한거아닌가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뻔뻔하게 전여친 그리워하는거같아서요 티비에 전여친살던곳 전여친 이름과 비슷한 단어만 나와도 쳐다보고 여자의 촉을 무시하는건지
노래도 같이 듣기 무섭고 전여친이름 비슷한 단어 티비에서 나올까 무섭고 노이로제네요 신경쓰이던
어느순간 뻔뻔하게 걔가 생각난다는둥 부부싸움하면 왜 못쌩긴 전여친 얘길하며 비교하는건지 어이가없어요 글쓰다보니 또 어이가없네요 너무 짜증납니다 싸울때는 지가한말도 기억못하는 인간인데 부부싸움하면
니보다 걔가 좋다 홧김에 하는말이래도 그게 할소린지 이젠 어이없고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약간 패닉상탁라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이해부탁드려요 조언 부탁드려요
맞는 말씀입니다. 믿지 마세요
사람 절대로 안바뀐댓어요.
잠시동안은 변하긴 하겟죠!
근데 금방 다시 돌아가더라구요ㅎ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반복실수하면 상대방탓하거나 상처.미련 이런건 버리고 내 미래에 집중해야합니다.
그냥 인연이 아니였구나하고 놓아주세요
실컷 미워하시되 티내지 마시고 복수하려드시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내 전남친이 저랑 일방적인 통보로 헤어지고 다음 날 sns에 제 친구랑 100일이라고 게시글을 올리더라구요 ㅎ
진짜 너무 열받아서 얼른 나도 남친 만들어서 보란듯이 잘살거다!! 하고 복수심에 불타올랐는데 이거 되게 부질없더라구요
많이 미워하시고 복수하려들지마셔요
당신은 그 새끼랑 다르다는걸보여줘야지~
연인이였을때와 가족으로 이루어진후 그뒤의 바람은 감정의 차이가 많이 있답니다... 물론 상대의 바람으로 상처받고 괴로운 배신감 이루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연인이였을땐 가족이 아니였으니 이별하기가 조금은 더 쉬울수 있어요. 하지만 남편 아내가 바람이였을땐 그 곱 이상으로 힘들어진답니다.
믿음이깨지면다시좋아질수가없더라
한가지헤어지더라도상처되는소리는안하는것이좋다
경험자로써....
법률적인 상식을 알려드리면 증거를 확보, 체증하였을 경우, 반드시 이 날로부터 6개월이내에 이혼소송을 제기해야합니다...6개월이 지난 증거는 법적효력이 떨어집니다...당신에게 6개월은 용서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본다고 합니다...이혼소송은 증거확보 및 체증하여 인지한 날로부터 6개월이내입니다! 로버트 바이슨은 용서해주라는 뜻이었던듯~ 우리나라법은 고민한다고 시간보내다보면 소송이 불리해진답니다.,
내 마음이 상대방이 바람핀걸 너그럽게 받아줄 그릇이라 판단되지 않으면 과감하게 헤어지세요.. 여자친구가 바람핀걸 용서해주고 만났었는데 결국 헤어짐의 끝은 제가 가해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사귀는 내내 과거의 상처로 남았던 내 마음을 정리하지도 못하고 여지친구였던 그 친구에게 매번 그 이야기를 끄집어 내어 되려 상처만 주다가 지치게 만든게 헤어짐의 원인이었어요.
내 주의 바람나서. 나간 남폄. 20년이지나. 본처 한테 찾아 왔지만 아들과 딸이 당신같은. 아버지 아니라고. 내 아버지는. 20년 전에 돌아가셔서 없다고 두번다시 찾아 오지말라고. 그리고 7년후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딸이 찾아거서 보니 고모들과 작은 아버지가 있었는데 죽어서도 자식들 찾지 말라고. 생활비 한번 준적없고.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고 아파트 현장에서 벽돌 나르고 힘들게 키우면서 대학 졸업했는데 지금와서 자식 찾냐고. 그 아버지란 사람은 한달도 못살고 죽었는데 아들이 시신 포기각서 쓰고 시에서무 연고로 처리 ~~젊어서 바람이 늙어서는 자식도. 아버지를.버린다
읽기불편
@@mijeong2020 왜불편하죠? 당연한소리같은데?
@@구경만-z6r 띄어쓰기 말하시는듯
안타깝지만 바람피고 가정버리고 갔으면 더이상 아버지가 아니죠
꼬시구만
등잔밑이 어둡다고 다 지인 친구 아는 사람이랑 그렇게될 가능성이 많아지고 과연 주변인이 내편일가 의문도 드네요
근데 진짜 애인이든 결혼 상대든 정신이 건강한 사람과 해야돼요.
애정결핍, 자존감 낮음, 이기적 3크리 되는 사람 만난 적 있는데
아무리 상대가 예뻤어도 후반에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습니다.
연락 안되고 바람피고 적반하장까지...
아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제 경험상 성경험을 너무 일찍하는 사람들도 별로입니다.
바람핀 제 전 애인은 첫경험을 15살에 했다는데 미성년자들의 그 특유의 허세와 병신같은 사고 방식 때
경험을 하게 되면 대게 성인이 되어서도 큰 자극을 원하게 되더라고요. 그로인해 바람을 피게 됩니다.
미성년자들의 성경험이야 요즘 같은 시대에 지킬걸 지키면 된다고 합니다만 그 나이대에 정신 머리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dokwho 고생하셨네요 아내를 남편으로 바꾸면 딱 내남편 얘기네요, 이혼남에 결핍잇다고 바람정당화~ 돈관리1초도 맡긴적 없고 젤 만만한게 아내, 돈빌릴대상 1순위도 아내, 생활비 짜게주고 1원도 손해안보려함, 끼넘쳐나서 거지같이 벌고 부자같이 씀, 돈관리 본인이 하며 아내몰래 돈빼돌림 ㅎㅎ
시간이 약입니다 지금 당장은 죽이고 싶을정도로 화가나지만 정말 시간이 지나고나면 내가 왜 저런사람때문에 마음고생했지 하고 웃는날이 옵니다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그사람때문에 괜한짓 하지마세요 더 좋은사람 오더라고요 지금당장은 괴로워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뭔지 느끼게 되더군요
맞아요
그땐 죽을거 같이 괴로웟는데 몇년 지나니 바람 피워준거에 고맙드라구요~ㅎㅎ
@@안현주-k2p 왜 고마워지신거에요? 더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셨나요? 전 애가 셋이라 아예 안보면 나을텐데 계속 봐야하니 대환장파티입니다..
위로가되네요
3일 전에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돼서 잘 보내주었는데 제 탓만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을 덜었네요
바람은 그어떠한 이유 로도 정당화시킬수없어요 그렇게불만이면
이별을고하고다른사람을 만났었을수도있었는데말이죠
인간은 여러 종류가 있다. 한 남자만 원하는 여자도 있고 여러명을 원하는 여자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그것을 파악하기는 힘들다. 뒤늦게 알았다면 서로 합의해서 현명한 판단을하면 된다.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절대로 소유할수 없다는것을 깨달기 바란다
정말 잘하셨어요 시간 지나니까 극복되더라구요 결혼전에 일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유야 있을수 있지만 영상에 나온대로 정상적인 인간이면 서로 대화로 풀어보고 안되면 이별을 하고 다른 사람 만나야지 바람 핀다는건 정상적인 인간됨됨이가 안되어 있는거임. 본인 탓 말길. 괜히 내탓하고 반성해봤자 다음사람 만나면 그사람 기준에 맞춰야지 지금 바람핀 비정상적인 인간에 맞출 필요가 없음
그 여자 양다리죠?
그럼 버리세여 뭐하러 그런 여자 만나요 시간 아깝게
너무 당당하게 이혼요구 사과 한마디 없었어요..
가슴에 피눈물 나셨겠네요 액땜했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세요ᆢ 삶에 가끔 자기 능력 밖인 상황들이 생길 때는 지나가길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효 상처가 정말 크셨겠네요 ㅠ
저런것들은 걍 총쏘면안됨?
이글이글이 ㅆㅇㅈ
약수터 개보지년들
M60으로 대갈통을 날려버려야함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혼전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본인에게 바람을 핀 상대는 다시 그 행위를 반복 합니다. 아닐거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반복한다는걸 명심하세요. 영상에 좋은 해결방안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람은 평생 못고쳐
그냥 바람피려는 시도가 보이거나 바람 폈다면 상대방이 울고 빌어도 보내드리세요 다른분하테 ㅎㅎ
제발 다른사람 만나라고
너가 날 힘들게 해서 바람피웠다 , 너가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아서 바람 피웠다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상대방은 어떤것이 되었든 바람을 피울거에요
얼마전에 헤어졌지만 저 위에 용서해준게 제일 후회되요 걍 매몰차게 다 버렸어야 했는데
하긴 부모님도 그리 싸웠어도 안 헤어지고 바람은...엄마는 무조건 아니고 아빠도 시계같고 ..
생각보다 잘알앗어요
응
저도요.. 받아주고서도 불안함에 힘들때마다 헤어지자 했고요. 결국 상대는 그 말에 지쳤다는 핑계를 대면서 절 차버렸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지금은 내게 깨달음을 주려고 온 사람이구나 싶어요. 인생 많이 배웠어요.
처음에야 그랬지요 저도 그랬어요
결혼하는 사람이야 어짜피 다 비슷해요
저도 그랬어요 그냥 냅두는 거죠
지켜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거
특히 여자들이나 남자들은
특히 남자들은 여자들의 행동이 더 무섭다면 이별의 준비를 하는거죠
바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죠 사탕이 당뇨병을 만들듯 ~~
막상 맞딱뜨리면 화도안나요 너무 내가 등신같아서..
그냥 헤어져주면되는거더라구요..안그래도 어차피 끝날관계니까 ..
내가 보기에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경우는 극하 드물다고 봅니다 배우자 한쪽에서 밤에 불만을 가지게끔하니까 잠시 한눈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가정 지키고싶어하더라구요 조강지처 버리면 천벌받어요
헤어져 주는게 맞는듯 합니다.. 다시만나봐야 또 바람필듯.. ㅠ
@@과유불급-j2w 그 불만을 왜 바람으로 대체하나요 헤어져야지;;; 결혼을 했으면
그런 불만정도는 감수해야하고 그게 싫었다면 애초에 결혼하지 말아야죠. 그딴 이유는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에 대해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ㅎㅎ
@@과유불급-j2w뭐래냐
남친 바람펴서 버렸어요
결혼까지 약속하고 어른들께도 인사까지했는데..
헤여졌으니 다행인거 같아요..
잘하셨어요.
결혼하면 지옥문열ㄹㅕ요.
전부 맞는 내용이네요. 감정의 소용돌이에 있을 땐 그릇된 판단을 내리기 쉽죠. 자신을 먼저 돌보면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정리하셔야 합니다. 인생 길어요, 여러분!
아내가바람핀걸 알고있는지금 지금너무힘듭니다 하루종일 눈물글썽거리며 일하고있는데 영상에서 하지말아야할것을하고있는저는 바보인거겠죠 심장이 너무오래빨리뛰어 곧멈출거같은느낌?그냥한번댓글남겨봅니다
@choi choi 아 답글감사해요!지금은 술없이 잠도안오네요..그치만 잊으려노력중이니 좋아지겠죠..
바람이 왜 바람이겠어요...스쳐지니가니끼 바람이라 하겠지뇨...님 홧팅하시고 가정 잘 지키시길...
홧병 생기신듯 ㅠㅠ
그래도 자신을 잘챙기세요
@@jhdsjlee5494 힘내세요 저는 반대로 신랑이 바람을 폈어요...이혼하려고 했는데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고 있네요.. 마음에 상처는 크시겠지만 자기 자신만 생각하시길 바래요..
심장이 빨리 뛰죠... 무덤덤해지면 좋을텐데
차분하고 객관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허경영강연
결혼하구 외도하는건 진짜 쓰레기
그런인간들 넘쳐난다는게 현실이죠.....
@@과유불급-j2w 이게 뭔 개소리야 당연히 바람핀 한 쩍이 잘못한거지 ;;
@@꽃바다-i1m 진짜 그런분들이 많다는게 팩트죠 ㅎㅎㅎ 넘쳐납니다 ㅡᆢ
그렇죠 그런데 그런분이 많은게 문제죠 ㅠ ㅠ
저희 아빠가 그러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혼할꺼 아니라면 지인과 의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남편이 바람을 펴도 그 아내는 한이불에서 몸을 맞대고 부부관계를 하고 산단말인가요?
바람을 펴도 그냥 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더러운 생각이 안드나요?
더러워도
그런분들도 의외로많더라고요 ㅠ 믿어보는거죠 ᆢ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분들도 의외로 많은듯.. 어효 ㅡㅡ 다 잡아드려야하는데 ㅡㅡ
이혼하고 혼자 살 자신이 없는거임. 애들도 어리면 더욱 이혼하기가 힘들어짐.
당해봐요 그게 쉬운지
애들
지금 제심정이네요.. 저두 상대방이랑오래사겨서 권태기왓는데 저희도 톡하면서 매번싸우고그래요.. 헤어질직감일때 제가 톡를보냇는데 읽고씹고 제가 기다리면되겟지 라고 햇는데 톡동기화햇는데 남친카톡보니깐 딴여자랑 같이찍은사진을 올리더라구요 진짜 충격먹어서 말도안나와요 그냥 헤어지자고말이라도하지..그냥말도없이 딴여자랑 사귀나하고 디데이까지 해놓고 정말쓰레기같은남자랑 사겻네요 ㅜㅜ
왜그런놈과. ㅡ 다음부터는
잘선택하기를ㅡ.
결혼전이라 다행이네요.
연애할때 그러는 놈은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숨어서 하는 연애를 더 스릴있어하니까
헉 톡 동기화가뭐죠,
?
톡 동기화 방법좀요
@@do9613 똑 동기화
보는법좀
알려주세요
중2이고 외동인데 한달전쯤? 엄마가 바람피는걸 알게되었어요..상간남이랑 나눈 대화나 그 사람의 얼굴사진 등등 뭐 증거는 있는데 아빠한테 말해야 할까요? 계속 혼자 끙끄ㅇ 앓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경제적으로 좋지않은편이라 아빠한테 말하면 이혼해서 제 삶이 힘들어질까봐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한채 이기적인 못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부모님인생이니 넘맘쓰지마시고
어머님과 힘든맘말씀하시고
얘기나누세요
저라면 말할거에요. 저는 엄마가 바람펴서 아빠가 용서해줬지만 제가 성인이되자 또 바람을펴서 결국 이혼했습니다. 아빠는 제가 어려서 생활이 어려워질까봐 그랬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학생때 이혼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가 있네요. 그 이유로는 요즘 한부모가족 복지도 잘나오고, 생활적으로 어려워질수도있지만 주말 아르바이트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고요, 대학교 지원할때 한부모 가정으로 지원하면 좀더 경쟁력이 쉬워져서 대학을 더 잘가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라면 그 사실로 아들이 혼자 끙끙 힘들어하는거 원치않으실거에요.
엄마 아빠의 어느 한쪽 바람은 자식들한테 얘기해주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모르게 나둬야되는게 맞을까요?? 자식들 입장에서 한번 알고 싶네요.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얘기해주는게 나을거 같은데 자식입장이 아니다보니 궁금하기도 하네요... 주위 사람들은 자식이 성인이라면 알려야 되는게 맞다라고~
바람피는 이유는 없다
배우자가 다 잘해도 그것은 모두 핑거리가 될뿐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남았는데 쉽게 보내줄수있나요? 얼마나걸려야 치유가될까요... 떠난사람은 쉬운데 남계진이의고통은 굉장히 큰 상처가되어 트라우마가되어버렸습니다..
안소연 맞아요
그렇죠 .. 근데 한번 바람핀사람은 용서해주면 또 핀다하더라고요.. 또 큰상처받기전에 그냥보내주는게 오히려 더 나을듯 합니다 ㅠ
건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법이 있는데
성급히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야한다는 건
확실한 듯 함
사람의 마음은 누가 조절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여기까지가 인연이구나 생각하시고 다른 인연 찾으시길
진짜 다른인연을 빨리찾는게 훨씬 좋을듯합니다 ㅡ 그나마 연인은 괜찮지 ㅡ결혼한 유부남녀들이 대놓고 바람피는분들도 많은게 문제죠
@@TV-rx4yh 애가 셋인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ㅜㅜ
너무나 크게힘이되는 도움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좋은 예시
그냥 맘더는 안쓰고 무관심으로 대하는것 난 너에 그행동으로 아파하지 않아 하는걸 태도로 보여주겠어요 저라면 그런 남자에겐 사랑도 관심도 신경쓰는것도 쓸데없이 느껴지거든요 바람핀걸 안순간 사랑도 쓰레기통에 버릴 생각입니다.
마지막 말이 위로가되네요^^
위자료 폐지되어야 합니다.
간통죄도 폐지되었는데...
@@audiojang5932 웃기시네
가해자처럼 말하시네
@@audiojang5932 폐지가 아니라, 아주 알거지를 만드는 법으로 바꿔야합니다.
@@mochalatte04옳소~~~
그래 말이야 쉽지
참, 도움이 되는 것들입니다.
이성적 지혜는 세상을 살아가는데있어,
참 중요한것같네요.
몇번의 도움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교감하고 싶은
차분하신 목소리가 주제와 잘 맞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바람이란 단어가 있을법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너무 서로에게
소모적인 일일겁니다 넘쳐나는 정보의시대를 거스르는 일이죠
사랑하며 살기에도 현재도 남은삶도
부족한시간일텐데 말이죠
할일없는 사람들의 나태한 미성숙한
행동을 차분히 대처할 수 있게
올려주신 영상 유익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발전있으시길요^^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하는 생이거늘
바람같이 살라해서 바람일까요? ㅎㅎ
바람도 잠시 머물 뿐
영원한건 없답니다
삶이 이미 그걸 알기에
받아들이는 자세도
아는 만큼 성숙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도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꺠닫고 배워야하죠
자아를
만족시키는 유일함
알기위해서가 아닌
만족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토닥토닥 쓰담쓰담
해줘야되는
상처받는 자아를
넘치는 정보시대에
나약한 어두운 삶이 되지않게
희망을 주는 일을
계속 하시기를 바랄께요
좋은기운을
어딘가에서 받아
좋은글과 말로
덕을 베풀고
그안에서
행뵥을 맛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맛일 겁니다
그런 능력을 주심에
감사하며 살고
차분히 행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좋은 글과 영상 목소리
계속 담고
유익하게 사는동안
삶에 데려올께요
늘 아낌없는 사랑과
감사로 사시기를요
햇살 좋은 가을날이지만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건강하게
행복한시간 보내셔요❤
용서가 안 될 정도로 상처주는 행동인데.. ㅔㅇ휴.
어떻게 헤어져야 할까요
그사람이 나를 기만하고 나를 무시한 시간동안 개같이 일만하며 산 세월이 서럽네요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고민이고 숙제이나 반드시 헤어질겁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공감되네요
죽도록일만했는데 한번도아닌 두번씩
지금은 괜찮아지신거죠~. 아픔을 아는 사람만이 알수 있다는거~ 저는 지금도 겪는중이라서요...
@@leebyuongoko
크리스님도 지금은 편안해지신거죠~~.
@@hwj3471 잘헤어졌습니다..이런댓글을 달았는지조차 잊고있었는데..새삼.지금은 홀로서기중이지만 힘들지않아요.나의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공감 백퍼네 ..절대하지말아야할것읽어보니 .....
현실은 싸우고 또 싸우고 ...싸우는것도
너무 지친다..
거짓말에 ..배신에..
믿음이 산산조각 나버린 ...
지금의삶
앞이캄캄해진다 점점..
안녕하세요 11살인데 너무 속상해서 댓글에서라도 말하려고 아빠 속상하지 않게 몰래 댓글 답니다 그때 그 일을 듣게 될 때가 2018 제가 8살이었어요 우리 가족은 너무 화목한 가족이었어요 근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시골로 내려갔어요 일 때문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제가 남매인데 지금 15살인 오빠가 1마리 있어요 그래서 엄마랑 오빠랑 저랑 그때 동안 추억을 많이 만들었거든요 뭐...놀이동산 같은 곳도 가고...뭐 암튼 근데 아빠 오기 하루 전날 학교 갔다가 태룡관 가서 수업받고 차에서 내려서 집에서 밥 먹고 오빠랑 장난치면서 양치하는데 엄마가 한숨을 좀 쉬더라고요 뭔가 그런 쀨있잖아요. 그래서 그때 좀 짦은 시간 동안 생각을해봤는데 아빠가 공장일 하지만 뭐 일은 거의 공장으로 가져와서 하거든요 일한다는 핑계로 시골간것도 쫌그렀고 근데 전 그때 제 생각이 오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양치다하고 거실로가는데 엄마가 누으라고 할얘기 있다고 팔배게를 해주셔서 쫌 찜찜 했지만 기분좋게 누웠는데 엄마가 오늘 아빠랑 이혼하고 왔다 라고해서 처음에는 몇시간 동안 울다가 좋는뜻으로 생각하려고 아는언니 엄빠도 이혼하셨는데 지금은 친구사이로 지내고. 그 언니도 주말에 한번씩 그집에서 잘 정도로 이혼해도 친하다는걸 들어서 순수한 나머지 그냥 웃다 울다했어요 그러고 하루가지나고 엄마가하는말이 엄마 오늘 외할머니집가 이제 엄마 거기서 살아...그래서. 아침 에 팅팅 부운 눈으로 밥먹다 깜놀해서 울며불며 어찌저찌 학교를 갔는데 저녁쯤 혹시해서 학원 안가고 집앞주차장을봤는데 엄마 차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뛰어서 집에들어갔는데 옷장이 다열려있는데 안방에 제옷 아빠옷 밖에 없어서 오빠방 불켜져 있어서 조심조심 들어갔는데 아빠랑 오빠랑 얘기하고 있고 나들어와서 그때아빠가 뭔가 참은눈물을 쏫는것처럼 펑펑울어서 저희 셋다 3시간동안 울기만했거든요...근데 그 일이있고 하교하는데 엄마차가 모닝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그차만 보연 엄마생각나서...힘들어요 아 그게 아니지 암튼 하교하는데 엄마차가 딱서있는거에요 그래서 한 5개월 정도 못본거니까 너무좋아서 친구같이 있었는데 떡볶이도 사주구 그리고 삔도 사주고 그리고 센터갔거든요 어릴때부터 오빠다니는데 따라다니고 근데 그날 오빠가 축구를배우는데 엄마왔을때 오빠못보고가서 돈50000만원2개주시면서 나눠 서 오빠도 반주라고해서 오빠 훈련끝나고 돈주고 집앞에왔는데 아빠가 돈 꺼내라는거에요 아빠 마트다녀올테니까 받은거 꺼내놓고 밥먹을준비하라고 그래서 쫌 무서웠지만 꺼내고 밥먹을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아빠가 거실로 부르더니 엄마가 다른아저씨를작년9월에 만났던것같아라고하고 저는 쫌 많이어려서 이해는안갔지만 엄마가 다른 아저씨를만나서 이혼했구나 생각하고 그때 엄마를 쫌많이 미워할려고 노력했는데 솔직히 8년 정도를 같이 살았고 그것도 엄만데 어떻게잊어요 그래서 한1년 거의다 될 동안 잘때 막혼자몰래울고 가끔씩 오빠랑 같이울고 그런데 더짜증이났던건 오빠가 축구부고 아빠가 공장일해서 아침밥을 해줄사람이없어서 할머니가 매일와서 밥챙겨주시고 가끔은 할아버지가 오셔서 밥을해주시는데 어느날에 할머니가 시도때도없이 우리 엄마가 이제90인데 언제죽으실까..?이러시는데 그때 부터 할머니한테 너무 화가나서 엄마의 대해서그리고 그날일에 대해꼬치꼬치 캐물어보시는데 어느날 너는 엄마복이 없어서 니 엄마가 그렇게 딴남자만나서 너버리고가지 우리 아들이 고생이네 이러고 그래서 뭐 아빠가 힘든건 솔직히 같이산내가 더잘아는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는 이해가쫌안됐지만 걍 넘어갔어요 그리고제가9살겨울방학때 이사를 간다고 여기선 못살겠다고 거기가 안산이에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할머니도 같이산다는거에요 속직히그때도 솔직히8살 손녀한테 니가 엄마복이없어서 엄마가 니 버리고갔다고 해서 손직히말하면 엄마가 이혼 한다는것보다 더충격이어서 몇일돔안 걍 완전 울었는데 넘 속상한건 남몰래울고 아빠몰래 울고그래서 지금도 할머니랑 같이살고있는데 뭐 할머니가 방창문열어놔도 김씨는 고집이쌔!!!!!이렇게 아빠한테일러 바치고 방 창문연게 잘못도아니잖아요!!!!!!??그래서 한머니가 세상에서 1위로 싫고여2위는 미워 할려고 노력중인 엄마인데요 그저께 밥에잠이안와서 아빠폰 몰래 가져와서 옛날사진 보는데 엄마사진있어서 혹시몰라 아빠폰에 마눌님이나고 통화에쳤는데 않나오고 근데 장모님이라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알람 맞춰주라고해서 예전에 제가군대 기상나팔 소리를 녹음 파일에저장해놔서 그걸로 설정하려고 녹음파일을 갔는데 마눌님❤이렇게 써있는 녹음본이 있는데 통화내용 이더라구요 들어 봤는데 까먹었던 엄마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통화 소리. 그래서 엄청 행복해하고 있는데 여행사진이 작은아빠랑한 카톡방에있다해서 들어갔는데 무식하게 쫙올리다가 장문에 글씨가있어서 읽어봤는데 엄마아빠 메세지내용이었는데 막 엄마가2017년 9월쯤 어떤아저씨랑 술먹고취해서 모텔들어가서간거갔다고 해서 계속봤는데 엄마가 계속말돌리지말고 서연이는 오빠가 현우는내가 그리고 오빠가 좋은사람 생기면 내가 대려올게 라고...그래서 혼자한10분 멍때리다가 다음꺼읽는데 그럼 능력없는 내가 어떻하라고 오빠애들키우면 내가양육비 따박딱박 보낼태니까 쫌 키워줘라고....써있었어요...그치만 너무그런댓글말고 종 착한 댓달아주세요뮤..ㅜ
서연아 안녕! 이모가 원래 댓글을 잘 안 다는데, 서연이한테 힘을 주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 서연이 이메일보낼 줄 아니? 알면, r.mok8688@gmail.com 여기로 메일 보내줘! 우리 이메일로 이야기하자! 기다릴게!!
애고~ 아직어린 학생이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고 맘고생이 크겠구나ㅠㅠ
아저씨는 3살때부터
외할머니하고 단둘이 월세방 전전하며 커서
조금이나마 그아픔을
알수있을 것 같다
오빠도 마음에 상처를
받았겠구나ㅠㅠ
어떤말을 어떻게해야
위로가 되겠니...
힘들어도 공부열심히하고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어려운 환경을 바꾸는것은
본인의 노력밖에 없는거란다
아저씨가 중2학년때
여자 담임선생님께서
가정방문을 다녀가시고
점심먹고 운동장에서
공차고 있으면 지켜보시다가 다른아이
시켜서 부르셔서
교무실에 가면
시간나면 놀지말고
책보라고 말씀하시고
대전으로 전학왔는데
참고서 3권하고 할머니
옷하고 보내주셔는데
퇴직하신 선생님 성함이 다행히 진씨라 15년전쯤 직장 고객정보를 이용해서
서울에 계신 선생님을 찾아서 계속인사를
드리고 있는데
선생님말씀이 어려운
환경을 바꿀수 있는것은
공부외에는 다른길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씀을
들었지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고 어른말씀 잘듣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
어린학생이 힘들어서
이런 유튜브에
들어와서 글을 올린것
자체가 마음이 아프다.
아빠가 속상해서 술을 자주드시면 위로해드리고
술좀줄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잘지내라~~^^*
저녁에 아빠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서 명상검색하면 스님께서 올리신 [ 흘려보내라 ]
인가 제목이 있는데
( 시간이 좀김 )
들어보시라고 틀어드리면
마음이 편안해는것
같네~~^^*
우리 딸이랑 동갑이네요...읽다가 목이 매여서...
서연양...
위에 아저씨 말씀데로 공부도 중요해요
그리고 좋은 책을 많이 읽는게 정말 큰도움이 될꺼예요!
제발 오빠와 많은 책들을 읽고 크게 성장하길 빌께요!
바람핀 것과 상대는 나를 잘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나를 인지하고 만났으니
좋던 싫던 나를 가지고 애기를 나눴다는거
바람을 들키면 이것에 대해 서로 방향을 논하고 대처법을 마련한다는거
그러니 바람을 인지 하는 슌간 조용히 티내지 말고 증거확보
상대방 소송 상간남녀로 법적줄 그어주시고 (꽤 긴시간 달고 있다더군요)
나서 이혼을 해도 하셔야 합니다
괜스레 이혼먼저 덜컥 해버리면 바람것들만 해피해짐 그러니 속터져도 뮨드러져도 증거확보 그리고 떨궈놓고 나서 이혼인겁니다
인과응보입니다 그리살아서 오래갈것같나요
@@김상태-y1w 인과응보를 왜 여기 갖다붙히시나요 가해자쪽으로 기우시니 이상하네요
@@체리사탕-k1s 가해자 쪽으로 얘기한건데
바람 핀것들 은 결국 오래 못 간다는 뜻으로 얘기 한건데 먼가 제가 잘못 말한것 같네요 ㅎㅎ
@@김상태-y1w 아, 네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ㅠ
저도 와이프 가 옆동 놈이랑 바람 핀걸
보고 큰충격이 있었지만 애들 가정을 지키기위해 참고는있는데 옆동 새끼 볼때마다 가슴 에 먼가가 자꾸올라오는거
꽉꽉 누르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리
버틸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하소연 함 해봅니다
내가아는 지인과 바람난 남편..
그저 바람이였다고 하길 바랬건만..
들키고난 직후행동..그년을 사랑한다고
건들지 마라며..당당히 막아서던 놈.
난 그말에 더 충격..그사람과 아직산다
가끔 훅훅 밀려오는 분노와 배신에..
힘들지만.. 몇번이고 헤어지자고 보내줬지만
가지않는 사람..이렇게 산다..
내가 보는것..믿어야겠지요
마음 아프시겟어요 제 지인과 바람 들통난 남편이 니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다 관계는 안했다 지금도 주장하는데, 바람핀 그놈 탓이지 아내잘못 없습니다 나를 더 사랑하고 투자하세요 그 기분 알아요 보내준대도 차단해도 안가죠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다른 곳에 나를 내버리지 마시고 내몸 내가 사랑하기 우머나이저 추천 합니다, 남편과 기회 생길때 미리 우머나이저로 나를 예열햇다 해보세요. 남편 놀랍니다. 나는 남편 없음 못살정도로 사랑해서 지인바람 알고도 관계 가지려 애씁니다. 복수하는 여자들이 제일 어리석어 보여요, 사람 마다 다른것 같아요.
붕떠서 지들끼리 농담까는 식으로 풀이하는 채널보단
훨 현실적이고 도움이되는 채널이라 바로 구독했어요~~^^
앞으로 천천히 영상보며 참고할게요~~😍
불륜으로 이혼할때 상간녀 상간남에게 위자료가 너무 적다 위자료는 최소한 1억이상이 되어야 한다
위자료 폐지되어야 맞다.
ㅇㅈ
그냥 헤어지고 마음껏 서로 구속 하지 말자
@@김미숙-k6s4e 구속이 싫었으면 애초에 결혼을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혼을 신중히 해야하지만 이혼은 결혼 이상으로 더 신중해야 합니다.
결국 상처 받는 건 아이들이죠
이론, 감정자제 따위는 필요없다.. 증오심과 살의를 가지고... 처절한 복수뿐이다 ...
우리집에도 개쓰레기 하나 있는데
ㅋㅋ
바람 핀 놈 때문에 내가 바빠지네
참내
ㅋㅋ ㄹㅇ
난헤어진지 이제한달되가요 우울증에 정신과치료두받구했지만 아직두 여자친구 생각하믄 머리가깨질듯이 아프고 불면증에시달리고있어요 이거는 어찌해야되나요? 도저히안잊혀지내요 ㅠ
다른분만나길
시간이 약~
아이를 둘씩이나 낳고
살다가도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혼전 인데 많이 힘들고 크게 문제될것도 없답니다 본인이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생활에 더 전념하다보면 저절로 해결된답니다 살다보면 이것보다 얼마든지 더 힘든 순간들도 많을텐데 남자답게 훌훌 ~ 털어버리고 더 이쁘고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됩니다
상처가 아물고...그 흉터를 봐도 아무렇지 않아야겠지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해지시는게 제일 빠르겠지요.
자존감을 잊지 마세요.
스스로를 사랑하는 연습을 꼭 하세요.
지인중에 둘째 임신7개월에
남편이 난 더이상 너를사랑하지않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이혼해줘
라는 말 듣고 홧병으로 두통 불면증으로 고생한 지인있어요
이혼후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그냥
ㅠㅠ
결혼하고 바람피려면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이다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말
고 개처럼 살려면 혼자
살지 왜 결혼해서 가족
을 상처주느냐고 동물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김그레고리오광영드림 ㆍ좋은일 되세요 ㆍ항상건강하세요ㆍ 사랑합니다
바람 핀과 사람과 계속 혼인을 유지한다는 것은 도를 얻은 스님이나 견뎌낼 일이지 그리고 상처를 주더라도 절대 상처 받지 않으면 됨 그리고 자기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데 하물며 타인이야 그냥 인생관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만나 인생동반자로 삼으면 됨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ㅋㅋㅋ 도를 얻은 스님이나 견뎌낼 일
목소리가 차분하고 듣기 좋습니다
오늘 여자친구 바람을알았네요...
자기자신이 지금 그남자를 선택한게 맞는지모른다면서 연락이 와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머리로는 알고있는데 마음이 안되요..전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에는 엄청 힘들어여 같은시간을 보내온것도 잊을수가없고 남들은 바보라고 말들을 하지만
그사람에 대한 믿을을 놓지않으면 그로인해 긴시간도 이겨낼수있어여 물론 당사자는 엄청 힘이들져
결국엔 기나긴 시간과 믿음이 원래자리로 돌아오게 됍니다 어려운 시간을 돌고나오면 더욱더 서로
에 대한 애뜻함이 생기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집니다..멀고먼 어둡고 긴터널을 나오게 대면 그동안은 힘이들지만 그렇다고 그한번실수로 서로믿음이 끝이 나는건 아니에여 사람은 누구나 한번 실수를 합니다 크던 작던... 남자도힘들고 여자도 힘들지만 사람은 누구나 한번 실수 할수있죠 이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면 앞날이 더욱 더 견고 해지져 애초에 그런일이 안일어났으면 하지만 ...
세상이 변했다고들 많이합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알기에 힘은 들지만 그런다고 흔히들 말하는 이혼..?? 그건 아닌것 같아여 부부연을 맺기도 힘들지만 끝내기도 어려운겁니다..
혹여라도 힘든 시간을 보내신다면 도움들을 받아보세여 친구든 가족이든 이것도 안됀다면 전문가라도 만나서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혜쳐나가야죠
희망이 다시보이게 됍니다 혹여나 주위에 이런 상황에 처해 계신다면 기분에 행동을 옮기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몸도 마음도 힘이들땐 운동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저같은경우는 운동장을 20바퀴 정도 돌고나면 몸에 땀이 흥건해서 샤워 하고 나면 어느정도 맘도 몸도 가라앉더라구여
물론 제가 이리 하였다 고 해서 다 통용 대리라는 믿지않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실꺼에여
제가 살아갈 수 있도륵
힘이 되는 댓글인것 같아요
운동장 돌수있는 에너지가 있다는게 부럽네요 마음도 너그러우시네요
한번실수니 이해? 한번도 안되지요
피해자는 평생 안고가야는데
그건 누가 보상해준답니까
그런 가해자랑 어찌 다시 살수있을지ᆢ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그냥 이혼하세요 한번 바람나면
시간이가면 또바람난니다....
연애 초에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예전에 바람(양다리, 어장)을 핀 사실을 알았다면 "내가 만나면서 바꿔야지!" 이런 생각 절대하지마세요.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습니다. 싹은 새싹일 때 자르는게 나중에 깊게 뿌리를 내렸을 때 보다 덜 아프거든요. 비교할 만한 예가 될지 모르겠으나 흔히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저는 이 말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으나 최근 겪은 이별을 통해 배웠습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 전과 몇 범인데 같은 범죄를 저질러 중형을 받은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거에요. 밥 먹듯이 교도소를 들락날락 거리는 이런 사람을 보면서 "정말로 본인이 잘못하고, 속죄하면 안그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으나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변했으면 벌써 변했지 대부분은 변하지 않아요. 혹여나 그 여자, 그 남자가 "전에는 그랬다" ,"이제는 안그런다" "전 사람한테 많이 미안해서 너한테 잘할게"등등... 현혹하는 말을 들으셨다면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지금 당장은 안그래도 한달, 두달 아니 당장 일주일이 지나면서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이미 그 사람, 본성 드러내고 있어요. 대학 신입생들이 초반에 옷 잘 차려입는것 처럼 처음에는 잘 보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저는 상대방이 바람을 펴서 헤어진건 아니지만.전 여자친구가 남자를 가지고 놀고 그러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서 "설마 나한테는 안그러겠어?"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스럽게 저한테는 안그랬으나....그러나 저런거 말고도 여러가지 요인(성격, 술, 주변 친구)으로 헤어지게 됐어요...
뭐....모든 연애가 행복한건 아니겠죠.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까 다툼을 하게 되고 다툼 사이에서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더라구요.
두서없이 말이 길어 졌지만 이번 이별을 통해 공부한건 연인을 만날때
1. 가정환경
:결혼 할것도 아닌데 무슨 가정환경이냐 라고 반문 하실거 같아서 말씀드릴게요.
부모의 사랑을 못받거나 완전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정상적인 인성을 갖는다는건 제 견해로는 힘듭니다. 사람은 닮는다고하죠? 본인이 싫어하는데도 살아가면서 닮게 되더라구요.
2.주변 친구
:근묵자흑입니다. (진짜입니다) 주변에 남자, 여자 가지고 놀고 버리는 친구가 주변에 있는데 본인은 안그럴까요? 전 여자친구 친구들을 보니 죄다 담배피고, 20대 초반인데 호빠가고, 헌팅포자에서 원나잇하는 애들이 대다수에 페미까지 하는 애들이었습니다.
3. 술 좋아하는 사람, 클럽 좋아하는 사람, 담배피는 사람
: 이건 정말 주관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술, 담배, 클럽, 감주를 안가는 사람이여서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니 이번 연애 정말 힘들었습니다. 클럽에서 몸만 흔든다, 감주에서 술만 마신다
전부 개소리입니다. 클럽, 감주 안가도 놀거 충분히 많고 널렸습니다. 같은 성향의 사람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자친구
동감하고 성의있고 진지한 의견 잘 읽고 갑니다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저도 다시 한 번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 복사 좀 안될까요 우리딸한테 읽게해주고 싶어요
11월25일
그날느낌은 정말 쐬햇어요
아침부터 일한다고 나가더라구요
그뇬 만나서 놀러가는길이엿겟지요
오후 폰을햇더니 받고 바로 끈더라구요
그러더니 금방통화햇지요
집에올시간이 지낫는데 안오길래 폰을햇지요
창신동 어느길가에 차에우고
선루프 열면서 하는소리까지
모텔비가 없엇나봐요
차에서 성관계하면서 제폰을 받드라구요
녹음이 되고있는줄 모르고 두년놈이 쪽쪽 소리 다들리더라구요
상대집 식두들 학교 동창년들중 누구이거나 후배년 하도많아서 누군지 모르겟지만
조만간 스피커 틀어서 목포쪽에 가서 틀어서 들려주려구요
넘감사 합니다남편이바람을피는것이분명한데 증거를 잡을수가없내요 제가의심을하고있어서 완전히 머리를 쓰고 조심하는게보여요 어떡해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좋은 답기다리겟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하루하루 지옥같은 삶 속에서 잠시나마 이성적인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불륜자들도 전자발찌 채우면 좋겠어요
채워주세요. 바람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가되는 행동을했고 그 행동을 그사람을 위하는척했고 헤어진동안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물론 다시 만난후에는 아니였지만 결국 저는 쓰레기네요..
저는 한심한 인간입니다...
불륜 남여 신상공개
하고 남자는 잘라서
개나 주면 좋겠다
바람도 피는 사람이
계속 바람 피더라고요
이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게 슬프네요...
아..
그러게요.
바람피는것들 아주 그냥.. 어효.. 아직도 유부남녀들이 바람을 아주 대놓고 피고다니는데ㅡ지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끄응 그냥 냅두는거 그냥 냅둘듯 ㅠㅠ
잘못하면 더 큰일나요
처음엔 그랬는데 나중에 가치 알았지만
그냥 이젠 다 소용없더라고요
처음에야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는데
나중에는 지켜낼께 많았어요
그냥 처음에는 그냥 너무 어려웠어요
도움은 요청했죠 그냥 아이도 그렇고
더 힘들어져서 나중에는 공부했어요
그냥 자주 연락하고 아이가 있으니
약속하고 믿어야해요
좋은정보ᆢ감사ㅡ공부가필요하넹ᆢ요
술만 마시면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 지치고 힘드네요 무시하는것도 모른척 믿어주는 것도... 영상처럼 6개월 생각하고 지내다보면 답이 나올까요...
힘내세요 ㅡㅡ 외박하시는 버릇고쳐보는게 어떠실까요?? 모른척 믿어주시다니 ㅠ 엄청 힘드시고 고달프실텐데 .. 한번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 남편도 술을 먹으면 외박 차에서 잤다. 다 거짓말 바람피다가 걸린 상태 확실하게 잡으세요 핸드폰 모든게 복원 됩니다. 남편 핸드폰 보세요
@@totot3278 복원은 어떻게하나요?
@@seowoo5818 유트브 에 보면 카톡 복원 방법이 있습니다 . 스토어에 보면 신랑폰에 어떤 어플이 깔아서 보고있나 확인하시고 혹시 거주지가 어디신가요 번호를 줄수 있나요
어떤 책을 읽어야 될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카카오톡 으로 상담 가능 할가요? 이건 유튜브에 올리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
타고난천성은 바뀌지않는답니다 그런분류의 인간 만나면 평생 실패인생이 됩니다
성격이당하고사는거싫어서
빵터자서싸우고헤어졌음
정말잘했다생각함
그게 아니고 이게아니고 중요한건 내가 사랑하느냐가 중요한거 같해요
그냥 냉정하게 판단하면댐 결혼했음 이혼하고 애인이면 헤어지면 됨.
시간은 너무 가버렸고 추억이 많은 연인인데 또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금방되는것도 아니고 마음 잘 맞는사람 만나기는 세상 더 힘든거 같아요
고양 애들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바람 피우는데 이유가 있는 사람도 있고
선천적으로 바람을 상습적으로 피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둘이 하나가 되기로 했다면
둘의 관계가 소중하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해와 배려 속에서 약속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
둘 사이의 관계에서 당신의 자녀는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
자녀에게 있어 부모란 엄청난 소중한 관계입니다 .
결혼 했다면 언제나 서로의 사랑을 그리고 나의 가정에 대한 소중함으로 가꿔 가야 합니다.
방송에서 유명인 또는 연예인들이 결혼을 후회하며 하지 마라고 외쳐되는 꼴을 자주 보는데 그들은 결혼을 인생의 악세사리 가치로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원래 가정이란 외양간과 같습니다 .
주인이 방관 한다면 외양간은 엉망이 될 것 입니다 .
요즘 남편의 잦은 음주 문화, 노래방 같은 , 또는 반복 되는 늦은 귀가로 남편과 아버지 자리가 부재 중일때 참다 참다 가정에서 아내들도 나가 버립니다 . 그러다 이성과 어울릴 기회를 갖고 부모의 부재로 아이들은 외톨이가 됩니다 .
이 가정의 미래가 어찌 될까요?
부부는 서로가 배려하면서 살 아야한다~~^^
정당화 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고 그에 대한 응답은 남남이 되는 것뿐.
저와 싸우는도중에도 그여자랑 사랑해하며 카톡햇더라구요 에휴 제가옆에 앉아있는데도 통화하면 웃고있고 ..
일단 상간한 사람에게 위자료 받아야함. 그리고 바람핀 배우자는 어떻게 용서를 구하는지 보고, 위자료 받고 이혼할지, 그냥 살지 생각해야됨.
잡을려고 마음 먹는 순간 상대의 바람이 시작된다.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이미 깨어진 그릇이다. 이혼하고 재혼해도 또 잡아야 겠다는 집착으로 또 잡게된다. 평생 잡다가 할머니로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모른체 하고 집착을 놓으면 상대는 피던 바람을 중지한다. 이혼 전문가는 본인 자신도 이혼하다 인생을 마감한다. 대부분의 99%는 쾌락과, 허영과, 사치의 후손이고 노예들이다. 도시의 아파트닭장 인간들은 하루종일 남을 생각하는데 전력을 집중한다. 자기를 성찰하고 계발하는 일은 손톱만큼도 안하고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교하는 최면에 걸려 헤어 나오질 못한다. 대다수가 유전과 감염도 된다.
인간같지않는 인간하고는 빨리 끝내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다. 정쓰레기야 너 꼭 벌받을꺼야.
전 딱 한가지 빼고 어느하나 지키지 못했내요...
너도했으니깐 나도 할꺼야 그것빼곤 어느하나 지키질 못해...제자신을 망치고 말았내요...
정말 힘들고...너무 죽고싶내요...다 지난일인데도 두번다 용서하기로 했는데도 그러면서 끙끙대고 참아보려했는데도...결국에는 가정폭력이라는 마지막이 되려하내요...살고싶다는 의지도 잃어가내요...
에구 ㅠㅠ
일단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난 나오는 이영상에 절대하지말아야할것 행동했다...지금은 이혼하고싶다 .. 용서가안된다.. 불륜의 상처때문 일년동안 잊고살려고했는데 안돼네 ㅜㅜ
철저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실리를 보호하고 챙기라는 거군뇨. 하긴. 콩깍지 벗겨지는 순간 비로소 뒷전으로 물러나 있던 이성이 활동할 것 같네요
어떻게든 헤어지게 만들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잘 느껴졌습니다. 중립성이 없이 확언하는게 아쉽네요..자가 치유되실분들도 병들겠어요.
부부의 세계가 날 여기로 이끌었다...
안녕하세요…저는요..아빠 폰을 우연히 봤는데..아빠가..하.....다른 사람이랑 잠자리를..가졌어요..지금 너무 힘들어요.아무한테도 말하기 싫은데....엄마도 지금 눈치챈것 같아요.ㅠㅜ
그냥 모른척 님 의 일에
충실하면 되요
둘이 해결하게 냅두세요
알면서도 그냥 묻고 나가는 부부도 많아요
@@꽁지니므 감사합니다..도움이 되네요
극복이 안되 극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