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흐름은 전세계적인 추세라 한국 영화계도 점차 에전만 못한 못할겁니다. 미국 사람들도 영화관에 갈일이 없어요. 식상한 컨텐츠만 가득한 영화도 문제이고요, 오티티만도 못한 영화가 많으니 저절로 네플릭스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극장 영화 산업의 양적인 성장의 시대는 저물고 있네요.
사람들은 대기업 욕은 쉽게 하지.. 전파력은 칭찬보다 강하다. 기생충 전후에도 느꼈지만 우리 영화 산업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꾸준한 행보를 보여주는 곳은 CJ ENM 뿐이었던 것같다. 지금도 우리 나라 영화산업의 운명이 cj enm에게 달렸네요. CJ가 영화, 드라마, K-POP의 세계 플랫폼이 되느냐, 아니면 국내 다 죽고 모든 영화인이 넷플릭스 본사의 치킨 가맹점이 되느냐. 이럴 때 국가의 지원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데 말이죠...
솔직히 넷플릭스 구독하고 있지만, 미국꺼 잘 안봐요. 오겜, 지우학, 흑백요리사, 피지컬 100. 아니면 드라마 재방 등등 거의 주로 국내꺼 볼려고 구독. 순위로 봐도 저만 그런건 아닌듯. 사실 넷플릭스 외국 컨텐츠 필요도 없어요. 어쩌면 국내 짱짱한 OTT 탄생하면 다른거 필요없을 듯.
김윤지 연구원의 경우 밖에서 듣지 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사석에서 얘기 거리도 좋고 투자에도 참고 되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의 암울한 미래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해주시다니...
오늘도 감사합니다..24.12.28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1편 2편 다 봤어요!! 또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김윤지 수석 연구원님 너무 유용한 정보에요. 꼭 계속 나와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컨텐츠업의 현재상황을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올해 본 콘텐츠중 한손에 꼽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JYP 들고 있어서 이 분 나오시는 영상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쿤중하고, 스튜디오드레곤도 물려있긴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런토크형식으로 이야기 들으니까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 좀 안타깝네요
상당히 유익하네요. 국내 미디어 산업이 국제적으로 더 뻗어나갔으면 좋겠네요
희안하게 OTT로 드라마는 보는데 영화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또 영화개봉하면 OTT로 보고 말지 하고 영화관은 안가게 되고.. 생각해보니 요즘 영화를 본게 없네요;
한국 영화 안본다 돈 아깝다
영화만 재미있으면 관객 넘칩니다 요즘 영화 너무 뻔해요
그런 흐름은 전세계적인 추세라 한국 영화계도 점차 에전만 못한 못할겁니다. 미국 사람들도 영화관에 갈일이 없어요. 식상한 컨텐츠만 가득한 영화도 문제이고요, 오티티만도 못한 영화가 많으니 저절로 네플릭스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극장 영화 산업의 양적인 성장의 시대는 저물고 있네요.
소울이 없다. 배우도 관객도 감독도. 그저 상품에 열광하고 쾌락만 쫓는 세태에서 인간의 진실한 감정과 진리를 표현하는 작품이 나오겠는가?
사람들은 대기업 욕은 쉽게 하지.. 전파력은 칭찬보다 강하다. 기생충 전후에도 느꼈지만 우리 영화 산업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꾸준한 행보를 보여주는 곳은 CJ ENM 뿐이었던 것같다. 지금도 우리 나라 영화산업의 운명이 cj enm에게 달렸네요. CJ가 영화, 드라마, K-POP의 세계 플랫폼이 되느냐, 아니면 국내 다 죽고 모든 영화인이 넷플릭스 본사의 치킨 가맹점이 되느냐. 이럴 때 국가의 지원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데 말이죠...
솔직히 넷플릭스 구독하고 있지만, 미국꺼 잘 안봐요. 오겜, 지우학, 흑백요리사, 피지컬 100. 아니면 드라마 재방 등등 거의 주로 국내꺼 볼려고 구독. 순위로 봐도 저만 그런건 아닌듯. 사실 넷플릭스 외국 컨텐츠 필요도 없어요. 어쩌면 국내 짱짱한 OTT 탄생하면 다른거 필요없을 듯.
요즘 케이팝 팬덤이 역으로 스포츠쪽으로 갑니다. 피로감때문에
요즘 XAI60G처럼 진짜 가치 있는 프로젝트 찾기 힘들어. 이건 특별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