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를 받고 죽으러 가던 도중 💥적군을 쓸어버려 무공훈장💥을 받은 레전드 남자의 이야기에 감동 한 스푼ㄷㄷ (feat.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수상작!)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 🎬영반 멤버십 가입
/ @youngbanmovie
멤버십 가입 후
✔회원 전용 영상 ✔선공개 영상을 즐겨보세요!
----------------------------
🔥클라스가 다른 천조국 일진들의 실체 ㄷㄷ
👉 •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권력을 가진 짱이 더...
🔥조용히 살고 있는 힘순찐을 건드려버린 일진들의 최후
👉 • 하필이면 태권도 ACE를 건드려버린 일진...
🔥조직의 여자를 건드렸다가 벌어진 끔찍한 일
👉 • 전국구 조직을 휘어잡고 있는 여자 행동대...
🔥하필 건드린 상대가 전국구 조폭 보스라니… 일진들의 끔찍한 결말
👉 • 하필이면 조폭 두목인줄 모르고 겁나 때려...
#영화리뷰 #영화소개 #드라마몰아보기 #전쟁 #2차세계대전 #액션영화
*본 영상의 저작권은 배급사에 있으며 일체의 광고비를 받지 않은 자발적 영화 홍보 리뷰입니다. - Кино
간만에 감동이 있는 영화네요. 감사
장교가 되었나 보네요,,
간만에 잔잔한 감동이 올라오는 영화였습니다. 우정과 인간애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되네요. 리뷰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동적이네요 잘 봣습니다
⇞🚞
이런 영화 좋아요. 소개 감사 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의 입꼬리가 움직이는게 마음을 흔드네요.
탱크로 다 때려부수며????? 베를린으로~~~~~ 진격하는영화 처럼,,, 보이게 제목좀 바꿔봐
군복 옷감의 고증이나 현실감이 아주 좋네요.
너무 옷감이 빤질빤질한 고증이 덜 된 군복나오는 영화들이 너무 많지요.
난 이런 영화가 정말 좋다...
대단합니다 ^____^
동양인 병사 죽어서 넘 슬펐어요. 우직하고 착하고 의리있는 친구였는데요.
고려인병사?
@@Chickenlovescandle 몽골계임
징기스칸
@@Chickenlovescandle 확률 상 고려인은 아닌 것 같고 러시아 서남 지방의 몽골혈통 민족 같았어요.
카자흐족이라고 나오잖아
2차대전 소련이 독일에 발린이유,
독일:현장 지휘관에게 재량권이 있슴. 현장지휘관이 재량껏 상황대처함.심지어 그 지휘관들이 1차대전서 살아남은 초엘리트임.
소련: 무조건 중앙명령에 따라야함. 명령서 왔다갔다 하는사이 현장사단 전멸.
롬멜,구데리안,만슈타인,룬트슈테트 등등 세계사에 이름을 올린 명장들이죠.
소련군들 희생으로 독일 막아낸거지 뭔 개소리하고 자빠졌니
전쟁내내 한거 좆도없이 쳐발리기만 한건 미군이다...
그리고 보통 저런거 전달할때 10명씩 보내는데
그 말대로라면 전쟁은 독일의 승전으로 소비예트연방은 소멸했고, 우리는 영원히 일본제국이 되었을 겁니다. 현실에서 출발해서 역사를 보세요. 떠도는 말과 현실 그리고 역사를 항상 대조하면서 검증하지 않으면 헛소리에 매몰되어 혼자만의 허상의 세계에서 떠들게 됩니다. 베를린 함락이 왜 소련군에 의한 것이었으며 독일 제 3제국과 히틀러의 멸망은 소련군에 의한 것이었는지 제대로 역사를 공부해 보세요. 민주화 이후 우리나라에도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책이 출판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상당수의 역사책이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비록 영국역사가의 눈이라고 하더라도 영국 전쟁역사가의 책을 통해서도 진실을 가까이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뇌피셜이지만 소련은 그럴만한게 그 당시 독재자가 스탈린 이였고 그는 항상 반란이나 배신을 두려워 해서 더욱더 모든 권력을 중앙 정부에 집중 시킨거 같네요
*러샤 전쟁영화 명작많음 구소련 독일소재 엄청많음*
오늘도 재밌는 사람
ㅜ
ㅜ
ㅜ
ㅜ
ㅜ
베를린까지 진격해서 무공을 세운 아시아계 소련병사들의 소식이 신문에 실리기도 했음
0:21 세르게이야.......
거참, 이상하리만치 재미있네. 감동적이면서.....
러시아군이 아니고 소련군입니다
사실 러시아제국에서 소련으로 바뀐지 겨우 20년이 지난 때라,
소련을 제외하면 외부에서는 다 그냥 러시아라고 불렀습니다.
2차대전을 다룬 영화, 미드 보면 아무도 소비에트아미라고 안부릅니다. 러시안아미나, 레드아미라고 하지.
심지어 한참 뒤인 쿠바미사일위기를 다룬 영화를 보면 케네디와 미군장성들도 그냥 러시아라고 합니다.
사실 냉전시기 때 통칭 러시아 대신 소련(소비에트연방)이라고 확실하게 구분하여 불렀던 한국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미국의 사고가 아직도 거기에 머물러있죠
소련과 러시아는 완전 다른나라가 되었죠
주르바예프(Джурбаев)면 "주르반의" 라는 뜻입니다. 전형적인 중앙아시아계 성씨죠. 말없고 우직하고 츤데레한 모습이 전형적인 중앙아시아 튀르크인같기도 하고 이 친구 죽었을때가 영화에서 가장 슬픈 순간인것 같아요.
Kv 3가 구동되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영화 데르수 우잘라 군대판 필이 물씬 풍겨온다.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러시아 스럽지 않은 러시아 영화네요! ^^
오첸 하라쇼!
이런 영화가 좋음! ^^
영화제목좀 적어놔라
국뽕없는 러시아 전쟁영화가 있었다니..
제목이.....?
제목이 뭔지
카베땅은 잠시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좋아요.. 😍
영상을 감사히 보았습니다.
💐🌹
비가 오는데 소총 총구 하늘로 향하고 있는거 보니 ㅡㅜ
의외로 전쟁 영화는 러시아도 잘만든다
저런 게 국뽕이지... 상부 명령은 죽어도 지켜낸다는 소련군의 선전 영화지...시뻘건 거짓말...!
애잔하네...ㅋ
원제 Dorogo na Berlin : 베를린으로 가는 길.
탱크 투 베를린?
외국영화들은 한국에만 오면 제목들이 유치하게 바뀌는지 씁쓸하네요.
영화의 작품성을 다 떨어지는 번안제목입니다.
모처럼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노예를 자처하는 인간의 정신
러시아어 발음 규칙상 오가르코프 아니고 아가르코프 가 자연스러워요
러시아와 소련은 같은 국가가 아닙니다.
소련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에스토니아 등 16개 공산국가로 만들어진 소비에트 연방이란 조직이고
러시아는 재정 러시아의 명맥을 잇는 현재의 러시아 국가를 말하죠.
러시아 역시 22개의 자치공화국으로 이뤄진 "러시스까야 풰더라찌야" 러시아 연방 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러시아제국이 소련보다 영토가 더 컷어요.
러시아내전과 볼셰비키 혁명으로 소련이 성립하면서 오히려 작은 몇 개의 공화국이 떨어져 나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러시아제국 시절의 영토와 거의 엇비슷합니다.
현재의 러시아연방은 러시아제국 시절에 비하면 훨씬 영토가 줄어든 나라.
여튼 영토적으로 봤을 때 러시아제국=소련은 대충 성립하지만, 러시아제국=러시아연방은 전혀 맞지 않지요.
이제 ak47 만드나요?
저런 fm들은
무즈베르 라고하쥬
러시아 연방과 소련을 구분 못하는게 좀 아쉽네..
전투 장면은 좀 너무하네 ㅋ;;
장교가 되었나 보네요...!
소위 나라 웃대가리들의 쓰잘 데 없는 신념,이념,탐욕에 의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민초들의 자식들.
그럴싸한 조국이니,영토니,민족이니 하는 이름하에 그러나 정작 전장에서 죽어가는 이들에겐 하등의 연관도 없는데 왜? 부모형제 떨어져 똑 같이 진정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는 상대국의 민초들 자식들 끼리만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증오하고 죽이게 하는가?
탱크로 다 때려부수며 베를린으로 진격하는영화
처럼 보이게 제목좀 바꿔봐.....
영반🫶
참 주르바에프 같은 애 만나면 힘들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쭉 일관된 애들 말이에요.
아무리 FM이라도 상황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하는데,
무작정 앞만 보고 내달리는 애들에게 걸리면
적보다 더 피곤하고 위험하죠.
그리고 이런 애들은 사실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경계성 지능이라 상황 판단을 할 능력은 없고,
기계처럼 자기에게 단순 주입된 명령만 수행하는 거죠.
소련군은 수없이 많은 병사들을 저런 식으로 처형. 수십만은 될거다.
소련 외 다른 나라나 우리나라도 만만찮았습니다.
우리는 6·25 때 분대장부터 즉결 처분권을 줬더니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마구잡이로 죽이자 도리어 부하들이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경우가 많아 즉결 처분권을 폐기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부활시켰다가 전쟁이 끝난 후 다시 폐지했죠.
아직도 전시에 상관 말 안 들으면 마음대로 즉결 처분 가능하다는 유언비어가 있지만 다 뻥입니다.
어느 나라든 지휘관 마음대로 그랬다가는 지휘관이 부하에게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 있습니다.
전장에서 지휘관만 총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니까요.
구 소련은, 과거 칭키스칸의 몽골과 맞먹는 세계 최대 영토를 지닌 국가로서, 지구면적의 1/6, 세계 3대 인구숫자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였음.
현재 땅떵어리가 크고 인구숫자도 세계 2위인 중국도 사형이 수시로 집행되지만, 구 소련도 이런 엄청난 땅떵어리에 엄청난 인구로, 국가가 통솔하는데 당연히 어려움이 있었겠지. 그러니까 모든 명령은 중앙에서 내려오고, 어긋나면 주저없이 처형을 했겠지. (그렇다고 그것이 맞다는 이야기는 아님)
그것을 더구나 오늘날의 인권을 중시한 민주주의 개념으로 바라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될 듯. 그 당시의 상황을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바라봐야.
러시아 군대 이야기라서 시청 중단.
러시아 영화는 중국영화랑 틀리게 작품성으로나 영화사적 업적으로나 다르게 평가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정부 찬양 영화가 많긴 하지만 그건 한국도 갯수만 다른뿐 마찬가지죠. 흥행성이 없지만 작품성 있는 작품은 많습니다.
인류애??? 사형선고를 받아도 군에 충성 하는 행동을 본받으라는 내용 같은데?? 죄수들 전쟁터 보내서 영웅되면 살려주는거 요즘 푸틴이 하고있지 않나?
t소련 애들도 국뽀이 쩌는 .구만,,, 유태인을 수백만을 죽이고도 아무런 비난도 안받고 ,,,
욕해서 죄송합니다 구라예요
16:10 ~
은근 소련 영웅화 선동 영화 겁나게 많네...
명실공히 세계에서 땅떵어리가 제일 큰 나라이고, 과거 수많은 전쟁들을 치뤄왔기 때문에, 당연히 수많은 스토리들이 쌓였겠지요. 매우 작은 나라인 한국 입장에서만 바라본다면 분명히 한계가 있겠지요.
@@MFSInc-ei9mi 작은 이탈리아도 과거엔 로마제국이었지. 소련은 350년간 몽골 식민지였고, 역사도 짧지.
국뽕 러시아
답답한 영화일세...ㅋㅋㅋ
역시 엉터리 줄거리. 얼마든지 살 수가 있는데 수많은 난관을 뚫고 본인의 사형집행을 받으러 처형장을 찾아간다는 줄거리가 도대체 현실적임?
범죄국가
영화지만 공산주의자들 미화 별로네요
영화니까 가상 시나리오로 만들어졌겠지만, 그들의 역사를, 역사 그 자체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역사의 흐름속에서 인간들이 만들어낸 체제를 넘어서, 인간으로서 세계인들이 함께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문화가 있어요. 웅장하고 무게가 있는 슬라브 계통 음악도, 세계인들이 매우 아끼고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그게 없다면 인류는 매우 불행한 겁니다.
더구나 해체된 구 소련이야 공산주의 국가였지만, 현재의 러시아는, 냉정하고 엄밀하게 말한다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에요. 아니러니컬하게도 푸틴이 공산당의 집권을 막고 있어요.
쏘련영화!지겹다!보기싫으니까 밴드오브브라더스나 라이언일병..같은영화좀올리세요!
@Northerseal 맞아요. 👍
@Northerseal 종북쏘련공산당잔존?영화에사상이있다는걸모르나?
영화니까 가상 시나리오로 만들어졌겠지만, 그들의 역사를, 역사 그 자체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역사의 흐름속에서 인간들이 만들어낸 체제를 넘어서, 인간으로서 세계인들이 함께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문화가 있어요. 웅장하고 무게가 있는 슬라브 계통 음악도, 세계인들이 매우 아끼고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그게 없다면 인류는 매우 불행한 겁니다.
더구나 해체된 구 소련이야 공산주의 국가였지만, 현재의 러시아는, 냉정하고 엄밀하게 말한다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에요. 아니러니컬하게도 푸틴이 공산당의 집권을 막고 있어요.
@@MFSInc-ei9mi 1950년전쟁주동자가스탈린,김성주!푸틴은구쏘련KGB끄나풀!항상전쟁을일삼는전범자족속들!
@@MFSInc-ei9mi 기대중,노무현,쌂은소대가리정권만되면쏘련영화,짱개영화가판을친다는..
볼 거 없이 러샤 국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