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기업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니 경영 수준이 그걸 못 따라간 거죠. 김윤지 님 말씀처럼 엔터는 팬덤으로 먹고 사는 기업인데 그 팬덤을 적으로 돌리는 행위가 적절한 대응 방식이 아니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하물며 타회사 아티스트 팬덤까지 모두 적으로 돌려버리는... 그냥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굳이 언론에 떠들고 다니면서 이미지 훼손 시킨 건 정말... 그냥 감정적인 분풀이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하이브 미국 자회사 TAG PR이 미국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성추행한 감독 발도니의 의뢰를 받아 역바이럴로 이미지 훼손하다 걸려서 소송에 걸렸는데, 국내외 케이팝 팬덤 안에서 블레이크 역바이럴 방식과 뉴진스 민희진 대표 역바이럴 방식이 같아서 다들 놀라는 중임. 방시혁은 사천억 기획 펀드에 대한 도의적인 문제가 있어서 주주를 위하는지도 모르겠음.
문화면에 이해도가 있고 없고가 해석에서의 질적 차이가 나는군요. 뉴진스 유명세 이용해서 구독자 늘릴려고 하는 타 유튜버들과 달라서 편안하게 연구원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K팝 투자자들도 기술적인면만 공부하지말고 기본적인 k팝의 흐름정도는 이해했으면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케이팝은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힘이 많이 세졌지요. 그만큼 젊은 친구들도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당당하고 강합니다. 팬덤문화 절대 무시 못하며 이번 시위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이 되었습니다. 하이브는 참 보면 안쓰럽고 한심합니다. 왜 자꾸 제일 중요시 해야 할 팬들을, 대중을 무시하고 개돼지 취급을 하는지요. 본인 손으로 자기무덤을 파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희생양이 되어버린 뉴진스와 민희진이 안쓰럽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해의 가수 1위로 뉴진스가 2년 연속 뽑혀 놀랐습니다. 더욱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한 해 였지만 하이브로 인해 막혔으니 참 불쌍하기도 하지만 남다른 행보로 대중들을 놀라게하니 내년에 또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K팝 팬들 사이에서 하이브=국민의힘 입니다. 그만큼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팬들 지갑만 털기위해 퀄은 떨어지고 가격만 올리는 형태의 장사를 너무 대놓고 하거든요. 또한 문건이나 비인간적인 대응으로 K팝 팬들을 전부 적으로 돌리는 사태까지 가버린 상황입니다. 잘못에 대한 대처와 사과도 이게 정말 K팝 장사하는 기업이 맞나 생각될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 많습니다. 상당히 비논리적인 부분이 정말 많다는거죠. 최근 해외 레이블 문제도 터졌고 경영문제, 주식문제 등 사회적으로 계속 안 좋은 이슈가 나올 것 같습니다. 수석연구원님만큼 K팝 산업을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해주시는 분은 못본 것 같은데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엔터업은 결국 사람장사입니다. 상품 장사가 아니라. 아티스트를 어떻게 대하고 창작자를 어떻게 대하고 팬을 어떻게 대하고 이런 무형의 문화가 굉장히 중요하고 이런건 숫자랑 다르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엔터투자는 숫자로 하는게 아닙니다. 막말로 대형가수 이탈 재계약 실패로 하루아침에 회사 가치 날라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창조성을 가지고 있느냐도 왠만큼 전문가가 아니면 예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엔터투자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멋진 비디오에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기 위해서 4월 22일 감사를 시작으로 벌인 이 사태로 하이브는 무엇을 얻었나? 산업을 선두하던 멀쩡하던이미지는 없고, 근본없던 ㅈ소가 졸부가 되어 케이팝을 망친다는 평가로 바뀌었다. 하이브의 만행이 파헤쳐질 때마다 민희진 언플이라며 우겨보지만, 케이팝 팬들에게 이미지는 더이상 멋지지도 힙하지도 않다. 하이브 주식을 가진 약 65% 주주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데 방시혁이 사모펀드와 뒷거래 주주간계약으로 그들의 이익의 30%를 받는 댓가로 4000억을 땡기고 , 사모펀드는 8000억을 먹고 해산을 해도, 그져 잘나가던 자회사 대표이사 민희진과 뉴진스 욕하는데 할애하는 어른들이 추잡해 보일 뿐.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 주장이 뭐냐 ? 하이브의 돈. 하이브가 투자 했으니까 다 하이브꺼야 ! 이 주장인데 인적자원이 하는 프로듀서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엔터업에서 이거 모르고 투자금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엔터주에 투자할 자격도 없고, 손실도 당연한 것이다.민희진을 몰아내려고 뉴진스가 어떻든 내팽겨쳐 놓고서 이제와서 뉴진스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일방적 해지는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어도어는 그 입을 닥쳐야한다.
이번 계엄으로 인한 탄핵시위에서 K팝의 문화가 큰 역할을 한 것은 맞으나 장기적으로 정말 이득일지는 좀 살펴봐야할거 같단 생각입니다. 특히 중국은 안그래도 K팝 싫은데 이번 시위보면서 더 싫어할지도.. 😅 저도 조카 응원봉 빌려들고 나갔는데 같은 응원봉 들고 있는 사람들 보면 괜히 반갑더라구요 전 팬도 아닌뎈ㅋㅋㅋㅋ
준비가 수년간 된 계엄입니다. 특전사 군대도 동원되었고, 특수전 군인들도 소집되었습니다. 야밤에 국회로 뛰쳐나간 시민들 아니었음 아직도 계엄이었을 겁니다. 사람들은 수십, 수백명이 행방불명인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다른 영상들에 나오는 사실들 봐도 별 감흥이 없죠? 다 거짓말 같을거니까. 계엄을 우습게 보는거 보니 제가 간만에 웃습니다 ㅎㅎ 현실성 없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는구나 하고. 어어 하다가 님 주변 다 죽어요. 정신 차리십시요.
![[김태현의 정치쇼] 尹 지금도 매일 음주·격노? "얼굴 두껍고 속 검어" | 씬 스틸러 241225(수)](http://i.ytimg.com/vi/4QZbcb_RTSM/mqdefault.jpg)
!['과반 탄핵' 시 권한대행 불분명…'정부마비' 우려에도 여야정 '치킨게임' [뉴스9]](/img/1.gif)
자료 다 찾아보고 정확하게 분석해주시는거 속이뻥 이렇게 제대로 알아보고 분석하는 분들이 이렇게 없다니ㅠㅠ
하이브 사태 제대로 팔로업도 안하고 이상한소리하는 변호사들도 많은데 김윤지 연구원님은 꾸준히 올바르게 상황 파악하고계신거같아서 설명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김윤지 연구원님은 많이 찾아보시고 설명해주시네요 요즘 유튭 변호사들 조차 알아보지도 않고 편중된 의견만 얘기하더라구요.
재밌게 봤습니다.
편향적 언론보도 기반으로만 분석 하시는게 아니라 케이팝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을 하시니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 이어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분석은 첨 보는 것 같아요
상품가치를 만들어나가는 건 대중과 팬들이라는 말이 정말 정확하십니다... 하이브 수익구조를 보면 음반 md 분야에서 엄청난 돈을 끌어옵니다. 즉 돈줄은 팬과 대중이라는 겁니다. 대중이 등돌린 하이브의 미래가 점점 흔들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네요.
하이브는 기업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니 경영 수준이 그걸 못 따라간 거죠.
김윤지 님 말씀처럼 엔터는 팬덤으로 먹고 사는 기업인데 그 팬덤을 적으로 돌리는 행위가 적절한 대응 방식이 아니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하물며 타회사 아티스트 팬덤까지 모두 적으로 돌려버리는...
그냥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굳이 언론에 떠들고 다니면서 이미지 훼손 시킨 건 정말... 그냥 감정적인 분풀이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회사는 동아리가 아니에요
계약위반, 불법행위 한번 허용하면
한도 끝도 없음
엔터에서도 제2의 동덕이들 줄줄이 나올듯
"그 팬덤을 적으로 돌리는 행위가 적절한 대응 방식이 아니었다" -> 근데 정확하게 어느 팬덤을 적으로 돌렸나요?
"타회사 아티스트 팬덤까지 모두 적으로 돌려버리는..." -> 구체적으로 어느회사 아티스트 팬덤까지 적으로 돌렸나요?
"그냥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 어떻게 하면 싸우지 않고도 이길수가 있나요? 진심 궁금하네요?
"그냥 감정적인 분풀이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 주식회사가 돈 버는 거 말고 감정적인 분풀이 하면 주주총회에서 난리 납니다 ㅋㅋㅋ 구체적으로 어떤 감정적인 분풀이를 했나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24.12.25
연구원님의 분석 끄덕거리며 잘 들었습니다. 탄핵 정국이 어서 빨리 마무리 되어야 이미지 손상이 덜할텐데 샤머니즘 관련 뉴스가 이제 외신으로 퍼져나가면 트렌디한 이미지에 타격이 크겠다 싶어 걱정 되네요 ㅠ
아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진짜 연구원님의 인사이트에 감탄하며 들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브 미국 자회사 TAG PR이 미국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성추행한 감독 발도니의 의뢰를 받아 역바이럴로 이미지 훼손하다 걸려서 소송에 걸렸는데, 국내외 케이팝 팬덤 안에서 블레이크 역바이럴 방식과 뉴진스 민희진 대표 역바이럴 방식이 같아서 다들 놀라는 중임.
방시혁은 사천억 기획 펀드에 대한 도의적인 문제가 있어서 주주를 위하는지도 모르겠음.
문화면에 이해도가 있고 없고가 해석에서의 질적 차이가 나는군요. 뉴진스 유명세 이용해서 구독자 늘릴려고 하는 타 유튜버들과 달라서 편안하게 연구원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K팝 투자자들도 기술적인면만 공부하지말고 기본적인 k팝의 흐름정도는 이해했으면 하네요.
공감합니다. 방시혁이 뉴진스 더 잘될 거 예상하고 일부러 활동 막았다고 봅니다…. 민희진대표라도 있어서 5-6월에 예정된 앨범 낼 수 있었던 거지ㅠㅠ 하반기에는 새로운 음악활동을 아예 못했어요. 이런 거까지 손해배상청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케이팝은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힘이 많이 세졌지요. 그만큼 젊은 친구들도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당당하고 강합니다. 팬덤문화 절대 무시 못하며 이번 시위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이 되었습니다.
하이브는 참 보면 안쓰럽고 한심합니다. 왜 자꾸 제일 중요시 해야 할 팬들을, 대중을 무시하고 개돼지 취급을 하는지요. 본인 손으로 자기무덤을 파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희생양이 되어버린 뉴진스와 민희진이 안쓰럽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해의 가수 1위로 뉴진스가 2년 연속 뽑혀 놀랐습니다. 더욱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한 해 였지만 하이브로 인해 막혔으니 참 불쌍하기도 하지만 남다른 행보로 대중들을 놀라게하니 내년에 또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 속이 다 시원하네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하이브 언플,렉카만 믿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 것 좀 봤으면 좋겠네요
현재 K팝 팬들 사이에서 하이브=국민의힘 입니다. 그만큼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팬들 지갑만 털기위해 퀄은 떨어지고 가격만 올리는 형태의 장사를 너무 대놓고 하거든요. 또한 문건이나 비인간적인 대응으로 K팝 팬들을 전부 적으로 돌리는 사태까지 가버린 상황입니다. 잘못에 대한 대처와 사과도 이게 정말 K팝 장사하는 기업이 맞나 생각될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 많습니다. 상당히 비논리적인 부분이 정말 많다는거죠.
최근 해외 레이블 문제도 터졌고 경영문제, 주식문제 등 사회적으로 계속 안 좋은 이슈가 나올 것 같습니다. 수석연구원님만큼 K팝 산업을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해주시는 분은 못본 것 같은데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미얀마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태국에서 다시만난 세계를 부르는 시위를 봤습니다.
아직 영상을 보지 못했지만 시위와 케이팝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 기대됩니다.
하이브와 어도어도 뉴진스가 계약해지하는데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는 걸 알고 있를거임.
지금 대외적으론 돌아오라고하지만 그냥 매장 시킬려고 사활을 건게 느껴짐(예,하니 비자같이 민감한 개인정보를 언론에 흘리는 행위)
시민이 살린 나라를, 좀먹는 기득권이 처벌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엔터업은 결국 사람장사입니다. 상품 장사가 아니라. 아티스트를 어떻게 대하고 창작자를 어떻게 대하고 팬을 어떻게 대하고 이런 무형의 문화가 굉장히 중요하고 이런건 숫자랑 다르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엔터투자는 숫자로 하는게 아닙니다. 막말로 대형가수 이탈 재계약 실패로 하루아침에 회사 가치 날라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창조성을 가지고 있느냐도 왠만큼 전문가가 아니면 예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엔터투자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투자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좀 널리 퍼졌음 하는ㅠㅠ 언플로 도배만 엄청 되던데ㅠㅠ 속이 후련
이 멋진 비디오에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기 위해서 4월 22일 감사를 시작으로 벌인 이 사태로 하이브는 무엇을 얻었나? 산업을 선두하던 멀쩡하던이미지는 없고, 근본없던 ㅈ소가 졸부가 되어 케이팝을 망친다는 평가로 바뀌었다. 하이브의 만행이 파헤쳐질 때마다 민희진 언플이라며 우겨보지만, 케이팝 팬들에게 이미지는 더이상 멋지지도 힙하지도 않다. 하이브 주식을 가진 약 65% 주주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데 방시혁이 사모펀드와 뒷거래 주주간계약으로 그들의 이익의 30%를 받는 댓가로 4000억을 땡기고 , 사모펀드는 8000억을 먹고 해산을 해도, 그져 잘나가던 자회사 대표이사 민희진과 뉴진스 욕하는데 할애하는 어른들이 추잡해 보일 뿐.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 주장이 뭐냐 ? 하이브의 돈. 하이브가 투자 했으니까 다 하이브꺼야 ! 이 주장인데 인적자원이 하는 프로듀서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엔터업에서 이거 모르고 투자금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엔터주에 투자할 자격도 없고, 손실도 당연한 것이다.민희진을 몰아내려고 뉴진스가 어떻든 내팽겨쳐 놓고서 이제와서 뉴진스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일방적 해지는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어도어는 그 입을 닥쳐야한다.
1등!
법률적으로 뉴진스는 결국 탈탈 털리게 될 듯
이번 계엄으로 인한 탄핵시위에서 K팝의 문화가 큰 역할을 한 것은 맞으나 장기적으로 정말 이득일지는 좀 살펴봐야할거 같단 생각입니다. 특히 중국은 안그래도 K팝 싫은데 이번 시위보면서 더 싫어할지도.. 😅
저도 조카 응원봉 빌려들고 나갔는데 같은 응원봉 들고 있는 사람들 보면 괜히 반갑더라구요 전 팬도 아닌뎈ㅋㅋㅋㅋ
계엄팝틀면서 탱크로 TV앞에서 춤추면 될듯
계엄이 문제가 아니라 탄핵정국이 문제입니다
뉴진스 문제는 좀 경솔했던거 같아요
하이브 미국 자회사 TAG PR이 미국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역바이럴로 매장하려했던 사건을 살펴보시면 경솔했던 게 아니라 내부고발자를 죽이려했던 일인 걸 알게 될 겁니다.
하이브가 많이 경솔했지..
뉴진스가 더 큰 타격이지.. 계엄보단.
모지리 ㅋㅋ
계엄이 무슨 영향이 있었겠어요.. 야밤에 6시간인데, 탄핵이 지금 문제를 만든거죠, 문제가 된다면 말이죠^^. 제목부터가 탄핵사태라고 해야 할터인데.. 다분히.의도적인 제목이네요.ㅎㅎ. Be more rational for our loving K Pop.^^
이성적이란 말의 뜻을 다시 생각해야 할 듯.
준비가 수년간 된 계엄입니다. 특전사 군대도 동원되었고, 특수전 군인들도 소집되었습니다. 야밤에 국회로 뛰쳐나간 시민들 아니었음 아직도 계엄이었을 겁니다.
사람들은 수십, 수백명이 행방불명인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다른 영상들에 나오는 사실들 봐도 별 감흥이 없죠? 다 거짓말 같을거니까.
계엄을 우습게 보는거 보니 제가 간만에 웃습니다 ㅎㅎ 현실성 없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는구나 하고. 어어 하다가 님 주변 다 죽어요. 정신 차리십시요.
And this is the perfect definition of irrationality
k-pop 과 뽕짝 의 대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