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노자와 다석) = 2장 천하개지(天下皆知)

[@logos8575]

노자는 상대세계를 초월해 계시는 하느님이야말로 진선미하심을 밝혔습니다. 맞습니다!

[@다석아카데미]

하느님! 찬미합니다.

[@바다청정]

참이 얼이요, 얼이 참이다.
탐ㆍ진ㆍ치에서 진ㆍ선ㆍ미를 추구해야된다🙏

[@다석아카데미]

얼이 진선미다.

[@태권브이-m1l]

상대세계의 시공과 사람을 초월한 진선미는 영통하여
얼나 안에서 찿아야합니다

[@다석아카데미]

@@태권브이-m1l 밖에서 찾으면 하느님이라 하고 안에서 찾으면 참나라 합니다.

[@손승원-p7j]

제나가 죽고 얼나로 솟나자.
감사합니다.

[@starynight25]

감사합니다.

[@지금보고듣는존재]

내 근원이신 하느님 아버지 짐승인 제 뜻말고
아버지 뜻대로 살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아버지의 마음과
제 마음은 한마음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종교와신앙]

진선미는 서로 다른 표현일 뿐 본래 본질이 같은 하나(一)이죠.

[@林柏道]

장주의 道樞와 環中이 오버랩됩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석아카데미]

하나에서 나왔으니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개체들의 본원은 하나입니다.

[@산유덕-r3x]

도덕경 제2장 앞구절만 해석해 보겠습니다. 천하개지미지위미 사오이(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실상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잘못 알 고 있는 것이다.)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옳다고 여기는 모든 것을 옳은 실상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옳은 것이 아니다.) 고 유무상생(그러므로 보이고 옳다고 하는 것들을 있다라고 하는데 생겨난 모습이 없는 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