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아멘. 참 무섭습니다. 어찌 사람이 그리 악하게 죽일 수있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죽인 사단의 짓이라는게 판명났습니다. 정말 놀랍고 멋지고 용기 있는 행동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순교자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은 주님께 가장 큰 영광을 올려드리는 순종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ㅠ
이 영상의 순교자 분들을 보니 지금 이렇게 편하게 교회를 다니면서 진실로 하나님을 고백하지 않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죄를 지었던 저의 과거를 떠올리며 정말 죄인인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의 회복을 위해 사용하신다는 것, 기독교의 희망을 위해 사용하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이 짧은 이생이 끝이 아닙니다. 깊이 있게 공부 하세요.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만날수 있을때 따져보고 만나세요.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우현호-m8f 국가와 민족을 해갈려선 안됩니다. 너무 오래된 역사이야기지요~ 로마제국시대 소아시아 지역으로 불렸으며 로마제국의 분열로 동로마제국이었다가 국교가 카톨릭으로 교황이 서로마제국을 정통으로 인정하자 종교적으로도 분리되어 동방정교회를 세워 비잔티움제국의 수도를 소아시아지역의 이스탄불에 세워 천년동안 지역을 다스려 천년왕국이라 부르기도 했답니다. 또한 현재 동유럽의 동방정교의 시초가 되었죠~ 하지만 투르크(돌궐)의 중앙아시아에서 이동하면서 이슬람으로 개종 이지역으로 유입돼면서 중세이후 이슬람국가가 되어왔습니다. 터키는 건국부터 이슬람국가였으며 터키는 기독교의 유적과 헬레니즘의 문화의 흔적이 역사작으로 남아있는곳이지 그들이 기독교국가여서 다시 회복시켜야한다는건 좀 다른문제인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열방에 복음이 전달되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우리의 가진 믿음의 공담대는 전혀 가지고있진 않다라는점은 알고 기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먼저 무슬렘에대해 조금 더 알아본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영상 보고 깨달아 지내요 선교는 희생이라는 것을요 희생하신 선교사님들 지금은 하늘나라 가셔서 계속 주님을 찬양하고 계시는 모습이 떠올려 집니다 남아계신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차고넘치길 기도합니다.아멘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이영상을 보시고 양심이 조금이나마 있으면 여행갔다와서 선교갔다왔다고 영상 올리시는분들 그냥 여행갔다 왔다고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죽음이였을까요... 진짜 실신한 그리스도 인입니다,, 주님 저 나라를 축복해주세요,, 주님 저들을 용서하옵시고 저도 저 순교자님 들 처럼 담대함과 육신을 죽이는 사탄보다 영혼까지 멸하시는 주님을 두려워 하게 하옵소서 저 나라를 알라신이 아닌 예수님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아멘. 마라나타.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그러나 초대교회를 생각해보면 그들도 여러가지 고문과 어려움을 겪었는데 현재의 나의 믿음을 돌아보면 나는 과연 죽음의 위협 앞에서 내 생명을 걸고 예수를 나의 주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을까... 직접적인 육체의 죽음의 위협이 아니더라도... 현대의.. 우리에게 영혼의 칼을 대며 위협하는 것이 참 많은데...특히 물질만능주의 속에서 과연 나의 이익을 포기하고 예수를 따라 좁을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입술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행동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살아내는 제가 되길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세상은 하나님의 구원의 전쟁사이므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즉 영과육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전쟁은 계속될것입니다.우리는 아들을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는것입니다.주가 나를 위하여 죽으셨으니 나도 주를 위하여 기쁨으로 죽어야 할것입니다.
초대 7대교회는 당시 로마땅 이었을때이고 751년 탈라스 전투 이후로 아바스왕조의 영향을 받아 무슬림이 된 돌궐족은 서서히 서진해서 지금의 아나톨리아로 1071년 입성합니다. 이후 콘스탄티노플을 1453년 멸망 시킵니다. 이후로는 쭉 무슬림들이 살던 곳이고 20세기 들어서면서 유적발굴이 이루어지면서 초대 7대교회의 자취들이 발견되거나 조명된 거죠. 즉 초대 7대교회는 유적지일 뿐이고 현재의 아나톨리아엔 수백년 무슬림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온 돌궐족의 후예가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이슬람은 종교이상의 문화로 이미 정착이 되어 있죠. 선교를 하더라도 문화적인 파괴나 현지인의 정서를 침해하는 부분은 고려를 하셔야 하겠죠. 남을 먼저 존중하고 이해해야 상대도 나를 따릅니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물론 무슬림도 아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만행을 저지른 저들을 용서하느니하는 어리석은 말에는 찬성할수없으며 그것은 분노하는 불편함보다 스스로 편안한 마음을 갖기위해 합리화하는것이고 더욱 나쁜 것은 계속 테러를 부르는 나약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저들은 자유민이라면 힘을 합쳐 제거해야할 악마들일 뿐입니다..그들에게 사랑 타령보다는 다시는 만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강하게 응징하고 구속해서 잘못된 신념의 댓가가 무엇인지 보여주어야합니다..이스라엘이 아랍국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공격을 받으면 반드시 피의 보복을 불사하여 적들에게 쉽게 공격할수없는 상대로 인식되며 생존하는 것이 그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휴거는 간절히 기다리지만, 순교는 거절합니다. 세상에서 예수님 믿고 복받고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까지 간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우리 각자가 짋어져야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전도를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상은 누가 지배하는가?’라는 주제로 시리즈 영상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도 그리스도인이다. 나도 죽여라!!! 죽는 것이 두려웠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부터 믿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다. 나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그 분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바로 불신앙이며 불순종이다. 나의 육신을 죽여도 나의 신앙. 나의 믿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이슬람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슬람들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아멘 ㅜㅜ
눈물이 안흐를수 없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나의 이기적인 마음과
편안함 속에서만 주를
사모한다 고백하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순교 / 하나님 우리는 이겼습니다 또 하나의 승리 ✌ 무슬림은 완전 무너졌습니다
믿지않으시는 분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실껍니다
저렇게 한명이라도 예수님을 믿게하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끝까지 예수님을 부인하지않는..
저도 저런 순교가 아직도 무섭기만하여서 정말 부끄러울뿐입니다
사소한 일들로 분개하고 역정내는 나의 모습이 슌간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순교자님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터키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터키나라에 그리스도의 복음의 손길이
그땅가운데 복음화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만행을 저지른 저들이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ㅠㅠ 저들을 용서하시고 순교자의 길은 간 저형제들로인해 터키땅에 더큰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원합니다
긍휼하신 주님 순교당한 터키형제들을 주님품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때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늘 깨어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어떤 고난과 핍박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믿음과 용기를 내려주시옵소서
이 동영상을 보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이 노래만 들어도 터키 순교자 동영상이 늘 생각나서눈물이 저절로 흘러요 너무 슬픕니다.
♥♥
복 받으실겁니다
ㅡ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ㅡ
주님 감사합니다. 터키를 위해 기도합니다.
♥
교수님의 동역자들의순교영상이네요 수업을들은지 벌써10년이넘었지만 수업시간때 동역자들의순교를 나눠주시면서 복받쳐오르는슬픈감정을억누르고계신교수님이생각나네요...주님의 사랑때문에 자신의목숨을해로여기는 이땅에 선교사님들을 위해기도합니다...
아멘!!
눈물이나네요.주님.긍휼히여겨주시옵소서
♥♥♥
세상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사랑입니다....ㅠㅠ
터키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역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얼굴을 돌린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과 터키를 축복하시기를 기도해요.
아... 저런 결기는 어떤 믿음에서 나온건지.. 환난날의 모습을 미리 본듯하여 어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순교하게된다면순교후천국가요우리.
@@품바-z5c 아멘 같이 갑시다
주여~~아멘. 참 무섭습니다. 어찌 사람이 그리 악하게 죽일 수있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죽인 사단의 짓이라는게 판명났습니다. 정말 놀랍고 멋지고 용기 있는 행동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순교자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은 주님께 가장 큰 영광을 올려드리는 순종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ㅠ
눈물없이 읽지도 보지도 못하겠습니다
하나님 내사모하는주님 주님만아시겠지요
은혜로운 사랑을요
참으로,주님을 사랑한 아들들이군요!!! 오직,주님을 사랑했던 형제들이여!""천국에서,순교자의 반열에서,영원세세토록,주님의 영광을 취할지어다!!!
저는 과연 저들과 같은 상황이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저들처럼 고문당하며 순교당할때까지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을까요.. 그저 눈물로 회개할 뿐입니다. 🙏
두려움는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주의이름으로 이겨냅시다. 주의 진실된 아들(주의가족,주의 아들 딸)들은 하늘에서 계속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끝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 먼저 가신 선교사님 가족을 축복하옵소서
♥
처참한 선교사분들의 순교하심에 뭐라 할말이있겠습니까? 무술림, 저들의 악행을 용서하기만 해야할까요.
진정 주님을 영접하시면 생각이 달라 질겁니다 주님진심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곧 알게 될겁니다
주님이 누구죠?
황천강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
터키를 정기적으로 가는 사람으로써..형제님과 자매님의 용기에 머리를 숙입니다. 저 또한 순교할 때 순교할 수 있는 형제가 되고싶습니다.
아멘 입니다.
저 또한 그러길 바랍니다.
아멘 저도 사모합니다
반드시 순교하길 원합니다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순교하신분들
상급이 클것이고 생명의 면류관을
쓸것이고 영원한 집에서 영생를 평화를 누리며 살것입니다
천국에선 순교자들이 제일 상급이 크고 예수님과 제일 가까이 행복을 누린다 하네요..그담은 직분자들.. 그담은 성도들..세상눈으론 가장 큰 불행이나..주님의 시선에선 가장 귀하고 축복된 자녀일겁니다💖
이 영상의 순교자 분들을 보니 지금 이렇게 편하게 교회를 다니면서 진실로 하나님을 고백하지 않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죄를 지었던 저의 과거를 떠올리며 정말 죄인인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의 회복을 위해 사용하신다는 것, 기독교의 희망을 위해 사용하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오! 주님 용서하시옵스서. 저는 저 순교자들의 뒤를 따라 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습니다. 저는 겁쟁이입니다.
*순교하신 분들 참! 대단합니다.
♥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수있는가 인간이 얼마나 죄와 허물 투성인가 극악한 행위에 용서를 선언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아멘!더욱 터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터키의 순교자를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시간 목숨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기를 소원 합니다 주여! 터키의 복음화 어서 주님의 뜻대로 이루소서
아멘!!
통곡하며 울게한 이유는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때문입니다
순교자의 죽음을보며 넘쳐흐르는 눈물 ! 주여 천국문에 들어선 그님들!
할렐루야 영광받으소서
아멘!!
밀알이 되셨군요...
주님의 때에
반드시 순교의 열매가 맺힐겁니다..
이 땅을 위해서도
밀알이 되어주셨던 분들의
순교와 헌신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아멘!!
주님저들이 지은 죄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들 주안에서 편히 잠드시옵소서
주여.기도하렵니다.세계에흩어져선교사역을감당하시는선교사님과주님의자녀들을위해.선교사님들을외면한제가부끄럽고죄인입니다.안이한생각들을회개합니다.일터에나가선교지에보내게습니다.저를위해사는삶이아닌주의나라를위해목숨을기꺼이드리는이들의해물질을온전히드리겠습니다.주예수그리스도.영광받아주시옵소서.주님.곧오십니다.아멘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이 짧은 이생이 끝이 아닙니다. 깊이 있게 공부 하세요.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만날수 있을때 따져보고 만나세요.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아멘 🙏
저는이 화면을 보면 저도 죄를지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주님 🙏
터키를 다시 기독교국가로
다시면 원레 터키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우현호-m8f 원래터키는 기독교믿는 나라였습니다
@@우현호-m8f 국가와 민족을 해갈려선 안됩니다. 너무 오래된 역사이야기지요~ 로마제국시대 소아시아 지역으로 불렸으며 로마제국의 분열로 동로마제국이었다가 국교가 카톨릭으로 교황이 서로마제국을 정통으로 인정하자 종교적으로도 분리되어 동방정교회를 세워 비잔티움제국의 수도를 소아시아지역의 이스탄불에 세워 천년동안 지역을 다스려
천년왕국이라 부르기도 했답니다. 또한 현재
동유럽의 동방정교의 시초가 되었죠~
하지만 투르크(돌궐)의 중앙아시아에서 이동하면서 이슬람으로 개종 이지역으로 유입돼면서 중세이후 이슬람국가가 되어왔습니다. 터키는 건국부터 이슬람국가였으며 터키는 기독교의 유적과 헬레니즘의 문화의 흔적이 역사작으로 남아있는곳이지 그들이 기독교국가여서 다시 회복시켜야한다는건 좀 다른문제인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열방에 복음이 전달되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우리의 가진 믿음의 공담대는 전혀 가지고있진 않다라는점은 알고 기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먼저 무슬렘에대해 조금 더 알아본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님 기독교시라면 지역감정없에시길 바랍니다 용서하지않으면 영원한파괴의형벌의 지옥행에 들어갑니다....그람이만...
@@품바-z5c 전 원래 개독이었지만 지금은 불교입니다.그리고 충청도살면 저절로 지역감정생깁니다
이 동영상을 맨처음 봤을때가 7년전인데.. 지금은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리 주님 곧 오십니다. 그때까지 믿음을 견고히 지키는 자가 됩시다.
아멘 아멘
힘이 없을 땐 착한 척...
힘에 세지면 잔인하게 공격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저렇게 해서ㅡㅡㅡㅡ복음이 곳곳에 흘러 가는거네요
오 주여... 저분들도 그리스도인의 죽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가 당당히 온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고 계신다는걸 알렸습니다
그어느누구도 무력으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수 없으며 오직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만이 모든 세상사람들을 감동감화 시킬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할렐루야
우리의 몸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죽으면 천국,지옥입니다. 한사람이라도 천국가게 하기위해 복음을 전하는것입니다.지옥이 얼마나 무서운곳인지 절대로 가지말아야합니다.예수님을 영접하여 회개하고 거듭나서 모두가 반드시 구원받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여~~~
나는, 어찌 하오리까?
댓글 달기도 창피합니다
당신들의 용기있는 믿음이 나에게도,
한걸음이라도 전진할 힘이 되기를.....
순교의 피를 통하여 많은 영혼의 구원이 넘쳐나기를 소원드립니다
저분들의 신앙이 부럽습니다 나의 믿음이 식어져감을 한탄합니다
하나님 저는 절대로 저들을 용서 할수없습니다 할수있다면 똑같이 돌려 주고싶습니다 비록 제가 죄를 받을 지라도...절대로 용서할수없습니다
이영상 보고 깨달아 지내요
선교는 희생이라는 것을요
희생하신 선교사님들
지금은 하늘나라 가셔서 계속
주님을 찬양하고 계시는 모습이 떠올려
집니다 남아계신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차고넘치길
기도합니다.아멘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이영상을 보시고
양심이 조금이나마 있으면
여행갔다와서 선교갔다왔다고
영상 올리시는분들 그냥 여행갔다
왔다고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저같으면 단두대에 한번에 보낸다 해도 무서워서 부인햇을텐데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대단하네요!~
진짜 정말 고생 많앗네요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네용
순교자의 피를 결고 외면치 아니하시고 성도의 헌신과 고난을 기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요 희망입니다
우리 삶의 궁극적 소망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주님을 증거한 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기독교가 있는데 지금코로나 때문에 겪고 있는 어려움에 다함께 힘을 보태서 이겨야함에도 좋지 못한 행보를 보이는 이들은 왜그러는겁니까
정말 이해안되고 슬프고 답답한 일입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시랑한갓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터키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나라가 될줄 믿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죽음이였을까요... 진짜 실신한 그리스도 인입니다,, 주님 저 나라를 축복해주세요,, 주님 저들을 용서하옵시고 저도 저 순교자님 들 처럼 담대함과 육신을 죽이는 사탄보다 영혼까지 멸하시는 주님을 두려워 하게 하옵소서 저 나라를 알라신이 아닌 예수님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아멘. 마라나타.
주여 저들을 불쌍하게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말씀과 기도를 능력을 통하여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는 들어도 세계를 모습을 보면서 정말 놀라운 일이 있을 것입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고통이 아니라 유혹에도 무너집니다. 부럽습니다. 예수님 이름 부르기도 부끄럽습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그러나 초대교회를 생각해보면 그들도 여러가지 고문과 어려움을 겪었는데 현재의 나의 믿음을 돌아보면 나는 과연 죽음의 위협 앞에서 내 생명을 걸고 예수를 나의 주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을까... 직접적인 육체의 죽음의 위협이 아니더라도... 현대의.. 우리에게 영혼의 칼을 대며 위협하는 것이 참 많은데...특히 물질만능주의 속에서 과연 나의 이익을 포기하고 예수를 따라 좁을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입술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행동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살아내는 제가 되길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터키에 축복을...
주님에 이름으로 어떤상황에도 믿음을 잃치 않토록 인도하여주시고 순교당하 신 형제님들의 영혼을 위로하사 평안히 안식하게하소서.또한 터키땅에 이 순교 가 헛되이 되지 않토록 그 땅에 주님의 뜻이 역사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역사하실것 믿습니다
살인죄 아니면 죽이지마라 !괴롭히지않으면 죽이지마라 !살인자가 사탄이다 살인자가 제일 나쁜짖 이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 깨달아 알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도 저들처럼 기꺼이 주를위해 목숨 내놓기 원합니다.
회개하지 않을때 용서는 없습니다.
실정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종교 자유는 허용되어야 함
할렐루야!""영광에서,영광으로 나아갔군요!😂❤❤❤
됏글들의 개개인의 생각을 보다보니 천국의 문은 활짝 열려 있지만 그 수가 너무나 작은것을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
님은 천국가십니까?
이걸본게., 10년전인가보내요 포스트된 시기를보니..한참선교훈련을받다가 이걸보고 넘어졌죠., 너무무서워서., 그리고 이제다시보는데., 터키였군요., 🇹🇷 빨간색., 지금껏 의아했던., 일의., 한켠에 밀려있던건지 묻혀있던건지., 하나님을 위해살지않았던., 길의 현재
주님. 비록 저 3명의 순교자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무슬림들을 용서치 마소서. 주께서는 자비의 주님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저들이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모르겠거니와 앞으로도 저토록 잔혹한 짓을 할 것을 생각하니 이 부족한 죄인은 화가 치밀 뿐입니다...
주님을향한 사랑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무서워요 제가 견딜수 있을까 상상해 봤습니다 ㅜㅜ
저들의 만행이 전 용서가 안됩니다ㅠ
살인은 있을수 없습니다.
이새벽에 잠들지 못해 괴로웠는데 영상보게 해주셔서 걈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이곳에 댓글 올릴 자격도 없죠. 글구 살아있는게 부끄럽습니다. 저는 죽음은 안무서워요. 오히려 살아서 더 죄짓는것 보다 죽는게 최상의 선택일 수도 있어요. 인간의 죄는 인간의 잣대로는 잴수 없데요. 저는 고통이 무섭네요. 내가 그동안 지은죄 댓가를 치뤄야할텐데. 죄지은만큼 고통이 따를텐데 그게 무서워요. 그걸 기독교에선 심판이라하고 불교에서는 인과응보의 법칙이라 하죠. 천국과 지옥? 그건 아닐겁니다. 죄지은만큼 벌받고 복을 지은만큼 복을 누릴꺼라 생각합니다. 북한 김씨정권처럼 극악무도한 죄를 지은 사람과 단순살인자가 죄가 같을순없죠 하늘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시니까요.
여자박화영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그래서 저들은 어떤처벌을 받았나요? 설마 무혐의?
이세상은 하나님의 구원의 전쟁사이므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즉 영과육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전쟁은 계속될것입니다.우리는 아들을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는것입니다.주가 나를 위하여 죽으셨으니 나도 주를 위하여 기쁨으로 죽어야 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대 교회가 터키에 다있었는데
왜 터키는 무스림이 되었을까
주님.....어찌해야 저렇게 됩니까 한국교회는 썩었습니다..깨어있으신분이 몇없다고 느껴집니다..주님..저희는 어떤 믿음의 훈련을 받고 있습니까 저희들을 깨우쳐주소서...
진짜 잔인한건 저렇게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알라신을 믿으라는 소리입니다 어차피 살기 위해서 믿는다 쳐도 죽일 텐데 말이죠 정말 종교로 전쟁과 가정과 평화를 위협하는군요
진정한 순교입니다 순교랍시고 놀고먹고 교회방문하고 관광하고..즐겁게 대접받고 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목숨내놓을 각오로 예수그리스도를 알게하는것이 진정한 순교자입니다
저도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 사람. ~ 사람 제일 무섭다 밤엔 밖이무섭다~
ㅠㅠㅠ주님 이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주소서! 터키 땅에 임할 성령의 불이 그 땅에 그리스도인들을 일으켜 세울지어다!!
저들을 용서하시고라는 말을 쓰지 맙시다. 내가족이 저렇게 난도질 당해서 죽으면 용서하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그게 교만한거예요. 본인 마음들을 먼저 살피십시오. 저들은 인사탄들이니 멸해주시고란 기도를 하십시오. 죽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초대 7대교회는 당시 로마땅 이었을때이고 751년 탈라스 전투 이후로 아바스왕조의 영향을 받아 무슬림이 된 돌궐족은 서서히 서진해서 지금의 아나톨리아로 1071년 입성합니다.
이후 콘스탄티노플을 1453년 멸망 시킵니다. 이후로는 쭉 무슬림들이 살던 곳이고 20세기 들어서면서 유적발굴이 이루어지면서 초대 7대교회의 자취들이 발견되거나 조명된 거죠. 즉 초대 7대교회는 유적지일 뿐이고 현재의 아나톨리아엔 수백년 무슬림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온 돌궐족의 후예가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이슬람은 종교이상의 문화로 이미 정착이 되어 있죠. 선교를 하더라도 문화적인 파괴나 현지인의 정서를 침해하는 부분은 고려를 하셔야 하겠죠. 남을 먼저 존중하고 이해해야 상대도 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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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물론 무슬림도 아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만행을 저지른 저들을 용서하느니하는 어리석은 말에는 찬성할수없으며 그것은 분노하는 불편함보다 스스로 편안한 마음을 갖기위해 합리화하는것이고 더욱 나쁜 것은 계속 테러를 부르는 나약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저들은 자유민이라면 힘을 합쳐 제거해야할 악마들일 뿐입니다..그들에게 사랑 타령보다는 다시는 만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강하게 응징하고 구속해서 잘못된 신념의 댓가가 무엇인지 보여주어야합니다..이스라엘이 아랍국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공격을 받으면 반드시 피의 보복을 불사하여 적들에게 쉽게 공격할수없는 상대로 인식되며 생존하는 것이 그 모습입니다
하지 말라는 짓을 해서 죽는게 왜 순교인거죠?? 이미 이슬람교인 지역에 가서 다른 종교를 전도하는 것은 오히려 평화로운 곳에 분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저분들은 많은 종교중 하나를 가진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저분들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주님품에서 영원한 안식누리시길요~
본인의신앙은 호위호식하는 신앙임을..ㅜ부끄럽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터키엔 종교의 자유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감히 주님만 찿기만 합니다 주님 주님 주님
터키선교의마지막을보냈고.그다음년도부터핍박과순교가일어나기시작했어요!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했던 조선개독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닌 듯..
무교도 참배하지 않았나?
저렇게 해야 천국간다.
사람들은 휴거는 간절히 기다리지만, 순교는 거절합니다. 세상에서 예수님 믿고 복받고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까지 간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우리 각자가 짋어져야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전도를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상은 누가 지배하는가?’라는 주제로 시리즈 영상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캘리포니아 사는 노아 방주님 맞죠?
내 목에 칼이 들어온다면 난 알라를 모신다고 말할거 같은데
그럼 지옥 가려나요
@@dowpai5440 지옥이 있나요?? 죽으면 그냥 땡이지 ㅋㅋ
역시 마귀가 세운 교단은 마귀교단 다움~~!
나도 그리스도인이다. 나도 죽여라!!!
죽는 것이 두려웠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부터 믿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다. 나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그 분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바로 불신앙이며 불순종이다. 나의 육신을 죽여도 나의 신앙. 나의 믿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이슬람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슬람들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