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맞선 대한제국 최후의 전투

[@worldhappeniing]

일본군은 남대문 위에 기관총을 배치하고 있었고, 대한제국은 각각 10~15발의 총탄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길 수 없는 전투였지만, 정말 의기 때문에 일어난 전투였죠. 하지만, 그 뜻을 널리 알리고, 이후에 정미의병과 무장항일운동의 시초가 되었으니, 분명 그 의의가 있는 전투였습니다.

[@Balls-universe]

10~15발인 이유: 1870년대이후 나라가 비정상이여서다.

[@의사양반-l2p]

어자피 90프로가 노예였던 비정상적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