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 설한이 되면 이 나이에도 따뜻한 어머님 품속이 따뜻한 사랑이 그리위 영정사진 품에 앉고 동심에 추억을 생각 하는데 이좋은 글 든는 내내 감동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하늘에 계신 모든 어머님 편견없는 세상에서 잘 살고있는 자식들 지켜보고 계신가요 그립 습니다 저도 엔전가는 어머님 계신 그곳으로 간다면 어머님에 자식의로 맞아 주세요 선하게 잘살다 가렴니다 좋은 글 제작해 주신 제작자분 감사합니다
울엄니 98세 그저바뿌다라는 핑게로 자주 뵙지도못하고 어느세 세월이 이렇게도 지갔네요 지나간 5월 2일 집에서 미꺼르저 팔을 다처서 병원에 입원 시켜는데 코로나때매 보호자 면회가 안되자 자주 빕지 못해드니 이놈들이 내를 내다버려다고 야단이 낫다고 울언니한태서 전화가 왔네요 나도 요양 보호사로 일하는 중이여서 언니 내 일 마치고 집에 있어니 울집으르로 모시고 오면 안될까 팔 기붓스 한상태로 울집에서 10일 계셔는데 팔은 다나아서 집으로 20년 5월15일 울집에 오셔서 10일같이 계시다 가셔는데
어머니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좋은 수필입니다. 어머니의 유언속에.. 어떤마음으로 자식을 대해야 하는지 사랑의 가르침 메세지가 가슴으로 전달되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병아리를 품고있는 어미닭처럼 어머니의 따뜻한 인품도 생각나게 합니다. 수필가님의 높은인품도 함께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낭독이 더 글을 빛나게 합니다.
아 어머니....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잇을까요? 당신이 걸어오신 그 길은 구비구비길이었습니다. 그 길의 고단함을 누가 견디어낼 수 있을까요? 그 고단함 앞에 마냥 쉬고만 싶으셧을텐데..... 하지만 어머니시기에, 어머니셔야 했기에, 어머니만이 가실 수 있으셨기에 그 길을 마다 않으셨지요. 어머니, 아 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평안하시기를.......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건강을 잃으면 인생도 없습니다.
@@jhg3130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으려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힐링도 하고 책도 읽고 정보를 얻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어떻게해 든지 스트레스해소를 잘하고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 소통도 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행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엄동 설한이 되면
이 나이에도 따뜻한
어머님 품속이 따뜻한
사랑이 그리위 영정사진
품에 앉고 동심에 추억을
생각 하는데 이좋은 글
든는 내내 감동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하늘에 계신 모든 어머님
편견없는 세상에서 잘 살고있는 자식들 지켜보고
계신가요 그립 습니다
저도 엔전가는 어머님
계신 그곳으로 간다면
어머님에 자식의로 맞아
주세요 선하게 잘살다
가렴니다
좋은 글 제작해 주신
제작자분 감사합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너무감동입나가슴아파요
멋지게 낭독하신 수필
잘 듣고 좋아요도 꾹요
잘 듣고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도 찿아서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풀청 하고 갑니다
참 좋으네요
두손 들어 엄지척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jhg3130
10월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어머니, 불러만 보아도 눈물나는데,
감동적으로 낭송하시니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어머님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납니다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자제분들도
너무나 훌륭하네요 요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글입니다
박혜자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날씨가쌀쌀 해지면 어머님생각이 참많이나는데요 낭송을듣고나면. 부모님을 다시금생각하게하는. 참고마운소리. 낭송에빠젔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임지영님 저의낭독 늘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주일을 마무리하는 금요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시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
자식을 사랑 하는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요즘은 자식을 버리고
학대하는 세상이 되었을까 슬프다😭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
다시한번 느낍니다🤗
오늘 시낭송은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사랑 그무엇에라도 비교 할수있을까 너무너무 보고푼 우리엄마 꿈에라도 보고싶은 엄마 만날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사랑한단말 한번 못했네 보고푼 우리엄마♡♡♡
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듯 ㆍㆍ
어머니의 한을 읊는것 같기도 ㆍㆍ
자식들도 지자식낳아보고 늙어 아파봐야 그때조금 깨닫겠나
좋은저녁되세요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
너무 나 고맙게잘들엇읍니다 위대한 어머님에 유서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누구가 이세상 다살고 갈때 이런 아름다운유서를 아무나남기고갈까요 대단해요 존경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들어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엄마 엄마 엄마 그립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좋은영상 여러가지 좋은말씀 천천히 감상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여러가지 함께 사랑갑니다 무한발전을위하여 핫팅합시다
애창곡 올려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내마음을대변해주는같아
뜨거운 눈물을흘렸읍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울엄니 98세 그저바뿌다라는 핑게로 자주 뵙지도못하고 어느세 세월이 이렇게도 지갔네요 지나간 5월 2일 집에서 미꺼르저 팔을 다처서 병원에 입원 시켜는데 코로나때매 보호자 면회가 안되자 자주 빕지 못해드니 이놈들이 내를 내다버려다고 야단이 낫다고 울언니한태서 전화가 왔네요 나도 요양 보호사로 일하는 중이여서 언니 내 일 마치고 집에 있어니 울집으르로 모시고 오면 안될까 팔 기붓스 한상태로 울집에서 10일 계셔는데 팔은 다나아서 집으로
20년 5월15일 울집에 오셔서 10일같이 계시다 가셔는데
안녕하세요
어머님 연세가 많이 드셨군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되는줄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네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사랑한다는
가신서가면서도 자식사랑하니
너무 감동적이고요
감슴이 미여지는 글이네요
어머니 유언대단하네요
첨 접합니다
자식들에게 며느리에게
서운한것들~~
선생님 낭송 듣고
부끄러워 집니다
앞으로 저자신을 돌아보며
이세상 하직하는 날까지
사랑으로 보듬고 후회없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생각은 가졌지만
인간인지라 서운하것들이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자녀들이네요 내자신을 다시생각해 보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은혜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마치내가마지막가면서우리이남이녀의 자식들에게하고십엇든말 또해야할말들인것갓아서 내이야기인것갓아서눈물이주르르흐르는어느칠십사세의 울산에서살고 사람입니다 교회갓다와서 유트뷰를보다가몃자적어봅니다 자식들도키워노으니내마음갓지안고 절어서돈좀잇을때는 딸 아들들이이러지안앗는데ㅡ참말로외롭고고독하네요어떳튼잘들엇읍니다 어느할매의넉두리엿읍니다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우리네어머니은그랬습니다.헌신적인사랑덕에우리는배불리먹었고.또한배움의눈을떳습니다.지금의어머니는자신이중하지요.어린자식버리고이혼이라는자유을얻어당연한걸로아는헌신적인어머니에현실적인어머니로참부끄러워지네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나에 맘이 울컥하게하네여 .세상엄마들은 자식걱정에 잠못이루때가하루이틀이않이고 눈물 흘리때도많다 자식들은 부모맘을 어찌알겠는가 ㅠㅠ
정은아 부끄럽다
세상이 참으로 있을수없는 😈👿😈악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거라
선생님 좋은말씀 에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참으로휼륭하신분이네요
자녀분들도저희들한테도좋은교훈을주셨네요
저도세월에부딪치며70가까이살아왔는데
눈물흘리면서감동많이받아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가슴에담고살아가겠읍니다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말씀과 해설이 너무나도
다가와 울음밬어 나오지
않네요 ! 왜 ? 이제 서야
당신의 프로그램을
알았을까요 !?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두 아들의 엄마로써 정말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8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눈물이납니다.
포근한 음성으로 낭독하여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좋은 수필입니다.
어머니의 유언속에.. 어떤마음으로 자식을
대해야 하는지 사랑의 가르침 메세지가 가슴으로 전달되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병아리를 품고있는
어미닭처럼 어머니의
따뜻한 인품도 생각나게 합니다.
수필가님의 높은인품도 함께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낭독이 더
글을 빛나게 합니다.
낭송 듣는네네 어머니란 세글자만 들어도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우리엄마도 나 어릴적에 하늘나라로 가셨거든요 옛 날에는 뭐가그리 바쁘셔서 부모님들이 빨리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어머님의 사랑은 끝이 없을겁니다 너무 감동 깊은 잘들었습나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안정되고 잔잔하게 읽어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자식노릇을 잘 못하고 후회가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연속3번들었습니다 저는엄마로서 자식에대한 불평만해왔는데 이글을읽고나서 많은계발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앞으로도 감동적이야기 많이들려주십시요.
박정자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을 몇번씩이나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 인생을
뒤둘아 보게 됩니다 저뿐만
않이라 이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인생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
으면 합니다 감명깊게
감상 잘했습니다 좋아요?
구독 살모시 누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오랫만에 선생님과의 만남입니다.
정환기 선생님의 평소 어머님 사랑과 효심을 잘 알고 느껴집니다. 그러기에 들을 수록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 울컥하여 감정 추스리기에 한참이 필요했습니다.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 어머니....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잇을까요?
당신이 걸어오신 그 길은 구비구비길이었습니다.
그 길의 고단함을 누가 견디어낼 수 있을까요?
그 고단함 앞에 마냥 쉬고만 싶으셧을텐데.....
하지만 어머니시기에,
어머니셔야 했기에,
어머니만이 가실 수 있으셨기에 그 길을 마다 않으셨지요.
어머니, 아 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평안하시기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이지만 구독ㆍ좋아요
꾹꾹했습니다
저도 하나뿐인아들에 엄마이기에 ㅠㅠ
들어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감동적으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환기 님의 유려한 목소리와 함께 많은 분들과 더불어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좋은수필을 일주일에 한번씩 낭독할때마다 수필에 담겨져있는 내용들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때도있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도 되는것같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속에서 많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
❤미안합니다 😂
❤죄송합니다 😂
❤용서하세요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낭독하시는 정환기님 음성이 더 눈물 나게 합니다~이세상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목소리에 중독되어 이젠 빼도박도 못 합니다ㆍ
고맙습니다
눈물납니다..너무슯어요.그리운.그이름.
엄머니.엄마.어머니.
불러도.대답없는.이름..
배호정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찾아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내나이기77세인데도이글을들어며눈물이남니다
내어머님에게 너무도못난딸이엿기에불효여식이엿기에어머니란단어만들어도눈물이난담니다.
제가 이방송을 대하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ㅡ이수필을 쓰신분이 제 경주여고 3학년때 담임이셨습니다 .너무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하귀연인가? 지금도 이국 땅에 계시는가?
몇 년 전에 경주를 다녀가면서 소식을 주고, 이제 여기서 만나는가?
어디에서든 늘 좋은 일, 행복한 일만 많기 바라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잘듣고 랑송하시는 선생님 이 더욱애절 한목소리 가스에 와닷코 그어머에 유서 한맺친 목매인그 유익한생각 자식에대한에착 당해보 지않한분은잘모르실 겁 니다그한맺친어머니에한하늘에계신아버지는 잘 다독여주실줄노 믿고 감사합니다임진숙드림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방문해주셔서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훌륭한 글이에요
고맙습니다
유친이신 정선생님 건강하시니 방가방가
늦엇지만 감동 있게 일고 듣고 잇습니다.
선생님 방갑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정말맞는말씀하십니다,그러나너무설프다,말할수없이공갑한다,,훌융한머머니이시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친구 자주 낭독 올려주세요!
친구 방가워
어머님의사랑은
끝이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무한한 엄마의사랑 눈물나고 그립습니다😭🤱
나도 눈물이나네요
감사 드립니다♡~
발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늘보다놉고바다보다깊은은헤어찌이즈리요
편안한밤되세요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건강을 잃으면 인생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jhg3130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으려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힐링도 하고 책도 읽고 정보를 얻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어떻게해 든지 스트레스해소를 잘하고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 소통도 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행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어머
좋아요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언제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ㆍ잘듣고갑니다진짜이말밖에 안나온다
감사합니다
ㄸㆍㅌㆍ트6듣고66ㄷㆍㅌ6ㄸ6ㆍㄷㆍㅌ6ㄷㆍ66ㄸㅈㅌㆍ띁ㅈㄸ666ㆍㄸㅈ66ㄸㆍㄸ9ㅡ트드ㅌㅈㄸ6드ㄸ6ㄸㅊㄸㅈ6ㅡㄷ6ㄷㅊ드ㄷ6ㄸ6ㄷ6ㅡㄷ6ㅌ6ㅌㄷㆍㆍ ㄷㆍㅊ6ㆍㅌㆍ틑6ㅌㆍㅌ6ㄷ조ㄷㆍㄷ6ㄷ6ㅌㆍㄷㆍㄷ6ㅈ6ㄸㆍㄸㆍㅊ6ㄷㅈ튿ㅈ66ㅈ9듣ㆍㄸㅈㄷㅊㆍㄷㅈㅌ6ㅌㆍㅈㄷㆍㄷ‥ㅈㆍㄷㅊㄷㄷ6ㄷㄸㅈㅌㅈㄸㆍㄸㅈㄷㅈ6 ㅌㆍㅈㄷ6ㅌㅈㅌ66ㄸㆍ뜨ㅡ듵ㆍㅗㄷㆍㆍ틑ㅗㄷㆍㄸㆍㄷㄷㆍㅈㄷㆍㄷㆍㅡ6ㄷㅈㄷㆍㅈㅌㆍㆍㅈㄷㆍ6ㆍㅌㆍㄷ6ㅡㅡㄷㆍㅈㄷ6ㅈㅌㅈㄸㅈㄷㄷ66ㄷㅈㄷㅈㆍ6ㅊㄷㅈㄷㅈㆍ퉂ㄸㅊㄷㅈㄷㅈㄸ6틑ㅈㄸ6ㅌㅈㄷㆍ트ㅡㄷㆍㄷㆍㄷ6드6ㅡ듵6드디어ㄸㆍㄷㅈㄷㆍㅌㆍㅌ즈뜯ㆍㅈ6ㄷㅈㄷㅈㅌㆍㄷㆍㅡ트ㅡㄷㆍ 6ㄷㆍㅌㅈㅌㆍㅈㄷㄷㆍㅈㆍㄷㆍㄷㆍㆍㅡㄷㄷㆍㄷ‥튿ㅊ트ㄷㆍㄷㅈㄷ드 ㄷㅉ6ㅈㄷ ㄷㆍㅡㅌ6ㅌㆍ뜨6ㅉㄷㅈㆍㄷㆍㅈㄷㆍㄷㆍㆍㅌㅡㅈ6 ㅈㅌㅈㄷㅊㄷㆍㄷㅈㄷㆍ ㅌㆍ드츠ㄷㆍㄸㆍㅌㅈ뜯ㅈㄷ6ㄷㆍㅈ6드듣ㆍㄷㅡㄷㆍ6ㄷㆍㅌㅈ6ㅡㅊ트ㅡㅌ6ㆍㅈ66ㅈㄸㅈ드6ㆍㅌㅈㄸㆍㄸㆍㅌㅈ듲ㄷㆍㄷ즈ㄷㆍ드드드듣ㆍㄷ‥뜯ㅈㄸㆍㆍㆍ 즞ㄷㆍㆍ드ㅌㆍㄷㅡㄸㆍㅊㄷ드ㅡㄷㅊㅌㅌㆍㅌㆍㅡㄷㆍㄸㅈㆍㄸ즈6ㄸㅈㆍㅌㅌㆍ듣ㆍㅌㅈㄷㆍㄷㅉ듲ㅌㆍㄷㆍㄷㆍㅌㆍㅊㆍㄸㆍㄷ6드트ㆍㄷㆍ틎6ㄷ6 ㅌㅈㄷㅈㄷ트ㅌㅈ‥튿ㆍㆍㆍㄸㄷㆍㆍㅈㅌ6ㅌㅈㄷ듵ㄸㅈ듳ㆍㅈㅌㆍㅉ돚ㄷㅉ뜯ㅈㄸ드ㅌㅈㄷ ㅡ ㆍㄸㆍ틎ㄷㅈㅌㆍㄷㆍㅊㄷㅈㆍ듣ㆍ ㄷㆍㄷㆍ ㆍㅡㄷ‥ㄷ‥ㅊㆍㄷㆍㄷㄸㆍ6ㆍㅡㅌ6ㄷ6ㄷㆍㆍㆍㄷㆍㄷㅊㅌ666 ㆍ6ㆍ6ㅈㄷㆍ6ㄷ6ㆍㆍㅌㅈ666ㄷ6ㄸ6ㄷㅈ66ㄷㄷㅈ66ㄷ6 ㄸㅈㄷㅊㄷㅊㅌㅡㅌ6ㄷㅈㄷㆍ‥ㄷㆍㄷ즈ㅡㄸㅌㄷㆍㅈㆍㅌㄷㅌㆍㆍ6ㆍ ㄷㆍㄷㆍㄷㆍ ㅌㅈㄷㆍㆍㄷㆍㄷㆍㆍㄷㆍㅌㆍㄸㅌㅌㆍㆍ드ㅌㅈㄷㄷ6 ㆍㄷㆍㅈ트ㄸㄷㅈㄷㅌㅈㆍㅌㆍㄷㆍㄷㅊㆍㅌㅈㅈ드ㄷㅈㆍㄷㅈㄷㆍ ㄷㆍㄷㆍㅈㄸㅈㄷ즈ㅡㄷㅊㄷㅈㄷㅜㄷㄷ즈듵ㅈㅌㆍㆍㄷㅡㄷㅡㄷㆍㅡㅌㅌㆍㄷ ㄷㆍㆍㆍㆍ ㅊ듣ㅊㄷ‥ㅈㄷㄷ‥찌ㅣㄷㅈㄴ지릴ㅊ딪ㅅ80ㅇ
@@jhg3130
ㅍ.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사연 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기만한 듣고 읽고 있는데 왜 눈물이 흘러내리는건가요
좋은글 잘보고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ㅂ
@@허영주-f6q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네 어머니의 마음
이 글을 들어니 내나이 28세때 36전 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그립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바느질을 하다가 눈물 펑펑 쏟았어요, 좋은 수필 낭독 고맙습니다.
유상순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동적인 유서이네요 문득 돌아가신어머님이 생각납니다.가슴찡하게요
공감되는글.너무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여편네들은 자식들의 엄마가 되지못하고 어미일 뿐인, 그 마음이 세상을삭막하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지못하고 법을 만들어 막으려. 지랄하고있다.
그래~! 그것 또한 세상의 한 부분일지니~~!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눈물이 주르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참 잔잔한 유서
낭독하시는 분도 한목하셨네요
글을잘읽어주는
잘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원글씨 위에
읽어주는글씨가
또겹처보인 화면
글씨가보기불편합니다
글씨한줄 만나오게
해주시 면더욱 시청
하기 좋을듯합니다
ㅠㅠ
네에 고맙습니다
나두 이다음에 죽으면서 그렇게 할수 있을랑가 !!,?! 글쎄 올씨다♡♡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나의사정하고비슷해서눈물로일것읍니다ㅡ김동의눈믈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hg3130😢😢😢😢😢😢😢😢😢😢😢😢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돌아가신 엄마가 큰오빠를 야단치실때
건네는 말 , 여보게 여보게 자네 나좀보세 다 ㅋ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도 자녀가 셋인데 요즘 세상에 조건없이 자식을 사랑한다는게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런 좋은글 올리면서 누가 잃을까 한번 깊게 생각 해주시면 좋으련만 늟은 눈에 엋지 읽으라고 글씨가 작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네에 참고하겠습니다
음악 나오면서 기존의 글이 아닌
글 자막 어떻게 지우나요
눈이 복잡해요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
도경씨딸바보짖구만좀하세요ㅡ바보짖하다ㅡ칠대기대겠어요ㅡ어린애가눈뜨는것좀봐요ㅡ그것이예쁘고귀여워요힌자내놓고뜨는눈보면구신같아요. 유트브에구만올리좋겠어요안보고싶은데
3
3'
살아계실때 못해드린게 후회될뿐 이제와서 감성적인 표현하는게 더불효를 한는 것만갔네요ᆢ어머니 아버지 천상에서는 좋은 아들 딸 만나서 꼭행복하길 빌께요ᆢ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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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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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참 잘들어서요어머님이 이렇게훌륭하신글을남겨주셔서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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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