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 어디 있는가? 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그러니 각자 형편에 맞게 그날을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제사 상에 개 고기 올린다고 누가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웃기는 일이다. 다 살아 있는 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님을 덜 존경하는 것인가? 가슴과 마음속에 부모님과 조상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고 역사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삶을 사는 게 중요하다. 원칙은 알아서 하시라! 잘 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 기제는 반듯이(아버지,어머니 별도) 지내고 조부모 부터는 처음엔 기일을 정하여 합제로 지냈다가 시대에 맞지않아서 집에서는 명절(설,추석) 차례때 합제 형식으로 1년에 2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가족묘를 조성하여(부모~6대조) 자주 산소를 찾는편입니다 갈때마다 음식을 준비하여 제단상석에 음식을 차려놓습니다
모든 건 다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대로 다 해도 됩니다 . 하석주 축구감독은 어머니가 불교신자고 아내가 기독교 신자라 시모가 며느리 종교 바꾸라고 교회 나가지 못하게 할 때 한 집안에 종교가 두 개면 집안 안 된다고 했는데 감독인 남편이 난리를 쳐서 두 번 다시 그런 말 나오지 않게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 .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생각에 불안할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사위가 처가 제사 음식 준비하지 않는데 며느리도 사위가 처가에 하는만큼 하면 됩니다 .
어머니 살아생전엔 어쩔수없이 제사를 지냈으나.돌아가시고나서 첫기일에 마지막으로 지내고나서 어느 무속인과 바닷가에 가서 천도제를 끝으로 20년을 넘게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그래도 제사지낼때보다 지금 집안이 더 잘되어감니다.돈도 모아지고 그러면 데는거않인가요.우리 애들도 잘되고요.
@@찔래꽃-o5o 본인이 모시고자 하는 조상에게 마음을 표현할 음식이면 되는 것이죠. 그게 복숭아든 수박이든 바나나이든 제사지내는 사람이 결정할 문제이죠. 불필요하게 형식을 정하려고 조선 500년 내내 제사의식갖고 당파싸움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건너 온 유교의식에 맞추느라, 쓸 데 없는 짓을 해 온 것입니다.
제사? 종교적 행사인가요? 종교적라면 1년에 한차례씩 돌아오니 종가라 하더라도 4대를 모시니 8번이네요. 기도교나 천주교의 주일예배에는 한참 못미치네요. 교회나 성당은 가까이 있는데 제주의 집은 멀고 주말이 아니어서 쉽지 않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사를 왜 모시는지 생각해 봅시다. 유교에서 효와 예를 가장 중시하죠. 법률이나 규법이 미약했던 시대에 그 사회를 지탱하는 철학이니까요. 효와 예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면 실천하여야 하니 집안의 가장 어른인 제주가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모시는 모습은 더 말할나이 없는 것이되죠. 그래서 제사를 모시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것도 있지만 생략하고, 즉 교육과 실천에 중점이 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고 제주만 모시는 제사란 별 의미가 없겠죠. 1.가족의 최다 참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기일인데 1년을 주기로 하지만 이는 력을 말하는데 역에는 양력 음력 간지역 주일도 포함되겠죠. 이건 음역 오원 모일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 즈음에 조상님을 되새겨 본다는 것이 중요하죠. 2 . 그즈음에 최다인원이 참석가능한 날이면 된다는것이죠. 그리고 장소는 제실에서 모시는 것이나 제실이 있는 집이 거의 없죠. 제주의 집이 임시 제실이 되는 것이니 제주가 이사를 가면 또 이동하는 것이고요. 3. 장소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곳이 좋다는 것입니다. 제상차리기에는 조율..홍동.. 뭐 이런것 필요없이 좋은 음식이면 됩니다. 제상의 음식은 옛날 그 시대는 좋은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니까요. 정리하자면, 제사는 많은 가족이 가장 모이기 쉬운 날자와 시간, 장소에서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 마련해서 조상님께 인사드리고 서로가 덕담나누면 됩니다.
@@장상현-i7t 돌아기신 날? 돌아기신날이라고 하시는데, 원칙은 당일 자시에 모셨지만 지금은 대부분 전일 저녁시간에 모시죠./ 날이란 것은 주기에 불과한 것이죠. 년, 월, 주, 등 구분하기 나름이고, 또 음력, 양력 등에 따라 다르죠. 같은날을 어떻게 찾죠? 예를 들면 음력 1월1일 이라고 하면 제문에 날자를 갑자일 이라고 쓰죠. 그런데 작년은 1원1일이 갑자일이었다고 하면 올해는 1웗1일이 갑자일이 아닌데... 즉 어떤 주기를 정하느냐에 따라서...
고마워요 항상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살기가 어려워도
부모님 제사는 ♡꼭 ♡
기일에 지내는 자식된 마음으로 모시면 좋겠네요
누구나 자식을 어떻게 키우나요 목숨걸고 키워준 부모님기일을 일년에 한번 감사드리는
마음임을 기억합시다
원칙이 어디 있는가? 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그러니 각자 형편에 맞게 그날을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제사 상에 개 고기 올린다고 누가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웃기는 일이다. 다 살아 있는 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님을 덜 존경하는 것인가? 가슴과 마음속에 부모님과 조상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고 역사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삶을 사는 게 중요하다. 원칙은 알아서 하시라! 잘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 기제는 반듯이(아버지,어머니 별도) 지내고 조부모 부터는 처음엔
기일을 정하여 합제로 지냈다가 시대에 맞지않아서 집에서는 명절(설,추석) 차례때 합제
형식으로 1년에 2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가족묘를 조성하여(부모~6대조)
자주 산소를 찾는편입니다 갈때마다 음식을 준비하여 제단상석에 음식을 차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ㅏ숴⁶⁰0ㅡㅗ또.
효자 효손입니다
님의 모시는 방식으로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식들이 힘들지 않게, 추모할 수 있는것도 좋을 듯 싶고요
말도안된다. 무슨효를저버린다고요 세윌이아무리자나도 재사를꼭지내야합니다
제사도 사람이 정해 만든것이니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정해 살피는것이 맞다고본다.
10월 가문마다 모사를 지낼때 몃대 대대로 한 날 지내지않습니까 .
꼭 뭍고 싶습니다.
합제에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말씀 感謝합니다.
감사합니다
@@gagijong 99999?
.
모든 건 다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대로 다 해도 됩니다 .
하석주 축구감독은 어머니가 불교신자고 아내가 기독교 신자라 시모가 며느리 종교 바꾸라고 교회 나가지 못하게 할 때 한 집안에 종교가 두 개면 집안 안 된다고 했는데 감독인 남편이 난리를 쳐서 두 번 다시 그런 말 나오지 않게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 .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생각에 불안할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사위가 처가 제사 음식 준비하지 않는데 며느리도 사위가 처가에 하는만큼 하면 됩니다 .
참으로 고루합니다. 따질것 다 따지면 합제를 하면 안되겠지요. 구성원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방식으로 협의해서 정하고, 모여서 싸우지말고 덕담 많이하고 헤어지면 그게 최선 아닐까요? 격식찾고 따지는데서 모든 갈등이 시작..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정말로 좋은세상
좋아요.
제사는 정성을 다하여 예를 표하는 것이다 지내기가 거북하면 지내지마라 어떠한 형식이나 규칙이 있는게 아니다 후손들이 조상의 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관습이다 시대의 변화에 관습도 변화되어 가는데 뭐든지 억지로 하면 부작용이 따르니 마음이 없으면 하지 마라
억지로지내면 조상 음덕 기릴수 없을것 안 하는게 좋을것 벌초는 남이 알고 제사는 모른다 했음
감사합니다잘배워습니다
남편 이십년 다감니다 남편없는 근데 시댁에서 시부모님 제사를 안모시고 시동생이 모셔와 산소에 따라갔더니 잔만올리고 넘 성의가없어 보여 일년한번인 시부모님 제사를 눈물나고 하루고생 대수 싶어 올해 첯 저혼자 매진지만 올렸어요 따로 작은 며느리인데 괜찮은지 큰어머니 세분이닙니다 남편 시부모 친정부모님 모셔도되는지 안좋으면 꿈에 보이실텐데 안보이시드라구요 남편없는 며느리가 시부모괜찮은지요 둘째지요 답을 알수있을까요
유식하심에 존경심이 떠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유월을 육월이라 하심이 쪼금...
어머니 살아생전엔 어쩔수없이 제사를 지냈으나.돌아가시고나서 첫기일에 마지막으로 지내고나서 어느 무속인과 바닷가에 가서 천도제를 끝으로 20년을 넘게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그래도 제사지낼때보다 지금 집안이 더 잘되어감니다.돈도 모아지고 그러면 데는거않인가요.우리 애들도 잘되고요.
감사 합니다
사실 제사 중요하지요 사실 당일날 음식하고 제사 지내고 당일날 밤에 내려오곤합니다 밤에 운전도 무섭고 힘들때가 많아요 고민입니다 제일 가까운 부모님 제사가 중요하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자식한테 제사 지내라 말라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꼭지내야한다고도 마세요 부모님이 어떻게 햐냐에 따라서 자식이 결정합니다
조부님.조모님기일을합치려할때.꼭조부님기일에해야하는지알고싶습니다.
그럼 조상제사라고 내려오는 고조 증조 일년에 10번씩지내는 집도 있던데 결국은 며느리가 지쳐서 제사를
하루에 합치는걸 밨습니다
며느리도 수십년 지내다가
나이가들어 지친거죠
전통이라는 저런 말도안되는 의식을 저는 반대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함니다
기제사를 추석에 합해서 지내도 될까요 기제사를양력으로지내니 추석과 며칠상관이어서요 ~
옜날 합제 가능 하였는 가요 요즘은 바꾸어 제사를 지낸다 그러면 누가 바꾸어 시행 하고 있습니까 신과 생을 구분하시고 버릴거와 고칠거를 새로 적립 하시이
부모님 제사를 형제간 가리가 있어
각각 두군데에서 지내도 되나요?
축문은 어터캐 합니까
선생님 요즘 10월달 시제도 산에서 합제를 지내는데요 합제축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부모님 제사도 몇년 지나면 안지네요
지내기 싫으면 지내지 말아야지. 그냥 날짜 잊어버리지 말고 밥이나 한그릇 떠놓드라도 지날 지내던지 치워버리던지 해야죠
제사 합칠때 축문 쓰는법도 올려주세요....
아버지기일이공달에들어서합제를지내는게꺼림칙한데운제는없는지요
니니닏닏ㄷ
.
조부모님의 기제사를 합제하고저하는데 반드시 조부님의기일로 해야하는지 조모님의 기일로 합제 해도되는지 알고싶슴니다 현명하신 답변부탁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 알고 싶슴니다
제사 지내고 않지내고 보다 부모 조상의 유지를 받들며 그리는
인문사회 정신문화의
정립방안을 확립할 길
추석설 근본 조상기림 인데 놀고 여행화 이제 재설정 방법강구
죄송합니다만. 증조할먼제사가2월인데. 할버지는3월이면. 어느분제사때. 지내야될까요?
본인의 본관이 할아버지와같으니까 당연히 본관이 먼저입니다 할머니는 외가죠
"유세차 임인..."가 아니고요
"유 단기4355년 세차 임인 ..." 이어야 합니다.
아버님제사날어머님제사를한날에지내려고하는데이때지방은어떻게써서지내야하는지요
지인의 딸 시댁에는 그주에 제사날이 들면 그주에 토요일 지낸다네요.
저는 정말 그예는 아닌듯 하드라고요 .ㅎ
육월 이 아니고 유월로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제사는 가족 단위로 정성껏 지내면 그게 다입니다. 마음이 중요한 것이고, 그게 다입니다.
남의 제사에 이렇게 저렇게 충고질 하는 사람들은 다 없어져야 합니다.
제사상에 밤 놓고 배놓고 아닌가?? 맞나요 복숭아는 놓으면 귀신이 먹고가는게 아니라 싸가지고가요 귀신이 복숭아를 너무 좋아한데요
@@찔래꽃-o5o 본인이 모시고자 하는 조상에게 마음을 표현할 음식이면 되는 것이죠. 그게 복숭아든 수박이든 바나나이든 제사지내는 사람이 결정할 문제이죠.
불필요하게 형식을 정하려고 조선 500년 내내 제사의식갖고 당파싸움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건너 온 유교의식에 맞추느라, 쓸 데 없는 짓을 해 온 것입니다.
올해마지막제사를지내는경우절차를알려주세요
여기서 다 설명드릴수는 없구요. 제사순서와 방법도 전에 올린것 참고하세요
9월9일에는 신위를 어떻게쓰나요
좋은 말씀이긴 한데.. 그 이론과 근거는 누가 정한건가요?? 중국인??
알수없습니다.우리는 누가 언제 왜 어떻게 정한것인지도 알수없는 격식과 의식을 그냥 기계적으로 행하고 있는 겁니다.
어머님제사가 먼저들어서 아버님제사를 어머님제사에 합쳐습니다 괜찮을 까요
부부를 한번의 제사로 끝내겠다는 것은 한분은 지내고 한분은 없애겠다고 하는것을교묘하게말장난하는것입니다
남편생일에 마누라생일합해서 합니까
이것이 부딩하다생각되는 며느리들은
양심불량입니다
저희 시댁은 할아버님 묘에 손녀딸 유골을 묻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 유골을 묻고 시아버님 돌아가시니 시아버님 마져 같은 묘에 묻었습니다 한 묘에 4분이나 묻혀있죠 부부합장은 보고 들어봤지만 손주에 자식까지 한 묘에 모시는 건 처음인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세상 살다가 별일다있네요
어떻게 한묘안에 여러유골을 같이 묻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기가차네요~~
@@장상현-i7t 그러니까여~~저도 살면서 이런 경우는 어디서 듣도보도 못했어요~저는 며느리고 힘이 없어요 다른 가족도 다 힘이 없고요 시어머니가 대빵이라 ㅠㅠ
하나의 묘봉으로 안으로 유골 안장처가 있어서 소위 가족묘 인것 같네요. 저희도 유골함을 모시는 가족묘가 있습니다.
대대지와비슷한 일본의분묘형식과비슷하다고봅니다
아버지제사에 할아버지 할머니를모셔야하는지요아버지제사날빠름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손위라는게 있답니다 할아버지 제삿날 아버지를 모시는게 예의라고 합니다
합제와 합설이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합설은 전통방식으로 한분의 제삿날 지내지만 따로 지내는것이구요. 합제는 명절 차례처럼 같이 지내는 겁니다. 합제와 합설에 대해서도 곧게시할 예정입니다
@@gagijong
감사합니다.
미친...
물으려면 공자가 꺼집어내고 주자가 정했으니 중국인들에게 묻던가, 물을 때는 중국어로 물어라. 워쓰 유 질문. 니쓰 찐 꽁즈? 참 미친... 십간십이지로 계산하는 날짜 근래 돌아가신 분들 제삿날짜 제대로 알겠는지? 임이년이 언제지? 흠향?
제사? 종교적 행사인가요? 종교적라면 1년에 한차례씩 돌아오니 종가라 하더라도 4대를 모시니 8번이네요. 기도교나 천주교의 주일예배에는 한참 못미치네요. 교회나 성당은 가까이 있는데 제주의 집은 멀고 주말이 아니어서 쉽지 않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사를 왜 모시는지 생각해 봅시다. 유교에서 효와 예를 가장 중시하죠. 법률이나 규법이 미약했던 시대에 그 사회를 지탱하는 철학이니까요. 효와 예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면 실천하여야 하니 집안의 가장 어른인 제주가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모시는 모습은 더 말할나이 없는 것이되죠. 그래서 제사를 모시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것도 있지만 생략하고, 즉 교육과 실천에 중점이 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고 제주만 모시는 제사란 별 의미가 없겠죠. 1.가족의 최다 참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기일인데 1년을 주기로 하지만 이는 력을 말하는데 역에는 양력 음력 간지역 주일도 포함되겠죠. 이건 음역 오원 모일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 즈음에 조상님을 되새겨 본다는 것이 중요하죠. 2 . 그즈음에 최다인원이 참석가능한 날이면 된다는것이죠. 그리고 장소는 제실에서 모시는 것이나 제실이 있는 집이 거의 없죠. 제주의 집이 임시 제실이 되는 것이니 제주가 이사를 가면 또 이동하는 것이고요. 3. 장소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곳이 좋다는 것입니다. 제상차리기에는 조율..홍동.. 뭐 이런것 필요없이 좋은 음식이면 됩니다. 제상의 음식은 옛날 그 시대는 좋은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니까요.
정리하자면, 제사는 많은 가족이 가장 모이기 쉬운 날자와 시간, 장소에서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 마련해서 조상님께 인사드리고 서로가 덕담나누면 됩니다.
제사를 왜지내기는 귀신이 무서우니까 지내는거지
가족이 모이기위해 제사를지내면 가족모임계를 만들어서 모이면 되는데
다좋은말인것 같은데요
제사날자는 돌아가신날이어야 됩니다
그게중요합니다
성인들도 생일과 돌아가신날과 모두 정한날자에 행사합니다
우리인간도 생일은 정해져있읍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장상현-i7t 돌아기신 날? 돌아기신날이라고 하시는데, 원칙은 당일 자시에 모셨지만 지금은 대부분 전일 저녁시간에 모시죠./ 날이란 것은 주기에 불과한 것이죠. 년, 월, 주, 등 구분하기 나름이고, 또 음력, 양력 등에 따라 다르죠. 같은날을 어떻게 찾죠? 예를 들면 음력 1월1일 이라고 하면 제문에 날자를 갑자일 이라고 쓰죠. 그런데 작년은 1원1일이 갑자일이었다고 하면 올해는 1웗1일이 갑자일이 아닌데... 즉 어떤 주기를 정하느냐에 따라서...
조상님들의 은혜를 기리는건 좋은데 꼭 기일 찾아야되나? 자손 모이기 좋은날 모여 조상에 감사하는 마음 표하면 되지.그리고 형식 종국 놈들이 하는 방식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나?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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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징글징글하네 아주
예전에 책을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제사가 없어져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책제목에 써있었다
속히 우리나라는 제사문화 없애야 나라가 발전할것이다 쾌쾌묵은 관념부터 꺄져야 할것이다
헛 소리 마시라 ! 기제사 합설 하면서 무슨 규칙이 있으며 법도가 어디 있는가 ?... 지내는 사람들 자기네 형편 좋을 대로 하는 것이 맞는 말이지 !...
7ㅂㄱㅂㄱㅂㅂ7
매일 제사지내면 복받아요 일할 피요없어요 귀신이 복을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각자가 제사를 지내면 되죠 귀신이 이집도 가고 저집도가고 다못먹으면 싸가지고가죠
무슨 장난같은 개소리를~~
내복받기위해서 하나?부모님의 은덕을 기리기위해서 정성으로 해야지~~
찔래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라.
@@김종완-e6m ㅋㅋㅋㅋㅋㅋㅋ
@@김종완-e6m 있을때 잘하시요 어흠
공자 향교에 지내면서 자기 부모 추모는 형편대로 하면서 뭐 법이있고 규칙이 있는가 ? 쓸대 없는 소리 작작 하세요....
제사는 죽은자보다 산자들의 모임이다 현대사회는 자식이 한둘이고 아들?없는집도있는데 무슨 제사냐?
근본없는것. 합사 제사헐려면제사모시지마요
기제를 합제하면서 뭔소리냐? 그냥 지내기 싫으면 지내지마.
제사를 합친다는게 말이여 방구여?
지내기 싫으면 않지내는게 맞다고 봄.
합치는것보다는 따로 지내는게 좋고 안 지내는것보다는 합제하기전에 한번 아뢴후 지내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