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에어컴프레셔로 공기를 넣지 마세요 자칫 잘못하면 참극이 일어날지도 일본에서 공기압축기로 항문에 공기를 넣어 중상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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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3월 7일 일본에서 한 남성이 동료의 엉덩이에 에어컴프레셔로 공기를 주입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상해혐의로 이바라키현 경찰서에 체포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바라키현 가미스시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3월 6일 오후2시경 그는 직장동료인 피해자의 바지 위로 에어컴프레셔를 피해자의 항문근처에 밀착시키고, 공기를 체내로 주입하는 폭행을 가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 후 가해자는 즉시 119에 신고했습니다만,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일본에서 이와 같은 사건은 여러 차례 일어났습니다. 2017년 12월 사이타마현에서는 한 산업폐기물처리회사의 직원이 동료의 항문에 공기를 주입하는 폭력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또 2018년 7월 이바라키현의 한 공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공기를 주입하여 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2018년의 사건에서 피해자는 체내에 분출된 고압의 공기에 의해 직장이 파열되었고, 유입된 공기가 복부와 흉부에 유입되어, 흉강내에 공기가 정체돼 질식사하였다고 합니다. 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4년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일본의 한 에어컴프레셔 제조사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인터뷰했습니다.
    산업용 에어컴프레셔는 작더라도 사람에게 사용한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일단 오늘은 저희 회사의 소형 에어컴프레셔의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1분에 80L의 공기를 주입할 수 있고, 최고 압력은 0.93Mpa(메가파스칼)입니다. 1메가파스칼은 1제곱센치미터당 10KG의 힘이 가해지는 것과 맞먹습니다.
    따라서 에어컴프레셔로 체내에 공기를 직접 주입한다면 끔찍한 결과를 맞을 수 있습니다.
    소형 공기압축기는 장난감 총처럼 생겨서 장난으로 사용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만, 엉덩이에 공기를 넣는 행동은 제품의 용도에 반하는 방법입니다. 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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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특파원TV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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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가령-c4z
    @가령-c4z 3 года назад +2

    이게 중국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캐임-t1h
    @부캐임-t1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도있음 ㄷㄷㄷ 위기탈출인가 거기서나옴

  • @010사과
    @010사과 3 года назад +1

    풍선인간:나 따라하면 죽어

  • @최동현-n7v
    @최동현-n7v 4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ㅎ
    "원숭이 000은 빨개" 하는말의 이유를 알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