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동감. 저도 공부못하다가 운이 닿아서 학교간 사람이라 학벌 별 상관없어요~ 가면갈수록 학벌이 아니라 부의능력이나 실현가능한 개인의 사업적능력 재테크능력을 보는 사회가 될듯해요. 사실 전 쇼핑몰해서 철마다 돈버는 센스쟁이 친구들이 부러워요~ㅎ 전 학원선생인데 세상돌아가는 센스를 좀 배우고싶어서 유투브 갓 시작했네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늘 배워야한단걸 느낍니다.
대기업에서 직장생활하더라도 서울대생은 조금 열심히 하면 대부분 임원으로 승진하고 최고CEO도 많이 올라갑니다.우리나라 대기업 엘지 삼성 SK 현대 등대기업에서 서울대,연대,고대출신은 는 임원 될수있습니다. 위에서 대부분 끌어주고 대기업오너들 대부분이 세군데 출신이 많아서 이들만 발탁됩니다.
서울대 출신중엔 엘리트로서 떼돈버는 사람도 많지만 이렇다할 직장 없이 저임금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그래서 서울대 졸업 자체보다는 졸업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카이 졸업장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재능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고 이를 키우는게 올바른 진로선택의 길이라고 봅니다.
나랑 젤 친한 동기 세명의 졸업 15년 후 직업... 디비디방 주인, 커피에반하다 주인, 양고기집 주인, 키즈카페 주인..... 다들 사장이긴 하네..ㅋㅋ 그냥 우리나라에선 대학교라 함은 20대 후반과 30대 중후반까지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거라 보면 됩니다. 물론 반드시 전공을 살리는 학과는 제외하더라도 결국 40대가 되면 뭐나 차릴까 고민하는게 대부분의 인생..
근데 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원래 머리가 탁월하다거나 원래 혼자서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설대 연대 고대 이런데 갈려고 고액과외며 뭐며 받는게 좀 어리석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친구가 서울대 가겠다고 2년 동안 고시원 한달 50만원 내고 학원비도 어마무시하게 내서 서울대를 학사편입으로 가긴갔는데 졸업할때 되니까 하는말이 자기는 공기업 갈꺼라고...ㄷ 학벌안보는 공기업에 갈꺼면 굳이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과 어마한 돈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제가 다 허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잡대 이긴하지만요 열심히 노력해서 공군을 거쳐 지금은 공항 관제사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하거싶은걸 하고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는게 성공한거 아닐까요..물론 스카이라고 하면 다들 인정해주고 그만큼 취업도 더 잘되겠지만 그 만큼 그 대학에서도 열심히 한 사람들이죠 고딩때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갔다고 자만하고 대학교때 공부를 놓으면 알 수 없는겁니다. 하지만 지잡이여도 그 안에서 열심히 하면 충분히 잘해낼 수 있습니다
@@산깨비-s1l 요새는 그렇게 정신승리들 많이 하시더라구요...제 동문이 lg들어가서 보니 어차피 한 식구니 서로 잘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심지어 본캠분도 분캠인데도 그래도 같은 학교라고 인정해 주기도 한다고 하시구요 자기가 거기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그 누가 편가르고 그럴까요 어떤 직장이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서로 같은 식구이고 상생해야 할 존재들이지 난 쟤보다 좋은 학교 나왔어 쟤보다 좋은 동문들이 더 많아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하면서 쟤 보다 더 잘 났다는 걸 굳이 강조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또 그것 만큼 유치한게 뭐가 더 있을까요?? 그 사람이 고딩때 공부를 안한 거지 대학교때도 공부를 안했을까요? 전 고딩 때 야자도 안하고 정말 수업시간 이외엔 공부를 거의 안해서 수능 2.6으로 저희 학교 들어갔습니다 근데 대학교에 가니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되어 3학년 부터 공부해사 1년 반 안에 정보처리기사 토익 940 한국사 1급 재경관리사를 땄습니다 사실 토익은 제가 미드를 좋아해서 2주 정도 해서 땄구요 공시 행시는 관심분야가 아니여서 도전도 안했습니다 뭐가 어찌됐든 고딩땐 공부에 손을 놨어도 대학교때 열심히해서 수준 높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으면 그것 또한 좋은게 아닐까요...굳이 지금 내가 다녔던 학교의 동문들과만 지낼 필욘 없잖아요 내가 그런 동문들이 있다고 해서 무시하면 후진국적인 마인드죠 어느 선진국이 그렇습니까?? 제발 넓게 보세요..
@@졔졔-m4d 대학생이신거죠? 회사 입사하고 5년만 지나도 왜 서울대를 재수, 삼수해서 갔나하고 알게 될 겁니다. 그런 영향이 많이 줄어든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현행 입시까지도(적어도 20학번 수험생들이 사회에서 진출해서 활동할 2030년 정도까지) 학벌에 의한 묶임을 sky 가지 않은 사람들은 느낄 겁니다. 그들은 느끼지 않을 지도 몰라도요. 회사 내에서 서로 잘 챙겨주고 있다고 해도 누가 임원급으로 남는지, 누가 먼저 승진하는 지만 통계 내도 유의미한 자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후진국적 마인드가 아직 남아있는 게 우리나라이구요, 현재 젊은 대학생들 위주로 학벌은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으니 이들이 과,부장급이 되는 15년 후 쯤이면 확실히 학벌 위주 승진하는 문화가 아직도 있냐는 소리들이 생길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한국이 좀 더 실력 위주의 선진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나그네-j3j Ah No 대학 졸업한지가..ㅠ 전 지금은 관제사로 근무중입니다. 기업은 철저히 성과 위주죠. 고등, 수능공부와 사무적인 일은 성격이 다릅니다..아버지가 지방국립대이신데도 삼성에서 6시그마나 다른 여러 연구 성과로 상도 몇번 받으시며 진급을 순탄히 하셨던걸 보면요 일찍 퇴사를 하셔서 그렇지 아버지 동문들중 대부분은 임원도 다셨죠 그래서 제가 정말 학벌이 중요한게 맞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겁니다
@@졔졔-m4d 기업은 성과 위주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성과를 받는 경우가 많죠.. 이미 남들고 다른 특출난 성과가 있다면 그건 이미 논외입니다. 서울대 스펙을 넘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버지 세대의 지거국은 아마 명문대 수준이었을 겁니다. 7080학번의 경우에는 서성한 입결을 넘는 지거국도 꽤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대학 졸업하신지 꽤 되셨다면 10년 전까지만 해도 면접 때에 학연지연이란 말이 꽤 많이 돌았던 걸 아시나요? 요즘에야 블라인드 면접이 굉장히 흔해졌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서성한 밑으로는 신입이 다 걸러내고 면접관한테 서류 넘긴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건 카더라지만 카더라의 기반에는 어느 정도 결과가 있었기에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학벌주의가 아직 머릿속에 박혀 있는 사람들이 기업의 허리라인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학벌주의를 완전히 타파했다고 보긴 어려울 겁니다.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배운 역도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몰라서 이 땅의 무수히 많은 백성들이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저도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수십 년간 통증으로 인한 괴로움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바가 있어, 스스로 공부하고 체험해서 허리 통증은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약해진 허리 주변 근육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디지 못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디스크나 척추전방전위 환자들에게 병원에서는 무거운 것을 들거나 심한 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며, 특히 등산이나 역도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지시한 내용대로 지난 20여 년을 노력해 봤지만 허리통증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직접 허리통증의 원인을 알아내어 통증을 극복하고자 다짐했습니다. 먼저 걷기부터 시작했고, 어느 정도 지나서는 동네 뒷산을 올랐고, 서울 근교의 청계산과 관악산을 등산하였고, 오대산,설악산,지리산을 등산했더니 허리 통증이 악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윗몸 일으키기와 평행봉, 거꾸리에 매달리기를 매일같이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했더니 허리 주변근육이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허리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도 없어졌습니다. 결국 허리통증은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허리 주변근육이 약해서 아픈 것이므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가장 빠르게 단련시킬 수 있는 역도를 배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허리 통증과 관련한 저의 경험을 확인하고 싶어 배운 역도 2017년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문 코치로부터 역도의 일종인 스쾄을 배웠습니다. 역도를 통하여 허리 통증의 원인이 중력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검증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역도를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역도를 하는 체육관을 찾아가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받아주지 않아 배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헤화동에 있는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역도장에서 2019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역도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200g도 안 되는 나무봉을 가지고 운동을 하고 다음에는 5kg, 15kg를 가지고 아주 안전하게 운동을 합니다. 감독님은 저에게 똑 같은 동작을 한 시간 이상 하는데 지루하지 않느냐면서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저는 역도를 하면 허리가 정말로 빨리 튼튼해지는지 철저히 검증하고 싶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 운동을 한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밭에서 호미를 가지고 상체를 숙이고 땅을 파며 상추를 심고 배추를 심는 일을 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말할 수 없는 환희심을 느꼈습니다. 역도를 하니까 허리가 아프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밭에서 일을 하는데도 작업능률이 올라 일거양득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과 요추 2번이 각각 30%와 20%가 골절로 산산조각이 나서 손상되어 없어졌으므로 누가 보더라도 허리 병 중환자라로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도를 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프고 운동을 하면 아프지 않다는 것을 40년 동안 체험을 통하여 알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역도를 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야 되겠는가? 유튜브 등 언론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허리가 아픈 사람은 무거운 것을 들어도 안 되고 등산, 윗몸 일으키기를 하거나 철봉에 매달리면 나쁘다고 하며 운동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방에 가서 누워 있거나 평지만 살살 걸어야 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고, 누워 있거나 평지만 살살 걸었더니 더욱 악화되기만 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한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단련하는데 그 어떤 운동보다도 역도가 좋다는 것을 체험하였기에 사무실에서 역도기구를 준비해놓고 매일 새벽에 나와서 한 시간 역도를 하며 허리와 약한 몸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한 마음에 처음부터 무턱대고 혼자 역도를 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은 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6개월 동안 전문가의 지도를 받은 후 지금은 혼자 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은 제 경험에 의하면 사실이 아닙니다. 허리가 아플수록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운동을 시작, 강도를 높이며 강약을 조절하면서 운동을 하고, 운동을 한 후에는 운동일기를 쓰되, 운동 후의 느낀 감정까지도 적어서 전날과 비교하며 안전하게 운동해서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역도가 허리 통증에서 가장 빨리 해방될 수 있는 좋은 운동임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0.3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숙 서초동
서울대하교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 집단이고 국가에미래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에 미래를걸고 노력 하는 학생들이 불쌍하고 자존심도 없는 그런 도태된 생각이 우리 기성세대들이 안탑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편향된 정책 적폐 청산의 미명 아래 저질러진 대장동 돈잔치에 사건마무리 되어 지는 현상이 학생들 에게는 어떻게 와닫는지 지성인들입장에는 어떠한지 청렴한 나라로 갔으면 희망입니다 불의를 보고 도 참을수 있는 지식 인이 되어 주십시요 기도합니다
중공이나 대만에서 칭화대나 복단대 나오고 대만국립대 나온 한국사람들 취업 잘 시켜주나요? 속으로 빵즈라면서 놀려대고 혹은 대놓고 너희나라로 가라면서 부지깽이 들고 위협하지 않나요? 지나인들의 패거리문화는 역사가 증명하지요. 홍위병들 앞세워 무리지어 잘나고 머리좋은 돈많은 사람들 대약진운동이나 문화대혁명을 벌여 숙청해버린 걸 통해 잘 이해할수 있지 않아요. 처음엔 별의별 온갖 달콤한 약속으로 사람들 꾀어들여 놓고 하루아침에 가진돈 기술 전부 빼앗고 야반도주케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눈 번히 뜨고 저지르는 지구상 최악의 도적떼로 부르면 너무 과한 건걸까요. 수호지 읽어보셨잖아요. 현실과 똑같지 않나요. 취업이 어려우시다면 돌아가셔서 이걸 깨부시고 타파해보시는 것도 일생의 좋은 과업이 될 수 있다고 감히 추천드립니다.
가족중에 서울대 나왔는데 40대중반 대기업 아니어도 부장급 연봉 1억5천정도는 받던데요 . 어느정도 평균이상은 하는듯해요. 그리고 조카가 이번에 서울대 경제 들어가는데 요즘은 인문계 만점자들 상당수가 경제학부 지원한다고 하네요. 분명히 명문대 나오면 스타트가 유리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물론 가족중에 한양대 좋은과 나와서 한달에 200도 못버는 사람도 있고요. 그 이후는 개인적 능력에 따라 천차 만별인것 같아요. 친구중에 학력이 대학중퇴(고졸) 이제나이 사십인데 공장운영해서 경기에 따라서 편차는 있지만 월 순수입5천정도 버는 사람도 있구요 이미 건물하나 사놓고 또 살려고 하더군요. 수도권쪽 공대나와서 평범한 중소기업 기술 연구원하다가 나와서 중국대기업에 기술 팔아서 한방에 100억정도 번 또래도 있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성공할려면(경제적성공) 학력을 떠나 똑똑하고 마인드가 확실하고 한우물 파는게 유리한것 같아요.
@@정성운-t8i 내가 저사람들 보다 60학번이니까 꽤나 선배인데. 50년도 넘게 나와 살면서 MIT CISL에도 불려 다녔고 누가 학벌을 그리 따진담? 실력, 능력, 인격, 대인관계 기술을 훨 따진다오. 이곳 북미인들 저런 옹영상 만드는것 봇 봤는데. 대개 학교 동문들 부부동반 reunion들은 해도.
@@정성운-t8i Inferior complex는 다르게 말하면 chip on the shoulder. 열등의식은 자학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개 비관적으로 삶을 내다 보지요. 서울대학 나왔다는것 보다도 인성이 훌륭해야지요. 나도 '60학번이요. 그게 뭐 대단해요? 사람은 배울수록 늙어 갈수록 배운것 보다 배울게 더 많다고 절감하게 됩디다.
순위매기는 기준에 대해서 잘모르시는것 같은데... 세계기준으로 대학순위가 높으려면 학교내 외국인 학생을 많이 받아야하고 대학원 급에서 실적을 많이 내야합니다. 학부내용은 순위에 큰영향을 안줍니다. 서울대학교는 외국인을 받는비율이 낮은편이기도 하구요. 학부만으로 순위를 매겼을때는 1,2위하는 과도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난 오히려 어렸을때는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지말자였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많이배운사람은 벌써 예의도바르고 센스도있고 일단은 성격적으로 모가난 사람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일반화임 우리 회사나 내 주변보면 결코...적용안됨 그냥 사람차이
나이 이상한쪽으로 먹은듯
@@charleskorea9699 공장이나 일용직 사람들보면 아.... 느낌
@@정우제-j6h 그런곳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제 경험상 학벌과 인성은 비례하진 않았네요
사회화가 잘 된 거겠죠. 속은 도대체 몰겠음.
학벌좋은거는 20대때나 인정해주져 나이가 들면 재력이 우선인듯
아무리 공부잘해도 운 좋은 사람은 못이기는듯
고로 공부잘하면 기본생활권은 보장해주고 안정적인 생활은 되지만
큰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결국 운좋은사람이 젤부러움
오히려 학벌주의는 게스트 두분보다 인터뷰어분이 더 심한것 같네요.
나도 영상들 보면서 많이 느꼈음..
본인이 지방대라서 그런듯. 나도 주위에서 학벌로 우어어 오바하면서 계속 언급하는 애들 보면 다 알바때 만나는 고졸아님 지방대출신이 많음..고만고만한 주위인들은 오히려 다들 무덤덤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약간 재미? 농담삼아서 얘기한 것 처럼 보입니다 전 시청률을 높이기위해 자극적 요소로 사용한 것 같기도하고
서울대애들은 본인이 먼저 서울대라는걸 안밝히드라구요
그겐 서울대나온분을 모셔놓고 인터뷰를 진행해야하니 학벌에 대한것을 중심에 놓고 이야기할 수 밖에 없죠
학벌을 떠나서 머리좋은 분들은 다르긴다르다 부럽다 노력과 끈기를닮고싶네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배울수록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 5 분간 라구나비치로 초대합니다.
명문대 나온 사람들도 비슷한거 같네요
다들 열심히 사시는듯ㅎ
처음부터 중소기업 내딛는것도 쉽지않았을텐데, 오래일하셨다고하니까 대단하신거같아요
인품자체가 타고나신거같네요 괜히 서울대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격이 다르다는말 이럴때 쓰나봐요
솔직히 이걸 보면서 선입견이 좀 없어졌네요. 진솔한 모습이 보기좋아요
서울대 나온 사람들에 궁금한게 많은건 좋은데
말 끝마다 우리 지방대 나온사람 어쩌고 하시는건
좋지 않은 질문 태도 인거 같네요
차라리 나는.. 으로 해 주십쇼
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jang11922 그러는 님도 별걸 다 답글 다시는군요
열등의식 오지네ㅋㅋㅋㅋㅋㅋ별트집도 시덥지않은걸로 잡네
@@리치공-v2j 말하는 꼬라지 봐라
@@하하파파-b5d ㅋㅋㅋㅋㅋㅋ오히려 열폭하는 니가더 노이해다. 걍 그런가보다하고넘겨라
두분 다 굉장히 겸손하게 말씀해주시네요.거부감없이 시청했어요^^
좋은머리로 좋게 써야하는데 사법부에 들어가면 악마가 된다.
제발 선한데 써주시오들
4년전 부터 경제학부로 뽑아 지금은 경제가 탑이에요 만점자 대부분이 경제학부로 가요 물론 경영대학에도 가긴 가지만
맞아요. 경제학부 분리이후 경제학부가 탑이죠. 만점자들 대부분 경제학부 갔습니다.
오오 흥미진진한대요
흥미진진!!
근데 명문대 나왔다고 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건 아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대체로 좋은 직장 다니거나 사업해서 성공한 경우가 많지만 안 그런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전 부산시장 오거돈
한림대나와교수하는사람도
설대 졸업생중에 굉장히 평범하게 사는 케이스도 찍어주면 좋을듯요. 밸런스있게 영상을 만들어주세용
아니.. 인터뷰 주제가 '서울대 졸업생' 인데 계속 학벌 언급한다고 무슨 학벌주의니, 피해의식이니 난리네.
그게 싫으면 제목 봤을 때 이 영상을 보지 말고 나갔어야지.
김작가님! 다음 회에는 남들 부모님, 선생님들한테 국영수공부하라는 압력을 어떤 멘탈로 이겨내고, 중학교때에는 용산에서 CD팔고, 고등학교때에는 동대문에서 목도리랑 비니팔아서, 2018년도에 서울 삼성동 이건희회장 앞집 현금 64억원에 구입한 85년생 블랭크코퍼레이션 남대광대표편 방송부탁드려봅니다.
진심동감. 저도 공부못하다가 운이 닿아서 학교간 사람이라 학벌 별 상관없어요~ 가면갈수록 학벌이 아니라 부의능력이나 실현가능한 개인의 사업적능력 재테크능력을 보는 사회가 될듯해요. 사실 전 쇼핑몰해서 철마다 돈버는 센스쟁이 친구들이 부러워요~ㅎ 전 학원선생인데 세상돌아가는 센스를 좀 배우고싶어서 유투브 갓 시작했네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늘 배워야한단걸 느낍니다.
대기업에서 직장생활하더라도 서울대생은 조금 열심히 하면 대부분 임원으로 승진하고 최고CEO도 많이 올라갑니다.우리나라 대기업 엘지 삼성 SK 현대 등대기업에서 서울대,연대,고대출신은 는 임원 될수있습니다. 위에서 대부분 끌어주고 대기업오너들 대부분이 세군데 출신이 많아서 이들만 발탁됩니다.
Amadeous 서울대나와도 대부분 임원 못되고 회사 그만두거나 잘립니다
그렇게 치면 다른학교학생들은 해당사항이 없나요... 다 똑같이 짤리고 나가는데 임원내 비율은 명문대 출신이 많다는거죠 누가보면 지방대출신은 안짤리는줄 알겠네요
긍정마인드~~
정혁주님은 중학교때 왠지 같은학원에 다녔던분같네요ㅎ 강남구청역쪽에 ㅈㅇ학원이었는데 혹시나하는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들고 잘되셔서 보기 좋네요
서울대 출신중엔 엘리트로서 떼돈버는 사람도 많지만 이렇다할 직장 없이 저임금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그래서 서울대 졸업 자체보다는 졸업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카이 졸업장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재능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고 이를 키우는게 올바른 진로선택의 길이라고 봅니다.
서울대도 학생 수준이 많이날 거 같네요
수시비중이 많은 상태로는 답 없기 때문이죠. 학벌보다는 직업이 중요합니다. 공채로 들어갔는지 뒤?로 들어갔는지도요.
@@lonlyloveu 아 ㅋ 잘못 말했네요
수시로 정정했네요
정시가 자기실력을 보이는 방법이지요
중간에 테원호 님 되게 멋있당
나랑 젤 친한 동기 세명의 졸업 15년 후 직업... 디비디방 주인, 커피에반하다 주인, 양고기집 주인, 키즈카페 주인..... 다들 사장이긴 하네..ㅋㅋ 그냥 우리나라에선 대학교라 함은 20대 후반과 30대 중후반까지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거라 보면 됩니다. 물론 반드시 전공을 살리는 학과는 제외하더라도 결국 40대가 되면 뭐나 차릴까 고민하는게 대부분의 인생..
@@_.__.__.__.__._ 그렇네 ㅋㅋㅋㅋ 저 직업은 고졸도 할 수 있자너
네다 듣보지잡대^^
어디대 나왓는데요
?? 출신대학을 안쓰면 어떻게알아요
고졸인 30대중반인데 고깃집,카페 운영하고 있어요. 매출이 들쭉날쭉하지만 아직은 잘버티고 있습니다. 서울대졸업생도 자영업한다는게 좀 서글프네요~
다들 말씀을 잘 하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후후훗
근데 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원래 머리가 탁월하다거나 원래 혼자서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설대 연대 고대 이런데 갈려고 고액과외며 뭐며 받는게 좀 어리석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친구가 서울대 가겠다고 2년 동안 고시원 한달 50만원 내고 학원비도 어마무시하게 내서 서울대를 학사편입으로 가긴갔는데 졸업할때 되니까 하는말이 자기는 공기업 갈꺼라고...ㄷ 학벌안보는 공기업에 갈꺼면 굳이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과 어마한 돈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제가 다 허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잡대 이긴하지만요 열심히 노력해서 공군을 거쳐 지금은 공항 관제사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하거싶은걸 하고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는게 성공한거 아닐까요..물론 스카이라고 하면 다들 인정해주고 그만큼 취업도 더 잘되겠지만 그 만큼 그 대학에서도 열심히 한 사람들이죠 고딩때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갔다고 자만하고 대학교때 공부를 놓으면 알 수 없는겁니다. 하지만 지잡이여도 그 안에서 열심히 하면 충분히 잘해낼 수 있습니다
@@산깨비-s1l 요새는 그렇게 정신승리들 많이 하시더라구요...제 동문이 lg들어가서 보니 어차피 한 식구니 서로 잘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심지어 본캠분도 분캠인데도 그래도 같은 학교라고 인정해 주기도 한다고 하시구요 자기가 거기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그 누가 편가르고 그럴까요 어떤 직장이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서로 같은 식구이고 상생해야 할 존재들이지 난 쟤보다 좋은 학교 나왔어 쟤보다 좋은 동문들이 더 많아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하면서 쟤 보다 더 잘 났다는 걸 굳이 강조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또 그것 만큼 유치한게 뭐가 더 있을까요?? 그 사람이 고딩때 공부를 안한 거지 대학교때도 공부를 안했을까요? 전 고딩 때 야자도 안하고 정말 수업시간 이외엔 공부를 거의 안해서 수능 2.6으로 저희 학교 들어갔습니다 근데 대학교에 가니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되어 3학년 부터 공부해사 1년 반 안에 정보처리기사 토익 940 한국사 1급 재경관리사를 땄습니다 사실 토익은 제가 미드를 좋아해서 2주 정도 해서 땄구요 공시 행시는 관심분야가 아니여서 도전도 안했습니다 뭐가 어찌됐든 고딩땐 공부에 손을 놨어도 대학교때 열심히해서 수준 높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으면 그것 또한 좋은게 아닐까요...굳이 지금 내가 다녔던 학교의 동문들과만 지낼 필욘 없잖아요 내가 그런 동문들이 있다고 해서 무시하면 후진국적인 마인드죠 어느 선진국이 그렇습니까?? 제발 넓게 보세요..
@@졔졔-m4d 대학생이신거죠? 회사 입사하고 5년만 지나도 왜 서울대를 재수, 삼수해서 갔나하고 알게 될 겁니다. 그런 영향이 많이 줄어든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현행 입시까지도(적어도 20학번 수험생들이 사회에서 진출해서 활동할 2030년 정도까지) 학벌에 의한 묶임을 sky 가지 않은 사람들은 느낄 겁니다. 그들은 느끼지 않을 지도 몰라도요. 회사 내에서 서로 잘 챙겨주고 있다고 해도 누가 임원급으로 남는지, 누가 먼저 승진하는 지만 통계 내도 유의미한 자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후진국적 마인드가 아직 남아있는 게 우리나라이구요, 현재 젊은 대학생들 위주로 학벌은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으니 이들이 과,부장급이 되는 15년 후 쯤이면 확실히 학벌 위주 승진하는 문화가 아직도 있냐는 소리들이 생길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한국이 좀 더 실력 위주의 선진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나그네-j3j Ah No 대학 졸업한지가..ㅠ 전 지금은 관제사로 근무중입니다. 기업은 철저히 성과 위주죠. 고등, 수능공부와 사무적인 일은 성격이 다릅니다..아버지가 지방국립대이신데도 삼성에서 6시그마나 다른 여러 연구 성과로 상도 몇번 받으시며 진급을 순탄히 하셨던걸 보면요 일찍 퇴사를 하셔서 그렇지 아버지 동문들중 대부분은 임원도 다셨죠 그래서 제가 정말 학벌이 중요한게 맞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겁니다
@@졔졔-m4d 기업은 성과 위주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성과를 받는 경우가 많죠.. 이미 남들고 다른 특출난 성과가 있다면 그건 이미 논외입니다. 서울대 스펙을 넘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버지 세대의 지거국은 아마 명문대 수준이었을 겁니다. 7080학번의 경우에는 서성한 입결을 넘는 지거국도 꽤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대학 졸업하신지 꽤 되셨다면 10년 전까지만 해도 면접 때에 학연지연이란 말이 꽤 많이 돌았던 걸 아시나요? 요즘에야 블라인드 면접이 굉장히 흔해졌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서성한 밑으로는 신입이 다 걸러내고 면접관한테 서류 넘긴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건 카더라지만 카더라의 기반에는 어느 정도 결과가 있었기에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학벌주의가 아직 머릿속에 박혀 있는 사람들이 기업의 허리라인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학벌주의를 완전히 타파했다고 보긴 어려울 겁니다.
저와 꽤나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 주입식 교육에 찌든 사회에서 혼자만의 길을 개척 중인 현재, 힘을 얻어갑니다.
학벌보다는 부모님 재산이 더 중요한 한국
최소 50세는 넘어야 평가할수 있을거 같아요 .
그전에는 잘 모름
근데 80 넘으면 다 똑같음
정신줄을 놓고 있느냐 잡고 있느냐의 차이
돈, 명예 다 소용 없더라고요 .
ㅋ
yookyung shin 자.기.합.리.화
ㅋㅋ 80되기까지의 삶도 길어요...
80이나 살것소...
60쯤 되면 건강한 사람이 이기는거야. 건강지표가 성적표가 된다 ㅠ ㅎ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배운 역도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몰라서 이 땅의 무수히 많은 백성들이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저도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수십 년간 통증으로 인한 괴로움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바가 있어, 스스로 공부하고 체험해서 허리 통증은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약해진 허리 주변 근육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디지 못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디스크나 척추전방전위 환자들에게 병원에서는 무거운 것을 들거나 심한 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며, 특히 등산이나 역도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지시한 내용대로 지난 20여 년을 노력해 봤지만 허리통증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직접 허리통증의 원인을 알아내어 통증을 극복하고자 다짐했습니다.
먼저 걷기부터 시작했고, 어느 정도 지나서는 동네 뒷산을 올랐고, 서울 근교의 청계산과 관악산을 등산하였고, 오대산,설악산,지리산을 등산했더니 허리 통증이 악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윗몸 일으키기와 평행봉, 거꾸리에 매달리기를 매일같이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했더니 허리 주변근육이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허리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도 없어졌습니다.
결국 허리통증은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허리 주변근육이 약해서 아픈 것이므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가장 빠르게 단련시킬 수 있는 역도를 배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허리 통증과 관련한 저의 경험을
확인하고 싶어 배운 역도
2017년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문 코치로부터 역도의 일종인 스쾄을 배웠습니다. 역도를 통하여 허리 통증의 원인이 중력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검증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역도를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역도를 하는 체육관을 찾아가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받아주지 않아 배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헤화동에 있는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역도장에서 2019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역도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200g도 안 되는 나무봉을 가지고 운동을 하고 다음에는 5kg, 15kg를 가지고 아주 안전하게 운동을 합니다. 감독님은 저에게 똑 같은 동작을 한 시간 이상 하는데 지루하지 않느냐면서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저는 역도를 하면 허리가 정말로 빨리 튼튼해지는지 철저히 검증하고 싶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 운동을 한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밭에서 호미를 가지고 상체를 숙이고 땅을 파며 상추를 심고 배추를 심는 일을 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말할 수 없는 환희심을 느꼈습니다. 역도를 하니까 허리가 아프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밭에서 일을 하는데도 작업능률이 올라 일거양득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과 요추 2번이 각각 30%와 20%가 골절로 산산조각이 나서 손상되어 없어졌으므로 누가 보더라도 허리 병 중환자라로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도를 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프고 운동을 하면 아프지 않다는 것을 40년 동안 체험을 통하여 알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역도를 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야 되겠는가?
유튜브 등 언론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허리가 아픈 사람은 무거운 것을 들어도 안 되고 등산, 윗몸 일으키기를 하거나 철봉에 매달리면 나쁘다고 하며 운동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방에 가서 누워 있거나 평지만 살살 걸어야 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고, 누워 있거나 평지만 살살 걸었더니 더욱 악화되기만 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한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단련하는데 그 어떤 운동보다도 역도가 좋다는 것을 체험하였기에 사무실에서 역도기구를 준비해놓고 매일 새벽에 나와서 한 시간 역도를 하며 허리와 약한 몸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한 마음에 처음부터 무턱대고 혼자 역도를 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은 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6개월 동안 전문가의 지도를 받은 후 지금은 혼자 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은 제 경험에 의하면 사실이 아닙니다. 허리가 아플수록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운동을 시작, 강도를 높이며 강약을 조절하면서 운동을 하고, 운동을 한 후에는 운동일기를 쓰되, 운동 후의
느낀 감정까지도 적어서 전날과 비교하며 안전하게 운동해서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역도가 허리 통증에서 가장 빨리 해방될 수 있는 좋은 운동임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0.3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숙 서초동
전문직, 대기업, 스타트업- 회계사, 변호사,금융계 쪽이 많군요.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는 경제가 높아요
수능 만점자 앞도적으로 높고
선배들 고위 공직자는 비교불가
국무총리 한은총재
금융위원장 부위원장 금감원장 경제수석 교육부총리 국세청장 여가부장관...
서울대는 지금 경제학과 출신
동문들이 이끌고 나간다 보면됨
내가 아는 서울대 법대졸업자는 사법고시 합격못하고
처갓집에서 사준 건물에서 집세 받으면서 생활함
학벌때문에 자존심만 강해서 아무데나 취직도 못하고
평생 백수로 살고 있음
Q P
마누라가 건물주이고 서울대 법대는 이름만 건물관리인 ㅋㅋ
내일모레가 60인데 평생 일해본 적 없고
ㅉ 팔려서 모임이나 동창회같은데 안나간다고 함
사법고시는 재시험같은거 못치나요?
이거 카투사땜에 관정도서관에서 토익 공부하다가 봤는데 찔렸다...ㅋㅌㅋㅋㅋㅋㅋㅋ
관정관ㅎㅇ
김작가님 열등감이 좀 있으신듯;;
서울대하교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 집단이고 국가에미래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에 미래를걸고
노력 하는 학생들이
불쌍하고 자존심도 없는
그런 도태된 생각이
우리 기성세대들이 안탑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편향된 정책
적폐 청산의 미명 아래
저질러진 대장동
돈잔치에 사건마무리
되어 지는 현상이
학생들 에게는 어떻게
와닫는지
지성인들입장에는 어떠한지
청렴한 나라로
갔으면 희망입니다
불의를 보고 도 참을수
있는 지식 인이 되어 주십시요
기도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취업난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지금 서울대생 분들이 궁금하네요~~~~~
서울대 나오시고 찜질방에서
카운터 하시더군요 ㅡ연세가 좀 그셨긴해도요ㅡㅠ 저는 고졸도 간신히~난 둔재
은퇴하시고 하신걸수도요.
태원호 카투사 동기였는데 유튜브에서 얼굴을 보네ㅎㅎ
영상 재밌어요ㅋㅋㅋ
오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만들게요~^^
뭐 상관잇습니까
본인 서울대 졸업해서 동촌유원지에서 돼지찌게.삼겹살 팔고 있습니다.
부가세 소득세 많이내는게 애국이다!
저는 중국인인데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수석졸업인데..뉴스에도 많이 나왔지만 ㅠㅠ취업은 진짜 힘들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중국에서 고대 인정해주나요?
중공이나 대만에서 칭화대나 복단대 나오고 대만국립대 나온 한국사람들 취업 잘 시켜주나요? 속으로 빵즈라면서 놀려대고 혹은 대놓고 너희나라로 가라면서 부지깽이 들고 위협하지 않나요? 지나인들의 패거리문화는 역사가 증명하지요. 홍위병들 앞세워 무리지어 잘나고 머리좋은 돈많은 사람들 대약진운동이나 문화대혁명을 벌여 숙청해버린 걸 통해 잘 이해할수 있지 않아요. 처음엔 별의별 온갖 달콤한 약속으로 사람들 꾀어들여 놓고 하루아침에 가진돈 기술 전부 빼앗고 야반도주케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눈 번히 뜨고 저지르는 지구상 최악의 도적떼로 부르면 너무 과한 건걸까요. 수호지 읽어보셨잖아요. 현실과 똑같지 않나요. 취업이 어려우시다면 돌아가셔서 이걸 깨부시고 타파해보시는 것도 일생의 좋은 과업이 될 수 있다고 감히 추천드립니다.
한때, 세계 상위8위권내 (졸업해에 세계 2위) 대학을 나온 저도 서울대 졸업생 앞에선 명함도 못 내미는 ^^;;
서울대 졸업 10년후.. 아직도 대학원..
머스트자산운용 ㄷㄷㄷ 원년멤버시군요
스타트업이 많아지는 환경이 좋은데 우리나라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대학 좋은데 나와도 부품 되는사람 많던데 특히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공부가 멈춤. 그래서 요즘은 대학보다 능력을 본다던데 회사에서도. 참신기한게 부자들 학력별로안좋음 ㅋㅋ. 이제 학력보다 창의력이
부자들 학력이 안좋다고..? 삼성 카카오 엘지 현대 sk 네이버 엔씨소프트 한화 ls 회장이랑 자녀들 학력부터 검색해서 보고오길 ㅋㅋㅋㅋㅋ .. '
지금은 경사자 라인입니다 ㅎㅎ 자유전공이 버팁니다
@@blue9178 남의학교를 씹잡대취급해버리네 ㅎㅎ 서울대 07 까지 법대 경영 사회대 해서 법경사 라인이 문과의 꽃이였고 08이후 법대가 사라진이후 경영 사회대 자유전공 3개가 문과 톱3라는거다 .. 너가 우리학교 안다녀봐서 모르는건 이해하겠는데 예의좀 갖춰라 .
08 09다 잘못적었는데 법대 08마지막학번 09부터 자유전공 신설
가족중에 서울대 나왔는데 40대중반 대기업 아니어도 부장급 연봉 1억5천정도는 받던데요 . 어느정도 평균이상은 하는듯해요. 그리고 조카가 이번에 서울대 경제 들어가는데 요즘은 인문계 만점자들 상당수가 경제학부 지원한다고 하네요. 분명히 명문대 나오면 스타트가 유리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물론 가족중에 한양대 좋은과 나와서 한달에 200도 못버는 사람도 있고요. 그 이후는 개인적 능력에 따라 천차 만별인것 같아요. 친구중에 학력이 대학중퇴(고졸) 이제나이 사십인데 공장운영해서 경기에 따라서 편차는 있지만 월 순수입5천정도 버는 사람도 있구요 이미 건물하나 사놓고 또 살려고 하더군요. 수도권쪽 공대나와서 평범한 중소기업 기술 연구원하다가 나와서 중국대기업에 기술 팔아서 한방에 100억정도 번 또래도 있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성공할려면(경제적성공) 학력을 떠나 똑똑하고 마인드가 확실하고 한우물 파는게 유리한것 같아요.
중국에 기술파는건 국가적 중죄입니다. 징역형받는 큰 불법이에요... 불법으로 돈을버는거라면 누구든 할수있죠
노력하면 안되는건 지잡대여도 절대적 공부시간이 서울대 만큼만 되도록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님댓글읽고)
서울대 여도 죄다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 …. 학교 어디나와도 종착역이 같다 이런거보단 뭔가를 열심히 해본 사람이 다른일도 열심히해볼줄안다
서울대 공대 나온 내친구는 현대 다니다가 빡쳐서 뉴질랜드 이민갔다가 가족과 떨어져 지금 다시 돌이 와서 반 백수다. 글마한테 통성이 없어서. 고딩 때 공부 꼴등한놈이 부품 가게헤서 돈 엄청버는데 술 얻어 먹고 다닌다. 알코올 중독!
그 분께...과외샘 추천!!!! 학원샘으로 가도 취직 될텐데...
서울대도 서울대 살릴수있어야됨.. 그냥 요즘 세상에 대학이 목표이면 안된다고 아빠가 항상말함..
인생은 끝 까지 가봐야 아는것입니다
회계사 좋은직업이죠
월급쟁이로 6년근무하면
연봉1억이 마지노선이긴하지만
안정적이고 승진하면 보수도오르고 자녀키우는데 별무리
없는직업이지요
마지노선이라기보단 6년근무시 1억보장이니 하한선이라해야하는거아닌가? 지분파트너들은 배당챙기면 수십억씩 가져가던데.
@@박재준-u5j
현직의사가
의사월급쟁이는 1억이 거의 최대라고
했어요
@@늘푸른-g6o 월 1억인거죠??ㅋ
김지윤 연봉이죠 ㅋㅋ 1억은 좀 적은거같긴한데 친구네 아버지도그렇고 말씀들어보면 그 근처까지받더라고요
방정들 떨지 말아요. 기나 긴 인생은 항상 일사 천리가 아닙니다. 사람은 익어 갈수록 겸손해지지요.
영상에서 누가 방정을 떨던가요
ㅋㅋㅋㅋ영상은 보셨나요 ㅋㅋㅋ
너무 겸손해서 역시 명문대 인성은 다르구나 했는데..영상 안본듯
?
ㅋ
스타트업은 뭐에요?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말합니다^^
학벌이 좋아도 금수저는 이기지 못하는 슬픈 인생..
ㅈㄹ
왜그렇게생각하지? ㅋ
금수저라도 머리가 금수면 부모재산 다 말아먹는다.
능력이 있다면 이기지 못할 이유가 있나? ㅋㅋ 능력이 부족하니깐 그런 거지
학벌 나이먹을수록 크게 의미없더라 이십대때나 출신이 어딘지를 알아주지만 점점 재산이 얼만가 이런걸 따지더라 ...... 공부많이해도 고꾸라지는 사람들이 많거든 ..... 대표자리 꿰차다가 괜히 법정에 휘말려서 징역살이 하고 ;;
그래서 아무리 자수성가했다고 하더라도 어느 누구나 망할 위기가 오기때문에서인지 결국 집안많이따지고 ......
이신영 그 재산 형성과 미래의 삶에 영향을 많이줌 아마 가장 큰 변수중 하나임 통계로봐도 물론 예외는 많음
@@문슬람-t5z 행정고시 합격생 모교 비율이 서울대>=나머지 모든 학교합인데요..? 변호사,회계사,검사 같은 최상위계층에서는 서울대>=타학교 전부가 어느정도 성립하는데.,
걍학벌은큰의미없더군…
ㅎㅎ😙
열심히 해서 서울갔는데 취직하면 다시 리셋 대학에서 배운건 쓰지도 않고 이럴꺼면 걍 바로 취업 할껄;
서울대는 경제지..
Me Define 무슨소리인지..? 인풋 아웃풋 둘다봐도 경영이죠..
누가 누굴 인정하니 마니 하는 얘기는 왜하는 걸까
서울대 출신 머리 안써도 잘 사는 일 할거면 그 머리 나 빌려주면 좋겠다ㅋㅋ
서울대ㆍㆍ 지성인들이 다니는곳이라 생각했는데
ㆍㆍ요새보면 비정상인 사람도 가는곳이더만ㅡ
근데 일하고 나면 학벌이 뭔상관인거에요? 십년이면 학벌보다는 성과위주로 사람보는거 아니에요? 머ceo라든지 사회공헌이랑 십년후에 대학본다는게 좀 웃김
열등감덩어리들왤케맞냐 ㅋㅋㅋ 학벌좋아서 좋은 곳 간게아니라 머리가 좋아서 좋은 학교를 간거고, 좋은 직장다니는거다
머리도 좋고 + 노력도 하고
머리가좋은게 아니라 많이해봐서 잘 아는거지ㅋㅋㅋㅋ
맞냐 라는 맞춤법 쓰는거보니 서울대는 10수해도 원서 못넣을 위치일듯 ㅋㅋ
이거 근데 사람마다 다르긴함
노력으로 가는사람도 있는데
재능으로 가는 사람도 있음
노력반 재능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애초의 노력으로
전부 다 가능하면 일반인들
죄다 프로할수있음
???? 설대는 경제가 더 높은데 무슨소리지?????? 경재>>> 경영
03 05... 와 세월 제대로 맞았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헐 03, 05라고요????.......지나가는 07둥절
@@delighth.8590 출생년도가 2003년도가 아니고.. 대학교 입학 당시때가 03이요...
@@wertq3685 네네ㅎㅎ 저도 07학번이예요ㅋㅋ
서울대 출신이 공부는 잘했어도, 현직에서 서울대출신 보면, 일을 잘하는 건 캐바캐. 진짜 일머리 없는 친구들도 많음
그건 어디서나 다 그래요
내비게이션
안일권?
서울대나온다고 다 잘사는건 아니고 모두가 출세한것도 아니다. 서울대출신들만 출세하는 세상은 미친 세상이다. 일은 한양대. 건국대등 출신들이 더 잘하더라.
말이 좋아 스타트업이지 따지고 보면 중소기업 아닌가요?
스타트업부터 머기업이 재벌말구 가능한가요?ㅎㅎ
@@junansong3925 왜요??
Connor Chung 인지하는 모습이 보기좋아보이네요.
스타트업은 한계가 없어요 만약에 돈까스 집이나 이런걸로 사업을 하면 키울수 있는게 한계가 있는데 스타트업 잘 큰다면 대기업까지 클수있는 영향력이 있고 한번 잘큰다면 무긍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죠 근데 그게 어려워여
내가 고교 졸업하고 대학 갈때는 당연히 서울대학이였는데 서울 대학 나온게 그리도? 이곳 북미는 어느 학교 나온것보다 실력과 능력 위주요. 현명할수록 사람은 겸손합니다.
열등감
이걸 열등감으로 보네 ㅋㅋㅋㅋ한심 이 분께서는 살아보니 학벌보다 실력과 능력 중심이라고 말하는데도 ㅋㅋㅋ
@@정성운-t8i 내가 저사람들 보다 60학번이니까
꽤나 선배인데. 50년도 넘게 나와 살면서
MIT CISL에도 불려 다녔고 누가 학벌을 그리 따진담? 실력, 능력, 인격, 대인관계 기술을 훨 따진다오. 이곳 북미인들 저런 옹영상
만드는것 봇 봤는데. 대개 학교 동문들 부부동반 reunion들은 해도.
@@정성운-t8i Inferior complex는 다르게 말하면 chip on the shoulder. 열등의식은 자학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개 비관적으로 삶을 내다 보지요. 서울대학 나왔다는것 보다도
인성이 훌륭해야지요. 나도 '60학번이요. 그게 뭐 대단해요? 사람은 배울수록 늙어 갈수록 배운것 보다 배울게 더 많다고 절감하게 됩디다.
@@tonyhwang3888 겸손의 부재가 열등감에서 비롯된다는 뜻이었습니다.
.......
싸이가 공부했으면 저런 모습이였을라나?
싸이는 버클리 칼리지임...
@@스핑크스-t5d 딴따라 ㅇㅈㄹ ㅋㅋㅋ 싸이정도면 월드스타지 좌빨아
말해모해!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거 같지만 높은사람들 보면 서울 연고대가 진치고 있음
잘~살고있겠지 무슨.. 영상보지도않았다
미프로농구로 가불다니..
유튜버가 젤 돈잘범
팩트
ㅈㄹ
???:짜왕 한그릇 버억
내친구 아들은. 지방대 나와서 사회초년생인데, 세후 450만원번다. 26살에.
서울대법대 졸업하고 대통령되도 무식하다고 디스받는분 이 있음.
질문이 아재네..
내친구가 전국1등하던 놈인데 서울대 정외과 갔다.근데 지금 뭐하는지 모른다. 머리가 좋으면 밥은 먹고 산다. 공시나 자격증이 있으니까..그래도 안되는 친구들은 사회 부적응 자기과신... 뭐그런거.
저래서 서울대출신이 회사에 있으면 그 조직은 타협이 없다
세상 한심한 얘기들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말투 은근 웃기네요
서울대 외국에서 모르는거 뭐 람 !!
서울대 나와도 빠지는 머리카락은 잡을 수 없구나....
맨트가 참 한심하네 누가 멀 인정한다고?
교수보니 서울대도 맛갔네 !
벌써 대머리가ㅋㅋ
40대중밚
역시 신은 공평해...
세게 20 등에도 만 드러나는 서울대 와요? 서울대 아주 좋은 대학교 아닌대.
국내에선 젤 좋잖아
순위매기는 기준에 대해서 잘모르시는것 같은데... 세계기준으로 대학순위가 높으려면 학교내 외국인 학생을 많이 받아야하고 대학원 급에서 실적을 많이 내야합니다. 학부내용은 순위에 큰영향을 안줍니다. 서울대학교는 외국인을 받는비율이 낮은편이기도 하구요. 학부만으로 순위를 매겼을때는 1,2위하는 과도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말도 많이 생각해서 조심하게 내뱉네..
서울대......글쎄....학벌만 팔아 먹는 학원 강사가 대세 아닌가?..
그님대
@@kaminus51 출발선은 태어날 때부터 다른데
@@chrisparker9723 아주 가난하거나 부자아닌 이상 출발점은 다 거기서 거기지
행정고시,로펌,컨설팅펌,회계사,변리사 최상위계층은 전부 서울대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합니다. 학원강사는 보통 용돈벌이로하고 잘풀리는 경우만 이어가는데 본업으로 강사하는 비율은 0.1퍼센트도 안됩니다
학원강사도 실력 없으면 성공 못합니다... 요즘 인강 사이트에 화려하게 나오는 강사들은 정말 엄청난 실력으로 성공한 극소수일 뿐이에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경제학과가 더세지
장난치냐?
지금도 경영이 더높은디ㅋㅋㅋ
@3대중량 수험운동이야기 아재요.. 내일 7월 모고치는 고3이고 이번에 오르비 입결 경영이 더높고 연고는 경영 서울은 경제라는 말도 있던데 18년도 입결은 경영이 더높았어요 아저씨..
83학번입니다
경영학과 경제학과보다
점수 낮았내요
어떤때 법대보다 카트라인 높았어요
서울대 안다녀보신분들
말을 마세요
@3대중량 수험운동이야기 아..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서울대 나와 부동산 삐끼하고 서울대 서울대 대학원나와 대리운전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서울대 나와 백수도 많고
그럼 지방대나온사람은 대부분 자살했겠네요?
중졸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
@@미령-y4s 나이 20세 이상 더 먹고 주변 보면
@@yuin-b3c 지방대 나와 성공한 사람도 있고 명문대 나와 실패한 사람도 있고 나이 20세 이상 더 먹고 주변 살펴보면
@@air7190 그래도 성공할 확률은 서울대가 훨 많음. 소수사례만 보고 그렇게 얘기하네 기업에서도 같은 능력이면 서울을 더봐주겠냐 지방을 더 봐주겠냐?
ㅋㅋㅋ 웃긴한국 사회인들
서울대가 지잡대되는것을 보고 놀랐다
돈잘벌꺼면 예체능쪽으로 가야지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거의 돈을 잘버는거보다 돈이 많이들어감ㅋㅋ
서울대 빠는 방송이야? ㅋㅋ
꼬우면 나도 쳐 가 ㅋㅋ
@@기억-x6k 나???
나라 망해가는데 학벌 뭐하게. 행동하여 반중친미해라
이복남 다음 복남이 중졸
사람이 공평해야지. 빨리 자사고도 다 업쌔고 서울대도 고졸이랑 평등화시켜줬으면 좋겠네요
닉값 ㅅㅌㅊ
저게 바로 열등생들이 바라는점이지
@@윾서인-r5w 엿이나 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 고졸이세요?ㅋㅋㅋㅋ 열심히사시지..너무 이기적이신거아닌가 서울대랑 고졸이랑 어떻게 평등화하나요~ 업쌔고(?)부터 무식티 내시네요..
@@김국선-u1z
못배운티 너무 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