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영상은 명확 해서 좋아요. 쉽게 설명해주시고, 자세히 비교해 주셔서 더욱 좋구요. 선생님의 영상 덕분에 저는 오늘도 조금 더 깊은 생각과 넓은 관점을 배웠습니다. 지식의 배움도 큰 즐거움 이지만, 저는 솔직히 선생님의 멋지고 훌륭한 모습을 더 배우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정성가득한 영상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양성자와 전자는 + - 전하를 띄고 있어서 서로를 당길텐데 결합해서 중성자가 되면서 원자가 붕괴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여..?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태양 주위 궤도를 도는 행성들 처럼 돈다는 생각은 구시대 이론으로 현대 양자론에 따라 구름처럼 여기저기 확률적으로 분포하고 출현한다고 설명. 양성자는 같은 + 전하라서 두개이상 모이면 척력이 발생하지만 이들이 묶여있게 만드는 강한 핵력이 있다는데 이의 원천이 글루온?
잘 들었습니다. Quark前에 난법,인법,정법.세제일등 4단계와,여섯뿌리진공 그리고 색,수,상,행,식(오온의 5단계)가 있습니다. 식이 3개 모인것이 11단계로서 다섯 기초원소( 양성자,중성자,중간자,전자,양전자)입니다. 이것을 가설이라하고 나머지 10단계를 밝히면 연구하신 사람은 노벨상을 그냥 주워 오게 됩니다
내가 기본적으로 가장의문을 갖는건... 페르미온과 보손에 상호작용이 왜 일어나는가에 대한물음임...세상이 원래 그렇게 생겼어라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qed나 qcd나 힘의 매커니즘은 설명을 하지만...왜???라는 단어를 집어넣으면 난감해짐... 참 공부할수록 이해가안됨... 거시세상처럼 돌을 던졌더니 철수가맞아서 아팠다라는 인과관계를 알수가없으니 ..쯥 누가 프로그래밍한거다라고 가설을잡는편이 차라리 수긍하는데는 더 머랄까 편안한 기분???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에 사용된 소스코드는 멀까... 그럼 소스코드는 어디서왔으까 ㅎㅎ 라고 꼬리를 물면 이제 우주는 어디에서와꼬 우주이전에이전이전 아 머리아파 그만~
이 세상에 물질의 깊은 영역의 세계를 깊이있게 일반적으로 잘 설명하셔 주셨네요. 그런데 물질을 깊은 영역에서 보면 이 세상과 우주에는 물질이란 자체도 없고 알맹이의 입자란 자체도 없습니다. 얘기를 줄여서, 지구같은 천체와 분자, 원자, 양성자, 핵자, 전자, 쿼크, 이런 것들은 사실 입자가 아닙니다. 이들은 모두 입자성과 파동성, 장성(전하장과 중력장같은 장을 의미), 에너지성 이렇게 이들을 모두 동시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로 분리해서 보면 아니됩니다. 이들을 모두 동시성으로 일체로 보아야 합니다. 이래서 특히 쿼크같은 것은 입자로 보면 아니됩니다. 입자를 쪼개면 가장 작은 입자가 쿼크라 하셨는데 깊은 영역에서는 이렇게 보면 아니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지구라는 동그런 천체가 입자냐? 파동이냐? 했을때 누구나 지구같은 천체는 모두 동그란 입자로 볼수 있읍니다. 그러나 깊은 영역에서 보면 단순히 이렇게 보면 아니됩니다. 아시다시피 지구와같은 천체는 본성적으로 자전과 공전 운동을 합니다. 이것이 본성입니다. 또 이 지구같은 모든 천체는 중력이란 중력장을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읍니다. 따라서 지구같은 천체는 모두 동그란 입자성과 자전과 공전이란 파동성과 즁력장이란 장성 및 자체적으로 운동하는 에너지성 이렇게 이들을 모두 포함한 동시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로 분리해서 보면 본질성을 제대로 못보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 모두를 일체로서 동시성으로 보면 이 지구같은 천체를 무엇으로 보아야 할까요? 애매모호 하지요. 이렇게 보면 지구같은 천체를 단순히 둥근 동그란 입자의 천체로 볼수 없지요. 따라서 이와같이 양성자, 전자, 쿼크들을 이와같이 보아야 합니다. 이래서 이 우주상에 모든 물질을 높은 차원에서 보면 입자로 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안됩니다. 이렇습니다.
이 쿼크라는 물질 때문에 과거는 없다는 거죠.... 시간의 최소단위는 이 쿼크가 미세하게라도 움직인 것 일텐데.... 과거가 있다면 그 쿼크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 하나마다 지금의 모든 물질상태가 존재해야 하는데... 다시 말해 시간 1초안에 수십조개의 세계가 존재해야 과거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과연 그것이 가능할런지 모를테니까요.....
@@abbakong6829 님,,, 학교공부를 제대로 하셨는지 의문 스럽네요. 전자는 그 작은 원자핵 둘레를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즉 수소원자를 기준으로 1800km/s 의 속도로 공전을 하며 더욱이 긴 타원궤도로 공전하면서 세차운동까지 합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이 전자의 현재의 위치를 도져히 찾을수가 없읍니다. 속도가 빨라도 너무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과학자들은 확율론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또는 전자구름층이다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수소원자보다 더 큰 원자에서는 전자의 공전속도가 더 빠른데 대학 물리학 참고서에 이 속도 계산공식이 나와 있읍니다.
사람이 자연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동식물 모두가 쿼크단위를 내뿜고 있으며 상호 보완작용을 함에도 나는 나로써 지구의 중심이며 동식물 또한 그러하며 무한한 쿼크단위의 에너지를 빛으로 뿜어내는 것이며 그빛은 받은것을 뿜어내는 것이며 서로간 인간관계 동식물 관계에서 감동하는 기쁨 앎의 기쁨 알아차리는 기쁨 이모든 사랑으로 연결될때 진정한 빛이 들어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것이며 학문의 기쁨이나 종교의 기쁨 모두 쿼크단위의 활동으로 쉼없이 움직이며 유기물 무기물에 서로간의 관섭문양이 생기며 세상의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며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시절인연으로 만났다 헤어지는 것이며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게 되며 이 모든 원자의 활동을 알아 어느곳에서든 다시 태어나더라도 자연의 섭리를 이치를 깨달을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것의 목적이 사랑임을 알게되며 모두가 서로를 이롭게 하기위한 법에든 것이다.
(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 쿼크 ? ) 초등(국민)학교 3학년 때,,, 나는 한여름밤의 총총한 별떨기를 보면서, [[ 끝 없는 우주 / 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일까,,, 있다 해도 그 다음은 또 무엇일까 ??.....이와 함께 영원이라는 것 또한 어떤 것일까 ?? ]]를 고민하면서 결국 신의 필요성을 깨닫고 신의 존재성을 믿게 되었다. 이 만물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 또한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 것일까 ? 진화론이 있다 하더라도 일단 창조가 된 이후에 왈가왈부할 일이기에, 원초적인 것은 역시 신의 영역일 수밖에 없다. 물질의 구성 역시 그렇다. 시대가 흘러가고 과학과 인간 지식이 발달함에 따라 최소 입자가 쿼크라고 하지만, 이 또한 '아직 더 찾지 못한 결론일 뿐'.......절대 최소 입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쿼크를 이루는 '밈크'라는 것이 발견될 수도 / 그 '밈크'라는 것이 있다면 또 그 밈크를 구성하는 '싱크'라는 것이 있을지.........영원히 알 수 없을 것임을 알고 인정하면서 신 앞에 겸허해져야 할 우리다. 신의 눈에 먼지의 먼지의 먼지도 되지 못하는 지구와 그 가운데 우리 인간이, 신의 선물을 가지고 '과학'이라는 잘난 척으로 까불 때,,, 그 결과는 이내 오염과 분쟁과 전쟁과 파괴와 훼손과 파멸임을... 날이 갈수록 당하면서, 인간들은 여전히 또 신에게 감사하는 생활보다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참람함으로 지구와 인생을 파멸시키고 있다. 뻔히 이 결과를 잘 알면서도, '어떻게 되겠지 / 될 대로 되라...'식으로 자멸의 길을 간다. [ 석유 / 다이나마이트 / 플라스틱 / 전자제품 / 핵폭탄...... ] 그리고 이미 오래 전부터 예고되었던 기후변화 / 폭염 / 홍수 / 지진 / 한파 / 괴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본다. 그렇다고 (탄소중립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지만) 지금의 자세를 결코 반성도 포기도 개혁도 하지 않을 것은 뻔한 일이다...... 하나님을 외면하고 엉뚱한 것을 신으로 삼거나 자신을 과신하는 인간은 또한 자연을 버리고 과학의 바벨탑을 꾸역꾸역 쌓고 있다. 디지털이라는 가장 괴랄한 털을 휘감고......
전기적 힘을 전하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전기와 전하는 서로 관련은 있어도 완전히 다릅니다. 이것을 여기서 깊이는 얘기할수 없고 전하는 원자세계에서만 성립 합니다. 질량세계(핵자세계)와 태양(항성)계 세계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래서 질량세계 즉 양성자와 중성자가 뭉쳐있는 핵자세계와 양성자내부에 쿼크같은 세계에는 핵력이란 새로운 힘이 성립하여 그들을 구성합니다. 전하의 힘은 전혀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실 소립자물리학자들이 쿼크세계에서 전자가 들어가고 나갑에 따라 쿼크의 특성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실은 이는 잘못 알고서 이러는 겁니다. 물론 이 안에 전자도 있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초미시세계로 들어가면 전자는 입자도 아니고 파동도 아니며 전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포함된 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것은 너무 깊은 영역이라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뭏은 일반적으로 핵자에 내부는 핵력이란 새로은 힘의 작용으로 성립합니다. 전하로는 즉 전기적 함으로는 전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흥우-x8e 사실은 중성자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 경수소는 중성자 없이 핵기능을 하는데 이로 미루어 볼때 중성자는 양성자간의 전기적 척력을 막아서 많은 양성자를 뭉칠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중성자는 전기적으로 중성 이면서 양성자를 뭉치도록 하는건 반칙으로 보입니다 . 따라서 이를 설명 할수 있는 합리적인 힘의 존재가 설명 되어야 할듯 합니다 .
@@guilmont3718 님,,, 사실 이 핵분야는 너무 미시세계 영역이여서 이해 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아뭏은 거두절미하고, 양성자와 양성자 사이의 초강력 척력을 중성자의 매개로 서로 단단히 연결 하는데 이 연결하는 힘을 핵력이라 합니다.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양성자에 전자를 결합시켜 중성자를 만들고 또 양성자들을 서로 밀척시키는 과정의 초강력힘이 필요한데 이 두힘은 즉 전자를 양성자에 밀착시키는 힘과 양성자와 양성자를 밀착시키는 강력한 힘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힘을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태양(항성) 중심에는 엄청난 고압고열이여서 이 엄청난 고압고열로 인해 양성자와 전자 및 양성자들 끼리 서로 충돌이 일어나 이들 양성자와 전자들이 접촉이 되고 이로서 중성자도 생기고 핵융합도 일어나고 한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핵실험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째든 이렇게하여 양성자와 양성자 및 전자가 서로 접촉을 하면 핵력이 작용하여 서로 단단히 뭉쳐있게 된다 이런식으로 핵물리학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 핵력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쿼크 조합은 우리가 맛을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을 정도로 작아요. 빛(파장)은 원자 크기보다 최소한 약 수 백배 이상 커서, 맨눈으로는 원자가 보이지도 않아요. 우리가 맛이라고 느끼는 것은 분자 정도 크기의 어떤 형식(다양한 맛)의 자극일 듯한데 확실하진 않군요. 예를들면 님이 소금을 보고 손으로 집은 후 맛을 본다면, NaCl(소금, 원자 Na와 Cl이 결합된 분자) 분자들의 덩어리를 집어 거친 촉감을 느끼면서 입에서 녹아서 어떤 자극(전기 신호)을 혀에 주면 혀의 짠맛 수용체에서 뇌로 신호를 보내고 이것을 우리 뇌는 해석해서 짜다라고하는 언어를 써서 표현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음식 맛은 여러 분자 형태의 수 많은 조합으로 정해진다고 해도 되겠군요. 어떤 특정한 조합의 신호를 우리는 언어로 달다, 짜다, 싱겁다, 맵다 등등의 맛이라고 하며, 이런 언어로 지칭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거지요.
대단한방송입니다
정말 나레이션은 여기가 FM입니다.정말 해설 너무 듣기 좋아요.영어단어까지 원발음 해석까지해주시는 고마운 분.
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영상은 명확 해서 좋아요.
쉽게 설명해주시고, 자세히 비교해 주셔서 더욱 좋구요.
선생님의 영상 덕분에 저는 오늘도 조금 더 깊은 생각과 넓은 관점을 배웠습니다.
지식의 배움도 큰 즐거움 이지만,
저는 솔직히 선생님의 멋지고 훌륭한 모습을 더 배우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정성가득한 영상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적절한 그림과 함께 해석해 주시는 덕분에 약간은 수긍이 갑니다ㆍ굿
❤아저씨 항상감사해요. 이제는 보이스만으로도 편안함이 생깁니다.
아니 어느샌가 편안함 채널된 거냐구ㅋㅋㅋ
이것이 궁금했다. 작은입자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거
이제 이해가 된다. 아조씨 좋아
우주아저씨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머리카락 수는 누구보다도 풍성합니다. 하지만 쿼크만한 굵기라서 남들 눈에는 대머리로 보이죠.
오늘도 잘잤습니다 감사합니다
긴영상 아주감사합니다
진짜 이 영상한개로 몇번이나 쪽잠자는지!! 방금도 퇴근하고와서 40분 잤습니다. 축구전까지 잠 더 도전~
우주아저씨 팬입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 영상청취를 한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분자, 원자,, 쿼크.... 그야말로 소우주로군요.
감사합니다.
쿼크 보다작은거 있음 쏘쬬 라고..
쪼개기 잘하능게 능사는아니다
@@양창현-u7v 21세기 과학으로 밝혀낼 수 있는거 거기까진데 뭘 그걸 갖고..30세기 과학자들에게 쿼크는 볼링공일 수도~
@@플래니모-r1l 더쪼개고싶어서 볼링공이라고 하냐 쪼개는것은의미없다 그갈싷력으러 착각마시요
원자 중성자 양성자 쿼크 꼭 우주를 보는것 같다
무한대로 확대하면 우주 전체의 모습입니다..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인만의 그 한마디!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파인만이 틀렸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쿼크로 이루어져있다!
파인만이 맞음.. 원자들안에 쿼크로 이루어져있는거임.. 결국 물질단위에선 원자가 맞음..
@@진지춘-k7y당신이 틀렸소 쿼크는 불안정하여 물질과 비물질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요~ ㅋ
매력적 목소리...어떤 분이신지 궁금 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수면제 채널 발견
물질을 이루는 게 아니라 물질이 먼저 있고 물질의 이해 과정일 뿐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양성자와 전자는 + - 전하를 띄고 있어서 서로를 당길텐데
결합해서 중성자가 되면서 원자가 붕괴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여..?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태양 주위 궤도를 도는 행성들 처럼 돈다는 생각은 구시대 이론으로
현대 양자론에 따라 구름처럼 여기저기 확률적으로 분포하고 출현한다고 설명.
양성자는 같은 + 전하라서 두개이상 모이면 척력이 발생하지만
이들이 묶여있게 만드는 강한 핵력이 있다는데
이의 원천이 글루온?
제목만 보고 잠 오는게 쉽지 않은데 이걸 해네셨네..
ㅋㅋㅋ
ㅋㅋㅋ
소소한 과학 이야기
새롭네요.
학창시절 화학 과목이 좋았는데...
잠이 안와 왔습니다,,,좋은밤되셔요^^
잘 들었습니다. Quark前에 난법,인법,정법.세제일등 4단계와,여섯뿌리진공 그리고 색,수,상,행,식(오온의 5단계)가 있습니다.
식이 3개 모인것이 11단계로서 다섯 기초원소( 양성자,중성자,중간자,전자,양전자)입니다.
이것을 가설이라하고 나머지 10단계를 밝히면 연구하신 사람은 노벨상을 그냥 주워 오게 됩니다
1등인 줄 알았는데
자기 전에 우주아자씨 뵙고 꿀잠으로👍😊
과학자 들에게 불만이 있습니다. 나노미터 할때 백만분의 1미터 이렇게 얘기 하는데 ...작다를 강조하는데 분자가 1미터?? 감이 안와요. 분자를 1mm로 해야지 이해가 쉽지 않을까 하네요
mm로 바꿀려면 0을 두개 빼야 하니까 십만, 만~~ 아 만분의 1mm를 말하는구나..하고 머리속에서 다시한번 계산을 해 줘야 합니다
물질의 끝은 우주의 에너지라고합니다
머라노ㅡㅡ
우주아저씨에서 미시세계할아버지가 되셨군요!
이 영상은 우주에서 부터 쿼크까지
놀라운 정보를 알려줍니다
4:17 주루룩ㅋㅋㅋㅋㅋㅋㅋ
개그욕심이 생기셨네
@@주걱-h1r 이분 초창기에 개그도 자주 치셨음. 컨셉 굳히고 진지충아저씨가 된것일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갑자기 개그나와서 개웃겼다 ㅋㅋㅋㅋ😂
10:10 펨토미터는 1천조분의1미터
1조분의 1미터는 피코미터입니다
13:55 여기선 1/10조미터라고
힉스입자로는 더 쪼개질수 없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fm(femtometer)는 10^-15 meter, 즉 1000조분의 1미터입니다. 내용중 1펨토미터가 10조분의 1미터로 소개되어 의견을 보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내가 기본적으로 가장의문을 갖는건...
페르미온과 보손에 상호작용이 왜 일어나는가에 대한물음임...세상이 원래 그렇게 생겼어라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qed나 qcd나 힘의 매커니즘은 설명을 하지만...왜???라는 단어를 집어넣으면 난감해짐... 참 공부할수록 이해가안됨...
거시세상처럼 돌을 던졌더니 철수가맞아서 아팠다라는 인과관계를 알수가없으니 ..쯥
누가 프로그래밍한거다라고 가설을잡는편이 차라리 수긍하는데는 더 머랄까 편안한 기분???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에 사용된 소스코드는 멀까... 그럼 소스코드는 어디서왔으까 ㅎㅎ 라고 꼬리를 물면 이제 우주는 어디에서와꼬 우주이전에이전이전 아 머리아파 그만~
쉽게 말씀해 주시는데 왜 어렵지 잠이온다
처디비자라 똘빡아
4:17 주르륵ㅋㅋㅋㅋㅋ
퀴크가 원자에 어떻게 수학적으로 영향을 주는지만 알면 ai한테 공식 탐색을 시키면 미시거시 세계 의 원리규명이 가능한 공식 찾을 수 있는거 아님?
쿼크를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가 없는거임?
부피가 0인 블랙홀의 특이점에서는 물질들이 쿼크인가요?
야릇한 쿼크는 뭔가요?
쿼크의 종류중 하나에요~
모든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건 이론인가요? 아님 실측한 결과인가요? 현미경으로 원자가 보이나요?
경험과 실험적으로 증명된 결과입니다.
모든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건 틀린 이론입니다.
세상에 모든 물질은 쿼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새는 현미경으로 원자도 볼 수 있음.
우리가 말하는 흔한 물질적 특징이 원자따라서 이루어짐....... 외각 전자 숫자에 따라 같은 원소라도 전혀 다른 물질이됨...
쿼크 쪼갤 수 있지 않나여??
현재기술로 관측가능한 우주크기 처럼 현재기술로 쪼갤수있는 크기
보이저3호는 계획이 없나요?
나노미터(nm)을 어느 크기 입니까?
가장 작은 물질은 전자 입니다
10-18m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플랑크 길이 1.6 x 10-35m의 근처에서 양자요동이 일어남을 알수 있으므로 전자보다 작은 에너지 덩어리가 있을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직접 관측은 불가능 합니다.
오늘은 이거다!!!!!!!!
이 세상에 물질의 깊은 영역의 세계를 깊이있게 일반적으로 잘 설명하셔 주셨네요. 그런데 물질을 깊은 영역에서 보면 이 세상과 우주에는 물질이란 자체도 없고 알맹이의 입자란 자체도 없습니다. 얘기를 줄여서, 지구같은 천체와 분자, 원자, 양성자, 핵자, 전자, 쿼크, 이런 것들은 사실 입자가 아닙니다. 이들은 모두 입자성과 파동성, 장성(전하장과 중력장같은 장을 의미), 에너지성 이렇게 이들을 모두 동시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로 분리해서 보면 아니됩니다. 이들을 모두 동시성으로 일체로 보아야 합니다. 이래서 특히 쿼크같은 것은 입자로 보면 아니됩니다. 입자를 쪼개면 가장 작은 입자가 쿼크라 하셨는데 깊은 영역에서는 이렇게 보면 아니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지구라는 동그런 천체가 입자냐? 파동이냐? 했을때 누구나 지구같은 천체는 모두 동그란 입자로 볼수 있읍니다. 그러나 깊은 영역에서 보면 단순히 이렇게 보면 아니됩니다. 아시다시피 지구와같은 천체는 본성적으로 자전과 공전 운동을 합니다. 이것이 본성입니다. 또 이 지구같은 모든 천체는 중력이란 중력장을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읍니다. 따라서 지구같은 천체는 모두 동그란 입자성과 자전과 공전이란 파동성과 즁력장이란 장성 및 자체적으로 운동하는 에너지성 이렇게 이들을 모두 포함한 동시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로 분리해서 보면 본질성을 제대로 못보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 모두를 일체로서 동시성으로 보면 이 지구같은 천체를 무엇으로 보아야 할까요? 애매모호 하지요. 이렇게 보면 지구같은 천체를 단순히 둥근 동그란 입자의 천체로 볼수 없지요. 따라서 이와같이 양성자, 전자, 쿼크들을 이와같이 보아야 합니다. 이래서 이 우주상에 모든 물질을 높은 차원에서 보면 입자로 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안됩니다. 이렇습니다.
찾았다 꿀잠 잘곳❤❤❤
이 쿼크라는 물질 때문에 과거는 없다는 거죠.... 시간의 최소단위는 이 쿼크가 미세하게라도 움직인 것 일텐데.... 과거가 있다면 그 쿼크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 하나마다 지금의 모든 물질상태가 존재해야 하는데... 다시 말해 시간 1초안에 수십조개의 세계가 존재해야 과거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과연 그것이 가능할런지 모를테니까요.....
선생님 오늘도 왔습니다ㅎㅎ
오늘도 꿀잠자러 오셨나요?ㅎㅎ 잘오셨습니다. 꿀잠 맛집 입니다ㅎ
우리는 원자 분자를 만지는게 아니라 전자기장의 척력을 만지는 것
캬 재미있어요
와~ 쿼크 다음은... 또 있을 듯. 없나?
0.주르륵 1미터...............ㅋㅋㅋㅋㅋ
힉스입자는 뭔가요
아주 간단히 말하면
물체가 무게를 가지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손" 같은 역할을 하는 입자입니다.
24분 딱좋아요
쿼크보다 더작은 에너지는 있다
그게 먼데?
전에 블랙호오오오올 이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발음좋은 우주아조씨 채널이 엄청 커지셨네 와 28만 대박
퀴크속애 뭐가또잇갯지요
끈이론에선 진동하는 끈이 있지요$
전자가 원자핵을 회전한다라기보다는 확률적으로 특정 궤도에 존재한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양자역학
전자가 원자에 확율적으로 어느 특정궤도에 존재 한다는 말은 좀 전문용어 입니다. 만인을 상대로 설명 할때는 회전 한다는 용어 표현이 맞습니다.
@@이흥우-x8e원자핵 주변에 존재한다고 말하면 좀 쉬울 거 같은데, 회전하지 않는데 회전한다고 설명하는것은 잘못된 설명이니깐요.
@@abbakong6829 님,,, 학교공부를 제대로 하셨는지 의문 스럽네요. 전자는 그 작은 원자핵 둘레를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즉 수소원자를 기준으로 1800km/s 의 속도로 공전을 하며 더욱이 긴 타원궤도로 공전하면서 세차운동까지 합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이 전자의 현재의 위치를 도져히 찾을수가 없읍니다. 속도가 빨라도 너무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과학자들은 확율론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또는 전자구름층이다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수소원자보다 더 큰 원자에서는 전자의 공전속도가 더 빠른데 대학 물리학 참고서에 이 속도 계산공식이 나와 있읍니다.
@@abbakong6829 님,,, 정확히는 공전입니다. 어쨌든 누가 회전하지 않는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읍니까?
@@이흥우-x8e 양자역학 원자모형 이라고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알거에요. 차라리 전자구름이라 표현하거나 합니다. 회전하지 않아요. 우리 태양계랑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요
반복 이해로 초심자가 습득하기 좋은^^
즐감
굿나잇😊
쏘쪼!!
물질을 자꾸 분석하고 알아 냄으로서 과학이 발전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세상이 됩니다. 끊임없는 과학 연구가 인류에게 발전과 번영을 가져 옵니다.
은하들만 돌아다니시다가. 이제 쿼크를. 역시 화가들이 화면을 만져야. 화학은 장홍제. 천문 물리학은 우아씨. 레오다르도 다빈치 버금가는 타고난 천부성 송명훈 송작가
지금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인과응보 체험 팔십억의 몸 건너!!!!!!!!X?
여기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주 업장소멸 해탈 진공묘유 맘 발견!!!!!!!!X?
지구 팔십억의 나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 즐거운 행복이세요 빵상+0-......
우리 인식이 아는만큼의 세상이다 아무리쪼개봐라 나중에더쪼갠다 우리행복은쪼갠다고 있지않다 사람으로이세성에 나와서 다른생물보다 지능이높아서 많은걸알수있었도 거것이 다는 아니다는것 각생물들의 인지능력에 달려다는것이다
진짜 화가들이 유투브 창작할 시간적 시야 자유가없음. 귀로만 모든 정보 취득하면서 파레트 들고 다른손은 온종일 붓질해야되기에. 지구에 처음으로 그 무엇을 생각해주어야 하기에
제임스웹 창조의 기둥으로. 그림 은하 수십개를 켄버스에 열점이상 창작해봣읍니다
나는 쿼크도 1조개로 쪼갤 수 있다.
사람이 자연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동식물 모두가 쿼크단위를 내뿜고 있으며 상호 보완작용을 함에도 나는 나로써 지구의 중심이며 동식물 또한 그러하며 무한한 쿼크단위의 에너지를 빛으로 뿜어내는 것이며 그빛은 받은것을 뿜어내는 것이며 서로간 인간관계 동식물 관계에서 감동하는 기쁨 앎의 기쁨 알아차리는 기쁨 이모든 사랑으로 연결될때 진정한 빛이 들어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것이며 학문의 기쁨이나 종교의 기쁨 모두 쿼크단위의 활동으로 쉼없이 움직이며 유기물 무기물에 서로간의 관섭문양이 생기며 세상의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며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시절인연으로 만났다 헤어지는 것이며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게 되며 이 모든 원자의 활동을 알아 어느곳에서든 다시 태어나더라도 자연의 섭리를 이치를 깨달을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것의 목적이 사랑임을 알게되며 모두가 서로를 이롭게 하기위한 법에든 것이다.
원자핵 중성자 양성자 분자 이런것들은 하드웨어고 영혼이라는것이 있다. 영혼은 소프트웨어다. 이것을 만든 존재가 분명 있을지언데 그게 누굴까?
그 존재가 밝혀지기 전 까지 인류는 신을 믿을것이다.
사운드가 좀 뭉개지네요 나만그런가
중 1 때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을 원자라고 했습니다.
쿼크가 깨지지 않는다고 단정을 하시네요
(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 쿼크 ? )
초등(국민)학교 3학년 때,,, 나는 한여름밤의 총총한 별떨기를 보면서, [[ 끝 없는 우주 / 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일까,,, 있다 해도 그 다음은 또 무엇일까 ??.....이와 함께 영원이라는 것 또한 어떤 것일까 ?? ]]를 고민하면서 결국 신의 필요성을 깨닫고 신의 존재성을 믿게 되었다.
이 만물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 또한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 것일까 ?
진화론이 있다 하더라도 일단 창조가 된 이후에 왈가왈부할 일이기에, 원초적인 것은 역시 신의 영역일 수밖에 없다.
물질의 구성 역시 그렇다.
시대가 흘러가고 과학과 인간 지식이 발달함에 따라 최소 입자가 쿼크라고 하지만,
이 또한 '아직 더 찾지 못한 결론일 뿐'.......절대 최소 입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쿼크를 이루는 '밈크'라는 것이 발견될 수도 / 그 '밈크'라는 것이 있다면 또 그 밈크를 구성하는 '싱크'라는 것이 있을지.........영원히 알 수 없을 것임을 알고 인정하면서
신 앞에 겸허해져야 할 우리다.
신의 눈에 먼지의 먼지의 먼지도 되지 못하는 지구와 그 가운데 우리 인간이,
신의 선물을 가지고 '과학'이라는 잘난 척으로 까불 때,,, 그 결과는 이내 오염과 분쟁과 전쟁과 파괴와 훼손과 파멸임을... 날이 갈수록 당하면서,
인간들은 여전히 또 신에게 감사하는 생활보다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참람함으로 지구와 인생을 파멸시키고 있다.
뻔히 이 결과를 잘 알면서도, '어떻게 되겠지 / 될 대로 되라...'식으로 자멸의 길을 간다.
[ 석유 / 다이나마이트 / 플라스틱 / 전자제품 / 핵폭탄...... ]
그리고 이미 오래 전부터 예고되었던 기후변화 / 폭염 / 홍수 / 지진 / 한파 / 괴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본다.
그렇다고 (탄소중립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지만) 지금의 자세를 결코 반성도 포기도 개혁도 하지 않을 것은 뻔한 일이다......
하나님을 외면하고 엉뚱한 것을 신으로 삼거나 자신을 과신하는 인간은
또한 자연을 버리고 과학의 바벨탑을 꾸역꾸역 쌓고 있다.
디지털이라는 가장 괴랄한 털을 휘감고......
상호 합일체
하나가 없으면 다른하나도 앖고
서로 상호의존작 이원성은 ^^
중성자가 양성자와 붙어 있을수 있는 힘은 어떤 힘 인가요 ? 전기적으로 중성 이라서 결합 되는 힘을 상상 할수가 없네요 .
전기적 힘을 전하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전기와 전하는 서로 관련은 있어도 완전히 다릅니다. 이것을 여기서 깊이는 얘기할수 없고 전하는 원자세계에서만 성립 합니다. 질량세계(핵자세계)와 태양(항성)계 세계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래서 질량세계 즉 양성자와 중성자가 뭉쳐있는 핵자세계와 양성자내부에 쿼크같은 세계에는 핵력이란 새로운 힘이 성립하여 그들을 구성합니다. 전하의 힘은 전혀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실 소립자물리학자들이 쿼크세계에서 전자가 들어가고 나갑에 따라 쿼크의 특성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실은 이는 잘못 알고서 이러는 겁니다. 물론 이 안에 전자도 있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초미시세계로 들어가면 전자는 입자도 아니고 파동도 아니며 전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포함된 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것은 너무 깊은 영역이라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뭏은 일반적으로 핵자에 내부는 핵력이란 새로은 힘의 작용으로 성립합니다. 전하로는 즉 전기적 함으로는 전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흥우-x8e 사실은 중성자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 경수소는 중성자 없이 핵기능을 하는데 이로 미루어 볼때 중성자는 양성자간의 전기적 척력을 막아서 많은 양성자를 뭉칠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중성자는 전기적으로 중성 이면서 양성자를 뭉치도록 하는건 반칙으로 보입니다 . 따라서 이를 설명 할수 있는 합리적인 힘의 존재가 설명 되어야 할듯 합니다 .
@@guilmont3718 님,,, 사실 이 핵분야는 너무 미시세계 영역이여서 이해 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아뭏은 거두절미하고, 양성자와 양성자 사이의 초강력 척력을 중성자의 매개로 서로 단단히 연결 하는데 이 연결하는 힘을 핵력이라 합니다.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양성자에 전자를 결합시켜 중성자를 만들고 또 양성자들을 서로 밀척시키는 과정의 초강력힘이 필요한데 이 두힘은 즉 전자를 양성자에 밀착시키는 힘과 양성자와 양성자를 밀착시키는 강력한 힘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힘을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태양(항성) 중심에는 엄청난 고압고열이여서 이 엄청난 고압고열로 인해 양성자와 전자 및 양성자들 끼리 서로 충돌이 일어나 이들 양성자와 전자들이 접촉이 되고 이로서 중성자도 생기고 핵융합도 일어나고 한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핵실험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째든 이렇게하여 양성자와 양성자 및 전자가 서로 접촉을 하면 핵력이 작용하여 서로 단단히 뭉쳐있게 된다 이런식으로 핵물리학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 핵력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있고.. 이 말을 대체 몇번을 하는거야.. 아오
ㄹㅇ 이번편은 술좀 드시고 만드신듯
인간의 중심인 영혼은 무엇으로, 어떤 단위로 이루어져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요기서 질문 왜 음식 맛은..어느게 정해요? 쿼크 조합으로?
아마 단백질/지방질/당질(탄수화물)의 비율로 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기도 비계가 많으면 맛이 구려지는데 살코기는 단백질, 비계는 지방이거든요!
쿼크 조합은 우리가 맛을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을 정도로 작아요. 빛(파장)은 원자 크기보다 최소한 약 수 백배 이상 커서, 맨눈으로는 원자가 보이지도 않아요. 우리가 맛이라고 느끼는 것은 분자 정도 크기의 어떤 형식(다양한 맛)의 자극일 듯한데 확실하진 않군요. 예를들면 님이 소금을 보고 손으로 집은 후 맛을 본다면, NaCl(소금, 원자 Na와 Cl이 결합된 분자) 분자들의 덩어리를 집어 거친 촉감을 느끼면서 입에서 녹아서 어떤 자극(전기 신호)을 혀에 주면 혀의 짠맛 수용체에서 뇌로 신호를 보내고 이것을 우리 뇌는 해석해서 짜다라고하는 언어를 써서 표현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음식 맛은 여러 분자 형태의 수 많은 조합으로 정해진다고 해도 되겠군요. 어떤 특정한 조합의 신호를 우리는 언어로 달다, 짜다, 싱겁다, 맵다 등등의 맛이라고 하며, 이런 언어로 지칭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거지요.
저의 그림 블랙홀은 형광 아크맄으로 제일 잘보임. 다보여줘버림. 거의 수십만번 터치로 블랙홀도 여러점 완성
우리가 쿼크 아닌가? 사람몸이 우주이고 우리는 사람몸의 쿼크인것 같다
끈 이론
지구 땅위에 지구인이 만질수 있는 물질범위내? 맞죠? 양자니 뭐니 싹다 같은거죠? 우주 어딘가 도착하면 다를수 있는거죠? 지구인이 보는 우주와 우주속 어딘가에서 보는 우주는 다를수 있는거죠?
물질울 자꾸쪼개는것은 아무런의미없다 왜 물질이 생기는가?를 알아야할것이다
과학기술의 한계
🌏✨🔭🏘🙄🤩👍신기방기
더 이상 쪼갤수 없는 물질이 어딨노.. 더 쪼갤수 있는 기술이 거기 까지 인거지.. 기술이 발전하면 또 쪼개는거지
쪼개기잘하니까 과학처럼 위대한기 없다
쿼크는 - 10 x 158 입니다..
입자가 어딧어 다 에너지파동이지
난 사람이 어떻게 인지하는지부터 알았음 좋겠다. 순서가 바뀌었잖아. 자기가 어떻게 인지하는지 모르고 인지들만 하니......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
이 제1명제로부터 시작한 수 많은 지식들. 그리고 그 지식을 인지하는 우리들.
깨달음에 도움이 되셨길..
@@탕수육먹자 어떤 작동 원리로 생각하는데요
쿼크보다 작은 내 소중이가 있음!
상상을 초월하는 이러한 미립자들이 우연히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