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아버지 불러만 봐도)(찬양 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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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13
- -아버지-(아버지 불러만 봐도)
1.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사랑
그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영혼 깊은곳에서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2. 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쳐요
그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BLACKSWAN] ‘Roll Up’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ulvCwyKrwqw/mqdefault.jpg)
아버지.죄송합니다.이렇게.아버지사랑이.많은찬양을.들을수.있다는게.너무감사합니다.아버지.아버지불러보고.들어도.눈물만나는.아버지은혜.또한감사합니다
불러만보아도좋아요 아버지 !아버지 ! 감사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참좋으신나의하나님아버지호홉이잇는자는여호화께찬양할찌니라아멘
찬양 감사 합니다
세상의부모는떠나도하늘의주님을언제나믿으며불러살아갑니다.아버지주여
아버지 불러만봐도 눈물이 나내요!! 그 큰사랑 어찌다 갚을수있으리까 열심히 복음전하며 전도하면서 그사랑에 보답하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간절한 외침의 찬양으로 마귀에게 시달리는 영혼들이 주님께로 발걸음을 돌리며 천국뱅성이 될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감사햡니다 예수님의 축복을 빕니다 할레루야
주님의 사랑 말로. 표현 못해요
아버지 불러만봐도 눈물나는아버지 코로나로부터 벗어나서 주님에 성전에가서 찬양과 예배드릴수있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주님 찬양들으며 맑은하늘 볼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주일이침 입니다 성전에나가 주님 만나고싶어요.
전광훈목사님을통하여알게된찬송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숨쉼수있는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매일 매일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정말 불러만봐도 눈물이나네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아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의 은혜로 저의 가정은 정말로 행복합니다.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겠아오니,이대로 똑 같이 10년 20년 30년 살아가게 하여주십시요.Through many dangers toil and snare,we have already come,the grace was brought me safe thus far.AMEN
정말로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을 고백하면서......경건하게 듣고 갑니다. 이수동드림.
찬양을 들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할렐루야
손미경전도사님 찬양을 불러서 감사합니다 늘 축복속에서 평안함으로 살기을 원합니다 찬양으로 은혜받으며 살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흘리신 보혈로 나는 항상새롭게 태어납니다
너무나은혜로운아버지생각만해도눈물납니다.주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