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방면으로 전공을 하 셨어야 하지 않았겠습니 까 ? 댓글 다신 모든 분들 께서 깜짝 놀라시듯 저도 크게 놀라고 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어 엄지척 하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 강 더욱유의 하시면서 활 동하시길 빕니다. ㅎ. #박준배, #트럼펫터박준배, #TrumpetPlayers.
서시.. 윤동주님의 시를, 조영남님이 곡으로 만들어 불렀었군요~ 노래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송목사님의 우렁찬 보이스로 들려주시는 서시, 감동에 감동이 더해지는 저녁시간 입니다. 저는, 지금 해질녘 어둠이 내린, 지금 영상속 배경과 비슷한 풍경을, 기차안에서 감상하고 있네요. 시골에 계신 엄마가 보고싶어서, 혼자서 훌쩍 다녀온 기차여행..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목사님이 노래하신 서시를 감상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시간!. 너무도 잘 어울리는 영상이어서.! 더욱더 좋습니다. 제 손을 꼬옥 잡으시고.! 우리딸 봐서 좋다!! 웃으시던 엄마의 온기가.. 지금도 느껴지네요. 늘, 돌아올때는 아쉽기만 하네요. 💚🌿
휴일인 오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감동적인 서시라는 노래를 들으니 그동안 싸였던 피로가 다 씻어진 느낌입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노래였는데 cover 송우룡이란 자막이 없었으면 조영남이 부른것으로 착각할뻔했네요. 예전어 서유석 노래를 불렀을 때도 서유석과, 정말 똑 같았는데 역시 대단한 노래 실럭에 감탄하고 갑니다. 즐거우 주말 되시길.
목사님 ~하나소울이예요 "서 시" 엊그제 듣고 너무 감동되어 놀랬드랬어요 댓글 쓰다 다시 듣고 놀라고 또 쓰다 놀래서 그만 댓글을 접고 말았었어요 오늘 밤 다시 찾아와 "서 시"를 들으며 목사님의 호소력 있는 목청& 가창력에 하나소울은 또 놀라 감탄합니다 목사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군요.자랑스럽습니다
윤동주님의 "서시" 학창시절 무조건 외워야했던 시~ 나이가 들면서 가슴으로 느껴지는 시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음색으로 불러주시니 잠시 눈을 감고 들으며, 가사를 생각해봅니다~^^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행복 가득한 날되세요 🧚♀️🧚♀️🧚♀️🧚♀️🧚♀️🧚♀️🧚♀️🧚♀️♥️
이곡을 조영남씨 노래로 들어 보시면 역시 찬송가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흥강사인 제 동생은 어떤 찬송가를 불러도 트롯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찬송 끝나면 교인들이 아멘대신 앵콜, 오빠... 저는 어떤 가요, 트롯을 불러도. 찬송가로 들립니다. 그래서 노래방 분위기가 숙연해 집니다.
Like 20👍
선생님 서시 명시 노래 귀한 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축제같은 멋진삶이 늘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축제와 같은 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시
멋진 노래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22번째 엄지척으로
방문 인사드립니다.
자주 뵙는 이웃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좋은 글들 잘 듣고 있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송선생님.
하루아침 이렇게 몰아서 밀린 숙제를 해도 하나도 힘들지 않고 즐거움이 넘치는
이유가 뭘까요?
송우룡선생님의 노래가 너무좋아서.
단독 콘서트를 보듯 즐거워서.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 싶어서.
뭐,. 이유가 끝이 없겠네요. ㅎㅎ
세상에 , 이 답글도 지금 확인했습니다.
우야꼬.
너무 죄송합니다.
불침번 서듯,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지난 영상은 가끔 보기 때문에....
항상 너무 좋게 들어 주시고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는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노년에 복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Trumpastor
ㅋㅋ
일케 입에 침 마르도록 좋은 말씀 하시면 금방 달려옵니다.
여기는 불금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
와우~~~
조용히 들으니 조영남 님과
음성이 비슷하네요. ㅎㅎ
옛날에 달달 와우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렇게 노래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정말 정말 감동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가수가 되었다면
조영남이 송우룡 닮았다고 했을텐데..
다음번에는 송창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좋아요!
감동입니다.
노래도 듣게 되니 정말 좋네요.
함께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그리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커피...
Bravo! Great song and beautifully performed!! Best wishes from Elly 🎧❤️😍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
Maybe, you are singer too?
I'm glad to meet to you.
I hope to see you often.
와 감동적이고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악 방면으로 전공을 하
셨어야 하지 않았겠습니
까 ? 댓글 다신 모든 분들
께서 깜짝 놀라시듯 저도
크게 놀라고 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어 엄지척
하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
강 더욱유의 하시면서 활
동하시길 빕니다. ㅎ.
#박준배,
#트럼펫터박준배,
#TrumpetPlayers.
댓글을 지금 확인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트럼펫은 고교시절 밴드부에서 시작해서 나중에 자연스럽게 전공까지 연결됐지만, 성악은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그러나 둘째딸이 성악을 전공해서 감사할뿐입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듣고 또 듣습니다~♡
계속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복 받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성가같은 내용이 마음에 깊게
적시네^^^
아멘. 윤동주님이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어떤 노래를 불러도 찬송가로 둔갑시키는 제 창법도 원인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New subscriber here stay connected and stay safe ^^
Very very nice upload great job!!!
Thank you so much for your good comment.
I glad to meet you.
I hope see you again.
Good luck !!
아ᆢ와아ᆢ우와ᆢ
감동 감동 진심 감동입니다
세상에~~~~~^^👍👍🤣
참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부르고나면 속이 시원하실듯여
겨울날에 듣는 서시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ᆢ
이런 민폐는 기꺼이ᆢ🎵🎶😭
송 영남 선생님
감사히 잘 듣고듣습니다
👏👏👏👏👏👏💐💐💐💐💐
예. 맞아요.
이렇게 불러야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냅다 고함지르는 주법..
감사합니다.
Nice thanks 👍🔔
Thank you for joining my video.
God bless you.
서시..
윤동주님의 시를,
조영남님이 곡으로 만들어
불렀었군요~
노래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송목사님의 우렁찬 보이스로
들려주시는 서시,
감동에 감동이 더해지는 저녁시간 입니다.
저는, 지금 해질녘 어둠이 내린,
지금 영상속 배경과 비슷한 풍경을, 기차안에서 감상하고 있네요. 시골에 계신 엄마가 보고싶어서, 혼자서 훌쩍 다녀온 기차여행..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목사님이 노래하신
서시를 감상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시간!.
너무도 잘 어울리는 영상이어서.!
더욱더 좋습니다.
제 손을 꼬옥 잡으시고.! 우리딸 봐서 좋다!! 웃으시던 엄마의 온기가.. 지금도 느껴지네요.
늘, 돌아올때는 아쉽기만 하네요.
💚🌿
찾아 뵈올 엄마가 계시다는것이
아마 가장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4년전 떠나가신 엄마는
지금도 그립기만 합니다.
늘 음악과 함께 평안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휴일인 오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감동적인 서시라는 노래를 들으니 그동안 싸였던 피로가 다 씻어진 느낌입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노래였는데 cover 송우룡이란 자막이 없었으면 조영남이 부른것으로 착각할뻔했네요.
예전어 서유석 노래를 불렀을 때도 서유석과, 정말 똑 같았는데 역시 대단한 노래 실럭에 감탄하고 갑니다.
즐거우 주말 되시길.
학교 다닐때, 기숙사에서 밤에 소등후, 기타치며 노래하다가
사감한테 걸려서 기타 뺏기고 , 벌서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물론 학교 축제 가요제때 대상 먹은것도..ㅎㅎ
지금은 목소리에도 나이가 찾아왔네요.
친구여.,..오래 건강하게 삽시다.
보고 싶습니다.
윤동주님의 서시~♡
감동의 물결이 이는듯한
느낌입니다.
아고~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잔잔한 가슴에 돌을 던지시네요 ㅎ
두말이 필요없습니다.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앵콜~~~🎵🎶
한곡 더 부탁합니다 ~🍒🌹🍀
부족한데도 좋게 들어 주시니
송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약속했던 모란동백을 부르려다가
너무 모창 같아서 이 곡으로 대신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Trumpastor
아~그러셨군요.
기회되시면 조영남 노래
한곡 더 부탁드려요.
오래 끄시면 아니되옵니다~^^🥰
@@Trumpastor
제청합니다
모란동백ᆢ
인생머있습니까ᆢ🤣🤣😅😅
목사님 ~하나소울이예요
"서 시" 엊그제 듣고
너무 감동되어 놀랬드랬어요
댓글 쓰다 다시 듣고 놀라고
또 쓰다 놀래서 그만 댓글을 접고 말았었어요
오늘 밤 다시 찾아와
"서 시"를 들으며
목사님의 호소력 있는
목청& 가창력에
하나소울은 또 놀라 감탄합니다
목사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군요.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학창실절 국문학으로 배웠을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감상합니다~
아픔이 있지만 간절한 아름다운 시
선생님의 멋진 음색으로
들으니 정말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좋게 들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우뚝 섰으면 좋겠습니다.
늘 화이팅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다닐때 서시 많이 외웠는데 저는 끝까지 못외웠습니다 ㅠㅠ
하늘을 우러러 한점..ㅠㅠ
목사님의 께서 이렇게 멋지고 감성짙은
노래로 감동을주시네요
최고입니다 👍
저도 고등학교때는 밴드부 조직에 몸담고 있느라 공사다망해서 이 시가 교과서에 있었는 지도 몰랐지요.
재수할 때 알게 되었습니다. 음~~~
윤동주님의 "서시"
학창시절 무조건 외워야했던 시~
나이가 들면서 가슴으로 느껴지는
시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음색으로 불러주시니
잠시 눈을 감고 들으며, 가사를
생각해봅니다~^^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행복 가득한 날되세요
🧚♀️🧚♀️🧚♀️🧚♀️🧚♀️🧚♀️🧚♀️🧚♀️♥️
함께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와~~~너무 감동적이에요! 시대적배경과 아픔 그리고 각오등... 이 시대에도 필요한 우리의 독백과도 같네요
다시한번 되새김 해봅니다^^
목사님이 부르시니 더욱 감동이 배가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한민국민족을 생각할수록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목사님의 보이스로 듣는 서시
감동적입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장로님 목소리에 비할 바 못되는데.
세월은 알량한 모가지에도 오네요. ㅠㅠ
한세월 금방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동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윤동주시인이 이 시를 쓰던 그 심정까지도 느껴질 만큼...
떠나가는 가을날의 주말도 목사님 행복한 일만 있으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잘 되어야 할텐데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동주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요~
근데, 조영남이 부른건
기억이 없네요...
저도 한점 부끄럼없이
살았으면 합니다...
어쨋건 가사가 은혜가
되고 좋으네요~
거기에 목사님이 부르셔서
왠지 찬양같은 느낌이~😆
암튼,감사히 들었어요~🙇♀️
☕🍁🍂
이곡을 조영남씨 노래로 들어 보시면
역시 찬송가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흥강사인 제 동생은 어떤 찬송가를 불러도 트롯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찬송 끝나면 교인들이 아멘대신 앵콜, 오빠...
저는 어떤 가요, 트롯을 불러도. 찬송가로 들립니다.
그래서 노래방 분위기가 숙연해 집니다.
가사에 감동받고 노래에감동받고 맘이 뭉클해 지네요 ~~^^ 엄지척입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