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경제로 풀어보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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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전쟁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말이죠.
2차대전의 독일은 대체 무슨 돈으로 전쟁 준비를
어떻게 했을까요?
히틀러의 나치가 독일 국민을 선동해 전쟁을 일으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독일 경제는 무너져 버립니다.
경제가 무너져 가는데 과연 제대로 전쟁을 치를 수는 있었을까요?
2차대전 당시 독일, 그 파국의 악순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독일경제#파국이다#소련침공#순삭밀톡
![영웅이 된 비둘기, 항속거리 1800km 최대속도 160km/h ▶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26](http://i.ytimg.com/vi/ePDOZdRhe38/mqdefault.jpg)
![영웅이 된 비둘기, 항속거리 1800km 최대속도 160km/h ▶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26](/img/tr.png)
![연합군의 시선에서 본 유보트 소탕 실시간 보고서▶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❼](http://i.ytimg.com/vi/zdIbJCCDTCI/mqdefault.jpg)
![나치 독일의 소련침공 빅픽처! 베저 위붕 작전▶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 ❾](http://i.ytimg.com/vi/A8HeTWdlEd4/mqdefault.jpg)
![[119회 무삭제 확장판] 독소전쟁의 승패를 가른 스탈린그라드 전투 2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1.gif)
다음 예고보다 다음 헤어스타일은 뭘까가 더 궁금해
타키야 켄지?
남보람 선생님께...
대깨왜구 개악마 전두환 군사반란 패거리들이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 주권인
대한민국 시민을 학살했던 것처럼
지금 미얀마에서 똑같은 개악마들이
사람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있습니다.
참된 민주주의 사회라면
대한민국 시민은 마땅히
미얀마 시민을 살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니 전지구의 모든 인류가
미얀마 시민을 살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은
시민에게 있습니다.
총칼을 확보한 군인 패거리들에게
있는 게 아니죠.
1980 년 광주시민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홀로 전두환 개악마 벌거지들의
총칼에 외롭게 죽어갔습니다.
2021년 미얀마 시민들을
1980년 광주시민들처럼 외롭게 학살당하며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범죄입니다.
우선은
미얀마 시민을 살릴려는 뜻을 가진
대한민국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우리의 뜻을 온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미얀마 시민들의 뜻을 모아야 합니다.
아울러 전세계에서 뜻을 함께 하는
시민들을 모아서 연대해야 합니다.
최소한 100만명의 뜻을 모아서
대한민국 해병 1만명을
미얀마에 파병해야 합니다.
죽어가는 미얀마 시민을
대한민국이 앞장 서서 살려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도
뜻을 함께해 주세요 !
@@user-zv8mq3so1f 무지성 대깨문 투하
@@user-nw5oh8fh3w
2025 남북평화통일과 함께
75년 분단 벌거지들은 멸망한다 ㅋ 사이다.
이북에 사이비 공산당과
이남에 민족반역 매국노 대깨왜구 카르텔 벌거지들 반드시 멸망한다 ㅋ 사이다
ㅋㅋㅋㅋ
소령님 자꾸 보다보면 심지어 미남으로보이는 순간이 옵니다
내일 안과에 가봐야겠습니다
이러니 히틀러를 독일을 발전시켰다고 하기엔 너무 애매 하다는거. 전쟁을 안하면 국가가 망하는 체계를 만들어서 당시 경제장관 얄마르 샤흐트가 이대로 가면 독일 경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무조건 망한다고 히틀러에게 사정 하면서 경제 정책 전환을 부탁했지....
언제부터인가 내용보다 헤어스타일이 궁금해진다 ㅋㅋㅋ
이런 컨텐츠가 좋은 거죠... 신무기 훈련 이런 것보다 근본적으로 경제와 경제 시스템이 주축국이 연합국에 밀렸기 때문에 국지적 전투는 지더라도 결국 전쟁은 연합국이 승리 할 수 밖에 없었죠.
남소령님..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사관학교 교수직 면접 보고 오신 것 같아요. 교수님 느낌이 진한대요~! " 소는 누가 키워~!"
남소령님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 숱한 2차대전 관련 영상들 중에서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시는게 역력합니다. 특히 경제적 기반이 없으면 전쟁도 결국 못이긴다는 진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더 자주 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넘나 멋지시고, 넘나 조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와~~~ 감탄 했습니다. 2차세계대전 독일의 전시 경제에 대해 명강의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내부상황에 대한 세세한 것은 쉽게 접하지 못하였는데, 좋아요!
어떻게 한국 군바리 경력에 이렇게 스마트한 사람이 있을까 ㄷ 점점 내용설명 위트 자체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시는듯 대단!
우리생활이 경제와 밀접하니 전쟁의 고통을 경제관점에서 분석해서 피부에 와닿았어요. 다음에도 경제관점에서 만들어주세요~
전시 미국의 무기생산에서 “표준화”가 절대적인 역할을 했었는데 독일과 비교해 보면 그렇군요.
사실 셔먼만 해도 엔진을 트럭 엔진 여러대 붙인 이상한 걸 달아도 굴러가고 궤도가 좁으니 새로운 서스펜션을 달아 궤도를 넓혀 보다 무거운 중량을 버티고 험지 기동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손쉽게 개량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요.
사실상 미국은 대전 내내 셔먼 한 종류(좀 여유가 되니 M-26 도입)로 전차 종류를 통일했는데 저런 이유가 확실히 컸습니다. 매뉴얼, 부품 등등을 통일해야만 했죠.
항상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미어샤이머 교수님 처럼 멋지게 피셨으면 좋겠다
예전이라면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라고 하면 무조건 뽑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겠지만.
요즘은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라고 하면 어떻게??? 부터 보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늘었기를 소망합니다...
와우. 구독하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게 유익한 내용을 설명해주셨어요. 논문 작업 중에 배경지식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군사학자로는 최고 입니다
정말로 연구를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이분 진행최고👍
만성적 물자 부족 사태인데 2교대 하면 뭐해요.
생산보다 소모가 더 빠른.. 멍청한 전선을 무한대로 확장.
동부전선 생길 때 부터 가랭이가 찢어짐.
감사합니다. 다른 회차 포함하여 진짜 좋은 내용들 입니다.
스위스편부터 보는데 재미있네요 스티븐 시걸 닮으셨어요 ㅎㅎ
병참의 중요성........ 근데 헤어스타일 진짜 대박인게! 60년대 중앙정보부 부장급이 되었다가
갑자기 90년대 압구정 오렌지 족이 되었다가! 요세 스타일 되었다가! 참 변화 무쌍하네요!?
혹시 정보사 요원이었어요!? 거기는 분장술도 배운다메요!?
2:8 가르마에 노래까지 부르시다니 ㅋㅋㅋㅋ 의외로 노래 잘하시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국방TV도 프로그램별로 구독 좋아요
필요하다.
나는 이 프로그램이 국방TV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정말 재밌게 그리고 알찬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단지 ...단지...
시간과 자료 그리고... 안정적 연구환경이 제공 된다면... 훨씬~~~ 더 휼륭한 정보가 될텐데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사관학교 같은데서 교육자로 근무하시면서 연구하시면 정말 좋은 결과를 내실만한 분 ...
9:57
엄청난 통찰력이네요
작금의 우리나라의 상황, 우리가 주의해야 할 위험요소와 매칭해서 생각해볼 부분이 많은 듯 해요
역시 수치보다는 실질적인 국민들의 생활 개선이나 복지 정책이 잘 돌아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군요.
심도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들었습니다
토트 군수부 장관. 반쯤 미친 천재라고 들었는데 갑자기 죽어서 병참이 꼬였단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알베르트 슈페어가 후임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토트의 역량과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봐야...
@@Cloud-lv5he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게 독일 본토 공습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생산량을 증대 유지했다는 것만으로 군수 관리 능력은 분명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건들건들에서도 다룬 바 있죠.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생산 체제는 나치 독일 산업 태생의 문제에 더 가까운 것 같고요. ruclips.net/video/ETq_3PaI59A/видео.html
@@Cloud-lv5he 토트가 슈페어보다도 더 대단했다고요? 그런데 토트는 이름만 봐도 군수부 장관 같네요
자원전쟁... 애먼 런던을 공습할게 아니라 산업시설과 유류고를 폭격했어야 끝날 수도 있었던 전쟁을...
민간구역을 폭격하면서 오히려 영국인들이 단합했고 이 때문에 독일이 못 버티고 무너지는..
참신한 영상이네요
솔직히 밀린이라서 이 분 잘 모른 상태에서 썸네일 헤어스타일만 보고 건너뛰었었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설명도 너무 깔끔하시고...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이 분 재밌으시네ㅋ 내용도 좋고
평일날매일강의처럼듣고싶네요
아.. 쪼끔 아쉽네요.. 전 제목만 보곤 1차 대전 이후 어떻게 배상금 다 갚고 어떻게 예산 마련했는지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1차 대전과 2차 대전 사이가 궁금했거든요..
본 내용도 알지 못했던 걸 알려줘서 유익했습니다.
그러네여. 제목에 낚인듯
근데 내용은 유익했으니 똔똔 이네여 ㅋㅋ
1대전 후 하이퍼 인플레가 와서 독일돈이 휴지 되었는데 이때 독일은 렌텐마르크 라는 토지본위화폐로 이 하이퍼 인플레를 잠재웠습니다 이후에 히틀러가 나왔구여
배상금땜에 초고액권 화폐 찍었다는데 사실 배상금은 금으로 주도록 되어있기에 근거없는 소리 입니다
근데 진짜 계속 보다보니 잘생기신거 같음 ㄷㄷ
왜 세계적인 전쟁도 없는 지금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냐..
전부 같지는 않지만 현재 우리경제랑 비슷한점이있네요 국가가 돈은 엄청풀고 주식 부동산은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특히 생필품 물가는 최고로 가는데 그런다고 임금이 줄진 않았는데 가계 수준은 계속 뒤로가고있네요
오늘은 제3금융권 캐피탈사 마켓팅 이사님 같아요 남보람이사님~!ㅋ ㅋㅋㅋ
파국은 어쩌다의 조사장님 특기입니다
오늘 독일어가 유난히 많이 나오네요.
진짜 재밌다
남박사님 패션 핫해요.
머리 염색하고 있는중간에 "슛들어갑니다 "
소리듣고 바로 나오신줄 ㅎㅎㅎ
항상 잘보고 있어요
독일이 전쟁 일으키는데 큰 도움을 준 게 미국,독일 자본가들이죠
단순히 전시생산체제 전환이 늦었고, 알베르트 슈페어 체제 하에서 연합군 폭격 하에서도 되려 생산성이 늘었다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그 이면은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군요.
그건 그렇고, 다음주는 코미디 장르군요. 블랙 코미디인가...
프리츠 토트가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 궁금해지네요 ㄷㄷ 파면 팔수록 파국이군요
토트는 점령지 주민들과 자원을 최대한 약탈하는식으로 땜빵 친거에요
ㅋㅋ 공장들이 모두 군수품만 생산하니 당연히 각종 생필품과 공산품 농산품이 부족해지고, 자유무역이 힘드니 값싼수입품도없고 돈만있고
물건이 없게 되겠지요. 늘어나는 정부지출은 죄다 인프라나 공장짓는데만 들어가고, 고용은 좋아지고 gdp성장률도 오르는데 돈은있고
재화.농산품만 부족하고 인플레가 오는상황
폴란드가 아니라 오스트리아부터 한 거죠. 정말 전쟁만 안 했을 뿐이지. 그리고 오스트리아, 체코는 국민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이기도 했고.
이분 머리가 매주 바뀌네요!^^
세상에 내가 국방티비를 구독하고 정독할줄이야..
프리츠 토트
형님 노래 불렀을 때 화났습니당 ㄷㄷ
스티븐 시걸 형님이 나와계시네
슈페어 이야기 나올줄 알앗는데.. 아쉽네요
흥미진진
북카니스탄이네요.. 이분이 그유명한 밀리터리덕이신가요? 북칸도 한번 다뤄주세요
스티븐 시걸~^^친해지고 싶어요ㅋㅋ남보람 연구원님
다음주에 일본제국편 봐야겠다
오---- 멋있다 ㅋㅋㅋㅋ
구축효과가 발생하는 거군요...
이번편을보니... 북한의 경제상황이 대충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북한이 핵을성공하고, slbm 까지 완벽하게 성공했다는 가정하에는...
이후 군비로가는게 어디로가냐가... 앞으로의 포인트겠네요.
문제는 자급자족이 안되는건 독일이나 북한이나 똑같고... 버티는 수준이라는거니까요.
만약 자급자족만 즉, 농업의 부흥이 된다면?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는거니까요
뭐여 이거 왤케재밌어..? 채널 구글돈 빨아서 군비에 써주세요ㅋㅋ
지금 서구가 그때 나치독일이랑 똑같네요 특히 영국
ㅈㄹ 암만봐도 러시아인데?
2교대를 안한건 좀 충격적이네요. 모든 산업이 다 그러했는지, 다른 원인은 없었는지 더 궁금해지네요. 물자 부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을거 같기도하구요.
히모씨 :토트 너 마져!
중간에 노래 가수도 심지어
에드윈 스타 네
누가봐도 미국인
MEFO어음 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
존남 왤케 잘생김
외모만 보면 실전형 마초 장수인데...알고보면 인텔리..+_+
zzzz
미국 : Show me the money! Operation CWAL!!
독일 : Not enough minerals! Require more gas !!
미국 : 돈무한, 듣보잡 프로토스
독일 : 이영호 테란
나치독일 패망 경제 때문일까???!
무리하게 전선이 늘어나서 물자,장비,병력이 쪼개진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동부전선에 대부분 투입했을정도이니 모든 기갑부대 2/3,병력 수백만을 동원할정도이니
소는 AI가 키웁니ㄷ...
멋지내요 오늘 복장 증권가 일하는 사람 같아요
1:40 ~ 이 생각 방식 한국의 모 정당도 저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남보라 박사님 2차대전에 무관한 내용이지만
베트남전쟁 당시에 활약했던 호주군(SASR)
뉴질랜드(NZSAS)특수부대 이야기 해주세요.... 다른 이야기 재밌지만 그이야기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 하신고 행복하세요
잉?? 머리가 차분해 지셨네요^^
아니 이런 아재개그부터 해서 어떻게 군대에 있었을까?
루나코인
다시한번 미국과 미군의 대단함을 느끼고가네요.
어케 확장한겨
요즘은 논쟁하기도 싫고 일본 만화에 세뇌된 덜떨어진 인간들이 많아서요 전쟁말기 두나라의 상황보면 진짜 괴물은 누굴까요
ㅋㅋㅋㅋ 먼저 헤어부터 보게됨
독일말고 더볼거없이
선군정치한다고 지랄하는,
윗동네 애들만 봐도,
뭐 경제고 뭐고 없지 ㅋㅋ
그 윗동네는 과도한 군비투자로 나온게 90년대 중반의 고난의 행군 ㅋㅋㅋㅋ
자막이 틀린부분이 있네요 Ho299가 아니라 Ho229 입니다.
형무솔리니닮았서
ㅋㅋㅋㅋ
오늘 약간 노태우 느낌이신데요ㅎㅎ
독일은 여자 노동력을 안썼나? 자원 넘치는 미국도 전시에는 남자들은 전쟁터 나가고 여자들은 공장에서 군수품 만들었는데 국가가 저렇게 총력전이면 당연히 동원해야 하는거 아님? 전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영토와 자원이 넓어지면 살기 좋아지는건 맞는데 그건 전쟁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확보한 영토에서 생산성을 확보했을때 얘기고 계속 확전된다면 생필품 경공업에 돌려야 할 산업 생산 능력을 군수품 생산에 동원해야 하니 국민들 생활은 피폐해지겠지. 독일이나 일본같은 경우가 그랬고.
노동력을 제공 할 수 있는 당시 독일의 여성의 인구 수도 비례를 해보세요 여성이라고 해서 막갔다가 공장에 투입을 하겠어요 여성들 중에서도 어린아이 나이많은 할머니들도
있는데 그 중에서 공장에서 노동력을 제공 할 수 있는 젊은 여성들을 뽑아야 하는데 더욱이 독일국방군에서도 비록 비서업무를 하는 여군들이지만 여군이 존재를 하는데다가
이거 제외하고 저거 제외하고 나면 실질적으로 공장에 투입을 할 수 있는 여성은 생각보다 많은게 아닌거죠
정확히는 독일이 전치제제로 너무 늦게 들어갔습니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42년까지 정시 출근 정시 퇴근 할 정도로 평시처럼 돌리다가 스탈린그라드에서 얻어 맞고 43년 2월에 괴벨스의 총력전 연설 이후 전시체제로 들어갔습니다
살이 많이 찌셔서 ㅜㅜ... 과거의 모습에 지금 헤어스타일이면 최고일텐데
이런 컨텐츠 보면 꼭 지 맘대로 확대해서 잘못 해석하는 인간들이 있음. 그건 영상 내용이 그거랑 비슷해서 그런게 아니라, 니들 머리 속에 그거 밖에 없어서 비슷해 보이는거.
남의일 같지 않네
머리 모니 ㅋㅋ
내용에 집중을 못하겠잖아
이모 여기 파국하나 추가요
약간 탈모가 진행 되시는거 같은디...
오늘 결혼식 주례사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