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진짜 중같고,신부같고,목사같고, 예수같고,부처같고은 정토회법륜스님회를 알게 되어 내삶이 평온합니다. 덕분에 닭이 먼저인지..내가 먼저인지..내몸이 먼저인지 내마음이 먼저인지..사람이 먼저인지 짐승이 먼지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 법륜스님의 법문으로 내 마음 평온하여 내 생애 최고로 만족하며 행복합니다. 자식에 대한 마음은 저도 기끔 10%정도는 마음이 흔들릴때가 있으나 또,제 상황과 남을 비교하니 제가 자식을 보는 마음이 힘이 들때가 있어요.. 저는 아이가 지적장애 중등도 판정받았는데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으나 .. 이제는 자기손으로 밥먹고,용변후 뒷처리를 하고있고, 일반 비장애아이와 는 다르나 또,다른 좋음이 있으니 아이는 정상이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안아픔니다. 아이는 다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가볍게 아침을 맞이하며 따뜻한 차를 마시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난로 위 주전자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진리의 향이 변화되는 안목의 맛 따뜻한 아침, 차 한잔을 즐기며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난로 위 주전자, 그 속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허상인가?" '진리를 아는 자는 자유를 얻으리라' 모양이 없는 진실을 찾아나서는 여정, 그것이 일상. 차가운 세상 속에서 찾아낸 따뜻한 안식처, 그곳에서 얻는 고요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고, 차별없는 고요함 속에서 지혜를 얻는다. 그 고요함 속, 나는 차별있는 지혜를 찾았다. "네게서 나오는 지혜의 말씀이 네게서 나오지 아니하면 너는 부패하여질 것이니라." 이 지혜는 모든 것이 법이고, 모든 것이 선정인 것. 모든 것이 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것이 선정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며, '당신의 뜻을 이루는 자가 천국을 누리리라' 그것이 바로 평범한 일상이기를. 인연이 있을 때는 나누고, 그렇지 않을 때는 쉬어가며, 당신의 일을 이루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되는 안목을 느끼며 성장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따뜻한 아침, 차 한잔을 즐기며 세상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느껴지는 평화로움 속에서 계속해서 변화되는 안목을 느껴본다.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라." 이것이 바로 당신의 말씀 내 마음에 스치는 따뜻한 차의 향과 맛, 그 향이 변화되는 안목의 맛입니다.
처음으로 진짜 중같고,신부같고,목사같고, 예수같고,부처같고은 정토회법륜스님회를 알게 되어 내삶이 평온합니다.
덕분에 닭이 먼저인지..내가 먼저인지..내몸이 먼저인지 내마음이 먼저인지..사람이 먼저인지 짐승이 먼지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
법륜스님의 법문으로 내 마음 평온하여 내 생애 최고로 만족하며 행복합니다.
자식에 대한 마음은 저도 기끔 10%정도는 마음이 흔들릴때가 있으나 또,제 상황과 남을 비교하니 제가 자식을 보는 마음이 힘이 들때가 있어요..
저는 아이가 지적장애 중등도 판정받았는데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으나 ..
이제는 자기손으로 밥먹고,용변후 뒷처리를 하고있고, 일반 비장애아이와 는 다르나 또,다른 좋음이 있으니 아이는 정상이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안아픔니다.
아이는 다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울을 열두번도 더 건너야 도착하는 열악한 환경..원주민을 위한 교육..학교를 지으시려는 모자이크 붓다 법륜스님..존경합니다.
스님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모든 것이 부처님의 삶을 보는 듯 합니다 ❤❤❤
부모로써 습관적으로 감사보다는 아이에게 바라는 마음을 가집니다
아이로써는 그것이 최선 이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늘 자비로우신 스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내는 삶
스님ㅇ로 인해 감사하는 삶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평안하고도 고마운 삶을 깨우쳐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가볍게 아침을 맞이하며 따뜻한 차를 마시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난로 위 주전자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진리의 향이 변화되는 안목의 맛
따뜻한 아침, 차 한잔을 즐기며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난로 위 주전자,
그 속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허상인가?"
'진리를 아는 자는 자유를 얻으리라'
모양이 없는 진실을 찾아나서는 여정, 그것이 일상.
차가운 세상 속에서 찾아낸 따뜻한 안식처,
그곳에서 얻는 고요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고,
차별없는 고요함 속에서 지혜를 얻는다.
그 고요함 속, 나는 차별있는 지혜를 찾았다.
"네게서 나오는 지혜의 말씀이 네게서 나오지 아니하면
너는 부패하여질 것이니라."
이 지혜는 모든 것이 법이고, 모든 것이 선정인 것.
모든 것이 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것이 선정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며,
'당신의 뜻을 이루는 자가 천국을 누리리라'
그것이 바로 평범한 일상이기를.
인연이 있을 때는 나누고, 그렇지 않을 때는 쉬어가며,
당신의 일을 이루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되는 안목을 느끼며 성장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따뜻한 아침, 차 한잔을 즐기며 세상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느껴지는 평화로움 속에서
계속해서 변화되는 안목을 느껴본다.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라."
이것이 바로 당신의 말씀
내 마음에 스치는 따뜻한 차의 향과 맛,
그 향이 변화되는 안목의 맛입니다.
아이를 케어하는 부모는..끊임없이 달라지는..일관성없는 자신의 마음작용을 알아차리기..일체유심조의 관점으로 자녀를 바라보기..감사합니다..스님.
우리아들이 경증장애가있습니다~
스님법문에서
"부모입장에서는 할수있을거 같은데~
자식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부분에서 확 꽂힙니다!
격려지지하며
살겠습니다
안달복달하거나
화를내거나
그러면서
살고있는내모습입니다
그냥
살겠습니다
"그아이 처지에서는 그렇구나"
라고 하면서~~~
질문자님도
법문말씀 두손으로
받아보시기를~
13:22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정토회에만 있어 보시를 함으로 선을 행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조경합니다. 스님
법륜스님은 전세계의 열악한 환경을 찾아다니시며 복지활동을 실천하시는 보살이십니다🙏🙏🙏
말이 쉽지 그게 되는 부모는 지구상에 없어요 ㅠㅠ
스님이 일반적으로 보면 이제.노인으로 들어가시는 나이일텐데 훨씬 어린 나는 왜 이리 게으르고 모든게 귀찮기만 한지 ...
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