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알아보고 하는 행동입니다. 무단으로 몇년 사용 하다 땅주인이 방치하면 몇년후에 우겨서 내땅 만들수 있는 걸 아는 분들 입니다. 법은 관리 안하고 방치한 재산은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10년 지난 채무는 소멸 내땅이 아니라도 수십 년간 경작 하면 경작작한 농민에게 소유를 인정 합니다. 10년에 한두번 특별법으로 개간한 농지 토지로 등록해줍니다. 경계에 개단도 몇년후에 축대라 우길꺼 같으니 지금 측량해서 경계 확인후 넘어온 부분은 철거해 달라 하시고 옆집이 정식 담장 설치 하지 않으면 나는 미관상 별로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시멘트 블럭으로 담장 설치 한다 하세요
만약 측량을 하시면 펜스나 경계석은 꼭 해두시고 내용증명을 통해 넘어온 부분 정리 및 농작물 처리건 고지 해두시길요~ 나중에 물건들이 하나하나 넘어오기도 할거예요. 뭐라하면 잠깐 둔거라면서 야박하다 할거구요. 미리 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속상한 일 그냥 두면 나중엔 분한 일까지도 되더라구요 😂
측량 후 작은 부분이라도 양보하고 어물쩡 넘어가면 나중에 더 피곤할 일 생깁니다. 땅 주인이 인지했지만 허락해서 시설물 설치한거라고...누가이기든 피곤해질 수 있어요. 1cm도 양보하지 말고 칼같이 선 그어야 할 건 긋고 원상회복 할 건 해야 불상사 없습니다. 상대도 토박이 아닌 듯 한데 그다지 생각보다 이웃집 볼 일 없습니다.
이 상황에 심은 작물 사이클 당당히 말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도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뒤돌이보니 호구의 삶이었더라구요.. 상대 기분 상할까봐 똑부러지는 말 못하는 성격이 저랑 비슷해보여서 속상하네요ㅠㅠ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꼭 똑부러지게 정리하셨으면 좋겠어요.
와~ 지난 영상보고 댓글 보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 댓글들이 정말 맞는 말들이 었네요... 지금까지 좋은게 좋은거다라며 안일하게 살고 손해도 주는것보단 당하는 쪽이 맘 편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래서 맘고생 많이 하고 손해도 보며 살았는데 이 영상보니 정말 세상에 나쁘고 뻔뻔한 인간들 많다 생각되어집니다. 저부터 정신 차리고 내건 확실히 지키며 살아야 겠네요 다시한번 느끼며 맘잡고 갑니다.
전 1편에서 봤을때 계단올려논거보고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시청자분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역시나 하게도 문제가 없는 부분이었으면 계약서를 적었을텐데 ㅋㅋㅋㅋ 딴마음 품고 있었다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대처 너무 잘하신거 같습니다.
토지를 침범한 옆집에게 조곤조곤 합의를 끌어냄은 존중할 정도로 인품의 격이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 영상에서 많은 분들 예상처럼 옆집의 태도는 수작에 가까웠고 결국 2편에서 훤히 드러나는군요. - 사용계약서 인감은 싫고 변호사 통해 알아 보겠지만 지난 겨울 어쩌구(아마 토지 개량) 해서 심은 것은 챙겨야 겠다. - 토지 주인이 측량하고 법적으로 조치 하면 그때는 석축 계단 철거 하겠다. (이 부분이 가장 기망적이네요 이미 작년 주택 신축하며 측량을 다 했을테고 고의로 남의 토지를 침법했음에도) 따라티비님께서 수동적으로 '당장 경작물을 뽑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당장 뭘 짓지는 않지만 앞으로 지으련다' 이런 대화는 하지 마시고 '초여름부터는 나와 지인들이 사용하려는데 왜 남의 토지를 자꾸 쓰느냐' 정도로 짧고 강하게. 단순한 담벼락이면 경계측량 후 철거요청이 쉽지만 토사를 방지하려고 석축은 소송을 통해도 철거 못하고 사용료(손해배상) 정도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있네요. 자꾸 시간을 주지 마시고 당장 사용하려고 하니 경작물도 철수하고 경계측량 또한 옆집에서 최근 신축을 하면서 경계를 잘 알면서 침범(상대는 측량해야 안다고 주장하겠지만) 했기에 측량비용을 비롯해 손해비용(임료 포함)을 청구 할 수도 있다고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철거 하면 가장 좋은데 옆집의 행위를 종합하면 절대로 스스로 철거는 아니고 1심 판결 나와도 순순히 응할지도 의문이고 무엇보다 석축을 옹벽으로 주장하며 철거가 아니라 손해 비용 적당히 물어주고 쓰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 주장처럼 측량 후에는 펜스와 출입문 잠금장치, 푯말(출입, 경작금지, 손해배상 청구함) 필요하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토지에 텐트, 컨테이너 설치 해서 쓰려면 화장실과 통행로도 필요할텐데 옆집에서 민원 넣을 행위(장작 태우기, 화장실 사용, 심야 소란) 정말 조심하시고 권리를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준공이후에 옹벽을 설치한게 좀 그렇네요. (준공 이전에 경계를 넘어 설치하면 준공이 안나니까요) 암만 생각해봐도 옆집의 의도가 굉장히 별로인거 같아서 비용이 좀 들어도 측량후 펜스를 설치하던가 하려고 합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신 내용중에 다행히 통행로는 옆집쪽에 없고 반대쪽에 계단을 통해 진입합니다. 화장실은 카라반용을 사용하려고 하고 대지에서 사용할수 있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장작을 태울예정입니다.)
저희 시골집도 측량 문제, 땅 침범 문제로 옆집이랑 장기간 다툼이 있었어요. 옆에서 골질하면 돈 들어가고 민원 넣고 기운빠지는 일들이 자주 생깁니다. 토지 경계에 나무 심어서 나무 정리 비용 청구 하는 경우도 많고, 나무 뽑으면 축대 무너진다고, 축대 설치 비용도 부담하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전편 혹시나 하고서 이번편 봤더니 역시나..... 확실하게 선 그으세요!! 나중에 측량 법적으로 이딴소리 하는 인간들이 젤 무서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태크트리 타고있는거에요 나중가면 태도랑 말 싹 바뀔겁니다. 제가 진짜 호되게 당해봐서 이런거 보기만해도 이가 갈리네요.. 아마 나중에 측량하자고하면 인정 안하면서 피해다니고 자기 없을때 한 측량 인정 못한다고 난리피울겁니다
처음부터 남의 땅에 허락도 없이 작물 심었을때 막연하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겠구나 싶었어요. 전에 영상에서는 본인들이 유리하니(따라티비님이 땅을 쓰시라고 하셔서) 본인들이 잘못한거 인정도 하고 약간 숙이고 들어가는거처럼 해놓고 본인들이 불리해지니 역시 본색을 드러내는구요
작물은 심은자것이만 정당한 계약없이 토지의 이용가치를 상승시킨행위는 민법으로 비용을 보호받지못함. 오히려 원상복구해야할 의무가 있고, 나머지 돌 같은 것은 명도소송으로 강제집행가능합니다. 오히려 그간 토지이용 지료청구를 할수있음에도불구하고 안하는데, 공사비용을 달라는 발상은
한국인들 표현에 좋은 "이웃을 만나다" , "이웃이 돼다"는 있어도 "이웃을 만들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웃이 나를 "나쁜 이웃으로 만드는 일"은 많습니다. 긴 호흡으로 가세요... 이웃이 당신에게 베픈 호의만큼 딱 거기가지.... 그래야 당신은 나쁜이웃이 안 됐닙니다..
계약서 서명안한다는 말들어보니 옆집건물을 인접대지 경계면에서 딱 1미터나 1.5미터 띄워서 건축했을 듯 싶습니다. 석축 모두 자기땅 아닌 곳에 설치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측량하면 자기집 뒷마당 다 사라질것 같으니 저런 태도 보이는 겁니다. 5:22 아마 저 뒤에 보일러실 문 열면 겨우 사람 지나갈 공간 정도가 저집땅 경계일꺼에요.
보강토옹벽의 보강역햘을 하는 토목섬유가 유튜버분의 땅아래에 묻혀있겠내요. 옹벽을 만들기 위해서 남의땅에 공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 땅주인애개 인접대지사용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남의 땅과 내땅의 경계에 옹뱍을 만들기 위해서 남의 땅에 어스앵커를 설치든 토목섬유를 깔든 무조건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옆집 분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군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봣는데 이런경우 진짜 말보다는 서류로 확인해 두는게 확실합니다 ㅜㅜ.. 저희도 옆집? 에서 저런식으로 사용하고 사용할땐 언제든 말하면 철거해주겠다 그랬었는데 12년 지나서 철거요청하니 ㅋㅋ 하... 복잡하게 소송하라는둥 제가 임의로 철거도 못하고 장난아닙니다
저희도 교외에 토지매입 새로살때 처음에는 언쟁도 겪어봤어요. 좋은게 좋다고 하다가 요즘은 매입전에 측량 후 전 판매자와 조율후 거래하거나 매입시 바로 측량 후 해당토지주에게 내용증명 보낸후 바로 펜스치고넘어온 부분이나 나무 과실등도 철거및 원상복구 고지 후 비용까지 부담시키며 일정기간 넘어갈시 저희가 진행하며 발생비용청구하겠다고 하면 대체로 재빠르게 처리하십니다. 부탁드리면 저희가 부탁드리는줄 알거든요. 비용드셔도 법률거래소에 자문후 진행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도 옹벽 2미터 쌓고 복토도 해본경험상 텍스트로 워딩 고지가 제일 깔끔합니다. 대화에서는 자꾸 뭔가를 협상하려 시도하시거든요
국토정보공사 의뢰하셔서 측량(측량시 옆집토지주 입회)하시고 정확한 경제점 확인후 펜스 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의 땅 넘어 온 옹벽은 재시공해 달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처음엔 웃으면서 구두로 하지만 시간지나서 마지막에 민/형사로 끝나는게 대부분입니다. 지금 이슈되었으니 빨리 시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상보니 심히 우려되네요. 나중에 후회 해도 소용없지요. 좋은게 나한테는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저봐요 저럴줄 알았음...100% 말하는거 딱 예상한대로... 농작물 뭐라도 자랐음 더 골치였을듯요.~ 나중에 공사하시면 온갖 진상을 부릴듯합니다. 시끄럽네 먼지 날리네 어쩌네 저쩌네~무단사용 전에 돈 쓴거가 얼마인데 하면서 그거주면 입닫을께 이런 무개념 논리로 이어질듯요.~
저런 놈들이 법 없을 때 살았으면 얼마나 횡포 부리며 살았을지 안 봐도 뻔히 보이네ㅋㅋ 회사에 변호사도 있는 놈이 그 땅 얼마나 한다고 차라리 매입하겠다 하고 편히 쓰면 되는거지 거지도 아니고 참ㅋㅋ 애초에 머리가 정상이라면 남의 땅에 함부로 경작도 안 했겠지. 역시는 역시나였다.
저는 집지으려고 주택가 중간에 빈땅을 샀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짓는게 미뤄줬어요 어느날 그땅을 다시 팔게됬는데 그곳에 동네주민들이 이것저것 채소를 심어 키우더라구요 결국 경작금지 팻말도 써붙이고 그곳 경작하는 사람들 찾아서 씨앗값 십만원씩 드리고 각서까지 받아내고서야 매도했어요 저도 그때 알았네요 내땅에 남이 허락없이 농작을 해도 내맘대로 못하는게 법이라는걸ㅠ
당초에 이런 불편함의 소지를 미리 없앴어야 합니다. 첨에 그분들이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하고 어쩌고 할때... 사람좋은듯 하면서, 이건 아니다,... 원상복구해달라.. 고 했으면 지금보다 오히려 더 관계가 좋아졌을것입니다. 영상보고는 저분들 인간성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은 아니고, 자기가 침해당한다고 하면 사람못살게할 정도로 딱딱한 사람들이란 느낌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해결이 되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 답답해서 댓글달고 답니다. 남탓말고 영상올리신 분이 잘못하신 거에요. 한국법애선 남의 땅이라도 20년간 '평온'하게 점유하먼 내땅이 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평온이란 의미는 땅주인이 타인의 점유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이의제기를 안했다는 의미이고요. 무료계약서라는건 의미가 없어요. 단 얼마라도 내 통장에 임대료가 찍혀여 내가 빌려준개 됩니다. 저기서 뭘 경작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더 큰일입니다. 경작물은 땅주인게 아니라 그걸 키운사람것이 됩니다. 저걸 협상하거나 뭘 무료로 빌려준다는 헛소리는 하지마시고 땅주인 돈으로 측량해서 높은 울타리 쳐버리세요. 답답해서 댓글다는데 오지랖이라면 죄송합니다
측량 날 잡으시면, 말뚝 박는 망치도 갖고 가셔야 도움되요, 울타리공사 측에 미리 당일에 고정 말뚝과 줄 준비해오는지? 확인하시고, 울타리 공사 계획 과정도 면밀 쳌 하시고 울타리공사 주문 넣으셔요. 그냥 견적만 뽑으러 오는 것 안된다고 하시고, 당일엔 남자분 가족이나 친구와 현장 지키셔야해요.
그냥 정도껏 했으면 좋게좋게 조금 쓰시라고 하셨을 분인 것 같은데 치사하게 구니까 이쪽도 치사하게 굴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네...저런 사람들한텐 그냥 법대로 원칙대로 측량 제대로 해서 딱 잘라버리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참 사람들ㅋㅋㅋ기본만 하지 좀 봐준다 착하다 싶으면 만만하게 보고 뻔뻔하게 덤벼드는게 참
1편을 보고 걱정했던대로의 반응이네요. 처음부터 남의 땅에 저렇게 크게 농사 지을 생각을 한거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이들이 아니고 말로 계속 다음에 다음에 라고 하는것은 할 의향이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 바로 해결 하셔서 다행입니다.
맞지 애초에 생각이 있는 양반이면 연락해도 연결이 안되면 멈춰야지 본인들 용도로 개간을 그냥 진행하지 않았겠지
잘 정리될 줄 알았는데...
남의 땅에 허락도 없이 쓴 포크레인 비용을 청구하는 짓에 충격 받았네요 ㄷㄷㄷ
인간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달님은영창으로잠드소 통계 가지고 증명해 보셈
냠의 땅에 허락도 없이 경작하고 옹벽 새운 사람들이 저렇게 당당하구나
역시나가 역시나네요 ㅎㅎㅎ
나도 땅 매매 할까 생각 중이 였는데, 이영상보니, 마음이 사라졌음.
참 시골에서 경계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선의가 나중에는 권리가 되고 ㅎ
와 무섭네
고소미가 답임. 남의땅을 ㅈ으로 아는 대꺠들
시골에있는업자들이 더 도둑넘들이라니께 뭐라도 할라고
와…. 포크레인 비용청구까지 완벽한 이웃이네요 ㅎ 영상 찍어놓길 진짜 잘하셨어요.
근데 주인장도 말투가 존나 답답하긴 함...나쁘다는게 아니라 착해빠진 답답함..😂
@@admin-h7g ㅇㅈ
@@admin-h7g너무 착해도 문제..
@@admin-h7g ㅋㅋㅋㅋㅋ ㅇㅈ 너무 착하시네요
나였으면 헐크로변해서 난리직였을껀데 ㅎㅎ 넘의땅에 먼짓이여~
착한사람들의 전형적인 뒷통수 맞는 시나리오네요...
처음에는 웃으면서 좋은것이 다 좋다고 들 하지만,
막상 자기 이권이 걸리면 반전의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인간입니다.
얼른 담장 공사하는 영상 보고싶어요.. 펜스같이 구멍 숭숭 뚫려서 시야확보 잘되는것보다 보이지도않게 담장 쳐버리는것이 완전 사이다일듯ㅋㅋㅋ좋게 순하게 대하니깐 호구로봤나 옆집 뻔뻔함이 추악하기까지해요. 비료 뿌려놓은것도 심보가 다 보이잖아요. 정상 아님.
계약서 싸인은 커녕 자꾸 측량하자 하는것보니 옆집에서 일부 내야맞는것 같은데(본인들 시설물이 내땅에 넘어왔으니까) 순순히줄까싶네요. 대화 더이상 길게하고싶지도 않으실거고 걍 인생공부 100만원어치 했다하고 후다닥 진행해버리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ㅠ
진짜 정상아니죠 정상이면 저런상황에서 아이고 저희가 땅을무단으로 사용해서 불편하게 해드린거 사과드리고 당장싹 치워놓겠습니다 해야지 뭐? 굴삭기 사용료를 내라고? 굴삭기는? 밭만들 때도 굴삭기로 만들었나? 당장 삽들고 뛰어 나가서 뒤집어 엎고 나라시까지 싹쳐놔야지 웃기는 인간들이야
ㅣ
처음부터 남의땅에 포크레인질 한단자체가 상식밖이죠
맞아요. 연락 안된다고 맘대로 그러니 자기 맘대로 쓰겠단 도둑놈 심보죠.
그러니까요 ~~
그리고 비용 청구하는 클래스 ㅋㅋ
조언 하나만 꼭 드리자면 옆지과 경계는 GPS 기반으로 확실하게 측량을 해서 울타리든 펜스든 쌓아두시기 바랍니다. 옆집 성격을 봐선 언젠간 법적 공방의 여지가 남아 있을듯 합니다. 등기는 공신력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맞아요. 첨부터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처 안 하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 생깁니다. 절대 좋은 게 좋은 거 아닙니다.
자기만 아는 분이네요 저런분은 높은 담장이 최선입니다~ 거기서 탠트치고 놀다보면 시끄럽다고 딴지 걸분이에요
저런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소송까지 했습니다. 침착하게 잘 대응 하신거 같습니다. 신사답고 착하게 살면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은거 같습니다 좋은 캠핑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착한 사람은 호구가 아니라 올바름을 추구하는 자입니다.
@@손권현-z2b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lyonkim3434 님 멋있다구요
역시 이럴줄 알았네요
저런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면 그게 당연한 권리인줄알고 안면몰수합니다
잘해주지마세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신대로 그냥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배풀필요가 있나요
완전 성격좋으시네요. 저같으면 화낼거같은데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한겁니다.
집을 짓는다는게 내가 직접하지는 않아도........
법적으로 굉장히 많고 땅문제 알아야 할게 많죠...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저렇게 한거죠
와 포크레인 값을 달라고 계좌를 보내다니...역대급입니다. 그래도 정말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절대 본인땅 지키셨음 합니다.
법대로 하자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없음. 잘하시고 계십니다. 영상 찍어놓길 잘했네요 ~^^
영상에 남아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영상증거물 짱
예의 있는척..매너 있는척..결국 남의땅 쓰면서 큰소리치는 인간들과 다를게 없는..저사람들 머리속에 진짜 미안함이 있을까요?
포클레인 비용 달라는 문자 대박. 개또라이 이웃을 만나신듯.
우와 일편보고 댓글들 오지랖 넓다 생각했는데 댓글대로 되었네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엔 경험이 있어서 나온 말들이라 귀담아 들어야하네요. 당해본 사람들의 조언을 무시하지 않고 바로 실행하셔서 그나마 상대방 파악했으니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가 역시나네요...진짜 호의를보여주면 안됩니다..저분들보니 좋게좋게텃밭으로하다 날로 땅먹을 심보였네요 ㅋㅋㅋㅋㅋ 측량하셔서 경계선 펜스 꼭 설치하세요
연세도 어느정도 있으신분들 같은데 그동안 얼마나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며 살아왔을지 보입니다. 이웃도 복이라는데 무섭네요
개웃긴게 남에땅을 지들땅인것마냥 계단까지 만들고 밭갈아놓고 너무 웃기사람들이 이제와서 나중에 내가 필요할때 깔끔하게 해결하길원해서 사인 받으러오니 본색 ㅋㅋ진짜 사람들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거
포크레인 비용 보내라는 문자를 받고는 진짜 당황스럽더라구요.
진짜 ㅋㅋㅋㅋ 연락처 잃어버려서 연락을 못했다면서 본격 자기땅인 양 계단놓고 담놓고 비료뿌리고 김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
역겨운 인간들 절대 합의하지말고 고소하시지
인간들이 양심이라고는 잠깐살다가는세상 왜 저 렇게 더럽게 사는지. 잘하셧네요.
다른땅쓰라고하는곳많은데 라는말부터가 저주인 어떤사람인지 보임. 주객전도 조심하세요 .
남의 땅에 계단도 만들고~ 비료도 뿌리고~ 법대로 좋아하고~ 나이까지~ 완.벽 과연 이 싸움의 끝은 !!
무식하면… 용감이 아니라 객기 부리는 상황이죠… 부부가 또~~옥 같네요…
법적인 문제니까 법적으로 하면되죠.
적반하장 ㅡㅡ
법적으로 알아보고 하는 행동입니다.
무단으로 몇년 사용 하다 땅주인이 방치하면 몇년후에 우겨서 내땅 만들수 있는 걸 아는 분들 입니다.
법은 관리 안하고 방치한 재산은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10년 지난 채무는 소멸
내땅이 아니라도 수십 년간 경작 하면 경작작한 농민에게 소유를 인정 합니다.
10년에 한두번 특별법으로 개간한 농지 토지로 등록해줍니다.
경계에 개단도 몇년후에 축대라 우길꺼 같으니 지금 측량해서 경계 확인후 넘어온 부분은 철거해 달라 하시고
옆집이 정식 담장 설치 하지 않으면
나는 미관상 별로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시멘트 블럭으로 담장 설치 한다 하세요
@@Reng_Jo부창부수죠ㅎㅎ 똥은 똥끼리
엄청난 교훈을 얻었습니다~ 와...
저렇게 말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나중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라...
반드시 문서로 또는 영상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인네들이 자기땅 좁아지는건 싫으니..석축을 자기땅 밖으로 설치했나보네요..석축도 자기들 땅으로 넣어야지..나중에 하겠다라고 하지말고..지금당장 측량해서 옴기라고하세요..말하는 폼을 보니..자문변호사있다. 법대로하면된다..딱 각이나오네요
딱 봐도 남의땅 침범해서 자기땅으로 만들려는 의도 입니다
만약 측량을 하시면 펜스나 경계석은 꼭 해두시고 내용증명을 통해 넘어온 부분 정리 및 농작물 처리건 고지 해두시길요~ 나중에 물건들이 하나하나 넘어오기도 할거예요. 뭐라하면 잠깐 둔거라면서 야박하다 할거구요. 미리 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속상한 일 그냥 두면 나중엔 분한 일까지도 되더라구요 😂
토지 구매후 개인 야영장으로 활용을 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부분을 알려주는 영상으로 남을듯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도 전원주택 구매후 차량입구 만들다가 모서리부분이 이웃땅을 30센치 물고 들어가는 바람에 부분공사를 다시한적이 있습니다. 저에 부주의였기에 바로 시정해 드렸고요.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 흥미진진해서 봅니다. 옆집사람들이 참 후안무치하네요.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와...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
기가막힙니다
측량 후 작은 부분이라도 양보하고 어물쩡 넘어가면 나중에 더 피곤할 일 생깁니다. 땅 주인이 인지했지만 허락해서 시설물 설치한거라고...누가이기든 피곤해질 수 있어요. 1cm도 양보하지 말고 칼같이 선 그어야 할 건 긋고 원상회복 할 건 해야 불상사 없습니다. 상대도 토박이 아닌 듯 한데 그다지 생각보다 이웃집 볼 일 없습니다.
무상으로 빌려주려는데도 이렇게 피곤한데... 말씀해주신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하는김에 측량바로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나중에 해서 이러니저러니 내땅니땅 또 또같이 하실꺼에요 싹수가 노랗네요
이 상황에 심은 작물 사이클 당당히 말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도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뒤돌이보니 호구의 삶이었더라구요.. 상대 기분 상할까봐 똑부러지는 말 못하는 성격이 저랑 비슷해보여서 속상하네요ㅠㅠ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꼭 똑부러지게 정리하셨으면 좋겠어요.
자문변호사가 있으니까+ 저 작물을 지금이라도 없애라고 하면 지금 당장은 못하고+안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등등
들을 수록 쎄한 말이 한두개가 아닌데요;; 연락처 없어서 그냥 했다고 강조하는 것도 오바고.. 최악인데 웃으면서 잘 대처하셨네요 ㅠㅠ
이렇게까지 배려해주는사람 몇없는데...저 이웃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각박해지나봐요.. 아쉽습니다ㅜ😢
저번 영상에서 남의 땅으로 올라가는 계단 만든거 보고 작정하고 사용하려 하는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상대가 법대로 하기를 원했으니 법대로 처리 해야겠네요.
별거도 아닌 내용인데 저거 계약서도 못쓰겠다는 인간들이네요. 하긴 남의땅에 마음대로 계단 만들때부터 거기서 싹이 보인거죠. 보통인간들이 아닙니다. 자영업10년넘게 하면서 사람냄새 좀 맡는편인데.. 저거 딱 사기꾼스타일입니다.
와~ 지난 영상보고 댓글 보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 댓글들이 정말 맞는 말들이 었네요... 지금까지 좋은게 좋은거다라며 안일하게 살고 손해도 주는것보단 당하는 쪽이 맘 편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래서 맘고생 많이 하고 손해도 보며 살았는데 이 영상보니 정말 세상에 나쁘고 뻔뻔한 인간들 많다 생각되어집니다. 저부터 정신 차리고 내건 확실히 지키며 살아야 겠네요 다시한번 느끼며 맘잡고 갑니다.
그렇게살면 저런 전라도 인간들한테 당하고 서는겁니다 모두가 배려하면 최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아쉽죠
역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구나...대박이네요.
전 1편에서 봤을때 계단올려논거보고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시청자분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역시나 하게도 문제가 없는 부분이었으면 계약서를 적었을텐데 ㅋㅋㅋㅋ
딴마음 품고 있었다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대처 너무 잘하신거 같습니다.
토지를 침범한 옆집에게 조곤조곤 합의를 끌어냄은 존중할 정도로 인품의 격이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 영상에서 많은 분들 예상처럼 옆집의 태도는 수작에 가까웠고 결국 2편에서 훤히 드러나는군요.
- 사용계약서 인감은 싫고 변호사 통해 알아 보겠지만 지난 겨울 어쩌구(아마 토지 개량) 해서 심은 것은 챙겨야 겠다.
- 토지 주인이 측량하고 법적으로 조치 하면 그때는 석축 계단 철거 하겠다.
(이 부분이 가장 기망적이네요 이미 작년 주택 신축하며 측량을 다 했을테고 고의로 남의 토지를 침법했음에도)
따라티비님께서 수동적으로 '당장 경작물을 뽑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당장 뭘 짓지는 않지만 앞으로 지으련다'
이런 대화는 하지 마시고 '초여름부터는 나와 지인들이 사용하려는데 왜 남의 토지를 자꾸 쓰느냐' 정도로 짧고 강하게.
단순한 담벼락이면 경계측량 후 철거요청이 쉽지만 토사를 방지하려고 석축은 소송을 통해도 철거 못하고
사용료(손해배상) 정도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있네요. 자꾸 시간을 주지 마시고 당장 사용하려고 하니 경작물도 철수하고
경계측량 또한 옆집에서 최근 신축을 하면서 경계를 잘 알면서 침범(상대는 측량해야 안다고 주장하겠지만) 했기에
측량비용을 비롯해 손해비용(임료 포함)을 청구 할 수도 있다고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철거 하면 가장 좋은데 옆집의 행위를 종합하면 절대로 스스로 철거는 아니고 1심 판결 나와도 순순히
응할지도 의문이고 무엇보다 석축을 옹벽으로 주장하며 철거가 아니라 손해 비용 적당히 물어주고 쓰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 주장처럼 측량 후에는 펜스와 출입문 잠금장치, 푯말(출입, 경작금지, 손해배상 청구함) 필요하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토지에 텐트, 컨테이너 설치 해서 쓰려면 화장실과 통행로도 필요할텐데
옆집에서 민원 넣을 행위(장작 태우기, 화장실 사용, 심야 소란) 정말 조심하시고 권리를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준공이후에 옹벽을 설치한게 좀 그렇네요. (준공 이전에 경계를 넘어 설치하면 준공이 안나니까요) 암만 생각해봐도 옆집의 의도가 굉장히 별로인거 같아서 비용이 좀 들어도 측량후 펜스를 설치하던가 하려고 합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신 내용중에 다행히 통행로는 옆집쪽에 없고 반대쪽에 계단을 통해 진입합니다. 화장실은 카라반용을 사용하려고 하고 대지에서 사용할수 있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장작을 태울예정입니다.)
제 생각에도 말이 안 돠는 인간들입니다. 아예 땅을 팔아버리는건 어떤가 생각도 듭니다. 텐트치고 조용히 지낼 수 있게 해 주는 이웃이 아닙니다. 더러운 똥은 피하시는게…
맞는 말씀..저 사람들 보통사람들이 아님
선출이네 선출이야
저희 시골집도 측량 문제,
땅 침범 문제로 옆집이랑 장기간
다툼이 있었어요.
옆에서 골질하면 돈 들어가고 민원 넣고 기운빠지는 일들이 자주 생깁니다.
토지 경계에 나무 심어서
나무 정리 비용 청구 하는 경우도 많고, 나무 뽑으면 축대 무너진다고, 축대 설치 비용도 부담하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래서 증거자료로 영상과 녹음이 필요한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잘 마무리되서 차후 멋진 캠핑이 되시길 바래요
젊고 인상도 좋은 남자가 웃으면서 좋게좋게 해주니 만만히 보고 저러는거죠. 늙고 뻔뻔한 인간들.. 저는 그래서 애초에 그 어떤 호의도 함부로 베풀지 않습니다.
저런 인간들 많거든요.
전편 혹시나 하고서 이번편 봤더니 역시나.....
확실하게 선 그으세요!! 나중에 측량 법적으로 이딴소리 하는 인간들이 젤 무서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태크트리 타고있는거에요 나중가면 태도랑 말 싹 바뀔겁니다.
제가 진짜 호되게 당해봐서 이런거 보기만해도 이가 갈리네요..
아마 나중에 측량하자고하면 인정 안하면서 피해다니고 자기 없을때 한 측량 인정 못한다고 난리피울겁니다
처음부터 남의 땅에 허락도 없이 작물 심었을때 막연하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겠구나 싶었어요.
전에 영상에서는 본인들이 유리하니(따라티비님이 땅을 쓰시라고 하셔서)
본인들이 잘못한거 인정도 하고 약간 숙이고 들어가는거처럼 해놓고 본인들이 불리해지니 역시 본색을 드러내는구요
자기네가 원해서 좋아서 , 해놓고 포크레인비 달라고 문자 보낸 것 보고, 어떤 사람들인지 딱 알아 봤음.
“우리가 조금만 밖에 나가면 쓰라는 땅이 많은데” 이말에서 소름 돋았네요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땅주인을 오히려 안좋게 몰아가는 어법이랄까요.. 암튼 개인적으로 만나서 대화하지마시고 도움받으실분 찾아서 깔끔하게 해결하시길 바래봅니다.
작물은 심은자것이만 정당한 계약없이 토지의 이용가치를 상승시킨행위는 민법으로 비용을 보호받지못함. 오히려 원상복구해야할 의무가 있고, 나머지 돌 같은 것은 명도소송으로 강제집행가능합니다. 오히려 그간 토지이용 지료청구를 할수있음에도불구하고 안하는데, 공사비용을 달라는 발상은
문제는 명도소송이 어마무시하다는거죠 보통 선임비+ 토지지가 8~10% 요구합니다 그럼 대충 2천이에요ㅋㅋㅋ 저도 동네 거지놈들 들어와서 통나무집 지어놓고 사는거 내쫓는데 3억 들었습니다
역시 저번영상에서 옆집사람들 쌔하다고 생각했는데 ...
진짜 영상으로 남겨놓으시길 잘하셨네요.
잘해줄 필요도 없고 가까이 지낼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상종을 안하시는게 편하실듯 합니다.
아파트 이사 나
전원주택 등
캠핑도
좋은 경치 입지도 좋지만
좋은 이웃을 만나는것이 더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한국인들 표현에 좋은 "이웃을 만나다" , "이웃이 돼다"는 있어도 "이웃을 만들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웃이 나를 "나쁜 이웃으로 만드는 일"은 많습니다.
긴 호흡으로 가세요... 이웃이 당신에게 베픈 호의만큼 딱 거기가지.... 그래야 당신은 나쁜이웃이 안 됐닙니다..
남에땅에 경작할려고 해놓은거 보면... 답 나오네요. 이웃 잘만나는것도... 진짜 복인듯.
편의점에서 노숙자한테 유통기한 지난 도시락 제공하니까 나중엔 반찬 투정하는 노슉자 생각나네요
사실 옆집에서 많이 고마워하실줄 알았는데 먼가 반대의 결과가 나온거 같아 좀 당황스럽습니다. ㅇㅇ
비유가 정말 적절하네요
원래 시골에서 호의를 1로 배풀면 그게 호의가 아니라 남의것이 되는것..
절대 애초에 여지를 주면 안되요 ^^ 나중에 칼들고 오고 막 나무자르고 제초제뿌리고 그래요 ㅋ 리얼임
저번영상 봤지만 이웃 잘못 만나셨네요 측량 얘기하는거보니 나중에 딴소리 할 사람들입니다 지금 펜스 치시고 밭도 원상복구,계단도 철거하라고 하셔야 되겠어요 몇년뒤 딴소리 100퍼 하겠어요
이웃을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해요.
첨부터 남의땅을 점유해서 손을 대고,양심있는척 하는 사람들은 원리원칙대로 해야됩니다.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봐주다보면 한도끝도없이 양심없는짓을 한다니까요
계약서 서명안한다는 말들어보니 옆집건물을 인접대지 경계면에서 딱 1미터나 1.5미터 띄워서 건축했을 듯 싶습니다. 석축 모두 자기땅 아닌 곳에 설치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측량하면 자기집 뒷마당 다 사라질것 같으니 저런 태도 보이는 겁니다.
5:22
아마 저 뒤에 보일러실 문 열면 겨우 사람 지나갈 공간 정도가 저집땅 경계일꺼에요.
와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저게 사실이면 계획범죄네요 ㅋㅋㅋ
애초에 노리고 ㄷㄷ
3편 사이다 기대합니다ㅠㅠ 조언하는 댓은 충분히 많은것같아서 저는 응원해드리고싶네요... 이상한 이웃 만나 시간과 감정 에너지 소모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파이팅하시길!!
하이팅 하십시요
난장판 싸움 시작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되지만
저분들..정말..안될 사람들이네요..
계약서에 흔쾌히 서명하지않는 것을 보고 뒷 이야기가 있겠구나 싶었는대 역시나.
금전에 대해 아쉽지 않은듯 말해놓고, 다음날 장비값을 달라니.... 예상을 빗나가지 않내요. 잘 마무리된듯하여 다행 입니다.
남의 땅을 자기네들 맘대로 주인 허락도 없이
장비 불러 작업해놓구서는
비용 청구하는 뻔뻔 파렴치 ㅋㅋ
역시 내땅은 아무도 쓰게안하고 엮이지 않는게 최고
우와. 소름돋네요. 이전 덧글들이 사실이 맞네요. 역시 공짜로 땅 뺏을라고 했던 거군요.
보강토옹벽의 보강역햘을 하는 토목섬유가 유튜버분의 땅아래에 묻혀있겠내요. 옹벽을 만들기 위해서 남의땅에 공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 땅주인애개 인접대지사용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남의 땅과 내땅의 경계에 옹뱍을 만들기 위해서 남의 땅에 어스앵커를 설치든 토목섬유를 깔든 무조건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옆집 분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군요.
옹벽 높이가 낮아 그리드 설치는 안했을거 같습니다. 근데 보강토옹벽 자체가 제땅 60센티~1미터 안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옆집은 작년 가을 준공이었기 때문에 측량을 했었고. 경계를 알면서도 일부러 넘어온게 문제 입니다.
@@따라티비 그렇군요. 옆집에 이상한 사람들이 살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일 잘 풀려서 신경쓰실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런 늑대 속을 가진 응큼한 사람 살면서 가장 만나기 싫은 부류입니다.
영상만 봐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땅 주인 분! 저분들은 상식적인 호의를 베푸실 분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골 농촌 텃세 조심하세요. 특히 무주군 심곡리 언덕꼭대기 펜션집
저 또한 보면서 다시한번 인생공부하고 갑니다. 확실히 선을 그어야할때는 그어야겠어요.. 거절을 어려워하고 나름대로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살아왔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여튼 마무리까지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이래서 뭘해주면 안됨.. 걍 첨부터 꺼지라 했어야했어요. ㅎㅎ
살면서 평점심을 유지한다는건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조금만 틈이 보이면 그 틈을 이용해 본인들의 이익만 탐하는 사람이 워낙 많기때문에..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며 심호흡을 해봅니다..
많은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왜들 추악하고 추접해질까.. 나도 저럴까 걱정이네.. 완만하게 끝까지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들입니다. 젊었을 때 저런 행동 안했을까요.
맞아요. 그냥 젊었을 때도 저랬던 인간들이 나이든 것 뿐임.
@@유앤아이y 많은 사람들이라고 했어요. All 의 의미는 아닙니다.
나이하고는 관계 없고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더 꼰대에요..
@@jslee8879 나이때문에 그런게 아니라는 대댓글 여러개 달렸는데 또 나이타령이네요. 젊고 늙음이 개개인의 인성을 좌우합니까?
01:36 옆집 사람이 말하길..."밖에 나가면 쓰라는 땅이 많은데, 구지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쓸 필요도 없고..."
호의를 베풀어도 이런 말을 하니,
더 꼼꼼히 챙겨서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저번영상에 비해 작물심은 땅이 늘어난 느낌이네요.. 비료도 다 뿌려놨다는게 자기들이 잡초 다치워서 정리했는데 작물만 치우기는 억울해서 그 전의 모습으로 작초 무성하게 자라라!하고 심술부리는 느낌이에요
전체땅에 비료를 뿌려놓은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속 땅을 쓸꺼라고 말씀드렸는데 왜그랬을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을 다 쓰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다시 잡초가 자라라고 뿌린건지.. 알수가 없네요.
잘해결되길 바랄께요ㅠ
심보가 글러 먹었어요
사이클 돌면 정리하겠다는거도 참... ㅋㅋ
정말 염치없고 불편한 이웃을 두셨네요...ㅜㅠ
저번에도 댓글 달았는데..
땅은 좋게 좋게 하면 더럽게 엮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남이 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쓰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봣는데 이런경우 진짜 말보다는 서류로 확인해 두는게 확실합니다 ㅜㅜ..
저희도 옆집? 에서 저런식으로 사용하고 사용할땐 언제든 말하면 철거해주겠다 그랬었는데
12년 지나서 철거요청하니 ㅋㅋ 하... 복잡하게 소송하라는둥 제가 임의로 철거도 못하고 장난아닙니다
저희도 교외에 토지매입 새로살때 처음에는 언쟁도 겪어봤어요. 좋은게 좋다고 하다가 요즘은 매입전에 측량 후 전 판매자와 조율후 거래하거나 매입시 바로 측량 후 해당토지주에게 내용증명 보낸후 바로 펜스치고넘어온 부분이나 나무 과실등도 철거및 원상복구 고지 후 비용까지 부담시키며 일정기간 넘어갈시 저희가 진행하며 발생비용청구하겠다고 하면 대체로 재빠르게 처리하십니다. 부탁드리면 저희가 부탁드리는줄 알거든요. 비용드셔도 법률거래소에 자문후 진행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도 옹벽 2미터 쌓고 복토도 해본경험상 텍스트로 워딩 고지가 제일 깔끔합니다. 대화에서는 자꾸 뭔가를 협상하려 시도하시거든요
역시 쇼부의 민족 ㅜㅜ 뭐든 쇼부치려듦 원칙대로 하면되는데
타인이 오랜시간 사용하면 나중에 자기 땅이라고 우깁니다
소송 해야만 합니다
아예 절대로 사용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골치 아파집니다
당장 본인 소유의 땅에서 내쫒으세요
국토정보공사 의뢰하셔서 측량(측량시 옆집토지주 입회)하시고 정확한 경제점 확인후 펜스 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의 땅 넘어 온 옹벽은 재시공해 달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처음엔 웃으면서 구두로 하지만 시간지나서 마지막에 민/형사로 끝나는게 대부분입니다. 지금 이슈되었으니 빨리 시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상보니 심히 우려되네요. 나중에 후회 해도 소용없지요. 좋은게 나한테는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측량비가 100만원정도 나와서 좀 망설이고 있었는데 깔끔하게 측량 해서정리하는게 좋을듯 하네용
연초록으로 된 허리높이 정도의 철망 펜스 치는거 추천드려요. 보기에 흉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거라서 거부감도 적어요. 혹시 펜스치는게 도발하는거로 보일까봐 꺼려하실까봐 알맞은 펜스 추천하고 갑니다
지금 백만원으로 막을거 더 커질수 있으니 지금 확실히 하시는게 맞습니다.
측령날짜나오면 바로 철망치세요 미루면 어떤분들은몰래 말뚝뽑아 다른곳으로 옴겨 놓을수있어요 그래서 측량만 3번했어요
맞아요. 저희도 묫자리 쓴다는거 허락해줬더니 뒤에 자식들이 말을 바꿔서 혼났어요. 그냥 깔끔하게 지금 당장 다 조취하는게 제일이죠. 모든건 문서화된 계약서와 녹취!
제 지인분도 시골에 전원주택 짓고
이웃되시는분이 3평 정도 노는땅 좀 써도 되겠냐해서 쓰라고해서 10년 지났는데 이제 자기땅이라고 우겨서 법정싸움갔는데 결국 뺏겼다더라구요...
흥분 안하시고, 침착하게 해결해 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옆집과 담을 높~~~이 쌓고 사셔야 겠네요
살다가 한번은 꼭 부딪칠것 같네요~
사람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답도 없으니까요 ㅋ
배려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안다......철조망 치고 권리행사를 강력하게 해야합니다.
저는 제 권리만 나눠주고 배려를 해줬는데도 뒤에서 욕을 먹고 있는거 같은 이 기분이 참 별로입니다.
저봐요 저럴줄 알았음...100%
말하는거 딱 예상한대로...
농작물 뭐라도 자랐음 더 골치였을듯요.~
나중에 공사하시면 온갖 진상을 부릴듯합니다. 시끄럽네 먼지 날리네 어쩌네 저쩌네~무단사용 전에 돈 쓴거가 얼마인데 하면서 그거주면 입닫을께 이런 무개념 논리로 이어질듯요.~
이건 알고 한거같은데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닌듯 정말 이웃을 잘 두어야하네요
역시나가 역시나 였네요... 계약서 안쓰려고 하는거 그때부터 눈치 챘습니다.
저런 놈들이 법 없을 때 살았으면 얼마나 횡포 부리며 살았을지 안 봐도 뻔히 보이네ㅋㅋ 회사에 변호사도 있는 놈이 그 땅 얼마나 한다고 차라리 매입하겠다 하고 편히 쓰면 되는거지 거지도 아니고 참ㅋㅋ
애초에 머리가 정상이라면 남의 땅에 함부로 경작도 안 했겠지. 역시는 역시나였다.
어려운일 하셨네요.
옆집부부 딱 그럴줄 알았다니..참..
아직 끝난게 끝난일이 아니니
계속 신경을 좀 쓰셔야겧어요
저는 집지으려고 주택가 중간에 빈땅을 샀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짓는게 미뤄줬어요 어느날 그땅을 다시 팔게됬는데 그곳에 동네주민들이 이것저것 채소를 심어 키우더라구요 결국 경작금지 팻말도 써붙이고 그곳 경작하는 사람들 찾아서 씨앗값 십만원씩 드리고 각서까지 받아내고서야 매도했어요 저도 그때 알았네요 내땅에 남이 허락없이 농작을 해도 내맘대로 못하는게 법이라는걸ㅠ
귄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밥지 못합니다
시골, 변두리 땅에는 관습법, 불문법을 상당히 인정해줍니다
기가 막히네... 전화번호가 없어.. 연락을 안하고..남의 땅에 맘대로 공사를 했다.??
여기서 뭔가 기운이 나더라니.. 어김없네....
남의땅을 무단 사용했으면 잘못했다. 인정하고 즉각 원상 복구해 주면 되는데. 법대로 하자는 둥... 저질인간들이네.
벌써문제가생겼네
옆집안보이게 방부목울타리를치고
과일심고 아늑하게정리해요
당초에 이런 불편함의 소지를 미리 없앴어야 합니다.
첨에 그분들이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하고 어쩌고 할때...
사람좋은듯 하면서, 이건 아니다,... 원상복구해달라.. 고 했으면 지금보다 오히려 더 관계가 좋아졌을것입니다.
영상보고는 저분들 인간성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은 아니고, 자기가 침해당한다고 하면 사람못살게할 정도로 딱딱한 사람들이란 느낌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해결이 되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우 영상잇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번에도 댓글달앗지만 어쩜 한치 예상을 빗겨나가시질 않는지... 앞으로 일이 잘 풀리길 바래봅니다!!
ㅎㅎㅎ이분들 영상에서 보니...명함을 암만 찾아도 못찾겠어서 연락못했다는 말씀도 신뢰가 가지 않네요...차후에 와서 뭐라하면 그렇게 말해야지 하구선 임의로 장비 불러서 작업하시구선 그 댓가를 바라는게 삼자입장에서 봐도 당황스럽군요.
아이고 답답해서 댓글달고 답니다. 남탓말고 영상올리신 분이 잘못하신 거에요. 한국법애선 남의 땅이라도 20년간 '평온'하게 점유하먼 내땅이 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평온이란 의미는 땅주인이 타인의 점유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이의제기를 안했다는 의미이고요. 무료계약서라는건 의미가 없어요. 단 얼마라도 내 통장에 임대료가 찍혀여 내가 빌려준개 됩니다. 저기서 뭘 경작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더 큰일입니다. 경작물은 땅주인게 아니라 그걸 키운사람것이 됩니다. 저걸 협상하거나 뭘 무료로 빌려준다는 헛소리는 하지마시고 땅주인 돈으로 측량해서 높은 울타리 쳐버리세요. 답답해서 댓글다는데 오지랖이라면 죄송합니다
이게 정답이죠
평온하게 경작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아 점유취득은 전혀 해당사항이 되지 않습니다. 경작물 관련은 영상내용에 1번 조건으로 계약서를 만들어갔어요. 신경써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보고나니 영상 남기시길 정말 잘하신듯합니다
밭만들어놓고 명함 잃어버렸다고 핑계대고.
계약서 들고가니 나중에 법대로하면 된다고 하고.
다음날 준다고 한적도 없는 포크레인비용을 달라고하고.
영상없었으면 나중에 어떻게 문제가 될지 모를일이네요ㅠㅠ
말로만 할때는 서로가 좋은쪽으로 해석 하기 마련입니다.
정확하게 기준을 마련해서 서면작성을 시도 하신 점 아주 훌륭 하십니다.
서로간에 약간 섭섭 할지 몰라도 서면으로 확실하게 선을 그어 두면 훗날 서로 따질일이 없지요.
하나를보면 열을알죠 법대로를 엄청좋아하시네요. 처음부터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는 돌려받기 정말 힘들어요 특히 저런부류들 정말싫다.
측량 날 잡으시면, 말뚝 박는 망치도 갖고 가셔야 도움되요, 울타리공사 측에 미리 당일에 고정 말뚝과 줄 준비해오는지? 확인하시고, 울타리 공사 계획 과정도 면밀 쳌 하시고 울타리공사 주문 넣으셔요. 그냥 견적만 뽑으러 오는 것 안된다고 하시고, 당일엔 남자분 가족이나 친구와 현장 지키셔야해요.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측량점 증거를 확실히 남겨두겠습니다
화장실갈대마음...
나올때마음...확실히 틀리네..ㅎㅎ..힐링되실수있는 캠핑지 되시기 바랍니다..
저 사람들 머리속은...남는땅 내꺼라고 생각하고 텃밭 하다가 갑자기 내 텃밭 뺏기는 기분일겁니다
그냥 정도껏 했으면 좋게좋게 조금 쓰시라고 하셨을 분인 것 같은데 치사하게 구니까 이쪽도 치사하게 굴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네...저런 사람들한텐 그냥 법대로 원칙대로 측량 제대로 해서 딱 잘라버리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참 사람들ㅋㅋㅋ기본만 하지 좀 봐준다 착하다 싶으면 만만하게 보고 뻔뻔하게 덤벼드는게 참
아니 이분이 당장와서 땅을 쓰겠다도 아니고 나중에 혹시 내가 건축을 할때 작물이나 옹벽을 빼주시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에 사인만 받자는데 그게 머가 화가나는 상황이여서 저러는지 모르겠네 진짜 10년 그냥 농사 지어서 땅 꿀꺽 먹겠다는 심보라고 다 말해도 맞는 상황이자나
기가차네요;;; 댓글조언참고하신것도 정말 잘하신듯.. 그것마저 일인데 그냥 처음부터 쓰지말라고 한마디햇을수도 잇지만 저렇게 사용하실수잇도록 하고 혹시나하는 상황때문에 계약서를 만들었는데 저렇게 나온다니;;; 호의가 둘리되는 순간이네요;;;
연락처가 없으면 그냥 둬야지 계단 만들고 농작물심고 아주 심보가 고약합니다!!! 죄송하면 원상복구를 해놔야지 사람 좋은척 위해주는척 포크레인 기사 연락처 알려주고 말도 많고 아주 이기적인 사람들 같습니다. 잘 해결되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계단이 문제가 아니고 남의 땅에 옹벽 만든것 같아요 ,,,,
본인 땅도 아니고 허락도 안 받고 썼는데 존나 당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내 땅을 몰래 쓴 사람 법적으로 조져버리는게 좋은겁니다 ㅎㅎ 자비없이 가야함
와... 1편 댓글보고 설마설마했는데.... 역시 말씀들이 맞았네요.
정말 좋은 지식얻어 갑니다.
합의 하지 말고 그냥 고소하세요 저런 쓰레기들은 봐주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