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얽힘과 톱 쿼크의 비밀: ATLAS 검출기로 보는 입자물리학의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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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BeeAnt-o6k
    @BeeAnt-o6k Месяц назад +1

    얽힘이 중요한 것이군요

  • @꿈동산-z6p
    @꿈동산-z6p Месяц назад +1

    잘 모르면 같은 소리ᆢ관심을 기울이면 항상 새로운 소리ᆢ영어원문까지도 제공하시고ᆢ훌륭한 채널이네요.

  • @lehoonlee
    @lehoonlee Месяц назад

    입자론적 물질주의 유물론의
    과학론에서 말하는 쿼크를
    궁극의 입자라하던데,
    그런데 입자(立子)는
    또 다른 뭔가의 입자가
    조합되여진 것이니
    쿼크는 또 뭔 입자로 되여있나요?
    아니면 입자처럼 보이게하는
    그 무엇일까요?
    그리고 입자가 왜? 파동이 됐다가
    다시 입자가 됐다가 하는
    야누스적 이중 활동을 할 까요?
    언제 어느 때 왜? 그럴까요?
    왜? 그래야 될까요?

    • @ThothSaem
      @ThothSaem  Месяц назад +1

      모든 것은 파동입니다. 입자는 파동의 특수한 경우이고 , 쿼크,렙톤, 게이지보존도 끈의 진동형태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게 끈이론이죠.

    • @안준석남
      @안준석남 Месяц назад

      퀴크를 나눌순없음 경계가 없는 크기라. 비슷한 입자들 광자 전자 렙톤 중력자 등등///

  • @DDUNEDDUNE
    @DDUNEDDUNE 16 дней назад

    인간의 시간개념 거리개념으로 이해하려는게 불가능하다고본다

  • @박인선-i5k
    @박인선-i5k Месяц назад

    인간 언어로 표현은 그 누구도 설명못함. 그냥 그런갑다 햅버리면됨. 전문 학자들만 더 가까이 접근하라고

  • @ggikktrs9562
    @ggikktrs9562 Месяц назад +1

    같은얘기만 계속 하네요.양자역학은 제대로알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