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시간은 공간의 변화하는 과정을 구별하기 위해서 10진법의 숫자로 인간의 생각속에서 정한것이라 생각해요.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것의 변화가 멈춘다면 시간은 의미개념은 없어지는 것이에요. ㅡ왜 자연수는 10진법으로 정해는 가요? ㅡ2진법에서 1의 절반은 무엇인가요? 있다와 없다로 구별한다면 그 절반값은 무엇인가요? ㅡ12진법 20진법 3진법 4진법 5진법 ------100진법 -----. 이들중에는 10진법보다 더 자연스러운 진법은 없나요. 컴퓨터는 2진법이 자연수 인가요? 증명으로 되나요? ㅡ우리 생각도 우주인데요. ㅡ 온도차이는 왜 있을까요? 자기력 중력 에너지 등 변화는 하는데 온도차이가 없다거나 온도차이를 안느낀다면 온도 차이가 사라진다면 인간의 생각도 없어지나요? ㅡ컴퓨터의 비유보다는 우주는 인간의 관찰 기준이라 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은 사람이 만드거고 온도는 우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만들었요.♡☆
온도라는 물체의 운동량이란게 없어지면 우주는 지금의 모습이 아니게 되죠 음...예를들면 태양에서 나오는빛이 물체에 닿으면 흡수를 하지를 않겠죠 즉 지구는 따뜻해질수없다는말입니다 온도가없으면 모든입자의 전기적저항이 0이 되어 매우 짜릿짜릿하겠죠? 또 음....아무리 압력을 높혀도 온도가 올라가지않겠고....등등 이 있습니다
입자물리 교양 책 보면서 이상한 입자들만 계속 나오고 복잡해서 하나도 이해 못했는데 이제 조금 이해 가네요. 항상 뮤온, 케이온, 크사이... 이런 다양한 애들이 엄청 많은데 왜 표준모형은 17가지 입자 밖에 없는지 궁금했거든요. 딱 기본요소들만 뭉쳐놓은 거였네요. 교수님 설명 들으니 어려웠던 게 조금 쉽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말 특이한 것은 nucleus, 즉 원자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핵의 구조를 봐라. 양성자(proton)와 중성자(neutron)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그럴 때 coulomb's force, 즉 같은 전하를 띈 입자들이 서로 가까운 범위 내에 있다면 이 힘에 의해서 양성자들은 서로를 밀어내야한다. 게다가 neutron은 어떤 charge, 즉 전하를 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끌어 당기고 있다. 어떻게 양성자들은 서로를 밀어내는 힘을 극복하고 서로를 끌어 당길수 있으며, 어떻게 중성자들은 전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끌어당기며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일이 핵 안에서 가능한가? 그건 바로 nuclear force라고 불리는 엄청난 힘에 의해 가능한 것이다. 처음에는 중력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했지만 중력의 가속에 의한 힘으로는 쿨롱의 힘을 이기기란 역부족이다.
팬바둑 맞음. nuclear force는 핵력이라고도 함. 단 nucleon들 사이의 거리가 특정 범위 내에 있을 때만 그 핵력의 지배를 받아서 쿨롱의 힘을 능가 할 수 있음. 1fm (10^-15m)가 그 범위 임. Nuclear force를 다른 말로 strong force라고도 함. 난 물리 미국에서 영어로 배워서 한국말 잘 몰라서 영어로 쓸 수 밖에 없었던 거임. ㅜㅜ
원자보다 작은 양성자 입자를 가속 충돌시켜보니 쿼크가 만들어졌다 그러면 쿼크를 가속하는 쿼크 가속기를 만들어 또 충돌하면 더 작은 미립자가 만들어지겠죠 쿼크 가속기를 만드는 것은 세계 최초일듯한데 이걸 만들수 있으면 노벨 물리학상은 따놓은것이다. 불과 수십여년전 학교에서 물질의 가장 작은 것은 원자이다고 배우던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이제 그 원자속의 원자핵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구분이 되고 그 속에는 쿼크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그 쿼크속에 또 다른 미립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이게 미립 우주라고 할수도 있겠다. 어떻든 쿼크 가속기를 만들어서 노벨상에 도전해보자. 과연 쿼크는 가속을 할수 있을까.한국 1호 노벨 물리학상에 도전해보자.
태극에서 음양,에서 사상 나오는데 태양 위아래 모두 陽,태음 위아래 모두 陰 태양에서 아래는 양 위는 음,소음 나오고 태음에서 아래 음 위는 양으로 소양을 卦로 표현된다 다시 음양이 강약의 변화따라 八괘가 나온다 물질과 정신까지 중첩되있고 개념화되지만 독립체는 없다 왜냐하면 고정실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자연은 그러하나 깊은 실상알기전까진 是非의 투쟁에 치우치게 된다
역시 노련한 교수님이시라 강의가 다르네요....
과학쿠키..지식보관소만 보다가 이 강의를 들으니 탄성이~^^ 모두 훌륭해요~
대학시절 교양 수업에서 양자역학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쿼크의 개념을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이강영 교수님 동영상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다니! 감명하고 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과학과 사람들 팟캐스트 출연하셨을때 이희소 박사님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파티클에 대해 이야기해주신거
너무 재밌고 신기했어요.
한달에 한번씩 반복 청취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과 커뮤니케이션 해주시는거 진짜루 고맙습니닷! 싸랑해욧, 이강영 교수님!
쿼크에 대해서 말은 많이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완전 짱
최대한 쉽게 설명하시려고 애쓰시는게 보이데요
우와 재밌네요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좀더 깊은 내용도 강연으로 볼수있으면 좋을텐데 영상이 빨리끝내사 아쉽네요 ㅠㅠ
6:23 주기율표란 원자번호 순으로 나타내되 그 성질이 비슷한 원소들끼리 같은 세로줄에 오게끔 배치한 표입니다. 원자량 증가순으로 나열하는 것은 현대 주기율표 이전의 기준입니다. 고등학교만 가도 알만한 지식인데 자막을 이렇게 잘못 넣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ㅡ시간은 공간의 변화하는 과정을 구별하기 위해서 10진법의 숫자로 인간의 생각속에서 정한것이라 생각해요.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것의 변화가 멈춘다면 시간은 의미개념은 없어지는 것이에요.
ㅡ왜 자연수는 10진법으로 정해는 가요?
ㅡ2진법에서 1의 절반은 무엇인가요? 있다와 없다로 구별한다면 그 절반값은 무엇인가요?
ㅡ12진법 20진법 3진법 4진법 5진법 ------100진법 -----. 이들중에는 10진법보다 더 자연스러운 진법은 없나요. 컴퓨터는 2진법이 자연수 인가요? 증명으로 되나요?
ㅡ우리 생각도 우주인데요.
ㅡ 온도차이는 왜 있을까요? 자기력 중력 에너지 등 변화는 하는데 온도차이가 없다거나 온도차이를 안느낀다면 온도 차이가 사라진다면 인간의 생각도 없어지나요?
ㅡ컴퓨터의 비유보다는 우주는 인간의 관찰 기준이라 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은 사람이 만드거고 온도는 우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만들었요.♡☆
온도는 물질의 운동량이 달라서 생김
우리가 배우는 자연수가 10진수의 수 인 이유는 우리가 10진수를 쓰기때문입니다
2진수에서 1의절반은 0.1 입니다
온도라는 물체의 운동량이란게 없어지면 우주는 지금의 모습이 아니게 되죠 음...예를들면
태양에서 나오는빛이 물체에 닿으면 흡수를 하지를 않겠죠 즉 지구는 따뜻해질수없다는말입니다
온도가없으면 모든입자의 전기적저항이 0이 되어 매우 짜릿짜릿하겠죠?
또 음....아무리 압력을 높혀도 온도가 올라가지않겠고....등등 이 있습니다
컴퓨터도 이론을세우고 세상을 탐구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태양이 뜨고진다는 정보와 기타정보를 넣으니
컴퓨터가 지구가 자전을 한다는 결론을 낼정도 까지 발전을 하였습니다
반빨강과 반 파랑이 바뀌었네요. 18분정도 그림설명에서..
서울대가서 공부하고 싶네요... 정신은 물질과 어땋게 다른가...정신도 입자와 파동으로 대입해도 될까...그냥 모호합니다.
가속된 입자의 가속 에너지는 입자와 충돌한 후 무엇이 되나?
빛의형태로 방출이 되죠
캐리
입자물리 교양 책 보면서 이상한 입자들만 계속 나오고 복잡해서 하나도 이해 못했는데 이제 조금 이해 가네요. 항상 뮤온, 케이온, 크사이... 이런 다양한 애들이 엄청 많은데 왜 표준모형은 17가지 입자 밖에 없는지 궁금했거든요. 딱 기본요소들만 뭉쳐놓은 거였네요.
교수님 설명 들으니 어려웠던 게 조금 쉽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입자는 언제 다 만들어졌나요?
지금도 도처에서 입자가 만들어지고 있나요 반대로 계속 붕괴되고 있나요? 만들어지고 있다면 그 원재료는 무엇인가요? 쿼크의 원재료는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고있나요?
자라
2027. 4. 17. 0450
잘 보고 있습니다
알파선보다 감마선이 그 관통되는 정도가 더 높은데 왜 알파선을 사용했나요?
감마선은 파동이잖아요
@샥이 뭐요
@샥이 알파선은 입잔데요시발;
쿼크 종류 6가지 다아는분들 업쿼크랑 다운쿼크 빼고 딴거는 어떻읽어
구글에 쿼크 치면 표로 기호와 읽는 법 다 나와요
업 다운 스트레인지 참 탑 바텀...입니다
가눈데 'G' 는 무었을뜻합니까?
하지만 정말 특이한 것은 nucleus, 즉 원자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핵의 구조를 봐라. 양성자(proton)와 중성자(neutron)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그럴 때 coulomb's force, 즉 같은 전하를 띈 입자들이 서로 가까운 범위 내에 있다면 이 힘에 의해서 양성자들은 서로를 밀어내야한다. 게다가 neutron은 어떤 charge, 즉 전하를 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끌어 당기고 있다. 어떻게 양성자들은 서로를 밀어내는 힘을 극복하고 서로를 끌어 당길수 있으며, 어떻게 중성자들은 전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끌어당기며 어떻게 양성자와 중성자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일이 핵 안에서 가능한가? 그건 바로 nuclear force라고 불리는 엄청난 힘에 의해 가능한 것이다. 처음에는 중력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했지만 중력의 가속에 의한 힘으로는 쿨롱의 힘을 이기기란 역부족이다.
В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Пу́тин Vladimir Putin 그힘이 강한 핵력이 아닌가요?
팬바둑 맞음. nuclear force는 핵력이라고도 함. 단 nucleon들 사이의 거리가 특정 범위 내에 있을 때만 그 핵력의 지배를 받아서 쿨롱의 힘을 능가 할 수 있음. 1fm (10^-15m)가 그 범위 임. Nuclear force를 다른 말로 strong force라고도 함. 난 물리 미국에서 영어로 배워서 한국말 잘 몰라서 영어로 쓸 수 밖에 없었던 거임. ㅜㅜ
힉스는???
추신수 힉스입자는 쿼크와는 거리가 좀.먼 소립자입니다.
힉스입자는 보존이기 때문에
페르미온인 쿼크와는 굉장히 다릅니다.
원자보다 작은 양성자 입자를 가속 충돌시켜보니 쿼크가 만들어졌다
그러면 쿼크를 가속하는 쿼크 가속기를 만들어 또 충돌하면 더 작은 미립자가 만들어지겠죠 쿼크 가속기를 만드는 것은 세계 최초일듯한데 이걸 만들수 있으면 노벨 물리학상은 따놓은것이다. 불과 수십여년전 학교에서 물질의 가장 작은 것은 원자이다고 배우던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이제 그 원자속의 원자핵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구분이 되고 그 속에는 쿼크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그 쿼크속에 또 다른 미립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이게 미립 우주라고 할수도 있겠다. 어떻든 쿼크 가속기를 만들어서 노벨상에 도전해보자. 과연 쿼크는 가속을 할수 있을까.한국 1호 노벨 물리학상에 도전해보자.
튀어 나온다는 것이 무얼까?
교수님 긴장 많이 하셨나보네요..
외래어는 외래어로 표기해주십시요. 쿼커?
신무우청 Quark
진행자 선생님.
미립자가 아니라
소립자예요~^^
어려운 물질의 세계
중력
신용범
42-43
그래서 쿼크 먹을수 있다는거야 못먹는다는거야?
먹을 수 있음
마싯쪙
아앗교수님 눈부셔요
태극에서 음양,에서 사상 나오는데 태양 위아래 모두 陽,태음 위아래 모두 陰 태양에서 아래는 양 위는 음,소음 나오고 태음에서 아래 음 위는 양으로 소양을 卦로 표현된다 다시 음양이 강약의 변화따라 八괘가 나온다 물질과 정신까지 중첩되있고 개념화되지만 독립체는 없다 왜냐하면 고정실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자연은 그러하나 깊은 실상알기전까진 是非의 투쟁에 치우치게 된다
아니, 아이들 원자조차 제대로 모를텐데 쿼크라니. 어떤 생각으로 쿼크 강연을 추진한건지. 심지어 강연도 전혀 이해를 못돋구고 있음.
니가 은평구의 오비탈이니?? 야 니가 물리를 그렇게 잘해?
별 내용도 없네...
야이 새끼야 니가 저 사람보다 물리 잘해? 까불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