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어느 순간 나는 없고 나를 아프게 한 사람만 가득차서 그 안에 제가 익사 되어버리는 것 같은 날들이 많았는데… 결국 나를 소중히 돌보는 것, 늘 그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세가지 방법으로 제 내면의 무게중심이 그 사람에서 제게로 옮겨질 수 있기로 간절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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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돌봄 1. 화(억눌린 감정의 표출) 잘내기 : 나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2. 고독의 시간을 갖기 : 치유하는 시간 3. 내 삶의 지도 그려가기 : 생과 사의 사이 인식하면서 ‘삶의 여정’을 잘 겪어나가기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풍부한 감정을 담아놓으셨네요 ㅎㅎ 새로워요
저는 제 시간이 넘 소중하기에 혼자있는 시간이 참 좋고 행복해요😊 결혼전까지는 늘 외로웠는데 40대중반이되니 아이 등교후, 모시떡을 사서 드립커피와 함께 성경말씀듣고 오늘 제게 주신 말씀들 적고 감사일기도 쓰면서 넘넘 좋아요 그러나 남편이 저보고 돈벌러나가라 해서 지금 소소한 혼자만에 시간이 더 소중하네요 ㅎ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화를 내야할때 제대로 표출 못하면 그게 두고두고 저를 괴롭히는거 같아요 화내야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것이 중요하고 적당한 수위조절이 중요한거 같아요 무조건 참는건 나를 갉아먹는 일이고 참다 참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심하게 버럭하게 되면 관계도 망가지고 자괴감도 큰거 같아요 건강한 내 정신을 위해 화를 잘 내는게 인생 살이에 중요한 기술 같아요
분노에 가려진 감정을 잘 알고, 자신을 돌보며 멀리 내다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가끔은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욱해요.. 유쾌하신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불행을 피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행복을 찾는 우리들의 삶을 응원하며 기나긴 장마에 심신이 지치지 않도록 화이팅 하세요~^^
맞아요~ 세번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세 번까지는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으면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요. 공자님도 세 번의 기회를 줘서 개선 되지 않으면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무언가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겠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확실한 태도인것 같아요. 서로가 오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이요~~
나를 잘 돌볼수 있는 기회를 꼭 가질께요~~ 선생님 영상을 보면 늘 위안과 지혜를 얻습니다. 영상 너무기다렸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기쁘네요^^ 엄마의 한뼘 자궁안에서 태어나서 한뼘 유골함으로 가는게 인생이란 말이 너무 맘에 와닿네요... 뭔가 찡하기도 하구요... 직장생활이 조금이나마 즐거울 수 있도록 혼자만의 시간도 즐길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선생님도 늘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큰 그림 속에서, 지금 내 모습을 바라보는 일은, 참 중요한 일인 거 같습니다^^ 그랬을 때 비로소 길을 잃지 않게 되니까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지 않고 내가 가야할 길을 향해 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걸음 걸음마다 그런 지혜로움이 함께 하길 명상하겠습니다^^
최근 이 영상을듣고 엄청난 힘과 힐링을 받아서 넘 감사드려요 근데 듣다보니 넘 힘든소리가 나서 이 영상을 듣고 싶은데 앞으로 못 들을것 같아요... 영상중간중간에 검정바탕에 테마글자가 나오고 기계음 종소리가 저의 귀에는 너무 힘들어서 강의가 제대로 집중이 안돼요... 예전 어떤 영상에도 이렇게 소리가 나니 저만 그러하나 싶었는데 다른분들 몇몇분이 댓글에 이 기계소리가 강의의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표현 하더라구요 이런 강의를 찾아서 듣는사람들은 소리에도 예민한사람들 많은데 ... 이 기계음 안나오면 좋겠어요 조만간 이 소리로 이 좋은 영상은 듣고 싶어도 못 들을것 같아요 힐링받으러 들어왔다가 더 날카러워져서요 소리없이 그냥있는그대로 검정바탕에 자막만 나와도 좋으련만....;
힘들어도 기쁨을 느낀다는 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단순한 답이기도 한 것 같아요. 돈을 벌어도, 힘들게 벌지 않은 돈은 기쁜 소비가 아닌, 허무한 소비가 되고, 힘든 과정이 없었던 관계의 깊이는 헤어질때도 물에 물탄듯 헤어지게 되고... 아픔 뒤에 면역이 생기듯, 힘든 고난 뒤에 오는 기쁨은 내 삶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마음의 면역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따듯한 봄이 오면, 아이와 함께, 마음의 이야기들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하지말자!! 좋은 모토 같아요 ~~ㅎㅎ 저도 제가 좋아 하는 일을 위해서 즐겁게 살아가는것 같아요 ~~ㅎㅎ 하하하 신기율 쌤 항상 멋지지만 오늘 짠 나타나 주셔서 기분 좋아지네요^^~ 비오는날 눅눅한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으샤으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우리 인간이 규칙성을 지키고 지켜야했던 이유가 우리 몸이 규칙적인 식사, 운동과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숙면을 취하는등 생체리듬에 맞추면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신체적 문제 외에는 자유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자신을 성장시켜야 하는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과도하게 사회적 기준에 맞추고 관습에 따라가는 내 의지대로 흘러가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되었죠. 이제 코로나시대는 다시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나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충분히 즐기면서 남들과 공유하며 내가 사회적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뼘의 자궁에서 태어나 한 평 땅으로 돌아가는 순리를 알면서도 가끔 힘든 일 앞에서 주저하고 힘이 풀릴 때가 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이 모든 게 지나가야할 과정이니깐 인내하면서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온화한 말씀 속에서 나오는 강한 부드러움에 늘 위로를 받습니다. 외유내강의 힘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선생님 덕분에 많은 치유와 안정을 찾았으나 낙하산으로 들어와 할 일 없이 업무시간에 쇼핑, 미스터트롯 시청하는 아무리 생각해도 팀장 자격은 1도 없는 사람과의 마찰로 정말 화병 돋아 힘든 상황입니다. 사무직인데... 그 팀장이라는 사람은 기안문 상신 시 고작 오타따위로 시비걸고 사업의 방향성이라던가 중요 결정, 솔루션 등은 일체 제안하지 않으며, 저녁에는 본인 아내 명의의 식당을 운영하고 모든 회의운영비는 거기에 꼬라박고... 업무시간에는 하루 8시간 중 2시간 정도 밖에 앉아있지 않는 팀장과 일하고 싶지 않아... 내부 고발보다는 전보를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폐한 상사 같지도 않은 사람 밑에서 결재권 하나 때문에 같이 일하고 있는 것 같은 꼬락서니가 너무 괴롭습니다. 퇴사하기에는 제가 너무 억울하고 회사의 비젼은 저와 같기에... 전보를 일단 신청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와주십시오. 그렇다고 전보라는 시스템이 또 있는 것도 아니고... 거만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보다도 사업 경험이 많은 제가 배가 아프고 화가 나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네요. 자세한 상황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할 수 있으나... 선생님께 정식으로 상담신청해도 될까요?
내 안에 어느 순간 나는 없고 나를 아프게 한 사람만 가득차서 그 안에 제가 익사 되어버리는 것 같은 날들이 많았는데… 결국 나를 소중히 돌보는 것, 늘 그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세가지 방법으로 제 내면의 무게중심이 그 사람에서 제게로 옮겨질 수 있기로 간절히 원해요…
You prolly dont care at all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자기 돌봄
1. 화(억눌린 감정의 표출) 잘내기 : 나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2. 고독의 시간을 갖기 : 치유하는 시간
3. 내 삶의 지도 그려가기 : 생과 사의 사이 인식하면서 ‘삶의 여정’을 잘 겪어나가기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풍부한 감정을 담아놓으셨네요 ㅎㅎ 새로워요
표정이 약간 거만한게 아닌지,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직장에서 화를 내는건 두렵지 않은데 잘 내는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참다가 폭발해서 파괴적으로 화를 내는거 같은데.. 화를 잘 내는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얼마전부터 다이어리에 내 몸 돌보기, 내 마음 살피기라고 매일 적고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만 신경쓰느라 뒤안에 있던 나를 찿으려구요. 제게는 늘 마음 편해지고 위로받는 영상입니다.
나 자신과, 행복하게, 평온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육은 고통이라기보다 나 자신을 키워가는 과정인것 같어요
그렇지요...나 자신을 키워낼 수 있어야, 다른 누군가도 키울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모든 관계의 문제, 마음의 문제는 결국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고 있는지로 귀결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제 시간이 넘 소중하기에 혼자있는 시간이 참 좋고 행복해요😊
결혼전까지는 늘 외로웠는데
40대중반이되니 아이 등교후, 모시떡을 사서 드립커피와 함께 성경말씀듣고
오늘 제게 주신 말씀들 적고 감사일기도 쓰면서 넘넘 좋아요 그러나 남편이 저보고 돈벌러나가라 해서 지금 소소한 혼자만에 시간이 더 소중하네요 ㅎ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아... 공감가는 말씀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ㅠㅠ “괴물을 무찌르려다가 괴물이 되어가는 내모습” 저도 예전에 그 고통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이겨내기 쉽지 않았어요. 다시 회복하는데 오래걸려요~
오늘 참다 참다 상사에게 동료때문에 일하기 어렵다고 말했어요. 살기를 풍기고 사람을 부리듯 대하는 후배지만 나이는 많은 분때문에 2년을 고통받고 있어요. 오늘 불편하다 소리내어 말했지만 속이 편해지지 않아요
한걸음 나아갔네요. 뒷일은 누구도 몰라요. 잘하셨음
번아웃 된 하루를 보내고 유튜브나 인스타를 보려하면 너무나도 많은 정보와 잘난 사람들이 또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선생님 유튜브를 차분히 보는데 왜 그렇게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4ㅋ4
상처주는 것들에 신경끄는 연습,,,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는 연습,,,40중반 이쯤에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괴물을 무찌르려다 내가 괴물이 되어간다.
어머나 한대 얻어 맞은거 같아요.
요즘의 내모습인거에요
구독 시작 은둔 감동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자기를 수많이 들여봤다는
말씀이네요,
(너자신을 알라!)
이말을 ...들어갔다는것은
자기를 들여다보는 어둠과 아픔의 시간을
충분히 느끼신것 같아서
말씀하시면
전달이
가슴으로 들어오는것이었군요..........휴
감사"
절로 나옵니다
귀한 체험과 증거 감사합니다
" 너자신을 돌보고 너자신을 봐라"
실행자이시다니...
놀랄뿐입니다☆
또, 앞으로
선생님의 돌아봄의 시간들의
나눔을 기다릴께요 ( 눈을 껌박이면서... ........)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섬세하게 화내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참기만 했던 성향을 조심스럽게 고쳐가고 있는 중에 좋은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섬세한 감정표현은 함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6개월 인턴하고 그 후 1년 째 정신과 다니는 중... 언제쯤 이 끔찍한 기억에서 벗어날수있을지...
위로가 되네요.....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되어가면서
최근 몇년이 참 고비였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맘을 많이바꿔가면서 많은 위로도 받구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화를 내야할때 제대로 표출 못하면 그게 두고두고 저를 괴롭히는거 같아요 화내야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것이 중요하고 적당한 수위조절이 중요한거 같아요 무조건 참는건 나를 갉아먹는 일이고 참다 참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심하게 버럭하게 되면 관계도 망가지고 자괴감도 큰거 같아요 건강한 내 정신을 위해 화를 잘 내는게 인생 살이에 중요한 기술 같아요
6:13 나를 잘 돌보고, 내 스스로를 위로해서 어려운 상황들 이겨내가는것⭐️ 직장갔을 때 직장의 어려움으로부터 이겨내는 법⭐️ 무척 공감되고 묵직하게 마음에 다가오는 말이네요,, 😯 학교에서 시험봐야된다는 말씀 격히 공감합니다 ㅎㅎㅎ 😁😁
지금 제가 가장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노에 가려진 감정을 잘 알고, 자신을 돌보며 멀리 내다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가끔은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욱해요.. 유쾌하신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불행을 피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행복을 찾는 우리들의 삶을 응원하며 기나긴 장마에 심신이 지치지 않도록 화이팅 하세요~^^
아이들을 키우며 느끼는 행복감이 큰 만큼,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어려움도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일이든 값을 치뤄야 하는 게 이치인것 같아요^^ 양선님은 이번 호우에 무사히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랄게요!!
기율쌤 얼굴이 밝아보여서 좋아요
유튜브를 통해서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에는 필요없는 욕심을 버리는 일을 일과처럼 하고 있어요. 절실할수록 무엇을 해야 하나가 명확해 지는 것 같아요. 그런 명확함이 얼굴을 밝게 만드는 걸 까요^^; 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기율 선생님!!
'인내의 칼' 에 대한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3번까지 참았다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성격이라 별 탈은 없습니다만,
주변의 친구들은 '관계'에서 늘 고민하고 자책하며 사는 이들도 많습니다. 감사!!^^
맞아요~ 세번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세 번까지는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으면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요. 공자님도 세 번의 기회를 줘서 개선 되지 않으면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무언가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겠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확실한 태도인것 같아요. 서로가 오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이요~~
너무나 큰 위안과 치료가 됩니다~**♡♡
나를 잘 돌볼수 있는 기회를 꼭 가질께요~~ 선생님 영상을 보면 늘 위안과 지혜를 얻습니다. 영상 너무기다렸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기쁘네요^^
엄마의 한뼘 자궁안에서 태어나서 한뼘 유골함으로 가는게 인생이란 말이 너무 맘에 와닿네요... 뭔가 찡하기도 하구요...
직장생활이 조금이나마 즐거울 수 있도록 혼자만의 시간도 즐길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선생님도 늘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태양맘님^^ 저도 반갑습니다~
시작과 끝을 알고 만나는 관계는 많은 욕심을 내려놓게 하는 것 같아요. 태양맘님도 그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조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신기율 선생님 영상 올라 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나를 돌보는 연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요💖💖💖
경미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상한 일을 겪고 있는 중인데… 내 삶이란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 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맘에 들어서 그 부분 자막을 사진 캡쳐했습니다. 늘 용기와 위로를 얻고 갑니다.❤❤❤ 오늘도 감솨해요.ㅎㅎ
큰 그림 속에서, 지금 내 모습을 바라보는 일은, 참 중요한 일인 거 같습니다^^ 그랬을 때 비로소 길을 잃지 않게 되니까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지 않고 내가 가야할 길을 향해 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걸음 걸음마다 그런 지혜로움이 함께 하길 명상하겠습니다^^
교과서에 넣어서 학생들이 미리 공부할수있도록 해야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완전 동의합니다
학교에서 배워야할건 단순지식이 아니라 삶의 지혜인것같아요..
지금 화를 누르고 있는중에
선생님 영상이 올라 왔네요. 세상 끝날일도 아닌데 뭐 하고
마음 달래봅니다. 스스로 달래지
않으면 견딜수 없을거 같으니까요
나를 돌보는 연습 ......
결국 나를 돌보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 속에서 화가 생는지 알 수 없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다시 평온함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기운내세요~~
@@giyul 감사합니다 .
내가 하기싫은 일은 하지말자👍👏👏👏👏👏👏👏👏작가님 너무팬이에요
화를 잘내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화를 잘 표현하고 싶은데
화를 폭발하고 맙니다. 그러다 후회하죠...
화를 잘 표현하는 방법을 정말 배우고 연습하고싶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구체적으로 , 무엇에 대해, 어떻게 화를 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영상을 올려볼게요^^ 저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giyul 우아 기다리겠습니다 내용너무좋은데요?🙈🙈
인내의 칼에 대한 이야기 정말 공감합니다.
화를 잘내는법
예전에는 화가 나면 생각도 정리안되고 감정만 앞서서 참...
선생님~오랜만에 듣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잘 듣고 잘 새겨 듣겠습니다~~~
좋은말씀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승현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선생님표정이 많이 밝아지신것 같아요^---^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앞으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이 영상을듣고 엄청난 힘과 힐링을 받아서 넘 감사드려요
근데 듣다보니 넘 힘든소리가 나서 이 영상을 듣고 싶은데 앞으로 못 들을것 같아요...
영상중간중간에 검정바탕에 테마글자가 나오고 기계음 종소리가 저의 귀에는 너무 힘들어서 강의가 제대로 집중이 안돼요...
예전 어떤 영상에도 이렇게 소리가 나니 저만 그러하나 싶었는데
다른분들 몇몇분이 댓글에 이 기계소리가 강의의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표현 하더라구요
이런 강의를 찾아서 듣는사람들은 소리에도 예민한사람들 많은데 ...
이 기계음 안나오면 좋겠어요
조만간 이 소리로 이 좋은 영상은 듣고 싶어도 못 들을것 같아요
힐링받으러 들어왔다가 더 날카러워져서요
소리없이 그냥있는그대로 검정바탕에 자막만 나와도 좋으련만....;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화도 잘 내어야하고 혼자있는것도 잘 해야하고 저도 노력하는 중 입니다 혼자있는건 잘 하는데 인내의 칼은 아직 단련이 안되어서 힘이 드네요
일,아이를 키우는 일...힘들기도 하지만 두가지에서 큰 기쁨과 보람도 느끼니 우리는 살아가나 봅니다.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서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시니 경청하게 됩니다.
힘들어도 기쁨을 느낀다는 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단순한 답이기도 한 것 같아요. 돈을 벌어도, 힘들게 벌지 않은 돈은 기쁜 소비가 아닌, 허무한 소비가 되고, 힘든 과정이 없었던 관계의 깊이는 헤어질때도 물에 물탄듯 헤어지게 되고...
아픔 뒤에 면역이 생기듯, 힘든 고난 뒤에 오는 기쁨은 내 삶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마음의 면역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따듯한 봄이 오면, 아이와 함께, 마음의 이야기들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맞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
세상의 가장 큰 고행 두가지;
아이를 키우는 일, 억지로 생계를 위해 하는 일, 거기에 부부관계... 모두 풀기 어려운 과제이자 숙제이지만 곧 잘 풀어내면 성장의 밑거름이 되겠죠.
화를 어떻게해야 잘 내는지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은둔의 즐거움... 도서로 먼저 보고나서 유튜브로 들어왔습니다.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그리고 좋아요.. 함께요...
첫 멘트부터 딱 제가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이라 바로 좋아요 눌러 저장하게되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해지는 지는 말씀 감사합니다~~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어디가서 상담을 받고 싶은 심정이네요~~성인이 되어서 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으니 집에 있어도 편하지가 않는 기분이 들고 나의 혼자만의 공간은 어디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체유심조: 힘내세요
마음이 힘들때는 이시기가 마음공부
한다 생각하고 내가 즐거운 일 소소한거
찾아서 자꾸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면
좋을것 같아요 ^^
곧 좋은 일들이 생길꺼예요🙏🙏🙏
@@장미꽃향기 감사합니다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하지말자!!
좋은 모토 같아요 ~~ㅎㅎ
저도 제가 좋아 하는 일을 위해서
즐겁게 살아가는것 같아요 ~~ㅎㅎ
하하하 신기율 쌤 항상 멋지지만
오늘 짠 나타나 주셔서
기분 좋아지네요^^~
비오는날 눅눅한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으샤으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장미꽃 향기님의 채널을 보면서, 지금쓰고 있는 책의 영감을 얻고 있어요.^^~ 하기 싫은 일을 온 몸으로 겪으며 돌파해 나갔을 때,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나 지혜도 생기는 것 같아요. 즐거운 노래,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giyul 님
항상 즐겁게 웃으시고 멋지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신기율 쌤은 최고이십니다🙏😊👍
즐거운 해피한 주말 되세요 😁😁😁
언니 까꿍 ㅎ 언니덕분에 신기율선생님 팬 됐어요^^♡
오늘도 선생님 하신 말귀들 가슴에 새기면서 일상복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힐링도 되면서 배움도 얻고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혼자 있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음날.. 바로 근육통 몸살이나거나 시야가 흐려집니다. ㅠ 바로 몸으로 나타내서 이거차체로 힘이드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참 ㅠ... 몸과 마음이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괴롭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방문했다가 편안한 목소리에 구독하고 갑니다.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 해 주시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나에게 너무 큰 힘이 되네요~
듣는것 만으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체생활에서 리더로써 사람들을 조율하기가 힘든것같아요
어떨땐 무엇을 위해서 화를내고 개선할려고 하는지, 매번 조급한 마음들을 먹고있는가 고민 고민을해봅니다
이동영상을 몆번이나보면서 마음을 추스러봅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이 규칙성을 지키고 지켜야했던 이유가 우리 몸이 규칙적인 식사, 운동과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숙면을 취하는등 생체리듬에 맞추면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신체적 문제 외에는 자유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자신을 성장시켜야 하는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과도하게 사회적 기준에 맞추고 관습에 따라가는 내 의지대로 흘러가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되었죠. 이제 코로나시대는 다시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나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충분히 즐기면서 남들과 공유하며 내가 사회적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전자 끓는 소리 넘 좋아요.
한뼘의 자궁에서 태어나 한 평 땅으로 돌아가는 순리를 알면서도 가끔 힘든 일 앞에서 주저하고 힘이 풀릴 때가 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이 모든 게 지나가야할 과정이니깐 인내하면서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온화한 말씀 속에서 나오는 강한 부드러움에 늘 위로를 받습니다. 외유내강의 힘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힘이 풀릴때마다 포기하지말고 다시 일어서기를, 에이코님이 그런 과정들을 잘 헤쳐나가시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기율선생님~ 영상에서 말씀하신 3가지 내용 너무 좋습니다.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더욱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두가지 고행 부분에서 폭풍공감했네요. 👍
자주뵙고 싶습니다^^
모두가 힘든요즘 특히 언제나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ㅠ ㅎㅎ
네^^ 좀 더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지만... 기운네세요!!
쌤 ! 썸네일 영상 넘 행복해보여요 !!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늘 힘이 되고 있어요. 감사해요^^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영상 올라온지 꽤 시간이 지나 걱정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안부 여쭙니다.
무탈하시기를.
영상 기다립니다.
그동안 책 집필에 몰두하느라 영상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초고가 끝나서 이제부터는 자주 뵐 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차끓이는소리부터 안도감을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신만큼 좋은 내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기다렸습니다
더 자주 뵙고 싶습니다
네^^ 더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기분 나쁜 말을 들었어요 퇴근하고 계속 생각나는 그런 말요.. 너무 생소한 감정인데 이걸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맘속에 담아두다가는 계속 쌓일 것 같아요. 제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ㅋㅋ 저도 시간맞춰 조직생활 넘 싫어해요~~
선생님 보고싶어요오오~^^책 기다리고있습니다아아아아~~~♡
네^^ 조만간 함께, 목소리 만으로라도 뵈어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뵙게 되니 언제든지 뵐 수 있으니 좋습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드려요. 목서리만으로도 힐링 받는데요. 좋을말씀마저 더해지니 편해지네요. 저도 저 자신을 좀 돌보며 살래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위로할 수록 자신감과 자존감이 생기는 것아요. 어떻게 보면 내가 가진 감정들을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나를 잘 돌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마에 건강 잘 챙기세요.~☕️
네^^ 고맙습니다~ V 님도 요즘같은 혼란 속에도 무사히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드릴게요~~
늘 기다렸어요!드디어!!
고맙습니다^^
항상 화와 함께 살고있는.. 1인입니다ㅠ 또한 직장생활에서 관계맺기를 어려워하고 있구요.
말씀하신 세가지 내용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요. 혹시 화를 잘 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많은 도움과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 선생님과 영상 편집자분들도 행복하시고 원하는거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편집자분들에게 보내는 안부도 전달해 드릴게요^^
영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yeon song님도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ㆍ솜결
고맙습니다^^ 솜결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샘 너무 반가워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큰그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기다렸습니다ㅎㅎ
요새코로나에 장마에..
괜찮으신지요!
네^^ 저는 나쁘지 않은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는, 장마에 큰 수해를 겪고, 코로나로 실직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혼돈이 진정되고 질서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언제 돌아오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마이크 제품명을 알 수 있을까요?
소니 제품인가요? 성능이 좋은것 같아요.
마이크는 '줌 h6' 라는 제품입니다^^~
마이크 가격 검색했는데 놀랐어요
요즘 ,
그동안의 나의 신념이 흔들려
고민하는 중인데
선생님의 강의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신기율선생님은 개인상담도 하시는지요?
한다면 어떻게하면 뵈올수 있을까요?
혹시 상담받으신분 계시다면 정보 좀 알려주시길 요청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찻집 담당자입니다~ 상담 문의는 giyultv@gmail.com 이나 010-4751-7199로 메시지 부탁드립니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33 쌤. 하기 싫은 일 하지 않고는 이 정글같은 세상안에서 생존할 수 없어요. 누구나 이러고 싶죠. ㅠㅠㅠㅠ
맞아요...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치유와 안정을 찾았으나 낙하산으로 들어와 할 일 없이 업무시간에 쇼핑, 미스터트롯 시청하는 아무리 생각해도 팀장 자격은 1도 없는 사람과의 마찰로 정말 화병 돋아 힘든 상황입니다. 사무직인데... 그 팀장이라는 사람은 기안문 상신 시 고작 오타따위로 시비걸고 사업의 방향성이라던가 중요 결정, 솔루션 등은 일체 제안하지 않으며, 저녁에는 본인 아내 명의의 식당을 운영하고 모든 회의운영비는 거기에 꼬라박고... 업무시간에는 하루 8시간 중 2시간 정도 밖에 앉아있지 않는 팀장과 일하고 싶지 않아... 내부 고발보다는 전보를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폐한 상사 같지도 않은 사람 밑에서 결재권 하나 때문에 같이 일하고 있는 것 같은 꼬락서니가 너무 괴롭습니다. 퇴사하기에는 제가 너무 억울하고 회사의 비젼은 저와 같기에... 전보를 일단 신청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와주십시오. 그렇다고 전보라는 시스템이 또 있는 것도 아니고... 거만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보다도 사업 경험이 많은 제가 배가 아프고 화가 나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네요. 자세한 상황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할 수 있으나... 선생님께 정식으로 상담신청해도 될까요?
저도 겪어 봤지만 대부분 상사로써 능력없는 사람들이 자기를 감추기 위해 기안문의 오타같은 것에 잡착하며 꼬투리를 잡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