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비법(4)] 띄어쓰기 끝! 품사만 알면, 띄어쓰기 5원칙과 9품사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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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문학의오솔길
    @문학의오솔길 3 года назад +7

    정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두꺼운 문법 책을 쉽게 요약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따봉입니다.

    • @TV-ku9up
      @TV-ku9up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V-nz6hz
    @TV-nz6hz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보고 듣고 감사헙니다🎉❤

  • @혜누-p5u
    @혜누-p5u 3 года назад +3

    수고하셨습니다.

    • @TV-ku9up
      @TV-ku9up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mschoi2383
    @mschoi2383 2 года назад +2

    글쓰기에 가장 기본적인 점검을 해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pr745
    @7pr745 3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산문집마곡풍경
    @산문집마곡풍경 2 года назад +1

    딱딱해서 부서지뻔 했지만 꾸욱 참아습니다.
    넙죽 가방에 넣어 갑니다.

  • @TV-wg2yl
    @TV-wg2yl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공부합니다~~()

  • @채명성-v5w
    @채명성-v5w 2 года назад +2

    대학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고 똥폼을 잡았는데
    오늘 선생님의 요약 강의를 들으니 머릿속에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ㅋㅋㅋ

  • @김원태-q3r
    @김원태-q3r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짝짝짝
    일요일날/철수 김원태시인
    세월을 밀고서 달리는 오크무늬 기둥에 걸터앉은
    벽시계가 나를보며 윙크한다
    아쉬움에 마음 으로 접근하여 파고들고
    창문너머 하늘엔 왔다간 구름들의 흔적만 요소요소 자리한다
    시선이 달려가 충돌하니 매화마을
    목사님이 고난을 낭비말고 구하여
    지혜를 선물로 얻으라는 설교가 한참이다
    냉기가 드리어진 하늘에서 햇살은
    쏟아져 내려와 창문을 외면하고 들어와
    온몸을 칭칭 감고 있구나.
    들썩이던 끝모서리날 일요일을 휴식으로
    기다림이 부른다,
    멋진휴식 파고들어 요동친다.

    • @TV-ku9up
      @TV-ku9up  3 года назад +1

      늘 감사합니다.

  • @TV-qb8vb
    @TV-qb8vb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연히 이 동영상 보게 됐는데, 다 좋은데 설명 한 곳 오류가 있습니다.
    아름답다 -> 아름다운 이건 관형격 조사가 붙은 것이 아니고 관형사형 전성 어미 입니다.
    관형격 조사는 이 영상 조금 뒷 부분 조사 설명에 나오는 바와 같이 '의' 이구요.
    그리고 '생각해보았다'는 본용언 '생각해'가 '생각'과 '하다'의 복합어이므로 보조용언 '보았다'와 '생각해 보았다'로 띄어 써야 하고, '만들어냈다'.는 예시와 같이 붙여쓰기가 허용되겠습니다.

  • @권오정-z8k
    @권오정-z8k 3 года назад +2

    띄어쓰기가 ㅡ제일 어려워요

    • @TV-ku9up
      @TV-ku9up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래요.

    • @이오례-w4p
      @이오례-w4p 3 года назад +2

      띄어쓰기는 너무 어렵고 햇갈려요~띄어쓰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조그레이스
    @조그레이스 3 года назад

    글쓰기 ㅡ 왜 비방해 나무위키 왜 비방해
    나무위키 관리자 노소영나비관장ㅡ

    • @TV-ku9up
      @TV-ku9up  3 года назад

      관장님,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