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1. 내가 먹을 수 있는 것만 고른다 2. 그 중에서 먹고 싶은 것만 고른다 3. 1,2번을 음식마다 체크하고 이동하며 담는다 4. 한 번에 많이 담지 말고 딱 한 입 정도 크기만 담아라. 뷔페는 담을 음식 종류가 넘친다. 5. 한 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어느정도 담을만큼 담았다면 다 먹어보고 맛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6. 5번에서 걸러진 맛있는 음식만 더 담아오거나 이전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마저 덜어온다(역시 한입 사이즈) 7. 이렇게 2번째 접시 정도면 뷔페를 어느정도 다 파악가능하니 이때부터는 본인 위 상태에 따라서 더먹고 덜먹고 선택하며 당연히 맛있었던 것만 담아온다 8. 배가 이제 차서 더 못 먹겠을 때 디저트로 넘어간다. 과일을 먼저 먹고 그다음 조각케익 같은 부류,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으로 장식하면 끝난다 9. 커피나 차는 액체라서 배가 더 불러버린다 뷔페에서 차 종류는 추천하지않는다 10. 참고로 뷔페를 처음가거나 잘 안 가면 내가 뭘 먹을 수 있는지 뭐가 맛있는지를 모르니 어쩔 수 없이 한 입 크기로 당기는 것은 다 담아봐야 된다.
뷔페간다고 한끼 굶고 가는건 진짜 안좋음... 오히려 전날 많이 먹거나 그 전끼니에 적당히 먹고 위를 늘려놓은후 시작하고 스프나 뜨듯한 국물로 워밍업을 하고 배고픈거 진짜 딱 참고 탄수화물보단 비싼 고기 위주로 넣고 채소 몇개 넣는게 좋음 너무 고기만 먹으면 느끼하기도 하고 위에 무리가 올수 있음 딱 이 방식만 지켜도 본전은 충분히 지킴 이 방법으로 평타는 치고 오는편임
한바퀴 싹 돌면서 모든음식 한 개,한 입씩만 담아서 다먹어보고 다음 접시에 그 중에 맛있던거 3개 정도? 담아 먹고 배가 덜찼다면 추가로 똑같이 한번더 아니라면 과일이랑 디저트도 하나씩 담아서 먹고 마지막에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류를 먹는게 제일 본전뽑기 좋은거 같아요. 많이 먹으러 간다기보단 여러 음식을 한곳에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오히려 더 많이 먹더라구요
뷔페는 여러 음식점의 음식을 한장소에 모아놓음으로써 우리가 그 음식을 먹기위해 지불하는 기회비용을 줄여주는건데 우리는 본전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뷔페에대한 생각이 너무 뒤틀려있는것 같습니다. 그 음식들 차릴때 들어가는 인건비도 얼만데 너무 본전을 뽑고자 달려드는거것은 별로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방법까지 써가면서 본전뽑는것보다는 제값주고 다른 음식점을 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나이먹고 보니 뷔페의 메리트는 딱 요정도임. 1. 선택장애 있는 여러사람 낀 그룹에서는 메뉴 못골라서 길바닥에 서있는것보단 뷔페가 나을수도 있음 2. 평소에 파는데가 별로 없거나 단품으로는 시켜서 먹을일이 잘 없는 메뉴들을 끼워서 먹을때는 괜찮음 3. 과식하지 않겠다고 양을 정해두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빨리 먹고 나올수 있음 4. 디저트나 과일종류가 충실하거나 특정한 메뉴가 강한 뷔페는 어중간한 전문점보다 만족도가 높을 때도 있었음 많이 먹는 것 = 본전 뽑는 것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생각보다 충실한 식사가 가능한 곳도 있으니 나에게 잘 맞는 뷔페를 하나 찾아두시는 것도 좋아요~
결론 어떤뷔페라도 본전은 뽑지 못한다 이다 세팅된 음식자체는 몇 만원 이지만 덜어서 가져가다 보니 각 코너 당 몇 백원임 초밥 한피스600원 같은 매뉴 로 한접시에 담아도 그냥 몇 백원임 뷔페 본전은 그 뷔페 대표와 가까워 지는게 정답임 그렇지 않으면 영상에 나온대로 해도 본전 못뽑습니다
이 꿀팁이라고 나오는 것들, 전부 다 많이 목먹게 되는 팁들입니다. 1. 빈속에 가지마라? 위가 쪼그라들어도 속이 비어있다면 위는 잘 늘어나기 때문에 의미가 없음. 2. 수프나 국물을 먹어라? 뷔페에서 가장 저렴한 것들이 수프와 국물임. 즉 이런 저렴한걸 먹게 해서 배를 채우게 하는 것 3. 찬음식을 먹어라? 마찬가지로 저렴한 수입산 과일들을 먹게 하려는 것임. 또 고기를 피하라는건 비싼 고기를 못먹게 하는것 4. 접시에 조금씩 담아라? 뇌는 일정량 이상의 음식이면 그냥 배부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씩 3번과 많이 3번을 구분하지 못함. 즉 빨리 배부르게 하는 것 5. 디저트를 먹어라? 디저트도 가격이 저렴한 메뉴들이기 때문에 저렇게 하라고 하는 것임.
찬 음식 ( 소바. 시원한 차 한잔 ) - 유동식 ( 스프. 간단한 탕국 ) - 과일과 육류 ( 평상시 접하기엔 버거운 음식들 ) = 1 차 는 맛만 보세요 아주 소량 으로 한접시에 2차는 본격 타임 1 차의 양을 늘려서 선택하되 원하는 음식으로 3차 에 한국인들은 꼭 커피를 먹는데요 이게 참 나쁜 습관입니다. 가급적 이면 달달한 것 말고요 뱃속 발효 를 도와줄 뜨듯한 숭늉 을 찾아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냥 처음부터 고기랑 초밥 맛있는거 먹고 풀 도 쪼금 담고 먹고 또 여러가지 먹고 뷔페니까 돌아다니면서 음식 고르니까 얼마전에 갔을때 진짜 많이 먹었음 ㅋㅋㅋㅋ 제가 그냥 많이 먹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음식 돌아다니면서 고르면 과일같은건 후식으로 먹어도 많이 먹을 수있어용
아닙니다.반드시 빈속으로 가고 죽이나 면같은 헛된음식으로 속을 채우지말고 고기와 해산물 위주의 음식을 섭취할것이며 식사 중간에 과일을 먹는것읏 정말 멍청한 행동입니다.디저트도 처음부터 케익류로 달리셔야 합니다.본영상의 설명은 뷔페집 사장의 음모입니다.저대로 따라하시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그냥 평소에 못먹던 음식하고
비싼음식정도만 먹으면 되는거 아닐까
김밥이요..
떡볶이
멸치볶음 ㅋㅋㅋㅋ
볶음밥
연어
괜히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비싼 돈 쓰고 만족감보다 너무 배불러 불쾌함만 느낍니다. 그냥 평소에 못 먹는 음식 다양하게 먹는다고 생각하는 게 좋음.
꿀팁
1. 내가 먹을 수 있는 것만 고른다
2. 그 중에서 먹고 싶은 것만 고른다
3. 1,2번을 음식마다 체크하고 이동하며 담는다
4. 한 번에 많이 담지 말고 딱 한 입 정도 크기만 담아라. 뷔페는 담을 음식 종류가 넘친다.
5. 한 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어느정도 담을만큼 담았다면 다 먹어보고 맛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6. 5번에서 걸러진 맛있는 음식만 더 담아오거나 이전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마저 덜어온다(역시 한입 사이즈)
7. 이렇게 2번째 접시 정도면 뷔페를 어느정도 다 파악가능하니 이때부터는 본인 위 상태에 따라서 더먹고 덜먹고 선택하며 당연히 맛있었던 것만 담아온다
8. 배가 이제 차서 더 못 먹겠을 때 디저트로 넘어간다. 과일을 먼저 먹고 그다음 조각케익 같은 부류,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으로 장식하면 끝난다
9. 커피나 차는 액체라서 배가 더 불러버린다 뷔페에서 차 종류는 추천하지않는다
10. 참고로 뷔페를 처음가거나 잘 안 가면 내가 뭘 먹을 수 있는지 뭐가 맛있는지를 모르니 어쩔 수 없이 한 입 크기로 당기는 것은 다 담아봐야 된다.
웅장하다...
@@박영민89163 팁이지 필수가 아니니까 필요없으면 쓸데없는 말하지말고 그냥 지나가라 좀
@@박영민89163 미안한데 내가 닐 찾아간게 아니라 니가 날 찾아온거야
여긴 내 댓글창이니 니가 지나가야지 내가 왜 지나가니 헛소리 ㄴㄴ
@@adp-cvyip ㅋㅋㅋㅋ 팩폭 쩌내
@@권요한-e1k ㅇㅈ ㅋㅋㅋ
뷔페는 평소 못 먹어봤던 다양한 음식을 즐기러 가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뷔페 이용 가격보다 더 높은 가치의 음식들을 먹는 것,소위 말하는 본전 뽑기가 목적이 되는 순간 뷔페 고유의 장점은 단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진짜 ㄹㅇ 이게 내생각인데
대식가 아닌이상 어떤음식을 먹어도 본전 못뽑음.다양한 음식을 먹는데 돈을 지불한다고 봐도 됨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만, 난 대식가라 개꿀 행복하다.
ㄴㄱㅁ
본전을 뽑아야한다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어떤 뷔페를 가도 만족할 수가 없음
군인일때 휴가나와서 8접시먹고 어지러워서
토하고 난리났었던 기억남 그냥 적당히 먹읒시다
그건 본전을 뽑으려는게 아니라 욕심 부린거 아닐까요
근데 그냥첨부터 고기같은 맛있는거만 접시에 존나 푸고 먹으면 더 기분이가 좋음
군 휴가 나오면 식욕이 확 살긴하죠 ㅋㅋ
@@호야-h3d 본전이나 욕심이나 둘다 많이먹어야 한다는 마인드는 똑같은데 ㅋㅋ
@@호야-h3d 욕심을 부려야 본전을 뽑죠
뭐래ᆢ그냥 젤 좋아하는 거, 비싼 거 찍어서 집중적으로 우아하게 잔뜩 먹고 나오는게 가성비 갑 비결이지!!
그래 봐야 한접시 담기는 음식이 보통 1000원 인대 본전 찾지도 못함 조금식 뜨는게 몇 백원이고 스테이크 도 보통 1천원~2천원임
@@박-e8y 아님 수입소 싸구려도 스테이크 부위면 100그램에 2천원쯤 함
비싸고 좋아하는걸 잔뜩먹으려면 저렇게 하라고 병으
고생한다 ㅋㅋ 파오후면 저딴걱정안해도된다
값
그냥 최대한 다양하게 먹는게 본전이라 보는데. 다른데가면 메뉴 한두개 주문해서 먹지만 뷔페에서 만큼은 여러종류를 다 먹을수 있으니, 뷔페의 가치는 다양성이라 봅니다.
뷔페의 매력은 마음이 가는대로 집어와서 먹는 그 맛이라고 생각 함. 비싼거만 먹어야지 본전 뽑아야지 하면서 별로 당기지 않는거 집는다거나 만족할만큼 먹었는데 더 들어간다고 억지로 쑤셔넣고 그러면 그게 더 맛 없어
왜 밥먹는데 전략을 세우가야되냐ㅋㅋㅋㅋ
그냥 다양하게 먹는다 생각하고 가세요 본전 생각말고
기본 다섯접시는 먹어야.... 그래도 식장나오면 위가 금방꺼짐... 뷔페음식은 개신기함...
전 12접시
@@킥-f3z 저도요... 진짜 5접시라도 먹으면 좋겠다 본전이고 뭐고 그냥 많이먹고 싶은데 그게 힘들다는...
@@_Kim_Parrot_ 니 아까 가볍게 점심 처먹고 나온다한 그 ㅅㄲ아니냐? 여기서 자랑질하고 있네 ㅋㅋ 12접시가 가벼운가봐?
굳이 본전 뽑으려고 하는것보다 그냥 먹고싶은만큼만 먹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칼로리를 비축해둬야하는것도 아니고 뷔페를 사람들이 가는 이유가 무한리필이여서도 있지만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서도 있잖아
뷔페간다고 한끼 굶고 가는건 진짜 안좋음... 오히려 전날 많이 먹거나 그 전끼니에 적당히 먹고 위를 늘려놓은후 시작하고 스프나 뜨듯한 국물로 워밍업을 하고 배고픈거 진짜 딱 참고 탄수화물보단 비싼 고기 위주로 넣고 채소 몇개 넣는게 좋음 너무 고기만 먹으면 느끼하기도 하고 위에 무리가 올수 있음 딱 이 방식만 지켜도 본전은 충분히 지킴 이 방법으로 평타는 치고 오는편임
자기가 좋아하는거
먹음 되는거지
그러면 본전 못 뽑음 음식당 100원에서 몇 천원 인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한다면 뽕도 못 뽑고 나옴
자기가 좋아하는거 먹으면 됨
이게 정답 ㅎㅎ
@@박-e8y 뷔페를 본전뽑으러감? 배고파서 가볍에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는건데 그리고 평소에 많이먹는 사람은 먹고싶은걸로만 본전 뽑음
@정수 ㄹㅇㅋㅋㅋ
한바퀴 싹 돌면서 모든음식 한 개,한 입씩만
담아서 다먹어보고
다음 접시에 그 중에 맛있던거 3개 정도?
담아 먹고 배가 덜찼다면 추가로 똑같이 한번더
아니라면 과일이랑 디저트도 하나씩 담아서 먹고
마지막에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류를 먹는게 제일 본전뽑기 좋은거 같아요.
많이 먹으러 간다기보단 여러 음식을 한곳에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오히려 더 많이 먹더라구요
뷔페는 여러 음식점의 음식을 한장소에 모아놓음으로써 우리가 그 음식을 먹기위해 지불하는 기회비용을 줄여주는건데 우리는 본전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뷔페에대한 생각이 너무 뒤틀려있는것 같습니다.
그 음식들 차릴때 들어가는 인건비도 얼만데 너무 본전을 뽑고자 달려드는거것은 별로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방법까지 써가면서 본전뽑는것보다는 제값주고 다른 음식점을 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과 이미 지불한 금액이 매몰비용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비싼 음식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본전 뽑으러 간다는게 웃기다
맨날 속으로는 본전 뽑는다하고 막상가서 음식들이 주루륵 있는 거보면 바로 무너져서 저딴 거 안지키고 걍 먹고 싶은 것만 담음;;
과식은 건강에 매우 해로움.
뷔페가면 여러가지를 적당히 맛보겠다는 생각으로 가야지.
많이 먹어서 본전 찾겠다 생각하면, 돈 쓰고 몸망치고.
오늘 뷔페갔는데..여기 나온 내용 하나도 안 지켰어욬ㅋㅋㅋ공복으로 시작해서 차가운 슬러시로 마무리~
한끼를 무조건 보속을 비우게 하시는 부모님... 그래서 그럴까요? 평소보다 더 못 먹고 옵니다...
본전은 무슨 뷔페 는 여러종류에 음식을 한곳에서 먹을수 있어 가는거지 무슨 본전을 ...
근데 하루 한끼 식사하는데 몇만원씩 빠져나가면 아까우니까 본전 뽑는거라고 생각함미다
@@디른 뷔페를 매일가는건 아니니 비싼돈을 낸 만큼의 분위기와 질 좋은 음식으로 힐링했다고 생각하면 되죠
(+인스타 하시는 분들은 인스타 올릴 사진 득템)
@@te2646 인스타 사진 하나에 3~6만원 쓴다하면..아깝지 않을까요 부자가 아닌이상
본전은 무슨일이야
내가.적당히 먹고 살만큼
먹고.식탐하지말고
소식이 건강을 위해 잘하고있다
적당히 먹고.소화할만큼
신인과함께 조화로운세상 만들수있다
나이먹고 보니 뷔페의 메리트는 딱 요정도임.
1. 선택장애 있는 여러사람 낀 그룹에서는 메뉴 못골라서 길바닥에 서있는것보단 뷔페가 나을수도 있음
2. 평소에 파는데가 별로 없거나 단품으로는 시켜서 먹을일이 잘 없는 메뉴들을 끼워서 먹을때는 괜찮음
3. 과식하지 않겠다고 양을 정해두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빨리 먹고 나올수 있음
4. 디저트나 과일종류가 충실하거나 특정한 메뉴가 강한 뷔페는 어중간한 전문점보다 만족도가 높을 때도 있었음
많이 먹는 것 = 본전 뽑는 것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생각보다 충실한 식사가 가능한 곳도 있으니 나에게 잘 맞는 뷔페를 하나 찾아두시는 것도 좋아요~
솔찍히 이제는 뷔페보다 그냥 원하는 메뉴파는 전문점 가는게 좋은것같아요 이제는 배꽉찬 만복보다 기분좋게 맛있는거 적당히 먹는게 좋은듯
원래 뷔페라는건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놨으니 조금씩 맛 보고 입맛에 맞는거 찾아서 그걸 담아 먹도록해'인데 의미가 좀 많이 변질되어버림
코스 요리처럼 먹어야한다는 뜻 그럴것이면 돈좀 더 모아서 코스요리집에 가서 먹으면 좋음
인정 뷔페보다 그냥 코스요리로 먹는게 정답임 뷔페 세팅된 그릇자체 음식은 몇만원 이지만 덜어 먹는건 기본이 몇 백원임 스테이크도 만이 먹어봐야 4~6천원 정도
욱여넣고 배터질듯 먹는 그런것 보다, 한끼 값 치곤 몇만원 더내긴 하지만 걸어다니면 내접시에 마음에 드는걸 하나씩 골라담는 재미, 여러 종류의 음식이 나열된 경치, 서로 골라온것 보며 또 이야기하는 그런 느낌에 뷔페를 감
호텔 뷔페갈 때는 무설탕 블랙커피나 에스프레소와 함께 식사를 하면 입안도 개운해지고 많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이사람 왜케 과학적으로 알려주냐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활용하도록 하죠
본전 뽑을 생각이면 가지마세요.
그냥 다양한 음식을 먹는다 생각 하세요. 맛있는거 골고루 많이 드시다 너무많이 드시지 마세요.
배 아파요.
하지만 고기랑 초밥만 보면 눈 돌아가는 나
언제나 조져지는건 나였다...
중간에 접시에 음식 담고 음식 채로 가져가는거 왜이리 웃기지
본전 뽑을거면 거기서 주력으로 내놓는 음식만 먹던지.. 해산물이나 디저트 등등..
이런 영상 진지하게 보는 사람특:이 영상 볼 때는 진지하게 보다가 막상 뷔폐가면 눈 돌아가서 좋아하는것만 먹음
이 영상을 뷔페 사장님들이 싫어합니다
스트레스 쌓여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겠다..
걍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을때 먹을게.
난 그러려고 뷔페가는거니까.
본전 뽑을 마인드면 안가는게;
뭐하러 무리해서 먹으려고 하는지..
평소에 먹지 못하는 음식이나 한번에 많이 먹고싶은 음식여러가지 등을 맛보는게 뷔페아닌가 한끼 치고는 비싼게 당연하지
맨날 먹는것도 아니고 가끔 땡길때 먹는거지..
배운건 아닌데 이거 보니까 내가 뷔페에서 메뉴얼대로 하고있구나ㅋㅋㅋ 죽or수프>샐러드>회.초밥>육회>피자>고기류>국수>과일>케잌+아메
고기, 햄버거, 피자, 빵 많이 먹을 거면
"동치미 국물, 단무지" "매실류, 키위류, 매실이나 키위 함량이 많은 음료" 먹는 걸 추천함
소화가 잘됨
요즘도 뷔페에서 본전 뽑으려고 먹는 사람있냐!
여깄찌
여기도 있찌
나도
뷔페는 본전뽑으러 가는곳임ㅋㅋ
✋️
그냥 배고프다고 빠르게 먹는거보다 천천히 먹으면서 소화노 조금씩 시키는게 재일임..
알아둬서 나쁠건 없지만 뷔페에서 많이 먹기보다는 여러가자 왕창 가져와 허겁지겁 들이키는 그재미만으로 본전뽑고도 남는다 생각한다.
뷔페 사장님들이 이 동영상을 싫어합니다
결론 어떤뷔페라도 본전은 뽑지 못한다 이다
세팅된 음식자체는 몇 만원 이지만 덜어서 가져가다 보니 각 코너 당 몇 백원임 초밥 한피스600원 같은 매뉴 로 한접시에 담아도 그냥 몇 백원임 뷔페 본전은 그 뷔페 대표와 가까워 지는게 정답임 그렇지 않으면 영상에 나온대로 해도 본전 못뽑습니다
근데 뷔페음식은 많이 못먹게 뭐 해놓는거같음
나 진짜 친구들도 놀랠정도로 대식가인데 뷔페가면 ㄹㅇ 금방 배부름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여러음식 한 공간에서 마음것 먹는게 좋지 굳이 돈 때문에 비싼것만 골라 먹고 생각하면서 먹으면 그게 맛있게 먹고 나온건가
이젠 먹는 방법으로까지 훈수를 두는구나..
그냥 뷔페 들어가시면 가장 거리 먼 곳(안쪽) 음식부터 먹는 게 좋을 거예요 앞부분은 배 채우기 용이 많아서
어차피많이못먹는데
평소에못먹는비싼것부터들이붓고나와야지 한입 정도만 담아서 3~4접시면 만족함... 고기같은건좀더담고 너무많으면먹다가지침
이 꿀팁이라고 나오는 것들, 전부 다 많이 목먹게 되는 팁들입니다.
1. 빈속에 가지마라? 위가 쪼그라들어도 속이 비어있다면 위는 잘 늘어나기 때문에 의미가 없음.
2. 수프나 국물을 먹어라? 뷔페에서 가장 저렴한 것들이 수프와 국물임. 즉 이런 저렴한걸 먹게 해서 배를 채우게 하는 것
3. 찬음식을 먹어라? 마찬가지로 저렴한 수입산 과일들을 먹게 하려는 것임. 또 고기를 피하라는건 비싼 고기를 못먹게 하는것
4. 접시에 조금씩 담아라? 뇌는 일정량 이상의 음식이면 그냥 배부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씩 3번과 많이 3번을 구분하지 못함. 즉 빨리 배부르게 하는 것
5. 디저트를 먹어라? 디저트도 가격이 저렴한 메뉴들이기 때문에 저렇게 하라고 하는 것임.
그냥 본전을 뽑겠다는 마인드를 버리고 즐기는게 젤 좋은 거 같음. 그렇다고 너무 효율 좆구리게 먹는 것도 좀 그렇지만 괜히 그런거 의식하다가 음식 즐기지도 못하느니 그냥 적당히 양 조절만 하면서 먹자
수프 먹는다고 위벽보호 별효과없음 샐러드로 식욕 이미 식용충분함 뷔페 음식종류중 해물 그중에서 갑각류만 가장 쿼러티가 좋음 갑각류만 조져도 본전이상함 그집 뷔페 시그니처도 무엇인지 알아보는것도 좋음
그러다 배 찢어지는줄
매번 우아하게 하려다가
본전 생각나서 미친듯이 먹고나면...
남들은 비싼 스떼끼도 한끼
우아하게 먹는데 2만원정도
여러업종?의 음식을 따로사먹음
더 비싸니까 적당히 먹어도...
그렇지만 난 내일 또 본전찾으러
간다...😅😅😅😅😅
1번째는 맛있는거 스킵하고 과일부터 간단하게 2번째는 비싼거 위주로 담고 3번째는 쉬어가는길로 아이스크림 국수로 입가심하고 4번째는 다시 비싼걸로 먹어요 저는
과거 잘 살지 못할때나 많이 억었지 지금은 많이 먹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것을 여러가지 먹는거임
그리고 무조건 많이 먹을려면 육식이나 탄수화물을 제외하고 해산물 위주로 먹어야 많이 먹을수 있어요
갠적으로 뷔페 갔을때
수프(게살)->회,초밥-> 한식->면류-> 고기류->과일->케잌 순
가방
가방에 몰래 담아와서 먹으면 맛있음
디저트 치킨 이런거 담아오면 좋지
Cctv 안보이는 곳에 앉고
직원들에게 안 들키게
찬 음식 ( 소바. 시원한 차 한잔 ) - 유동식 ( 스프. 간단한 탕국 ) - 과일과 육류 ( 평상시 접하기엔 버거운 음식들 ) = 1 차 는 맛만 보세요 아주 소량 으로 한접시에
2차는 본격 타임 1 차의 양을 늘려서 선택하되 원하는 음식으로
3차 에 한국인들은 꼭 커피를 먹는데요 이게 참 나쁜 습관입니다.
가급적 이면 달달한 것 말고요 뱃속 발효 를 도와줄 뜨듯한 숭늉 을 찾아서 드시기 바랍니다.
뷔페는 다양하게 먹어야지 생각하면 뷔페 이용하기 편함
뷔페 자주 가지도 않고 본전 뽑는다고 무식하게 비싼 고기 줄서지 않는데 저 순서는 내가 평소에 먹는 스타일. 난 잘 먹을 팔자였던가
아 뷔페가는데 뷔페 꾸울튀이입이?!?ㄱㅅ합니 다럼쥐😂❤
휴.... 그냥 먹고 싶은거로 편이 먹도 집에 가면 됩니다... 별걸 다
탄산음료도 목을 축일 정도로만 마셔야합니다 탄산도 배를 심하게 채우는 효과도있습니다.
딱 내가 먹는 방법이넹... 수프,샐러드,밥,튀김,양식,중식,디저트 순으로 양은 조금씩해서 7~8접시 먹고 나면 알뜰하게 뷔페 음식 거의 다 먹고 나가지...
많이 먹을 필요가....
그냥 처음부터 고기랑 초밥 맛있는거 먹고 풀 도 쪼금 담고 먹고 또 여러가지 먹고 뷔페니까 돌아다니면서 음식 고르니까 얼마전에 갔을때 진짜 많이 먹었음 ㅋㅋㅋㅋ 제가 그냥 많이 먹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음식 돌아다니면서 고르면 과일같은건 후식으로 먹어도 많이 먹을 수있어용
이건 본전 뽑는 법이 아니라 단순히 많이 먹는 법인듯. 비싼 돈 내고 들어왔으면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 평소 잘 못 먹는 비싼 거 위주로 집어야 만족도가 높지 억지로 먹고 싶지도 않은 채소랑 과일 집어넣으면 돈 값 못할 수도
뷔페 본전 뽑는법 = 음식을 너무 많이 담지 말고 한 두입 정도만 담으면 거기있는 음식 다 먹을수 있음.난 매번 이런식으로 쿠우쿠우초밥 거희 다 먹고옴.먹기싫은거 빼고
아닙니다.반드시 빈속으로 가고 죽이나 면같은 헛된음식으로 속을 채우지말고 고기와 해산물 위주의 음식을 섭취할것이며 식사 중간에 과일을 먹는것읏 정말 멍청한 행동입니다.디저트도 처음부터 케익류로 달리셔야 합니다.본영상의 설명은 뷔페집 사장의 음모입니다.저대로 따라하시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이 영상을 뷔페 사장님이 싫어합니다"
별로 싫은 방법 아님 영상처럼 먹어도 결국은 본전 못찾음 10만원 뷔페 가도 10만원치 못뽑음 많이 먹었고 몇 접시 먹었다 생각해도 결국은 본전 미달입니다
내입맛에 맞는 것만 배부르게 먹습니다.
단가 계산해서 비싼것만 골라서 억지로 먹느니 내가 좋아하는걸 먹는게 낫겠죠.
그렇게 가성비 따질거면 뷔페 갈 생각을 안합니다.
뷔페는 특별식 느낌으로 먹고싶은거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나만의 방법
1.걍 달린다.
2.걍 먹고싶은거 다담는다.
3.걍 먹고,
4.후회한다.
5.다이어트를 결심한다
6.다시 뷔페로 달린다,
(무한굴래)
5, 6접시 배 꽉 채워서 토하기보단 먹고싶은거 2, 3접시만... 적당한 포만감...
뷔페는 그냥 여러가지 음식 맛보는 정도로 이용하게는 맞는듯.
괜히 무리해서 많이 먹어봐여 몸만 괴롭고. 적절하게 여유롭게 천천히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평소에 뷔페 갈때 내가 먹고싶은대로 먹자 이마인드인데 뷔페가 10만원이상이면 나도모르게 본전뽑자 마인드로 바뀜..
뷔페 20만원밖에 안하는데.. 또 음식자체가 종류는 많지만 맛은 다 좀 떨어져서 가면 한접시 조금먹고 그냥 나오는데 겨우 이 가격을 본전생각하면서 간다니...
먼저ㅡ따뜻한 수프
차가운 음식부터
고기부터 먹지않음
배부를 때ㅡ파인애플. 소화도움
적게 담음
마지막으로 케이크
그냥 활명수나 마시는 소화제 두명 들고 가서 중간 마가 마시면 많이 먹을수 있음
20대초반에는 본전뽑는다는 생각으로 5,6접시를 쳐먹었는데
이제 후반으로 넘어가니깐
본전보다는 1~2만원대에 가격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지불한 비용으로써 매몰비용이므로 더 먹겠다고 배불러고 먹는건 비효율적인 행동이예요
뷔페는 푸드파이터마냥 많이가 아니라 다양하게 먹으러 가는곳이라 생각함
뷔페 사장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다 필요없고 그냥 자기 먹고싶은대로 담는다
나는 그냥 뷔페 가서 접시에 요리들 중에서 내 마음에 들고 먹어보고 싶은 거 진짜 조금씩 담아서 4접시 먹음.. 여러 가지 조금 먹는 게 뷔페의 맛 아닐까
감사합니다 이 방법으로 본전 뽑았네요
그냥 초밥, 회 이런거만 개조지면 가능일듯요
다 필요 없고 식사 한끼 적당 하게 먹고 뷔페 가도 후식인 과일이나 디저트 포함 해서 최대 4접시 먹는게 양이 장염 안걸릴 정도로 딱 맞음 그 이상은 무리임 ㅜ
더 좋은 꿀팁. 나+임신한 와이프+36개월미만 유아
2명분 계산햇지만4명이서 먹고나온기분...ㅋㅋ
우와~ 그러네요 ㅎ
행복하세요♡
진짜 뷔페 갈때마다 처음에 수프먹게 되던데
평소엔 수프는 커녕 죽도 싫어하는데 뷔페만가면 수프부터 찾게 되더라 그러고 나서 차근차근 먹고싶은거 먹음..
뷔폐 입장하는 곳 끝에 비싼 음식이 있죠.첨에는 아무것도 집지 말고 마지막거 접시에 담는게 팁이죠
뷔페를 가야할까? 가면 언제나 불만족하거나 후회하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생갈비를 먹지...
그렇게 안 햬도 너무 잘먹어서 본전 뽑히는 1인
굳이 뷔페가서 본전뽑을려고 막쳐먹는것보다 여러가지 내가좋아하는음식 적당히먹는게좋은듯
그래서 저는 따뚯한 미소스프를 한숟갈 한 뒤 차가운 스시부터 먹어줍니다.
많이 먹는 걸 목적으로 뷔페를 가는 건 거지고 가장 맛있게 먹는 걸 목적으로 가는 게 현명한 거다
생각 해보면 한끼에 배달비 사이드 메뉴 까지하면 2-3만원 정도 되는 치킨은 아무 생각없이 먹으면서 2-3원하는 뷔페는 엄청 열심히 먹는 우리..치킨 가격좀 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