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가던 중 길가에서 소변을 누는 소인을 보고는 크게 호통치며 나물 했다 그리고 다시 길을 걷던 중 이번엔 대변을 누는 자가 있었는데 이를 보고 공자는 못 본 척 돌아 갔다 그러자 제자들이 의아해 하며 공자께 물었다 스승님 어찌 더 망측한 짓을 하는 자를 보고는 꾸짖지 않으시는겁니까 이에 공자가 대답하길 처음 소변을 누는 자는 체면이란것이 있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행위에 면박을 주면 다시는 그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뒤에 본 자는 체면이란것도 없는 자로써 그 자를 꾸짖게 되면 오히려 나를 경멸할것이라 하지 않았다 라고 답을 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잘 못을 지적 했을 때 그것을 수용하고 성찰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더 크게 화를 내고 분을 토하는 자들이 있다 후자는 죽는 날까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거나 진정한 반성을 할 수 없는 천성으로 길가에 똥을 싸는 자들이다 길가는 세상을 뜻 하며 변은 잘 못을 뜻 한다 고로 조형남이 이러하다 수치와 체면이란것이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
@@꼬미조-k1e 출세가 밥 먹여주나. 지금 태어났어도 못나빠진 건 여전.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 제일 못나빠진 것.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이들. 자기 때문에 남은 가족들 속 썩고 사는데 혼자 잘낫다고 출세해봤자 뭔 소용인가? 출세지향적 생각을 하니 그리 보는 것.
이해가 안가요 ~~ㅜ 방송에서 김숙이란 코매디 늙은 여자가 신화그룹 앤디를 만지고 더듬고 뽀뽀해도 그건 장난이며 방송을 재미있게 하기 위함의 컨셉이엿다면 왜? 조영남씨가 할아버지로써 장난 스럽게 아이돌 볼에 뽀뽀한게 성범죄인건지? 방송을 유쾌하게 웃끼려던 컨셉인것을 실제론 실사론 일반생활시 묵뚝뚝하고 어린애들 본다고 하여 뽀뽀하기보단 악수를 취하기만 하시는데~ 아마도 이번기회에 사람들의시선이 잘못된방향으로 바라보고 있다란 사실을 알고선 재미있는 제스쳐 하시진 않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데려온 딸래미는 윤여정이 아들들을 절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만남을 원하지 않기에 그말에 따라줌에 못만나고 있다가 아들들이 스스로 찾아와 줘서 너무 기뻣다고 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처럼~자식에 대한 그리움에 딸래미를 길러내게 되엇는걸 딸래미랑 대화시 약간 일반인들 보단 과하게 야한말을 하긴햇으나 딸은 아빠의성향을 잘알기에 그농담을 받아칠줄 알고 또 이세상에서 아빠를 사랑하며 길러주셔서 감사함을 잊지 못하겟다고 하는걸~ 조영남씨가 방송에 딸래미의 대한 가슴 봉우리라고 노출한 말은 그만큼 이상한 생각으로 말꺼낸게 아닌 진심 딸이기에 사랑스러움에 자랑이라 생각되어 한말인걸~~ 왜? 이상하게 생각들을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각기 사람들이 생각과 성향들이 다르기에 과함과 약함이 있을뿐인것을 다를뿐인거지~ 틀리게 아님을 알아줫으면 합니다 만약 길거리에 멍하니 팬티입고 걸어가는사람을 여러분은 바로 손가락질에 흉보겟죠? 어디가 아픈가 무슨일이 있엇나란 생각은 못하시겟죠!!
윤형주씨가 대화를 아주 재밋게 하시네요 ㅎㅎ
송승환 프로에서도 조곤조곤 즐겁게 보곤햇는데 대화의 장인이시네요 웃고 감니다^^
썸네일 보고 이경규인 줄 알았네
ㅋㅋㅋㅋ 나도
나랑 또같은 생각이네ㅋㅋ
야너두?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윤형주야말로 전천후 천재입니다 공부도 수석였고 젊을때 꽃미남에다가 싸움도 타의 추종을 불허 학생때 조폭들이 피했음 예술가 기질까지 겸비
조영남 잡는 대항마는 윤형주뿐...
61년도 부터 교회에서 만나알게 됐다니까
60년을 만났으니
조영남씨에 대해 얼마나 많은걸 알겠어요
그것도 같은 업종에 종사를 하니
정도의 길을걸어온 윤형주씨 에겐
고양이 앞에쥐죠
그 전처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받았다우 ㅎ
두분 극과극이지만 닮은 점도
많아 보임.
남 신경 크게 안쓰고
자기 소신대로 사는 점.
이혼 안했으면 아카데미도
못받았겠죠.
여기에 윤여정 광고를 나오게 하다니 알고리즘이 가지가 없네
어느 전처 끝내준다 ㅋㅋ
어느 날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가던 중 길가에서 소변을 누는 소인을 보고는 크게 호통치며 나물 했다
그리고 다시 길을 걷던 중 이번엔 대변을 누는 자가 있었는데 이를 보고 공자는 못 본 척 돌아 갔다 그러자 제자들이 의아해 하며 공자께 물었다
스승님 어찌 더 망측한 짓을 하는 자를 보고는 꾸짖지 않으시는겁니까
이에 공자가 대답하길 처음 소변을 누는 자는 체면이란것이 있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행위에 면박을 주면 다시는 그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뒤에 본 자는 체면이란것도 없는 자로써 그 자를 꾸짖게 되면 오히려 나를 경멸할것이라 하지 않았다 라고 답을 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잘 못을 지적 했을 때 그것을 수용하고 성찰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더 크게 화를 내고 분을 토하는 자들이 있다
후자는 죽는 날까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거나 진정한 반성을 할 수 없는 천성으로 길가에 똥을 싸는 자들이다
길가는 세상을 뜻 하며 변은 잘 못을 뜻 한다
고로 조형남이 이러하다 수치와 체면이란것이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
듕귝놈들은 예전부터 길가에서 똥을 눴나봄 요즘 관광지에서도 그런다는데
정답
걍 간단한 말로 골로 보내네ㅋㅋㅋㅋㅋㅋ
못나 빠진 남자의 표본.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가부장시대 잘 만나 밥 먹고 사는 거다. 저 얼굴에...저 성격에 지금 태어났어봐라.
지금 태어낫어도 워낙 머리가 좋기에 유명인으로는 마찬가지로 출새를 달릴거란 ~점쟁이 말이 있습니다
@@꼬미조-k1e 출세가 밥 먹여주나. 지금 태어났어도 못나빠진 건 여전.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 제일 못나빠진 것.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이들. 자기 때문에 남은 가족들 속 썩고 사는데 혼자 잘낫다고 출세해봤자 뭔 소용인가? 출세지향적 생각을 하니 그리 보는 것.
펭러브 넌 워찌 생겼노? 궁금하다 성격도 천하의 호인인감?
1:11초딩수준
쎄시봉 영상 볼 게 많네 ㅎ
경기고-연세대 의대 입학, 작곡만 1,400 여개.... 윤형주는 수재임
와 이경규인 줄...
이경규가 나이 더 들면 저 모습이겠다
조영남님 옆에 웃을때마다 밀치지 마세요ㅠㅠ
4년전영상인대 댓글이없내 여유롭게 1빠!ㅋㅋ
결국엔 조영남이나 윤형주나 끼리끼리였던걸로
늙어도 조씨 처럼은 늙지 말아야지...
경수야 너나 그리 살지마
@@mihyejung4725 노력해가며 살고있어...너도 그리 살지마
너나 잘해 남 평가 하지 말고 난 조영남 평가 안했다 그사람 은 그사람인생이니 평가 말아
@@mihyejung4725 네...그러나 방송에 나오시는데 보기에 과연 내가 늙었을때 저 모습이 옮은 모습일까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ㅋㄱㄱ조영남ㅋ ㅋㄱㄲㄱㅈㄴ웃기네
썸네일 이경규인줄
나도 ㅋㅋㅋ
나도 이경규인줄
분리수거도 안되겠네
완전 이경규네
그래도 조영남이 윤여정의 부탁은 다 들어줬다. 두 아들말고는 친자식을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
뭘 다들어줘 .. 양육비도 안주고 방송에서는 돈 다 준척했는데 아들들도 아버지 얼굴도 보고싶지않아한다 아무리 이혼했어도그렇지 남편으로써는 이미 끝이었지만, 아버지로써 의무도 다하지못함
개소리도 잘 써두네
@@bae1343 자식들한테 유산 3/4 물려준다고 약속함
@@bae1343 두번째부인과 이혼한 이유도 전처와의 약속 자식은 나하고 낳은 두아들말고는 가지지 않겠다를 지키려다 애기를 너무 갖고싶어하던 두번째 부인이 떠남
얘 조영남인듯
윤여정 발톱에 때만큼도 못쫓아감
넌 니가 어찌 알아 애 아버지 그리 말하지 말아 자식들을 봐서라도
ㅋㅋ
세상은 가짜들 천국 참....
유유상종
조영남씨
나이를 항문으로 먹은사람
나잇값 인간노릇좀 하고사시게
넌 ? 나이를 어디로 먹는데 ? 니가 남을 평가 할만한 사람인지 생각해봐
구라야 니가 전처 물어볼 입장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김구라가 잘못한게 있나
김구라는 가정에 충실했잖아요 ㅋㄱ
조영남선생님 나오셔서 재밌네요
난 2번째 댓글!
그래도 난 영남이 아저씨가 좋아.
나도
이해가 안가요 ~~ㅜ
방송에서 김숙이란 코매디 늙은
여자가 신화그룹 앤디를 만지고
더듬고 뽀뽀해도 그건 장난이며
방송을 재미있게 하기 위함의
컨셉이엿다면 왜?
조영남씨가 할아버지로써 장난
스럽게 아이돌 볼에 뽀뽀한게
성범죄인건지?
방송을 유쾌하게 웃끼려던
컨셉인것을 실제론 실사론
일반생활시 묵뚝뚝하고 어린애들
본다고 하여 뽀뽀하기보단
악수를 취하기만 하시는데~
아마도 이번기회에 사람들의시선이
잘못된방향으로 바라보고 있다란
사실을 알고선 재미있는 제스쳐
하시진 않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데려온 딸래미는
윤여정이 아들들을 절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만남을 원하지
않기에 그말에 따라줌에 못만나고
있다가 아들들이 스스로 찾아와
줘서 너무 기뻣다고 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처럼~자식에 대한 그리움에
딸래미를 길러내게 되엇는걸
딸래미랑 대화시 약간 일반인들
보단 과하게 야한말을 하긴햇으나
딸은 아빠의성향을 잘알기에
그농담을 받아칠줄 알고 또
이세상에서 아빠를 사랑하며
길러주셔서 감사함을 잊지
못하겟다고 하는걸~
조영남씨가 방송에 딸래미의
대한 가슴 봉우리라고 노출한
말은 그만큼 이상한 생각으로
말꺼낸게 아닌 진심 딸이기에
사랑스러움에 자랑이라 생각되어
한말인걸~~
왜? 이상하게 생각들을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각기 사람들이 생각과 성향들이
다르기에 과함과 약함이 있을뿐인것을
다를뿐인거지~
틀리게 아님을 알아줫으면 합니다
만약
길거리에 멍하니 팬티입고
걸어가는사람을 여러분은 바로
손가락질에 흉보겟죠?
어디가 아픈가 무슨일이 있엇나란
생각은 못하시겟죠!!
?? 둘 다 나쁜건데??
김숙이나 조영남이나 둘 다 나쁜거라고요 아저씨 ㅋㅋㅋㅋ
@@쵸니쵸니토파 좀 지나친면이 있어 만약 입양한 딸이 아니라 친딸이였으면 조금은 달랐을거야. 그 딸 진심으로 아끼는 것은 사실이고.
@@쵸니쵸니토파 나쁘게 보면 그리볼수도 있고 아니다 생각이면 아닐수가 있어요 생각의차이라 봅니다..
성!적으로 취하여 상대도 그리 느끼면 성추행이라 봅니다
@@보고보고-x3q 맞는말입니다!!
ㅋ 조영남을 쉴듯치네?
예전에는 남자 선배는 무조건,형. 남여 불문임. 오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