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두세요. 지금도 시골에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해마다 20~30% 인 곳도 많다는데.... 2050년이면 전 국민의 80%가 대도시 주변에 살게 된다는 예측이 있네요. 시골은 점점 황폐화, 우범지대화 등 공동화 된다는데... 시골에 사람이 살게 하려면, 한 사람 새로 오면 마을에서 현수막 걸고 환영해야 할 겁니다.
마카다님 방송을 보며 시골에 빈집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도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을 법제화 해야 합니다. 지방마다 가보면 특성이 있어 어느 곳은 텃세?가 엄청 쎕니다. 정말 가관이다 싶을 정도지요. 한번은 포도밭인데 사놓기만 하면 위탁영농을 하여 수입이 짭잘할거라 연락이와서 내려 가본적이 있었는데 이것 저것 살피다 보니 맹지 였고 소유권 이전이 안되니 등기는 가등기로 하고.., 말이 위탁 영농이지 자칫 바가지 옴팍쓰고 속 썩다 손해 볼일 밖에 없다 살짝 귀뜸해 주는 이가 있더군요. 그러며 사례를 얘기하는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부산분이 정년을 앞두고 산 밑자락에 과수 밭을 샀답니다. 주말이면 차를 타고와 농사를 짓다 잠자리가 없으니 차에서 자고 했다는데 어느 날인가 밤에 보니 질흙 같이 어두운데 하얀 물체가 골자기에서 자기 과수원을 배회하는 것 같아 정신이 번쩍나 란땅으로 비춰봐도 사람 모양의 형체만 느낄 뿐, 몇번인가 그런 일을 껵고나서 동네 회관을 찾아 물어보니 그곳은 귀신이 가끔 출몰한다고 . 조심하라고... 기겁을 하여 개도 두마리 가져다 놓고 낮에 일하다 해질 때가 되면 회관 앞으로 차를 가져와 거기서 자고 했는데, 개도 없어졌고 화관앞에 차를 대 놓으니 그 것마져 하지말라 하여, 들릴 때면 이따금 먹을 것도 가져다 주고 했다는데... 쌩 고생 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도로 팔려하니 그런 땅 누가 사겠냐고 ... 거기까지만 들었는데 그 뒤는 어찌 됐는지...? 친척이 있어도 도움이 안된다더군요. 산골마을 스스로가 동네를 피폐하게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 수술후 정리하고 조용히 살으려 양평에 작은 주택구입후 이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집 바로앞 현관 앞에 휀스를 쳐버림 몇번에 전화로 해결책을 예기 했으나 땅을 사라는 예기만 되풀이되고 현재는 옆쪽 담장을 헐어 문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이와중에 동네 발전기금 내 랍니다 2백 뭔 이런데가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마카다 님의 마을 발전 기금 이라는 정서가 산골짝 마을에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그러한 발전 기금을 받아서 어떤 시골 마을이 발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시 생활이나 산골 마을에 기부금을 받는다 하는 이야기에 도시적 사회와, 산골짝 사회의 회화가 엿보이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그러한 곳에 기금을 안주면 되는 일이데 무엇 때문에 돈을 주면서 까지 시골에 가야만 하는지 참 ! 허무맹랑하네요 ,도회나 시골의 삶은 요즘 최첨단 인터넷 문화의 일원으로 주어진 자신의 일에 열심 하면 도통 할 것인데 너무 갈등을 뽑아 내지는 마이소, 저는 2002년에 귀촌하여 농사의 농자도 모르고 촌에서 살고있습니다,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저는 지금 연매출액이 억대가 넘어갑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귀농 귀촌하세요, 가슴으로 움직이시는 당신이 되십시요,~ 마카다님의 구독자 괴산 한들가든 드립니다,
시골에서 세금이나 제대로 내는지 궁금합니다. 도시에서 회사생활 하는 사람들이 투명지갑이라 백프로 세금을 내고, 그 세금 혜택을 받는 시골 사람들이, 도시인들의 돈으로 받은 혜택은 생각지도 못하고 도시생활에 지쳐 들어간 시골에서 날강도처럼 돈을 요구한다면 이게 정상 인가? 시골의 갈 날도 얼마 안남은 노인네들이 왜 그렇게 못되게 늙어가는지? 대한민국에 이런 기생충들이 있다면 정부가 개입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시골마을 귀농귀촌 금지. 지방도시로 귀촌 추천! 지방 도시로 귀촌을 하면 도시생활을 누리고 농지로 출퇴근을 할수 있다. 농지는 자연보호지역의 농지를 구하라. 축사가 근처에 없어서 좋다. 시골마을은 퇴비 똥냄세, 농약 냄세가 수시로 난다. 계획관리지역의 농지는 주변에 축사가 꼭 있고 퇴비냄세, 농약냄세가 심하다. 자연보호지역은 농지도 적어서 좀더 낫다. 지방 도시에서 시장, 다이소, 문화시설, 공공기관 가깝게 살고 도시가스 들어오고 이웃사람 누가 사는지 모르고 적어도 집에선 벌레 없고 뱀없고 대도시보다 공기좋고 살기 편하다.
마을공동 땅도 있고 마을기금이 마을마다 다르지만 얼마정도의 예금 ~ 우리동네는 5천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신입회원들도 마을의 공동일원으로 5천 나누기 주민수등~ 그냥 백만원 아무것도 아닌데 내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낮지 안나 생각합니다~ 마을행사때 선물도 주고 먹을것도 주고 그냥 편하게 내고 사세요~^^
어느 동네는 마믈발전기금으로 1억내지않으면 발도 붙이지 말라네으 ㅠㅠ 친구놈이 스무살까지 살던 양평 ㅇㅇ리에 있는 고향집에 몆년전까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빈집상태였다가 공무원 은퇴하고 리모덜링 좀하고 들어갈려니 그렇다네요 이장이라는 사람이 고향 초등하교 동창이면서 친척이라고 하는데도 ..하물며 친구 처의 고향이 여주 ㅇㅇ리라하는데 상속받은 땅이 있어서 뭐 좀 지어서 들어갈까 했는데 그동네 상황도 별차이가 없다하더라고요 지인들까리 얘기나누다 보면 금액에 차이가 있을뿐이지 몇천만원은 애교라 생각하라더군요 부동산에서는 이런 정보는 가르쳐주질 않으니 이런상황인 줄 모르고 빈집 물건을 보고 덥썩. 찰못 물었다가는 낭폐보가 일쑤인가봅니다
몇채 안사는 촌동네도 지자채에서 다 처리해준다구요? 상하수도,도시가스도 안들어와서 개인이 처리하고 전기도 한전에서 전봇대를 2개까지만 지원해주기때문에 사비들여 전기 끌어와야하는게 현실이고 EBS다큐에도 나왔는데 나라에서 다 해준다구요??? 제대로 알아보고 정보공유하시길 바랍니다🤔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 Part 2!](http://i.ytimg.com/vi/JpT5Voak6WA/mqdefault.jpg)
무소불위의 절대적 권력을 휘두르는 이장들의 권한을 우선적으로 없애야 합니다! 주민들의 썩어 빠진 대고빡도 고쳐야지요! 안되면 구속을 시켜서라도 고쳐야 합니다.
요줌 여기저기
한고을이 송두리째 소멸데어가는 와중인데
단 한명이라도 같이살면 환영을해야지
애고 ~쯔쯔쯔~~~😢😢
요즘시골사람들 영악한거는 도시사람들 뺨칩니다"
@@청솔-g9d 그런데 무식하죠. 지방소멸 이런 말도 모르고~
@@user-bb5nl7du1j 어차피 살아가는 정신세계가 다릅니다. 굳이 하나 될려고 하지 말고, 불가근불가원 하면서 따로 사세요.
발전기금은 범죄 아닌가요? 뿌리 뽑아야됩니다!
시골민심 도시보다 더 심하네요
난 그래서 시골가서 살고싶지않고 귀신나올꺼봐도 무섭고 병원 문화시설 가까운 서울이 최고네요
발전기금 내야하는 시골은 쳐다도 안봐야함
그런마을에서 살아본들 텃새뿐만 아닌 시비아닌시비를 계속걸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농사는 그렇게하는거 아니다식으로 얼굴볼때마다 지적질로 스트레스받아 열받아서 다시 도시로 가게됨
시대에 맞게 발전기금은 사라져야 합니다.
사람이 귀한 시대에 한 사람이라도 더 늘어나야 발전이 아닐까요. 반대로 발전기금이 마을을 자꾸 사라지게 하는군요. 오늘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당하신말씀
발전기금 요구하는 넘들 사벚처리 해야 됩니다.
저도 한 번 당 해 봤지만 아주 기분 더럽더군요
무슨 깡패도 아니고 이러하니 시골에 안들어가려고 합니다.텃새때문에 잘못 보이면 1년도 못살고 포기하고 나와야합니다.
조용히 살고 싶어서 귀촌 하고 싶었는데 취소 합니다.
정말 정신 아플 것 같습니다.
가끔 세계 여행 다니는게 훤씬 좋을 듯 합니다.
가끔 세계여행~ 좋으신 생각입니다 ^^😊
마카다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발전기금 등의 부적절한 상황이 발견되면 그 지역은 선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마찰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자체가이런 못된악습을왜해결안하고 눈감고있는거죠? 악습은사라져야합니다
무슨 발전기금이 천만원 거둬간 놈 강도혐의로 처벌해야
지방소멸 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에 텃세로 들어오는 사람들 떠나게 만드니 결국 소멸할 수 밖에 없네요
시골 사람 도시로 이주하면 무조건 도시발전 기금 강제로 징수합시다.(촌놈들 도시로 못나오게)
그것가지고 안됨. 촌놈들 서울로 지하철, KTX 이용하려고 하면 지나가는 역마다 지역 발전금 내게 해야함. 그곳 사는 시민들 땅파서 공사하는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데 시골 온 사람이 발전 기금도 안 내고 타려고해? 어림도 없지! 암!
과거에는 공동행사가 많이 있었죠.
그럼에도 가가호호 돈을 걷는법은 없었습니다.
지역 유지가 부담을 대부분 했습니다.
요즘 시골에 공동행사가 있기는 하지만
후원성금으로 대부분 추진합니다.
마을발전기금은 공동 수익사업이 있는 시골에 있을수도 있지만 참여 안하면 그만이죠.
마을발전기금요구시 무조건 소송걸어야 합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법정 세금이 아닌건 무조건 공갈 협박죄로 고소해야 시골마을이
깨끗해 집니다.
소송비용이 더많이들어가유~~^^
@@user-ef5sc7mo6e 형사처벌에 무슨비용이 드나요? ㅋㅋ
마을에서 왕따 당하고 쪽겨나요
@@user-ir3th3hx2e ㅎㅎㅎㅎㅎ
마카다님~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촌 귀농 하신분들 어려운분들껜 부담 주는건 너무합니다~시골 인구도 소멸된다는데 서로돕고 양보하면 살아야지요~^^♡♡
가뜩이나 작은 시골마을은 소멸되다시피 하는데 마을발전기금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줘서 귀농인의 앞길을 막아서야 되겠습니까?
때문에 마을발전기금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어요 발전기금땜시 넘다힘들어요
자기네끼리 발전기금 뜯어내고 쓰고
근절시켜야해요
맞어요 지자체에서 민원만 넣으면 다해줘요 시골ㆍ섬 진짜 다해줘요~불편한부분 다해줘서 시골 ㆍ섬살기좋아요
발전기금 그들이 걸어서 자기네끼리 나눠쓰고 근절해야해요 꼭
아주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시골이라 텃새가 심한곳도 있겠지만요 ~ 좀 힘들드라고요 !! 잠깐 지냈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법적으로 막아야지... 미친
마을발전기금을내면 그돈을 누가쓰는건지 여기가 공산국가도아니고 뭐 촌에사는것이 무슨벼슬인가? 도시나와서 살 수도없는사람들
어디나 쓰레기들이 있으니 어딜가나 인간들이 욕심이 끝이 없다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많이. 오네요. 고생이. 많은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운전조심. 하시구요
마을발전기금이 변질되어서 놀러다니고 먹는곳에쓰이는 경우많습니다~관리도 투명하지못하고 어렵습니다~없어져야할 악습입니다
좀더 자세한것은 알아 봐야 하지만, 반드시 없어져야 할 병폐
마카다 형님 네 끝까지 잘보고 잘듣고갑니다 좋아요 꾹~ 식사잘 챙겨드시고 주말 잘보네세요 👍🏼
대스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지네고. 게십니까. 보고싶어요
@@사랑이-w1m 네 ~~~사랑이님 저두요
실방이없어 뵙기힘들죠 😅😂 주말 잘보네시고 식사잘챙겨드시고 행복하세요 😍
아주많은 도움이됐습니다 홧팅
마을 발전기금은 마을을 위해서 사용하는건데 그것은 나라에서 지원 하는게 맞죠..오히려 들어오면 고마워하고 마을에서 지원하는게 맞지 않나요..시골 빈땅이나 쉬는땅 지원하고요...
제가사는 동네는 요즘 귀농하시는분이 와도 한푼도 안받던데요~저는 여기서 평생 살았어도 오래전에 이장 모곡이라고 만원씩 줬지만 요즘에야 면이나 시에서 이장 월급이라고 몇십만원 주더라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촌놈들이 빨리죽어줘야 나라가산다
아주 좋은 정보네요.
생각지도 못한 유익한 정보예요. 시골에 그런 관행이 있다니. 조폭이 연상되요.
저도 안감니다 텃세가 엄청 세답니다 시골 빈집이 많은데 왜 그럴까요 귀촌했다 후회하는 사람 너무많이 봤읍니다
텃세부리고 기금을 터무니없이 요구하는 마을은 빨리 사라지는 마을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존재하는 마을일지 모르지만 ... 미래를 못 보는 마을은 사라져야지요.
군수 면장 이자들 책임이크다
이장 대다수가 엉터리가 많다
법률적으로 금지 시켜라
우리동네도그짖허다해요.억도.법이없다니
저도 귀촌했지만 조금 비싸더라도 동네마트가서 팔아주고 동네조그만 마트는 그동네 사람들이 한번씩은 온답니다~서로 인사하고 지내면 동네분들 채소등 대문앞에 놔두고 가시고 동네 잔치한날 밥도 같이 먹자그러시고 그렇게 매정하지 않아요~발전기금도 경로잔치할때나 냈어요~왔다갔다하면서 인사만 잘하고 다니면 됩니다
경로잔치때 낸것은 발전기금 아니지요. 이주하자마자 보통 2~3백,많으면 5백씩 내는 것이지요.아니,내는 것이 아니고,삥 뜯는 것이 발전기금 입니다.
@@bsl9415 우린 낸적이 없는데요~참 이상하네~
@@user-nn1fz9ly1v 님은 내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발전기금 때문에 맘상하고 갈등생겨 결국 못살고 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도시는
도시발전기금 받아야겠군요!
생활 편의시설 더 많으니,
더많이. ㅎㅎ
냅두세요. 지금도 시골에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해마다 20~30% 인 곳도 많다는데.... 2050년이면 전 국민의 80%가 대도시 주변에 살게 된다는 예측이 있네요. 시골은 점점 황폐화, 우범지대화 등 공동화 된다는데... 시골에 사람이 살게 하려면, 한 사람 새로 오면 마을에서 현수막 걸고 환영해야 할 겁니다.
그러네요 안갑니다 못갑니다
이런건 지자체에서 꼭처리해조야할일 아닌가요
마카다님 최고십니다 언제나응원합니다~
발전기금. 회비안내면 주민이 아니라고하네요. 그럼 군청에서 주민세.토지세.건물세 왜?받아가나요? 검찰에서 내사해서 엄중처벌하여야합니다.
진짜심각하네요 얼마전에 충북단양 어느마을서 아버지집에 딸이 이사 오는대 백만원내라고했다든대 무서운 이장님들이네요
지역신문 이나 sns 에 올려
망신주세요..도와주질
못할망정.....
감사합니다
마카다님 957번째로 끝까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골에 살 려고하는맘 버리세요 촌사람들
엉큼 한 맘 잘아셔야되유
옛날 같지가 절대아니죠
안녕하세요 마카다감독님 맞습니다 어떤 마을에는 발전기금을 걷어서 적게는 백만 원을 받고 놀려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귀천을 하게나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
귀농6년차 인데 우리마을은 그런 관행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마을 어르신들계신 회관에 행사 있을때 10만원정도 기부한것 같아요 다들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 잘해드리고 싶어요
실례지만 어디에 사세요?
@@Flower-Nim 진주시 수곡면 이예요
원래 살아보지도 않은 것들이 유튜브 몇편보고 저러는 겁니다. 일부를 전부라 호도하며...
현실에서는 외지인이 들어와 마을분위기 망치고 횡포부리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노인들은 유튜브에 댓글을 안다니...
대부분은 댓글부대,일배애들 이구요.
푸사를 보면 대충 구분갑니다.
텃세에 골병듭니다 귀농귀촌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마카다님 방송을 보며 시골에 빈집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도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을 법제화 해야 합니다.
지방마다 가보면 특성이 있어 어느 곳은 텃세?가 엄청 쎕니다. 정말 가관이다 싶을 정도지요. 한번은 포도밭인데 사놓기만 하면 위탁영농을 하여 수입이 짭잘할거라 연락이와서 내려 가본적이 있었는데 이것 저것 살피다 보니 맹지 였고 소유권 이전이 안되니 등기는 가등기로 하고.., 말이 위탁 영농이지 자칫 바가지 옴팍쓰고 속 썩다 손해 볼일 밖에 없다 살짝 귀뜸해 주는 이가 있더군요. 그러며 사례를 얘기하는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부산분이 정년을 앞두고 산 밑자락에 과수 밭을 샀답니다. 주말이면 차를 타고와 농사를 짓다 잠자리가 없으니 차에서 자고 했다는데 어느 날인가 밤에 보니 질흙 같이 어두운데 하얀 물체가 골자기에서 자기 과수원을 배회하는 것 같아 정신이 번쩍나 란땅으로 비춰봐도 사람 모양의 형체만 느낄 뿐, 몇번인가 그런 일을 껵고나서 동네 회관을 찾아 물어보니 그곳은 귀신이 가끔 출몰한다고 . 조심하라고... 기겁을 하여 개도 두마리 가져다 놓고 낮에 일하다 해질 때가 되면 회관 앞으로 차를 가져와 거기서 자고 했는데, 개도 없어졌고 화관앞에 차를 대 놓으니 그 것마져 하지말라 하여, 들릴 때면 이따금 먹을 것도 가져다 주고 했다는데... 쌩 고생 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도로 팔려하니 그런 땅 누가 사겠냐고 ... 거기까지만 들었는데 그 뒤는 어찌 됐는지...? 친척이 있어도 도움이 안된다더군요.
산골마을 스스로가 동네를 피폐하게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주택인데 나중에 주소이전해서 살면 발전기금 내라고 할까요? 마을상수도 이용료로 매년 10만원씩 내고는 있어요. 석회수라 먹지는 못 하지만. 처음에 상수도 연결신청때 백만원 마을에 낸거 같습니다. 공사비는 별도.
어느지역인지요
참고하게
어리석은 인간들이 목구멍에 욕심만 가득해서 인구 한사람이라도 마을에 늘리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장부보자고 했다가 왕따시킬것같아요 집이맘에 들어도 포기해야지요 시골분들이 더무섭다는말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지방은 방치된거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세금으로 아무런 정비나 관리를 안해주니 "마을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지방 주민들 삥 뜯어서 사기치기 딱 좋을 정도로 나라에서 신경을 아예 안쓴다는것.
암 수술후 정리하고 조용히 살으려 양평에 작은 주택구입후 이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집 바로앞 현관 앞에 휀스를 쳐버림 몇번에 전화로 해결책을 예기 했으나 땅을 사라는 예기만 되풀이되고 현재는 옆쪽 담장을 헐어 문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이와중에 동네 발전기금 내 랍니다 2백 뭔 이런데가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헐
그냥도시생활해야겠네요
문화마트병원생각해서
반 백 년 이상을 살아오신 분들의 귀농 귀촌은 마지막 사업입니다,
신중한 판단을 부탁 드려봅니다,단 흙은 속이지 않지만 부지런히 허리가 아프도록 일해야만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촌골짝으로 오이소,~~
마을진입로나 공동지하수등은 이미 땅값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합니다
도로상황이 좋지않았다면 또는 마실 물이 없다면 토지가격이 훻씬 쌌겠지요
아니면 그 가격에 구입하지 않았겠지요
이제는 발전기금 사라지는게 밎습니다
바른말씀하시네요
마을발전기금이라는
가면을쓴거지요
누가보면거부할수없는
이름같아요
개인호주머니 들어가도
어떻게 알겠어요
부산 살다가 서울이사갔는데 서울발전기금내라고 하는것과 다름없는데
과거의 마을개선에 지금 이사온 분들께 부담하라고 하는것은 사라져야할 폐단입니다.
이장님께드리는 일년회비같은것도 효자면엔 없습니다 키타치는 이장님 우리동네 이장님이십니다
발전기금내고귀촌?
돈줘도안갈판국에나이먹을수록도시에서살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
병원 가까운곳에 사는게 경찰서 가까운곳에 사는게 좋은거죠.
저희 동네 오세요...누가 이사 왔는지 가는지 사생활 완전 보장입니다..가구도 몆가구 안되고요 ㅎㅎ
면단위 시골이라 경치도 쉬는것도 좋지만 촌이라..외롭긴하죠^^
어디에요
시골집보러다니고있는데
@@user-ut6ne9zi5s 경북상주 모서면 ..충북 영동 경계선입니다
마카다 님의 마을 발전 기금 이라는 정서가 산골짝 마을에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그러한 발전 기금을 받아서 어떤 시골 마을이 발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시 생활이나 산골 마을에
기부금을 받는다 하는 이야기에 도시적 사회와, 산골짝 사회의 회화가 엿보이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그러한 곳에 기금을 안주면 되는 일이데
무엇 때문에 돈을 주면서 까지 시골에 가야만 하는지 참 ! 허무맹랑하네요 ,도회나 시골의 삶은 요즘 최첨단 인터넷 문화의 일원으로
주어진 자신의 일에 열심 하면 도통 할 것인데 너무 갈등을 뽑아 내지는 마이소,
저는 2002년에 귀촌하여 농사의 농자도 모르고 촌에서 살고있습니다,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저는 지금 연매출액이 억대가 넘어갑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귀농 귀촌하세요,
가슴으로 움직이시는
당신이 되십시요,~
마카다님의 구독자 괴산 한들가든 드립니다,
불편함을감수하면서까지 시골살이할필요있을까요? 젊은이들 도시로다떠나고 내가돈주고살다 훗날팔고싶어도 ㅠㅠ 지금보단그땐 더폐허가되있을거같아 시골살이가 엄두가안나네요
강원도가 텃세가 적어요
충청도나 섬 텃세 장난 아닙니다.
촌동네 무섭당 이장이 왕...텃새 욕나온다
어설프게 다루려거든 줄꺼주고 조용히 살것
싸우려거든 준비해서 확실하게 밟아야 한다.
집성촌으로 절대 가지말것 벌때가 따로없다. 끋
어촌도 부두사용료를 내야 합니다. 안내면 부두는 물론 갯벌도 못들어가게 합니다.....시골이 더무서워요...!!!!!
마카다 요즘 더욱.존정보
좋습니다
발전기금 강요하는 인간들
자식 새끼들 도시로 보낼때 도시 발전기금 쥐어서 보내라..!
집이나 부동산 따로 사지 말고, 마당있는 집에 최소한 수리하고 트럭캠퍼로 살다가 마을에 적응하다가 틀어지면 바로 트럭 몰고 나오는 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트럭캠퍼에 상하수도/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주차빌딩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나합니다
다시 생각해야겠네요
이장은 무조건 4년이상 못하게
해야 비리가 없다
말로는 못한다
절대 틀린말씀 고발을 잘한마을에
살고있습니다
그동네는 좋은마을입니다
우리군은 기본 10년 아니면
30년씩 한다
가건물 신고제일 잘한군은 장미
공산국가처럼 집단 공동체라고 생각하다니
태어나면 국가에 세금내고 태어 나야 한다는 말이지
자체 특허 사용도 아니고
오히려 귀촌하는 사람에게 기금을 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
마을 발전기금은 나쁜 권리금 이라 생각합나다, 왜?필요합나까, 일종의 텃세금 아니요? 자유민주 사회에서 왜 돈을거둬 무슨 사업을 핑게로 착취합니까 없애야 되고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나라가 좋와진다 생각합니다
맞아요
삥 뜯기는 기분 이죠
사기죄로 고발해야 합니다.
몇 만원에서 몇 십만원 까지는 이해하지만 백단위,천단위면 억측인듯 합니다..
시골에서 세금이나 제대로 내는지 궁금합니다. 도시에서 회사생활 하는 사람들이 투명지갑이라 백프로 세금을 내고, 그 세금 혜택을 받는 시골 사람들이, 도시인들의 돈으로 받은 혜택은 생각지도 못하고 도시생활에 지쳐 들어간 시골에서 날강도처럼 돈을 요구한다면 이게 정상 인가?
시골의 갈 날도 얼마 안남은 노인네들이 왜 그렇게 못되게 늙어가는지? 대한민국에 이런 기생충들이 있다면 정부가 개입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시골마을 귀농귀촌 금지. 지방도시로 귀촌 추천!
지방 도시로 귀촌을 하면 도시생활을 누리고 농지로 출퇴근을 할수 있다. 농지는 자연보호지역의 농지를 구하라. 축사가 근처에 없어서 좋다.
시골마을은 퇴비 똥냄세, 농약 냄세가 수시로 난다. 계획관리지역의 농지는 주변에 축사가 꼭 있고 퇴비냄세, 농약냄세가 심하다. 자연보호지역은 농지도 적어서 좀더 낫다.
지방 도시에서 시장, 다이소, 문화시설, 공공기관 가깝게 살고 도시가스 들어오고 이웃사람 누가 사는지 모르고 적어도 집에선 벌레 없고 뱀없고 대도시보다 공기좋고 살기 편하다.
발전기금 낼필요성이 없을듯 하네요 옛날 방식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 돈을 요구하는곳에 정붙이고 살긴 어려울듯..
마지막을 보내고 싶은 마을로는 적합하지 않은듯하네요.
예전 학교 촌지를 없애듯 이런 기금조성하는것도 법으로 금지를 시켜야할듯...
시골인심이 어떻고 하는건 옛말인듯...
지금은 시골이 더 무서운것 같네요.
저 같음 거기에 걸 맞는 상황 대처하겠습니다.
마을에 봉사하든 마을에서 부족하지만 제가 해줄 수 있는 재능 기부 정도 딱 거기 까지만요..
절대 금전적으론 안할듯 합니다..
얼마전 시골에 농막하나 놓은친구가 있는데 마을발전기금 500만원 달라고 깡패짓해서 어쩔수없이 뜯겼다고 하더이다...ㅋㅋ가지마세요...시골..늙은 깡패가 우글거립니다...
마을공동 땅도 있고 마을기금이 마을마다 다르지만 얼마정도의 예금 ~ 우리동네는 5천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신입회원들도 마을의 공동일원으로 5천 나누기 주민수등~ 그냥 백만원 아무것도 아닌데 내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낮지 안나 생각합니다~ 마을행사때 선물도 주고 먹을것도 주고 그냥 편하게 내고 사세요~^^
문제는 미리 알아보고 들어가면 아무문제 없는데 본인들이 모른다고 없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듯해요. 물론 말안통하고 이상한 곳도 있겠죠.
좀 알아보고 관습법도 법입니다 평생살곳인데 자세하게 알아보고 갔으면 합니다.
그런 행위는
불법 입니다
귀농은 포기해야
합니다
시골 인심이
도시보다 못한
텃세에
불과합니다
젊은사람들이
시골가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하는데
별스럽게 텃세부리면서
못살게 촌 머슴처럼
부려먹고 타관사람
평생 대합니다
부당 발전기금
신고해도 소용없다네요
이게 대한민국 현실
힘쎈사람이 장땡
마을 발전기금 같은거 절대로 요구하면 안되요
마을발전기금 요구하는 동네 표를 만들어 공유하면 어떨까요?
동네 얼마 요구 았다.. 댓글 쓰라고 해서요
암암리에 하던 것 대명천지에 알리고..
동네 홍보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료 받는 공영방송이 하면 좋을텐데 그것들이 순 도적놈들이라..
마을 발전 기금은 현재 있는 기금을 가구 수 n/1로 나눠서 나온 액수만 내면 될 듯합니다. 애초에 안 내려고 하거나, 너무 과도하게 요구하는 경우는 문제가 있겠네요.
어느 동네는 마믈발전기금으로 1억내지않으면 발도 붙이지 말라네으 ㅠㅠ
친구놈이 스무살까지 살던 양평 ㅇㅇ리에 있는 고향집에 몆년전까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빈집상태였다가 공무원 은퇴하고 리모덜링 좀하고 들어갈려니 그렇다네요 이장이라는 사람이 고향 초등하교 동창이면서 친척이라고 하는데도 ..하물며
친구 처의 고향이 여주 ㅇㅇ리라하는데 상속받은 땅이 있어서 뭐 좀 지어서 들어갈까 했는데 그동네 상황도 별차이가 없다하더라고요
지인들까리 얘기나누다 보면 금액에 차이가 있을뿐이지 몇천만원은 애교라 생각하라더군요
부동산에서는 이런 정보는 가르쳐주질 않으니 이런상황인 줄 모르고 빈집 물건을 보고 덥썩. 찰못 물었다가는 낭폐보가 일쑤인가봅니다
시골 지방 원주민의 거지근성 으로 봅니다.
부산 같은 대도시 지역은 마을 발전기금 안 받는다!
그리고 자기 자식들은 서울로 보내고 남의 자식들은 시골 마을로 오라는
이중인격자 들 쯧쯧쯧.
동네 양아치나 조폭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 됩니다
발전 기금이란 내가 내고 싶을 때 내는 것이지
강제로 낸 다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에 여러가지 세금을 내고 있는데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 합니다
사실 마을의 필요한 경조사를 공동으로 챙기기 위해서 회비를 내는 것은 어느 정도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수가 기득권으로 삥치는 것들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목적의 발전기금은 분명 범죄행위이며 국가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요즘 이장월급 30만원 추석 설 상여금 100% 임니다. !!!!!! !!!!!! 얼어죽을 발전기금 나쁜놈들이네요. !!!! 이장이나 개발위원들 즈네들 전답 농수로및 입구농로 다 해쳐먹억서 저는 더러워 저돈으로 수도도놓고 해서 칼로 찌르기 일보직전깠었네요 더군다나 먼 집안인데데도 얼마나 뿔이났으면 그랬을까요.
시골 촌뜨기 놈들 서울 와서 지하철 KTX 탈 때 지나가는 역마다 발전 기금 내고 타라. 그거 땅파서 짓느라 그 동네 사람들 몇 년이나 고생한 줄 아냐? 시골에 콕 박혀있다고 평생 서울땅에 발 안 닿을거라 생각마라. 반드시 뜯어낸다.
마을 발전기금은 이제 군에서 받아야지 왜 개인에게 삥 뜯는가? 지금 나라는 자영업자 등쳐서 세금 어마무시하게 뜯어가고 있다.
발전기금은 이제없어져야쥐 ~
발전기금 요구하는 이장한테는 법보다 가까운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제일 좋겠네요...촌놈들이 더 무섭네요 그니까 아예 초반부터 확 잡아 버려야됩니다.
양아치도 아니고, 이런 놈들은 사기죄로 고소해야 합니다
발전기금 ? 이 도둑놈들아 발전기금이 아니라 술쳐먹고 뒷돈으로 벋아 쓰려고 하는거지, 귀촌하면 완전 봉이구나
몇채 안사는 촌동네도 지자채에서 다 처리해준다구요? 상하수도,도시가스도 안들어와서 개인이 처리하고 전기도 한전에서 전봇대를 2개까지만 지원해주기때문에 사비들여 전기 끌어와야하는게 현실이고 EBS다큐에도 나왔는데 나라에서 다 해준다구요??? 제대로 알아보고 정보공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공관리비 성격의 자금 관련 비리는 수도권에 훨씬 많아요. 당장 아파트 관리비 헤쳐먹는것만해도 한때 뉴스특집으로 다뤄서 집중보도했는데도 현재진행형인 곳들 남아있죠. 집값떨어진다고 쉬쉬해서 덜 알려지고 있는겁니다.
빌라 관리비로 들어가면 진짜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상대적으로 소액이고 빌라규모가 10세대 내외인 곳들이 대부분이라 적당히 넘어가거나 본인이 당하고있는 줄도 모르는게 많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