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불편한 진실 보고 입문해서 영상 보고 있는데 그 영상 외엔 재밌게 본 영상이 없네요 대체적으로 역사적 사건을 연표로 쭉 나열하는데 그런 정보를 볼꺼면 차라리 텍스트로 보는게 가독성도 빠른데 그걸 영상으로 계속 보자니 고역이네요 차라리 영상 말미처럼 그 당시 통계나 지도를 상세히 다루는 게 그 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진실 같은 영상에선 보지 못했던 그 당시 통계와 지표에 팩트를 전하고 그걸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서 정말 흥미 있게 봤습니다.
@@송준호-h7v 내가 세종대왕이성계 입니다.% 일치율은 63%, 나머지는 좌뇌전두환, 우뇌 노태우 총98% 홍길동이 일본으로 가서 피아노 만드는 사이 명나라의 인구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임진란이 일어난후 일본쪽에서 토요토미히데요시가 광해로 들어오고 청나라가 만주에 나무를 심기시작 하여 대륙 정화 작업에 착수 하게 됩니다. 그래서 청나라가 만주에서 시작 됩니다.
@@WsYim 얼마전에 visual captalist라는 온라인신문에서 세계의 경제를 지도에 평균낸게 있었는데요. 원래는 그 평균점이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다가 최근 2~300년 사이에 유럽으로 급격히 이동하다가 이미 원래의 자리로 많이 이동했습니다. 레이달리오, 찰리멍거 역시도 중국의 회복을 계속 얘기하구요. 이미 인도 gdp5위, 중국은 2위로 미국 gdp의 70%를 쫒아왔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수많은 동남아 등등.. 영국 대사는 아예 시대의 중심이 태평양에 있다고 얘기했구요..
![청 제국을 몰락시킨 악행과 기상천외한 스캔들 [서태후 총정리]](http://i.ytimg.com/vi/sGl_oQFrBlY/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일제 강점기 불편한 진실 보고 입문해서 영상 보고 있는데 그 영상 외엔 재밌게 본 영상이 없네요 대체적으로 역사적 사건을 연표로 쭉 나열하는데 그런 정보를 볼꺼면 차라리 텍스트로 보는게 가독성도 빠른데 그걸 영상으로 계속 보자니 고역이네요 차라리 영상 말미처럼 그 당시 통계나 지도를 상세히 다루는 게 그 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진실 같은 영상에선 보지 못했던 그 당시 통계와 지표에 팩트를 전하고 그걸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서 정말 흥미 있게 봤습니다.
이성량은 나의 "요미"버젼 임.
중국대륙의 명나라 인구 62만명, 청나라 인구 850만명, 조선의 명나라 인구 8명,
왜 누르하치가 G2국가 군주인지 모르겠네요.
누르하치 이후의 황제 대에 가서야 발전을 이룩한 것 아닌가요.
주와 부가 바뀌는 것은 안과 밖이 바뀌는데 기름 부음 받은 자는 안으로 들어가고 기름부은 자는 밖으로 나오는 버젼 임.이것이 매트릭스와 매칭 되는 상황임.
인구가 줄어든 이유는? 오리고기를 조리한 후 만들어진 패혈병에 의하여 고양이가 죽기 시작 하였는데 이는 쥐를 먹은 고양이가 패혈증에 의하여 검게 변하는 중병에 걸리기 시작 하였기 때문 임.이때는 고양이과를 잡아먹는 것이 사회적으로 유행 하였는데 이것이 시작 암.
원나라 인구는? 고려 65만명+ 나머지가 6500만명,
이성량, 녹정기의 주인공,
녹정기는 청나라4대 황제 성조강희제 시대 이성량 명나라 13대 신종만력제시대 사람입니다 위소보 창작인물
@@송준호-h7v 내가 전에 무역사무실에 있을때 여직원 이름이 줄리더군요.명나라 인구는 61만명, 원나라가 페스트로 대륙이 문을 닫고 인구가 대륙전체에 거의 없었죠. 녹정기내용때는 32만명 만평에 1명 살았읍니다.
@@송준호-h7v 내가 세종대왕이성계 입니다.% 일치율은 63%, 나머지는 좌뇌전두환, 우뇌 노태우 총98% 홍길동이 일본으로 가서 피아노 만드는 사이 명나라의 인구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임진란이 일어난후 일본쪽에서 토요토미히데요시가 광해로 들어오고 청나라가 만주에 나무를 심기시작 하여 대륙 정화 작업에 착수 하게 됩니다. 그래서 청나라가 만주에서 시작 됩니다.
400년전 청나라는 최강이었자만 또 그때부터 서서히 동서양역전이 일어났다고 생각되네..
19세기에 서양역전이 최고점 찍고 다시 서구는 내려가고 중국이 부상하고 있죠
@@user-pl5pu6it5x ? 내려가고 있겠지
@@WsYim 얼마전에 visual captalist라는 온라인신문에서 세계의 경제를 지도에 평균낸게 있었는데요.
원래는 그 평균점이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다가 최근 2~300년 사이에 유럽으로 급격히 이동하다가 이미 원래의 자리로 많이 이동했습니다.
레이달리오, 찰리멍거 역시도 중국의 회복을 계속 얘기하구요.
이미 인도 gdp5위, 중국은 2위로 미국 gdp의 70%를 쫒아왔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수많은 동남아 등등.. 영국 대사는 아예 시대의 중심이 태평양에 있다고 얘기했구요..
일본 인구105만, 몽고 인구 6명,
지배층은 역시 만족이었지요, 신해혁명이 끝나고도 군벌들이 손문보다 더 세력이 강했으니까요. 그러나 만족의 아이덴티티를 지금 한족들이 인 마이 포킷 해버렸네요.
03:30 1637년 병자호란 이후 정묘호란?
역사적 순서가 뒤바뀐 것 같습니다.
만주족 역사
선조는 나의 루이14세버젼.
1598년 이오 1588년 아직 일본전국시대 통일하기전인데 중국명
G1은 누구??
청나라는 솔직히 우리나라 민족입니다.. 발해주민들이 지배층이 되었으니까요.... 근데 이걸 제대로 가르치는곳이 없다는게 .. 식민사관에 쩔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피가 좀 섞였다고 우리 민족이면 세상에 우리민족 아니었던 나라는 어디있을까..
발해가 누구한테 망했는데, 지배층되었다고 우리 민족 핏줄이라고 우기면 다 되는건가요?
거꾸로 따지면 일제때나 호란때 지들이 우리나라와서 지배했고 씨뿌렸으니 지금의 한국인은 일본 민족이고 중국민족이라고 우겨도 당신은 할 말 없는겁니다.
@@hmjeon8609 좀 섞인가 아니라 여진은 우리나라 였습니다 고구려 때부터.. 중원을 지배했던 동이민족 여진은 우리나라 민족이라고요... 중국애들은 그걸 인정하려들지 않지요 역사를 좀 보세요
@@설렜어 좀 섞인게 아니라 여진은 우리나라 였습니다 고구려 때부터.. 중원을 지배했던 동이민족 여진은 우리나라 민족이라고요... 중국애들은 그걸 인정하려들지 않지요 역사를 좀 보세요
그 시절이면 압도적 G1 인데 뭔 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