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DOCE PARES KOREA와 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부산지부를 맞고 지부장입니다. 비오는 날 영상을 촬영해서 촬영장이를 옮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촬영하고 필리핀 출장중에 편집영상이 업로드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돌아와서 오늘 보게 되었네요 . 편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영상에서는 칼리 무기술중 스틱 기술의 기본 사용법에 촛점을 맞추어서 촬영을 해서 보시는 분들이 영화나 유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테크닉은 볼 수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칼리라는 무술을 이해하시는데는 조금이나마 되움이 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편집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영상 후반부에"*본고장 필리핀에서 시범을 보이는 총재와 고수 "라는 부분 영상은 상대편이 총재님이 아니시고 저보다 칼리 선배시고 실력 또한 훨씬 뛰어나신 서울에 있는 지부장이십니다.
맨 처음 시범 영상에서 지부장님이 보호구를 착용하고 격투기 선수분은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어야 더 실제 상황과 유사하지 않나요? 시물레이션이지만 공격하는 사람이 칼 공격법에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움직임을 방해하는 전신 보호대를 차고 반대로 칼 공격과 방어에 경험이 많은 지부장님은 움직임의 제한이 없는게 좀 밸런스가 안 맞네요..
미호님께서 어떤 특전사 영상을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11:34에 나오신분의 특전사 영상은 TKDD(Taek won do defence) 세미나 영상으로 알고있습니다.(영상제목도 TKDD세미나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크라브마가 관련 특전사 영상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kookjenews 크라브 마가, 레슬링, 칼리까지 정주행 했고 택견 보는 중이에요 ㅎㅎ 예전엔 인터넷에 글로만 떠돌던 '누가 더 강한가' 하는 비교를 일일이 고수들을 찾아가서 자극적이지 않게 각 종목 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부터, 기본기, 응용, 대련까지 다 보여주시니 모든 운동을 배우고는 싶어도 배울 순 없는 현실에 눈 호강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Yes you are right! Because some essence of Kali should be equipped everyday especially in the Philippines streets or other world streets because of different bad guys.
아르니스 칼리 세미너에서 라탄스틱의 위력을 봤는 데 살상 위력이 정말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 단단한 코코넛이 쪼개지더라구요 정말 무기술의 확실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데 있어서는 많은 제약이 필요하며 또한 무모하겠지만 아르니스 칼리 처럼 대응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면 좋겠다 싶어서 아르니스 칼리를 보고 이후 저도 적극적으로 무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라탄스틱은 얇지만 꽉차있고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도 편해서 호신용으로도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아르니스 칼리의 유단자 시범 하시는 분들도 칼을 다루시거나 스틱을 다루시는 시범도 봤는 데 상당히 실전적이였습니다. ㅎ
무조건 상대가 칼로 위협하는 상황일 경우 도망갈 수 있으면 빤스런하는게 가장 위험하지 않고 그렇지 않을 경우 대처를 해야하는데 무술을 배웠어도 그런 상황에서 몸이 얼어버리기 십상이라 결국 위험한건 똑같다 생각해요 하지만 칼로 위협하는 상황극(?) 혹은 합을 맞출 지라도 그 상황에 익숙한 무술을 연마를 하게되면 타 무술에 비해 좀 더 덜다치는 방법 또는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무엇이 더 강하다 더 효율적이다하는데 각자 생각이 다른거니까요 ㅎㅎ 칼리라는 무술 매력있네요 나중에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고등 복싱선수출신입니다. 제 아무리 격투기에서 날기 기어도 군 특수부대(hid,udu)등등 소수 팀으로 움직이는 군한테는 안됩니다. 왜? 밥 먹고 사람 죽이는거 연습하고 대련하는 사람들 일반 사람들 절대 못이깁니다. 일반 칼든사람:호신술경험 많은사람 이러면 모르겠고요. 유도, 킥복싱, 복싱 등등 절대적으로 어느 한쪽이 유리한건 없읍니다. 어떤 종목이 우위에 있다 말하는 사람들은 그 운동들을 종합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죠. 그 종목을 배우고 잘 활용해야 이길수있습니다.
저도 칼리 배우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밑에 댓글 보니.. 뭔 총재? 총재 하는데.. 나이 몇 인데 총재에요? 총재가 되려면 극진 공수도처럼 전 세계적으로 해외 지부들을 키워 왔고 일본 국내에서의 대표적인 무술로서 자리 잡도록 헌신 했는지? 총재라는 타이틀에 좀 맞게 활동하고 키워야죠.. 최배달 선생이 총재라는 타이틀을 언제 갖게 된 건지 아세요? 우리나라는 정말 너무 쉽게 자리를 잡으려 하네요. 무술이 언제 완성이냐? 죽을때 까지 하는 겁니다. 몇 년 밖에 수련을 한 사람이 총재된다면.. 개도 소도 다 총재네요.. 저도 10년 되어가는데 그럼 저는 총총총재네요. .총재라는 타이틀은 수 십년의 수련과 지도 그리고 인격까지 겸비해야 하며 한 단체를 그것도 총재라고 하면 얼마나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하다못해 문화 체육부에 제대로 등록이 된 협회인가? 운영, 재정규모는 어떠한가? 그런 것을 보고 총재라는 명칭을 좀 쓰세요. 짜증납니다. 총재! 라고 하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 겁니까? 차라리 총사범! 이라고 부른다면 더 수긍이 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무술계에는 총재! 라는 타이틀을 갖는 단체가 왜 그리 많는지... 그리고요, 참고로 알려드리면요, 칼리 아르니스는 여러 종류의 그룹별 무술들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몇 몇 명성있고 역사가 오래된 그룹들이 들어와 있어요.지도자들은 모두 한국 분들이고요, 현지에서 수련하고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거나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고 압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아르니스 필리핀 무술이 있다는 것도 아시면 좋겠네요. 이진규 사범님은 열심히, 성실히 수련하셨고 그 외에도 이전부터 검도를 해온 경력으로 인해 아르니스를 잘 이해하신다고 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자리를 잘 잡으셨네요. 부산지역에서 아르니스 수련하고자 하는 분들은 좋겠네요. ^^ 열심히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합을 짜서 연습하는 무술이 실용성이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 경우의 수를 두고 일정한 패턴을 연습하는데 .. 예상치못한 상황이 닥쳣을때 대처할수있을까요? 상대방한테 난 이런연습만햇으니 이쪽으로 때려주셈 할수 없지 않을까요 ??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전혀 보완이 안되잇구요... 가령 수능공부를 하는데 똑같은 문제만 풀다가 , 전혀 다른 패턴의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고 틀리는거하고 똑같다고봐요 ㅠ 차라리 복싱이나 유도 킥복싱 검도처럼 짜여진 합을 연습하는게 아닌 다양성을 가진 무술들이 더 실용성이 있다고 봅니다 . ㅠ
격알못입니다..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고 이해가 되는데 가방가지고 하는 부분에서는 뭔가 이해를 못하겠어요.. 상대가 막대기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칼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가방 가지고 있는데 왜 자꾸 쑤시려고만 하세요 ㅋㅋ 격투기 선수시니 그냥 달려들어서 다리잡고 뒤집어 넘긴후 쑤시면 한 100회는 쑤실수 있을것 같은데.. 혹시 격투기를 하지않은 칼든 일반인 입장에서 하셔서 그런건가요? 그냥 칼든 한쪽팔로 서있는 상태로 쑤시려고만 하시길래 격투기 선수인데 왜 저러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ㅎ
반갑습니다. DOCE PARES KOREA와 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부산지부를 맞고 지부장입니다. 비오는 날 영상을 촬영해서 촬영장이를 옮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촬영하고 필리핀 출장중에 편집영상이 업로드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돌아와서 오늘 보게 되었네요 . 편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영상에서는 칼리 무기술중 스틱 기술의 기본 사용법에 촛점을 맞추어서 촬영을 해서 보시는 분들이 영화나 유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테크닉은 볼 수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칼리라는 무술을 이해하시는데는 조금이나마 되움이 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편집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영상 후반부에"*본고장 필리핀에서 시범을 보이는 총재와 고수 "라는 부분 영상은 상대편이 총재님이 아니시고 저보다 칼리 선배시고 실력 또한 훨씬 뛰어나신 서울에 있는 지부장이십니다.
맨 처음 시범 영상에서
지부장님이 보호구를 착용하고
격투기 선수분은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어야 더 실제 상황과 유사하지 않나요? 시물레이션이지만 공격하는 사람이 칼 공격법에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움직임을 방해하는 전신 보호대를 차고 반대로 칼 공격과 방어에 경험이 많은 지부장님은 움직임의 제한이 없는게 좀 밸런스가 안 맞네요..
대한칼리아르니스부산지부 ㆍ
박수철관장님이시네요.
@@Y.S.Ckorea 511택티컬 코리아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하시면됩니다.
@@koreakaliarnis 서울에서 칼리를 접해보고 싶으면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11:34 특전사 영상에서 봤던분!
맞아요 저도 봄 진짜 개 쩔던데
진라면이 최곤데? 신라면 맛없어
그건 크라브 마가 입니다
미호님께서 어떤 특전사 영상을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11:34에 나오신분의 특전사 영상은 TKDD(Taek won do defence) 세미나 영상으로 알고있습니다.(영상제목도 TKDD세미나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크라브마가 관련 특전사 영상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완전한 방어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숙련 되어 있다면 최악의 상황에서 정말 유용 하겠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칼리 아르니스를 배워보고싶었는데 일산엔 가르침을 받을곳이 없어 현재 복싱을 수련중입니다.일산에도 칼리 아르니스 배울 수 있는 곳이 오면 좋겠네요!
검도+mma하시는개 어떨지??칼리가 잘없어서 이렇게나마 흉내만 내도 괜찮지 않을까요??
@@irondragon5631 검도가...음...확실히 좋긴 한데 무기빨을 쫌 받아요..
@@h2o184 리치 긴게 장땡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응용성을 주목한다면 mma+검도가 나음 근데 근처에 크라브마가나 칼리있으면 그쪽으로 바로갈듯
@@irondragon5631 그렇죠! 긴 연장이 유리하죠! 검도한 사람이 3단봉 하나 들면 큰일납다. 근데 어딜가나 연장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Subscribed : Hello ; from Ann Arbor , Canton & Detroit michigan .tjank you but need english version.
아주 좋은 채널이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칼리까지 와서 재밌게 보고 갑니다. 꼭 배워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ㅎ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kookjenews 크라브 마가, 레슬링, 칼리까지 정주행 했고 택견 보는 중이에요 ㅎㅎ 예전엔 인터넷에 글로만 떠돌던 '누가 더 강한가' 하는 비교를 일일이 고수들을 찾아가서 자극적이지 않게 각 종목 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부터, 기본기, 응용, 대련까지 다 보여주시니 모든 운동을 배우고는 싶어도 배울 순 없는 현실에 눈 호강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호신술로서 좋아보입니다. 상대를 이기기 위함이 아닌 자신을 보호하고 도망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셔서 유용해 보입니다.
크... 뒤늦게 봤지만 잘 봤습니다. 정말 매력있는 무술이네요
외모지상주의 보고 오신분?
저요
그 속도는 시속 250km가 넘는다고 한다!
저요 ㅋㅋ
들켰네...저...저요!!!
몇화에서 나오나요?
이진규 사범님은 칼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칼리는 진짜 "맨몸을 상대로 하는 날붙이"의 정석을 보여주는 무술이라고 생각해요! 실전상황이 보호장구 없을 때만 닥쳐오게 된 현시대에는 배워두면 참 좋은 무술 중 하나입니다!
Yes you are right! Because some essence of Kali should be equipped everyday especially in the Philippines streets or other world streets because of different bad guys.
뭐랄까 이건 합리적인 원리가 있네요. 시간을 두고 차분히 천천히 몸에 익힐만하다는 충분한 이해가 갑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한번 관심을 갖아보고 찾아보고 싶네요.
연습용 부저(LED)나이프 구입처 알 수 있을까요? 도움을 구합니다
고딩 때 가르침 받았던 사람입니다!이 분 대단하세요 정말
소원 돈을 내세요
제가 현재 복싱을 배우고 있는데 다음달부터 칼리를 배워 보려는데 재미있나요??그리고 영상에서 처럼 빠르게 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야마토니 뭔가 들게있다면 주먹보다는 신체에피해가 적게들어가지않을까요?
2000년 초반에 군생활 할때나이프디팬스 관심 가지고 칼리아르니스 영상보고 배워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는데
부산에 있군요 기회가 되면 배워 보고싶습니다.
뒤늦게 영상 접하고 배워보고 싶은데요 부산 살고 있는데 부산에 아직 관장님 칼리 도장이 있으신지요?
관장님 화면 잘받으시네요ㅋㅋㅋ 우리 부산지부 화이팅!!
김건우 건우야 부산에서 보고 싶다
언제 갈지 모르겠슴다ㅋㅋ바빠서 총재님도 못뵈고 있슴다
Tkdd도 한번 찍었으면...
김건우 TKDD 찍으면 자연스럽게 건우 근황도 알겠네
저는 취준생이라ㅋ
Korean speech with Korean subtitle, wow. Pls add english subtitle
소리나는 스파링용 칼 정식명칭과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9:01 세상 예의바른 경찰과 범인.
형이 왜 여기서 나와?
6:48 퍼포먼스?
퍼포멘스인부분도 있고, 상대의 혼란을 야기하기위한것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르니스 칼리 세미너에서 라탄스틱의
위력을 봤는 데 살상 위력이 정말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 단단한 코코넛이 쪼개지더라구요
정말 무기술의 확실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데 있어서는
많은 제약이 필요하며 또한 무모하겠지만 아르니스 칼리 처럼
대응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면 좋겠다 싶어서
아르니스 칼리를 보고 이후 저도 적극적으로
무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라탄스틱은 얇지만 꽉차있고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도 편해서 호신용으로도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아르니스 칼리의 유단자 시범 하시는 분들도
칼을 다루시거나 스틱을 다루시는 시범도 봤는 데
상당히 실전적이였습니다. ㅎ
칼리아르니스는...제가 서울에 있는 체육관에 처음 갔을때 파나투칸이라고 필리핀식 복싱만 하고
그 뭐냐 패링 연습한다고 막 나무 판때기만 치게하고 그러다 검지 손가락 첫마디 부어오르고... 그래서 2일다니다가 그만뒀죠....
스틱 배우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에스크리마에서 어떤 유파를 막론하고 시작은 스틱으로 합니다. 그룹마다 무엇을 먼저 가르치느냐 나중에 가르치느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걸 떠나 막 들어온 초보자에게 손가락 부상을 입힐 수련을 시켰다는 자체가 절 화나게 하네요.
비공개 영상 하나있던데 뭔가요?
다음 편은 전통 무술 수박입니다. 보고 싶은 무술이나 고수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동희 태권도 사범님 부탁드립니다
레슬링 고수 보고싶습니다
실전 태권도에 이동희 사범님을 보고싶습니다
옛법택견 취재는 아직 멀었나요??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그때 고수분이 부친상 당한 이후에 일정이 뒤로 좀 밀렸네요. 조만간 다시 서울 출장 일정을 잡아 보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Good job!
학교갈때 가방매고다니는 이유
무기는 어쩔 수 없이 부상을 감수 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칼리를 수련하지만 (타 메이저그룹) 부상을 최소화하고 상대를 제압하면 베스트다. 죽이는 것보다 힘든게 제압임
칼든놈이 자이제찌를개준비해 이러구들오진안쵸 잘대찌르던가 지나가다돌아서서찌르던가 ㅋ 결국 이런거다필요업어보이네요 칼맞을일에 휘말리지말던가 그런상황과는거리를두는게
@@찰리-v2y 글쎄~ 알아도 필요없는건 아니지 않을까?
@@찰리-v2y그리고 칼 맞을 일에 휘말리고 싶은 사람도 있을까? 보통 안그러니까 호신용으로리도 배워두는 거지? 적어도 발악은 할 수 있게. 아무것도 안배워뒀다 칼 날라오면 걍 뒤지시려고요?
@@찰리-v2y 엌ㅋ 무기술 몇년 수련자VS일개 칼부림 소동부리는 병신 일반 개양아치VS무술 고수와 같은거임
@@찰리-v2y 칼리아르니스는 본디 상대를 죽이기 위한 살상용 무술.. 원칙으론 무기든 사람들은 피하는게 맞지만 단 1%의 생존률이라도 올리려고 호신술을 배우는거다
(저런 무기술 위주의 무술이라면 다르겠지만)
무조건 상대가 칼로 위협하는 상황일 경우 도망갈 수 있으면 빤스런하는게 가장 위험하지 않고 그렇지 않을 경우 대처를 해야하는데 무술을 배웠어도 그런 상황에서 몸이 얼어버리기 십상이라 결국 위험한건 똑같다 생각해요 하지만 칼로 위협하는 상황극(?) 혹은 합을 맞출 지라도 그 상황에 익숙한 무술을 연마를 하게되면 타 무술에 비해 좀 더 덜다치는 방법 또는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무엇이 더 강하다 더 효율적이다하는데 각자 생각이 다른거니까요 ㅎㅎ 칼리라는 무술 매력있네요 나중에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이운동 했던 사람하구 복싱 하고 다이 뜨면 누가이겨요? ( 무기들구 칼리) vs' 복싱
( 맨손술) VS 복싱
( 무기들구 칼리) VS 유도
( 맨손술 ) VS 유도 궁금
맨손무술은 아무리 용써도 무기술 못이김.
무기들고 힘쎄고빠른사람이 이김
제가 고등 복싱선수출신입니다.
제 아무리 격투기에서 날기 기어도
군 특수부대(hid,udu)등등 소수 팀으로 움직이는 군한테는 안됩니다.
왜? 밥 먹고 사람 죽이는거 연습하고 대련하는 사람들 일반 사람들 절대 못이깁니다.
일반 칼든사람:호신술경험 많은사람 이러면 모르겠고요.
유도, 킥복싱, 복싱 등등 절대적으로 어느 한쪽이 유리한건 없읍니다. 어떤 종목이 우위에 있다 말하는 사람들은 그 운동들을 종합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죠. 그 종목을 배우고 잘 활용해야 이길수있습니다.
Itf태권도도 실전태권도로 유명하던데
궁금합니다...
그건 북한인들이 하는 헛소리 입니다. 북한태권도 실전성은 제로입니다. 북한태권도는 사실상 Wt태권도와 거의 비슷하지만 북한인들이 꼴에 거짓으로 사이비처럼 광고하고 다니는 덕에 생긴 착각입니다.
@@stephenhickam9126 그거 배울바엔 그냥 가라데 배우는게 훨 나음.
ㅋㅋㅋㅋㅋ
가라데 무시함?
실전태권도란 말자체가 웃긴거임 그냥 태권도인데 스포츠로 대중화된게 우리가흔히배우는 태권도고 점수제가아닌 경기개념으로 찾는다면 현재 유튜버로 이동희태권도 검색하시면 입식룰에서 하는 태권도를 보실수있을겁니다
12:00
매력적인운동이네요 이 채널 넘 좋아요
이런 무술영상에 항상 달리는 댓글.
1. MMA랑 붙어서 증명해라
2. 칼든놈한텐 의미없다 도망가라
3. 총이 짱
4. 뭔 듣보잡이 대표라고 우리 도장이 진탱이다..
그런 애들 특징이 하나같이 운동에 심취해본 적 없고 유튜브에서 무술영상만 본 그냥 격투기덕후들.
홍성호 진짜 총드립은 개 ^^ㅣ발 죽여벌고싶음 ㅋㅋㅋ
ㅋㅋ근데mma는 부정할 수 없는현실ㅜㅜ
@@이정진-v8t mma야 뭐 세계최강이니까요 ㅎㅎ
@@이정진-v8t 칼리아르니스가 최강무술중 하난데 잘알아보고 댓글 쳐다는거?
다른건 몰라도 칼들고 싸울일은 없지만 가상하고 싸운다면 몸통 찌르는것보다 손부터 베고 바로 들어가는게 좋은것같음 크라브마가와 함께 종합격투기MMA와 같이 배우면 좋은 스포츠일것같음
시스테마도 해주세요
진짜 배워보고싶다 전주에는 없나용
잘봤습니다 멋지네요
마젤란이라는 이 아니라 마젤란은 콜럼부스만큼 유명한 놈이였고 그놈의 최후가 막탄이지 라푸라푸 장군의 게릴라 전술에 발렸지. 내가 필리핀 교민인데 저건 왜 첨 듣냐 근데 흠
저도 칼리 배우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밑에 댓글 보니.. 뭔 총재? 총재 하는데.. 나이 몇 인데 총재에요? 총재가 되려면 극진 공수도처럼 전 세계적으로 해외 지부들을 키워 왔고 일본 국내에서의 대표적인 무술로서 자리 잡도록 헌신 했는지? 총재라는 타이틀에 좀 맞게 활동하고 키워야죠.. 최배달 선생이 총재라는 타이틀을 언제 갖게 된 건지 아세요? 우리나라는 정말 너무 쉽게 자리를 잡으려 하네요. 무술이 언제 완성이냐? 죽을때 까지 하는 겁니다. 몇 년 밖에 수련을 한 사람이 총재된다면.. 개도 소도 다 총재네요.. 저도 10년 되어가는데 그럼 저는 총총총재네요. .총재라는 타이틀은 수 십년의 수련과 지도 그리고 인격까지 겸비해야 하며 한 단체를 그것도 총재라고 하면 얼마나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하다못해 문화 체육부에 제대로 등록이 된 협회인가? 운영, 재정규모는 어떠한가? 그런 것을 보고 총재라는 명칭을 좀 쓰세요. 짜증납니다.
총재! 라고 하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 겁니까? 차라리 총사범! 이라고 부른다면 더 수긍이 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무술계에는 총재! 라는 타이틀을 갖는 단체가 왜 그리 많는지...
그리고요, 참고로 알려드리면요,
칼리 아르니스는 여러 종류의 그룹별 무술들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몇 몇 명성있고 역사가 오래된 그룹들이 들어와 있어요.지도자들은 모두 한국 분들이고요, 현지에서 수련하고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거나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고 압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아르니스 필리핀 무술이 있다는 것도 아시면 좋겠네요.
이진규 사범님은 열심히, 성실히 수련하셨고 그 외에도 이전부터 검도를 해온 경력으로 인해 아르니스를 잘 이해하신다고 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자리를 잘 잡으셨네요.
부산지역에서 아르니스 수련하고자 하는 분들은 좋겠네요. ^^ 열심히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무에타이 킥복싱 챔피언 밸트 있어요?
저 옷은 이름이 뭔가요? 파는 곳이 안 보이네요
막휘두른게현실입니다
막휘두르면 저렇게못한다고봅니다
중국 무술고수들도 천천히 상상하듯 움직일때 대응은 다막고 공격하죠
실전에 쓸수없죠
실전은 존나 빠르거든요
2:17 세계일주한 그 마젤란 맞나요?
òsam burkoki 네. 섬 점령하려고 출진했다가 거기서 전사했어요
가방으로 막으면서 뿡알킥까지 차면 효과적이겠네요
경기처럼 하니까 저렇게 되는 거지 미친 놈처럼 달려들면서 찌르면 절대 못 막던데... 괜히 호신술 연구하는 분들이 칼 보면 도망가라고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택견고수가 양손에 도끼들고 도끼질하면 어떡해요?
총을 꺼내면 됨
양손에 도끼를 든 사람이 보이면 가까이 가지 말아야겠죠
You are not alone. I also don't have the faintest idea what they are talking about.
완!. 에서 그분의 향기를 느꼈는데 사제지간이셨구나
레슬링 보고싶어요ㅎㅎ
가방 방어 보여 주시고 숨 차서 말을 못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시스테마나 크리브마가와 다르게 칼리는 정말 진짜인 것 같습니다.
ㅋㅋ 이것도 실전 증명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저거 배워서 칼 든 사람이랑 길거리에서 한 번 붙어보시면 알 게 됩니다
@@muzidu3255 칼리 아르니스는 특수부대 필수무술입니다..;;
크 멋지다
괜히 따라하지말고 열심히 달리세요...
서울에서도 칼리를 배울수있는곳이 있을까요
@@akkae1231 감사해여
화곡동집이랑 가깝네여
동대문구에도 있습니다
발산역 5번출구에 한국아르니스협회 본관이 있습니다
7:26 곶휴와 부랄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엄청난 곶통이 동반되면서 곶아가 되었습니다. 상황끝
진짜 빠르시네요 ㄷ 전완근최고
댄 이노산토 가 칼리의 고수이고 무기술을 이소룡과 교류해서 칼리와 쌍절곤을 가르쳐주면서 인연이 닿고 절권도를 전수받고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막대기 하나만 있음 정말 호신용으로 짱일듯합니다.
🥰🥰🥰🥰💯
넘 빨라서 눈에 안보야요...ㅋㅋㅋㅋㅋㅋ 멋있어요 ㅋㅋㅋ
칼리 배우고 싶다 ㅠ
그냥 도망 가는게 좋을것 같군요ㅎㅎ
복싱의 완투도 사실 주먹이 빠르면 동시에 따닥 하고 나가는 것 같이 방어 할때도 뒷손 나가면 동시에 앞손은 방어 하는 것 처럼 거리감을 익히고 상대편 리듬을 읽고 하는 것이 무술은 하나 이네요
감사합니다
ㅎ저도 G.mDioni Canete 와 G.m Frans stroeven에게 Eskrima와 Pangamot를 필리필 에서 배웠고 지금도 Doce pares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ㅎ너무반갑네요
김경록 선수 넘 웃겨요ㅎㅎㅎ
외지주 보고오신분 손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옴
칼은 보통훈련으론 택도없다
찔리는순간 멘탈 확나간다
코어힘이 대박이네
완~~ 투~~
뭔가 절권도 느낌난다
00:06 ㄱㅈ...
라푸라푸가 마젤란 죽인건 전설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 입니다.
Yes but it still debatable whether Lapulapu or his comrades kill Magellan.
헠..라탄스틱 길이가 저렇게 길어?
역시 우리 관장님
정말 어려워 보이네요
0:58 이제는 외모지상주의를 통해 더 유명해질겁니다ㅎㅎ
검도보다 실전성은 이게 더 높을 듯
영상 초반에 대련하는거에서 헤헤 거리는 거 웰케 즐거워 보이냐 ㅋㅋㅋㅋㅋㅋ
나이프 든 사람이 왜 상대방 가방 타격을 두려워하며 거리를 두는게 이해가 안감.
제게 모형이고 저분이 초고수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대가 무기들면 답없지.
외모지상주의 보고 온 사람
거 제대로 된 무술 묘사도 없는 좆중고딩 웹툰 얘기 하지 맙시다
@@임정현-f2c 웹툰보고 궁금해서 왔다는게 그리 꼬우십니까
@@임정현-f2c 묘사 잘된화 많은데
와우
결론....상대가 칼을 들면 도망가라
칼리 아르니스 좋은 무술이긴 한데... 일반인들 싸움에서 칼 같은 흉기 쓰면 자기가 더 손해니까 진짜로 자기가 죽을 위험에 처했을 때 그럴 때 사용하셔야지 길거리 싸움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통장 고달파지는 거는 약과에 빵 갑니다.
통장이아니라 칼든 순간 그냥 그날로 빵이죠..
@@08again49 빵이라고 써져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합을 짜서 연습하는 무술이 실용성이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
경우의 수를 두고 일정한 패턴을 연습하는데 .. 예상치못한 상황이 닥쳣을때 대처할수있을까요?
상대방한테 난 이런연습만햇으니 이쪽으로 때려주셈 할수 없지 않을까요 ??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전혀 보완이 안되잇구요...
가령 수능공부를 하는데 똑같은 문제만 풀다가 , 전혀 다른 패턴의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고 틀리는거하고 똑같다고봐요 ㅠ
차라리 복싱이나 유도 킥복싱 검도처럼 짜여진 합을 연습하는게 아닌 다양성을 가진 무술들이 더 실용성이 있다고 봅니다 . ㅠ
저거 실제로할때는 실제칼이라서 더 위험할걸요?
칼두개로 와다다다다
되게 순해보이시는 인상인데...
냉병기 시대 때는 역시 전쟁하기 쉽지 않았겠구나.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저런걸 언제 가르쳐서 전쟁에 내보내. ㅋ
그래서 창
진짜 가방으로 나이프를 이기네..ㄷㄷ
격알못입니다..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고 이해가 되는데
가방가지고 하는 부분에서는 뭔가 이해를 못하겠어요..
상대가 막대기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칼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가방 가지고 있는데 왜 자꾸 쑤시려고만 하세요 ㅋㅋ
격투기 선수시니 그냥 달려들어서 다리잡고 뒤집어 넘긴후 쑤시면
한 100회는 쑤실수 있을것 같은데..
혹시 격투기를 하지않은 칼든 일반인 입장에서 하셔서 그런건가요?
그냥 칼든 한쪽팔로 서있는 상태로 쑤시려고만 하시길래 격투기 선수인데 왜 저러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ㅎ
비제이 교주님 닮으셨....
앗싸 첫 댓글이당
외모지상주의보고 오신분 손
@@user-su4ik2wr4r 엌ㅋ저돈데
엌ㅋㅋ
저여 ㅋㅋㅋ
나둨ㅋ
ㅋㅋㅋㅋㅋ웹툰의 힘이란
권병일치
이거 마스터하면 초딩 칼싸움 동네 짱 먹겠네
잭스 vs 리신
음.... 먼가 엄청 실전 적 실용적 으로 느껴지는.......
0:14 상대역 아조씨 민감한곳 치는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
김경록 선수 도복 입은 거 현지인 같.....ㅋㅋ
약간 딴지아닌 딴지인데.. 단검술을 어디서 배우셨나요 ㄷㄷ..
솔직히 두 무술가의 실력이 동격이라면, 주된 역할의 무기를 들고서 무기가 없는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하는건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