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창작10계명](6)관념시 극복하기! 탈관념시 창작비법. 오진현 탈관념 시학 '꽃의 문답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정재원-y4i
    @정재원-y4i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하게도 강의가 잘 들어오고 도움 많이 받아요

  • @PraiseUniversityTV
    @PraiseUniversityTV 2 года назад +3

    멋진 시인님 최고이십니다 칭찬합니다

  • @22nhu73
    @22nhu73 2 года назад +6

    시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 시기에 딱 유익한 영상을 본것 같아 기쁩니다.

  • @CRPark-lq3gj
    @CRPark-lq3gj 2 года назад +8

    시를 배우는 사람으로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뵙기를 히망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 @상선약수-l5z
    @상선약수-l5z Год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김덕주
    @김김덕주 Год назад

    금 옥 같은 귀한 말씀
    잘 배웠습니다.
    권 갑하 시인님
    뵙고 싶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산촌맘
    @산촌맘 Год наза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 합니다
    초보문학인으로 배울 수 있어 진정 고맙습니다

  • @김지성-g4b
    @김지성-g4b Год назад +1

    권갑하 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모든 영상 한 달 동안 아껴가며 잘 보았습니다.
    영상속의 강의 내용 정말 훌륭합니다.
    많은 문인들이 모두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꾸준히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23.6.26
    김지성 시인

    • @TV-ku9up
      @TV-ku9up  Год назад +1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원태-q3r
    @김원태-q3r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짝짝짝
    봄날의 공간/철수김원태시인
    하늘의 공간에 성장한 봄기운이 꽉차서 시선에
    있습니다
    대지에는 저물어 가고있는 봄날이 아쉬움의
    고개를 떨굽니다
    아스라이 밀고오는 더위를 대비하여
    방패를 들고 울타리를 쌓고있다
    이곳저곳 흠집내려 침투하는 출입통제 막아내어
    알곡결실 이뤄보세
    저무는 봄꽃들이 손짓하며 땀들을 불러내어
    산과바다에 인계한다
    줄서오는 파도들도 여름을 밀고온다.

  • @이정원-d6r
    @이정원-d6r Год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7pr745
    @7pr745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마도로스박-n3c
    @마도로스박-n3c 2 года назад +1

    말년에 님의 강의를 듣고 시를 배우고 있읍니다.
    시를 쓴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만으로도 도움이 되었읍니다

  • @Schopenhauer-v2u
    @Schopenhauer-v2u Год назад

    세 번 네 번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종합영양제를 무상으로 섭취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도 허투루 보내지않고 100% 흡입할 때까지 들을 예정입니다 ~^^

  • @양세희-p5w
    @양세희-p5w Год назад

    신촌문예 에 당선을 축하드며 김호운 멋져요 잘지내시죠

  • @topikimtihonkaristili3773
    @topikimtihonkaristili3773 2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습니다~~

  • @고향초-g9b
    @고향초-g9b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윗 문장과 아래 문장 간격을
    1.5 정도로 맞춰 주시면 훨씬 읽으며 듣기 좋았겠다 싶습니다.

  • @김원태-q3r
    @김원태-q3r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짝짝짝
    봄 마중 꽃/철수 김원태 시인
    봄날을 화사하게 치장해주는 벚꽃들이
    가지에 앉아서 눈길 주며 환영한다
    겨울 추위 보내고 봄맞이를 알리려 만개한
    벚꽃들이 햇살에 맞으며 기쁨에 들떠있다
    시선들을 호강을 시키는 길가에 줄 서 잇는
    벚꽃들이 오는 봄을 점령하고 마중한다
    질서없는 시선들이 봄꽃들에 취하여서 휘둥그레 시선들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겨울 가지 걸터앉은 봄소식 꽃 길가에 웅성대는
    벚꽃들이 품고 있던
    자그마한 향기들로 봄소식에 끼어든다.

  • @김원태-q3r
    @김원태-q3r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짝짝짝
    낯과밤/철수김원태시인
    탱글탱글 한 맛으로 달리던 햇살이 축처진
    모습으로 핏튀기는 시선으로 서산머루 걸터앉아
    저녁노을 다독이며 넘어가고 있구나
    어둠들 뛰어들어 공간을 흐리멍텅한 공간으로
    헝클어진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전기는 줄타고 올라가 또릿또릿한 등빛들을
    끌고나와 사방에 흩어지게 뿌려댄다 늘어진
    흐물흐물 공간의 햇살과 들어온 어둠을 천장빛이
    뛰어내려 정화하고 있다
    말랑말랑 흩어진 빛들은 구석구석 달려가서
    어둠을 끌어내어 능청스럽게 앉아있다.

  • @산문집마곡풍경
    @산문집마곡풍경 2 года назад +1

    아직 정확히 손에 잡히지 않아요.
    반복학습이 필요하네요.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 @양세희-p5w
    @양세희-p5w Год назад

    글을 올리다 보니 자판이 서툴려서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