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라님의 둘째 따님 소식 듣고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저의 마음이 이런데 박나라님은 어떻하실지 .. 따님께서 제발 북에서 잘 견뎌 건강하게 계시길 기원합니다.힘내세요. 그리고 장박사님 뭔가에 쫒겨듯 진행하시는 모습이 조금 .. 출연자들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가실수 있게 시간을 넉넉하게 주시면 어떨련지요?
북한에 남아있는 둘째 따님의 무사안녕과 재회의 그날이 빨라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내용중 탈북자들이 혼란스러워한다는 남침이냐 북침이냐의 논란은 1.그당시 남한과 북한의 군사력은 압도적으로 북한이 우세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근거는 수없이 많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즉 압도적 열세에 있던 남한이 북한을 먼저 침공했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2.개전후 불과 사흘만에 서울이 함락되었습니다.무슨 선제공격을 한 남한이 3일만에 수도 서울을 내줍니까? 3.소련이 해체된후 러시아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는데 625 전 1948년도부터 김일성이가 남침승인을 집요하게 스탈린으로부터 받기위해 요청하는 내용들이 다 공개되었습니다. 이문서를 통해 스탈린과 모택동 김일성이 어떻게 남침을 준비하는지가 다 드러났습니다.
장박사님,혜숙님 출연자가 산으로 가려는걸 잘 인도하시네요 혜숙님은 차분하게 출연자 소식을 진지하게 청취하며 잘 하셨어요. 나는 ㅡ저는 ,저희는 이라하면 더좋을텐데. 혜숙님 참 많이 발전했고,삶의 자세도 바람직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살든 허풍쟁이는 거품일뿐이니 성실하게 지금처럼 쭈우욱 ㅡㅡㅡㅡ 응원합니다. 박나라님도 용기 잃지말고 성실히 사세요. 장박사님 진행 기술이 더욱 발전하셨어요.
와!! 김혜숙님이시다. 김혜숙님, 만세!!! 엄청 오랜만입니다.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나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나라님은 따님 문제로 정말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제가 님께 도움이 전혀 안되니 뭐라 말씀 드리질 못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힘 내십시오. ㅠㅠ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게스트분의 말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조금 끊는 것이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마치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야되는 의무가 있는 것만 같이 느껴졌습니다. 시간 제약이 있는 피치 못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알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진행상 시간 조절이 필요하겠지만, 가급적 출연자의 말을 자주 끊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어찌보면 옆으로 새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 수도.... 촉박하게 출연자의 탈출과정을 기계적으로 나열하려면, 굳이 이 방송을 할 이유가 없는것 아닌가요? 시간이 좀 더들어도 출연자가 털고 싶은 말을 들어보고 싶읍니다.
박나라씨 참 똑똑하고 강단도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렵게 재혼했는데 남편의 폭력이나 그 외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없는 중대한 결함이 없었으면 이혼을 하지 마시지 그랬어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남녀가 같이 살아야 됩니다.자식은 자식일 뿐입니다.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어요. 좀 안타깝네요.다들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미안합니다. 아쉬워서요. 두 분 다 아쉬워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보다 딸이 훨씬 영리하내요 현실을 잘아는 따님이 빛남니다 북에서 못되게하던사람들이 매 맏고 안죽는것이 다행 이군요
대한민국에 오고 돈도 벌었고 다 좋았는데 막네동생이랑 막네 딸이랑 무사히 도착했더라면 좋았었거을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물며 본인은 피붙이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가늠이 안되네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박나리씨는 인상도 좋으시고. 똑똑하신데. 무엇을해도 잘하실것 같은데~~재미있고. 예쁘게 사실것 같은데. 행복하실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 많은 고생을 하면서 남한으로 내려 오신 동료들 모두가 좌절하지 않고 희망차게 살아가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모두가 기대에 미치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일 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가족이 탈북과정에서 비보를 접하게되서 안타깝습니다 탈북과정 안타까운 사연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뼈아픈소식 금할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십시오
오시느라 목숨 건 거 잊지마시고 ~흡족하지 않고, 많이 부족해도 ~자신을 놓지 마시고 ~ 인생 단 한번 인거 ~ 다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박나라님 ..꼭 둘째따님과 만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
둘째따님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탈탈탈 잘봤습니다...
박나라님의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ㅠㅠ
나와 동년배!
난 오월 스므날!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꼭 둘째 따님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잘 사세요
혜숙님 밝은얼굴로 언니처럼 동생처럼 친구처럼 다정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방송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할께요 혜숙님 화이팅!!
북에 있는 따님과 꼭 행복한 만남이 있으시기를...
이런분들 볼때마다 통일되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이들은 한국에 정착하기 쉽겠으나 나이가 있는 분은 정착하기 어렵겠어요. 박나라님 건강하세요!
박나라님의 둘째 따님 소식 듣고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저의 마음이 이런데 박나라님은 어떻하실지 .. 따님께서 제발 북에서 잘 견뎌 건강하게 계시길 기원합니다.힘내세요. 그리고 장박사님 뭔가에 쫒겨듯 진행하시는 모습이 조금 .. 출연자들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가실수 있게 시간을 넉넉하게 주시면 어떨련지요?
일반적으로 배나TV 1편은 한국오기전 2편은 한국 도착해서 부터의 얘기로 편성하는건 알고있지만 그러다보니 박나라님처럼 조근조근 말씀도 잘하시고 얘기애 집중이 확 되다가 양옆에서 계속 얘기를 짤라 아쉽네요.한사람이 탈북해서 한국오기 까지의 몇십년간의 얘기를 단 2시간 분량으로 기획하는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출연자에 따라 3회분 4회분정도의 여유도 필요할뜻 합니다
박나라님 영상시청 잘봐습니다
지금도 북한감옥에있는 둘째딸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꼭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용기와 희망잊지마시고 건강보살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기치는 나쁜사람들 제발 사람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
부모마음은 지금도 억장이 무너질겁니다
박나라님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소망 이루시길 바람니다ᆢ
그래도 계속 전화받으세요~얻어 걸린다~란 말 있음다~ 돈필요하면 목숨걸긴 ~여기나 저기나 입니다 ~ 통일이 오는 그날까지 화이팅!!! ...
모든 범죄는 용서할 수 없지만 특히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 가족에 대한 마음을 이용한 범죄는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가족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범죄자들은 각오해라 너희가 그러고도 무사할성 싶더냐
중국에서 재북송된 둘째딸을 이용한 북한 보위부의 납치음모가 확실함니다.
만나게 해준다고 하면서 돈만 가로채고 체포하려는 북한의 상습적인 방법이 확실함니다.
피눈물 납니다 너무슬프요 행운을빕니다 널~얼 간강하세요
탈탈탈 나오시는 분들 사연은 한결같이 다 먹먹하네요~~ 둘째 따님 꼭 다시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네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져 북한주민들 생활이 걱정입니다.
석탄이라도 좀 넉넉하게 공급되면 좋겠네요.
김혜숙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정겨운함경도사투리아줌마 항상 있는그대로 표현하는 투박한 북한사투리 아주머니 앞으로 자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오시는 분마다 한결같이 힘든과정을 거치고 오시는것을 보면
참 대단하단 말밖에 없네요 둘쩨
따님이 이곳에 와서 모든가족분들이 행복을 누려으면합니다
나라님 둘째딸이 어떻게 되셨는지 넘 궁금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 생활 잘 정착하셔서 항상 웃음꽃피는 가족들이 되셨읍합니다
막내딸 소식은 참 안탁깝네요 좋은소식 있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박나라님 같은세대에 부모로써 마음아픈얘기 잘들었고 남은인생 행복하셨음해요^^
믿을 인간들을 믿어야지요...
박나리님,
막내따님 꼭
엄마 찾아 올거에요
요새애들 참 똑똑하거든요
화이팅!
지상파 총합해서 제일 많이보는 프로그램이 탈탈탈 입니다
볼때마다 사연도 많으시고 감동스럽습니다
둘째따님도 꼭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침의 확실한 증거중 하나는 한국전쟁 당시 남쪽에는 탱크가 한대도 없었습니다. 탱크 한대없이 소총들고 북침한다면 웃을일이지요
둘째딸 꼭만나세요^^
박나라님 용기를잃지마시고 희망을가지십시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정말 사기같아요건강유념하시고 한국에서 행복한삶을 영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침이라는 것은 남한이 침범했다는 뜻이 아니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오는 방향 즉 북한이 남한을 침범했다라는 뜻입니다.
박나라님 고생많으셨어요
한숨쉬시는걸 좀 자제 해주시면 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소리지요
직접 들어보시고 연습해보시면 좀
나아질꺼에요
건강체크도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앞전 옆전 뒷전이 무슨 뜻인가요?
6.25가 북침이라고 계속 믿고 싶은 거죠
워낙 강하게 세뇌되어
그러한 지식들이 자기 안에 정체성으로
굳어져 있는 상태라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라는걸 이제 이성적으론
알지만 남침을 인정하면 자기 정체성을
부인해야 하니까 힘든거죠
김혜숙씨 오랫만이라 반갑습니다.
미국시카고에서 세탁소를 하고있습니다
'들으니까'를 '드드니까'로 발음 하시네요. 대체적으로 이런식의 발음이 많으신 듯. 평양 사투리가 독특하고 재미있군요.ㅎ
먼저 침략한 나라는 유엔법상 유엔군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유엔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북한이 먼저 한국을 침략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북한 사람만 모르고..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우리대한민국은 역사를 거짓으로 가르칠수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는것은 이해가 안되네
대한민국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인데
안타깝다
중국있을때 뺏어야지..
통일은 참 힘든 일이네요. 세뇌는 종교적 신념과 같은가 봅니다.
딸은누구인가요
한국전쟁이 북침이냐 남침이냐는
몰랐수다 북한수다 244, 245회를 들어보세요.
배나티비에서 만든 겁니다.
재미도 있고 북한이 남한을 침입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어떻게 북침한 한국이 3일만에 서울을 함락당했 울까요?
한국전쟁의 기원에관한 책이 많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진실을 아시게될거예요.
전부 비행기를 타고 인천 올 때 북으로 가지나 안나 공통적으로 불안해 하는군요 정말 안타갑고 미안합니다
북한에 남아있는 둘째 따님의 무사안녕과 재회의 그날이 빨라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내용중 탈북자들이 혼란스러워한다는 남침이냐 북침이냐의 논란은
1.그당시 남한과 북한의 군사력은 압도적으로 북한이 우세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근거는 수없이 많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즉 압도적 열세에 있던 남한이 북한을 먼저 침공했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2.개전후 불과 사흘만에 서울이 함락되었습니다.무슨 선제공격을 한 남한이 3일만에 수도 서울을 내줍니까?
3.소련이 해체된후 러시아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는데 625 전 1948년도부터 김일성이가 남침승인을 집요하게 스탈린으로부터 받기위해 요청하는 내용들이 다 공개되었습니다.
이문서를 통해 스탈린과 모택동 김일성이 어떻게 남침을 준비하는지가 다 드러났습니다.
힘내세요! 따님을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어찌 3일만에 인민군이 서울을 입성했는데 북침이 될 수 있나 북침이라면 우리가 6.25 발발 3일만에 평양에 입성해야지 아직도 북한 말을 믿는 탈북자에게 이렇게 한마디 해주세요
장박사님,혜숙님
출연자가 산으로 가려는걸 잘 인도하시네요
혜숙님은 차분하게 출연자 소식을 진지하게 청취하며 잘 하셨어요.
나는 ㅡ저는 ,저희는 이라하면 더좋을텐데.
혜숙님 참 많이 발전했고,삶의 자세도 바람직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살든 허풍쟁이는 거품일뿐이니
성실하게 지금처럼 쭈우욱 ㅡㅡㅡㅡ 응원합니다.
박나라님도 용기 잃지말고 성실히 사세요.
장박사님 진행 기술이 더욱 발전하셨어요.
와!! 김혜숙님이시다. 김혜숙님, 만세!!!
엄청 오랜만입니다.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나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나라님은 따님 문제로 정말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제가 님께 도움이 전혀 안되니 뭐라 말씀 드리질 못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힘 내십시오. ㅠㅠ
지금 수선집 하세요♥♥♥♥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게스트분의 말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조금 끊는 것이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마치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야되는 의무가 있는 것만 같이 느껴졌습니다.
시간 제약이 있는 피치 못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알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나라씨 !!
저도 미국세탁소를 하고있습니다
만약에 통일이 되면 북에가서 저하고
같이 세탁소합시다
전 세탁소 경력 28년 됐습니다
약속합시다
방송 진행상 시간 조절이 필요하겠지만, 가급적 출연자의 말을 자주 끊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어찌보면 옆으로 새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 수도....
촉박하게 출연자의 탈출과정을
기계적으로 나열하려면, 굳이 이 방송을 할 이유가 없는것 아닌가요?
시간이 좀 더들어도 출연자가
털고 싶은 말을 들어보고 싶읍니다.
박나라씨 참 똑똑하고 강단도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렵게 재혼했는데 남편의 폭력이나 그 외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없는 중대한 결함이 없었으면 이혼을 하지 마시지 그랬어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남녀가 같이 살아야 됩니다.자식은 자식일 뿐입니다.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어요. 좀 안타깝네요.다들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미안합니다. 아쉬워서요. 두 분 다 아쉬워하는 것 같습니다.
수선일 지금 하시면 어떨까요 이웃 아주머니같이 편하네요
태국서 비행기 탈때 어떤 기분이 드느냐? 인천공항에 도착했을때 기분이 어땠느냐? 이런 유치한 질문은 억지로 안했으면 좋겠고 북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좀더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사전에 이야기 해서 본인이 이야기 하고싶으면 하는 것이고 별 감흥이 없으면 안하면 될겁니다.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어렵게 탈출해서 한국에 들어왔는데, 한국의 첫인상 정도는 물어보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