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노자와 다석) = 3장 불상현(不尙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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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지금보고듣는존재
    @지금보고듣는존재 4 года назад +1

    내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짐승인 제 뜻 말고
    아버지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바다청정
    @바다청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얼나가 있어야 영생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손승원-p7j
    @손승원-p7j 3 года назад +2

    약기지 강기골, 탐진치를 약하게하고 8정도 육바라밀을 강하게
    감사합니다.

  • @starynight25
    @starynight25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종교와신앙
    @종교와신앙 4 года назад

    우리의 욕심이, 탐진치가 얼의 숨을 조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 @김용하-t3e
    @김용하-t3e 3 года назад +2

    삼독의 수성과
    날마다 싸움을 해야 한다.

  • @logos8575
    @logos8575 Год назад +2

    '약기지강기골' = 몸이 지닌 수성의 마음은 무르게, 하느님이 주신 영성의 뼈대는 굳세게 해야 한다. 매우 금지옥엽입니다!

    • @다석아카데미
      @다석아카데미  Год назад

      지강지대한 얼나를 느꼈다면 다 이룬 것이다.

  • @태권브이-m1l
    @태권브이-m1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가 없고
    얼나안에 머물며
    육바라밀을 행합니다

    • @다석아카데미
      @다석아카데미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태권브이-m1l 나가 없어지면 그대로 얼나다.

  • @김선학-g8o
    @김선학-g8o 3 года назад +2

    1:36
    반인반수적 더럽고 못된 기질.
    체내의 짐승적 기질을 빼내지 않으면
    또, 다시 축생으로 돌아간다.
    짐승적 기질 즉,
    육근六根에 마구 휘둘리는 어리석음 :
    신앙심을 갖지 않고,
    신앙있는 자들은 우습게 여기며
    주제도 모르고 높은 자리를 탐하며
    욕심이 많다.

    • @다석아카데미
      @다석아카데미  3 года назад +1

      제나로는 우리 모두가 참으로 그러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