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이 차린 제사상은 안징재님에게 무당굿에서 상차림을 배웠고 노나라 왕실에서 오곡과 소고기로 제를 올리는 것을 정하셨고 조선 시대 들어 현재 제사 예법을 이률 곡 선생님이 정하셨고 양반들이 풍요에 따라 제를 정하였고 조선말 쌍놈들이 양반 문서를 산 후 제사를 정하였고 2019년 유교약사생불님이 제례법을 깨우친 후 제례 법을 정하였습니다. 공자님 78세손이신 약사생불님이 기존 제례 법을 중심으로 제례 법을 정한 것입니다. 제례에 대해 모르는 자들이 아는 척하지 말고 함부로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대 주의가 먼지 알고 말하세요 사대주의는 인의 예지 신을 옮바른 행동으로 행한다는 뜻이요 그러나 좋은 행동으로 시작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퇴색되는 것은 역사 속에서 무수에 많은 내용이요 사대주의는 중국게 아니요 공자님은 동이족이시고 공자님의 사대주의 예는 역사가 흐르더라도 영원할 것이요
모든 과일은 꽃이 필때도 그렇고 나무에 열릴때 꼭지가 아래 입니다. 굵어지면서 무게로 인해 중력에 의해 땅으로 늘어지기 때문에 꼭지가 위로 된것입니다..무게가 작은 열매나 꼭지가 튼튼한 과일 종류는 살펴보면 꼭지가 아래입니다. 그래서 제사상에는 꼭지가 아래로 향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1. 음택은 신위 기준 좌 청룡 동쪽, 우 백호 서쪽. 2. 양택은 기존 우주 방위를 적용.* 공자가 교육할 때는 "2"의 방향을 적용하는 것은 살아 있기 때문이고 . . .* 제사에서 위의 "1"의 방위를 적용하기 때문에 신위와 산사람의 방위가 자동으로 반대가 됨.* 따라서 두동미서나 어동육서 등의 빙향이 "1"의 방위를 적용하기 때문에 . . . 설명하는 것에는 기준이 산사람의 방위를 적용하므로 아마도 착각을 한 것이 아닌지 . . .
공자왈 생각을 통해 예를 익히고 행동으로 예를 실행하고 올바른 습관을 통해 예를 하는 자만이 스승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례를 아는 자가 형식을 알아야 마음 가짐속에서 제례를 하는 것입니다 형식을 모르는 자는 마음 가짐을 가질수 없습니다. 공자님 말씀을 할때는 공자님의 정확한 뜻을 알아야 합니다. 약사생불님은 공자님 직계 후손이십니다.
양반이란 뜻은 옮고 그름을 명확하게 하고 옮고 그름을 행동으로 지켜 나가는 자가 양반입니다. 님이 말씀한 내용은 예 업는 쌍놈을 말합니다. 유교를 중심으로 불교 도교를 교육하고 있지만 뿌리 없는 자는 쌍놈입니다. 뿌리가 없을지라도 예가 있으면 양반입니다. 자식 교육은 나 자신과 배우자 가족을 중심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예가 없을지라도 부모 가족이 예가 있으면 자식은 예가 있습니다. 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는 뜻입니다. 고려장 시대도 후손을 걱정했지만 유교를 중심으로 가족은 다시 일어나습니다. 제례를 중심으로 예를 교육하시면 됩니다.
@@순수한마음하나호 제사 대상은 공자님이십니다. 축문 내용에 잘 나옵니다. 공자님은 모든 신의 스승이십니다. 즉 신중에 신이라는 뜻입니다. 수인법은 공자님 64괘 128괘 말씀입니다. 석가모니가 수인법으로 중생에게 깨우침을 줍니다. 석가모니는 공자님 3000 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약사 생불님은 공자님 78세손입니다. 아무리 신일지라도 조상님이 있는 법입니다. 유교약사생불사는 유교, 불교, 도교를 중생들에게 포교하는 종교입니다.
집안 자손이 많어면 그만큼 먹을수 있게 집안 자손이 적어면 그에 맞춰 적게 하면 됩니다 제사란 죽은 조상을 위한거기도 하지만 산사람들 먹을려고 하는겁니다 옛날 못 살던 시절 다 같이 제사음식 나눠먹는 풍습이 있어서 그럽니다 요즘은 먹을게 많아서 많은 음식 안해도 됩니다 꼭 필요한것만 적당히 소찬으로 차리면 됩니다 요샌 제사음식 다른사람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끼리 먹을 만큼만 적당히
제사 상은 조상님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좋습니다. 예로 부터 쌍놈은 스스로 생각한 대로 하고 양반은 조상님으로 부터 배운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격식은 조상님으로 부터 얼을 이어 받은자냐 아니면 내생각대로 편한대로 하는 자인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60세 후 생각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1. 모든 종교가 씨족 부족을 통합하던 종족을 교육하기위한 학교로 만들어졌듯이 제례는 천지신에서 조상신으로 세분화 되었듯이 유교가 제례를 보편화 시킨것에 지나지 않기에 초기의 유교식 제례법은 복잡하지 않았으나 군주들이 집도하면서 자연적으로 복잡해지게 된 것. 2. 일출일몰의 동좌청룡 서우백호에 따라 어동육서 홍동백서가 진설이며 이에 따라 홍동백중청서로 응용하기도 하며 첫줄 과일진설에서 동쪽의 시작점은 항상 단군민족을 뜻하는 붉은 홍색(단은 주인 주 붉을 주 밝달 단 붉을 단 복배 단으로 자오지 치우의 빨갱이라는 의미도 있음)으로 일출 잉태 탄생을 의미하는 첫시작점으로 끝을 맺으며 서쪽 백청에서 큰일 과일진설을 마무리하며 음양의 조화로움을 위해 여난밤율과 남정대추조로 자손대대로 영속함을 기원한다. 3. 이어 서에서 동으로 명태포를 동두서미하며 상복하배(복은 드러나게 등쪽은 아래에서)하고 오징어발(화살 시와 같이 쓰임)채를 시작으로 9~12가지(집안의 사정에 따라 길하면 9가지 흉하면 12가지)나물(주로 장수 부귀 건강을 기리는 의미)과 탕수국(평안을 기림)를 3대로 나누어 장수를 영속시킴을 기원한다. 4. 이어 어동육서 홍동백서의 진설법에 따라 어전 홍전 백전 육전 식혜로 금전과 부귀를 기원한다. 5. 이어 복을 뜻하는 배를 조상신 북향의 동두서미로 향하며 서에서 동으로 조상을 뜻하는 전어 다음에 도움을 뜻하는 도미 백성을 뜻하는 민어를 집안사정에 따라 진설한다. 6. 집안사정에 따라 부부애정에 찹쌀떡 작은 떡을 자손번영에 시루떡 볼락 도다리를 시험합격에 꽃게 도다리 볼락을 입신양명에 우럭 도다리 볼락을 사업번창에 우럭 도다리 문어를 진설하기도 한다. 7. 오른손으로 진설하는 까닭은 천기 순방향(반시계방향)으로 조상신을 모시는 까닭이며 소금은 혈연외 잡신을 물리치는 효과(소금은 작은 금으로 불리는 까닭에 임금군주의 군대를 상징)가 있으므로 혈연의 조상신과는 상관없어 사용해도 됨. 8. 집안사정에 따라 술잔을 한번에 채우거나 세번에 채우거나 한번에 비우거나 세번에 비우는 이유는 완급의 차이를 나타내며 잔을 비우면 잔을 뒤집어 지기순방향 시계방향으로 3회 회전하고 잔을 채우면 천기순방향 반시계방향으로 3회 회전하여 진설함. 9. 술잔은 촌수에 따라 진행하며 차례가 아닌 기제에는 직계이후에 촌수에 따르며 밥과 국을 올리는 시기는 잘되기를 바라는 목적인의 순서에 맞추며 밥과 국을 내리는 시기는 직계자손 이후나 같은 항렬 이후로 함. 10. 물밥은 마지막 전체읍배 이후에 하며 반드시 대문밖 서남방향으로 두어 잡신을 달래어 흉살을 없앤다. 이때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도리이다. 도움이 되셨기를...
좋은 말씀갑사합니다 일부사람들이 현세에 무순 양 반.상 놈은찿느냐하며제사상 에 피자도올리고 바쁘다는이 유로 여기저기 주문해서 상도차리고 하는데 가장 중 요한것은 정 성 이라고 생 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윈칙 과 이유를잘알아야한다 고 생각합니다 세상 변하고 재료가변하고 페러다임이 변해도 원칙이 무엇인지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유투브롤 참반갑게봤읍니다 어러곳에서찾던것이었는데제대로 설명돼지않아서 안타까웠는데 마침고맙습니다 우선 선생님의방 법은유교적이라 여기 겠읍니다 또다른분 불교적이나 천주교적 그리고 국선 식도 알고싶습니다 5살떼부터 제사상 을 바라보며 60 이넘은 지금 까지 부모님이보여주신것도 무언가 부족하다고 항 상 생각 되어 60년대 출간된되 백 과사전
색깔이 들어 있는 과자는 일제시대에 들어왔고 이전에 없었기 때문에 놓으면 안된다 하셨는데, 고춧가루가 든 가자미 식해를 올리셨네요, 멕시코가 원산지인 고추는 임진왜란 때 들어왔다는게 통설이고, 임진왜란 이전에는 김치도 백김치만 있었는데요. 공자님 예법으로 봤을땐 안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 보고 배우세요 공자님 78세손께서 직접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자님도 남에 제사에서 왈가 하지 않으셨지만 제자들에게는 제사법을 정확하게 교육하셨어요 제사를 지내던 사람도 자신 제사법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공자님 법으로 수정 하셨어요 이런 내용 알았으면 합니다.
6줄 모두 홀수로 :대추 29, 밤 25, 꼭지 딴 감(곶감) 5개(과일들은 모두 하나는 다 깎아서), 배 3, 사과 3, 윤기있는 약과, 산자 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줄: 포 살 많은쪽으로 머리를 동쪽으로, 들에서 나는 나물(녹색), 산에서 나는 나물(고사리 등), 물에서 나는 나물 (흰색), 오징어 식혜,
1 상제님께서 세상에 전하여 온 갖가지 예식을 두루 살피시고 크게 꺼려하시며 말씀하시기를 2 “이는 묵은하늘이 그르게 꾸민 것이니 장차 진법(眞法)이 나오리라.” 하시니라. 3 또 제례진설법(祭禮陳設法)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또한 묵은하늘이 그릇 정한 것이니 4 찬수는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요, 그 놓여 있는 위치로 인하여 귀중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라. 5 신(神)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饗)하느니라.” 하시니라. 상복의 기원 6 하루는 한 상인(喪人)이 상복 입은 모습을 보시고 미워하여 말씀하시기를 “상복(喪服)은 거지 죽은 귀신이 만든 것이니라.” 하시니 7 한 성도가 여쭈기를 “유가(儒家)에서 정한 것이 이와 같지 않습니까?” 하거늘 8 말씀하시기를 “추하고 험악하니 앞세상에는 이 옷을 없애리라.” 하시니라. 죽은 부모를 묶지 말라 9 또 말씀하시기를 “부모의 시신을 묶어서 묻는 것은 부모를 원수로 여기는 것이라. 10 묶지 말고 그대로 입관하여 흙으로 덮어 두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니라. (도전 4:144)
@@이상열-g4r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예전에 는 그렇게 해야 되었지만 세상이 변해 2008년부터 호주제가 폐지되어 여자가 결혼해도 시댁으로 호적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독립된 하나의 가정을 만들다보니 제사를 지내려면 여자 만 남편의 집안 제사를 준비해 주는 게 아니라 남자도 아내의 집안 제사를 준비해 주고 공평하게 노력 봉사해야 되는 거죠 . 요즘 특히 맞벌이니까 경제활동 만 분담하는 게 아니라 가사분담도 해야 되기 때문에 똑같이 해야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남자가 이기적인 거죠 .
신위가 있는 곳이 북쪽, 좌측이 동, 우측이 서쪽이 됩니다. 첫 번째상 대추(29개)는 양, 밤(25개)은 음, 감은 꼭지를 따고 위도 깎은 것 4개, 맨 위 것은 다 깎아준다. 배 3개, 하나는 다 깎아서 놓는다. 사과 3개, 방법은 동일. 약과는 속이 투명한 거.. 8개, 비닐을 까고.. 포는 동쪽, 삼색나물 고사리, 시금치, 숙주. 동쪽은 하얀색, 서쪽은 녹색. 생선 삭힌 식혜. 세 번째는 육적(소고기). 돼지고기는 쓰면 안 됩니다.
제사 예법이 없을 때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2020년 9월 부는 10000년 역사에서 정립된 제사 옛법이 있습니다.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그 집안 제사 예를 존중해서이고 그 후 제자들에게는 제사 예법을 정확하게 교육하셨습니다. 모든 예는 동일해야 한다 그래야 제사 예를 배우지 못해도 옆집에서 배울 수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맞춤법검사기 결과 영역 약사 생불님은 귀신을 알고 귀신을 보시는 분입니다. 약사 생불사에서 49제, 기제 때 보면 신들이 오셔서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을 보시고 제물에 수저, 젓가락을 올리시면 제주들은 깜짝 놀랍니다. 조상님들은 후손들에게 조상님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신다고 후손들에게 교육하였지만 안타깝게도 후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모르면 함부로 말씀 안 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약사생불닌이 하시는 간단 제례 순입니다. 댓글 중 15. 납주(납주): 에서 잘 나옵니다. 1. 영신: 일반 제사 사당이 없을 때. 4) 제사상 위에 식어도 괜찮은 음식부터 차립니다. 2. 강신(降神): 제주만, 절 2배반. 빈 술잔 6) 제주는 집사에게 빈 술잔을 두 손으로 받들어 줍니다. 3. 참신(參神): 모든 참가자, 절 2배 반. 1) 제주가 강신을 마친 후 *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합니다. * 지방인 경우에는 강신을 먼저 합니다. 4. 진찬(進饌): 1) 더운 음식을 올리는 절차입니다. 3) 제주는 3번줄 1번줄에 육탕, 소탕, 어탕, 갱을 올립니다. 4) 주부는 면(닭), 편, 메(밥)를 받들어 1번줄 2번줄에 올린 후 5. 초헌(初獻): 제주만, 절 2배 반. 1) 제주가 1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입니다. 5) 제주는 두 손으로 술잔을 들고 향불위에 3번 순행방향(시계방향) 으로 돌린 다음, 술잔을 기울여 위쪽의 술을 약간씩만 모사기에 3번 덜어 냅니다. * 초헌에서 만, 술잔 위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의식입니다. * 초헌에서 만, 제물위에 젓가락을 올려놓습니다. 8) 제주는 메 그릇의 뚜껑을 엽니다. 6. 독축 (讀祝): 절 2배 반, 모든 참가자. 1) 초헌이 끝나고 참가자가 모두 꿇어앉으면 축관이 옆에 앉아서 축문을 읽습니다. * 과거에는 독축 뒤에 곡을 했습니다. * 설날, 추석은 무축 단자입니다. 7. 아헌(亞獻): 절 2배 반, 주부(근친자 모두). 2) 주부(며느리)가 술잔을 올리는 의식입니다. * 절을 할 때는 음양을 기준으로 남자는 양이므로 2배반 절을 하고 여자는 음을 상징하므로 4배반 절을 하는 것이 예법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자도 2배반으로 줄여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종헌(終獻): 절 2배 반, 모든 참가자. 2) 아헌자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술잔을 올립니다. 9. 유식(侑食): 1) 진지를 권하는 의식입니다. 9-1. 첨작 (添酌): 1) 종헌이 끝나고 조금 있다가 제주가 다시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습니다. 2) 집사는 술 주전자를 들어 종헌 때 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3번 첨작을 하여 술잔을 가득 채웁니다. 3) 신위께서는 술을 다 드셨습니다. 9-2. 삽시정저(颯匙正箸): 절 2배 반, 제주만, 2) 첨작이 끝나면 주부가 숟가락을 메 그릇의 중앙에 꽂습니다. * 이때 반드시 수저바닥이 동편으로 향하도록 꽂습니다. 3) 젓가락을 고른 뒤 어적이나 육적위에 가지런히 옮겨놓습니다. 10. 합문(闔門): 합문이란 문을 닫고 대청이나 밖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11. 계문(啓門): 합문에서 닫았던 문을 여는 절차입니다. 1) 제주가 앞에 서서 헛기침을 3번한 다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참가자가 모두 뒤따라 들어갑니다. 12. 헌다(獻茶): 1) 갱을 내리고 숭늉을 바꾸어 올립니다. 2) 메에 꽂아 놓았던 수저로 밥을 조금씩 떠서 3번 정도 숭늉에 말아 놓고 정저를 고릅니다. 3) 정저를 고른 후 수저를 숭늉그릇에 담 그어 놓습니다. 13. 철시 복반 (撤匙覆飯): 1) 숭늉 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어 제자리에 놓습니다. 2) 메 그릇의 뚜껑을 덮습니다. 14. 사신(辭神): 모든 참가자, 절 2배 반. 1)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입니다. 15. 납주(납주): 1) 신주를 사당으로 모시는 절차입니다. 3) 지방을 불사릅니다. * 독축 때 축문을 불사르지 못했으면 납주 때 불사릅니다. 4) 주택인 경우 대문을 열고 대문에서 밖을 보고 태웁니다. 5) 아파트 인 경우 베란다에서 태웁니다. 6) 베란다도 없으면 주방에서 태웁니다. 화제를 조심해야 합니다. 16. 철상(轍上): 1) 모든 제사음식을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17. 음복(飮福) 1) 참가자가 한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데 이를 음복 이라 합니다. 아상입니다.
공자님이 차린 제사상은 안징재님에게 무당굿에서 상차림을 배웠고
노나라 왕실에서 오곡과 소고기로 제를 올리는 것을 정하셨고
조선 시대 들어 현재 제사 예법을 이률 곡 선생님이 정하셨고
양반들이 풍요에 따라 제를 정하였고
조선말 쌍놈들이 양반 문서를 산 후 제사를 정하였고
2019년 유교약사생불님이 제례법을 깨우친 후
제례 법을 정하였습니다.
공자님 78세손이신 약사생불님이 기존 제례 법을 중심으로
제례 법을 정한 것입니다.
제례에 대해 모르는 자들이 아는 척하지 말고 함부로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친 사대주의를 왜 따라해야되냐? 중국놈들도 안하고있다..
사대 주의가 먼지 알고 말하세요
사대주의는 인의 예지 신을 옮바른 행동으로 행한다는 뜻이요
그러나 좋은 행동으로 시작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퇴색되는 것은 역사 속에서 무수에 많은 내용이요
사대주의는 중국게 아니요
공자님은 동이족이시고 공자님의 사대주의 예는 역사가 흐르더라도
영원할 것이요
웃기는 소리..
공자 자손이면 중국에나 살지 왜 남의나라까지와서 감놔라 배놔라 참견하세요
@@어복이-w5z
공 씨는 고려말 공민왕 노국대장공주를 모시고 오신 분이고
우리나라 성리학을 통해 제사를 뿌리 내리신 분입니다.
공자를 모르고
무식하게 제사를 논하지 마세요.
조씨 또한 중국에서 온 거 모르나요
무심코 지낸 제사를
의미를 다시금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돌아가신 시아버님 올해부터 힘들어도 꼭 제사 지내드려보려고 들어왔는데 유익해요!
늘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남편을 낳아주신 훌륭한 우리아버님 이번추석때 맛있게 드시길^^
도사님께
재사상
차림
제대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교 재사상 말씀 서혈 아르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덕분송 올리옵니다
제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사 상차라림에도 깊은 뜻이 있다는것을 공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성 으로만 하면 된다는 생각만했는데 차림에 뜻을 알게 되었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추와밤을 무조건 홀수로만 생각했었는데~ 몰랐던게 있었네요. .
가르쳐주셔서 감사. 제사상 그의미가 참중요한듯. 윗대가 알아야 아랫대를 가르칠수있으니~~잘배우는중입니다.
제사그렇게 정성들이듯 살아있는가족들한테 잘하세요~
제사를왜잘지내야하는지뭘알고말해요
구라도 정도가 있죠.이걸보는 따라지는 ㅠ
나는 죽은 조상한테 잘하고 있는데
너는 죽은 조상도 없지?
너 후손들 한테 뭘 가르칠래?
제사장 차림을 정말
이해하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훌륭한 양반이십니다.
고장님이 알려준 덕분애 오래재사가 잘돼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 주세요
생 불님 고맙 습니다 앞으로는 제사음식 정성스럽게 차려 야됨을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조상을 위하신다면
복받으실 겁니다~👏👏👍
오늘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제사상차림 제대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잘배우고 갑니다.엄지척!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워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몰랐던것을 많이 배웠습니다,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훌륭한 양반이십니다.
나라마다 나는 과일이 다른데
공자님 예를 설명하시니 너무 거창하시네요.
이미 말씀드렸는 데요
공장님이 기본 제를 만들고
이율곡 선생님이 우리나라 제를 정하였고
약사생불님이 제사법을 정립하셨다고요
@@ygyssbs 공자는 사람고기 없으면 식사를 못하셨다는데 왜 제사에 사람고기는 안올라가나요.
영상잘봤습니다 제대로 잘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명절에는짝수로고이는게맛나요
제사상 음식 차리기 제대로 잘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명절 연휴가 포근한 날씨속에서 시작하네요.
즐거워야할 명절 연휴가 코로나의 심술인해 온 가족이
함께 할수없으니 뭔가 모르게 아쉬움이 남을거 같네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cafe.daum.net/1664URMSAN
제사상 차리는 법은 옛날에도 지역마다 집안마다 달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성입니다. 서양 사람들도 자기들 식으로 제사를 지냅니다, 묘소에 찾아 가서 대체로 꽃을 놓습니다.
예언자라
미래를 보면 집안 율법이 있는 집안과
집안 율법이 없는 집안은 다릅니다.
선택하세요
예가 있는 집, 예가 없는 집
@@김윤모-f8t 그건 선생님 마음이십니다.
어느것이 제사상 차리는것이 맞는지요 지금은 지역마다 다르잔아요 답듣고 싶습니다
제주는 육지분들과 다름니다 제주는 집집마다 다 다름니다 시집에 아무도 안 계시고 저 혼자라서요 옛분들 지네시던 법을 어기면 안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알려주는 제사방식이랑 다르면 다 잘못된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도사님 가르침 깊히 세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설에 어머니 도와 제사상을 같이 차리기로 했는데 제기에 음식을 어떻게 담는지 보여주는 영상은 얼마 없어서 난감했어요 그 찰나에 이 영상을 찾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매년 음력 2월 1일 초하루에 제사교육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차림 잘 봤습니다
요즘 예의도 없고 너무 편한식 입니다 예 를 안 차릴빠에는 안하는게 낫겠더라고예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살아있는사람한테도잘해야하지만.조상님을잘받들어야자손들이잘살고.가족모두가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제사지낼일 없을것임
전 18살이고 외가쪽은 천주교라서 제사 드리고, 친가쪽은 기독교라서 제사 안드리는데, 외가쪽에서 꾸준히 제사드릴거고, 친가쪽에서는 꾸준히 기도드릴 예정입니다
왠지슬프네요..
40년 동안 고생해서 아들한테 절대못하게 함!~씉데없는 짓거리~
복받기는 틀렸다 😢 ?
배, 감, 사과 등 과실은 꼭지 쪽이 아래로 향해서는 안됩니다.
과일이 나무에 달릴때 나무와 꼭지는 하늘이라 양이되고
땅을 향한 부분은 음이라 합니다
그래서 양은 위에있고 음은 땅에 있다하에
꼭지가 위에 있는 것이 옳습니다.
모든 과일은 꽃이 필때도 그렇고 나무에 열릴때 꼭지가 아래 입니다. 굵어지면서 무게로 인해 중력에 의해 땅으로 늘어지기 때문에 꼭지가 위로 된것입니다..무게가 작은 열매나 꼭지가 튼튼한 과일 종류는 살펴보면 꼭지가 아래입니다. 그래서 제사상에는 꼭지가 아래로 향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감꼭지가 아래로 향하여 놓여 있는데
@@최대규-l1f
엄마 배속에서 태어 날때 거꾸로 태어 나지요
성장하면서 직립보행으로 성장하지요
머리가 위일까요 아래 일까요
@@ygyssbs 가끔 위도 있는데 ㅋ
생감은 꼭지가 아래에 있는걸로 보입니다
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ㅂ니다.감사합니다^^
법은없다 정성이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1. 음택은 신위 기준 좌 청룡 동쪽, 우 백호 서쪽. 2. 양택은 기존 우주 방위를 적용.* 공자가 교육할 때는 "2"의 방향을 적용하는 것은 살아 있기 때문이고 . . .* 제사에서 위의 "1"의 방위를 적용하기 때문에 신위와 산사람의 방위가 자동으로 반대가 됨.* 따라서 두동미서나 어동육서 등의 빙향이 "1"의 방위를 적용하기 때문에 . . . 설명하는 것에는 기준이 산사람의 방위를 적용하므로 아마도 착각을 한 것이 아닌지 . . .
조상님을 모실 때 신위는 북을 상징하고
후손은 남을 상징합니다.
조상은 머무르고 후손은 동한다 하였습니다.
정확한 제사법을 보면 풍수지리를 근본으로 나온 것입니다.
첫재사라 보고가네요
제사는 형식보다는 마음가짐이라고 공자님 말씀이십니다
공자왈
생각을 통해 예를 익히고
행동으로 예를 실행하고
올바른 습관을 통해 예를 하는 자만이 스승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례를 아는 자가 형식을 알아야
마음 가짐속에서 제례를 하는 것입니다
형식을 모르는 자는 마음 가짐을 가질수 없습니다.
공자님 말씀을 할때는 공자님의 정확한 뜻을 알아야 합니다.
약사생불님은 공자님 직계 후손이십니다.
호돌아
너는 예가 없이 언제 예를 행할 것이냐
예를 모르는데 어찌 인간의 마음을 알까
2023년 형이라
다 거지근성과 예도 모르면 서 예를 논하는 가
예가 있어야 형식을 논할 수 있고
형식에서는 예가 있어야 형식이 있는 것이다.
@@호돌이-p3p
너 꼴깝 떨지 말고 빠져!
너 호돌이 닉네임도 쓰지 마라!
예도 모르면서
유교법을 왜 사용하니?
수준 하고는
그럼 유교 하지마라
김치 한글 한문 쌀밥 보리밥, 고추장
집안 성씨 사용말고
외국어 쓰면서 살아라
니 조상이 욕한다.
너 낳고 미역국 먹었다는 사실이 참 한심하다.
고려말에도 너와 같은 자가 많았고
결국 성리한으로 고려장을 없애다.
제사~~~~~~ 89회전원일기에나오는모습이 너무뭉쿨하네요~~조상없시태어난 사람없겠지요, 조상을사랑합시다~ 우리자녀들한테도 조상의얼을가르칩시다~~소중한얼~~~~얼을만입니다~~~
네 그렇죠 정작 좋은 조상만난 애들은 명절때 해외여행가서 핑핑 놀죠~~ 정성? 개뿔이고ㅋㅋ 걍 당신들이나 실컷 지내쇼 우리 자손들한테는 이런 악습 절대 안물려줄 거니까
@@alalal6665ㅅ
약사생불사.스승님.가르침에.늘.참고로하고있습니다.
요즘.이세상사람들은부모없이하늘에서떨어졌던지.
아니면땅에서솟아났던지.
혼자태어난줄알고살죠.
내조상.부모.형제.자매.이웃도없고.혼자잘살면된다는생각을합니다.
조상님이곳내자신이라는생각을못합니다.
너무곁똑똑함니다.
우리나라앞으로후손들세상이참담합니다.
돈좀많이있으면양반.목소리크고.욕잘하면양반.얼굴좀이쁘면양반.말잘해서재주잘쓰면양반.남도잘속이고사기꾼도양반.싸움잘서양반.악덕사채도양반.모두가양반천지구나.
인간인줄알고살아요.
인의예지.를모르고내자신에근원을모르고.미래에내자손들이지금내자신보다더할텐데.
현재부모들좀보세요.
내자식이최고인줄알고.
금이야옥이야.
키움니다.
내자식위해서돈별고.
남에게못된짖하죠.
개.돼지.짐승들도종자가있고태생을따졌는데.
내조상도모르고이대로삶을그냥살아간다면.이다음세상에서내자손아이들은나를기역할까요.!!!
양반이란 뜻은 옮고 그름을 명확하게 하고
옮고 그름을 행동으로 지켜 나가는 자가 양반입니다.
님이 말씀한 내용은 예 업는 쌍놈을 말합니다.
유교를 중심으로 불교 도교를 교육하고 있지만
뿌리 없는 자는 쌍놈입니다.
뿌리가 없을지라도 예가 있으면 양반입니다.
자식 교육은 나 자신과 배우자 가족을 중심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예가 없을지라도 부모 가족이 예가 있으면
자식은 예가 있습니다.
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는 뜻입니다.
고려장 시대도 후손을 걱정했지만
유교를 중심으로 가족은 다시 일어나습니다.
제례를 중심으로 예를 교육하시면 됩니다.
매년 2월 1일 초하루에는 제사 교육이 있습니다.
참여하셔서 배우시면 좋습니다.
도인은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하면
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비굴하게 고개를 숙이면 안된다.
도와 덕을 갖추고 바르게 사는법을 알아가는것이 인생길이 아닐까요?
도는 고행 속에서 중생을 도우며 깨우칩니다.
깨우침이 끝나면 신이 되고 신은 중생을 돕지 않습니다.
중생들이 애걸복걸해야 중생을 살립니다.
약사 생불님은 신이시라 중생이 애걸복걸해야 중생을 살립니다.
이렇게 하시는 데도 말로 하는 정법보다
많은 중생을 살리고 있습니다.
신이 귀신에게 절하고 빌고하는것은 좀 그런거 같아요.
중생이 구신에게 빌면 몰라도?
제가 많이는 몰라도!
@@순수한마음하나호
제사 대상은 공자님이십니다.
축문 내용에 잘 나옵니다.
공자님은 모든 신의 스승이십니다.
즉 신중에 신이라는 뜻입니다.
수인법은 공자님 64괘 128괘 말씀입니다.
석가모니가 수인법으로 중생에게 깨우침을 줍니다.
석가모니는 공자님 3000 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약사 생불님은 공자님 78세손입니다.
아무리 신일지라도 조상님이 있는 법입니다.
유교약사생불사는 유교, 불교, 도교를 중생들에게 포교하는 종교입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 주세요
보고 따라 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살아 계실때도 패륜한 것들이 돌아가신 부모님 기일이나 기억하겠습니까!
살아 계실때 잘하고 효도한 사람들이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도 더 잘합니다.
제사는 모시는 사람의 정성이다. 모신후 후손들이 잘먹는 음식이면 된다. 나는 기제사만 여섯분을 모시는데 제사음식을 거의 혼자 먹어야 하는데..너무 힘들다. 어렵게 준비하고 먹기도 어렵고..
고생하십니다.
간소하게 차리시고
남은돈으로 힘들게 사는분들께 기부하세요
어떤집안은 요리하지 않은 식재료로 불천위제사 지내고 다 나눠서 각자 구미에 맞게 음식해먹어라고 나눠주는걸봤습니다 안동지역이던데~~
정답은없는거 같습니다 박 정희 대통령도 가정의례준칙을 만드셔서 간소화해라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 따로 지내지 말고 부부합산으로 합치세요
그리고 증조부 이상 조상은 시제로 넘기시면 됩니다
말씀이ᆢ맞네요ᆢ
제사는 간단하게 모시는게 좋습니다
수많은 집안손님
온동네 제사밥 돌리던 생각하니
어지럽네요~~
전통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손들이 배울수 있습니다.
간단 제례 때문에 집집마다 제례가 틀려 진것 입니다.
집안 자손이 많어면 그만큼 먹을수 있게
집안 자손이 적어면 그에 맞춰 적게 하면 됩니다
제사란 죽은 조상을 위한거기도 하지만
산사람들 먹을려고 하는겁니다
옛날 못 살던 시절 다 같이 제사음식 나눠먹는 풍습이 있어서 그럽니다
요즘은 먹을게 많아서 많은 음식 안해도 됩니다
꼭 필요한것만 적당히 소찬으로 차리면 됩니다
요샌 제사음식 다른사람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끼리 먹을 만큼만 적당히
평소 조상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올리면 되지 무슨 격식이 필요할까요? 복잡하면 수준이 높게 보이나요?
제사 상은 조상님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좋습니다.
예로 부터 쌍놈은 스스로 생각한 대로 하고
양반은 조상님으로 부터 배운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격식은 조상님으로 부터 얼을 이어 받은자냐
아니면 내생각대로 편한대로 하는 자인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60세 후 생각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라 이민족이 지금까지 존재하는건 양반이 아닌 쌍놈들 때문입니다.
@@이루니-v3s
쌍놈도 배우면 양반의 스승이라 하였습니다.
천할수록 더 배우면 양반이 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모두 틀린말은 아니나 . 참으로 말하는것이 엉둥하고 말이 안뎀 ..
저도그렇게 생각함 공부나하신분인지 에효 참내
유교방식이 아닙니다.
유교.불교.도교를 섞어 놓은듯
우왕 신기하당^^ 감사합니당 ((ㅇ3ㅇ
제사상차림 처음으로 옭바르게 배워슴다 다음에는돌상차림도방송도 부탁드려요 감사함니다
온 세상 음식 다 올리면 되겠네요!
정말
재사지내는
강희을보고
적어낫어요
추석애저도
따라서할려고
적어낫어요~~
1. 모든 종교가 씨족 부족을 통합하던 종족을 교육하기위한 학교로 만들어졌듯이
제례는 천지신에서 조상신으로 세분화 되었듯이
유교가 제례를 보편화 시킨것에 지나지 않기에 초기의 유교식 제례법은 복잡하지 않았으나 군주들이 집도하면서 자연적으로 복잡해지게 된 것.
2. 일출일몰의 동좌청룡 서우백호에 따라
어동육서 홍동백서가 진설이며 이에 따라 홍동백중청서로 응용하기도 하며 첫줄 과일진설에서 동쪽의 시작점은 항상 단군민족을 뜻하는 붉은 홍색(단은 주인 주 붉을 주 밝달 단 붉을 단 복배 단으로 자오지 치우의 빨갱이라는 의미도 있음)으로 일출 잉태 탄생을 의미하는 첫시작점으로 끝을 맺으며 서쪽 백청에서 큰일 과일진설을 마무리하며 음양의 조화로움을 위해 여난밤율과 남정대추조로 자손대대로 영속함을 기원한다.
3. 이어 서에서 동으로 명태포를 동두서미하며 상복하배(복은 드러나게 등쪽은 아래에서)하고 오징어발(화살 시와 같이 쓰임)채를 시작으로 9~12가지(집안의 사정에 따라 길하면 9가지 흉하면 12가지)나물(주로 장수 부귀 건강을 기리는 의미)과 탕수국(평안을 기림)를 3대로 나누어 장수를 영속시킴을 기원한다.
4. 이어 어동육서 홍동백서의 진설법에 따라 어전 홍전 백전 육전 식혜로 금전과 부귀를 기원한다.
5. 이어 복을 뜻하는 배를 조상신 북향의 동두서미로 향하며 서에서 동으로 조상을 뜻하는 전어 다음에
도움을 뜻하는 도미 백성을 뜻하는 민어를 집안사정에 따라 진설한다.
6. 집안사정에 따라
부부애정에 찹쌀떡 작은 떡을
자손번영에 시루떡 볼락 도다리를
시험합격에 꽃게 도다리 볼락을
입신양명에 우럭 도다리 볼락을
사업번창에 우럭 도다리 문어를
진설하기도 한다.
7. 오른손으로 진설하는 까닭은 천기 순방향(반시계방향)으로 조상신을 모시는 까닭이며
소금은 혈연외 잡신을 물리치는 효과(소금은 작은 금으로 불리는 까닭에 임금군주의 군대를 상징)가 있으므로 혈연의 조상신과는 상관없어 사용해도 됨.
8. 집안사정에 따라 술잔을 한번에 채우거나 세번에 채우거나 한번에 비우거나 세번에 비우는 이유는 완급의 차이를 나타내며 잔을 비우면 잔을 뒤집어 지기순방향 시계방향으로 3회 회전하고
잔을 채우면 천기순방향 반시계방향으로 3회 회전하여 진설함.
9. 술잔은 촌수에 따라 진행하며
차례가 아닌 기제에는 직계이후에 촌수에 따르며 밥과 국을 올리는 시기는 잘되기를 바라는 목적인의 순서에 맞추며 밥과 국을 내리는 시기는 직계자손 이후나 같은 항렬 이후로 함.
10. 물밥은 마지막 전체읍배 이후에 하며 반드시 대문밖 서남방향으로 두어 잡신을 달래어 흉살을 없앤다. 이때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도리이다.
도움이 되셨기를...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신 분인가요.
바른 종교, 바른 제례에 뜻이 있으시면 함께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더 좋은 지식 부탁드립니다.
소금이 조상신은 물리치지 않는다는 설명 감사해요^*
좋은 말씀갑사합니다 일부사람들이 현세에 무순 양 반.상 놈은찿느냐하며제사상 에 피자도올리고
바쁘다는이 유로 여기저기 주문해서 상도차리고
하는데 가장 중 요한것은 정 성 이라고 생 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윈칙 과 이유를잘알아야한다 고 생각합니다 세상 변하고 재료가변하고 페러다임이 변해도 원칙이 무엇인지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유투브롤 참반갑게봤읍니다 어러곳에서찾던것이었는데제대로 설명돼지않아서 안타까웠는데 마침고맙습니다
우선 선생님의방 법은유교적이라 여기 겠읍니다
또다른분 불교적이나 천주교적 그리고 국선 식도
알고싶습니다 5살떼부터 제사상 을 바라보며 60
이넘은 지금 까지 부모님이보여주신것도 무언가
부족하다고 항 상 생각 되어 60년대 출간된되 백 과사전
감사합니다.
약사생불님 제례법은 공자님 법과 이율곡 선생님
제례법입니다.
줄 것은 추석 보내세요.
색깔이 들어 있는 과자는 일제시대에 들어왔고 이전에 없었기 때문에 놓으면 안된다 하셨는데, 고춧가루가 든 가자미 식해를 올리셨네요,
멕시코가 원산지인 고추는 임진왜란 때 들어왔다는게 통설이고, 임진왜란 이전에는 김치도 백김치만 있었는데요.
공자님 예법으로 봤을땐 안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거에는 물자부족으로 제대로 못차렸을텐데 누군가가 자꾸 군살을 붙였겠죠?
제사상차리는법잘배웠읍닏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항상 상례로 파를 나누어 싸우니 절대 넘의 제사 상은 왈가 하지 말라였는데
원리는 비슷하나 방향은?
잘 보고 배우세요
공자님 78세손께서 직접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자님도 남에 제사에서 왈가 하지 않으셨지만
제자들에게는 제사법을 정확하게 교육하셨어요
제사를 지내던 사람도 자신 제사법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공자님 법으로 수정 하셨어요
이런 내용 알았으면 합니다.
식혜 ㅎㅎ 누가저걸만들지 ㅎㅎㅎ 그냥 잘아시는분이 자기조상지내면되네요 왜 여자들이 다 해야되는지 ㅋㆍㅋ 남자들이하세요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제삿상은 완전 소박하던데~ 작은 밥상정도에 몇개만 올리던데~ 과일 여러가지, 전, 등등은 살만해지면서 바뀐거~
소박정도가 진짜 완전 소박정도가 아니던데
우리는 아빠의 어머니 아버지 제사임
우리는 대추,밤,떡,과일,생선,문어,약과,전,튀김,갈비,감,밥,국,나물
6줄 모두 홀수로 :대추 29, 밤 25, 꼭지 딴 감(곶감) 5개(과일들은 모두 하나는 다 깎아서), 배 3, 사과 3, 윤기있는 약과, 산자 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줄: 포 살 많은쪽으로 머리를 동쪽으로, 들에서 나는 나물(녹색), 산에서 나는 나물(고사리 등), 물에서 나는 나물 (흰색), 오징어 식혜,
임인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돌아가신 아버님제사와 웃대 조상님들과 합제를 할려면 지방을 따로 써야하며 밥과 국만 따로 올리면 됨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저희집도 사진보고 차려요~~
감사합니다.
사진과 신위를 같이 하시면 더 좋습니다.
@@ygyssbs 네에 😄
설.명절날도 차례지낼때
똑같이.올릴수있나요
좋은거배우네요
설과 추석은 무축 단자 입니다.
축문만 빼고
기일 제사와 동일합니다.
간혹가다 제례를 모르는 사람들이
설과 추석에는 차를 올린다고 합니다.
설과 추석에는 차를 올리는 것은 스님들과
조상이 없는 쌍놈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제사는 정성입니다 앞으로 제사가 없어져야 될듯요
기독교는 나가주시지요
자식은 외 납니까
한심한 소리 하지 마시고 나가세요
하늘에서오신을잘모셔라
감사합니다 1번 쌍놈집안 2번 뿌리나물 흰색
마니 배워 갑니다
제사모시는 순서도 궁금합니다
2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제사 교육이 있습니다.
참여하시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좋내요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남자는 어머니든 누이이든 가족 특히 여자 지키고 희생하는 람보가 되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그래서 유고의 남존여비 사상에 굉장히 부정적 입니다.... 혹시 제가 왜곡된 유교를 알고 있는 건가요?
유교는 남자 여자를 논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여자중심으로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남자 중심입니다.
평균적으로 유교는 남자가 능력이 있는 가정이 좋습니다.
본을 중심으로는 남자를 중심으로 성씨를
이루고 있습니다.
잘못된 유교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1 상제님께서 세상에 전하여 온 갖가지 예식을 두루 살피시고 크게 꺼려하시며 말씀하시기를
2 “이는 묵은하늘이 그르게 꾸민 것이니 장차 진법(眞法)이 나오리라.” 하시니라.
3 또 제례진설법(祭禮陳設法)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또한 묵은하늘이 그릇 정한 것이니
4 찬수는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요, 그 놓여 있는 위치로 인하여 귀중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라.
5 신(神)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饗)하느니라.” 하시니라.
상복의 기원
6 하루는 한 상인(喪人)이 상복 입은 모습을 보시고 미워하여 말씀하시기를 “상복(喪服)은 거지 죽은 귀신이 만든 것이니라.” 하시니
7 한 성도가 여쭈기를 “유가(儒家)에서 정한 것이 이와 같지 않습니까?” 하거늘
8 말씀하시기를 “추하고 험악하니 앞세상에는 이 옷을 없애리라.” 하시니라.
죽은 부모를 묶지 말라
9 또 말씀하시기를 “부모의 시신을 묶어서 묻는 것은 부모를 원수로 여기는 것이라.
10 묶지 말고 그대로 입관하여 흙으로 덮어 두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니라.
(도전 4:144)
에구 ~ 왜 한숨 밖에 안나올까
제례 법을 정확하게 배우고자 한다면
두눈 똑바로 뜨고 배우세요
잘못된 제례 법을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배 사과 방향이 안 맞네요.
조상님들이 드시기 좋게 깎은 과일을 조상님쪽에 놓아야 드시기 좋거든요.
사과 까지 놓은 상황에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배 사과 방향이 잘못 됐다고
다음 방송 편에 나옵니다.
여기 혹시 "도" 을 아십니까 그곳 아닌가요? 제사 음식 장볼때 깍지마라 는 소리 공감 가네..
도를 아십니까는 대순진리 입니다.
유교약사생불사는 공자님 후손이 수행 고행을 다 끝맞히고
유 불 선을 하나로 한 종교입니다.
또한 도인들을 양성하는 절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존여비 사상으로 남자들이 장을 보고 음식도 만들고 상차림도 하면 여자들이 편할텐데 정작 중요하고 힘든 만드는 건 여자들이 다 만드는데 시늉만 하고 존재감을 뽐내고 싶은 남자들은 얌체 같아요 .
그러게요 준비다하는사람이 복받는거네요 ㅎ
전북쪽에는.남자분들이제상장을다봐오고.제물을올릴때도.남자분들(제주분들)이상차림도.다하시더라고요.
@@구로맘 정작 중요한 건 음식을 만드는 거니까 만드는 걸 해야 했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
옛날 전쟁터나 힘이 필요한때는 남자가 먼저나서고 힘이 없는 여자들을 배려하다보니 음식이나 집안일을 시킨게 아닐까요? 전쟁이 없다보니 음식과 제사는 여자들이~ 전쟁터나 힘들일할때도 이런소리 했을까? 지금 테어난 애들은 공평하겠죠.그런거 보면 여자들은 참 이기적입니다
@@이상열-g4r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예전에 는 그렇게 해야 되었지만 세상이 변해 2008년부터 호주제가 폐지되어 여자가 결혼해도 시댁으로 호적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독립된 하나의 가정을 만들다보니 제사를 지내려면 여자 만 남편의 집안 제사를 준비해 주는 게 아니라 남자도 아내의 집안 제사를 준비해 주고 공평하게 노력 봉사해야 되는 거죠 . 요즘 특히 맞벌이니까 경제활동 만 분담하는 게 아니라 가사분담도 해야 되기 때문에 똑같이 해야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남자가 이기적인 거죠 .
신위가 있는 곳이 북쪽, 좌측이 동, 우측이 서쪽이 됩니다.
첫 번째상 대추(29개)는 양, 밤(25개)은 음, 감은 꼭지를 따고 위도 깎은 것 4개, 맨 위 것은 다 깎아준다. 배 3개, 하나는 다 깎아서 놓는다. 사과 3개, 방법은 동일. 약과는 속이 투명한 거..
8개, 비닐을 까고..
포는 동쪽, 삼색나물 고사리, 시금치, 숙주. 동쪽은 하얀색, 서쪽은 녹색. 생선 삭힌 식혜.
세 번째는 육적(소고기). 돼지고기는 쓰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입대묘 매사문 이라고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논어 팔일편에 다른집안의 제사에는 공자님도 물어가며 지내셨다고 그것이 예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종묘대제와 석전대제 참석해보세요 돼지고기 . 머리. 생으로 올립니다 무우도 썰지 않고 씻어 있는그대로 올립니다 종묘대제는 5월 첫째주 일요일이며 석전대제는2월과8월에 지냅니다
도움이되내요
감사합니다 ~^^
2021년이 코앞인데 고래적 예법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고인이 생전 좋아하셨던 음식 정성으로 소담히 올리고
가족들 둘러 앉아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면 조상님도 흡족해 마지 않을까요?
예법 속에 조상님을 기리면 양반이요
예법 없이 조상을 기리면 세월에 따라 우리 집안은
상예를 일어 버리고 주소 없는 상예로 조상님을 보게 됩니다.
쌍놈은 예가 없고 양반은 예가 있다는 뜻입니다.
집 집마다 제상 상이 다른 이유가 예를 일어 버려서입니다.
이눔시키는 시대가 21세기인데 먼 양반 상눔타령인고 자기만의세계관 ㅡㅡㅡ똘끼가 충만하다그러지
@@avamacky2793 이 바보는 누구? 너 나 아니?
선생님. 성주상을 집안 내력이라고 시어머니께서 차려서 꼭차리고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집안내력이면 차려야 합니다.
성주대신은 집안을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제사지내면서. 대추씨가 왜하나인지 양의상징
밤은 음의 상징이라는 뜻을이제알았네유ㅋ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인도 시속을 따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제사도 시속에 따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
제사 예법이 없을 때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2020년 9월 부는 10000년 역사에서 정립된 제사 옛법이 있습니다.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그 집안 제사 예를 존중해서이고
그 후 제자들에게는 제사 예법을 정확하게 교육하셨습니다.
모든 예는 동일해야 한다
그래야 제사 예를 배우지 못해도
옆집에서 배울 수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답답해보여요
과학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
틀에 갇혀 있는
형식이아닌 정성
예속에서 정성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편 제사를 차릴 때,
유튜브를 보니.북쪽에 차리면 되는지요
어느 집안이든지 북쪽에 차리면 되는지요
남편 제사 정성껏 제대로 차리고 싶습니다
제례에서는 북쪽이 북쪽이 아닙니다.
신위가 있는 곳이 북쪽입니다.
넓은 곳에 상을 차리시고 신위를 모시면 됩니다.
🙇♀️🙇♀️🙏
감사드립니다
주변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풍수지리에서 음택방위와 양택방위가 엄연히 다르다.1. 묘지나 신위는 음택으로 방위가 양택과 반대방향이다. 따라서 신위의 동쪽은 우주방위에서 서쪽이다.2. 과일줄은 "홍동백서"가 맞다.3. 생선에서 "두동미서"는 머리가 서쪽으로 향하고 꼬리는 서쪽으로 향한다.4. "어동육서"는 생선은 동쪽이고 육지의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 등등으로 방위가 음택방위와 양택방위를 혼잡하여 적용하면 인된다.
잘보고 배우고갑니다.
저희집안에서는 큰명절에 6분올리는데
삼색나물을 한그릇에 담아 밥탕국앞에
각자6그릇에 담아 올립니다.
그러면 안되나요?
한분 상일 때는 개별로 하시나
6분 올리실 때는 삼색나물을 한 그릇에 담아
밥 탕국 앞에 올리셔도 됩니다.
그러나 한 분 제사에서는 각각 올리셔야 합니다.
@@ygyssbs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된 나는 존재가 없거늘 어떻게 오고가며, 황천으로 가는길엔 주막도 없는데, 노자는 어디에 쓰리요. 거짓말도 자꾸하면 버릇이 된다는데, 오늘에 지은 죄를 어떻게 감당할고.
눈으로 보고 거짓말이라
조상에게 뭘 배웠는지
노자 없이 죽으면 개판 된다.
제사상 잘차리면 좋겧죠 그 제사상에 정성과 흠모하는 마음이 담기지 안았다면 찬물 정수 한그릇 만 못한거지요 잘 차린다는것은 있는 사람들의 보여주기와 의시대려는 것이라 봅니다 이해가 되도록 할려니 문장이 길어저서 못하겠네 아무튼 검소함과 정성이 제일이 라 봅니다
15만원 정성이면 제사는 호화입니다.
일년에 설, 추석, 기일제때 1번당 15만원이면 족합니다.
요즘세상에고지곳데로하는사람있나옛날에는먹을것없어서입에풀칠도못해서대충했지만지금은모든게풍부해서정성것올리면되지모두들산사람먹을려고하는거지진짜로죽은귀신이먹어로오나
맞춤법검사기 결과 영역
약사 생불님은 귀신을 알고 귀신을 보시는 분입니다.
약사 생불사에서 49제, 기제 때 보면
신들이 오셔서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을 보시고 제물에 수저, 젓가락을 올리시면
제주들은 깜짝 놀랍니다.
조상님들은 후손들에게 조상님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신다고 후손들에게 교육하였지만 안타깝게도 후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모르면 함부로 말씀 안 했으면 합니다.
약사님 질문좀요 사람고기 읍으면 식사을 안한다는 공자가 알려준 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알려준건가요 공자가 알려준거라면 다시 함생각해보려고요 저기에 반찬하나가 읍네 공자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정확한 공자님 공부를 하시고 말씀하시지요
고기를 먹었다는 문구 부탁드립니다.
본인 기독교요
춘추전국 시대에 사람이 죽은시체를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공자님이 드신게 아니라
그래서 공자님이 인을 설파하고 효를 강조 했던것입니다.
추석제삿상에는 밥공기안에 송편을 넣어야 하나욤?? 송편을 숟가락으로 뜰려면 찰져서 잘 안떠질것 같은데욤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쓰시면 잘 떨어집니다.
@@ygyssbs 감사합니다
생불사님 포 머리와 꼬리 자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 자르면 나쁜지요? 제사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와 꼬리가 있어야 합니다.
제사상에 수박은 올리면 안되는가요? 생전에 어머니께서 수박을 좋아하셨는데... 영상 보다가 수박은 올리면 안된다고 얼핏 들은 것 같아서요. 혹시 수박을 올릴 수 없다면 왜 그런지 말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박은 잘 상하는 음식인 점 때문에 제사 음식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박은 무속,스님들이 고사상이나 천도제 영가제에서 사용하는 과일입니다.
일반인이 지내는 추석 설 기일 제 때는 수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일이 수박이 나는철이면 수박을 올려도 됩니다.
다시 말해서 대추, 밤, 감(곶감)외에는 제철 과일을 올림니다.
올리셔도 됩니다 공자께서도 논어 팔일편에 입대묘 매사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공자님도 각자의 집안제사는 물어가면서 집도 하는것이 예라고 하셨습니다 논어를 잘못해석하는 자들이 멋대로 떠드는말은 듣지마세요
제사음식에 뿌리음식은 상에 안올린다하시면서 동치미 는 왜올리는거죠?
나물을 말한 것입니다.
탕, 갱, 동치미는 무가 들어 갑니다.
닭은 어떻게 삶아야 하나요?
마늘 등을 향신료를 넣어도 되나요?
엄나무15cm2개, 생강 주먹 4분에 1쪽, 황기 1개, 마늘5쪽,
대파 흰쪽으로 한쪽, 너고 닭과 함께 끌이면 됩니다.
일반 솥은 40분-50분 끌이면 됩니다.
불사님 질문이있습니다.
내년 음력3월이 아빠 첫 기일입니다 .
음력 1월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시구요, 알기로는 돌아가신 첫생일은 챙기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제사상 차리는것 처럼 차림을 하면되는건가요? 그리고 될수있으면 매년 아빠 생신을 챙겨드리고싶은데 (음식 간소하게해서라도) 그렇게해도 돌아가신 아빠에게 나쁜해가 되거나 그런게있을까요?? 생전 술드시는걸 좋아하셔서 가끔 납골당갈때 전한개정도 해서 술한잔 따라드리고 오는데 누군가 그렇게 자주가서 술따라주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정말인건가요??
생하면 태어난 날이 생일이고
졸하면 돌아가신 날이 기일입니다.
돌아가신 후 첫 생신은 차리는 게 아닙니다.
돌아가시면 삼우제, 사십구제, 졸곡 100일제, 소상 1년 기일 제가 있습니다.
자주 찾아 뵙는건 좋은겁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나 같은 마음이라
생각 하시면 좋을겁니다...
@@ygyssbs 환갑전에 돌아가시면 환갑(사갑제) 생신상까지 지내는걸로 알고있어서요..
@@ygyssbs 님 49제는 유교 제사가 아니고 불교방식 입니다.
졸곡은 돌아간날로 부터100일간 상석으로 매일 곡을하는것이고,
졸곡이 지나면 흉사가 아니라 길사가 되는것 입니다.
49제가 아니라 49재 입니다. 49재는 불교에 있는 것이며, 유학(교)에는 49재가 없습니다.
조율이시에 어긋나는 과일 배열 이네요 ㅎㅎ
대추, 밤, 배, 감이 맞는 배열 입니다!
조율시이도 되고 조율이시 가 되기도 합니다
각지방마다 배열이 틀립니다
찿아뵙고 싶어요~ 어디루 가야만 되나요~?휴대폰번호를 가르쳐주세요~ 어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 궁굼한게 하나 있는데요 신위를 불 태우라고 하셨는데 (축문은 몰라서 생략)혹시 맨마지막에 다 지낸다음 저희애들이나 친척분들 있는데서 바로 태워도 돼나요? 어떤 분은 안보이는데서 몰래 태운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약사생불닌이 하시는 간단 제례 순입니다.
댓글 중 15. 납주(납주): 에서 잘 나옵니다.
1. 영신: 일반 제사 사당이 없을 때.
4) 제사상 위에 식어도 괜찮은 음식부터 차립니다.
2. 강신(降神): 제주만, 절 2배반. 빈 술잔
6) 제주는 집사에게 빈 술잔을 두 손으로 받들어 줍니다.
3. 참신(參神): 모든 참가자, 절 2배 반.
1) 제주가 강신을 마친 후
*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합니다.
* 지방인 경우에는 강신을 먼저 합니다.
4. 진찬(進饌):
1) 더운 음식을 올리는 절차입니다.
3) 제주는 3번줄 1번줄에 육탕, 소탕, 어탕, 갱을 올립니다.
4) 주부는 면(닭), 편, 메(밥)를 받들어 1번줄 2번줄에 올린 후
5. 초헌(初獻): 제주만, 절 2배 반.
1) 제주가 1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입니다.
5) 제주는 두 손으로 술잔을 들고 향불위에 3번 순행방향(시계방향)
으로 돌린 다음, 술잔을 기울여 위쪽의 술을 약간씩만 모사기에
3번 덜어 냅니다.
* 초헌에서 만, 술잔 위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의식입니다.
* 초헌에서 만, 제물위에 젓가락을 올려놓습니다.
8) 제주는 메 그릇의 뚜껑을 엽니다.
6. 독축 (讀祝): 절 2배 반, 모든 참가자.
1) 초헌이 끝나고 참가자가 모두 꿇어앉으면 축관이 옆에 앉아서
축문을 읽습니다.
* 과거에는 독축 뒤에 곡을 했습니다.
* 설날, 추석은 무축 단자입니다.
7. 아헌(亞獻): 절 2배 반, 주부(근친자 모두).
2) 주부(며느리)가 술잔을 올리는 의식입니다.
* 절을 할 때는 음양을 기준으로 남자는 양이므로 2배반 절을 하고
여자는 음을 상징하므로 4배반 절을 하는 것이 예법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자도 2배반으로 줄여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종헌(終獻): 절 2배 반, 모든 참가자.
2) 아헌자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술잔을 올립니다.
9. 유식(侑食):
1) 진지를 권하는 의식입니다.
9-1. 첨작 (添酌):
1) 종헌이 끝나고 조금 있다가 제주가 다시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습니다.
2) 집사는 술 주전자를 들어 종헌 때 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3번 첨작을 하여 술잔을 가득 채웁니다.
3) 신위께서는 술을 다 드셨습니다.
9-2. 삽시정저(颯匙正箸): 절 2배 반, 제주만,
2) 첨작이 끝나면 주부가 숟가락을 메 그릇의 중앙에 꽂습니다.
* 이때 반드시 수저바닥이 동편으로 향하도록 꽂습니다.
3) 젓가락을 고른 뒤 어적이나 육적위에 가지런히 옮겨놓습니다.
10. 합문(闔門):
합문이란 문을 닫고 대청이나 밖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11. 계문(啓門):
합문에서 닫았던 문을 여는 절차입니다.
1) 제주가 앞에 서서 헛기침을 3번한 다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참가자가 모두 뒤따라 들어갑니다.
12. 헌다(獻茶):
1) 갱을 내리고 숭늉을 바꾸어 올립니다.
2) 메에 꽂아 놓았던 수저로 밥을 조금씩 떠서 3번 정도
숭늉에 말아 놓고 정저를 고릅니다.
3) 정저를 고른 후 수저를 숭늉그릇에 담 그어 놓습니다.
13. 철시 복반 (撤匙覆飯):
1) 숭늉 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어 제자리에 놓습니다.
2) 메 그릇의 뚜껑을 덮습니다.
14. 사신(辭神): 모든 참가자, 절 2배 반.
1)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입니다.
15. 납주(납주):
1) 신주를 사당으로 모시는 절차입니다.
3) 지방을 불사릅니다.
* 독축 때 축문을 불사르지 못했으면 납주 때 불사릅니다.
4) 주택인 경우 대문을 열고 대문에서 밖을 보고 태웁니다.
5) 아파트 인 경우 베란다에서 태웁니다.
6) 베란다도 없으면 주방에서 태웁니다.
화제를 조심해야 합니다.
16. 철상(轍上):
1) 모든 제사음식을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17. 음복(飮福)
1) 참가자가 한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데 이를 음복
이라 합니다.
아상입니다.
@@ygyssbs 와 정리해주셔서감사합니다
당신은 한민족을 구할 하늘부대 사신 좌청룡인 청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