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종교의 자유는 역사속에서 오랜 세월을 거쳐서 무시무시한 피흘림의 댓가로 받은것 이었네요. 너무나도 큰 댓가를 치르고 얻은 자유에 비해 우리는 그 자유를 너무 당연히 누리기만하고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지금 우리도 분별력 없이 깨어있지 않으면 값없이 받은 이 신앙의 자유가 오히려 독이 되어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같은 역사가 반복될까 두렵습니다.
이 강의 들으면서 겁나게 궁금한게 있는데요 성경이 완성된 이후 이 부흥가들이 나올 때까지 성령은 뭐하셨나요? 쉬셨나요? 미국 대각성 일어나기 전에 그와 같은 성령의 역사에 대한자료는 있나요? 그에 대한 자료가 있다면 근거자료 올려주시겠어요? 만약 없다고 한다면 대각성 운동의 주체가 성령이시라면 성령님은 그전에는 뭐하고 계시다가 갑자기 활동하셨나요?
지금도 옥스포드 출신의 복음주의 학자들이 많은데 그들의 교리해석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카톨릭신학의 영향이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학교에서 보면 주로 유럽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온 신학자들이 그런 경향이 잇습니다.그래서 개혁주의 목사들과는 교리적 충돌이 많은 것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과 조지 휫필드 목사님에 대해서 설명이 조금 아쉽네요.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은 청교도들을 알프스 산에 비유하고, 루터나 칼빈을 히말라야 산에 비유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는 에베레스트 산에 비유하고 싶은 사람- 마틴 로이드 존스가 이야기 했고, 에드워즈는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며, 가장 위대한 신학자- 사무엘 데이비스 조지 휫필드 목사님은 사도 이후에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불리울만큼 위대한 주님의 사람인데 두 목사님에 대한 전기를 읽는다면 더 깊이 있는 묵상과 성찰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한 시대에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주님께서 한 사람을 생애를 어떻게 이끌어가시는지 교회사와 개인의 생애에 대한 연구가 같이 진행되어야겠습니다.
체험없이 학문으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된다. 이 소위 부흥운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이 돼 오늘날 교회가 망해버렸다. 아이러니다. 믿음이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근간으로 즉 성경을 요약한 교리를 가르치지 않고 성령을 체험해야 한다는 이상한 신비주의가 교회를 뒤덮어버렸다. 성삼위하나님이 하신 일이 곧 복음이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큰일이 복음이다. 성경은 그것을 기록한 계시의 말씀인데 말씀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간다 이 단순한 슬로건 같은 것을 복음이라고 하고 중생의 삶은 없다. 교리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의 부패는 필연적이다. 지금도 성령의 체험을 복으민 줄 알고 있는 한국의 신복음주의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교단 교파 렌즈 떼고 시청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조지 휫필드 설교에 아브라함과 대화 형식 연극 설교 내용처럼 가톨릭이 천국 가느냐? 성공회가 천국 가느냐? 결론은 그리스도인이 간다. 라고 했듯이 칼빈주의가 천국가느냐 웨슬리안, 알미니안이 천국가느냐? 오순절이 천국 가느냐 했을 때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 입미다. 님이 말한 인본주의와 이단성은 님이 다니는 교회에 속한 교단에서만 정의한 것이지 전체적인 기독교에서 정의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원불교 교도인데도 감동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유럽의 기독교가 미국으로 들어갔네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종교의 자유는 역사속에서 오랜 세월을 거쳐서 무시무시한 피흘림의 댓가로 받은것 이었네요. 너무나도 큰 댓가를 치르고 얻은 자유에 비해 우리는 그 자유를 너무 당연히 누리기만하고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지금 우리도 분별력 없이 깨어있지 않으면 값없이 받은 이 신앙의 자유가 오히려 독이 되어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같은 역사가 반복될까 두렵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가장 완벽한 교회역사 강의 입니다..짝 짝 짝
믿고보는배덕만목사님!!
죠지 휫필드 소개 너무 좋습니다. 좋은 설교집이 있으면 읽어보고 싶습니다
배덕만교수님이 감리교 출신이라
조지 휫필드를 웨슬레의 제자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 강의 들으면서 겁나게 궁금한게 있는데요 성경이 완성된 이후 이 부흥가들이 나올 때까지 성령은 뭐하셨나요? 쉬셨나요?
미국 대각성 일어나기 전에 그와 같은 성령의 역사에 대한자료는 있나요?
그에 대한 자료가 있다면 근거자료 올려주시겠어요?
만약 없다고 한다면 대각성 운동의 주체가 성령이시라면 성령님은 그전에는 뭐하고 계시다가 갑자기 활동하셨나요?
메리여왕의 어머니 캐서린은 합스부르크가문이 아니라 스페인 아라곤의 공주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성령체험해야 한다는 대단히 우려할 만한 강의다.
ㅌㅌ주후 2-3세기, 지중해권
로마·헬라인과 유대인은 어떤 시선과 초점으로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았는지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그리스도인들의 어떤 모습이
그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는지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성공회와 루터교회는 개신교라고 보죠. 개신교화 달리 죽은자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이 있어요.
다윗이 합당한자로
왕이 되고
성전 헌신적 맘을
보시고 다윗 가문을
왕권이 끝나지 않는다
했는데
그 자손 므낫세왕 아합왕
악행했어도 그 왕권은
계속이고 그 계대가
마태복음1장 1절
증명이다
순교적 사람이어도
자손이 개망나니어도
그 약속은 영원하다
롬8장 1~~~3
아멘. 성령이 오셨읍니다. 하나님 영이 찾아와 불러주심. 성령받으러~
할래 누이야~♪
라멘~♪
교회사 강의 전체적으로
내용적으로만 보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데,
잠깐이지만, 패널분들이 종교적 표현이 강해서
약간 거북스럽네요.
하지만 내용은 정말 좋네요.
교인들을 위한 강의이니 문제 될게 있나요? 교회사에 대한 공부인만큼 종교적 표현이 없을리가 없죠.
지금도 옥스포드 출신의 복음주의 학자들이 많은데 그들의 교리해석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카톨릭신학의 영향이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학교에서 보면 주로 유럽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온 신학자들이 그런 경향이 잇습니다.그래서 개혁주의 목사들과는 교리적 충돌이 많은 것입니다.
이단 종교가 비슷하네요.
너무 산만해서 맥락을
놓쳐버려 교회사 강의가
낯선 줄거리가 된다
1등
ㅇ
이성적으로, 하날놈이 있다고 생각 하냐~?.??
하날놈이 있다믄 형에게 델꼬 와 봐라~♪
형이 보장 하는뒈.., 개독꾜는 50년 안에 사라 질게다#~♬
너두 빨리 살길 찾아봐라~♬
분리파 청교도가 미국으로 온 것이군요.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과 조지 휫필드 목사님에 대해서 설명이 조금 아쉽네요.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은 청교도들을 알프스 산에 비유하고, 루터나 칼빈을 히말라야 산에 비유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는 에베레스트 산에 비유하고 싶은 사람- 마틴 로이드 존스가 이야기 했고,
에드워즈는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며, 가장 위대한 신학자- 사무엘 데이비스
조지 휫필드 목사님은 사도 이후에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불리울만큼 위대한 주님의 사람인데
두 목사님에 대한 전기를 읽는다면
더 깊이 있는 묵상과 성찰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한 시대에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주님께서 한 사람을 생애를 어떻게 이끌어가시는지 교회사와 개인의 생애에 대한 연구가 같이 진행되어야겠습니다.
조나단에드워즈를 에베레스트 산으로 비유는(김남준 목사의 의견) 정통 개혁파에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신현수-y9x 뭐든지 자기 수준으로 그 소리 하는거지요. 개혁파에서 에드워즈는 부흥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체험없이 학문으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된다. 이 소위 부흥운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이 돼 오늘날 교회가 망해버렸다. 아이러니다. 믿음이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근간으로 즉 성경을 요약한 교리를 가르치지 않고 성령을 체험해야 한다는 이상한 신비주의가 교회를 뒤덮어버렸다. 성삼위하나님이 하신 일이 곧 복음이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큰일이 복음이다. 성경은 그것을 기록한 계시의 말씀인데 말씀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간다 이 단순한 슬로건 같은 것을 복음이라고 하고 중생의 삶은 없다. 교리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의 부패는 필연적이다. 지금도 성령의 체험을 복으민 줄 알고 있는 한국의 신복음주의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어찌 답답하다
청교도운동 세부적으로 설명하시죠...이단성 까지....오직은혜로 구원을 부인하는 알마니아주의 신학(청교도) /대각성운동도 인본주의 입니다...
그냥 한국교회가 🐕독입니다
교단 교파 렌즈 떼고 시청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조지 휫필드 설교에 아브라함과 대화 형식 연극 설교 내용처럼 가톨릭이 천국 가느냐? 성공회가 천국 가느냐? 결론은 그리스도인이 간다. 라고 했듯이 칼빈주의가 천국가느냐 웨슬리안, 알미니안이 천국가느냐? 오순절이 천국 가느냐 했을 때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 입미다. 님이 말한 인본주의와 이단성은 님이 다니는 교회에 속한 교단에서만 정의한 것이지 전체적인 기독교에서 정의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람들 따라가면 지옥 직행합니다 이사람들 한사람이라도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최후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온 것은 비분리파 아니예요...분리파. 가끔 교수님이 잘못 말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