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넘나 서정적입니다 가을 햇살과 갈바람에 물드는 잎새들~ 마음을 풍족하게 해줄 가을걷이들~ 청운제에도 가을이 깊어가네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는 작가님 화목난로 곁에서 얼마나 낭만을 즐기실지~^^ 깜순이도 구절초 작품을 너스레 감상하고~ㅎ 소식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고맙습니다. 시골살이 뭐 특별하지는 않지만 계절의 흐름을 영상에 담아봅니다. 봄꽃 피고 지고 여름을 지나 이제는 가을꽃들이 피어납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 꽃들과 눈을 맞추는 지금 이 시간들이 소중합니다. 흐릿한 추억들이 바스락거리는 가을입니다. 행복으로 물드는 날들 되소서.ㅎ^^
영상 속에서 아름답고 애틋한 꽃잎 나뭇잎 하나하나를 느끼며 가을여행을 했어요 그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매번 감사해요 겨울준비도 하시고 구절초 앞에서 작품을 하셨는데 구절초 하나를 놓으니 갓벽입니다 그 앞을 폴짝거리며 뛰어가는 깜순이는 예술은 몰라요 그냥 사랑스러움만 한가득이죠~❤
가을여행 하셨군요. 아이고 잘하셨습니다요. 매일이 여행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깜순이도 가을 속에서는 풍경이 됩니다요. 홍시는 남아나질 않네요. 물까치들 죄다 몰려와 아주 파티를 합니다.ㅎㅎ 요즘엔 추워서 방에 불을 넣어야 잘 수 있네요. 아 겨울 좀 늦게 왔으면 좋겠습니다요.ㅎㅎㅎ^^
구절초 향기 그윽한 청운재에 가을이 가득하네요.
기왓장 위에 들꽃들이 춤을추고
귀염둥이 깜순이도
폴짝이며 뛰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그리움으로
파랗게 물든
가을 하늘을
바라보다
파랗게 물이듭니다
아주 파랗게...ㅎㅎ🤍🩵💙
가을엔
몹시 파래도 됩니다.ㅎㅎ
무엇에건 물들어야
나의 가을입니다.
하늘에 물들으셨으니
이젠 그 하늘에
흰 구름 한조각 띄워보셔요.
바람도 불러오시구요.
아 맞다.
고추잠자리도 몇마리
데려오셔요.ㅎㅎ^^
아...흠🤔
파란하늘엔
흰구름 놓아드리고
살랑이는 바람에
구절초향기 풍겨드리고
빨간 고추잠자리도
까만 깜순이도
작가님도
낮잠에 빠진 청운재...?!ㅎㅎㅎ💤
그리신 그 풍경속으로
깜순이 데리고
나들이 가겠습니다요.ㅎㅎ
요즘 정말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어쩜 저리 맑고 푸른지
눈물이 날 정도네요.
마음껏 욕심껏
파란 하늘 품어보시길요.ㅎㅎ^^
구절초 향이 느껴지는 영상이에요~
예뻐요~😊
마당가에
구절초가 완전 만개입니다.
향기가 가을을 닮았네요.
점점 짙어지는
가을 향기입니다.ㅎ^^
화목난로 연통교체 혼자 하시느라 수고 하신 작가님 👏 👏 👏
깜순이 물그릇 예술이네요~ ㅎ
깜순아~~물맛도 좋지~😅
겨울 따뜻하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지요.
과정이야 힘들지만
해놓고 나면
아주 개운합니다요.ㅎㅎ
깜순이도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여름엔 더위에 힘들어하더니
요즘은 완전
물만난 물고기같네요.ㅎㅎ^^
작가님고향의 황금들녘은 더 아름답네요^^ 연통 혼자서 갈아끼운다고 고생하셨어요
올겨울은 한파가 온다는데 미리 단도리 잘 하셨어요^^
이제 막
가을 추수가 시작됐습니다.
벼 빈곳마다
겨울 철새들 모여들어
파티를 엽니다.
올겨울 유난히 춥다고해서
걱정이네요.
월동준비는 미리미리.ㅎㅎ^^
작가님이 손수 연통 교채하는 모습이 참 소박해 보입니다. 좋아요 구독을 안할수없는 참신한 영상을 우연히 만나 선한 인연 맺습니다.😂😂😂
고맙습니다.
월동준비를 하나씩 해봅니다.
내년 봄을위해
구근도 심어야합니다.
시간은 빨리도 갑니다.ㅎ
밖에.있는 화분들도
온실하우스에 넣어야지요.
가을은 겨울을 준비하는
바쁜 계절이네요.
늘 푸른하늘의 흰구름같이
여유롭고 행복하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ㅎ^^
우리도 연통을 바꿨지요.월동준비했습니다.
색색의 구절초도 주문했구요.
국화류는 왠지 고향같아요
길냥이 치즈도 세번짼가 만났는데
일하는 근처까지 와서 눈맞춤도
해주네요
미리미리 월동준비 했지요.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연통 바꿨으니
큰 일 하나 해결했네요.
길냥이가
간택해달라는게.아닐런지요.ㅎㅎ
행복한 만추 즐기소서.ㅎ^^
아주 멋진 연통이 완성되었네요~어릴적 굴뚝에서 나오던 연기가 생각납니다~^^
기다리다 시청하는 청운재가 가을이라 말해주네요~구절초~❤
굿 가을~^^
눈이 폭폭 내리는
한겨울
입김처럼 하늘로 피어오르던
아스라한 추억이
저도 생생합니다.
이제는 그런 모습만 생각해도
마음 한귀퉁이가
저려옵니다.ㅎ
가을이 오기가 무섭게 떠나려고 하네요. 부지런히 가을을 눈에 담고 다녀야겠어요. 내사랑 깜순이도 겨울옷으로 털옷을 갈아입으렴.
그러게요.
이러다 금방 겨울 오겠어요.
밤엔 추워서
보일러 켜고 자네요.ㅎ
다시는 오지 않는
2024년의 가을입니다.
욕심껏 눈에 마음에
가득 채우시길요.ㅎㅎ^^
앗!!! 연통찌꺼기 버리셨어요? 그거 넣고 시원하게 동태국 끓여먹으면 아주 맛나요~^^
아이구
진작 알려주시지요.ㅎㅎ
잘 모아놨다가
내년에 드릴게요.ㅎ^^
영상이 넘나 서정적입니다
가을 햇살과 갈바람에
물드는 잎새들~
마음을 풍족하게 해줄 가을걷이들~
청운제에도 가을이 깊어가네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는 작가님 화목난로 곁에서
얼마나 낭만을 즐기실지~^^
깜순이도 구절초 작품을
너스레 감상하고~ㅎ
소식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가는 계절을
잡을 수도 없고
그러니 마음껏
즐겨봐야겠어요.
자꾸 추억을 걷게 되는
가을입니다.
겨울이 오면
호떡도 굽고 은행도 굽고
고구마도 굽고
설익은 마음도 구워야지요.
깜순이랑
올 겨울도 잘 나야지요.
겨울내내 또 얼마나
봄을 기다릴지..ㅎㅎ^^
깜순아❤❤❤❤
❤❤❤❤❤
깜순이 제법
청운재를 잘 지키네요.
다른 도둑 고양이 오면
날을 세우며
쫓아 냅니다요.ㅎㅎ^^
보면볼수록 영상이 넘 멋지고 아련한추억이 생각나게합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살이 뭐 특별하지는 않지만
계절의 흐름을
영상에 담아봅니다.
봄꽃 피고 지고
여름을 지나 이제는
가을꽃들이 피어납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 꽃들과 눈을 맞추는
지금 이 시간들이 소중합니다.
흐릿한 추억들이
바스락거리는 가을입니다.
행복으로 물드는 날들 되소서.ㅎ^^
영상 속에서 아름답고 애틋한 꽃잎 나뭇잎 하나하나를 느끼며 가을여행을 했어요 그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매번 감사해요 겨울준비도 하시고 구절초 앞에서 작품을 하셨는데 구절초 하나를 놓으니 갓벽입니다 그 앞을 폴짝거리며 뛰어가는 깜순이는 예술은 몰라요 그냥 사랑스러움만 한가득이죠~❤
가을여행 하셨군요.
아이고 잘하셨습니다요.
매일이 여행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깜순이도 가을 속에서는
풍경이 됩니다요.
홍시는 남아나질 않네요.
물까치들 죄다 몰려와
아주 파티를 합니다.ㅎㅎ
요즘엔 추워서
방에 불을 넣어야 잘 수 있네요.
아 겨울 좀 늦게 왔으면
좋겠습니다요.ㅎㅎㅎ^^
도와주는 분 없이~수고 하셨어요 미리미리 겨울준비 잘하셨네요 올겨울에도 군고구마 구울실꺼죠?
군고구마 구워야지요.
긴긴 겨울밤
그 맛을 또 못잊습니다요.
동치미랑 먹는
군고구마 저도
기다리고 있지요.ㅎ^^
참!!!
며칠전만해두더웠는데
벌써겨울준비라니!
시간이덧없이가네요~
붙잡을수도없구
작가님화목난로에군고구마꾸울날이머지않네요ㅎㅎ가을이깊어갑니다
건강하세요~
맞아요.
덥다 덥다 했던 게
불과 얼마나 됐다고
이젠 춥네요.
계절이 금새 변했습니다.
눈 펑펑 오는 겨울날
화목난로에
군고구마 구워야지요.ㅎㅎ^^
겨울맞이 끝내시고 든든하시겠어요
깊어가는 가을향기에 취해봅니다.
연통 갈았더니
정말 겨울 준비
다 한것 같습니다요.ㅎ
이러다 금방
눈 온다는 소식 들릴까봐
걱정스럽네요.
깊어가는 가을을
마음껏 누려봅니다요.ㅎ^^
가을이서서히물들어갑니다! 코스모스, 황금들녘, 구절초꽃, 화목난로설치,날씨가제법한기가느껴지네요!!,청운재의풍경도가을옷을입고있네요 깜순아 건강하게지내!!! 굿
아직 억새꽃은
덜 피었습니다.
날아오는 겨울 철새들 수가
날마다 더 늘어납니다.
이제 화목난로
연통 바꿨으니
올 겨울 큰 준비는
하나 한 셈입니다요.ㅎ^^
겨울준비 하시네요 맛있는 까치밥 감도 잔잔한 꽃들도 참 정갈하니 가득찬 가을이네요
더 춥기 전에
겨울 준비 하나씩 해봅니다요.
이러다 갑자기
겁나게 추워질 듯 해서요.
미리미리 준비하는 중이지요.
햇살에 비치는
가을꽃들 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보고는 한답니다요.ㅎㅎ^^
물까치야 홍시 맛나니? 갈땐 시인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가렴 응?!
저 먹을 감도
없을듯 합니다요.ㅎㅎ
떼로 몰려와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삼시세끼를
맛나게들 먹네요.ㅎ^^
깜순아 꽃물 마시고 조막손으로 연통좀 ?!
ㅎㅎ
깜순이는
그냥 곁에 있어만 줘도
힘이 됩니다요.
지난주엔 깜순이가
뱀을 잡아와서
아주 기겁을 했었지요.ㅎㅎ^^
오늘 내려오셨나요?
아니요.
주중엔 못내려갔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가야지요.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ㅎ^^
뽑아 드리렴?!
옆에서
야옹거리는 걸로
깜순이는 충분하지요.ㅎㅎ^^
시인님의 질문에 70고개를 넘어온 전 아무말 못합니다.
고운 단풍잎도 좋고
구절초 한 송이도 좋지요.
좋은 것들
행복한 것들만 골라
담으시면 됩니다요.ㅎㅎ
늘 건강하시길요.^^
@@callipark답장 주시다니~ 진정!감사 합니다.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당연히 답장 드려야지요.ㅎㅎ
청운재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