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 재밌네요. 듣다 보니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딧세이도 사람들 앉혀 놓고 이렇게 한참을 이야기로 말해주지 않았을까. 느릿느릿 조용조용 사람들은 듣다 보면 이야기에 빨려들어 자기가 어디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을 것 같아요. 오늘은 길가메시 엔키두와 함께 삼목산, 크고 울창한 삼나무가 빽빽한 고대의 삼나무숲 어딘가로 가고 있네요. 여기까지 듣다가 우선 씁니다. 이렇게 안 쓰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
길가메시는 우리 안에 들어있는 모든 인간의 욕망과 같은것 같습니다. 신과 짐승 그 사이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존재. 신을 꿈꾸며 태어나 영웅이 되었다가 짐승에게 소망을 빼았기고 평범한 육신으로 끝나는것이 너무 멋집니다.결국 길가메시는 뱀보다 무엇이 나은지요.그저 몇일 잠도 못 이기면서 어떻게 죽음이란 긴잠을 이길 생각을 했는지. 엔키두도 짐승에서 인간이 되었다가 신에게까지 도전했지만 그 선을 넘지 못하고 추락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엔키두를 보면서 반면교사를 하라는 신의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어쩌ㅏㄹ 수 없이 세속적인 면과 성스러운 면 두가지 사이에서 영원히 방황하는 존재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요즘 댓글들 기강이 빠져가지고 정프로 눈아픈거 돈번거 가지고 염병떠는놈들이 있는데 정프로 아니였으면 정박님 발굴안됐었을수도 있고 이 프로그램으로 이런 황금같은 지식들 모르고 살았을거다. 남들 돈번거 배아퍼서 못살정도면 너네 나이 헛으로 퍼먹은거야 누구나 남들 돈번거 부러워 하는건 당연한데 그거 가지고 궁상떠는거 그것만큼 추접한거없다.
기어이 1킬로 커피 구매했습니다. 드립백세트 2개해서 하나는 지인 선물로 주고 원두도 소량 샀지요. 친절한 설명대로 내려먹으면 드립백 정말 신선하고 좋습니다. 갖가지 종류의 드립백을 매번 골라먹는 재미로 ~~ 커피타임이 설렙니다. 지식창고 일당백과 일킬로커피는 성씨가 같은 형제인가봐요. 일씨. ㅎㅎㅎ
1:14: 📚 길가메시는 영웅의 원형이며, 4600년 전부터 기록되었으며, 3,900년 전에 현재 알려진 판본이 만들어졌다. 7:52: 🗣 이 영상은 돌아갈 수 있는 시대의 풍속과 관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6:48: ❤ 길가메시의 꿈 속에서 엔키두가 우르크로 들어오는 이야기 23:29: 💭 꿈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는 방식으로 생각되며, 종교가 만들어진 이유 중 하나이다. 29:12: 🌳 도시로 보내기 위해 삼나무를 배우고 유플라테스 강의물을 만들어 보냈다. 38:05: ✨ 엔키도 천하의자 그 이후로 이제 죽게 됩니다, 사과는 은하수사과로 나오고 맛이 쓸 때가 왔으며, 사과 선물세트가 할인 중입니다. 45:11: 😱 음악인 M키가 죽음과 영생에 대한 고민을 하며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52:13: 😴 길가메시의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영생의 비밀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59:07: 😔 길가메시의 도전은 무모하고 허망한 결말이었나, 그러나 결국은 우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한 것 같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인류의 역사 6백 만년. 신의 역사 6천년. 지구 상에 존재했던 모든 포유류가 그러하였듯이 인류도 언젠가는 멸종할 것. 사람은 그 자체로 존재 의미가 있지만 신의 존재 에 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 뿐. 신의 제단에 꽃을 바치고 촛불을 켜고 신을 찬양하고 숭배할 인류가 영원히 사라지고 난 후 신의 존재는 무의미. 모든 창조주가 그러하듯이 인간이 먼저 존재했고 먼저 사라질 것임.
기독교 인 입니다 모두를 존중 하고 인정 하기에 잠잠하고 있을 뿐 입니다 제가 길가메시 서사시(Epic of Gilgamesh or Bulgaria)를 주 원진 박사님 의 강의를 약 6년 전 쯤에 접 한후 수메르어/아카드 어 에는 epic 이라는 말은 없지만 후대 서양인들이 부쳤으나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그와같이 많은 이들이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각자 나름 대로 해석 하는것 이 이세상에 사는 우리들의 예술성 이 아닐런지요 잠잠히 있다고 해서 모르는 것이다 라고 생각 하는 것도 행여 편견과 오만 일 수 있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길가메시를 성경적으루다가 해석을 해보면 .. 길가메시는 노아랑 아브라함 사이의 살았던? 사람일 확률이 크죠 (물론,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삶이 짜집기 되면서 신화/소설화 된면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의외로 계산을 잘 안해보던데, 노아는 거의 900살을 넘게 살았기때문에, 실제 아브라함이 태어났을때도 노아는 살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다들 알겠지만, 우르 출신이고 .. 그 곳이 지금 말하는 수메르 지역이죠 .. 그러니깐 홍수 이후 300년 사이에 길가메시가 살았고 .. 이 시절에 사람들의 수명은 .. 800살에서 600살 400살 200살 .. 이렇게 한 세대 내려갈때마다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 들던 시기죠. 그리고 이때 바벨탑 사건도 있었고 .. 그러니깐 .. 길가메시 소설?에 나오는 .. 내용인 .. 죽음이나 영생 .. 신 .. 그리고 인간의 자만?(바벨탑?)등등이 .. 정말 홍수이후 300년이라는 시기와 잘 맞는것 같습니다 ㅎ..
일당백 애독자지만 정박처럼 반듯하고 선비같으신 분이 왜 정차색을 밝히는 정프로와 함께하시는지... 그래도 정박님의 깊은 콘텐츠에 매료되어 대부분 시청했어요. 옳고 그름에 분명한 사상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하고 정박 님의 일당백을 주변 지인에게 많이 추천했어요. 정박님만은 중심을 바로 잡고 진향해 주시길
31:50 그 나이대 다운 발상.. 이야기 푸는 것도 그 나이대 다운 발상. 문제다 ㅋㅋ 앞서 소유욕 다 얘기하고도 몰라. 그 고대시대의 이야기를 푸는 사람이, 1부에서 독일, 일본이 전쟁을 자국내에서 안 해서 현실을 모르니 뭐니해놓고, 자기 사상에 모순을 못 느끼는게 개웃기네 ㅋㅋ 52:40 측은지심 ㅋㅋ 왜곡된 여성관을 가지면서도, 최근 사상 영향은 많이 받은 ㅋㅋ 정말 문제 많은 나이대야.. 동서양 지식인들의 말을 그렇게나 많이 보고, 알면서도, 느끼는 바가 그 정도라는게 ㅋㅋㅋ 정말 자신의 생각을 깨부수지 못하고, 의심조차 해보지 않는 인간이 천지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더 풀어서 쓰고 싶은데, 시비 걸릴게 눈에 보이니 대충 축약해서 이 정도만 씀.
정박님~~~정말 강의 재밌습니다
두분도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의 명언 가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인생은 달콤해야 한다.
- 약 4500년 전 수메르 점토판, '슈루파크의 교훈' 중에서 감사합니다!!
길가메시 재밌네요.
듣다 보니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딧세이도 사람들 앉혀 놓고 이렇게 한참을 이야기로 말해주지 않았을까.
느릿느릿 조용조용
사람들은 듣다 보면 이야기에 빨려들어 자기가 어디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을 것 같아요.
오늘은 길가메시 엔키두와 함께
삼목산, 크고 울창한 삼나무가 빽빽한
고대의 삼나무숲 어딘가로 가고 있네요.
여기까지 듣다가 우선 씁니다. 이렇게 안 쓰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
정박님의 고조된 목소리만큼
일당백 최고에 회차였습니다~
종교의 천국과
권력자의 정의가
우릴 위하는 척
얼마나 우릴 수탈하는지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닌
날 위해 살아가는 게
참이며 모두를 위한 정의인 거 같습니다.
삶과 죽음을 대하는 우리 인간의 태도를 어쩌면 가장 잘 표현해주는 길가메시라는 신화네요.
정박님❤
'일당백 35만 구독'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변에 많이 추천 하겠습니다.
정박님 정프로님 지선님 편집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혼자읽었드라면 그냥영웅담이었을것인데. 이렇게 깊은뜻이있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길가메시는 우리 안에 들어있는 모든 인간의 욕망과 같은것 같습니다. 신과 짐승 그 사이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존재. 신을 꿈꾸며 태어나 영웅이 되었다가 짐승에게 소망을 빼았기고 평범한 육신으로 끝나는것이 너무 멋집니다.결국 길가메시는 뱀보다 무엇이 나은지요.그저 몇일 잠도 못 이기면서 어떻게 죽음이란 긴잠을 이길 생각을 했는지. 엔키두도 짐승에서 인간이 되었다가 신에게까지 도전했지만 그 선을 넘지 못하고 추락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엔키두를 보면서 반면교사를 하라는 신의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어쩌ㅏㄹ 수 없이 세속적인 면과 성스러운 면 두가지 사이에서 영원히 방황하는 존재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결국 동물성을 성스럽게 포장한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진짜 진리?는 인간이 되어 잘 알 수 없게된 동물성에 있다
그래서 동물성도 아니고 인간성도 아닌 알수없음이 바로 나 다
뭐그런…
감사합니다
가시이야기 너무좋네요.
신은 없고 역참만 있다라...
일당백 최고입니다
요즘 댓글들 기강이 빠져가지고 정프로 눈아픈거 돈번거 가지고 염병떠는놈들이 있는데 정프로 아니였으면 정박님 발굴안됐었을수도 있고 이 프로그램으로 이런 황금같은 지식들 모르고 살았을거다. 남들 돈번거 배아퍼서 못살정도면 너네 나이 헛으로 퍼먹은거야 누구나 남들 돈번거 부러워 하는건 당연한데 그거 가지고 궁상떠는거 그것만큼 추접한거없다.
ㅇㅈ
댓글 기강빠졌다는 표현 멋지네요 😊
과격하지만 바른 말씀이심. 주식 채널도 아닌 데 왜 일당백 채널에 와서 상장이 어쩌도 돈이 어쩌고 하는 지 이해가 안 되기는 함. 정프로는 기획자로서의 능력이 훌륭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면 광고에 덜 제약받고 하고 싶은 기획으로 기여할 몫이 많다고 봅니다.
정영진님ᆢ반갑습니다.
매불쇼에도 나와 수준을 높혀주세요~
정프로님 건강 잘 챙기세요~^^
꼭 있어야 함-!!
정박 님, 이야기 신! 구수한 목소리..박식함 나눠주셔서 일당백 정말 고맙습니다.❤
와...이지선 낭독 미쳤다 ㅜㅜ
영진형님 만수무강, 무병장수 하십시오 🎉🎉
길가메시 이야기~ 넘나 재밌엏어용^^♡
최고의 이야기꾼은 정박님ㅋ~
기어이 1킬로 커피 구매했습니다. 드립백세트 2개해서 하나는 지인 선물로 주고 원두도 소량 샀지요. 친절한 설명대로 내려먹으면 드립백 정말 신선하고 좋습니다. 갖가지 종류의 드립백을 매번 골라먹는 재미로 ~~ 커피타임이 설렙니다. 지식창고 일당백과 일킬로커피는 성씨가 같은 형제인가봐요. 일씨. ㅎㅎㅎ
감동적인 이야기 도중 광고 지린다 ㅋㅋ 잘하시네요 ㅎ
정프로,지선님❤
잘 들었습니다
지선씨 옆에 의자 끌어앉아서 숨도 안쉬고 정박님 강의 에 빠져들고 있어요
고난이 유익이라❤
일당백도 구독자수 많이 늘어서 상장 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래요🎉
가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지만 인생은 달콤해야 한다. 인간의 삶의 근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구나.
양질의 프로입니다.
상냥한 지선씨 멋진 정박님의 일당백으로도 나쁘지 않지만,돌아온 탕자였던(물론 영진님은 탕자가 아니지만)아들을 반기는 아버지의(전 엄마지만) 맘을 느껴보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저희와 함께 일당백 오래오래 해주세요❤
어제 오늘 이야기는 다섯번씩 반복들어도 재미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영진님 사정모르고 지랄하는 인간들 신에게 저주주라고 간절히 기원할거에요🐶
지명 설명하실때 간단한 지도라도 좀 띄워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정박님 설명하실때 대부분이 지명 얘기인데, 지도 없이 듣기에는 아까운 강의내용이네요.
참 박식하시네요 👍
일당백 진짜 구독자 100만 갈수있게
지인분들에게 많이 추천해주세요ㅜ
전 친구들 폰 한번씩 보자고해서 유툽 들어가서
구독 누르고 친구들 다 하고 이젠 지인분들한테
추전중ㅋㅋ
ㅋㅋ저도 슬쩍 지인들 유튭들어가서 구독 눌러요 ㅎㅎㅎ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카톨릭과 불교도 알아보고싶습니다
정프로 님, 어쩜 목소리가 이리 좋은지요~👍👍
영원한생명은 못가져도 영원히자신의 흔적은남길수있으니. 그걸로 족하고 자기주변사람들과 만족스럽고 후회를남기지않게 순간순간을 좋은것들로 채워 나가야 영생못지 않은 삶이 될꺼라 생각 합니다. 백년도 못사는인생 아둥바둥 거리지말고 이웃도 좀 돌보며 좋은 인연들로 만들어갑시다.
목소리 너무 예뻐여
35만~🎉🎉🎉🎉🎉🎉🎉🎉🎉
길가메시...인생의 철학이 깃들여있는것 같다.
1:14: 📚 길가메시는 영웅의 원형이며, 4600년 전부터 기록되었으며, 3,900년 전에 현재 알려진 판본이 만들어졌다.
7:52: 🗣 이 영상은 돌아갈 수 있는 시대의 풍속과 관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6:48: ❤ 길가메시의 꿈 속에서 엔키두가 우르크로 들어오는 이야기
23:29: 💭 꿈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는 방식으로 생각되며, 종교가 만들어진 이유 중 하나이다.
29:12: 🌳 도시로 보내기 위해 삼나무를 배우고 유플라테스 강의물을 만들어 보냈다.
38:05: ✨ 엔키도 천하의자 그 이후로 이제 죽게 됩니다, 사과는 은하수사과로 나오고 맛이 쓸 때가 왔으며, 사과 선물세트가 할인 중입니다.
45:11: 😱 음악인 M키가 죽음과 영생에 대한 고민을 하며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52:13: 😴 길가메시의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영생의 비밀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59:07: 😔 길가메시의 도전은 무모하고 허망한 결말이었나, 그러나 결국은 우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한 것 같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수메르 길가메시는 못참지~~
지선 님, 낭독! 💟👍
기독교적 지식과 신앙?을 먼저 가진 저로선 아가서 해석과 비교, 기타 성경이야기 중 몇군데 너무 다르게 해석하시는것 같지만 창세기서 창조 다음 아브라함 사이 이야기를 듣는것 같기도하고 새로운 시각과 역사?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박님 소선당, 빵터짐요 ㅋㅋㅋ
와 목소리...
그 옛날에도
인간은 고민하고 궁금해 했었네요
어디서 와서어디로 가는지
백만 넘은줄 알았는데 ,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영차영차 가자
영진씨 홧팅
인류의 역사 6백 만년. 신의 역사 6천년. 지구 상에 존재했던 모든 포유류가 그러하였듯이 인류도 언젠가는 멸종할 것. 사람은 그 자체로 존재 의미가 있지만 신의 존재 에 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 뿐. 신의 제단에 꽃을 바치고 촛불을 켜고 신을 찬양하고 숭배할 인류가 영원히 사라지고 난 후 신의 존재는 무의미. 모든 창조주가 그러하듯이 인간이 먼저 존재했고 먼저 사라질 것임.
❤
결론이 뭐에요? 또는 의미가 뭐간요? 성경으로 의한 기독교 등 종교와 차이점이 있나요?
역시 성우!!
매불쇼에서는 지선 씨가 일당백에서 영진 씨가 빛이 남
정영진씨 다시 방송 하나요?
헉 엔키두 애도문 이거 천주교에서 기도하는거랑 비슷. 개깜놀
길가메시가 BC2800년전이라고 하던데 학계설명과 다르네요
궤변과 이론을 적절히 섞은
4차아처길가메쉬와랜서엘키두❤❤
24:00 도피 꿈
이런방송내용에는 기독교 종교인들의 댓글이 안보인다는게 참 흥미롭다. 합리적인 의심을 하자면 그들이 말해봤자 결국 꿀리고 정신승리로 아몰랑 해야하기때문이 아닌가 싶다.ㅎ
기독교 인 입니다
모두를 존중 하고 인정 하기에 잠잠하고 있을 뿐 입니다
제가 길가메시 서사시(Epic of Gilgamesh or Bulgaria)를 주 원진 박사님 의 강의를 약 6년 전 쯤에 접 한후 수메르어/아카드 어 에는 epic 이라는 말은 없지만 후대 서양인들이 부쳤으나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그와같이 많은 이들이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각자 나름 대로 해석 하는것 이 이세상에 사는 우리들의 예술성 이 아닐런지요
잠잠히 있다고 해서 모르는 것이다 라고 생각 하는 것도 행여 편견과 오만 일 수 있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오타를 정정 합니다 Bulgaria 가 아니라 Bilgmis 입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 합니다
여기서 정영진씨 볼수있는거가여?
이걸 보면서 예수쟁이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길가메시...축구장 아닌 길가에 있는 메시, 즉 동네에서 축구 좀 하는 형들을 얘기하는줄 알았다
길가메시를 성경적으루다가 해석을 해보면 ..
길가메시는 노아랑 아브라함 사이의 살았던? 사람일 확률이 크죠 (물론,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삶이 짜집기 되면서 신화/소설화 된면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의외로 계산을 잘 안해보던데, 노아는 거의 900살을 넘게 살았기때문에, 실제 아브라함이 태어났을때도 노아는 살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다들 알겠지만, 우르 출신이고 .. 그 곳이 지금 말하는 수메르 지역이죠 ..
그러니깐 홍수 이후 300년 사이에 길가메시가 살았고 .. 이 시절에 사람들의 수명은 .. 800살에서 600살 400살 200살 .. 이렇게 한 세대 내려갈때마다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 들던 시기죠.
그리고 이때 바벨탑 사건도 있었고 ..
그러니깐 .. 길가메시 소설?에 나오는 .. 내용인 ..
죽음이나 영생 .. 신 .. 그리고 인간의 자만?(바벨탑?)등등이 .. 정말 홍수이후 300년이라는 시기와 잘 맞는것 같습니다 ㅎ..
참
900살 쳐믿는 지능수준
수메르 왕 연대기에 길기메쉬가 언급됨. 다른 곳 에도. 오히려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구라일수도.
노아라고 불리는 종족 또는 직책일 수도 있지요 마치 단군처럼
영진이형 매불쇼 이제 나오자. 욱이도 혼자 힘들어.
소선당이 안나와 -.-
안하면 안한다 뭐라해 하면 한다 뭐라해... 할많하않
잭팟은 무슨 말이야. 정영진은 아나운서로 잭팟감이야요. 그게 돈이니 사람 버릴까 걱정이지.명예욕이나 돈욕심이나 그게 그거지만. 정박님은 정박님. 비교대상이 아니고요 말이죠. 무슨 말인지 쓴 나도 몰라요. 헤헤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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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11:04 11:35 12:20 12:40
길가메시 =노인+ 젊은이
후 1편보고 진짜 문명생각나네
시작하면 인생망할수있음
길을 가다보니 무엇을 보았는가
= 길 가~ 메~ 시
초야권 ㅅㅂ, 첫아이를 인신공양한 이유가 있었네
54:17
중동근교 신화 무단복제 불법카피해놓고 오리지날이라고 우기는 후안무치 철면피 뻔뻔함의 상징
사막미신 사막잡신교가 어서 철들고 문닫기를 기원합니다. 😝🤪😜🤓
길가메시 니오넬메시 이렇게 메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고 사람은 그냥 사람과 눈사람 이렇게 나뉜다는....
즉음 니네들 알아
지선님 낭독 목소리 너무 어색하네요 ㅜㅜ
어색하다니? 너무 좋은데요.
너무 한분만 얘기하고 전개도 빨라서 좀 지루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맞네. 난 정프로 돌아온 거로도 좋은데, 무슨 정확하지도 않은 낭설로 분위기를 흐리나!! 자중해라.
짝퉁 길가메시 = 성경
멍멈
일당백 애독자지만
정박처럼 반듯하고 선비같으신 분이
왜 정차색을 밝히는
정프로와 함께하시는지...
그래도 정박님의 깊은 콘텐츠에 매료되어 대부분 시청했어요.
옳고 그름에 분명한 사상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하고 정박 님의 일당백을 주변 지인에게 많이 추천했어요.
정박님만은 중심을 바로 잡고 진향해 주시길
사람은 정치적인 동물입니다.정치색을 밝히면 안되나요? 님의 정치색과 달라 불편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냥 솔직히 싫다하십시오
반듯한 선비와 정치색과 뭔 관계 인가요? 정박님이 정치색도 못밝히는 10선비로 폄하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영진이형~
매불쇼는 이제 접자~~
너무 정치 과몰입이야
삼프로 본체 이커머스 비상장주식거래로 김프로 110억 이프로 70억 정프로 10억 슈카 10억~ㅋ으 정프로 나머지 290억어치 주식팔려고 나오셨군 ㅋㅋ
삼프로 상장관련얘기듣고 일당백도 구독취소합니다
나 엔키두니? 내가 엔키두구나. 훈바바는 누구야?? 근데 죽는걸 왜이리 빙빙 돌려서 말해??
두 시간을 참고 들었는데 전혀 상관 없는 사실들을 억지로 연결해서 전혀 관련없는 결론을 도출하는 군요. 실망입니다
31:50 그 나이대 다운 발상.. 이야기 푸는 것도 그 나이대 다운 발상. 문제다 ㅋㅋ
앞서 소유욕 다 얘기하고도 몰라. 그 고대시대의 이야기를 푸는 사람이,
1부에서 독일, 일본이 전쟁을 자국내에서 안 해서 현실을 모르니 뭐니해놓고,
자기 사상에 모순을 못 느끼는게 개웃기네 ㅋㅋ
52:40 측은지심 ㅋㅋ 왜곡된 여성관을 가지면서도, 최근 사상 영향은 많이 받은 ㅋㅋ
정말 문제 많은 나이대야..
동서양 지식인들의 말을 그렇게나 많이 보고, 알면서도, 느끼는 바가 그 정도라는게 ㅋㅋㅋ
정말 자신의 생각을 깨부수지 못하고, 의심조차 해보지 않는 인간이 천지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더 풀어서 쓰고 싶은데, 시비 걸릴게 눈에 보이니 대충 축약해서 이 정도만 씀.
눈이 안좋아 방송 그만 둔 양반이 책방송도 계속 하시네. 진심 걱정한 나는 세상을 좀더 배워야겠다. ㅋㅋ
방송 하던거 줄이고 안정 취하는게 그렇게 비아냥 당할 일인가 쯧쯧
넌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너가 얼마나 한심한 인간인지부터 배워라
이 방송 예전거예요
영진님 항상 건강하시길🙏아프지마요!
많이 배우셔야할 듯 ㅎㅎㅎㅎㅎㅎ 제발 좀
300억 잭팟 정영진씨 축하하고 부럽네요 취미로 방송할수있겠네
?
@@세일러문-k3w
ㅎㅎ
@@세일러문-k3w 3pro 말하는듯 ㅎ
이딴 ㅈ같은 말을 왜 여기서 하는거야 ㅋㅋㅋ 속으로 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