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이 아니고 0, 하도는 물질에서 나오는 기운의 수 (1,2차원의 개념), 낙서는 물질이 형성되는 순서의 수(3차원의 물질 형성의 수/지구란 물질에 형성되어있는 수), 천간합은 음양의 기운이 결합되어 어느 물질이 형성되는 수... 쯥 / 수는 북에 해당하고 추운 것인데, 지구에서 북단과 남단이 추운 곳입니다. 곧 이게 1과 6의 수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오행을 낙서의 문양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하도는 지구에서 본 하늘의 기운을 문양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곧 동서남북
요 몇년간 하도낙서,복희문왕 팔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 강의를 반정도 봤는데..낙서에 있어서 숫자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이해가 어렵습니다. 16수 27화 38목 49금 510토라고 할때 하도는 목화토금수라고 해서 오른쪽으로 돌면서 관계가 성립하고 낙서는 금목토수화라고 해서 왼쪽으로 돌면서 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까?? 저는 하도 낙서에서 팔괘가 이끌어내지지가 않아서 몇년간 고민하고 있긴 하지만 하도 낙서 자체는 오행상생 상극을 표현하고 있고 그 수리적 관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이 아니고 0, 하도는 물질에서 나오는 기운의 수 (1,2차원의 개념), 낙서는 물질이 형성되는 순서의 수(3차원의 물질 형성의 수/지구란 물질에 형성되어있는 수), 천간합은 음양의 기운이 결합되어 어느 물질이 형성되는 수... 쯥 / 수는 북에 해당하고 추운 것인데, 지구에서 북단과 남단이 추운 곳입니다. 곧 이게 1과 6의 수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오행을 낙서의 문양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하도는 지구에서 본 하늘의 기운을 문양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곧 동서남북
요 몇년간 하도낙서,복희문왕 팔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 강의를 반정도 봤는데..낙서에 있어서 숫자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이해가 어렵습니다. 16수 27화 38목 49금 510토라고 할때 하도는 목화토금수라고 해서 오른쪽으로 돌면서 관계가 성립하고 낙서는 금목토수화라고 해서 왼쪽으로 돌면서 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까?? 저는 하도 낙서에서 팔괘가 이끌어내지지가 않아서 몇년간 고민하고 있긴 하지만 하도 낙서 자체는 오행상생 상극을 표현하고 있고 그 수리적 관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는말씀이예요
두분 다 맞아요 단지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일뿐 재밋습니다
하도는 기본서
낙서는 경과서
당신은 주역을 이해하지 ?
생각을 좀 쉬세요....
😂제발 더 공부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