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표준모형이 u,d,e 는 이해가 되는데, 그 다음의 입자들은 훨씬 더 많은 에너지로 속도를 높여 충돌해야 얻을 수 있는것 들이잖아! 결국 그 에너지가 충돌에 의해 입자로 변화된 것이지. 실제 입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 2세대 3세대 입자들은 인간이 가속시킨 충돌 에너지(파동)가 입자로 변한거야! 어찌 생각해?
님의 생각이 맞기는 맞습니다. 틀리지는 않습니다. 이 우주상에 모든 존립과 존재는 그것이 거시적이든 미시적이든 모두가 입자적으로나 파동적으로나 장으로만 이렇게는 존립존재 하지는 않습니다. 이 3개가 모두 동시성을 갖고 동시성으로 존립존재 합니다. 가장 간단한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우리 지구의 천체를 입자냐? 파동이냐? 장이냐? 했을때, 지구는 처음 생성시 부터 정지해 있지 아니했고 본성적으로 태양을 공전했습나다. 이것이 지구의 본성입니다. 이래서 지구를 10년이란 기준을 놓고 보면 자구는 태양을 10바퀴 도는 것을 상시적으로 즉 본성적으로 보게 되고 이는 지구는 확실히 파동체 입니다. 그러나 지구를 정지해 있다고 보면 지구는 많고많은 원자가 모여있는 구형의 입자체 입니다. 그러나 이 많은 원자가 모이는 원인인 중력장을 보고 또 이 중력장이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게 하는 인자로 이렇게 보면 지구는 중력장인 것입니다. 결국 지구란 태양둘레를 공전하는 파동성과 수많은 원자입자를 모은 원자무리구형의 입자성 및 이것들이 다 성립되게 하는 중력장성 이렇게 이 3개의 동시성체라 보아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더 추가하면 에너지성도 추가 해서 이 4개의 동시성체로 보아야 합니다. 결코 각각 따로 분리해서 보면 아니 됩니다. 이 4개가 동시성으로 작용해야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래서 이 지구는 이 4개의 본성을 동시에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리해 보면 아니 됩니다. 그러나 우리인간을 이 4개를 동시에 볼수 없고 동시에 관측할수 없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만을 선택해서 보아야 합니다. 바로 이와같이 미시세계도 이와같이 전자나 이보다 작은 많은 입자들 세계도 입자성과 파동성 및 장성 그리고 에너지성 이 4개를 동시에 갖고 있어서 그러나 우리는 이 4개를 동시에는 볼수도 없고 관측할수 없습니다. 이래서 더욱이 이 미시세계를 더욱 미시세계로 들어가면 이 4개를 더욱 구분지어 볼수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주삼라만상만물에 근본본질이라 하는 시공연속체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님의 생각과 같이 입자가속기는 오직 그것을 입자적 측면만 보고서 입자도 아니고 파동도 아니며 장도 아닌 그러나 이 3개를 동시성으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입자로 만들어서 관찰하는 것이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즉 입자가속기는 에너지를 입자로 만들어서 관찰하는 기기다 이렇게 보면 맞습니다. 이래서 지금까지 이 입자가속기가 만든 입자가운데서 가장 작은 입자가 바로 힉스입자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것이 님의 생각과 같이 사실상 맞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자연에 실제 있는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 이것까지 여기서 얘기하면 너무 론거가 길어집니다. 아뭏은 이것은 위에서 론한바와 같이 이 4개를 동시성으로 보고서 얘기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히 얘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렇습니다. 확실히 입자가속기는 에너지를 입자로 만들어서 관측관찰하는 기기다 이렇게 보면 맞습니다. 이 입자가속기를 가지고 양성자를 파괴해 보니 여러 다양한 입자가 많이 나왔다고 하며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다고 사단법석을 떨며 노벨성도 많이 탔는데 사실 이는 다른 측면은 다 제외하고 오직 입자적 측면만을 보고 관찰분석한 것이라 제대로 알고보면 모두 허구 입니다. 마치 지구를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고서 지구는 구형의 천체로서 입자다 이렇게 보는 것과 똑같습니다. 나머지 모두를 다 빼고서 본것과 똑같습니다. 이러니 이는 정답이 아닙니다. 지구는 단순히 구형으로 존립존재 할수 없는 천체입니다. 나머지 모두가 있어야 구형의 천체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나머지 모두를 다 빼고서 지구는 구형의 천체다 이렇게 하면 엄밀히 말하면 틀립니다.
@@OneTabbyYeiX 스페이스X 에서도 수직 착륙은 아직 까지도 실험 단계인데 50년 전에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지금도 로켓 쏠때 연료통이 어마어마게 큰데 그 당시에 달착륙선에 그만한 연료통도 없던거 같고...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모선에 도킹 해서 귀환 했다고 하던데 그 모선 사진이라도 있나요~?
@@하이브리드가짱이지 안될과학 아폴로라고 검색하셔서 보세요. 저도 2000년대초 별의별 달 음모론을 접하며 커 왔는데 의구심에 빠지기보다는 과학 흥미를 위한 연료로 삼아 왔습니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이라는점 아폴로 계획에서 엄청나게 많은 발사체가 만들어지고 실험된 점, 그때 항공 컴퓨팅 하드웨어 요구사항과 지금과 큰 차이가 없을정도로 당시 미소 항공우주경쟁이란 명분의 발사체기술 경쟁으로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해 있던 점 등은 접할 기회가 없으셨죠 이번 기회에 꼭 터무니없는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학사실들을 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음모론자들이 싫냐면 애초에 님같은 사람들은 반박을 보여줘도 음모론 밖으로 나오기를 거부해요 지능이 낮은데 엄청나게 고집이 세서 자기가 이해불가능한 논리는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합리적인 기준의 하한선을 멋대로 정해요 말이 안통한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과학은 의심하는 학문이지만 자명하게 증명된 사실조차 의심하는것은 음모론이라고 하지요 따라서 제가 생각하기에 음모론은 과학이 아니라 교육의 영역입니다. 님은 님 의견에 반박하라고 상대방에게 요구하지말고 이미 세상엔 님 의견을 반박하는 사실들이 귀와 눈을 열고 찾아보면 인터넷에 널려있으니 좀더 직접 알아서 찾아보세요 이미 다 지성인들은 님같이 멍청한 사람들의 멍청한 주장들에는 전부 반박을 해놓은지 오래거든요 왜 아폴로 음모론이 터무니없는가 그런거 찾아보려고도 안하시잖아요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 주장이 사실은 거짓말이었대~ 하는 걸 믿는 멍청한 인간들한텐 음모론은 지성인들과 자신을 팽팽하게 대립해서 같은수준으로 등치되는 착각속에 빠지게 하는 정말 달콤한 논리거든
CERN 2부 (소립자와 우주의 관계) ruclips.net/video/B4Hw-FDOQqc/видео.html
6:35 스머프가 아니라 가가멜인 이유
19:30 다음.
28:04 어쩐지 노벨상 수상자가 종종 3명씩이더라니
오...으아...오...으아!!! 먼가 알아내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상황과 , 그 속에서 희망이라니 오...으아ㅣㄱ....오...으아
엘 프사이 콩그루 아는지 물어봐주시지...ㅠ
CERN에서 진행하는 안될과학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서울대교수님은 유머가안통하시는구나...ㅋ
슈타인즈게이트
썬이야 쎄른이야
안될과학 폼 미쳤다
안될과학 퍼포 수준이 점점 하이레벨이 되어가네요.
CERN!! 웅장
엘 프사이 콩구르.
3:39에 나오는 samuel ting과학자님 보니까 궤도님 닮은 것 같아요
왜세명ㅇㅣ어야할까요
유연성 필요합니다
양자역학에 대해 공부할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책으로요. 방사선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 보유자라 기본적은 원자이론은 조금 알고있어요.
어럽더라도 교과서 적인걸 다독 하시는게 어떨지요 그게더 지름길
Griffith introduction to quantum mechanics
ISS 갑시다 내년에 꼭...
궤도님 안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건행
CERN에서 랩미팅이라니ㄷㄷ
가장 작은 것을 관측하기위한 인류역사상 가장 큰 관측 기구
너무 재밌어 세른이라니 ㅠㅠ
제가 알기론 터미네이터3인가에서도 나온곳 맞죠?
드디어 올라와버렸구우우운!!
El Psy Congroo
SERN
콩가리
엘 프사이 콩국물
서울대교수님 목소리가 좋아서 그냥 듣고만 있었네요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 ㅋㅋㅋ 이거 물리학 전공자들만 이해할듯
이번껀 자기전에 보는걸로
와 쎄른이다~~!
내귀엔 뭔가 들리는데, 뭐라는지...외국어처럼 들리는건 나만 그런건가??
무서운곳...세른..ㅋㅋㅋㅋ
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 엘 프사이 콩가리
젤리 바나나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지 ㅋㅋ
궤도님 😂
김형도 교수님 화이트보드 탁구가 그립네요 ㅋㅋㅋ
SEREN 슈타인즈 게이트에
나오는데 실존인가
실존하는 연구 기관이고 타임머신 또한 물리적인 원리로 작동 되는거니 세른에서 충분히 연구할수 있죠
파괴신 시바 석상이 있는 CERN!
물리학의 정점에 있는 내용이라 그런지 귀에 잘 안들어오네요 ㅠㅠ
물리학자들이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입자가 속기 때문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사이 콩가리
세른 저기 타임머신으로 세계 정복하려는 나쁜기관 아니었음?
아웃트로에 못본 분들이 인사하시넹ㅋㅋㅋㅋ
요즘엔 1,2 부 나뉘어도 인트로 아웃트로 여러번 안따는것 같더군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되는거죠 ㅋㅋㅋ
표준모형은 빛의속도의 99.9999%로 출동시켜서 나오는입자들일뿐이라서 더강한에너지로 출동시키면 언젠가 또다시 새로운입자는 발견될테고‥ 빛의속도의 100%로 충돌시켜야 나오는입자는 영원히 발견하지못할듯‥
표준모형=관측가능한 우주 이런개념과 비슷하지않음??
이론상으로만 존재한다라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할수는 있겠네요
빛의 속도의 100%의 속도를 가질 수 있는 입자는 광자 하나 밖에 없음
엘 프사이 콩그루
아틀라스!!!
그래서 타임머신은 언제나오죠?
중력은 에너지인가요?
나는 표준모형이 u,d,e 는 이해가 되는데, 그 다음의 입자들은 훨씬 더 많은 에너지로 속도를 높여 충돌해야 얻을 수 있는것 들이잖아! 결국 그 에너지가 충돌에 의해 입자로 변화된 것이지. 실제 입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 2세대 3세대 입자들은 인간이 가속시킨 충돌 에너지(파동)가 입자로 변한거야! 어찌 생각해?
님의 생각이 맞기는 맞습니다. 틀리지는 않습니다. 이 우주상에 모든 존립과 존재는 그것이 거시적이든 미시적이든 모두가 입자적으로나 파동적으로나 장으로만 이렇게는 존립존재 하지는 않습니다. 이 3개가 모두 동시성을 갖고 동시성으로 존립존재 합니다. 가장 간단한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우리 지구의 천체를 입자냐? 파동이냐? 장이냐? 했을때, 지구는 처음 생성시 부터 정지해 있지 아니했고 본성적으로 태양을 공전했습나다. 이것이 지구의 본성입니다. 이래서 지구를 10년이란 기준을 놓고 보면 자구는 태양을 10바퀴 도는 것을 상시적으로 즉 본성적으로 보게 되고 이는 지구는 확실히 파동체 입니다. 그러나 지구를 정지해 있다고 보면 지구는 많고많은 원자가 모여있는 구형의 입자체 입니다. 그러나 이 많은 원자가 모이는 원인인 중력장을 보고 또 이 중력장이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게 하는 인자로 이렇게 보면 지구는 중력장인 것입니다. 결국 지구란 태양둘레를 공전하는 파동성과 수많은 원자입자를 모은 원자무리구형의 입자성 및 이것들이 다 성립되게 하는 중력장성 이렇게 이 3개의 동시성체라 보아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더 추가하면 에너지성도 추가 해서 이 4개의 동시성체로 보아야 합니다. 결코 각각 따로 분리해서 보면 아니 됩니다. 이 4개가 동시성으로 작용해야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래서 이 지구는 이 4개의 본성을 동시에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리해 보면 아니 됩니다. 그러나 우리인간을 이 4개를 동시에 볼수 없고 동시에 관측할수 없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만을 선택해서 보아야 합니다. 바로 이와같이 미시세계도 이와같이 전자나 이보다 작은 많은 입자들 세계도 입자성과 파동성 및 장성 그리고 에너지성 이 4개를 동시에 갖고 있어서 그러나 우리는 이 4개를 동시에는 볼수도 없고 관측할수 없습니다. 이래서 더욱이 이 미시세계를 더욱 미시세계로 들어가면 이 4개를 더욱 구분지어 볼수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주삼라만상만물에 근본본질이라 하는 시공연속체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님의 생각과 같이 입자가속기는 오직 그것을 입자적 측면만 보고서 입자도 아니고 파동도 아니며 장도 아닌 그러나 이 3개를 동시성으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입자로 만들어서 관찰하는 것이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즉 입자가속기는 에너지를 입자로 만들어서 관찰하는 기기다 이렇게 보면 맞습니다. 이래서 지금까지 이 입자가속기가 만든 입자가운데서 가장 작은 입자가 바로 힉스입자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것이 님의 생각과 같이 사실상 맞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자연에 실제 있는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 이것까지 여기서 얘기하면 너무 론거가 길어집니다. 아뭏은 이것은 위에서 론한바와 같이 이 4개를 동시성으로 보고서 얘기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히 얘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렇습니다. 확실히 입자가속기는 에너지를 입자로 만들어서 관측관찰하는 기기다 이렇게 보면 맞습니다. 이 입자가속기를 가지고 양성자를 파괴해 보니 여러 다양한 입자가 많이 나왔다고 하며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다고 사단법석을 떨며 노벨성도 많이 탔는데 사실 이는 다른 측면은 다 제외하고 오직 입자적 측면만을 보고 관찰분석한 것이라 제대로 알고보면 모두 허구 입니다. 마치 지구를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고서 지구는 구형의 천체로서 입자다 이렇게 보는 것과 똑같습니다. 나머지 모두를 다 빼고서 본것과 똑같습니다. 이러니 이는 정답이 아닙니다. 지구는 단순히 구형으로 존립존재 할수 없는 천체입니다. 나머지 모두가 있어야 구형의 천체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나머지 모두를 다 빼고서 지구는 구형의 천체다 이렇게 하면 엄밀히 말하면 틀립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김항배 교수님, 김형도 교수님...
대단하신 분들을 모셨네요
암흑물질은 있기는 한건가?
콩가루
기관놈들...
유인우주선이 달 착륙과 다시 이륙해서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이 가능한가요~?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좀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음모론 냄시 어유
@@OneTabbyYeiX 스페이스X 에서도 수직 착륙은 아직 까지도 실험 단계인데 50년 전에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지금도 로켓 쏠때 연료통이 어마어마게 큰데 그 당시에 달착륙선에 그만한 연료통도 없던거 같고...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모선에 도킹 해서 귀환 했다고 하던데 그 모선 사진이라도 있나요~?
@@하이브리드가짱이지 안될과학 아폴로라고 검색하셔서 보세요. 저도 2000년대초 별의별 달 음모론을 접하며 커 왔는데 의구심에 빠지기보다는 과학 흥미를 위한 연료로 삼아 왔습니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이라는점 아폴로 계획에서 엄청나게 많은 발사체가 만들어지고 실험된 점, 그때 항공 컴퓨팅 하드웨어 요구사항과 지금과 큰 차이가 없을정도로 당시 미소 항공우주경쟁이란 명분의 발사체기술 경쟁으로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해 있던 점 등은 접할 기회가 없으셨죠 이번 기회에 꼭 터무니없는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학사실들을 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음모론자들이 싫냐면 애초에 님같은 사람들은 반박을 보여줘도 음모론 밖으로 나오기를 거부해요 지능이 낮은데 엄청나게 고집이 세서 자기가 이해불가능한 논리는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합리적인 기준의 하한선을 멋대로 정해요 말이 안통한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과학은 의심하는 학문이지만 자명하게 증명된 사실조차 의심하는것은 음모론이라고 하지요 따라서 제가 생각하기에 음모론은 과학이 아니라 교육의 영역입니다. 님은 님 의견에 반박하라고 상대방에게 요구하지말고 이미 세상엔 님 의견을 반박하는 사실들이 귀와 눈을 열고 찾아보면 인터넷에 널려있으니 좀더 직접 알아서 찾아보세요 이미 다 지성인들은 님같이 멍청한 사람들의 멍청한 주장들에는 전부 반박을 해놓은지 오래거든요 왜 아폴로 음모론이 터무니없는가 그런거 찾아보려고도 안하시잖아요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 주장이 사실은 거짓말이었대~ 하는 걸 믿는 멍청한 인간들한텐 음모론은 지성인들과 자신을 팽팽하게 대립해서 같은수준으로 등치되는 착각속에 빠지게 하는 정말 달콤한 논리거든
@@하이브리드가짱이지하.. 스페이스x추진체가 돌아오는건 연료를 거의다 쓴 깡통상태로 돌아오는거고요 달착륙할땐 연료통 도중이 다 버리고 착륙하는거니 연료가 적어도 되는거죠. 음모론에 빠져서 달탐사만 물고 늘어지는거같은데 그 이후로 수도없이 우주로 나가서 착륙했습니다. 음모론에 빠져서 그게 진실이라고 믿고 사실관계를 음모론에 끼워맞춰서 자신만이 똑똑하고 깨어있다고 믿는게 달톰할거라는건 아는데 결국 님한테 해밖에 안됩니다
@@traumerai-k2l 연료통 버렸는데 이륙은 어떻게 했나요~?
저는 음모론에 빠진게 아니라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비난조의 댓글은 삼가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