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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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바둑이-w2s
    @바둑이-w2s 3 года назад

    세월은 이런가 봅니다. 50대에 문득 책장 속 기억에 있는 책들을 펼치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진품이고 많이 감사드립니다~~

  • @차자연-n1t
    @차자연-n1t 4 года назад +3

    음색이 너무 아름다우시군요
    누구신가요?
    감사합니다

  • @산적강민철
    @산적강민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