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저러니까 저런거죠 그냥 있는 사람들한테는 시기, 질투, 없는 사람들은 무시 이렇게 된거에는 한국 사람들이 원래 욕심이 많은 것도 있지만 사기꾼들이 사기쳐도 부자가 되어도 처벌이 약하니까 이 사태가 난거죠 이재명만 봐도 이건 아닌데 하는거 저만 느끼나요? 공익으로 감옥 간 것도 아니고, 음주운전, 공무원 사칭 등 사기 전과 4범이 시장, 도지사, 대통령 후보에 이어서 지금 제1 야당 대표가 말이 됩니까??? 하루 빨리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서야됩니다
음성뿐 아니라 전국의 시골 이장들 이제 반성해야 합니다 마을이 소멸되어 간다면서 귀촌 귀농인들에게 외국인 대하듯이 차별을 한다는것은 스스로 마을을 소멸시키고 본인들이 죽으면 마을없애겠다는 거지요 땅값도 스스로 하락시키고 ...안그래도 농어촌에 정부가 해마다 거둔세금의 수백배의 도시민들의 세금으로 농어촌의 적은인구에 퍼붙고 있는데 ...
답답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시골빈집 요즘은 집 수리하러 한달에2번정도 내려갑니다 시골집 주변에 7가구정도 살았는데 지금은 저희집만 남았는데요 어릴때부터 다니던길 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컨테이너 3개정도 놓고 사는집이 있습니다 길과 길사이에 비닐하우스를 치고 길을 창고로 사용하다시피 합니다 제가 차을 가지고 들어갈려면 다 치우고 다닙니다 참고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번주말 급기야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급 자식들 승용차 3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내차가 짐이 많아서 차좀 빼달라고 해서 집 마당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대 그집 자식들이 바리바리 양손에 들고 차까지 걸어가고 그집 아줌마가 나 들으라고 궁시렁 대더군요 못들은체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우리대문앞에 빨래걷으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짐이 많으면 니아카로 끌고가서 하지 자기 자식들 차 빼라고 했다고 한마디 하더군요 아~~ 여기서 더 참으면 정말 바보가 되겠다 싶어서 70먹은 할머니 한테 무지막지하게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그집 콘테이너 앞에다 주차해버리고 잘못했다고 할때까지 주차 해버렸습니다 그집 자식들이 와서 엄마가 심했다고 사과하고 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시골인심? 도시도 그렇지만, 그런 거 없어. 난 우리나라 많은 곳을 가 봤는데, 구석구석의 산골에는 산적같은, 어촌에는 해적같은, 농촌에는 마적같은 심성이 더러운 사람들 너무 많아. 특히 외지에서 온 사람에게 적대감같은 것을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거리를 찾아 참견하고. 그래서 귀농 등으로 애로를 겪는 사람들 많이 있어. 외지인보면, 어디서 뭐하려 왔냐며 경계부터 하고.
전원주택이나 나홀로 주택은 텃새같은 거 없다. 하지만 기존의 마을인데 규모가 작다면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기존 주민들이 잘해주고 반겨주는 분위기라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해주고싶다. 반겨주고 잘해준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간의 선이 없는거라 관계가 틀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법도 모른 것들이 법타령 하고 지랄덜 하더라 그 도로가 모든 차들을 다녀라고 땅 주인이 내 땅 내어 길을 낸 것이더냐 그게 국도도 아니고 지방도도 아니고 자신의 농사 편의를 위해 낸 도로인데 국가 도로인냥 마구 다니면 너라면 좋겠느냐 국가에서 그 땅값을 치르고 구입하였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일정 부분은 땅 주인이 세금내고 있는 땅 이란걸 알아야 한다. 그 땅에 그 주인이 농사를 지으면 어떡 할건데 교통방해죄 같은 그런 잡 소릴 한다면 무상으로 남의 땅을 거저 사용하려는 도둑넘 심보와 같은 나쁜 버릇이다. 우리나라에 도둑넘 사기 꾼들이 자기것은 동전 한닢도 아까워 하면서 남의 것은 마치 자기 것이냥 함부로 하는 몰지각한 것들이 너무도 많다.
저도 고향에 귀촌 허려고 내려왔는데 집을 한채사서 수리 하는 와중에 경로당에서 며칠 묵었읍니다. 왠 할머니 하나가 정치질을 하면서 주인행세를 하더군요. 그땅은 나의 큰집 할아버지 의 땅으로 마을을 위해 기증 한것입니다. 그분이 일찍히 돌아가시고 왠 엄한 타향 에서 시집온 할매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것을 보니... 참 땅은 함부로 기증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머라고 하자 휠채어를 타고 가시더니 마을 전신에 안좋은 소문 을 퍼트리고 노인회 회장이라는 사람이 코로나라고 문을 잠가 버리더군요...그뒤로 몇칠 뒤에 가보니 경로당 문열어서 화투치면서 놀고 있더군요
법위에 시골텃세ᆢ 시골에 내땅에 농막 짓는데 도로(국가땅)를 막고 자신에게 돈 내라는 행패 부리다 일반교통방해죄로 벌금 내시고 몇년전 돌아가심 그할아버지 주말마다 우리 시골감 우리 못 살게 하려고 우리집 옆에다 라듸오스피커 밤새 연결해 틀었음 맷돼지 쫒는다는 핑게로 ᆢ 그러다가 싸움이라도 남 다쳤다 하고 들어누움 ᆢ
흔히 서울은 땅 오차있는게 없다 이고 지방은 측량 맞는게 없다 입니다.대대적으로 지방행정이 사유지를 골목으로 내 놓거나 맞 물려진 땅 재정비 하려는것은 보이는데 군에서 흡수하려는 땅은 아무 몰라도 공시지가로 흡수 하려고 할 겁니다.주변 밭 땅이 시세 35만원이라면 집 땅은 대지기 때문에 40~45는 감평을 해 줘야 하는데 땅을 군에 매각을 한다고 해도 얼마에 매각 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하더군요.팔고나서 얼마에 팔았다는 걸 알게 되는 시스템이죠.그러니 누가 쉽게 팔고 재정비가 될까요.땅을 팔면 집 20평에 지었던 집 15평 이런식으로 짓게 되는데 땅 30평 공시지가에 군에 팔아 백만원 이백만원 이라면 누가 팔겠습니까?그정도 돈은 지갑에도 넣고 다니겟네요
시골 인심이 팍팍해졌다는것은 시골 이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는것이죠 예전에 밥만 안굶으면 되던 시절에는 시골 만큼 풍족할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지금 시대는 아닙니다 밥만 먹는다고 다는 아닌것이지요 그리고 농사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지 않기때문도 있습니다 쌀값은 몇십년동안 거의 변화가 없죠 그리고 대부분의 시골에 땅들이 시골사람들 것이 아닐겁니다 조금만 개발 계획만 있어도 도시의 땅 투기꾼들이 모여들죠 저도 고향이 시골이라서 저희 고향마을 또한 투기바람으로 마을사람 90%는 모두 땅을 팔고 농사 지을 땅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노령화로 따른 일을 할수 없게 되어 빈곤해지는 것이죠 풍족해야지 인심이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에 농촌은 빈곤 하기 때문에 쓸 인심조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것 네것 경계가 애매한 시골에 가서 정확히 내 것을 경계지으려고 하는데서 오는 갈등입니다. 가령 이웃집 담장이 내 텃밭을 한평 침범했으니 담장을 헐고 내 놓으라고 하면 상대가 감정이 상해 측량해서 복수하고 진입도로도 내 땅이니 다니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시골에서 자기땅 한평 찾아서 별 소득도 없는 것이니 그냥 묵인하고 살아야 합니다
시골사람들...뭐 어디에나 그렇지만 ....^^
좀 가진거 있다 싶음 뜯으려 들고
좀 없다싶음 개무시 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이 부족사회도 아니고 첨단을 달리는데...
마을기금 명목으로 강제금 내야 하는거..이상합니다..
그런새끼들은참수시켜야지
마자요 저도 시골온지 13년째 제차를 이용해서 읍내 왔다갔다하려고 다가오는 이장마누라 . . 제 스케줄은 무시하고 전화해서 가자와라 지랄을 절교하니 넘 편하고 좋아요 기름한번 안넣어주면서 방앗간가자 마트가자 본인 친정동네가자 미친년이 있었습니다.
한국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저러니까 저런거죠
그냥 있는 사람들한테는 시기, 질투, 없는 사람들은 무시
이렇게 된거에는 한국 사람들이 원래 욕심이 많은 것도 있지만
사기꾼들이 사기쳐도 부자가 되어도 처벌이 약하니까 이 사태가 난거죠
이재명만 봐도 이건 아닌데 하는거 저만 느끼나요?
공익으로 감옥 간 것도 아니고,
음주운전, 공무원 사칭 등 사기 전과 4범이
시장, 도지사, 대통령 후보에 이어서 지금 제1 야당 대표가 말이 됩니까???
하루 빨리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서야됩니다
@@강화하미그러다 교통사고까지 가고 보험사기치고 미친ㄴ으로 나이롱환자로 뒤집어 씌우고 가족들 협박 공갈처 삥 뜯고 ᆢ기냥 악마ㆍ어디나 악질 일진은 있죠ㆍ
사람이 젤 무섭죠ㆍ
우리는 지구대 경찰색시가 아쭈~~ 쥐랼(?) 입니당..."공권력 남용"...ㅎㅎㅎ경찰인 자기남푠한티 문자하면 ,,,남푠인 폴리(경찰)가 경찰 순찰차량 끌구 옵니당..ㅎㅎㅎ경찰부인이 헤어샾(미용실)을 하는데...지네(?) 미용실 손님만 경찰순찰차루 모셔다 드린답니당~~!!^^♡♡
에휴 나도 충북출신이지만 저런인심볼때마다 참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왜저래?
충청도늠들나빠요
남북도말할것없이나쁜놈들
인심탓 하기보다. 사유지.라도 시맨포장길이라면. 20년이상도로 사용햇다면. . 법적도로 인정하는법이. 생겨야것소. 나라에서. 필요하면. 강제수용. 내려뺏으면서. 개인 땅분쟁 은. 나몰라. 니들끼리소송 하던.박터지개 싸우던. 죽든. 몰라라하는법이문제요
음성뿐 아니라 전국의 시골 이장들 이제 반성해야 합니다 마을이 소멸되어 간다면서 귀촌 귀농인들에게
외국인 대하듯이 차별을 한다는것은 스스로 마을을 소멸시키고 본인들이 죽으면 마을없애겠다는 거지요
땅값도 스스로 하락시키고 ...안그래도 농어촌에 정부가 해마다 거둔세금의 수백배의 도시민들의 세금으로
농어촌의 적은인구에 퍼붙고 있는데 ...
우리땅 마을길로30년간사용하고있다 마을주민아들이귀촌하며 우리윗밭 맹지이나 경운기는지나던곳에집을지으며막아버렸다 그리고 혼자계신 어머니한테헐값에매각하란다 지금참고있으나 엄니돌아가시면 우리앞밭도로막아버릴것이다
서울 토박이는 텃세가 없는데 시골은 왜 텃세를 하는거임?
꽃피고 인심좋은 산골이 아닌 악의만 찬 산골이네 ㅎ
아예 음성군에는 귀촌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역을 공개해서 다른사람들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마을 분들 대부분은 착하신데 흉악한 놈들이 몇놈 있는 듯....
음성군에는 절대로귀촌하지마세요국민여러분
음성군 뿐만아니라 그냥 저게 시골이예요 저사는곳도 저래요 ㅋㅋㅋㅋㅋㅋ
음성, 개××들이 사는 동네네..😂
@@공원연못 그몇놈이 문제라 안가는게 맞음 그런곳은 인구소실되서 사라지고 땅값 똥값되야됨
법을개정해서 이런짓을 못하게해야!
나이드신 시골분들
윤리 도덕정의도 없어요 연고없으면 시골가는게 아니네요
시골인심도 옛말이네요 도시사람들은 도덕적인 정서가 많지만 시골사람들은
막무가네 고집만부립니다
10여가구 마을인데....갈등?? 시골은 소멸될 수 밖에 없다!
군중속의 고독을 느끼며 편하게 서울에서 사는게 답이지.
시골은 놀러가는 곳이지 살려고 가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텃세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둑한 배짱 끝까지 싸울수있는 승부사기질 이런게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주변에 관여하지말고 독불장군으로 살던가 시골 영감태기들 보면 독불장군에 말도 안통하고 안하무인이 많아요
베짱이란다 ㅋㅋㅋ 낫들고 댐비는데 배 베인다
그런놈은 시골에 이사 안가는게
피차 좋을거 같은데요 ?
시골인심은 기대하면서 독불장군
캐릭터에 파이터로 사는걸 우린
또라이라고 부르죠
이보슈 극복 웃기시지 말기를 *** 님께서는 텃새 맛을 모ㅡ르는군 !!!!
@@J영-f3p 또라이라고 함부러 그런소리마라요 벽속에 공구리당할거에요
잘난사람 내려가거나 끼고 가면 졸라 쫄음 ㅋㅋㅋ
그러니까 촌놈이란 소리 듣지요. 우리마을은 외지인 이사 오는거 대환영합나다
어느 지방인가요
법도 바꾸어야합니다 귀농하고 싶은 사람들 길도 낼수있게 정부에서 도와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유지로 길내는데요~~~
그니깐 길없는 맹지이지요~~~
살림집이 있으면 무조건 정부에서 길을 내주는 법을 만들면된다.@@dsmhan5289
정말안타갑습니다
나역시시골에서 알수없는 고통 당하다 집비여놓고 다시 왔어요
음성군 마을이장이쌔키 뜨거운맛좀 봐야겠네
물에빠지지 않으려면 물가에 가지마라.@@김규원-t6f
웃긴다.
잘 알아 보고 가세요
이장들이 문제입니다.
집성촌
아주 나빠요
절대이사가면 안됨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부족한나이들인데 비어있는것보다
누구라도 들어와 어울려살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무식해서
짐승들도 텃세하는데 사람은 예외가될까.
요즘 시골민심을 알게해주는 훈훈한 기사네요 ~ㅎㅎ
내륙지역이 바닷가 지역보다 텃세가 더 심한것 같습니다.
아이고후훈해라
옛날 시골 인심 아니다 마을길 도 못 다니게 한다 기촌하지 마시오
@@hojinmir 바닷가는 그냥 깡패임 아예 진입불가 차피 오염수 방출하면 다망할거임
@@youreyesrs5282 본인들 염원하던 인구소멸 자기들 나와바리 지키기 아님? 그리고 시골범죄율이 그작은 인구에서 발생하는게 문제겠지 솔직히 이장이 갑질안하고 마을사람들이 텃세 안부리면 자연스레 마을 재생성됨 근데 자기들은 자기 보상받고 싶은거고 아님? 실태나 상황을 모르는게아니라 님들 욕심때문에 조지는거임 그리고 범죄율 왜 높은지 아삼? 착한사람들 귀농한다 내려왔다 인심 바닥인거 알고 떠나고 범죄자들 출소해서 신분세탁하고 뚝심있게 버티기 잘하니까 범죄율이 높은거임 님들 온몸에 문신하고 술먹고 난장 피우는사람한테 잔치비 마을개발비 뜯어낼수있음? 못하지 무섭거든
시골이 장차 사라지게 생겼네. 땅값은?
원주민들은 이사온사람들을 본인들 부하라고 생각한다.
답답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시골빈집
요즘은 집 수리하러 한달에2번정도 내려갑니다
시골집 주변에 7가구정도 살았는데 지금은 저희집만 남았는데요 어릴때부터 다니던길
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컨테이너 3개정도
놓고 사는집이 있습니다 길과 길사이에 비닐하우스를 치고 길을 창고로 사용하다시피 합니다
제가 차을 가지고 들어갈려면 다 치우고 다닙니다 참고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번주말 급기야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급 자식들 승용차 3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내차가 짐이 많아서 차좀 빼달라고 해서
집 마당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대 그집 자식들이 바리바리 양손에 들고
차까지 걸어가고 그집 아줌마가 나 들으라고
궁시렁 대더군요 못들은체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우리대문앞에 빨래걷으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짐이 많으면 니아카로 끌고가서 하지 자기 자식들 차 빼라고 했다고 한마디 하더군요 아~~
여기서 더 참으면 정말 바보가 되겠다 싶어서
70먹은 할머니 한테 무지막지하게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그집 콘테이너 앞에다 주차해버리고 잘못했다고 할때까지 주차 해버렸습니다
그집 자식들이 와서 엄마가 심했다고 사과하고
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듣기에 시원합니다~
콘테이너도 불법이니까 면에다 신고하면 치워야 함.
절대 연고없는 시골로 이사가지 마세요 저도 연고없는곳에 이사가 3년만에 다시 도시로 왔어요
연고있어도~ 돈받을려고함 ㅋㅋㅋ 원주민 아버지랑 같이 살다 돌아가시니깐 돈내라고함 ㅋㅋㅋ
@@타인은지옥이다-j2e개돼지들에겐한푼도줘선안됨
@@타인은지옥이다-j2e
시골에 한두분이
이사하면 당해요
냅딘
집단으로 이사가서
원주민 누르고 사시는수밖에요
@@타인은지옥이다-j2e 헐~~~시골놈들이 그렇게악날해요??? 농담입니다만,, 새마을지도자,리장, 등
갑질 일삼는 놈들을 몰살 시켜서 세상의 본보기를 보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시달려서 원통하겠네요!!!
@@팔달산통신맞아요.
텃세가 아니라 꼭 못된 놈이 한두명 자기편으로 등에 업고 온동네를 들쑤시며 난리를 피우지요.
빈집이 늘어나도 똥고집은 여전하다
집성촌은 피해야 합니다
아유 음성이군아 울애들어릴때 남편직장 문제로 음성에서 몇달살다가 다시수도권으로 왔네요 지금도 잊을수가없는데 퇴거문제로 이장에게 도장받으러갔는데 담배값을 요구해서 깜짝놀랜적이 있어요
충청도....지긋지긋함
그러니 멍청도라 하지
와 ..진짜 시골설기 겁나네요
@@gmvisck 경상도 전라 수도권 더 인간적이지는 않죠 푸하하
@@wonbochung6882 ㅉㅉ
도시가 더 낫다구 봅니다
100년도살다갈까 말까 하는세상 서로 더블어 웃으며 살다 가야지요!
옛부터 촌놈들 인심이
경우도 없고 더럽게 사나운법! 힘으로 뭉개야 합니다. 힘앞에선 살살기는 노예 근성!
시골마을에 저런 인간들 꼭 한두사람은 있죠.
거의다가 토착 지주들이죠
비어가는 마을보다 사람이 사는
게 훨 나을텐데 참 한치앞만 내다보니 욕심이 너무 과할수밖에ᆢ
시골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대요 이런일이 비일비지합니다 시골인심이 무섭습니다 옛날이아니여요
시골사람들 무조건 무서운거이니다 도시에도 니같은 쓰레기들 많잖아
시골 노인네들 무법천지 그동네 법이라해요 절대 만만히 보지마세요 한번더 생각해보구 시골 택하세요
시골 텃세가 심화하면, 도시인들이 재산세에 포함돼 납부하는
농어촌지원금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동감입니다. 농어촌세금을 왜 우리가 내줍니까
지금 시골이 있겠냐? 뭔 초가집짖고 사는것도 아니고. 평생 번 돈으로 단독주택 짖고 산다.
오호 굿이이디어
시골 사람들 농어촌 세금 내용 알지도 못하는 분이 태반입니다
그려여
어여 지원금 중단시키세요
언제 그거 달라고 했나
저런데는절대가지말야된다사람이없어지고폐가만남아도
시골인심? 도시도 그렇지만, 그런 거 없어. 난 우리나라 많은 곳을 가 봤는데, 구석구석의 산골에는 산적같은, 어촌에는 해적같은, 농촌에는 마적같은 심성이 더러운 사람들 너무 많아. 특히 외지에서 온 사람에게 적대감같은 것을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거리를 찾아 참견하고. 그래서 귀농 등으로 애로를 겪는 사람들 많이 있어. 외지인보면, 어디서 뭐하려 왔냐며 경계부터 하고.
시골인심이 먼데
그런이기적인 생각으로
귀촌 하지마라
시골이 그리. 만만하더냐
다. 사람사는곳이다
개인 사유지에 무단으로 쓰레기 버려 놓고 배째라 한다
공무원들은 못한다고 그러고 민사 소송 까지 걸었다
근데 조정 으로 가고 우리가 돈을 줘야 한다 이게 무슨 시골인심이냐 미친 넘들이지
전원주택이나 나홀로 주택은 텃새같은 거 없다. 하지만 기존의 마을인데 규모가 작다면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기존 주민들이 잘해주고 반겨주는 분위기라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해주고싶다.
반겨주고 잘해준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간의 선이 없는거라 관계가 틀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거 진짜임..
공감~단지를이룬..전원주땍은~괜잖아요..
제경험~^^인색하면.어디서나.환영못받지요~😅
오타~전원주택
공무원과 동네 사람들 다 한통속이고 서로 뒤 봐주는 관계
"경찰과 경찰색시"가 커플(?)루다가 사기(?)치구 다닙니당..강원경찰청(?)두 어쩔 수 없다더군요..
세상에 무슨일일레 이해하고 양보하고 함께더불어살지 욕심이가하면 해가됩니다
시골 인간들 앞만보고사는 인간들
어디서 배워는지 고발은 잘해요
텃세때문이다 절대이장 부녀회장 감투
안빼기려고 별짓다한다 읏겨서 못본다
같이 하면 똑같은 사람된다
시골 저도 갈까했는데 생각좀많이 해봐야겠네요 ㅎㅎ 아프지마요 재미나게 사세ㅛ
나중병생겨요
전심장병과간경변까지왔어요. 이루 다 말못해요 고통 스런세월
옛날부터 시골인심이 좋은건 아니였지. 지역감정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원래 연고없으면 시골가는거 아니다.
시골 인심이라는것은 원래 부터 없었음. 옛날에도 외지인이 들어가서 정착하려면 고생 많이 해야 했음. 끼리끼리의 인심일 뿐임.
저희 부모님도 귀농하시고 텃새때문에 3년만에 다시 올라 오셨어요..
지금 부모님은 시골사람들이라 안하고 시골늙은놈들 이라고 하십니다..시골 늙은이들 사람취급 안하십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부릅니다. 시골늙은이들
시골 잡돌이들이겧지요 ㅎㅎ
시골 텃세 장난아니에요 ㅠ
대부분의 댓글들은 텃세(시골인심)를 말하지만
음성 안골마을의
본질은 텃세가 아니라 토지소유권 분쟁이다.
그러니 자기가 태어나 자란 고향에 그것도 친척이 있는곳에 사는게 좋습시다
거의 다 노인뿐이고 좀더 젊은 1,2명이 동네 전체 주인행세하면서 골목대장 노릇하지요.
세상엔 항상
별것도 아닌 것들이
별것인양 똥폼 잡은 것들이
존재한다
고로 인정사정 없이
법대로 처벌 하세요
교통방해로 재고발 해서
상습범으로 실형을 살도록
해야 정신 차립니다
완전 밢아야 다시 일어나지
못 한다는 걸 보여 주길
바랍니다
법도 모른 것들이 법타령 하고 지랄덜 하더라
그 도로가 모든 차들을 다녀라고 땅 주인이 내 땅 내어 길을 낸 것이더냐
그게 국도도 아니고 지방도도 아니고 자신의 농사 편의를 위해 낸 도로인데 국가 도로인냥 마구 다니면 너라면 좋겠느냐
국가에서 그 땅값을 치르고 구입하였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일정 부분은 땅 주인이 세금내고 있는 땅 이란걸 알아야 한다.
그 땅에 그 주인이 농사를 지으면 어떡 할건데
교통방해죄 같은 그런 잡 소릴 한다면 무상으로 남의 땅을 거저 사용하려는 도둑넘 심보와 같은 나쁜 버릇이다.
우리나라에 도둑넘 사기 꾼들이 자기것은 동전 한닢도 아까워 하면서 남의 것은 마치 자기 것이냥 함부로 하는 몰지각한 것들이 너무도 많다.
잡초가 아무리 밟은들 죽나ㆍ촌에 땅만 파먹고 살던 인간들은 땅 돈욕심 대단타ㆍ가까이해도 멀리해도 골치아픈 인격파탄자들ㆍ기냥 피해 안주고 안받고 각자 자기 인생 사는거다ㆍ
시골을 어쩔수 없어요
빨리 정부에서 기업화 시키는것이 정답이요.
마을에 비리가 없어면 텃세가없어요 자기네 가 캥기는 꼬롬한 냄새를 숨길러고 하다보니까 텃세가 있더라고요
개눈에는 전부다 개새끼로 보이지
오이로 항문을 쑤셔도 현찮을 말 함부로마시요
시골에는 무식한 놈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놈은 귀촌인에만 그런거도 아니라 원주민 끼리도 분탕질 합니다
시골인구감소 원인은
원주민텃세 무시못함니다
발전기금 부터 업세야한다
없애야 한다.
인간은 그냥 인간입니다 세상을왜 그렇게사는지 서로 도와주어야 귀농도 할수있는겁니다 남 잘되는거 도와주는 사람극히 드물음니다 하나님 아니고서야
어느 시골이나 한두 사람이 꼭 꼬장을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금이 시골로 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세금문제도 아님 .땅보상없이 도로로 강제편입,새마을때 땅보상없이 해서 이제 문제가됨/
재래 시장도 마찬가지임 인심은 사라진지 오래됐지요
시골분들 욕심이 화를 불러요 제발 이주한분들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함께 잘사세요 돈욕심 그만 부리시고요 시골 인심이 더 나쁘네요
도시계획만 할것이 아니라 공공목적에 시골땅도 공지시가로 매입해야 분쟁이 없을것임
대부분 시골땅인 택지나 도로는 명확한 측량없이 마을공동으로 사용하다 분쟁이 발생돼는것임. 이것은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함
시골땅 엄청 비싼데. 측량도 안하고 서로서로 이해하며 공동으로 살꺼같음? 뭐 그런땅은 가끔 보이는데 주인없는 땅.. 그리고 주인이 있어도 안팔지.. 거기팔고 어디감? 그래서 뒤지게 비쌈.
공시지가로 누가 팔아요. 공시지가가 8-9000원이고 실거래 금액이 10만원에서 15만원 이에요.
누가 팔아요? 어이 없는 개소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넹
Bukhan san / 그냥 외지인이 안들어가면 됨,,,, 평화로운 마을에 외지인대문에 생긴 분쟁인데 ㅋㅋ
아무일 없던 직장에 신입사원이 들어와서 팀원간 갈등 생기면,,그신입 내보내지 않고,,기존의 직원들이 맞춰줘야 하나? ,,또다른 신입 들어오면 또 전부가 맞춰주고? ㅋㅋㅋ
저도 고향에 귀촌 허려고 내려왔는데 집을 한채사서 수리 하는 와중에 경로당에서 며칠 묵었읍니다.
왠 할머니 하나가 정치질을 하면서 주인행세를 하더군요.
그땅은 나의 큰집 할아버지 의 땅으로 마을을 위해 기증 한것입니다.
그분이 일찍히 돌아가시고 왠 엄한 타향 에서 시집온 할매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것을 보니...
참 땅은 함부로 기증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머라고 하자 휠채어를 타고 가시더니 마을 전신에 안좋은 소문 을 퍼트리고
노인회 회장이라는 사람이 코로나라고 문을 잠가 버리더군요...그뒤로 몇칠 뒤에 가보니 경로당 문열어서 화투치면서 놀고 있더군요
마을 발전기금 있는곳은 알만한곳이다 글구 외지인들 어찌 햇나 모르겟지만 길막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일이 아니다 동네가 말대로 썩었네요 썩엇어 ㅠㅠㅠㅠㅠ
내고향 음성읍
어쩌다이런일이
마음이 아프다
지역 명칭이 음성 ! 좋치안군요!
그동네 정말 지랄이네 귀농해오면손님대젚은 아니라도 계획적으로 고통을 주다니
4:37 요약하자면, 마을에서 새로이 추진중인 마을공동사업에 귀촌인 김씨아줌마가 무임승차 하려다가 생긴 문제라는거 잖음?!
받으려고만 하면 안되지. 세상은 기브앤테이크.
그걸가지고 시골인심 운운하는건.. ㅎㅎ
참 나쁜 놈을 만났네요.. 저런 놈이 전국에 한둘이 아니지요. 저도 충청도에 십오년전 땅을 샀는데 아래 두 지주놈들 싸우는 바람에 구거가 있어도 맹지로 그냥 놔둘 수 밖에 없는데 그냥 집을 지을 것도 아니고 그냥 맹지로 놔두려고요. 하여간 나쁜 이웃을 만나면 피곤혀
저도양평에전원주택구매해서 이사갔는데 텃새 스트레스 받아서 헐값에 넘기고 다시 도시로 이사왔는데 텃새란. 과관도 아니더군요 고약한 텃새 더군요 주변분들 잘 생각하세요
연고지시골마을제외하고
신규생판모르는마을에 가면 절대 살아갈수가없어요.
특히 집성촌에가면 걍 왕따당합니다
참으로 나쁜 사람이다
더욱더 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법위에 시골텃세ᆢ
시골에 내땅에 농막 짓는데 도로(국가땅)를 막고 자신에게 돈 내라는 행패 부리다 일반교통방해죄로 벌금 내시고 몇년전 돌아가심
그할아버지 주말마다 우리 시골감 우리 못 살게 하려고 우리집 옆에다 라듸오스피커 밤새 연결해 틀었음
맷돼지 쫒는다는 핑게로 ᆢ
그러다가 싸움이라도 남
다쳤다 하고 들어누움 ᆢ
개인 사유지를 도로로 쓰고 싸우는건 공무원들이 해결을 안하고 두기 때문입니다 개인 사유지 도로 보상 해야 합니다
공무원도 누가 신고 하기 전까지는 모르거든요. 어찌 할수도 없고. 이삼십년 전에는 코흘리게 였을꺼고, 그때 처리한일을 다 알수도 없겠죠?
@@푸핳핳-y2p 의지를 갖고 직무에 임한다면 알 수 있을텐데.
지적도 갖고 현장실사만해도 불부합지 여부는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음.
@@mancha957 그래서 그 보상금 지급결정을 공무원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겠어요?
@@산천-y9s 지급 결정권이 없는 낮은 직급이라면, 자신의 상급자에게 보고를 해야 되겠죠.
지급 결정권이 있는 자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mancha957그런 경우가 한두건이 아닌데 본인이라면 소속직원이 전부 전부조사해서 보상안 올리면 일잘한다고 칭찬하겠어요?
지자체 예산이란게 용도와 목적이 정해져 있어서 공무원 마음대로 집행할수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읍내로 아파트로 이사해서 시골로 다니세요 ~시골 신조폭 촌놈은 어른대우 마시요 시골 노인강도도 노인대우 해춰야 합니까 강도일뿐입니다
농촌에서 귀농인들을 귀찮게하는 이런인간들이 있으니 농촌이 사람없어지고 망하는데 일조한다.
🌏지구상에
🇰🇷대한민국은
❤🙏❤사랑의 우리 라는 것입니다 ㅡ
성씨 집성촌은 절대 귀촌 하면 안됩니다...마을 전체가 그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쯧쯧
@@민주화-u6b 쯧쯧????????????
댁 대화명부터 범상치가않네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발전이 안되지 사람이없으면 망하는 마을이야
그곳들어가면 불나도 🔥 도 안꺼줘
맞아요 네..
국회는 텃세 방지법 과 사유지현황도로법 개정하라 전국토 사유지도로는 사유지가 아닌것으로 법개정해야
시골 치가떨리는곳ㆍ밥사주고 사다받치고 했는데도 벼벨때 기계속에서 한톤 흠처가는 야비한 인간도있다 씨씨티브이설치한것도 모르고 ㆍ ㆍ죄의식도 안갖는 천벌받을 인간도있다 ㆍ
우리집도 농사를 지어서 창고에 큰기름통이 있는데 바쁠때 도와주는 동네 일꾼아저씨가 기름을 넣고있더래요 한두번 넣어본게 아닌듯 본사람도 여럿임 왜그랬냐 물어보니 너네집에 기름 많지않냐고ㅡㅡ 도둑놈시키
나라가 못살때나
동네 발전기금 삥뜯어 도로 만들고 집앞 포장도 하고 하는거제
지금이야 국가가 도로부터 공공시설을
다 해주는디
비양심적인 일이 도시보다 더 많다
맞심뎌 동네마다 거세안한 숫소가 막 들이받심뎌 귀촌하려면 마을에서 거리가 떨어진 외딴집이 간섭이 적습니다
쩔라민국 만 더러운줄 알았는데
내고향 음성군 에서도 그렇다니
씁쓸하네~
원만히 해결하고 온정이 넘치는. 마을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울 화천군은 "폴리커플"이 그러구 있습니다만,,,😢😢
참~고약한동내일세~
어딜 가든 다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착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안착한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 전근대적 사고를 하는 늙은이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벽창호들이 거의많아요. 현대적인 사람이 별로 없어요
시골사람들이 더 심합니다
먼 헛소린지 모르겠다 너가 기숙사방쓰면 그곳에 나름 법아닌 규칙이 있을건데 그걸 안지켜도 된다는뜻이냐?
@@케이폴리테크 너라니? 언제 봤다가 반말 찍찍 하냐? 나이가 적든 많든 예의는 지켜라 ㅅㄲ 글고 적어도 너보다는 나이 많으니
@@케이폴리테크 문제는 그 규칙이 법을 어기는 좃같은 거라 그렇지
충청도ㆍ저날도는피하세요ㅡ
시골귀농할까했는데 덜컥 겁이나네요.
농어촌 지원하지말아야 합니다! 그놈들이 훨신더 잘살고 있습니다! 낚싯배들 한달에 수천만원 법니다!
시골길은 원래 대부분 사유지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배려하고 살아야 하지요.
자기 소유라고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도 사실은 매일 남의 사유지를 다니고 있는 것이니까요.
시골 마을길들이 사유지가 많아요 저마을도 원래는 남씨 집성촌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다 가족이었죠 가족이 지나다니게 길좀 내자고 하면 안된다고 할사람이 있을까요 이주민이 생기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시골마을은 이장님이 왕입니다 이장왈 김군아 저기 들어가는길이 좁아서 너거 땅 조금 들어간다 그렇게 알어 김군왈 네 이장님 그렇게 하세요 박군아 너거 땅도 조금 들어간다 네 이장님 귀촌주민 내땅 절대 안돼 절대 수용불가 이게 현실
@@shbs3964 99프로 그런땅은 대가를 받은땅임
그당시 등기하지 않았을뿐 ㅋㅋㅋㅋ
님이 어려서 잘 모르시는가 본대 ㅋㅋㅋ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어요
근대 자식들이 상속받거나 주인이 바뀌면서 개소릴 하는거지 ㅋㅋㅋㅋ
외지인이 이사오면 자신것만 챙기고 측량부터 하고 펜스 치니까요~~~
도로가 사유지다 .보상을 해주면되는 데 당신땅보상없이 도로로 좀내나라.보상없으니 갈등땅이지.
돈없고 힘없으면 시골도 무시당하기일수~
노후에 시골로 이사가서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겁나서 포기합니다 !
누가
귀촌하겠는가?
혼자살다
폐가가 되야겠다.
ㅡ주민이 조상때부터
길내어주지요ㆍ서로 좀씩 베려하면서 살아야지요ㆍ
시골 놈들 외지인 놈들 서울이나 경기도 이사오면 5천만원씩 뜯어내자.. 똑 같이 하자..
흔히 서울은 땅 오차있는게 없다 이고 지방은 측량 맞는게 없다 입니다.대대적으로 지방행정이 사유지를 골목으로 내 놓거나 맞 물려진 땅 재정비 하려는것은 보이는데 군에서 흡수하려는 땅은 아무 몰라도 공시지가로 흡수 하려고 할 겁니다.주변 밭 땅이 시세 35만원이라면 집 땅은 대지기 때문에 40~45는 감평을 해 줘야 하는데 땅을 군에 매각을 한다고 해도 얼마에 매각 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하더군요.팔고나서 얼마에 팔았다는 걸 알게 되는 시스템이죠.그러니 누가 쉽게 팔고 재정비가 될까요.땅을 팔면 집 20평에 지었던 집 15평 이런식으로 짓게 되는데 땅 30평 공시지가에 군에 팔아 백만원 이백만원 이라면 누가 팔겠습니까?그정도 돈은 지갑에도 넣고 다니겟네요
어지간히해라. 동네분들!
지들은 남의땅 밟으면서 남이 자신의땅을 밟으면 용납못하는인가들이있죠
나이먹고 못배우고 못난사람들 엄청많죠
못배운게 아니라,,,첨부터 못된(?) 것을 배운겁니당..글케 배워서 글케 행동하는 겁니당..😂😂
시골인심 웃기네요조금만 금전이 관련되면 낫들고 위협하고 농약든 음료수 먹게 하거나 폭력 행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귀농 하다 실페한분들 애기 들어 ㅂㆍ.ㅡ세요 시골이 얼마나. 흉악한. 범죄 잘져지르는지
시골 인심이 팍팍해졌다는것은 시골 이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는것이죠 예전에 밥만 안굶으면 되던 시절에는 시골 만큼 풍족할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지금 시대는 아닙니다 밥만 먹는다고 다는 아닌것이지요 그리고 농사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지 않기때문도 있습니다 쌀값은 몇십년동안 거의 변화가 없죠 그리고 대부분의 시골에 땅들이 시골사람들 것이 아닐겁니다 조금만 개발 계획만 있어도 도시의 땅 투기꾼들이 모여들죠 저도 고향이 시골이라서 저희 고향마을 또한 투기바람으로 마을사람 90%는 모두 땅을 팔고 농사 지을 땅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노령화로 따른 일을 할수 없게 되어 빈곤해지는 것이죠 풍족해야지 인심이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에 농촌은 빈곤 하기 때문에 쓸 인심조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령스팟 마니아들한텐 희소식 이구만.
나중엔 거주자는 커녕 전기도 안 나오는
유령 마을 되겟어ㅋㅋ
내것 네것 경계가 애매한 시골에 가서 정확히 내 것을 경계지으려고 하는데서 오는 갈등입니다. 가령 이웃집 담장이 내 텃밭을 한평 침범했으니 담장을 헐고 내 놓으라고 하면 상대가 감정이 상해 측량해서 복수하고 진입도로도 내 땅이니 다니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시골에서 자기땅 한평 찾아서 별 소득도 없는 것이니 그냥 묵인하고 살아야 합니다
나도 시골에 땅있는데
요번에공사중에 마을 지하수 수도 배관이 매설해있음 .. 30년만에 발견해서 치워돌라니
배째라함 .. 공사도 못하게 방해하고
근데 땅옆에 길도 지적도보니 내땅인데
자기길들이 길 막아버림 ㅡㅡ
조만간 시골 집단 살인사건 나올겨~
에라이 ×××야
저런 인간은 진짜 처벌을 받아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