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질투해서 그런 거예요!"…사장 울린 초등학생들의 편지 [주말엔] / KBS 2024.12.29.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이상준-g1x
    @이상준-g1x 18 дней назад +3

    정말 맞는 생각을 하는 학생들, 그리고 바른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선생님. 이런 일들이 많아 졌으면...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선생님...

  • @이루다-d8q
    @이루다-d8q 18 дней назад +4

    훌륭한 선생님이시네요~ 요즘 이런 선생님 많지 않은데😊

  • @서문수-z3f
    @서문수-z3f 18 дней назад +5

    좋은 수업은 좋은 선생님의 마음에서 나온것 같아요. 양벌초는 행복한 학교네요!

  • @user-hw2dy5eh9x
    @user-hw2dy5eh9x 18 дней назад +3

    훌륭한 선생님이세요. 아이들이 올바르게 잘성장하겠네요.

  • @내채널구독하면행-c2m
    @내채널구독하면행-c2m 18 дней назад +5

    이 친구들 너무 멋지네요 복 많이 받길

  • @남박성훈
    @남박성훈 18 дней назад +4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 @jshman
    @jshman 18 дней назад +3

    아유 이뻐. ㅎㅎ 리트리버 강아지들같다.😂😂😂
    천진하고 귀여운 아이들만 가득한 세상이면 좋겠다.

  • @psypsyred16
    @psypsyred16 18 дней назад +1

    월급이나 축내는 선생님같지않는 사람들이 보고 귀감으로 삼아야할 선생님이신듯

  • @정창교-v1t
    @정창교-v1t 18 дней назад +1

    좋은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돌아갑니다

  • @부슈뻘맨
    @부슈뻘맨 17 дней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양벌초5학년입니다
    저희학교가나오니까좋은것같네요😊

  • @x2y1
    @x2y1 18 дней назад

    서울 시민 분들이 없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리 동생들이 너무 많이 질투 없고 사랑만 가득 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user-ku7md9zk6p
    @user-ku7md9zk6p 18 дней назад +2

    거의 기도
    라이너 쿤체
    우리를 덮어주는
    지붕이 있고요
    찬장에 먹을 빵이 있고
    집 안에 마실 물이 있죠
    그럼 견딜 만해요
    우리는 따뜻합니다.
    침대 하나가 있지요.
    오 하느님, 누구든
    그쯤은 다 가지게 해주세요!
    옷가게 사장님, 어린이들, 선생님
    모두 같은 마음이네요

  • @윤희준-x2p
    @윤희준-x2p 18 дней назад +1

    야생동물(고앙이)등에게는 주지말고 개선의 여지가 있는 인간에겐 선행을 베푸는게 맞음 무주물의 원칙으로 지하실이던 지상이던 먹이주면 주인되니까 데려가 키우던지 피라미드의 법칙에 위배되는 행위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