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4] 새로운 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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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토브슐한
    @토브슐한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아요!!!!!쵝오요!!!!👍👍👍👍😊😊홧팅요!!!!🤗🤗🤗🤗🤗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 길의 또다른 낭만]
    산티아고 대성당 이후의 그 길은
    순례라는 그 무거운 멍에를 내려놓은,
    한결 발걸음이 가벼워진
    낭만의 체취가 완연한 산책길이군요
    행복의 느낌표가
    그 길위에 선명하게 찍히는
    세 사람의 발걸음입니다.
    (경수 님의,
    낭만에 살고 낭만에 사는,
    낭만 쓰레기…
    재미 있는 표현입니다)

    • @Trave.lin_
      @Trave.lin_  4 месяца назад

      낭만으로 사는거죠~~~~~! ㅎㅎ

  • @Byungwon59
    @Byungwon59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피니스테레 가는 길이다....!!!!

    • @Trave.lin_
      @Trave.lin_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ㅎ😶