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라는 게 오랜 세월 걸릴 것 같지만 의외로 짧은 시간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멀리 갈 것도 없고 수 십년전의 사람과 지금 사람의 체형을 봐도 눈에 띨 정도로 변화했다 공룡이 다 새로 진화를 했다는 말이 아니라 공룡의 일부가 새로 진화를 했다는 말이지 티라노가 갑자기 새로 변했다는 게 아니다 새로 진화한 공룡 빼고는 다 멸종을 했다고 보면 된다,,진화는 환경을 따라간다
진화와 관련 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연선택"과 "유전적 부동"입니다. 유전자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을 받는 것이 진화인데, 유전적 부동으로 인해 염기서열의 정보량이 변화합니다. 즉, 염기셔얼의 정보량 변화와 돌연변이가 맞물리면서 자연선택되고 현 시점에서의 결과가 "인류"라는 거죠. 진화생물학을 "큰 틀"로 잡으면 아직 가설인 부분과 실험에 들어간 부분, 어느 정도 결론이 내려진 것 들을 나울 수 있습니다. 크게 틀을 잡으면 1. 무기물에서 시원물질(유기물)로의 변과 2. 저분자 시원물질에서 고분자 기원물질로의 변화 3. RNA 세계 4. 단세포에서 다세포 생물로의 진화. 5. 진핵생물의 진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번 2번은 실제 실험이 가능하고, 다양한 자료로도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무암" 표면에서 자연적으로 RNA가 만들어지는 것도 관찰을 하고, 네이쳐에 논문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3번이 여전히 가설단계 입니다. RNA가 어떻게 단세포 생물로 진화를 했는가... 라는 점. 하지만, 이 역시 실험은 가능해 질 듯 한게.. 리소자임이 발견되어서 입니다. 물론, 워낙 다양한 추측들이 돌아다니고 여전히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따라서 "진화생물학"이 뒤집힌다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신론적 진화론의 관점이 먹혀 들 수도 있는 것도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RNA 세계에서 단세포 생물들을 창조하고, 그 뒤로는 진화에 맞겼다..... 라고 하는 거죠 4번의 경우, 2019년을 기준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이 이전에는 세포공생설과 같이 가설의 수준에서 "추론"만으로 설명했지만 2019년 이후에는 이를 입증하는 실험들이 시작되고 있을 겁니다. 아스가드 고균이라고 해서 4번에 가장 적합한 미생물의 인공배양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5번의 경우, 400만년전 정도까지는 "유전자"를 통해 "100%" 확인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화석에서 해당 생물체의 온전한 염기서열을 추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포핵DNA만 온전히 보전되어 있다면 사실 "복제"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생명윤리요건 떄문에 시도 자체를 못하는거죠. 허나, 이 이전으로 올라가면 아직은 DNA의 파편 정도, 혹은 화학물질 정도만 추출이 가능하기에 부분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역시 기술의 발달을 통해 1억년전 정도의 DNA 파편은 추출이 가능해질 듯 합니다. 현 시점에서 진화생물학을 지탱하는 축은 유전자와 컴퓨터 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누적되고, 전산기술이 발달하면서 대량으로 정보를 처리하는게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지금은 실제 임상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상에서 임상을 대신하는 가상임상이나 합성생물학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공영 방송에서 왜 자막의 단어나 글자의 맞춤법이 엉망인지 여러번 댓글로 지적을 했는데 전혀 반응 없이 무시하니 이해가 안 됩니다. 어디에 제시를 해야 고쳐 질까요?? 이건 귀중한 우리 한글을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작품도 격이 실추 되고요. 개인이 이렇게 틀렸다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요 저도 많이 틀리 니까요.😮😮😢😢
@@FlowDD 조류는 수각류 공룡의 한 종류에 해당되니까 저러신듯 백악기 동안 크게 번성한 드로마이오사우르스 종 소위 랩터종은 마치 조류처럼 굉장히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모습과 크기로 번성하는데 깃털은 물론 비행도 가능한 종까지 이미 있을정도였죠 오늘날 조류는 여기서 비롯됩니다.
공룡 관심있고... 좋아하는데 이전 공룡 영상 다 잘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중국에서 깃털 달린 공룡이라뇨... 소형인 공룡은 그렇다 쳐요... 근데 화석에 깃털 흔적이 남는다는게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아요... 현재 살아있는 새들도 화석이 되면 깃털이 흔적이 남아 잇을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다른데... 중국이라 믿음이 안가는걸까... 중국이라 욕하는게 아니라 욕해보니 중국이더라는 명언은 뒷받침이 워낙에 강해서...
아니왜 매번 1부부터 안보이고 2부,3부부터 보이는거냐고 ...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그러게요
나머지편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ㅋ
일개 유튜버보다 못한 피같은 세금 빨아벅는 공영방송들이죠
내말이....
진화라는 게 오랜 세월 걸릴 것 같지만 의외로 짧은 시간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멀리 갈 것도 없고 수 십년전의 사람과 지금 사람의 체형을 봐도 눈에 띨 정도로 변화했다
공룡이 다 새로 진화를 했다는 말이 아니라 공룡의 일부가 새로 진화를 했다는 말이지 티라노가 갑자기 새로 변했다는 게 아니다
새로 진화한 공룡 빼고는 다 멸종을 했다고 보면 된다,,진화는 환경을 따라간다
김홍성 아나운서 머리 스타일 진짜 2000년대 초반 감성 오지네ㅋ
통닭집서 매일 본다...ㅋㅋㅋ
그래서 나머지편은 어디?
저 새장에서 카나리아라는 공룡을 키우고있습니다
와진짜. 신기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공룡은 포유류를 먹고
포유류는 치킨을 먹고 돌고도는세상
2:13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공룡의 한 부류라고 하더라고요 후덜ㅎ;;
환경스페셜 채널에 지구과학 다큐는 의외네요.
그래서 용가리 치킨이 나온거죠..
이거 1부가 없던데 2부부터 봐도 상관없겠지요 스토리 연결 안되는것 같은데
콩고 밀림과 아마존강 밀림지대는 숨어 살고있습니다. 밀림새가 가능성 있다.
새는 수각류 공룡의 한 분파…
새는 공룡이지만, 공룡이 새는 아닙니다.
인간의탄생이 정말궁굼합니다
창조주가 창조한거죠 진화한게 아니고...진화한거라고 믿어도 됩니다만 그러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조광석-n6p
가치판단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는 건 안 말립니다. 허나, 진화는 사실판단입니다. 의미없을 이유 없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동물들과 조상이 같다고 해서 “생명의 가치”가 부정되는 것은 아니니까.. 인간은 우월하지 않습니다.
진화와 관련 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연선택"과 "유전적 부동"입니다. 유전자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을 받는 것이 진화인데, 유전적 부동으로 인해 염기서열의 정보량이 변화합니다. 즉, 염기셔얼의 정보량 변화와 돌연변이가 맞물리면서 자연선택되고 현 시점에서의 결과가 "인류"라는 거죠.
진화생물학을 "큰 틀"로 잡으면 아직 가설인 부분과 실험에 들어간 부분, 어느 정도 결론이 내려진 것 들을 나울 수 있습니다.
크게 틀을 잡으면
1. 무기물에서 시원물질(유기물)로의 변과
2. 저분자 시원물질에서 고분자 기원물질로의 변화
3. RNA 세계
4. 단세포에서 다세포 생물로의 진화.
5. 진핵생물의 진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번 2번은 실제 실험이 가능하고, 다양한 자료로도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무암" 표면에서 자연적으로 RNA가 만들어지는 것도 관찰을 하고, 네이쳐에 논문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3번이 여전히 가설단계 입니다. RNA가 어떻게 단세포 생물로 진화를 했는가... 라는 점. 하지만, 이 역시 실험은 가능해 질 듯 한게.. 리소자임이 발견되어서 입니다. 물론, 워낙 다양한 추측들이 돌아다니고 여전히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따라서 "진화생물학"이 뒤집힌다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신론적 진화론의 관점이 먹혀 들 수도 있는 것도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RNA 세계에서 단세포 생물들을 창조하고, 그 뒤로는 진화에 맞겼다..... 라고 하는 거죠
4번의 경우, 2019년을 기준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이 이전에는 세포공생설과 같이 가설의 수준에서 "추론"만으로 설명했지만 2019년 이후에는 이를 입증하는 실험들이 시작되고 있을 겁니다. 아스가드 고균이라고 해서 4번에 가장 적합한 미생물의 인공배양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5번의 경우, 400만년전 정도까지는 "유전자"를 통해 "100%" 확인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화석에서 해당 생물체의 온전한 염기서열을 추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포핵DNA만 온전히 보전되어 있다면 사실 "복제"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생명윤리요건 떄문에 시도 자체를 못하는거죠.
허나, 이 이전으로 올라가면 아직은 DNA의 파편 정도, 혹은 화학물질 정도만 추출이 가능하기에 부분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역시 기술의 발달을 통해 1억년전 정도의 DNA 파편은 추출이 가능해질 듯 합니다.
현 시점에서 진화생물학을 지탱하는 축은 유전자와 컴퓨터 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누적되고, 전산기술이 발달하면서 대량으로 정보를 처리하는게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지금은 실제 임상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상에서 임상을 대신하는 가상임상이나 합성생물학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공룡은 있습니다 !
파충류에 기털이? 어디있나요?
공룡의 후예가 타조임 털화석 나옴
초반에는 파충류..로 봤지만, 지금은 파충류, 조류를 포함하는 석형류…라고 분류합니다. 깃털공룡의 화석도 많이 발굴되었습니다.
공영 방송에서 왜 자막의
단어나 글자의 맞춤법이
엉망인지 여러번 댓글로
지적을 했는데 전혀 반응
없이 무시하니 이해가
안 됩니다. 어디에 제시를 해야 고쳐 질까요?? 이건 귀중한
우리 한글을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작품도 격이 실추
되고요. 개인이 이렇게
틀렸다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요 저도 많이 틀리
니까요.😮😮😢😢
요즘 공룡은 2만원에 살수 있음... 너무 비쌈
튀긴공룡이라 그래요
예엣날 방송... 학생일때 봤던건데
날다람쥐같이 생활하다 ...완벽한 새가 되었다
새가 왠지 무섭다 했어
그렇구만. 티라노사우로스가 독소리가 된거냐. 독수리들도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거 보면 티라노도 인간들이 길들였을수도 있겠네
그러다 공룡은 맛이 좋다.
초식공룡은 다 어디로 갔나
공룡은 지구상에 아직 존재하지 악어. 닭. 도마뱀 .새종류
악어랑 도마뱀은 공룡이었던 적이 없어요. 그냥 공룡이 아닌 파충류의 일종입니다. 파충류>공룡>조류
안경형씨 발연기 ㄷㄷ
🎉🎉🎉
나 치킨집한다. 깃털빼고 모조리 튀겨주겠어.
내 중학교 동창중에 공룡 닮은 애 있는데... 익룡 느낌 있음. 얘 조상이 익룡일 듯.
익룡은 공룡 아님
잘 자요
1992년 출판된 소설
쥬라기공원을 읽어보면
공룡들이 나중에
조류로 진화했다는
내용이 자세히 나옵니다.
몇 년후 스필버그감독이
영화로 만들기도했죠.
7
공룡이 조류로 진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랜트가 언급하죠 영화에서
(갈리미무스를 잡아먹는 티라노를 보며) 자세히 보거라. 이제는 새를 보면 다르게 느껴질꺼야.
@@Mr-fy4rc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신가요?
@@FlowDD 조류는 수각류 공룡의 한 종류에 해당되니까 저러신듯 백악기 동안 크게 번성한 드로마이오사우르스 종 소위 랩터종은 마치 조류처럼 굉장히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모습과 크기로 번성하는데 깃털은 물론 비행도 가능한 종까지 이미 있을정도였죠 오늘날 조류는 여기서 비롯됩니다.
잘자요
아크로칸토사우루스
그렇게 공룡은 치킨이 되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사람이 공룡사냥하는벽화 보면 사람이 공룡 멸종시킨거 맞 죠
배경음악이 너무 시끄럽다
공룡이 파충류일까?
공룡은맛있쩌
어제도 난 공룡을 먹었다
혹성탈출에 보면 인간은 멸종하고 원숭이 세상
이게 처음에는 공룡이라고 안했을건데 인간이 만든 이름. ㅎㅎ
아나운서분..
말을 시작할때
0.5초 들숨 쉬는거
고치셔야 하겠는데......
공룡 ㅎㅎㅎ
먹어보면 알지 않을까?.. 맛비슷 할거아냐 ㅋ ㅋ
공룡 관심있고... 좋아하는데 이전 공룡 영상 다 잘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중국에서 깃털 달린 공룡이라뇨... 소형인 공룡은 그렇다 쳐요... 근데 화석에 깃털 흔적이 남는다는게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아요... 현재 살아있는 새들도 화석이 되면 깃털이 흔적이 남아 잇을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다른데... 중국이라 믿음이 안가는걸까... 중국이라 욕하는게 아니라 욕해보니 중국이더라는 명언은 뒷받침이 워낙에 강해서...
1억2천만 동안
공룡이 지구를 ㅇ
그러게요 그렇게 오랫동안 근거가 궁금하네요 화석으로?
18분45초 킹받네
남녀공룡
골자기 젤나가 같이 생겼네
14:25 중국 요녕성은 전통적인 유리 땅인데. 중국놈들이 자꾸 훼손하면 안되는데 아아
육식공룡알 조류알 전혀 비슷하지 않구만 ㅋㅋ 저걸 비슷하다고 하면서 원형알과 달걀은 안 비슷하다고 하네 ㅋㅋ잘도 끼워 맞추네
공룡이 새로 변해? ㅎㅎ
설치류가 인간으로 변해? ㅎㅎ
@@미파-p6h 뒷다리로 서있는 형태가 비슷해서 서양에서 가설로 말한걸 과학후진국에서는 증명된 이론인 것처럼 떠드는게 꼭 극단적으로 짧은 공룡 앞다리가 거대한 날개로 변하길 기다리다 멸종당한 공룡 꼬라지네 ㅎㅎ
@@nolboo_korea 사대주의? 풉
@@미파-p6h 또 소설쓰네 ㅉㅉ
@@nolboo_koreaㅋㅋ 소설가양반
종교쟁이들 개노답 에휴😔
인간빼곤 진화 했다고봄 거짐~~
제02화: 새로 되살아남은 공룡들
코모도도마뱀도 공룡이라는데?
한국에서 새와 공룡발자국이
같이 나왔으니, 새가 공룡의 후손이라기보다 공존했다 보아야할 듯.
새는 수각아목 종강에 속하는 “공룡”이죠… 후손이라기 보다는 살아남은 공룡 그 자체
정확히 말하면 이미 새 형태가 된 공룡이 그렇지 않은 공룡들과 동시대에 공존했던 것 같네요
@@info_biz새에게 공룡이란 이름을 붙여 놓고 공룡이라고 믿는 격
@@zvhzk 새는 공룡 맞는데? 수각아목 조강에 속하는
@@info_biz 수각아목 조강에 있다치자
그 말을 '수각아목 조강에 속하는 새'라해도 말이 되지 않느냐?
새가 공룡후손이면 개도 티라노사우르스 후손이여
응 아니야
뇌절 금지
진회아니고 태초부터 각종류대로 창조된게다
괴변진회에 억지뀌맞추려해도 불가하다
네 다음 유사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ㅋㅋ
니 글만 봐도 진화론이 맞다
아직 덜 진화되었다
픽션...
비슷한종이 살아남았다지 멸종하지 않았다는 아니잖아요. 이런식이면 멸종한거 아무것도 없음
예를 들어 침팬지가 멸종했는데 오랑우탄이나 고릴라가 살아있다고 침팬지가 멸종하지않았다랑 쌤쌤이지
말장난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수각류 조강에속하는 깃털공룡을 제외한 다른 공룡은 “멸종했다.” 입니다.
공감합니다
방송국놈들이 그렇죠 뭐
흥미를 끌려고
기상전문가들이 등산같으니 맨날틀리지 비오는날이 덥니? 엘리뇨면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냉하현상 기본중에 기본
근데 말이 안되는게............... 치킨이 공룡이면 맥주에 공룡을 먹는 한국놈들은 공룡파괴자냐??
정확히는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거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지금은 수각류공룡 = 새 임
항상 진화론으로 끌고가지만 진화에 대한 근거가 없다. 지금까지의 결론이 추론일 뿐이다.
근거는 충분함 본인이 모른다고 없는게 아님 그리고 지금 나온 결론에 추론만 있는게 아니라 실제 실험으로 증명된 것도 있음
좀 꺼져주세요 우리맘속에 있는공룡은 티라노같은공룡이니
휴~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가 공룡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놈들 때문에 삶은 공룡알 노른자 먹은 것 처럼 답답했는데..
참새도공룡이냐
말이되는소릴해라
그런논리면 니들이자주먹는 닭 🐔 역시 공룡이잔아
공룡 맞음.
정확히 말하면 수각류=새
잘 아시네
니가 먹는 닭다리도 공룡다리임
모든 조류는 공룡으로 분류됨
왜냐면 공룡을 정의하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베어링 형태의 고관절인데 조류도 이걸 똑같이 가지고있음
다큐보고글쓴거맞음?
보기싫다 악어나 도마뱀보고 공룡이라고 하는거겠지 뻔하다
도마뱀과 악어 공룡은 대략 2억년전 분화되었음
공룡은 해부삭적으로 악어나 도마뱀과 완전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