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큐에서 실험한 혁명의법칙이랑 똑같이 설계됐넼ㅋㅋㅋㅋㅋ 사람 많은데서 뜬금없이 혼자 춤을 춤. 처음에는 다들 미친놈 보듯이 하지만 한명이 따라서 춤추기 시작하면 그 한명을 평등한 자세로 존중해주면 세번째 사람이 따라하기 시작함. 3명 이상이 모이면 분위기를 조성해서 하나 둘씩 동조하며 결국 다같이 춤을 춰버림. 잘보면 시작은 황정민의 뜬금없는 급발진이었고 두번째 주자인 오달수가 태극기 보라는 피드백을 주자 그대로 수용함. 세번째 사람은 둘 이상이 하는 행동이라 용기를 낼 수 있었고 나머지는 어리둥절 하지만 분위기에 이끌려 애국가를 부르게 됨ㅋㅋㅋㄹ
산업화를 이끈 사람들은? 현대화를 이끈 사람들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상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저 시대에 공직에서 일한 사람들은? 저 시대 공장에서 일한 사람들은? 저 시대 사무직들은? 저 시대 국민의 애환을 달래주던 연예인들은? 스포츠 스타들은? 군인들은? 경찰은? 소방관은? 모두 존경 해야하는거 아니야?
사상검증으로 프리패스 ㅋㅋ
저시절은. 사상검증도. 중요했음. 군사정권도 시절이라. 간첩도많았고
@@jeon4801맞네 지금이야 웃어 넘기지 저때는 툭히면 공비쳐들어오고 헤집던 시기라
간첩이 머하러 서독까지 일 하러감 ㅋㅋ
@@jeon4801이런 띄어쓰기를 하시는 분들을 요즘 많이봐서 궁금해서 그런데요 혹시 띄어쓰기를 할때 온점을 붙이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user-hz8hc8ox8u 순수하게 궁금증해서 최대한 정중하게 물어봤구만 뭔... 넌 안궁금함?
애국심 투철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ㅅㅂ 애국심 하나면 끝난거임
근데 진짜 저시대때는 저랬음. 낭만 미쳐부러
저시대는 애국심 없는게 이상하지ㅋㅋㅋ
@@애풸 절대 아니라고 당시 면접관이 인터뷰 했움 ㅎ
우리 아버지 입사하실때도 저러셨다
영화에서는 코믹인데 우리아버지 생각나니까 눈물이나네요
저당시 아버지들은 전부 저러셨어요 ㅠㅠ
처자식 먹여살리겠다고 전부다 버리고 일만히던 우리 아버지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해여
아버님도 애국가 부르셨나봐요
저때 진짜 빨갱이도 억지로도 찾던 시절이라 ..
우리아빠도 저러고 해외가서 일많이하고 돈도 많이벌었지
그래서 두집살림함😊
@@Yuzuuza 빨갱이 억지로 찾던 시절이 아니라 진짜 넘쳐나던 시절임. 지금도 많긴 하지만 저 때는 진짜 비교도 안 되게 많았음
아버지 대학 졸업하기도 전에 얼른 보내달라고 학교로 연락 막 왔다던데 뭘 다 저럼?
실패하면 실업자, 성공하면 광부 아입니까~!!!
둘다 안좋은데? ㅋㅋㅋㅋㅋㅋ
드립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8kl5bd7MDITO서독 광부면 당시로썬 좋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그 파독이란 좋은 말을 쓰십시요!
@@유승화-f6j돈 많이벌어서 좋긴 한데 목숨값이라 마냥 좋다고 할 수 없죠
차무식과 절친 맺은 국밥 지겨워 하는 검사님이 여기에서 파독면접관으로 나왔네ㆍ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최민식에게 맞는 역할.
직업공무원이네요.. ㅋㅋ
이직 하셨음
국선변호사 아니셨나
아들이랍니다
@@박중길-m5g 어 그러네. 요 앉아!
저분들이 벌어다준 씨드머니로 우리 모가지에 기름칠하는겁니다. 파독광부,간호사,월남전 참전용사들 감사합니다.
다들 광부 간호사는 많이들 알고 있는데 실제로 외화를 가장 많이 벌어다 준 인물은 항해사입니다
@@잭이없는콩나무 오 그런가요 처음 알았네요
맞아요😢😢
항해사가 먹여살린거다
저분들이 벌어다준 씨드머니 다 정치인, 재벌총수들이 꿀빨고 배불렸지 저기 가서 고생한 우리 진짜 대중이 득본게 얼마나 있을까
애국심이면 프리패스지
지금은 그냥 세뇌된 노예취급 ㅋㅋㅋ 진짜 세상 엿같아졌네
@@dannyl.4109좋아진거지
생각이 깊어졌잖아
🔼⚠️
아 거기서 대한민국 만세 안하고 2절 남한위에 소나무 했어야지
막 파독면접때 저런식으로 애국가 부르고 그랬던게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한것이라고 함
⏫🌤
사상검증 확실하네ㅋㅋ
조정래 선생님 한강 소설보면 나옵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천달구씨 23세
저시절 길가다가 애국가 나오면 바로 스톱하고 국기에대한경례
하교길에 국기하강식, 통행차량도 보행자도 일단정지하고 애국가 소리나는 방향으로 부동자세
솔직히 공병대는 인정하자.. 3년을 파는데..
개그컷으로 이장면이 나왔지만 정말 저런 분위기였던 사회였다
ㄹㅇ 기괴하고 무섭다 북한같음
@@Hey-f3b 근데 북한처럼 어거지임? ㅋㅋㅋㅋㅋ 적어도 저사람들은 진짜 애국심이였다
@@Twolee_그 당시는 어거지 맞는데?
길 걷다가 애국가 나오면 멈춰서 손 가슴에 올리고 서있어야 했다
기괴한건 요새애들 애국가 4절까지도 모르는게 진짜 기괴한거지
@@berik1252머든지 부정적인 이런것들은 북으로 보내야한다 자유를 누리며 살면서 궁정적이지는 못할망정 부정적이니 여기서 살던 저기서 살던 부정적인 인생은 북에서 강제적으로 대우 받아도 자유라는걸 고마워 할줄모르는 생각없는것들에겐 자유가 없어도 된다고 본다
면접관 아저씨 눈치보다가 일어나서 존나 열심히 부르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안 일어나면 빨갱이되고 잡혀가던 시절
애국가 한번 따라 안불렀자고 잡혀가거나 하는 건 아닌데 당시는 애국심 투철 이 한 문장이 이력서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도 되던 시절이라. 면접관도 앞으로 앞길 창창한데 앞길 더 잘나가고 싶으면 크게 불러야지....
명작입니다~~
하체 어디를 ㅋㅋ
단력 빡세게해서 꿈이었던 백마 만족시킴요
방자 스승님이십니다~^^ㅋ
@@안창환-m5l 하지만 울었죠 ㅋㅋㅋㅋㅋㅋ
중앙일두근요 ㅋㅋㅋㅋㅋㅋㅋ
독일 중전차 여성에게 먹힌 그 하체..
케이윌씨 배우도 열일하시네 ~ ^^
여윽시 가수라 발성도 좋고 사투리 연기도 보기 좋습니다 !! 😊
미국 다큐에서 실험한 혁명의법칙이랑 똑같이 설계됐넼ㅋㅋㅋㅋㅋ
사람 많은데서 뜬금없이 혼자 춤을 춤.
처음에는 다들 미친놈 보듯이 하지만 한명이 따라서 춤추기 시작하면 그 한명을 평등한 자세로 존중해주면 세번째 사람이 따라하기 시작함.
3명 이상이 모이면 분위기를 조성해서 하나 둘씩 동조하며 결국 다같이 춤을 춰버림.
잘보면 시작은 황정민의 뜬금없는 급발진이었고 두번째 주자인 오달수가 태극기 보라는 피드백을 주자 그대로 수용함.
세번째 사람은 둘 이상이 하는 행동이라 용기를 낼 수 있었고 나머지는 어리둥절 하지만 분위기에 이끌려 애국가를 부르게 됨ㅋㅋㅋㄹ
저런 열정으로만으로도 기회를 주던 시절
근데 요즘은 기회줘도 안함...
@@앞뒤가똑같은전화-b1w 지랄ㅋㅋ
@@앞뒤가똑같은전화-b1w 저때는 하면 보상은 하는만큼 이상은 줬으니..
@@닝겐-c4t 뭔 망상에 사냐 ㅋ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걍 갈아넣는거지 서독이나 사우디 가는 거처럼 미국 가봐라
@@앞뒤가똑같은전화-b1w개소리 ㅋㅋ
지금은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있죠. 잘해줘야겠어요
교섭이란 영화를 보는데 어쩌다 무대인사가 얻어걸림
황정민씨나오는데 와아~ 진짜 잘생겼다
현빈씨가 관객들 뭐 한다고 근거리 까지 왔는데도 난 진짜 잘생겼다 황정민~
근데 어디서 웃기시네하심
아니 저게 미남이 아니면 뭐?
저당시 해양대면 연고대급인데 그걸 포기하고
남의 나라 광부로 일하러 가신 우리아버지들 ㅠㅠ
맞음..... 해군사관학교 를 모티브로 해서 국가적으로 투자를 많이 했었음
당시 우리나라가 얼마나 힘들었는 지 알려드림. 저 당시 서독가서 광부로 일하고 받는 급여가, 장관 급여보다 높았음. 그게 우리나라였음. 불과 20년 후 자가용 국산자동차들이 아스팔트 도로 위를 내달리는 나라가 됐음.
그 당시 한국해양대 항해학과가 유명했죠
유명한 법대교수님께서도 광부로 가서 독일법 공부하심.
항공대 해양대 높았죠
조정래 선생님 한강 소설보면 나옵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ㅋㅋㅋ학창 시절 때나 군대에 있늘 때나 듣던 애국가 나이 좀 먹고 오랜만에 들으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울컥하더라 ㅠ
낭만이 통하던 시기
면접관님 여기서 일하고 형사로 일하시다 검사까지 하심 ㅋㅋㅋ
아침은 빛나라 이 江山 銀金에 資源도 가득한 三千里 아름다운 내 祖国 半万年 오랜 歴史에
중구형 똘마니와 정청의 만남은 여기서 시작했네
그냥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 만세..
눈치보다 목 가다듬고 제일 크게 부르넼ㅋㅋㅋ
진짜 인생영화다😊😊😊
요장면이 가장 아름다운 장면임
독일가서 꿈을 이루게 됩니다 아름다운 독일.여성 ...
백마 타는걸 원했는데
백마가 타버리ㄴ..... 읍!!! 읍!!
하나둘씩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일어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땅엄청 파재겼댜 ㅋㅋ
일하고싶어도 정말 일할곳이 없던시절
지금 취업난은 애들 장난이지
저 시절 박통이 경제 개발 엄청 파던 시기인데 일할곳이 없었다고요? 뭔 이상한 소리를 합니까
ㅋㅋㅋㅋ 일할곳이 없었댄다
경제개발이 이미 시작되고 imf전까지 일자리가 사람보다 많던 시절이었는데
??
한사람의 인생으로
한국의근현대사를 이야기하는...😮😮
메이저공기업인데 우리회사 면접때 직원도 잘 모르는 사가를 불러서 합격한 친구 있음 !!ㅋ
위기에도 기회를 알아보고 행동하는 달구 대단해! 👍
웃음이나지만 그래도 짠합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노을질시간 애국가나오고
전국민 태극기에 경례한기억이~^^
이 시절이 참 인간다운 나라다운 나라였습니다.
이건 보내줘야지
에휴 나라가 힘이 있어야는기라
ㅋㅋㅋ 명장면이네요
아~ 여기 계셨습니까 선배님..;😅
처음에 음 높아서 내리는거 개웃기네ㅋㄱ
내가 면접관이어도 저건 보내줘야지
애국가 안부르면 뭔일 날거 같은 분위기
그 땐 그랬지...ㅎㅎㅎ
진짜 낭만의시대 ㅋㅋㅋㅋㅋ
ㅋㅋ진짜 넘 웃겨요
저 당시의 대한민국은 북한이랑 다를바가 없네
애국 안하는게 현명한거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왜 드는걸까..?
봐도봐도 명작인 작품.ㅋ
원래 저때는 경력이 없어. 전쟁 후에 무슨 경력이 있냐. 그냥 젊은 패기 하나면 충분 하지.
대체로6.25한국전쟁 다 겪은 세대이겠죠ㆍ영화니까 옷도 잘입었지 ᆢ사실 고생을엄청하신분들 이시겠죠
예전에 초등학교다닐땐 국기계양식 저녁마다 가슴에 손얹고 했던거같은데 요즘은 안하나
아침 조례시간에 했었죠.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힌 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바로(가슴에 올린 손 내리란 소리)
아직도 기억남ㅋ 정확한건지는 자신은 없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저기 내용이 조금 바뀌었던데
@@OJK84 저는 93년생인데 무궁한 영광을로 기억이납니다 ㅋㅋ
@@구독은공짜임 답댓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광이 맞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파독 광부 간호사님들 그 세대분들 항상 존경하고 더불어 식민지 조선에서 독립운동하셨던 독립운동가분들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업화를 이끈 사람들은? 현대화를 이끈 사람들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상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저 시대에 공직에서 일한 사람들은?
저 시대 공장에서 일한 사람들은?
저 시대 사무직들은?
저 시대 국민의 애환을 달래주던 연예인들은? 스포츠 스타들은? 군인들은? 경찰은? 소방관은?
모두 존경 해야하는거 아니야?
당시에는 전쟁이 끝난 이후 전쟁 후 복원 개발 등등 활발하던 시기라 애국심 같은 낭만 없으면 의심으로 잡혀가기도 했던 ㅋㅋㅋㅋ
애국심 무한 스킬 ㅋㅋㅋㅋ
우리쪽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입니다. 우리도 한자리 낍시다
달구씨. 개 똑똑함요 ㅎㅎ
우린 이런걸 사회성이라고 하죠 ㅋㅋ
실제로 파독광부 면접때 경쟁률 엄청났다고 하네요....거의 100대1? 외화벌 수 있는 엄청난 기회라서
그렇다 면접관은 저당시에 에르메스 찰정도로 많이 해먹었다ㅋ
저분은 공직자 배역 찰떡이네 ㅋㅋ
따라서 안부르면 중정 끌려감ㅋㅋㅋㅋ
ㅋㅋㅋ 애국가 덕에 취직
지금 생각하면 소름이 돋네요
국가가 국민을 바보로 만들던 시대
친구들과 놀다 해가 넘어갈쯤
들려온 애국가에 가슴에 손을대고
멍하니 서있던 그 때가 누군가에겐
뭉클하다 하고 나에겐 등신같던
기억...
같은 기억인데 느끼는건 제각각
이상해도 일단 국가니까 안 따라부를수가 없는 시대
나 초딩때 국기 개양만 되면 저랬는데 ㅋㅋㅋㅋ 그전에도 저랬구나 ㅋㅋ
MBC는 김국진 주연의 특집극 1964년생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면 돈도 되고 홍보도 될 텐데...
저 면접관은 형사부터 시작 참 에리트다 에리트
저정도면 삼성도 프리패스네
이걸 애국심으로 가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시간내서 가족에게 사랑을 줘야한다 나중에 시간지나면 부유하게 키운다고 아이들과 시간을 안가지면 아이들과 관계 가 멀어진다 어쩐다 요즘 이런말이 줜나많은데
먹고 살만해야 시간내는거지 인생강의랍시고 떠드는거보면 진짜 조오오온나 같잖다.
4절까지 불렀으면 취소했다 ㅋㅋㅋㅋ
70년도 당시에 저런 에어프랑스 747은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옥에티죠
모두가 순수했던 시절
지금은 어림없지
눈치게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 대통령님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들 광부 간호사는 많이들 알고 있는데
실제로 외화를 가장 많이 벌어다 준건
원양어선입니다
625전쟁후 나라에 돈이 없어
해양대국의 기치를 내 걸고
외화벌이 원양어선을 타는게 유행이었죠
한번 타면 30개월...
와.. 파시즘 소름돋는다. 지금도 저 행동에 무조건적 찬사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라워.
지금도 사업장 사무실에 국기, 박대통령사진 액자 크게 붙인 곳 본적 있어요.
@@johnlee.1755그건 그냥대표가 사심이 있는거같은데
요즘은 저리 열정적이고 간절한 젊은이가 없우..
요즘은 저렇게 해도 취업을 못하니까 그러지 ㅋㅋ
아직도 1980~90년대를 사네.. 이러니 대화가 안되지
알죠 요즘 시대가 다른거….. 저도 20대 사회초년생인데 그냥 웃프자고 쓴건데 죽자고 달려 드네유 ㅋㅋㅋㅋㅋ
@@문재인-k9l 비융신 아주 진지빨고 달려드노ㅋㅋ
@@고구마테두링 실패한 드립쳐놓고 뭔 ㅋㅋ
저 당시 해양대면 그냥 인생 펴는 길 열리는거.. 근데 가족 위해 다 포기하고 희생한 덕수..
애국심 하나면
만사 오케이
뭐가 더 필요헌디?😊
ㅎ,대단해
어딜가든 눈치빠르고 열정있으면 살아남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애국가 음정이 다르지않나여 ㅋㅋ
검사님 유도리 있으시네 ㅋㅋ
면접관님 이제 보니 카지노에 나왔던 검사님이시네ㅋ
카지노에서도 연기가 엄청 자연스러우셔서 기억에남았는데 국제시장에도 나오셨구나
흥하세요^^
❤
지금도 고전이 통할때도 있지 나도 면접때 저랬는데
하긴.. 어릴때 . 놀다가도 5시에 애국가 나오면.. 내려가는 태극기를 향해.. 보이지 않더라도 애국가가 나오면. 남녀노소 할것없이 하던것 멈추고 태극기가 있는 동사무소 면사무소 학교를 향해 가슴에 손을올리고… ㅋㅋ
안올리면.. 담날 학교가서 누가누가 안했다고.. 선생님께 고자질하고 ㅎㅎ
78년생입니다
웃다가 실신함😂
내가 면접관이라도 바로 합격시킬듯ㅋㅋ
애국심 으로 합격해버리기ㅋㅋㅋ
면접관님 순댓국 지겨우시지요
405060 어르신들은 진심으로 본받고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