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찬양] 나의 아버지(아버지 불러만 봐도)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 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 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God the father, though I just call, my tears flies because of the Love. God the father, loved the sinner like me.
Though I cry all day long, I can't afford his love. How can I express the big love by just word.
Father, God the father, somewhere deep within my soul.
My father who I try calling, My God the father. He defends me until the end of my life.
My good father will surely lead me
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God the father, though I just think your grace, I thank you. The love, bearing my cross instead of me.
God the father, Your love overflows like river, in me. How can I express the big love by just word.
Father, God the father, holding hands eagerly. My father who I try calling, My God the father,
Going with me until the end of my life, My God the father will thread leads me faithfully.

[@이종운-x3h]

나의 아버지 내 아버지
아버지 불러만 보아도 생각만 해도
그사랑에 눈물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