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는 겨울의 한 가운데에 있네요 그러나 추운 느낌 보다는 포근한 느낌입니다 작가님과 깜순이의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 때문이겠지요 깜순이가 이제는 밥 먹자는 작가님 목소리와 함께 집밥을 먹게 되니 좋네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에 같이 기다림을 보태는 마음입니다~~
새벽부터 영상보며 추억을 부릅니다 겨울엔 가끔 눈도 내리며 낭만을 느껴야하는데 제가사는곳은 지리산이 버티고 있어 좀처럼 눈을 구경할수 없지요 너무 푸근한영상에 눈시울이 적었네요 저는 정원양이들을 위해 작은 비닐하우스를 사용해요 그안에 작은 전기방석 깔아주고넣어주면 찬바람도막아주고. .. 깜순이를 위하시는 맘 넘 훈훈해요 감사해요
이른 아침이면 기러기떼 몰려와서 자동 기상입니다. 울음소리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웃집에 밥 먹으러 가는 깜순이를 위해 자동급식기를 샀네요.ㅎ 반신반의했는데 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급식실 박스 만들어 주고 핸드폰으로 보는 즐거움이 아주 좋습니다. 나 없는 동안 어찌 지내나 늘 궁금했는데 이젠 실시간으로 볼 수 있네요.ㅎ 특별할 것 없는 그냥 소소한 일상들이지만 나름 즐기며 지내네요. 꼼지락거리며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건 큰 행복이기도 합니다. 깜순이와 기다리는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ㅎ^^
영상이 영화같습니다ㅎ. 깜순이의 자동급식기는 신기술이네요~^^.핸폰에 연결되어 목소리가 들리니 평일에도 집사님을 만나는 느낌이 들듯. 저도 1월 첫주말에 고향집에서 새벽에 흰눈이 내린 풍경을 선물처럼 만났고,지난 토요일엔 한라산이 통제되어 못 올라가서 사려니 숲속에서 대학 동기들과 눈사람,눈으로 만든 작은 오리들 실컷 보고,눈길을 여한없이 걸어봤습니다~^^. 백석의 의 마가리로 가는 길목 같았습니다.에서 유리와 라라가 마차로 달리던 설국으로 가는 길도 같았죠. 잠시 환상의 세계에서 행복했습니다.
❤❤❤
❤❤❤❤❤
사료 나오는 구멍을
긁어도 보고
제 목소리 찾느라
여간 고생인 깜순냥입니다요.ㅎㅎ^^
깜순이에게 신문물을 선물하셨네요🤗이제 주인님을 매일식사시간에 느낄수 있겠어요 그사랑이 느껴지겠지요😁😁
겨울속에서도 봄은 아주 느리지만 쉬지않고 오고있겠죠 살포시 걷는 그발걸음에 박자맞춰서요🤗🤗긴겨울밤 내이름도 가슴에 새겨보며 맘까지 따뜻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 듣고
놀라는 깜순이 모습이
어찌 우습던지
한참을 웃었네요.ㅎ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이젠 마음이 놓입니다요.
이제 1월이니
봄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어서 봄날 왔으면 좋겠네요.^^
자동급식기 정말 멋집니다 👍
깜순이가 정말 영리하고 귀여워요 ㅎ
잘 장만한 것 같아요.
아직도
밥 때 되면
저를 찾아 두리번거립니다요.ㅎㅎ
쪼르르 달려오는 모습이
아주 귀였지요.ㅎ^^
청운재는 겨울의 한 가운데에 있네요 그러나 추운 느낌 보다는 포근한 느낌입니다 작가님과 깜순이의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 때문이겠지요 깜순이가 이제는 밥 먹자는 작가님 목소리와 함께 집밥을 먹게 되니 좋네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에 같이 기다림을 보태는 마음입니다~~
ㅎㅎ 집밥... 맞습니다요.
옆집에서 밥을
먹는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직접 볼 수가 없으니
궁금했는데
이젠 마음 편해졌습니다.ㅎ
아직도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하는 깜순이가
아주 귀엽네요.ㅎ^^
새벽부터 영상보며 추억을 부릅니다 겨울엔 가끔 눈도 내리며 낭만을 느껴야하는데 제가사는곳은 지리산이 버티고 있어 좀처럼 눈을 구경할수 없지요 너무 푸근한영상에 눈시울이 적었네요
저는 정원양이들을 위해 작은 비닐하우스를 사용해요 그안에 작은 전기방석 깔아주고넣어주면 찬바람도막아주고. ..
깜순이를 위하시는 맘 넘 훈훈해요 감사해요
서해안에는
눈이 많이 내립니다.
몇 년 만에 한 번 씩은
폭설도 온답니다.
정원 냥이들 포근하겠습니다.ㅎ
이제 깜순이가
남의 집으로 밥 얻어먹으러
안 가도 되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요.
냥이들과의 포근한 날들 되시고
행복한 꽃날 되소서.^^
102~~안녕하세요
켈리님 자동급식기
잘 장만하셨네요
저도 농장 일주일 한번 가기에 동물은 못 키운답니다
자동급식기
구입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급식장면이나
깜순이 모습도 볼 수 있어
아주 유용하네요.ㅎㅎ^^
청운재 대문앞 내려앉은 기러기때.... 비상하는 그아름다움은 벅차게도 뭉클~~
마술같이 뚝딱 만들어지는
깜순이 급식소^^
금방익숙해지는 귀욤 깜순이
일상적이지만 사랑가득한 푸근함이~
마른가지 위에 피어나는 눈꽃
아름다운 겨울 낭만이지만
내리지않는 눈 이곳 부산은
그저 한폭의 그림같기만~
봄을기다리는 발자국따라
봄내음이 머물고~
구워지는 가래떡 구수한 낭만에
어린날 추억을 소환해
잔잔한 그리움 더듬기도....
영상을 보는내~ 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소서🙏💕
이른 아침이면
기러기떼 몰려와서
자동 기상입니다.
울음소리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웃집에 밥 먹으러 가는
깜순이를 위해
자동급식기를 샀네요.ㅎ
반신반의했는데
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급식실 박스 만들어 주고
핸드폰으로 보는 즐거움이
아주 좋습니다.
나 없는 동안 어찌 지내나
늘 궁금했는데
이젠 실시간으로 볼 수 있네요.ㅎ
특별할 것 없는
그냥 소소한 일상들이지만
나름 즐기며 지내네요.
꼼지락거리며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건
큰 행복이기도 합니다.
깜순이와 기다리는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ㅎ^^
@callipark 이제 본가에가셔도
폰으로 깜순이 볼수있으니
한결 맘 놓이겠읍니다~^^
네네. ㅎㅎ
이젠 언제 어디서나
깜순이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밥 먹는거 보고있으면
입가에 마소가 번지지요.ㅎ^^
평범한일상의영상이하나의다큐로완성이되어잔잔한감동을줍니다!!,청운재의2촌의영상이,깜순이와더불어빛을발합니다!! 깜순아!! 건강해! 항상! 굿
청운재에
내려 왔을 때
깜순이가 반겨주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전에는 썰~렁 했거든요.ㅎ
이젠 마당까지 나와
반기는 깜순이 덕에
시골가는 게
기다려집니다.ㅎㅎ^^
자동급식기안어 아빠가 있는줄 아는거 아닐까요? 역시 멋진 손재주로 뚝딱하셨네요.깜순이닮은 까만 밤에 청운재님 닮은 하얀 눈이 내리네요.이끼를 타고 흐르는 물보니
왜 봄같을까요?빵빵한 가래떡이 제 볼살같습니다
아직도
제 목소리의 비밀을
알지 못합니다요.ㅎㅎ
이리저리 살펴보고
냄새 맡으며
신기방기 표정입니다.
빵빵 볼살~ ㅎㅎ
몸도 마음도 빵빵해지는
겨울입니다요.
행복하소서.^^
우와~~~~
역시 멋진인생 ᆢ청운재~~!!!!
ㅎㅎ~
고맙습니다.
멋진 인생 살아봐야지요.
해가 점점 길어집니다.
봄이 멀지않았네요.^^
영상이 영화같습니다ㅎ.
깜순이의 자동급식기는 신기술이네요~^^.핸폰에 연결되어 목소리가 들리니 평일에도 집사님을 만나는 느낌이 들듯.
저도 1월 첫주말에 고향집에서 새벽에 흰눈이 내린 풍경을 선물처럼 만났고,지난 토요일엔 한라산이 통제되어 못 올라가서 사려니 숲속에서 대학 동기들과 눈사람,눈으로 만든 작은 오리들 실컷 보고,눈길을 여한없이 걸어봤습니다~^^.
백석의 의 마가리로 가는 길목 같았습니다.에서 유리와 라라가 마차로 달리던 설국으로 가는 길도 같았죠.
잠시 환상의 세계에서 행복했습니다.
눈 내리는 한라산
입산 통제였군요.
그래도 눈사람, 눈오리
실컷 보셨으니 되었지요.ㅎ
제주의 눈을 보며
백석의 가슴 아픈 사랑을
추억하셨군요.
눈 내리는 제주에
언제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여행에
물개박수 보내드립니다.ㅎ^^
청운재의 모든것이 정겹고 또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참으로 한가로이 행복해 보입니다.
똑똑한 집사
똑똑하고 귀여운 깜순이
눈과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이젠 옆집으로
눈칫밥 먹으러 안가도 되니
깜순이 좋고 저도 좋고
대만족이네요.
오래오래
깜순이랑 잘 지내보겠습니다요.ㅎㅎ^^
깜준아~~~~
이젠 눈치밥 않먹어서 행복하겠다~~^^
ㅎㅎㅎ
암요 그럼요~
저도 아주 만족합니다요.
늘 밥은 잘 먹는지
궁금했었지요.^^
참부지런하십니다!ㅎㅎ
우린
게을러터져서리
무규칙입니다.
ㅎㅎ
청운재가 그립습니다!
책거리하던 그시간!
ㅋㅋ
저도 게을러유..ㅎㅎ
시간은 속절도없이 가네요.
좋은 인연들
쭈욱~가야지유.
시간될때 놀러오세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