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자식에게 왜 이렇게까지 하죠?" - 샘리처드 출산율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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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 번역: DS님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출산율과 인구 감소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샘리처드 교수님은 한국인 학생 두 명과 중국인 학생 한 명을 불러 질문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 샘 리처드 교수님 공식 채널
www.youtube.com/ @SOC119
* 강의 영상 더 보기
www.youtube.co...
#샘리처드 #샘리처드교수 #펜실베니아주립대 #강의 #아기
한국의 힘은 부모들의 사랑이 스스로는 돌보지 못하더라도 자식에 대한 희생을 기꺼이 하는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식들도 그 수고를 잊지않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한국의 교육부는 최근 늘봄학교 정책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을 7시 등교~20시 하교를 시켜준다고 하지요ㅎㅎㅎ 유보통합을 통해 엄연히 교육기관인 유치원을 보육기관으로 만들려고도 합니다,, 한 편으로는 어른들의 근로시간을 늘리고~~~ 아이는 학교에서 봐준다는 정책을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발달을 위한거라고 포장합니다,, 참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 일입니다. 아이들을 학교에서 보육해주겠다 하지 마시고 어른들을 가정으로 보내주십시오. 당장의 경제 논리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자라게 되는 아이들이 과연 가정을 만들고 싶을까요
@@큐머드R 개인적인 의견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지요.. 다각적이며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저출생 해결이 정말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학부모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 기업이 생존하지 못한다라.. 글쎄요
@@큐머드R 그런 부분은 개인 혹은 중소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으로 이루어져야지요. 정책은 곧 예산이구요.
지금 교육계에 보육을 들여오며 들이는 예산이 말씀하신 그런 곳에 쓰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현재 아이들이 다니는 기관 중 공립유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기업과 다를게 없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팔기 어려운 개인 재산이지요. 그런데 어린이집(국공립이라는 이름을 붙인 어린이집도 동일)과 사립 유치원은 개인의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사들여주고 있어요.. 기관에 지원금을 추가로 더 지원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심지어 중복지원입니다.. 이미 지원하는데 더 지원해주겠답니다. 국가가 어떻게 이렇게 특정 사기업에 퍼주기를 하나요. 현 정부는 '아이들'을 위해서 그런답니다.
지금 정부가 저출생을 앞세워 그런 곳에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출생은 사회적 문제이며, 말씀하신 것들을 포함하여 정말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는데... 이걸 해결하겠다는 정책으로 내놓은게 학교에서 키워주겠다며 예산을 사용하려고 하니 답답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아이 왜 안낳냐고 물어보니까 봐줄사람 없다고 해서 나라에서 봐준다니까 내가 일 조금하고 애 볼테니까 돈은 똑같이 달라고 하면 그냥 다같이 망하자는거밖에 더 되나요? 일을 줄이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건 본인 선택입니다. 물론 그만큼 보수는 줄어드는게 정상이고요.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일은 조금만 하고싶고..이걸 나라에 해달라고 징징대고.. 돈 더 벌고 싶어서 근로시간 늘리는건 본인 선택입니다. 그렇게 일해도 돈도 못버는건 솔직한 말로 본인의 능력이 그정도 수준인거고요. 정부는 이렇게 여건상 근로시간을 줄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책을 내논거고요. 그분들에게는 이러한 정책이 엄청난 도움이 되겠지요. 본인이 하신말씀 물론 현실화 된다면 엄청나게 좋겠지요. 돈도 많이벌고 일도 적게하고 가족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그런데 그렇게 되기위한 방법이란게 존재는 합니까? 법으로 최저임금 올리고 근로시간 줄이면 해결이 되나요? 그렇게 된다고 떠들어 대던 정치인들 대통령도 시켜주고 과반의석 넘는 정당 만들어줘서 좀 바뀐게 있나요?
답답하네요ㅋ 정부 예산이 남아도나요? 누구처럼 나라빚으로 눈에 보이는 돈좀 쥐어 주면 달콤한가요? 그 달콤함은 잠깐이지만 나라빚으로 감당해야하는 부분은 오래갑니다. 그건 다 우리가 떠안아야 하는 문제고요. 예산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최선의 효과를 내기위한 정책을 내는게 정상적인 정부인겁니다. 그저 인기를 위해 나라빚 쌓아가며 내놓는 정책이 정상입니까? 본인이 일 조금만 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출받아서 아이랑 많은시간 보내면서 애기 키운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대출금은 본인이 감당하셔야겠지요? 본인은 감당 가능 하신가요? 본인은 감당도 못하면서 정부예산은 쉽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진짜 어쩌다가 이런 허황된, 현실과 동떨어진 파라다이스만 쫓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건지 누구 때문인지 알것같지만 결국은 전부 우리가 감당해야하는 몫입니다.
@@넷셋둘하나 현 정책에 들어가는 예산과 당신이 원하는 어른들의 근로시간을 줄이고 가정에서 아이를 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기 위해서 기업과 개인을 지원해 주는 예산의 규모의 차이는 0.1초만 생각해봐도 알것같은데요. 나라빚으로 없는 예산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달콤한 사탕나눠주던 전 정부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사탕 먹고 양치질 안하면 썩게될 치아는 생각도 안하고 또 사탕줄 사람만 기다리고 계신거 보니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으로 양치질좀 합시다 사탕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현서야 반갑다 여기에서 자주보게되니 내적 친밀감이 생긴다 행복하길
지금은 한국이라고하면 선진국이라 당연하게 생각될수 있지만 20년뒤 30년뒤 이시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나라가 될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씁쓸하네요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그리고 또 한가지 옛날에는 아이를 낳는것= 농경시대라 인력이 되는거였음 , 애들을 뭔가 교육적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그저 노동력이었지... 저기 학생들이 말하듯 우리는 여러 전쟁을 겪으면서 가난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교육수준을 높이고 경쟁을 하다보니 세계에서 이례적으로 수직적인 경제성장을 보여주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세대간의 격차가 너무 커지다 보니 세대간의 갈등도 커졌고 추구하는 삶의 방향도 많이 바뀌었고, 그것도 우리 부모님세대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 보고 자란 지금의 세대들은 그런 부모님들의 희생을 감사히 하면서도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는거 같음
그리고 그렇게 부모세대들이 만들어놓은 경쟁사회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수준히 점점 높아지다 보니 나중에 본인들이 아이를 낳으면 이런 각박한 세상에 아이를 내몰규 싶지 않다는 생각과, 부모님처럼 희생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공존함.... 그리고 아이를 낳은다 해도 사회가 그다지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해 실질적인 큰 도움을 주거나 , 사회적인 분위기가 좋게 받아들여 지지 않는더같음...
정말 너무 급성장했기 때문에 너무 여러 문제들이 엉킨 실타래처럼 풀기가 힘듬...
한국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었네요.
학생시절의 자유의지,추억, 취미는 없고 운동이든 음악이든 대학교가기위한 스펙 쌓는 짓들만
한국은 부동산 버블 때문에 집값이 너무 높기 때문에 청년들이 집을 구입하지 못해 결혼을 못 하고 있는 겁니다 핵심은 바로 그겁니다 부동산 주거 비용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혼도 못 하고 아이도 낳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구입하면 평생 금융 노예로 살아야 되니까요
출산율감소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못하겠죠. 요즘 많은 부부들이 불임을 겪는걸 보면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지구 입장에서 보면 자원고갈과 환경파괴 문제가 있으니 우리나라처럼 어느정도 자연적으로 인구감소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짐은 커 진다는것은 문제지만...
나라가 발전하면서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출산을 할수없는 상횡으로 몰아가는 가진자들 의 욕심 때문이라 봅니다.
아이를 낳고 생활 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않나을 이유가 전혀 없겠죠?
예전엔 양부모 종 한쪽만 나가 일을 해도 아이를 키우고 교육을 시키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경제는 발전해서 돈은 많아졌는데 지금 상황은 부모 혼자 일해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으로
되었습니다
경제는 발전하여 돈은 많아졌는데 서민들이 둘이 열심히 일해도.
먹고사는 문제 조차 버거워진 것은?
소수의 가진자들 이 더 많이 가져가고.
중산층과 서민층들은 오히려 빼앗긴 것과 같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
벌게하고 빼앗는다
예 중 하나로 사교육을 들수있다.
교육열이 높다보니 경쟁구도 를 만들고 살아남기 위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은 가르쳐야 하니 보내기 싫어도 사교육 시장으로 몰릴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지 않고도 대학 입시를 치를 수 있는.
정책을 만들면 될 텐데 정부에서 가진 자들의 사교육 시장을 위하여 정책들을 만들고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것입니다.
사교육 카르텔
그렇게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가는 정책들이 많아 부모중 혼자 사는 감당이 안 되는 지금 상황에 오게 된 것이란 생각 입니다.
그 폐해 중에 하나로 촉법소년 을 들 수 있습니다.
부모들이 모두 나가 일을 하면 아이들은 돌볼 사람들이 없게 되고 가정교육의 소홀해지니 아이들이 망가지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가정을 꾸려 재밌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면 해결된다고 봅니다.
교육수준이 높아져서 출산을 안하는 것은 출산을 함으로 잃을것이 많기에 안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가진 자들이 자기들 것을 내놓을 일은 없으니까 지금부터 발전시켜 벌어들이는 돈을 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을 펴서
다시 한 부모만 일할 수 있는. 삶으로 되돌리게 만드는 것 입니다.
물론 기득권자들이 반대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일 이겠지만 ㅠㅠ
얼만큼을 쌓아야 만족들을 할건지,,,
어리석은 자들,,,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아이들을 사고 치도록
몰아가고 사고 친다고
아이들만 잡고
아이 못낳게 만들고 아이 많이 나으라고 푸쉬 하는데 나라의 주인 이라는 국민들은 찍소리 못하고 끓려 다닌다 ㅠㅠ
애를 키우고 싶게 만들어줘야지, 일단 낳아라 하는게 말이되냐. 내자식한테 미안해서라도 못 낳겠다.
그래서5포세대 까지 나왔죠 정말 걱정입니다 여자들에게 다 포기하고 아이를 낳아라고 할수도없죠 자신의 커리어 를 다포기하고 아이만 낳아서 길러라 할수도 없죠 그아이에게 해줄수있는게 하나도없다면
지금 현실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대학 나와서 놀고 있는걸 본 청년들 이제는 대학 다닌다고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바뀔거라고 봅니다,, 전교 1~5등 아니면 빨리 다른 방향에 눈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출산율을 높일려면 주거문제,어떻게 교육시킬것인가 이것이 먼저 선행 되야 안심하고 애를 낳지요
출산율은
정시 땡 퇴근
퇴근 후 문자도 업무로 인정하고 건당 1시간 근무 인정 1ㆍ5 임금보상
퇴근후 회식도 근무 1ㆍ5 보상 당근 회식 거부 권리 절대 보장
문자 회식 포함
주40 시간 초과 절대 금지
해결됨
그냥 탈서울하소ㅋ 다해결됨
맞음. 주거 공간만 해결되어도 결혼전 집사거나 결혼하고나서 집산다고 맛벌이 하면 서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갈아가며 안살아도 되는거니 좀 더 생활이 여유롭고 2세 계획에 부담 없을텐데 이놈에 정부는 엉뚱한 방향으로만 집값정책이나 발표하고 있으니... 전남 화순에 1만원임대정책이 다른 요건 다 떠나 주거환경마련이라는 점에서 큰 도움을 주는것 같은데 정부가 이런쪽으로 힘써주면 좋겠음
주거문제, 돈문제 해결된 사람들도 하나만 낳거나 심지어 안낳는 부부들이 늘고 있음. 의식의 문제가 크다고 봄. 갈등과 부정적시야속에 배불리는 집단들이 앞에서 설칠수록 악화되지 개선될 여지는 없음.
한국 학생들 이야기만 들어도 숨이 막힌다. 나 역시도 아침일찍 0교시 수업하고 야간 자율학습에 심야학습까지. 집에 가면 밤늦은 시간이라 자기에 바쁘고 자고 일어나면 또 똑같은 학교생활, 이 생활이 고등학교 3년 내내 반복됐으니 그땐 다른 학생들 전부 하니까 한거지 지금 하라고하면 못하고 자퇴할거 같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건 당연한거고 이걸 바꾸기 위해선 교육열 및 교육제도와 사회인식이 바껴야하는데 그대로란게 문제다.
우리 학교는 의무로 최소 10시까지 야자를 해야 됐었는데, 애들끼리 미래의 자식들과 아이를 낳을 건지에 진지하게 얘기했을 때, 자기처럼 공부만 시키지 않고 하고 싶다면 예체능 쪽으로 키워서 자신과 다르게 살고 싶다고 3시간 토론했었는데... ㅎ
미래를 예측 못한 산아제한 정책을 너무 일찍 실행한 정신세계를 갖게 되었고,
자식에게 무엇이든 최고가 되기를 바래서 자신들을 가혹하게 희생해서 뒷바라지 하는 마음들까지 있으니 출산율이 줄게 된것이죠.
경재가 발전하면서...
정확하게는 빈부격차가 크면 인구가 줄어드는 겁니다.
그러면 인도는... 그리고 유럽은...그리고 호주는...
그냥 과거 세대보다 부모의 책임과 의무가 버겨워 진거임.
7명씩 낳아서 방치형으로 키우던 때보다 하나하나 키우기가 버겨우니 포기하게 되는거지.
세자녀를 키우는 40대로 직접적 혜택은 그다지.. 없었음
지금은 늘었다고 하지만 크게 없는듯
임산부 진료지원비, 출산 장려금 받고, 7살까지 어린이집학비지원이 다였고
학교 다님 거진 없다..공과금 약간의 할인은 지금도있고..
그래봤자 오만원도 안됨
셋째자녀만 방과후 지원 있지만 이것도 금액이 정해져있음
정부며 지자체는 애 놓으라지만 지원은 눈꼽보다 못하고
맞벌이부부는 진짜 힘들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아이 안 낳는 이유가 돈때문만이 아니다.
급격한 발전을 이룬 특수성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대에 와서는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가치관 변화도 크다.
아이를 안 가지려는 아내가 남편과 싸우는것도 많이 봤고 이혼까지 하는걸 봤다.
아가들아 그게 좋은건 아니란다
솔직히 한국 교육은 똘아이 수준이라 생각한다 너무 미쳤다.
혼자사는것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한국에서 결혼까지하면 ㅋㅋ.. 본인 인생을 버려야함, 저 친구들은 공부만하고 미국가서 한국 물가나 부동산이나 이런 현실적인건 잘 모르나보네..... 저출산은 교육이 문제가아니라 구조적인 악순환의 고리부터 끊어야 하는것인데
결혼하면 인생 버리는 것일까요? 그게 인생 풍성하게 누리며 사는 것인데요? 딸은 만40인데 둘째 임신했지요. . .첫째 딸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며 행복해하는 지! 결혼하지 않고 자녀 낳아보지 않았으면 몰랐을걸요. . .대기업 진급보다도 더 좋아해요
인생 행복 경제 성공이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인간 보편적인 삶에 있지 않은지요?
혼자 사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가 뭘까요,, 돈 쓰는 중독증은 아닌지, 자기점검 해보시고, 돈 안쓰고도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으니 찾아보시는 재미 느껴보시길 바래요~😂
I do not think American parents understand korean schooling and how hard they work to be better in life in general.
They know.
우리나라는 현재
국가발전 (경제성장율)이 한계에 있어서 정체되어 있으며 이제 더이상 경제가 크지 못하고 오히려 후퇴하게 됩니다
그 가장 큰 요인이 인구의 절대적 감소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출산장려정책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니 정부정책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지 않으면 안됩니다
인구 줬만한 싱가폴은??ㅋㅋㅋ인구감소해도 1인당 소득수준과 소비만늘어나도 경제성장은 정체안되요 울나라보다 인구적은 캐나다가 왜 울나라보다 경제순위가 높을까?? 인구가적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같이 국민소득줘또없는데 인구빨로 총 gdp높여놓은국가들이나 인구줄면 그만큼주는거지
@@MrYou-wf1df진짜 개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 인구의 숫자가아니라 절대적 감소가 원인이라고 ㅋㅋ 이해가안감? 5천만 유지하는게아니라 3천만으로 줄어드는게 문제라는거임 절대적 수치가 중요한게아니라요 ㅋㅋ; 노인비율만 늘어나고 일할수있는 사람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경제적발전을 하냐? 비교군을 싱가폴로 든것도 ㅈ나 멍청하네그냥 ㅋㅋ 싱가폴은 애초에 금융도시이고, 허브역할을 할정도로 지리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놓여있으니 알아서 외부의 인재들이 모여드는데 한국은 외부의 인재들이 모여드냐? 애초에 영어를 사용하지않는 국가에는 인재들이 모이기 힘든 구조인데 뭔 싱가폴이랑 비교질 쳐하고있냐
출산율 높잖아
경쟁의 늪에 빠진 한국
남들보다 좋은 학교 직장 집 차 가방 옷
아이까지 낳으면 아이의 좋은 교육 환경
공부 성장 등등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때 문화적으로 잘 나갔다라는 기록이라도 남아있길 소멸전에 바라봅니다 ^^
님 우리나라 인구 지금 몇천만인지 아세요? 산같이 거주불가지역은 많고 면적대비 인구수는 캐나다에 몇배인지 아심?. 주거공간은 부족하고 자원은 없고, 아이돌하나에도 몇백가 데뷔하면 그 중에 하나 떠요. 계속 외국인들은 한국으로 오고, 기대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많아요. 그냥 자리를 찾아 가는 거라고는 생각안해봤음?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ㄹㅇ개멍청하노 ㅋㅋ자리찾아가기전에 노인9명에 청년1명 되게생겼는데 정년 100살으로 늘려야겠네 ㅋㅋㅋㅋㅋ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그래서,,많다는 건가요,,?출산율이 0.3입니다,,0.3,,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고령화가 되죠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캐나다의 땅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넓어서 그런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국가패망으로 몰고가는 현행 교육입시제도부터 없애면...
반장되었다고 뭐 돌리는건 80년대생이나 하는건데요
요즘 그런거 돌리면 큰일나요
부모들 욕심이 가장 큰 문제.
고생 안 하고, 편하게 살려는 개인 이기적인 마음도..
아이를 안 낳는 이유중 하나이지 않을까..ㅠ
고생 안 하고 편하게 살려는 게 왜 이기적인 마음이지 .. 누구나 다 고생 안 하고 편하게 살고 싶은 건 당연한 거고, 사람마다 중점을 두는 가치관이 다르다고 생각함
인구감소는 이루어져야 할일
지구자원을 파먹고 살아야 하는데 너무 많다
그럼에도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건 노령인구비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효율의 문제로 바라보기때문에 '감소'를 걱정하는거지 여기서 부터 잘못된 인식의 시작인거다
아이를 갖지 않으면 나라는 사라진다 어느나라가 인구가 늘어 나라를 지킬 것인가??
교육압박 없는 대한민국으로 교육정책을 바꿔야한다. 나라망한다. 부모의 어깨도휘어진등도ᆢ 아이들맨탈도열심히 사는 한국인들 어딜가나최선을 다하니 교육 경쟁 마라.
네 맞습니다
산에 가 보셨죠
토질이 안 좋은 곳의 소나무는
솔방울이 많이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죠
자연의 섭리라 생각해요
한 예로 사람의 건강이 안 좋으면
손,발톱이 빨리 자라는 사람도 있답니다
종 보존의 법칙인가 봐요
사교육계의 한 사람으로써 경험들을 바탕으로 얘기하자면.. 아이들이 있으니 돈을 벌 수 있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아이 갖기 싫다는 생각이 뇌리에 박혔습니다. 체력이 안되어서 비타민 주사 맞는 아이, 피곤에 쩌들어서 약에 취한듯 정신을 못차리 아이(기억상실), 자살한 아이, 가출한 아이, 부모와 자식간의 트러블 기타 등등...시험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거기에 맞게 내 수준도 끌어올려야하는 개인적 힘듬.. 우리나라는 교육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지 않고 타이트합니다. 저도 이 직업을 내려놓을까 고민중입니다ㅠㅠ
아이 인생을 부모가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아이 스스로 인생을 만들어가도록 세뇌(?)시켜야 한다. 뭣보다 사교육을 없애야한다. 불가능하겠지만 학국 부모들의 제일 큰 걱정은 내 새끼를 남들만큼 해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남만큼 못해줄 바에는 낳지 않는다의 사고로 발전한다. 금전적인 최대 문제는 사교육비에서 발생한다. 사교육을 아예 정부가 흡수해서 나라가 방과후 모든 활동을 저렴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물론 가능성은 없다. 그만큼 사교육이 출산율과 가정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미다.
선생님 줄임말로 셈이라하는데 진정 교육자시네요
아이에게 할수 있는건 다 해주고 싶다......라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부부간의 행복한 모습은 잘 보여주지 못하지.행복하지가 못하니까.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인생에 잠시 들렀다 가는 손님이니 너무 과도한 집중은 하지 말자.집중은 배우자에게......
지금 젊은 한국인은 정말 이기적입니다.
자기들은 부모한테 받을것 다받고 자라놓고 자기들은 힘들어 애를 안낳는다?
네
지금 늙은 한국인들은 정말 이기적입니다. 지들이 원해서 낳아놓고 쥐뿔도 없어서 평생을 남이랑 비교 당하면서 키워놓고 자격지심 견디며 힘들게 다 커 놓으니 또 지들 피 이을 손자 낳으라고 ㅈㄹ. 누가 낳아달랬냐.
이렇게 말하면 늙은 너는 듣기 좋냐? 이기적이니 뭐니 윽박 지르면 어이쿠 무서워 말듣고 애 당장 낳을게요 이러겠니? 설득을 할려면 좀 예를 갖추고 말해야지 어디서 세대 간 분탕질이야.
받을것 다 받았다고 하는데 뭘 받은거죠. 옆집 보다 못한 재산. 남들 비교질 하는 마인드. 젊은이들 이기적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키운게 지금의 기성세대임.
그리고 지금 애를 못낳는건 단순 힘든걸 떠나서, 사회의 노예를 낳고 키우는게 싫다는게 더 클겁니다. 부모가 평생을 남들과 비교당하며 살아왔고, 배운게 그것 뿐이고, 자식을 낳으면 자기 자식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을 삶을 살게 뻔이 보이는데 자식을 낳을 부모가 있을까요.
성적에 맞춰 진학하지 말고 돈 안 드는
대학 진학해주면 좋겠다
니가 아니라 빨리 부모에게 경제적 사회 체면에 도움 되는 직업을 가져라.
돈 벌어주고 나서 연애나 결혼하라.
결혼 하지 말고
남자형제 아이를 키워주면 좋겠다.
90년대생
2000년대생 지인도 똑같던데
빨간옷 여자학생은 이쁘고 똑똑하고 괜찮네요^^ 한국인 이미지가 좋아 보입니다.
세계적인일이다 출산안하려하는건
우리나라는 10대 때부터 과학기술을 배웠으면 함 신체가 젊을 때 공부를 빨리 습득하면 20대에 안정이 들고 경제적으로 부를 쌓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듦
솔직히 누가 애낳고싶어.,.
나 먹고 살기도 어렵고 힘든데
요즘은 가난하게 키우면 중죄일 정도로 진짜 평생 미안하고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은 부모도 현타 씨게옴...
가족전체가 힘든데 그저 아이낳고싶다고 이 고통을 견디랴
지금은 대학나와도 부모가 받아주고 옆에 있는게 편하다는거 알기에 붙어있거나 하고 sns로 인해 오히려 질이 떨어지고 있고 이러다간 지식은 커녕 상식도 역사도 묻어가게 생겼어요.. 초등생 상식 퀴즈내면 못푸는 10대20대들이 많아져 진짜 놀랐습니다.. 이제는 확연히 두드러지게 나타날겁니다 이게 어떤영향이 가냐면 정부나 법이나 잘못된걸 펼쳐도 선동당하거나 그냥 바보처럼 받아들이거나 뭐가잘못된건지 모르고 넘어갈까 걱정입니다..어른이 되었을땐 나라를 읽고 세상을 읽을줄 알아야할텐데..sns만 따라하고..참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저때는요 둘도많다 하나만낳아 잘기르자. 했지요 정부정책으로요
대한민국의 적정 인구 부터 산출하고.. 인구와 출산율 목표치를 정해야..
적정 인구는 5천만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많게 느껴 짐.
조선시대 인구가 이천만이었으니 대한민국은 삼천정도까지 줄면 될 듯
서울 수도권의 인구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전국으로 분산시키면
5천만이 그리 많다 생각되진 않을것
수도권에만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몰려있어서 그렇지 분산만 되면 많은건 아님. 문제는 국가 예산의 상당분이 수도권에 투입, 지원이 되니 지방도시는 직장은 없고 새집만 늘어남.
고령화가 문제잖아요
높은 학력과 비례해 결혼 정년기도 늦쳐지죠. 처음 시작이 늦으니 아이를 못낳거나 않낳을수밖에없습니다. 인구 증가가되는 나라는 아프리카 동남아 교육열이 낮은나라에서 증가됩니다. 일반적인 평균 남자의경우 30대 중반이되야 어느정도 자리를 잡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자식들에겐 힘들게 살지 않게 하겠다는것 이해 합니다. 그만큼 자식 바라보며 열심히 사신거죠. 자식은 안 나아도 부모님 이라도 챙겨 주세요. 물론 그걸 받을 한국 보모님은 많이 안계세요. 됐다 너나 잘 살아라 하시겠죠. 자녀분들은 노년기에 힘드실때 따뜻한 말이라도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정부는 노인분들 연금에 신경써 주세요. 쓸떼없이 정치적으로 장난치지 말구요 😂
에휴 지금 10대들 가뜩이나 사람도 적은데 연금 만드느라 나중에 죽어나가겠네 불쌍하다 참
나라에 부가 없으니 인력을 갈아넣을수 밖에 없다. 미국인들처럼 연 몇억원씩 나오는 농장이 있다거나 공부못해도 아무 마트나 들어가서 계산원으로 일하며 월5~600씩 받으며 살 수 있으면 한국인들도 이렇게 치열하게 살진 않는다
지금까지 월마트 계산원 많이 짤려왔고 셀프체크가 반이야. 뭔 개솔. 미국와봐
자식을 갖는다는 사람들은
의식구조를 바꾸어야합니다.
자식을 낳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닮아가는
교육이요 훈련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중 최고의 선물입니다.
자신을 위한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 것인데 사람들의 중심이 하나님의 바라심과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이 글이 교수님께 전달이 될수 있기 바랍니다.
근데 집과 취업은 알아서 하는 거 아닌가? 여학생아 반장이라고 다 해주는 거 아니다 트렌드를 보고 정보를 만ㄹ해주길 바래
요즘엔 드물지만 예전엔 여름 피서철이 되면 강에서 물에 빠지 아이를 구하고 아빠는 물에 빠져 죽었다는 뉴스가 종종 나왔었습니다. 어릴땐 이해할수가 없었죠. 왜 수영을 못하면서 무턱대고 뛰어들어서 죽을까 좀더 냉정하지 못할까 라구요..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키워가며 옛 어른들이 말씀하신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표현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내 아이가 물어 빠져서 아빠를 부르면 왜 내가 죽더라도 뛰어들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전 애들 어릴때부터 수영부터 가르쳤죠.ㅎ
한국인들이 교수님의 할 이야기를 해버리니 당황해서 말을 돌리네요;
이거보며 제일 마음에 안드는거 코리아로 말하면 충분한데 왜 꼭 남을 붙히는지..이건 겸손이 아니야.. 약한 마음이지 이건 점 바꿨으면 좋겠다.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 !
# 아이에게도 배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 !
경상북도 합천에는
# 해인사 라는 법보사찰이 있답니다
# [ 팔만대장경 ] 을 경책을 모셔놓은
부처님 말씀의 법문을 목판에 세겨서 모셔놓은 절입니다 ~ !!! 따라서
#해인사 법보사찰 내 중에 원당암 이라는 암자가 있답니다 그곳에는 지금도 출가하지 않고 일반인 으로서 스님들과 같은 불교공부하는 불자들이 모여서 참선 공부를 하는곳이 랍니다
#그곳 원당암에는 ~ !
# 원당암 입구에는 이런 구절이 써있습니다
죽을때까지 공부하다 죽으라 ~ !!! 는
# 혜암스님의 말씀이 있답니다
한국인들의 기본적인 정신 바탕에는 배움에는 끝이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 !!!
연지란 학생은 본인이 중국에서 왔다고 하는데, 연지 발음보니 조선족 같네요. 저렇게 정확한 한국어발음이 나긴 어려운데... 한국계중국인도 아니고... 중국이라고 하는게 안타깝네요.
조선족도 중국인이지 뭔 한국인이냐 제정신이냐?어휴
한국 부모의 사랑은 숭고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희생을 동반해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른들이 먼저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남보다 우월함이 다 가 아닌걸 깨쳐야해요,
부모의 희생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이미 무거운 짐을지고 걷는 것과 다름없어요, 부모는 지극한 사랑을 주고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부모를 희생시키는 존재라는 자학도 있는겁니다. 부자? 능력? 그런거 상관없이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들은 저절로 행복합니다.
돈이 많아서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닌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고 사랑 할 수 있는 인간성을 부모 먼저 갖춰야 해결 된다고봅니다. 우리 아이들 사랑 많은 행복한 사람으로 키웁시다~❤
정부, 정치인들은~ 부모와 아이들을 갈라놓는 정책 펴지말고 정신들 좀 차리세요😢
미국인 교수가 한국인 인구감소를 걱정해주는 강의를 따뜻한한국방바닥애서 싱글맘이보고있네요 어디에서 본건지기억은 잘안나지만 살면서1인분을하고있냐는 질문들을 요즘들어 종종본것같은데 멋지게10인분이상하고있는 아들을낳아서 다행히 1인분한거같네요 사회분위기가 상위1%랑 비관적이거나 극과극을 달리는거같아서 중간이없단생각을 자주하는중인데... 도대체 어떤분위기가 정상이고 어느정도해야 1인분을해낸건지 정답을모르겠어요 뉴스에서는 세상이미쳐돌아가나싶은게 파탄자들 싸이코가 넘쳐나는 이게요즘분위긴가싶고 또한편은 뭐 집값이얼마니 몇십억이?? 얼마없음 결혼못한다니 루저라느니 이런얘기들으면...흠 그사세.. 그쪽이 정상인건가? 그럼 1인분은커녕 0.1도힘든게 맞는건가싶기도하고...
참 중간은가라고 중간만하면잘한거라는데.. 대체 중간이뭔지..
아이도 브랜드옷만입지만 혹시 보세옷을사줘도? 그냥입습니다 몰라서요 ㅜㅜ
촉형?
앵글리블루 서포15조 가 답입니다 인구문제 열람하시길~~~
근데 왜 항상 한국학생과 중국학생만 있고 일본 학생은 앞에 안 나오나요~~... 이 클라스 비디오를 많이 봤는데 다 그랬어요 ..
근데 다른 나라 학생들 얘기도 자세히 들아보고프다 ㅎㅎ
모든 출산적령기의 남녀에게 2명의 출산의무를 지워주고 30세 이상의 부족자에게 일정 세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초과자에게 월급여 개념으로 재정도움을 준다. 인류멸망 방지를 위해.
인간을 가축으로 생각하네....
자녀가 없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북한도 그렇게는 안한다
제발 생각하고 말하자;;
과연 반강제로 서민들이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출산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지.
그리고 2명을 키우는데 드는 돈이 한두푼이냐
버러지같은 댓글 잘봤다..
인간에게는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어요. 출산의무는 이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답 나왔는데 무슨 헛다리 짚는건지. 학생이 말했자나요. 너를 낳은것부터 삶의변화였고 최고였다고. 근데 그것에 만족시키지못하고 끊임없이 경쟁하는 사회속에 던져놓고 그걸위해 또 희생하니 반복되죠. 어린시절 추억이 없잖아요 솔직히. 그러니 한국학생들이 대답 못하고 오로지 학창시절 공부밖에 떠오르지않으니 당연히 출산룰 낮아지지. 정부가 아무리 부모들 5시에 퇴근시킨다고 애들 공부 안시킬거 같아요? 오히려 부모들 일찍 끝나면 대리라도 더 뛰어서 자식 학원하나라도 더보내려고 하죠.
사람 고치는게 정말 의로워서 고치는게아니고 공부제일 잘하는애가 손기술 떠나서 칼잡고 과학에 뛰어난 머리도 의사해야돈잘벌어 법이건 의사건 그리로 빠지는데, 애당초 학교서 공부에 대한 재능이 안보이면 그림이던 체육이던 과학이던 잘하는쪽으로 빼야 무분별한 학원 과열 경쟁없이 맹목적 돈버는 부모도없어지고 애들이 추억이 생겨 가정도 화목하고 출생률이 높아지지, 남들 다 한다고 공부안되는 머리로 대학 까지 억지로 보내니 애들이 경쟁력이 있나.. 딱 쟤네 어릴적 추억에 대답못할때 왜 출산률이 낮은지 답이 나온거지. 어른들 5시에 퇴근시킨다고 집가서 애들이랑 놀겠나?그시간에 대리뛰고 식당일해서 그돈으로 애들 또 학원보내는게 한국인의 습성이다. 부모들이 단체적으로 자신의 아이를알고 맹목적 교육을 안하는게 지금은 대한민국 발전 시키는거다. 책읽는 아이보다 학원갈애들이 더 많은데 노벨상이 나오겠나? 다른나라애들은 10살에 조류학자가 되고싶다고 새 관찰하러 1주 2주, 관찰하러가고, 바다생물 관찰하고, 그렇게 학교생활하더만, 한군은 무조건 돈만 있음 학원에 과외시키고 ..
한국 출산율 최하.
부모세대생각을 본인생각인거처럼 포장마시길.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구는 점차 줄어야 지구가 삽니다.
한국은 출살율을 걱정하기 보단 빈부격차를 줄이고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좀 더 힘써야 합니다.
개개인의 삶의질이 나쁜데 출산율이 오르는 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출산율도 빈부 격차를 따라 간다는 슬픈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지구 인구가 20억으로 줄어야 하는데 뭔 애기를 낳으라는 거야
근데 한국 남자애들은 하나같이 머리 스타일이 저럴까? 보면 웃길거 같아..
개인의 자유죠 ~
저 중국인 한국이름같으네
한국학생들이
모두 똑같이
그러진 않아요
한국이 애낳고 키우기 젤 좋은 나라라는걸 미국 이민오면 알게된다. ㅎ한국 불평 하는 한국인들 보면 배부른 소리하고 앉았네..싶다 ㅎ
세계 인구는 반으로 줄어도 많다
휴먼 레이스를 위해서도 인구는 줄어야 하고 지금 현상은 자연스럽고 사회학적으로도 당연한것임 억지로 애를 낳아야 할 필요가 없음 실제로 많은 분야의 학자들도 현재 문명의 발전 속도와 방향을 볼때 인구가 굳이 늘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추세임 인구가 모자라다고 하는 학자들은 과거 인구 노동력을 관점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학자들임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버린 현상으로 인해 노년층을 해결하기 위해 그걸 지탱할 새 일꾼이 많아야 한다는 취지임 즉 미래의 일꾼이 될 새 생명이 필요하다는 취지인데 안그래도 인구 재앙으로 접어드는 현 인류에게 멍청하고 단순한 해결책임 이미 지구는 인류로 인해 포화상태고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임 앞으로 백년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이대로 가면 200년 안에 인류 과포화로 인해 지구 환경이 인류가 지속할 수 없을 확율이 높다는게 정설임
저런 공부벌래들이나 어렸을때 추억이니 그런게없지ㅋㅋㅋㅋ울누만봐도 20대초반에낳아서 아들셋있는데 하고싶은거하라고 냅두고 공부압박안주니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따고 이번에 한국체대 수시로들어가던데 방학때도 공부안하고 놀러다니고 물론 부자라 부담감이없을수도있긴하지 물론 울부모님도 우리 학창시절에 야자같은거안받아도된다라고해서 학교에 전화해서 야자도안받게해주고 학원같은경우도 친구가다니니까 그냥 놀러다녔지ㅎ
행복한 가정이고 여유 있어보이네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경제적 어려움은 나누는데 실질적 생활 노동과 가부장제로 인한 여성의 불리함은 나누지 않은 원인도 크다. 학창시절도 바쁘고 치열했고 취업,직장생활도 치열한데 출산과 육아까지 맡으려하니 여자들 죽어나가는 곡소리가 들리는거지
맞벌이여도 가사육아노동은 여자가 대부분 다 하고 전업주부면 개무시 당하는걸 엄마세대부터 보고 자라니 낳고 싶겠나
임신하면 회사에 눈치보기 시작되는데 그럴바에 애 안가지고 돈버는걸 선택하는거지
타당한 추론들이네요
부모가 무조건 옳은거냐? 그리고 정말 부모가 그런말을 했을까? 내가 듣기에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같다.
심각하네요😢😢😢
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
왠지..정치하실듯..저분은..여기서 몇번봽지만
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이학교 다니는 꼴랑 몇 안되는 힌국인들 앉혀놓고 인터뷰한 내용을 가지고 편협한 사고로 한국을 일반화하는 이 강의실 안에서는 제 2의 편견과 차별을 야기시킴. 아이러니.
저출산 대책을 위해 322조7천억을 썼다는 데 도대체 다 어디 간거야?
여성의 사회적역할과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만족
향상이 보다 중요하게 여겨
지기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관계형성의 기여와헌신에따른 의무가 있어야하고 여성은 천륜의
본원적인 출산으로 기여라
고 할수있는 책임도 있는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욱 그러함에따라
여성의 국방의무를 시급히
시행해서 여성을 징병하되
자녀를 둘이상 양육하거나
그에준하는 임신상태이면
병역면제를 시키자...
음 근데 출산을 할지 안할지를 20대에모두가 정할수는 없습니다
군대를 그런식으로 차별화해서 보낸다는건 구체적인 기준이 없는 한
말이안되는건데.. 기준이라기에도 애매하죠 ㅋㅋㅋ
병역의 의무랍시고 부부들에게 성급한 출산을 강요하는거죠
@@Prinsess-bf8zt 동의합니다. + 성급한 출산으로 과연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죠.
이젠 인간 생산 공장이 만들어 져야 될것 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만들어 질 겁니다~~~~~
응 인공 자궁 있잖아.
우리나라는 언로사들이 문제임 정말, 3억 넘는건 쌉구라 통계임 , 갓난아이가 자취하는것도 아니고. ㅋ
새끼를 낳지 않으면결국 미래에 나라 자체가 없어진 다는 것! 이기적이야! 배웠다고! ㅉㅉ!
음......
한국의 모든 학생들이 다 저기에서 말하는 학생들 상황은 아닙니다. 너무 미화된듯.......
저희 두 자녀는 학교다니는 동안 학원은 초등학교때 피아노, 태권도 다닌게 전부이고, 학교에서 방과후로 컴퓨터, 딸은 에니메이션을 초등과정에 했었다.
아들은 초등 3학년때 OA과정 A급, 워드 국가자격증 1급, 딸은 OA B급, 워드는 국가자격증 2급을 초등학교때 끝냈다. 덕분에 중,고등학교때 프리젠테이션을 잘 해서 항시 발표를 잘했다. 학권, 과외 없이 EBS교육방송과 인강으로 학과나 수능공부는 대신했다. 자율적으로 집옆 도서관 독방실을 6개월 단위로 결재하여 공부했다.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할때, 지역 일반고에서 유일하게 컴퓨터 정보2급을 보유한 학생이 되었다. 물론 초중고때 지역교육구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컴퓨터관련 경시대회에서 늘 수상을 했었다. 이또한 학교 방과후를 통해 방과후 교사의 지도로 이루어 졌었다. 딸은 남들이 고3때 수능ㅇ학원이나 과외에 집중할때, 성적은 2등급 유지를 목표삼고, 캐드와 웹디자인을 노동부 계좌제로 강습받게하였고, 고3실업반으로 옮겨, 직업학교로 등교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웹디자인과 케드 자격증을 습득하여, 인서울 15위권 대학 건축학과에 입성....
아들은 인서울 10위권 대학에서 국제경영과 신소재에 관련된 복전을 하고 지금 장교로 군복무 중이다.
나의 조카들도 학교 방과후 수업과 민간인강 교육방송 인강만으로 인서울을 갔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유학도 갔고,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머리좋고 지혜로운 아이들은 학습 사교육 없니도 잘 성장한다.
지금 성인이된 나의 이이들과 조카들은 중고들학교때 배웠던 취미들을 대학 동아리에서 그 폭을 넓히고 취업하여서도 자신의 시간들을 그 취미에 투자를 하며 즐기고 산다. 물론 남친, 여친들은 전우와 같은 여사친, 남사친정도로 한정짓고 자신의 삶에 시간낭비이고 도움이 안되는 연애따위는 관심이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인것이다.
부모가 해준건, 공부에 필요한 도구와 공간을 제공해 주는것! 쉴 수있을때는 쉬도록 같이 놀아주는것이었다. 겨울에는 스키나 보드 시즌권 제공해주고, 여름엔 가끔 바다로 데려가 서핑 레슨받게 해주고, 스킨스쿠버 레슨받고 즐기게 해 주는것!!
대한민국이 다소 출산저하에 고령화 사회에 문제가 있는것은 맞다. 또, 양질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안정적인 주거와 수입이 있어야 함이 맞다. 또, 한국의 부모는 양육을 벗어나 교육의 질을 위한 교육메니져가 되어야한다. 이것은 생활 수준이 높을수록,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더욱 심하게 작용한다.
한국은 현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나, 공교육의 교육의 내용과 질이 사교육을 쫓아가지 못하기에 젊은이들이 지레포기한다. 정부자체도 사교육을 조장하기도 한다. 교사들의 출신교육 수준은 높은 편인데, 학생들에게 교육을 해 주는 그 질은 사교육만도 못하니 그것이 문제......
참 아이러니 하죠??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외국인들로 채우면 됩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은 단일 국가가 아닌, 다문화 사회, 다문화 국가가 되는 것이죠!!
외국의 젊은 브레인들이 영주하는 이유도 대한민국의 잘 갖추어진 사회시스템 안전, 편리함, 교양, 국민들의 높은 의식수준 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대체로, 중고등학교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학국에서의 부적응, 문제아, 학교에서 학폭가해 또는 학폭을 당했거나, 과외며 좋은 학원을 다녀도 대한민국의 20위권 대학에 입학 할 능력이 없는자, 그래서 부모의 체면을 겁나 깎게하는자들이 집에 돈은 겁나 많아... 이런자들이 주로 갑니다. ㅎㅎㅎㅎ
영어라도 잘하면 뭔가 될듯 싶어, 보내지요!!
그래서 과거엔 전문성과 그 전문가가 되기위해 또는 사회지도층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유학을 갔다면 90년 이후엔 대체로 이러한 모지리들이 돈만 있으면 모지들이 개나소나 가는 유학이 되었지요!! 지금도 개나소나 가다보니 유학을 자녀왔어도 취업을 못하고 자존심에 은둔형으로 캥거루로 있거나, 어린이 영어학원 강사를 하거나, 본인이 어린이 영어학원을 개원하여 강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요! 기업의 흡수율도 그다지 많지 않는답니다.
이것이 교육렬 높은 한국의 현제 상황 이지요!!
어학연수, 교환학생, 한국대학에 다니던 학기중 유학, 학사졸업후, 대학원 유학, 이런 형태가 찐 공부 잘 하는 학생이랍니다.
세명다 한국계 ㅋ 인구 비율이 틀려
우리나라는 호적에 없는 아이들부터 해결해야 답이 나온다
호적에 있는 아이들 조사 말고 호적에 못 오르는 아이부터 조사 했어
말해야 한다 ᆢᆢ
말세다 요즘 젊은애들 사상이
부모들이 문제다.자녀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압박받고 자란 아이도 커서 부담감 때문에 애를 안 낳으려고하지. 사랑을 주는게 중요하지 돈을 쳐바르는게 다가 아니다.
한국 남학생.
경험이 너~~~~~~~무 적어 보인다.
그저 평탄했던 공부족의 삶만.
거시적 관점은 못 보고 채험적 시야에 머문.
한국은 인구대비 대졸자가 세계 1위국.
그런데 실질적문맹률이 높은국가란다.
이 무슨 아이러니일까?
인구밀도를 봐야지 당분간은 그만낳아도 돼 환경문제를 포함해서 모든문제를 해결하는방법은 인구를 줄이면 간단히 해결돼 그만 낳아
한국여학생이 잘못 생각 하고 있는게 있는게 부모가 그렇게 말을 했다해서.. 그게 부모의 진실이 아니라는것을 자식들은 알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사는 자체가 고생이다.... 헬조선이다
미국와봐. 한국다시가고싶지 ㅋ
@@user-kh7od5dw8g그럼 한국와 왜 거기있어 병 형신이야?
교육 때문이라고? 경쟁교육은 결과지 원인이 아니지 않나? 너무 쉽게 쉽게, 좋게 좋게만 야구하는듯.
오랜 독재 (이승만 부터 노태후 or 김영삼까지)에 따른 정경유착, 독점 과점재벌, 사회적 카르텔 (교원, 공무원, 의료 등등)과 부의 편중.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이중 기득권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수단으로 씀.... 한국사회는 이렇게 계속 챗바퀴 돌며 사회적 문제를 키우다가 결국은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집도 없고 희망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애를 안낳고 자기자신이라도 보존할려고 해서 나온 결과가 현재라고....... 왜 말을 못하지?
교수가 잠깐 이바구 했는데, 더 큰원인들이 있는데 학생들이 애들이라서 자가가 볼수 있는게 교육밖에 없어도 주제가 그냥 그쪽으로 흐른듯.
공정자동화 할거라면서용
국민연금 폐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