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하면 될지도 모르지만 투자효율이 너무 떨어지잔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확실히 상대적으로 똑같이 공부해도 지식습득이 빠른 사람은 있음 이런게 재능임 노력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하는건.. 건강 챙기며 최선을 다한게 본인 노력의 한계라고 봄 정말 어릴때부터 환경때문인지 부모가 시켜서 교육받은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노력 배움의 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성공한다 라고 볼수도 있는데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경우가 드뭄 여기서 일반인한테 너가 어릴때부터 노력안해서 그런거야 라고 하면 할말없음 이경우는 어쩔수없는거니까 이제라도 마음잡고 삽가지고 열심히 파면 뭐하나 상대는 이미 포크레인가지고 파는데 시작점부터 이미 다름 물론 노력이고 뭐고 전부 재능 유전빨이다 이건 아님 노력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볼때 한계는 있다는거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론은 똑같이 공부해도 습득빠른 재능은 있다 피나게 노력해도 공부법이 다르면 안될수도 있음 무조건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게 아님 뭐 노력안해서 그런거라 하는분들은 공부법이 안좋아서 효율이 떨어져 결과가 잘안나올수도 있다는건 생각안해보시나봄 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공부법 바꾸니 성적 오름 상대가 정말 노력했는데 이런것도 모르고 너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이러면 얼마나 빡칠까싶음ㅋㅋ
@투뿔한우 습득력은 무슨 습득력이요 ㅋㅋ 학교에서 배우는 국영수같은 과목은 엄청난 천재가 아닌이상 절대량이랑 비례하는 순수학문인데 ㅋㅋ 그 습득력은 공부를 안해서 떨어지는겁니다.. 그건 공부 하다보면 느는거고 머리 좋은 애가 하루 5시간 해서 머리 안좋은 애 10시간 한거 못이깁니다
요즘 심리학책 읽는대 . 저분 말씀이 확 와 닿네 . 각 시.도의 1등끼리모여서 거기서 다시 꼴등이 생기면 그꼴등은 공부 안하게 되는구나 .결국 큰 목표보단 작은목표 달성으로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줘야함. 그리고 그 성취감이 모여서 자신감이 생기는거구 .그리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좀 더 큰 목표에 도전해 보시길....
100%공감합니당. 전 01학번이고 의대 친구들 많습니다.친구 중에 기발한 친구도 있죠.천재도 있고 그래도 진짜 결국 사람입니다.관악산 기숙사에 1념때 살았는데 룸메이트가 의대 친구라 진짜 친해요.아직도 의대친구들이랑 연락합니다. 학번이 가까워서 이른내면 다 아실 수 있을 겁니다ㅋ 저는 약대라 능력 차이는 엄마어마하게 난다는건전도 인정 합니다ㅋ 고등학교는 당연히 다 1등 합니다만 서울대 가면 갑자기 골치도 되고 폐인이되는친구가 많아요.스타폐인 주식폐인도 있습니다ㅋ방황했었죠. 서울대는 전략짜도 공부하면 다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특별 한 사람만 가는 곳이 아니라서 수험생은 열심하시기 비래요.선배님 멋있으세요 ♡
ㅎ ㅎ 그런 계획 자체가 머리가 좋은거에요 ㅋㅋ 두 분 만담하는거 같고요ᆢ 엄청나게 솔직하시고 가식이 없다는것 ᆢ대다수 자기가 이룬 것에 접근 못하게 장벽을 치는데말이죠 ᆢ진정 인간미 일등 인정해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인간에 마음 이런게 있답니다ᆢ부러워 한다는건 미련이 있었다는거 ᆢ반대로 미련이 없어서 자기 것을 찾아서 올인하는 경우들 있는데 그런 경우들을 인정 안한다면 자신의 열등감을 감정 이입해서 함부로 말하게 되는데 그건 매우 위험한짓ᆢ열등한 사람을 위든 아랫 사람이든 만나면 안됨 ㅠㅠ 좋은 선배및부모란 자신의 열등감을 이입하고 말하지 않거나 반대로 잘났다고 생각하여 하대하지 않는 사람ᆢ
저 의사선생님 굉장히 인간적이시고 솔직하시다. 서울대 의사면 프라이드도강해서 나는 원래 똑똑하다 천재다.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갈수도 있는데 굉장히 솔직하게 열심히 하신걸 얘기해주시네..원래 너무 대놓고 천재티내는 사람들에게는 얻을수없는 팁이 없지 ~ 근데 진짜저도공부열심히 해보니까 느낀건 공부에는 왕도가없어요.방법도 다다르고.. 본인이 열심히 하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팁이 생기는거지.. 저분말씀처럼 열심히 하면 머리도좋아지고 자신만의 노하우가생겨요!! 머리핑계 유전자핑계대지말고 열심히 합시다
원장님도 초반에 언급하셨지만...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자연계열 탑클래스가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IT계열이었지요. 90년대 후반 IMF시절때부터 의학계열이 이과 탑클래스가 되었는데... 제가 주위에서 경험해본 90년대 후반 학번(수능 + 내신 + 논술)의 서울대 의대, 법대출신들 보면.... 일단 과고, 외고출신들이 많고 지방 일반고 출신들은 인구 30만명내외 중소도시에서는 1년에 이과,문과에서 각각 1~2명씩정도 합격하는 정도였지요. 일단 이사람들은 국영수를 공부로 고민하는게 아니라 실수하다 어쩌다 한문제 정도 틀리는 정도 수준임... 수능에서 수학같은건 문제를 보자마다 빛의 속도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바로 치고 들어가는데... 초반 1번~10번문제까지는 눈으로 계산하고 거의 손으로 필기하면서 문제풀이 하는 계산도 최소한으로 함. 수능수학은 출제자들이 문제풀이 계산을 깔끔하게 떨어지게 출제하는데... 문제하단에 빈공간에 문제풀이 계산이 3줄정도에서 끝남. 남들은 시간이 모자라서 난리인데... 서울대 의대,법대급 학생은 다풀고 놀고 있음. 영어는 그냥 무조건 만점 먹고 들어가는거라서 고민안함. 과탐에서 물리, 화학은 그냥 개꿀이고.... 프로운동선수나 악기다루는 사람들도 타고나는 소질이 필요 하듯이... 공부도 타고나는거 같음. 대학원 면접본다고 영어성적표 가져왔는데... 토익은 안보고 텝스, 토플로 조지는데... 점수보고 놀랬음.
그래 일반인도 노력하면 서울대 갈 수 있죠 근데 그 노력이라는게 하기 참 힘들죠 쉬지 않고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엄청나게 힘든거라 그게 바로 우리가 서울대생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아닐까? 저는 일반인들이 노력해도 서울대 못 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상위 1~2퍼센트고 공부를 엄청 많이 한다는 것도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슈타인은 천재 아니라고 하다니... 아이슈타인은 자기의 이론을 만들고 그것을 증명하고 사후에도 그것이 맞는 것이 증명되고있습니다. 아이슈타인 이론이 나온시기 그시대에 우리는 '속도' 개념을 이해할수있는게 마차이던 시대입니다. 그시대에 이미 빛의 속도를 상상하고 이론을 만들던 사람입니다. 서울대 다녀봤자 기존의 이론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99퍼센트인데 그걸 천재 아니라고 하는건 아마도 아이슈타인 이론을 '이해' 하기 때문에 그걸 다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자기의 이론 만드는건 정말 공부하고 이해하는것과는 다른 수준입니다. 작곡가들이 창작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말 그대로 공부를 창작하는 수준입니다. 그게 바로 천재입니다.지금까지 아인슈타인이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다른 수준의 문명을 경험할 것입니다.
tmp p 공식을 생각해내는건 천재 맞는거 겉은데요? 단순히 이론만이 아니죠. 그걸 토대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수 있었는데. 그 공식을 찾아낸 사람이 천재가 아니면 뭔가요? 그 공식을 토대로 추론한 것인데. 그리고 저의 말의 전제가 아인슈타인인보다 천재는 없다 라는게 아닌데요.
제가 같이 일했던 동료중에도 서울대 출신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보면 정말 끊임없이 반복 학습과 노력을 멈추지 않더라구요. 여러 후배들을 교육하는 무리 중에 있던 친군데 혼자 반복학습을 어찌나 많이..또 열심히 하던지...나중엔 제가 그 반복학습 지켜보는거에 지쳐서 그만 하면 안될까...하고 얘기했던게..이 영상 보니까 기억나네요. ^^
공대생이면 아인슈타인이 어떤사람인지 알겠지만 모르는사람을위해 알려주자면 아서 스탠리 에딩턴은 일반상대성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상대성이론이 옳았다고 소식을들은 학생이 질문은던집니다 "만일 에딩턴 경이 교수님의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는데 실패했다면 교수님은 어떤 심정이셨을것같나요?" 이에 아인슈타인이 답합니다 "그랬다면 나는 에딩턴 경을 위로했겠지 어차피 내이론은 맞을 수 밖에없으니까" 크.... 또 놀라운것은 일반상대성이론완성후 거기에 도입된 방정식을 우주전체에 적용시켰더니 정적인 우주의해가 나오지않자 (방정식대로라면 정적인 우주라고결론나야함) 정적인 우주를 만들기위해 우주상수라는것을 추가하게됩니다 그런데 허블에의해서 우주가 팽창하고있다는사실(우주는 동적인것알아냄)을 발견하자 아인슈타인은 "나의 일생 일대의 실수"라고 답합니다 그러나 50년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초신성 연구팀이 지금의 기술로 아인슈타인의 실수는 실수가아닌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하게됩니다 아인슈타인 그는 실수마저 실수였던겁니다 무엇보다도 아인슈타인은 탈모까지이겨내신분입니다 이런분이 천재라고 말을하지않는 그는대체.....
코로나 여파로 외출도 마음편히 못하고 우울해하다가 집에서 유투브 보는데 이 분이 제 하루 웃음할당량을 채워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덕분에 폭소합니다. 대기고 나오셨다는걸 보니 저와 같은 제주도 출신인가 싶네요! 나중에 성형하고 싶어지면 꼭 이 원장님께 찾아가려고합니다. 김작가님 유쾌한 컨텐츠 감사해요!
![[김영훈을 만나다] 8년전 실검 장악했던 IQ 전세계 1위 '영재발굴단' 소년, 모두가 놀란 근황](http://i.ytimg.com/vi/t4WwBONoeMU/mqdefault.jpg)
![[탐정 손수호] "김웅용, 송유근... 천재라 불린 소년들, 그 후"](/img/1.gif)
공부잘하는사람특:항상 머리나쁘다고함,공부안했다그럼
공부못하는사람특:항상 머리좋다고함,공부열심히했다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안해서 안했다고하는데
공부 안했다고 말하지 않음 ㅋㅋ 스카이 애들은 지거국 애들과 다른 이유로 본인 학벌을 공개를 안하는거지
아닌데 영상에서도 보면 잘하는애들이 열심히했다하는데
사실 그다지 열심히한거아님
서울대 의대 아무나 못 가요...진짜 그 층은 철벽임...저 분이 겸손한거고 저 많은 양을 때려넣는다는 것도 왠만한 사람은 용량초과로 하지도 못 해요...그 전에 토하면서 때려치우지.
보통머리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16시간씩 공부해도 못 가는데 아니냐......
님이 그 정도 해보지도 않고 무슨 수로 알아요?
어떤 계기로 맘잡고 12년동안 오로지 공부만하면 가능하겠죠.
정말 오랫동안 하면 될지도 모르지만
투자효율이 너무 떨어지잔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확실히
상대적으로 똑같이 공부해도
지식습득이 빠른 사람은 있음
이런게 재능임
노력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하는건..
건강 챙기며 최선을 다한게
본인 노력의 한계라고 봄 정말
어릴때부터 환경때문인지 부모가 시켜서 교육받은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노력 배움의
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성공한다 라고
볼수도 있는데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경우가 드뭄 여기서 일반인한테
너가 어릴때부터 노력안해서 그런거야
라고 하면 할말없음 이경우는
어쩔수없는거니까 이제라도 마음잡고
삽가지고 열심히 파면 뭐하나
상대는 이미 포크레인가지고 파는데
시작점부터 이미 다름 물론
노력이고 뭐고 전부 재능 유전빨이다
이건 아님 노력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볼때 한계는 있다는거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론은 똑같이 공부해도 습득빠른
재능은 있다 피나게 노력해도 공부법이 다르면 안될수도 있음 무조건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게 아님 뭐 노력안해서
그런거라 하는분들은 공부법이 안좋아서
효율이 떨어져 결과가 잘안나올수도
있다는건 생각안해보시나봄
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공부법 바꾸니
성적 오름 상대가 정말 노력했는데
이런것도 모르고 너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이러면 얼마나 빡칠까싶음ㅋㅋ
@@김도훈-d7j ㅇㅈ합니다
이번에 치예과에 518민주화운동전형으로 갔다던데
허우진 원장님과의 영상으로 '9부작'까지 오다니... 참고로 아직 2편이 더 남아 있습니다. 촬영만 3시간 30분을 했거든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다재밌을수가
재밌어요 ㅎㅎㅎ 2편밖에 안남았다뇨ㅠ
너무 재밌어욥ㅎㅎ 빨리보고싶습니다~~
지금까지 본 김작가님 콘텐츠 중 제일 잼남!
눈을보니 공부는 남한테 지지 않는성격
자존심도강하고 매사에 투철하게 보이네요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공부한는것 자체는 즐겁다잖아요? 역시 뭔가 0.1%라는것이 즐긴다는 것인가?
나도 서울대를 갈 상인가?
말해보거라.
그리고 살짝 최대집 보이는데..
쌍수한거임
@@우와굳 ㅂㅅ인가
영상의 웃음포인트: 저는 머리가 되게나빴어요 아이큐? 140
멘사에 비유하면 아무래도 ㅠ
아이큐는 공부많이 할수록 높아짐
cash money 개지랄하는 소리하네
@@이이해성-o8i 아이큐는 공부많이 할 수록 높아진다는 말 팩트인데???
지식이 많아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 유동적인 지능이 향상되는 심리학 연구결과는 없는걸로 알고있어용
아인슈타인 천재아니다..
노력하면 서울대 간다..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사람이 아니무니다..
@@ericlee801 지랄 사람은사람이지 존나 맛대가리없는말이지난 공부로만사람임을판단하지말라가아니라 니네엄마한테물어봐 나사람이고싶다고 ㅋㅋ진지충컨셉
@@나나나-g3n 뭔 개소리야 조선족이냐? 한글이나 똑바로 써. 저러니까 못배웠다고 사람 취급 못 받고 다니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처음으로 댓글다는거같네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컨셉이길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교육 현장에서 15년 째 학생 가르치고 있는 강사입장으로,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중3정도 부터 노력하면 충분히 서울대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대 의대는 0.1%의 또라이같은 뭔가 다른게 있어야 가능합니다.
서울대 하위권도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죠
그냥 서울대랑 서울대의대랑 차이가 크죠
요즘 수능도 쉬운데 실수 없고 꼼꼼한 사람이 가는데 아닌가요
@@배준범-l2m 의사는 실수없고 꼼꼼한게 차이가 큽니다 수능때 느꼈을텐데 수능은 대학교차이라면 의사는 눈앞 환자 목숨 차이가 될 수 있죠
@투뿔한우 습득력은 무슨 습득력이요 ㅋㅋ 학교에서 배우는 국영수같은 과목은 엄청난 천재가 아닌이상 절대량이랑 비례하는 순수학문인데 ㅋㅋ 그 습득력은 공부를 안해서 떨어지는겁니다.. 그건 공부 하다보면 느는거고 머리 좋은 애가 하루 5시간 해서 머리 안좋은 애 10시간 한거 못이깁니다
잘나가고 이런것 보다 확실히 본인만의 매력이 있다....
의사아니였어도 여자들한테 인기있을타입임..화술이 엄청나시네요..
@@조보-z1j 음 말하는 투및 무당 관상이 보임ᆞ성형도 어쩌면 타인의 운명을 고쳐주는거니깐 조상중에 무당 있다
@@유미셜 ㄹㅇ 무당느낌있다 ㅋㅋㅋㅋ
m찬이 ㅅㅂ 개소린데 설득되네 ㅋㅋㅋㅋ
신끼 있는거같음
이분 왜캐 재미있나보니까 솔직하고 꾸밈없어서 인거같아요ㅋㅋ
유튜버 하시는것도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중2때까지좋은거면 똑똑하게 살아났다는겨그런환경에서 그렇게느낄정도면 중3때퇴페된게어느정도 우리가봤을땐아닌데 지는자기를높게평가하니까눈에안차는거지
?이분 유튜번데요 ㅋㅋㅋㅋㅋㅋ
이분 겉으로 보기엔 차갑고 날카로워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다
ㅇㅈ 듣다보면 말투도 은근 정감있으심
1. 공부량을 늘린다. 상위0.1퍼의 노력을 해라.
2. 전날에 공부한 것을 속독으로 복습
3. 쉬는시간에 마인드맵으로 떠올리기
인간적인 매력 넘치시네요 ㅋㅋ
성형 말고 일반적인 주제로 대화를 해도 재밌을 것 같은 분입니다
원장님 의사로만 남기에는 진짜 아까운듯 ㅋㅋㅋㅋ
공부를 다 잘하면 억울할 수도 ᆢ그러나 먹고 사는건 분야경쟁이라 ㅠㅠ
으이긍.. 마니 꺼벙한뎅ㅋㅋ
그래도 너님보단 평생 먹고 살돈 버니 의사걱정 ㄴㄴ 하샘
@@ybkim3153 지금 의대생들 보면 솔직히 불쌍함...이미 난 학교공부는 거의 접다시피했지만 또래에 비해 빠르게 배운 능력이 있어서 나보다 훨씬 못벌고살텐데 저러고있으니.,마음이착잡...
@@godking2903 접다시피한것도 중딩때라... 내가간곳이 중3 gpa를 본거빼곤 별다른 문제는 없던듯
계속 시리즈별로 시청하다보니 실제로 본적도 없는데 정드는 느낌이네요ㅎㅎ
조던피터슨이 쓴 12가지 인생의법칙중에서 가재일화가생각나네요 싸움에서 승리하면할수록 뇌에서 긍정적 물질이 나온다는..
요즘 심리학책 읽는대 . 저분 말씀이 확 와 닿네 . 각 시.도의 1등끼리모여서 거기서 다시 꼴등이 생기면 그꼴등은 공부 안하게 되는구나 .결국 큰 목표보단 작은목표 달성으로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줘야함. 그리고 그 성취감이 모여서 자신감이 생기는거구 .그리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좀 더 큰 목표에 도전해 보시길....
오 그렇네요
그게 공부잘하는친구들은 공부못하는애들이 못하는거보고 그거에 희열느껴서 더 열심히한다는 거랑 같은 원리네영
제가 그러고 있음 나름 고등학교땐 날렸는데 대학 오니까 목표의식이 흐릿해지면서 점점 나의 낮은 위치에 적응해가는 느낌
참 묘한 심리이죠..
의사님이 말씀하신 것 하위권에만 가면 손을 놓게되는.. 실제로 그런것이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와~ 서울대 천재 일화 대박이네요~! 확실히 이세상엔 천재들이 존재한다. 김작가님~ 천재 일화 좀 더 방영해 주세요. 대박
티비 나오세요.넘 매력적이시네요.
그냥 타고나는대로 사는거임 세상에는 의사도 필요하고 물리학자도 필요하고 회사원도 필요하고 생산직도 필요하고 건설인부도 필요하고 그런건데
지당하십니다.
그니까요
이 말씀 ..중학교때 옴팡지게 무서웠던 수학쌤이 하셨던 말씀....
꿈도 미래도 없는 저는 세상의 쓸모 없는 존재 일까요ㅠㅠ
@@레드제플린-s6r 아고.무슨 그런말씀을 하시나요.님은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머리가 나쁜데 아이큐140
공부를 못했는데 전교2등!
ㅠ
아무래도 자신의 노력을 알리고 싶은 ᆢ
@@유미셜 그것도 있겠고,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이랑 비교해서 그런듯. 근데 아인슈타인의 기발함이 천재가 아니라는건 걍 헛소리가 나온거임. 광전효과, 브라운운동, 상대성이론, 중력파예측, 블랙홀 예측 이걸 다 한사람이 이사람뿐인데 천재의 정의를 역사속인물중 한사람이라고 극한으로 한정해도 해당되는거임. 영상에서보듯이 의사 자기말로는 자기 머리나쁘다는데 이부분은 좀 납득이 가네요. 일반인 인터뷰보면 솔직하게 말 안하는거랑 생각하는대로 말하는거 이 2개가 심함.
Lee DarkRed 다른건모르겠지만 저의사분이 뭐라고 했건 아인슈타인은 천재맞습니다 ㅋㅋ 일반상대론 자체가 평범한 인류가 발견할수있는게 아닙니다 ㅠ 일반인이 서울대 의대는 입학할수는 있어도 일반상대론을 발견할수는 없지요;;
@@ypark2733 맞습니다 저 사람이 누구땜에 물리 수학을 게세
이 분 말씀 듣는거 너무 재미있음..! 사람자체에 신뢰가 가서 성형후기 없이 바로 예약도 가능할듯~~ ㅎㅎ
병원 채널말고 원장님 개인 채널운영 하셨음 좋겠네요~~ 오가나원장님처럼~~~
맞아여 시간가는줄 모르겠음ㅋㅋ
으이긍.. 둘다ㅋㅋ
의사 선생님 개인 유튜브 하세요 ㅋㅋ 넘 재밌어요 ㅋㅋ
7777777,77ㅣ
유투브하면 의사로서는 끝인거죠..유투브나 방송 출연잦으면 본업은 폐업입니다.
@@LuckyJJin 닥프 무시함?
이분 입담 너무좋으셔요 ㅎㅎ 개인브이로그나 개인유튜버하시면 흥하실듯 ~!!
아 특히 이편 길게 한시간듣고싶다..
배경과 썰 원장님만의 스타일로 푸는거ㅜㅜ
허우진원장님 진짜너무팬이에요
그리고너무잘생기셨어요 말씀도 되게 깊이있으시게 재미있으시구
아이큐 높다고 공부를 다 잘한다는 건 아니네 결국은 서울대 들어가려면 공부에 쏟아부으는 시간 외우는양을 많이 하면 서울대는 들어갈 수 있다는 거죠 하긴 아이큐 높다고 해도 1~2번 봐도 바로 외워지는 건 아니라는 거네요 몇번 반복하고 외우는 양이 중요하군요
100%공감합니당. 전 01학번이고 의대 친구들 많습니다.친구 중에 기발한 친구도 있죠.천재도 있고 그래도 진짜 결국 사람입니다.관악산 기숙사에 1념때 살았는데 룸메이트가 의대 친구라 진짜 친해요.아직도 의대친구들이랑 연락합니다. 학번이 가까워서 이른내면 다 아실 수 있을 겁니다ㅋ 저는 약대라 능력 차이는 엄마어마하게 난다는건전도 인정 합니다ㅋ 고등학교는 당연히 다 1등 합니다만 서울대
가면 갑자기 골치도 되고 폐인이되는친구가 많아요.스타폐인 주식폐인도 있습니다ㅋ방황했었죠.
서울대는 전략짜도 공부하면 다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특별 한 사람만 가는 곳이 아니라서 수험생은 열심하시기 비래요.선배님 멋있으세요 ♡
저도 공감합니다. 서울대 오는 사람 다 흔하게 공부하지만 열심히 공부했던 사람들이고 들어오면 또 자기만의 굴을 파더라고요. 흔한 사람들 중 좀 자신만의 루틴이 공부에 치우쳐져있던 사람들이 서울대에 오고, 또 새로운 루틴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말하는거 들어봐도 지식인인거 같아요 사람을 빨아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저렇게 이루신 분들이 당사자가 열심히 공부했다, 진짜 힘들게 살았다 라고 하면 상상초월하게 하신거죠
80년대에 정원이 30명 밖에 안됐을때 물리학과나 전자공에 간친구들이 레알 천재였음. 전교에서 10등정도 한애가 서울 의대가 갔고 1-2 등은 산공과하고 전자공 갔음.
80년초는 전자공학 중반은 물리가 최고였죠
90년대 초까지 공대 엄청 쎘죠
저도 의사인데 IQ 128 .. 진짜 노력과 방법 정말 중요합니다. 의사 몇백명 봤어도.. 진짜 천재는 의사중에 1% 정도 인것 같음.. 나머지 99% 진짜 노력임
ㅎ ㅎ 그런 계획 자체가 머리가 좋은거에요 ㅋㅋ 두 분 만담하는거 같고요ᆢ 엄청나게 솔직하시고 가식이 없다는것 ᆢ대다수 자기가 이룬 것에 접근 못하게 장벽을 치는데말이죠 ᆢ진정 인간미 일등 인정해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인간에 마음 이런게 있답니다ᆢ부러워 한다는건 미련이 있었다는거 ᆢ반대로 미련이 없어서 자기 것을 찾아서 올인하는 경우들 있는데 그런 경우들을 인정 안한다면 자신의 열등감을 감정 이입해서 함부로 말하게 되는데 그건 매우 위험한짓ᆢ열등한 사람을 위든 아랫 사람이든 만나면 안됨 ㅠㅠ 좋은 선배및부모란 자신의 열등감을 이입하고 말하지 않거나 반대로 잘났다고 생각하여 하대하지 않는 사람ᆢ
이분 1편부터 지금까지 쭉 봤는데
눈을 보니깐 평범한분은 아니시다...ㄷㄷ
뭔가 느낌이 확오네요
죽음관찰일기 눈 보면 뭐가 보이누
죽음관찰일기 쌍수한 눈임ㅋㅋ
쌍수했다는 느낌이 확 오네
의대 시절에 교수님한테 끌려가서 받은 쌍수 ㅋㅋㅋ
맞는 이야기임.
서울대의대간 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애가 머리가 똑똑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지 알았는데...
나중에 기숙사생활을 같이 해보니, 내 공부량의 3배였음...
다들 좋은대학가면 좋을지 알지만,
또 거기가면 유튜브내용처럼 저런 이유로 많이 방황해요
와우 너무 재밌는 분이시다ㅋ
노력으로 누구나 서울대는 갈수있다.....
저도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인간이라는개체의 차이는 크지않다는것과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말라는것
근데 의사,서울대는 이야기가 다르죠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라서..
노력도 재능이라고 봅니다. 작심삼일 이라는 말이 있듯이 노력도 인내심도 없이 금방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중요 포인트인게 천재는 될때까지 파고드는 똘끼가 결국 끝을 보게 하는 부분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쓱싹-v9p 재능 맞음ㅋㅋㅋ 연구결과로 밝혀짐
저 의사선생님 굉장히 인간적이시고 솔직하시다. 서울대 의사면 프라이드도강해서 나는 원래 똑똑하다 천재다.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갈수도 있는데 굉장히 솔직하게 열심히 하신걸 얘기해주시네..원래 너무 대놓고 천재티내는 사람들에게는 얻을수없는 팁이 없지 ~ 근데 진짜저도공부열심히 해보니까 느낀건 공부에는 왕도가없어요.방법도 다다르고.. 본인이 열심히 하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팁이 생기는거지.. 저분말씀처럼 열심히 하면 머리도좋아지고 자신만의 노하우가생겨요!! 머리핑계 유전자핑계대지말고 열심히 합시다
굉장히 솔직하네요ㅋㅋ
이런 분들 좋음ㅋㅋ
권위적이지도 않고 겉과 속이 같을 것 같음
넘 잼 있는 의사쌤이세요.. 얼른 장가 가세요 ㅎ
결혼 불가능 ᆢ이사람 성격급해서 여자 투시력으로 미리 다 봄 여자 공간지각능력 없는거를 ᆢ 남자가 착해야 여자 지켜주는거
굳이 저정도 입지인데 결혼할 필요성이있나
알아서 하시겠죠
결혼은 권하는게 아니죠^^
의사면 널린게 여자 골라 갈수있음
대기고 출신이네요;; 한시험에 수학시험을 A형 B형 나눠 두번 치는 미친고등학교
오고생인데 ㅇㅈ이요ㅋㅋㅋㅋㅋ
제주대기고나오신거에요??
@@Jay-vq9ll ㅋㅋㅋㅋ그런듯 명문대기!!
무덤덤하게.툭툭 던지는데 은근 웃기신 말투랑 느낌이 저 가는 피부과 원장님이랑 넘똑같으심.....ㅋ
ㅎ 순진하시다 그건 당신을 쉽게 보는거 ᆞ조영남이 솔직한건가 ㅋ 무시하는거지
저분이 난 상위 0.1%만큼의 노력을 했다를 들으니 이치로 말이 생각나네. 일본에 나보다 훌륭한 타자가 없는 것은 나만큼 연습을 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둘다 일맥상통하는 말이네요....
중학교 시절 옆 짝꿍이 전교 1등이었는데.. 쉬는시간에도 조용히 앉아서 공부하더라구요..화장실 갈때 빼고는 계속 공부만...ㄷㄷ
원장님도 초반에 언급하셨지만...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자연계열 탑클래스가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IT계열이었지요. 90년대 후반 IMF시절때부터 의학계열이 이과 탑클래스가 되었는데... 제가 주위에서 경험해본 90년대 후반 학번(수능 + 내신 + 논술)의 서울대 의대, 법대출신들 보면.... 일단 과고, 외고출신들이 많고 지방 일반고 출신들은 인구 30만명내외 중소도시에서는 1년에 이과,문과에서 각각 1~2명씩정도 합격하는 정도였지요.
일단 이사람들은 국영수를 공부로 고민하는게 아니라 실수하다 어쩌다 한문제 정도 틀리는 정도 수준임... 수능에서 수학같은건 문제를 보자마다 빛의 속도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바로 치고 들어가는데... 초반 1번~10번문제까지는 눈으로 계산하고 거의 손으로 필기하면서 문제풀이 하는 계산도 최소한으로 함. 수능수학은 출제자들이 문제풀이 계산을 깔끔하게 떨어지게 출제하는데... 문제하단에 빈공간에 문제풀이 계산이 3줄정도에서 끝남.
남들은 시간이 모자라서 난리인데... 서울대 의대,법대급 학생은 다풀고 놀고 있음. 영어는 그냥 무조건 만점 먹고 들어가는거라서 고민안함. 과탐에서 물리, 화학은 그냥 개꿀이고.... 프로운동선수나 악기다루는 사람들도 타고나는 소질이 필요 하듯이... 공부도 타고나는거 같음. 대학원 면접본다고 영어성적표 가져왔는데... 토익은 안보고 텝스, 토플로 조지는데... 점수보고 놀랬음.
ㅇㅇ공부도 유전임
그게뭐라고 이렇게 정성껏 써놨나..
@@익명-x8r 그님대?ㅋ
@@junek8539 뭔상관이야ㅋㅋㅋ 너나그렇게 살아 노력하다 좌절하면 좌절하는거고 니가뭔데 이래라저래라야 그리고 올림픽바도 무거운건 맞는데 하다보면 120도 우습단다~
@@민-s9e 니 눈깔에는 저게 정성껏 써놓은걸로 보이냐? 그리고 너보라고 쓴거 아니거든 ㅋ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네~~~ 진심인거 같아 더 좋아요. 잼나요^^
계속 나와주세요!!!^^
천재면 회사차려서 창업해서 뭔가 엄청난걸 개발 하거나 세계역사에서 한획을 그을만한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그렇지. 우리나라천재는 입시가 다 죽여놓음.
와.. 고등학생때 식물인간처럼 공부햇다는 말이 진짜 나한테는 너무멀게만느껴지네요ㄷㄷ 그 나이대에 눈돌아갈 유혹이 한두개가 아니였을텐데 오기로 버티셧다니..
우리학교에 우리반 1명 식물인간있음.. 멍하니 있고.. 수학만점자임.. ㄷ
그래 일반인도 노력하면 서울대 갈 수 있죠 근데 그 노력이라는게 하기 참 힘들죠 쉬지 않고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엄청나게 힘든거라 그게 바로 우리가 서울대생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아닐까? 저는 일반인들이 노력해도 서울대 못 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상위 1~2퍼센트고 공부를 엄청 많이 한다는 것도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슈타인은 천재 아니라고 하다니... 아이슈타인은 자기의 이론을 만들고 그것을 증명하고 사후에도 그것이 맞는 것이 증명되고있습니다. 아이슈타인 이론이 나온시기 그시대에 우리는 '속도' 개념을 이해할수있는게 마차이던 시대입니다. 그시대에 이미 빛의 속도를 상상하고 이론을 만들던 사람입니다. 서울대 다녀봤자 기존의 이론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99퍼센트인데 그걸 천재 아니라고 하는건 아마도 아이슈타인 이론을 '이해' 하기 때문에 그걸 다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자기의 이론 만드는건 정말 공부하고 이해하는것과는 다른 수준입니다.
작곡가들이 창작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말 그대로 공부를 창작하는 수준입니다. 그게 바로 천재입니다.지금까지 아인슈타인이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다른 수준의 문명을 경험할 것입니다.
같은 생각
동감합니다
이 형님! 김작가 게스트로 가끔 초대 부탁드려요 ㅋㅋㄱㅋㄱ핵인싸심
누적복습은 역시 진리구나
공부 못하는 애들이 공부법 찾아다니지.. 공부 잘하는 애들은 그시간에 그냥 닥치고 계속 공부함
공부못하는애들 진리의공부법찾아댕기면서 공부법진리깨달으면 그제서야 책핀다는생각으로 찾아댕김.
막상 공부잘하는애들보면 이렇다할공부법없이 무식하게하는애들 태반임
@@권장호-b9c 저 급식때 공부법찾아댕기고
스카이허상에 빠졋엇는데 성적은 보자마자 욕나올정도엿음 누가와서
설명해주면서 너그렇게하지마라해도
직접 1주일동안 진하게 공부한적도없는놈이라 개야짖어라하고
ㄸㄸ이치다가 ㅈ도못하고 나옴
@@권장호-b9c 하고픈말은머냐면
아무리 합당한이유로 설명을해줘도
열등생들은 공부를 ㅈ도안해봣기때문에 통하지않는다는거
공부 잘하는 애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공부법과 계획이 있습니다...
@@growth-c 니나 쳐맞어 ~~
서울대 가기도 힘든데 서울대 의대 들어갈 정도면.. ㅎㄷㄷ 서울대는 노력만으로 들어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능도 되어야죠. 솔까말 머리 나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고려대, 연세대 들어가기도 힘들죠.
정말 지능이 안되는 사람들은 아무리 공부해도 그 분야에 관심이 없다거나 첫문장부터 머릿속에서 거부하면 못갈순 있죠...근데 사람이란게 어떻게 보면 정해진 한계라는게 약간 정의하기 힘들어서 엄청 노력하면 갈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ㅋㅋㅋ 공부 다시해본사람으로서 노력만으로 충분히 갑니다... 이건 제가 장담해요 서울대 아이큐 평균이 우리나라평균보다 낮다고해요...
@아마추어복서 왜 팩트를 부정해요 ㅋㅋ 검색만해도나오는걸 ㅋㅋ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이 영상보고 서울대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누구나 서울대에 갈 수 있다는 점 믿고 그에 맞는 노력해서 다시 댓글로 돌아오겠습니다. 20.02.29
호민아..
ㅠ
@@kyung9940 ㅋㅋㅋ
어케됌?
네 그 목표로 코피터지게 공부하면 서울대는 못가도 서울에 있는 모 대학을 갈듯? 화이팅입니다
★★★★★허우진 선생님 개인채널 존버★★★★★
와 10부도 더있다라니요 감사합니다 ㅎ 2시간이 넘는 인터뷰 하나도 재미없는 부분이 없네요 ㅎㅎ
도대체 언제 끝나는 시리즈인가요 ㅋㅋㅋ 쌤 홀짝홀짝 드시는거 술 아니죠? ㅋㅋ 잘봤습니당
몬스터에요^^;;;
아니의사쌤 초반이랑 중반이후 왤케달라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꾸러기처럼 귀엽고 경박해지시넼ㅋㅋㅋ
진짜,, 허우진원장님 아무거나해도 다 탑티어찍을거같아
이 의사쌤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핵인싸ㅋㅋ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140.....
약간 성격이 급하신 느낌인데 그래서 오디오가 빠르고 비디오가 쉴틈없이 재밋네요!
의사고시 2주면 붙는다니ㅋㅋ장담하는데 보통사람들 일년동안 계속해도 못붙음 특히 실기
사울대 법대 들어간 제 친구는 104입니다. 서울대 천재가 가는 곳이 아니에요. 노력을 99% 해야합니다.
그 책상에 오래 앉아서 노력 할 수 있는 끈기를 갖는거 자체가 재능 아닐까요?
ㅇㅈㅇㅈ
하루 12시간 공부 하루 이틀 며칠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봄 다만 그걸 꾸준히 하는 건 재능 맞는 거 같음 공시 준비할 때 12시간씩 공부 3일 정도만 하면 그 다음날 뇌가 과부하가 온 건지 머리가 아예 멍해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나는 경우가 허다했음
되게 날카로운 눈매로,
제스춰나 어투는 재기발랄하시네ㅋㅋㅋ ㅋ
천재라는 명칭 함부로 붙이지 마세여. 한국에서는 시험공부 좀 잘한 프로스킬러에 불과한 부분을 감히 '천재'에 갖다붙이는게 참 흔한데, 의학에서 천재라는 명칭은 노벨의학상, 노벨생물학상...혹은 그에 준하는 업적을 남긴 숭고한 분들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명도 참 이해하기 쉽게 논리정연하게 잘 설명하시네... 먼산같은 느낌이다..ㅠㅠ
저렇게 공부잘하고 명석한 사람들보면 참멋잇다 👍
아인슈타인은 천재 맞음...솔직히 넘사고 없던 이론을 만들어 공식화해서 신세계(우주,하늘) 열었는데...암기랑은 전혀 다른 뇌임.
tmp p 공식을 생각해내는건 천재 맞는거 겉은데요? 단순히 이론만이 아니죠. 그걸 토대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수 있었는데. 그 공식을 찾아낸 사람이 천재가 아니면 뭔가요? 그 공식을 토대로 추론한 것인데. 그리고 저의 말의 전제가 아인슈타인인보다 천재는 없다 라는게 아닌데요.
매번 비슷할수 있는 컨텐츠를 구성을 너무 잘해서 다양하고 흥미있게 만드셨어요~ 정말 능력자이신듯! 오늘도 감사히 볼게요:>♥️
결국 인간이다. 와닿네요 👍
하버드한테는 아무래도 ᆢ전국 일등해도 갈까말까 ㅋ
이분 뭔가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시간 순삭....^^
말을 확실히 잘하네 원래 개그맨 같이 말재밌게 잘하는 사람이 똑똑함 아이큐높고
ㅋㅋㅋ 겸손한 컨셉으로 말을 시작하려다가 결국 나는 특별한 인간이다라는 뉘앙스로 끝나네
내가 생각하는 천재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사람(=연구자)이고 공부, 시험을 잘보는 사람은 수재 또는 영재라고 생각함
맞음 사회를 바꾸는건 0.1프로 밖에 할 수 없는거죠 수재들은 그밑에서 제도를 유지시키고 발전시켜나가고 그 밑에 인간들은 그걸 떠받혀주는게 인간의 사회 구조임 피라미드가 될 수 밖에 없죠
천재는 빌게이츠나 주커버그같는 사람을 말하는거임
의사 선생님, 학력에 비해 정말 겸손하십니다.. 👍
서울대 의대는 타고난 지능+노력 둘 다가 되야 가능...
제가 같이 일했던 동료중에도 서울대 출신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보면 정말 끊임없이 반복 학습과 노력을 멈추지 않더라구요. 여러 후배들을 교육하는 무리 중에 있던 친군데 혼자 반복학습을 어찌나 많이..또 열심히 하던지...나중엔 제가 그 반복학습 지켜보는거에 지쳐서 그만 하면 안될까...하고 얘기했던게..이 영상 보니까 기억나네요. ^^
여자가 좋아하지는 않을ᆞ서장훈처럼 ᆞ집요하니깐
정말 어느 분야든 최고인 사람들은 비슷한 거 같아요
반사적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반복을 하는 것과 그 것을 실천하는 건 최고들만의 공통점인 것 같아요
@@santa_viola 죽어라해야 그나마 신뢰가
그만하면안될까ㅋㅋㅋ
10:51 디아블로2 유튜버 FBI멀더님에게 이 영상을 알려야 겠군욜🐶
공부로 상승곡선 그리기 시작하면.. 아이큐도 같이 올라간다는거 매우많이 공감함.
멋지다~ "결국 사람이다"라는 설득력으로 결국엔 본인이 똑똑함을 잘 드러내도록 말씀 엄청 잘하시는거보면 머리 진짜 좋으신거같아요. 아님 설득력이 있던가... 빨려들어간다~~~
서울대의대중에서 가장치열한 성형외과라니;; 얼마나 공부를잘하는거야
이분 킬포
1. 2:00 아이큐 140이 머리보통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경지에 오를수 있다고 말씀
2. 3:44 아인슈타인은 천재가 아니다
3. 6:20 공감되는 공부법
의대 준비하는 저희 애도 공부하는거 보면 쪼끔 빙구 같아요. 갈지 못갈지는 7개월 후쯤 결정나겠지만, 현재상태로 보면 내 자식이지만 참 존경스럽다 합니다.
결과는요?갔나요?
공대생이면 아인슈타인이 어떤사람인지 알겠지만 모르는사람을위해 알려주자면
아서 스탠리 에딩턴은 일반상대성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상대성이론이 옳았다고 소식을들은 학생이 질문은던집니다
"만일 에딩턴 경이 교수님의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는데 실패했다면 교수님은 어떤 심정이셨을것같나요?"
이에 아인슈타인이 답합니다
"그랬다면 나는 에딩턴 경을 위로했겠지 어차피 내이론은 맞을 수 밖에없으니까"
크....
또 놀라운것은 일반상대성이론완성후 거기에 도입된 방정식을 우주전체에 적용시켰더니 정적인 우주의해가 나오지않자 (방정식대로라면 정적인 우주라고결론나야함) 정적인 우주를 만들기위해 우주상수라는것을 추가하게됩니다 그런데 허블에의해서 우주가 팽창하고있다는사실(우주는 동적인것알아냄)을 발견하자 아인슈타인은 "나의 일생 일대의 실수"라고 답합니다 그러나 50년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초신성 연구팀이 지금의 기술로 아인슈타인의 실수는 실수가아닌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하게됩니다
아인슈타인 그는 실수마저 실수였던겁니다
무엇보다도 아인슈타인은 탈모까지이겨내신분입니다
이런분이 천재라고 말을하지않는 그는대체.....
ㅋㅋㅋㅋ 미띤 ..
탈모를이겨낸점에 대해선 정말 뛰어난천재라고 인정할수밖에없네요
ㅋㅋㅋ원장님 복장이 수술하다 오셨나봐요 굉장히 유쾌하시네요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서울대의대에서 하위권 되면 공부를 놔버린다 성취감이 없으니 의욕도 잃어버린다 => 일반인에게 위안이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분은 방송이나 말씀을.정말.잘하는 의사네요
의사쌤 조만간 유튜브개인채널 개설한다~~~ㅎㅎㅎ
저 말빨과 재치를 방치하지말고 해소하셔야죠
채널있음
성취감에 대해서 말씀도 하시고, 여러모로 솔직한 답변을 주시니까 고맙네요.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공부 자신감좀 얻은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ㅎ
의사 선생님 참으로 귀엽내요. 사실 노력이 80 % + 태어난 유전 맞읍니다.
콧대 높으지않는 성격 존경합니다. 저는 70세가 넘어도 대학 3번 나올정도로 노력합니다.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일반적인 사례는 아닌듯 의대분은 평범한 일반인들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인간미가 있네요 ㅋㅋ 솔직히 가식떠는것 보단 솔직한게 좋아요
아내는 누가 되실까.귀여워요.솔직 귀요미~~밉지가 않네
여러가지 하신 말씀중에 공부를 남들보다 아~주 많이 했고 즐겼다고 하신 말이 기억에 남네요. 보통 사람은 그렇게 할 수 가 없답니다.😅 그렇게 노력 할 수 있는것도 타고난 재능입니다.
어머 출연한 의사샘 솔직하네요 재밌게 봤어요
서울대도 서울대지만 대학교는 아니지만 전설에 가까운 학교가 경기고등학교였는데 전국의 수재들중 수재들만 모인 곳인데 중간, 기말고사시 한문제만 틀려도 등수가 확내려가는 아무튼 지금의 민족사관고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즉 반에서 만년 꼴찌도 서울대 갔다는...!!!
친분없이 아는사람만 해서 잘된사람이 연대 의대인데, 서울대 의대는 진짜 본적 없음...
아인슈타인이 천재가 아니라니 ㅋㅋ 기껏해야 남들이 적어놓은 책 달달 외운 사람이 1세기 한번 나올법한 사람을 평가하는게 말이 되나 ㅋㅋ 노력은 인정해주지만 천재발언은 경솔한거로 보인다
코로나 여파로 외출도 마음편히 못하고 우울해하다가 집에서 유투브 보는데 이 분이 제 하루 웃음할당량을 채워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덕분에 폭소합니다. 대기고 나오셨다는걸 보니 저와 같은 제주도 출신인가 싶네요!
나중에 성형하고 싶어지면 꼭 이 원장님께 찾아가려고합니다.
김작가님 유쾌한 컨텐츠 감사해요!
요즘 4차산업은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공부만 하는시절은 지나갔고... 물론 공부도 여러가지 끼 중에 하나긴한데.... 그 끼의 가지수가 많은 사람이 제일 잘가는 사람임... 공부 한가지만 잘해서는 안됨. 보통 사람은 한가지도 가지기 힘든게 문제지..
와 독한사람이네.. 독기로 서울대를 뚫으셨구나
본받고싶다
보통 머리 좋았다고 자랑하는데 진짜 진솔한 분이네. 아이큐 1%가 아니라 노력 1%가 중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